변희재는 "난닝구와 아스팔트우파의 비애와 희망"이란 글에서 난닝구와 아스팔트우파(?)는 '좌우에서 헌신과 노력을 다하면서도 가장 천대받는 세력'이라 규정한다. 우선 아스팔트우파가 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김군엉아는 아스팔트우파란 말을 처음 듣는다.
변희재가 말하길 "아스팔트 우파란 노무현 정권 시절 한국사회의 모험주의적 좌익 행태에 분노하여 거리로 나와 인공기 등을 불질르는 등의 집단 행동을 하는 세력"이라 말한다. 즉 일부 정신병자이거나 정서적 장애인들을 가리켜 '아스팔트우파'라 정의하고 있다.
변희재는 스스로 '난닝구'로 살다가 조갑제선생(?)의 가르침에 뻑가서 아스팔트우파로 변신한 특이한 종자다. 스스로 난닝구와 아스팔트우파를 넘나드는 마법을 부렸던 변희재가 쓴 '난닝구와 아스팔트우파의 비애와 희망'이란 글은 자신의 경험담이며 자신의 뇌구조를 스스로 해부해 놓은 글이라 하겠다.
우선 짚고 넘어갈것이 있는데 변희재가 말하는 '난닝구'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난닝구'가 아닌, 허상의 집단이다. 통상 정치게시판에서 말하는 난닝구는 김대중 광신도를 말하며 노무현과 유시민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을 일컽는다.
구민주당 박상천,박지원,김민석,박주선,김유정등은 당연히 난닝구이며, 난닝구들은 쳐주지도 않는 추미애도 난닝구이고, 심지어 열린당에서 넘어온 '거짐' 모든 정치인들이 다 난닝구다. 친노386 어린이들만 빼고.
물론 변희재는 난닝구를 '정치세력'이라 우기기 위해 구민주당과 호남정치인, 또는 김대중계 정치인들을 들먹였을뿐, 변희재가 말하는 난닝구는 정치인들이 아니다. 과거 자신과 함께 게시판이나 토론방에서 날밤까며 '반노폐인'노릇하던 룸펜들을 말한다.
변희재가 주장하는 난닝구와 실제 존재하는 난닝구의 개념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변희재는 난닝구가 매번 정치인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팽당한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를 "난닝구를 대변해줄 지식인이 없기때문"이라 말하는데 난닝구를 대변하는 지식인은 널리고 널렸다. 변희재같은 난닝구면서 아스팔트우파를 대변해주는 지식인이 없을뿐이다.
현재 민주당에 모여있는 난닝구는 크게 두개의 뿌리를 두고 있다. 구민주당을 지지했던 난닝구. 그리고 열린당 정동영을 지지했던 난닝구. 물론 두 줄기의 난닝구들은 모두 정치인들에게 팽당하기는 커녕 지난날 분열과 반목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 지지자, 반MB의 맏형 소리까지 들으며 온,오프에서 자유롭게 정치적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오히려 "난닝구를 전멸시킨 빽빠지"들이 폐족으로 떨어졌으며, 두목 노무현은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졌다.
변희재는 난닝구를 '정치세력'이라 우기기 위해 구민주당과 구민주계 정치인을 들먹이고서 자신이 진짜 난닝구라 생각하는 일부 '키보드 반노폐인', 즉 조갑제같은 정신병자에게마저 영혼을 빼앗길수 있는 변희재같은 찐따들에게 "우리가 니들을 대변해 주겠다"며 '아스팔트우파'로 전향할것을 선동하고 있다.
변희재가 저러는 이유는 다른거 없다. 행여나 변희재가 정치적으로 뭔가를 꾸미려고 장난질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냥 지적으로 무능한 어느 덜떨어진 아이가 '꼴값'떤다고 보면 정확할것이다.
변희재는 말한다. "필자는 조만간 흩어져있는 난닝구들의 행동 방향을 제시해줄 정치적 리더와 새로운 지식인그룹이 전면에 등장할 것을 확신한다. 난닝구들이 조직화, 세력화되어 아스팔트 우파와 손을 잡았을 때, 그리고 30대 이하의 청년세대가 이와 결합했을 때, 대한민국 정치는 혁명적으로 변화할 것이다"라고.
엉아 말이 맞지? 꼴값^^
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