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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디스커뮤니케이션</title>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 </link>
<description>우주인X</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Sep 2004 09:51: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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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우주인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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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디스커뮤니케이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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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메모] 2006년의 다짐.</title>
<description>새해 첫 퇴근부터 일이 좀 꼬여서 맘이 거시기 하지만...&lt;BR&gt;무난하게 넘어갔다고 생각하고 좋게 맘 먹으렵니다.&lt;BR&gt;&lt;BR&gt;그리고 이맘 때면 늘 등장하는 올해의 목표, 다짐.&lt;BR&gt;1. 5월 전까지 토익&amp;nbsp;700점 따기!!&amp;nbsp;&amp;nbsp;(유형 바뀌면 또 도로묵이다!)&lt;BR&gt;2. 일본어 JPT 900점 도전 &lt;BR&gt;3. 한 달 평균 2권 이상 책 읽기&lt;BR&gt;4. 운동, 운동, 운동...&lt;BR&gt;5.&amp;nbsp;너그러워지기&lt;BR&gt;6. 즐기며 살기&lt;BR&gt;7. 커피는 되도록 하루 한 잔 이하&lt;BR&gt;8. 근검절약&lt;BR&gt;9. 기타등등...&lt;BR&gt;&lt;BR&gt;작심 일주일이든 며칠이든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옷</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70658</link>
<category>잡담속은비었다</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Mon, 02 Jan 2006 21:40: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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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침 해 뜨는 걸 보러 가기 전에</title>
<description>&lt;P&gt;어제 쇼핑에 지쳐 8시에 잠들었더니 눈뜨자 새벽 4시더군요.&lt;BR&gt;전혀 생각 없었던 아침 해가 뜨는 모습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lt;BR&gt;그런데 우리 집 베란다는 남쪽??&lt;BR&gt;&lt;BR&gt;2005년 한 해가 지났습니다.&lt;BR&gt;개인적으로&amp;nbsp;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lt;BR&gt;늘&amp;nbsp;다사다난이라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 이런 해도 없었네요.&lt;BR&gt;예전 남자랑 헤어지고,&lt;BR&gt;예전 직장을 그만두고,&lt;BR&gt;예전 집에서 이사했습니다.&lt;BR&gt;사실은 이 말이 쓰고 싶어서 12월을 그렇게나 기다렸습니다.&lt;BR&gt;이렇게 정리해보고 싶어서 꾹 참아왔죠. (그리고 싸이에도 같은 글을-_-;)&lt;BR&gt;다 떠나보내고 새로이 2006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때문에.&lt;BR&gt;날짜같은 건 사람이 만들어낸 숫자에 불과하대도 그런&amp;nbsp;거...아무래도 좋지 않습니까?&lt;BR&gt;이렇게 스스로 정리하고 싶은 거니까.&amp;nbsp;&lt;BR&gt;&lt;BR&gt; 이젠 남자도 없고, 직장은 비정규직에, 적금도 위태위태하지만&lt;BR&gt;그래도&amp;nbsp;2006년을 맞이하는 기분이 전과는 다르네요. &lt;BR&gt;갈 길이 멀지만 그만큼 의욕이 생기는 기분. &lt;BR&gt;뭐, 앞으로도 수없이 땅파고 좌절하겠지만요.&lt;BR&gt;&lt;BR&gt;그래도&amp;nbsp;결국엔 누구나가 행복한 2006년 보낼 수 있기를...&lt;BR&gt;기원합니다. &lt;BR&gt;&lt;BR&gt;&lt;BR&gt;그럼 슬슬 나가 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70453</link>
<category>잡담속은비었다</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Sun, 01 Jan 2006 06:08: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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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그애에게 받은 음악 1~2권(완)</title>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5/1211/woozuin/anoko.jpg&quot;&gt;&lt;BR&gt;&lt;BR&gt;아직 살아있습니다!!!&amp;nbsp;orz 칼퇴근 하는 주제에 왜 이렇게 체력이 딸리는지 모르겠어요.&lt;BR&gt;특별히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영양실조를 의심하고 있는 지경-_-;;&lt;BR&gt;침 맞으러 갔다가 하도 비실비실 하니까 의사 선생이 어찌나 잔소리를 하시던지...&lt;BR&gt;평소의 운동부족을 넘어선 운동제로 상태에 과도한 껴입기(추위를 좀 많이 타서-_-;)로 인한 복부압박이 소화불량 상태를&amp;nbsp;일으켜 그런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지만 안 죽으면 됐지,뭐...이러면서 지냅니다.&lt;BR&gt;끊어놓은 요가나 좀 안 빠지고 다녀야 할텐데.&lt;BR&gt;&lt;BR&gt;어제도 책이 14권이나 왔지만 읽은 건 고작 몇 권 안 됩니다. 이건 좀 심각하죠!!! 권태기?&lt;BR&gt;그래도&amp;nbsp;그 와중에서도 강추하는 책이 나온 관계로 몇 자 적고 다시 사라지겠습니다.&lt;BR&gt;노다메 칸타빌레 13권도&amp;nbsp;어제서야 보며 좋아했지만 색다른 클래식 만화(?)가 또 있더군요.&lt;BR&gt;저 위에 올려놓은 표지의 &amp;lt;그애에게 받은 음악&amp;gt; 이라는 카츠타 분의 두 권짜리&amp;nbsp;만화입니다.&lt;BR&gt;사실 이 책은&amp;nbsp;라이센스 발매 전부터&amp;nbsp;찜해두고 있었는데 학산에서 나왔네요.&lt;BR&gt;&lt;BR&gt;클래식을 소재로 하지만 음악이 BGM으로 깔리는 아기자기한 소품같은 만화인데요, &lt;BR&gt;조용한 시골마을의 일본식 여관에서 그랜드 피아노로 브람스의 자장가를 연주하는...&lt;BR&gt;고즈넉하고 아담하고 포근한, 그런&amp;nbsp;이야기죠. &lt;BR&gt;여기도 천재가 나오긴 나오는데 &apos;전&apos; 천재에다가 빈둥대고 팔불출에 엉성한 그런 32세와&lt;BR&gt;그가 연주하는&amp;nbsp;자장가를 들으며 자란 낙천적이고 속 편한 18세가 꾸려가는 여관의 일상사.&lt;BR&gt;언뜻 &amp;lt;피아노&amp;gt;의 고시마와 카에랑도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세련되지 않구요^^ &lt;BR&gt;&amp;lt;노다메 칸타빌레&amp;gt;나 &amp;lt;피아노의 숲&amp;gt;처럼 열정(인가?)이 넘치지도 않지만&lt;BR&gt;자장가에서 세레나데로 바뀌는&amp;nbsp;달콤한 선율과 웃음이&amp;nbsp;느껴지는 동화같은 만화였습니다. &lt;BR&gt;21세기라는데&amp;nbsp;시대감도 잘 안 느껴지고...&lt;BR&gt;&lt;BR&gt;첫 단행본이라는 데 그림체도 귀엽고 넘기는 맛도 좋더군요. &lt;BR&gt;또 이 사람 작품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lt;BR&gt;&lt;BR&gt;이하, 덤.&lt;BR&gt;&lt;BR&gt;덤이라긴 미안할 정도로&amp;nbsp;&amp;lt;허니와 클로버&amp;gt; 8권도 참 좋았습니다. ^^&lt;BR&gt;청춘의 미묘한 감정이 여전히 작품 안에 살아있는 것 같아서요. &lt;BR&gt;근데...마야마 자식 진짜 열받지 않나요.....? -_-;;; 야마다를 내팽겨치고&amp;nbsp;행복해지다니!!!&lt;BR&gt;&lt;BR&gt;&amp;lt;음양사&amp;gt;는 사놓고 아직 랩핑도 안 뜯었어요. orz &lt;BR&gt;&lt;BR&gt;&amp;lt;노다메&amp;gt;는 역시 술술 잘 넘어가고,&lt;BR&gt;&lt;BR&gt;&amp;lt;스테이-쌍둥이자리의 여자-&amp;gt;는 니시 케이코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BL삘의 내용을 그렸던데,&lt;BR&gt;뭐&amp;nbsp;저는 그런 거 좋아합니다만....내용적으로는 역시 그다지..? &lt;BR&gt;&lt;BR&gt;그리고 S양의&amp;nbsp;지인께 빌린^^ 책들 중에서 CJ Michalski 의 만화들...너무 재밌었습니다.&lt;BR&gt;처음엔 그림체는 예쁜데 내용이 너무 정석이잖아...이러면서 읽었는데 그걸 뒤집는 반전들!!&lt;BR&gt;귀엽습니다, 귀여워요~ 또 빌리러 가야될텐데 말이죠...책 빌려가선 연락도&amp;nbsp;않고 죄송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야마다 유기 신간으로 인사 드리러 가려했더니 정발 되다니...쳇.&lt;BR&gt;&lt;BR&gt;돌연 쪽지같은 글이 되어버렸는데 아무튼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맞으시길!&lt;BR&gt;저는&amp;nbsp;연말도 내집마련 적금을 위해&amp;nbsp;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바이바이&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67860</link>
<category>동양골동만화점</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Sun, 11 Dec 2005 23:04: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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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05.11.27 격조하였습니다.</title>
<description>3주만에 올리는 잡담이군요. 에...먹고 사는 데 급급해서 그렇습니다.&lt;BR&gt;게다가 토요일도 오후 6시까지 근무하거든요. 안 그래도 항상 체력고갈인데.&lt;BR&gt;만화책 사고, 신간 체크하는 것도 귀찮아서 봤던 것만 간간히 읽구요,&lt;BR&gt;내일 토익시험인데 책도 전혀 안 봤어요. 아, 미루고 싶어!! orz&amp;nbsp;그게&amp;nbsp;왜 안되는&amp;nbsp;겁니까. 제길&lt;BR&gt;아..요즘 성격이 거칠어져서 그만 비속어가. &lt;BR&gt;&lt;BR&gt;그래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거의 본능에 충실한 나날이예요.&lt;BR&gt;제일 자주 쓰는 말은 &quot;배고파&quot; &quot;졸려&quot; &amp;nbsp;&lt;BR&gt;덕분에 친구한테는 밝아졌다는 소릴 들었습니다.&lt;BR&gt;어디가 어떻게 밝아졌다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음음..&lt;BR&gt;아무래도 정규직보다 출퇴근 시간이 확실하고, 부담같은 게 적어서&amp;nbsp;그런 것 같아요.&lt;BR&gt;같이 일하는 사람들도&amp;nbsp;(대부분) 친절하시고!!&lt;BR&gt;&lt;BR&gt;좀더 익숙해지면 포스팅도 자주 올라가게 되겠지요~&lt;BR&gt;저의 일주일 중 하루밖에 없는 휴일을 즐기기 위해 &lt;BR&gt;고작 요것만 올리고 오늘은 사라지겠습니다.&lt;BR&gt;주말 잘 보내세요 ^^&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65727</link>
<category>잡담속은비었다</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Sun, 27 Nov 2005 01:03: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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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낙원까지 조금만 더 3권(완) - 이마 이치코</title>
<description>&lt;IMG src=&quot;/fds/blogcontents/data2/img5/07153168.jpg&quot;&gt;&lt;BR&gt;&lt;FONT color=#ff1493&gt;&amp;lt;낙원까지 조금만 더&amp;gt; 3권 완결 - 이마 이치코&lt;BR&gt;&lt;/FONT&gt;&lt;BR&gt;※ 주의 : 스포일러가 잔뜩 들어갈 예정이오니&amp;nbsp;부담스러운 분들은 스킵해 주세요~&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라이센스는 아직 발매 안 되었지만 과연 나올까용....시공사인데 우훗...orz&lt;BR&gt;&lt;BR&gt;드디어 끝나버렸습니다.&amp;nbsp;아아...영원히 계속되어 주길 바랬어.....ㅠ_ㅠ흐흑&lt;BR&gt;이마 이치코 만화를 전부 다&amp;nbsp;봤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amp;nbsp;팬이라고&amp;nbsp;떠들고 다니는만큼 상업지 단행본은&amp;nbsp;거의 본 것&amp;nbsp;같은데 말이죠...이 사람의&amp;nbsp;BL만화는&amp;nbsp;연애에&amp;nbsp;충실한 시리어스와&amp;nbsp;코메디면서 차라리 가족물에 가까운 작품, 이렇게 두 종류로 나누고 있었는데&amp;nbsp;&amp;lt;낙원까지..&amp;gt;는 코메디면서 둘의 연애사정에 초점을 맞춘 그 중간에 가까운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이마&amp;nbsp;씨의 개그를 좋아하지만 에로도가 떨어져서 늘 아쉬움에 몸부림쳤던&amp;nbsp;독자에겐 정말&amp;nbsp;감동의 만화였어요.&amp;nbsp;아아...영원히 그려줘어어~~&lt;BR&gt;&lt;BR&gt;3권에서는 마침내 시리즈 완결을 맞이하여 모두가 행복해졌습니다.&amp;nbsp;짝짝짝&lt;BR&gt;그 행복이 또 일반적인 관점에서 좀 엇나가 있긴 하지만 뭐,&amp;nbsp;&amp;lt;어른의 문제&amp;gt;도 그렇고&amp;nbsp;&amp;lt;키다리 아저씨들의&amp;nbsp;행방&amp;gt;이 그렇듯 좋은 게 좋은&amp;nbsp;거라는 아름다운 메세지(...)를 또 한 번 읽을 수 있습니다.&amp;nbsp;개인적으로 이런 이마 이치코의&amp;nbsp;낙천적이라고 해야할 지, 무책임하다고 해야할 지&amp;nbsp;헷갈리는&amp;nbsp;전개를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이게&amp;nbsp;꼭 이마 씨 전매특허인 건 아니지만 온갖 인물군상이 등장하는 그녀의 만화를 읽고 있으면 정말로 그럴 수 있을 것만 같고, 그런 모습마저 응원해 주고 싶은 생각이 물씬 피어오르거든요. &lt;BR&gt;&lt;BR&gt;빚더미의 여행사 대표가 되어버린 카와에 츠토무는 여전히 생활력 만점의 사람좋은 산사나이, 츠토무의 첫경험 상대인 쇼타콘 변태 산나미 아저씨도&amp;nbsp;여전히 부지런하고 요리도 잘하고 요즘은 아사다 괴롭히는 걸 즐기고 계십니다. 츠토무의 전부인인 사유리도 투잡과 위장결혼으로-_-;; 사채 갚는 걸 계속하고 있구요, 수상한 서비스 회사의&amp;nbsp;야쿠자인 테라사와는&amp;nbsp;두목...이 아니라 사장 명령으로 대신 감옥에 가는 것 같지만 끝까지&amp;nbsp;자기&amp;nbsp;고양이 챙기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amp;nbsp;이 외에도&amp;nbsp;늘 슬퍼보이는&amp;nbsp;아사다네 엄마나, 아내에게&amp;nbsp;불륜을 들켜버린 사채업 사장 키쿠치(아사다의 전 애인)에게도 여러가지 사정이...&lt;BR&gt;&lt;BR&gt;그리고 여기에 사채업을 그만두고 츠토무네 여행사로 옮긴 아사다는 어째 당사자들보다 변제일을 지키는데 열심입니다. 자기 적금을 깨서라도 갚을 정도로. &lt;BR&gt;&quot;돈으로라도 좋으니&amp;nbsp;묶어두고 싶다.&quot;고&amp;nbsp;말하는 전직 사채업자&amp;nbsp;아사다 다카시의 말은 빚을 만들어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만드는&amp;nbsp;흔한 내용임에도 (특히&amp;nbsp;BL에 많은 듯) 이 남자&amp;nbsp;입에서 나오니까&amp;nbsp;왜 이렇게 애틋하고 귀여운 겁니까. &lt;BR&gt;앞의 두 권에서는 포커페이스에 원하는 것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던 아사다가 이렇게&amp;nbsp;독점욕을 내비치는 모습이 너무&amp;nbsp;사랑스러워서 곤란해요. &lt;BR&gt;3권에서 가장 귀여운 사람은 아사다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amp;nbsp;좋겠다, 츠토무!&lt;BR&gt;&lt;BR&gt;그 외에도 잠깐 등장하고 사라지는 짧은 에피소드와 인물들에게도 개성이 넘쳐서 매우 즐거운 한 권이었습니다. &lt;BR&gt;&lt;BR&gt;아, 그리고 무엇보다...&amp;lt;낙원까지..&amp;gt;의 2권 후기에 보면 이 시리즈의 전신인 단편 &apos;하얀 성&apos;에서는 5년동안 둘이 아무일도 없다고 츠토무가 울면서 얘기했던 적이 있었는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러브씬 나옵니다. 와아~ ㅠ_ㅠ &lt;BR&gt;예상보다 더 에로도가 높아서 저는 당황했을 정도랍니다.&amp;nbsp;크게 야하다고 할 장면도 없지만서도 분위기가..꺄아아 &amp;gt;_&amp;lt; 게다가&amp;nbsp;단 한 번도 본 적 없었던&amp;nbsp;씬까지&amp;nbsp;덤으로.(BL에서는&amp;nbsp;흔한 씬이지만)&amp;nbsp;&amp;nbsp;&lt;BR&gt;대체 어쩐 일이십니까요, 이마 님!!! 하지만 당신은 굳이 그 쪽(?) 길로 빠지지 않아도 저는 좋아하거든요!&amp;nbsp;왜&amp;nbsp;괜히 찔리는 걸까요~~~ 맨날 색기가 부족하니 어쩌니&amp;nbsp;앞으론 하지 않을테니 무리해서 그리지 말아주셔욧~~~ 조..좋긴 했지만. &lt;BR&gt;&lt;BR&gt;&lt;BR&gt;그리고 찾아보니 올해 10월 &amp;lt;어른의 문제&amp;gt; 문고판이 나왔네요. 표지가 맘에 들어서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흐흑...&lt;BR&gt;&lt;BR&gt;&lt;IMG src=&quot;/fds/blogcontents/data2/img5/07156161.jpg&quot;&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63126</link>
<category>동양골동만화점</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Sun, 06 Nov 2005 21:27: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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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05.10.31</title>
<description>10월 마지막 날&amp;nbsp;메모&lt;BR&gt;&lt;BR&gt;1. 낙원까지 조금만 더 3권(완결/원서) 완독...&lt;BR&gt;앞의 권들에 비해서 에로도가 높아져서 상당히 당황했다.&lt;BR&gt;내가 이마 이치코의 책을 전부 본 건 아니겠지만 &lt;BR&gt;상업지 작품&amp;nbsp;중에서 가장 수위가 높다고 할만 함.&lt;BR&gt;그래서 기쁨과 동시에 놀라고 당황했음.&lt;BR&gt;게다가 너무 알콩달콩하기도 하고...&lt;BR&gt;이마상 당신, 갑자기 왜 이러삼~~~&lt;BR&gt;근데 내 취향이긴 했다...책을 뜯어먹어버리고싶을정도로..&lt;BR&gt;나중에 길게 또 적어야지. &lt;BR&gt;&lt;BR&gt;2.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lt;BR&gt;토요일 공연 보고 왔다.&lt;BR&gt;너무 추웠지만 굉장히 즐겁게 본 공연.&lt;BR&gt;이승환, 박정현, 성시경 이 세 사람 목소리 참 잘 어울렸다.&lt;BR&gt;(but 이승환과 박정현 둘이서만 부르면 그다지..)&lt;BR&gt;&lt;BR&gt;3. 회사&lt;BR&gt;아...하루만 쉬고 출근하고프다..ㅜ_ㅜ</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62305</link>
<category>잡담속은비었다</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Mon, 31 Oct 2005 11:22: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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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참, 다카라즈카 내한공연 &apos;베르사유의 장미&apos;  표 팔아요!!</title>
<description>제가 아래에 쓴 바와 같이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곳에서 일하게 되어&lt;BR&gt;노리고 있던 11월 12일의 다카라즈카 내한공연을 못 가게 됐습니다.&lt;BR&gt;이 회사는 토요일도 6시까지 일하랍니다. -_-;; 절대 갈 수 없어요!&lt;BR&gt;&lt;BR&gt;(이 아래부터는 또 복사글입니다만 여전히 연락 없는 관계로..흑)&lt;BR&gt;들어간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휴가를 낸다는 것도 당치않은 일이라&lt;BR&gt;부득이하게 이렇게 글 올립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 메일로 연락 부탁드려요.&lt;BR&gt;woozuin(골뱅)hanmail.net&lt;BR&gt;저의 신원을 좀더 파악하고 싶으시다면 ^^&lt;BR&gt;싸이월드/woozuinx 로 오시면 일단 실존인물임은 확인 되실겁니당..&lt;BR&gt;&lt;BR&gt;표는 R석인데 다카라즈카 팬사이트 공구신청 해놔서 &lt;BR&gt;20퍼센트 할인금액 9만 6천원이고, 두 장입니다. (에누리가능;)&lt;BR&gt;사는 분이 별로 안 계시면 한 장씩도 팔구요^^;;;&lt;BR&gt;&lt;BR&gt;자리는 지금 공구 신청한 사람들에은 메일로 좌석지정 중이라서 확정은 안 되었습니다.&lt;BR&gt;200매 공구인데 그걸 선착순으로 1~10까지 주르륵 지정하는 게 아니라 &lt;BR&gt;본인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좀 걸림-_-;; &lt;BR&gt;아마 다음 주 중 결정 날텐데 그때 제가 메일을 전달해 드릴 겁니다. &lt;BR&gt;좌석은 그때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lt;BR&gt;&lt;BR&gt;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lt;BR&gt;그나저나..진짜 아쉽네요. orz &lt;BR&gt;------------------------------------------------------------------------&lt;BR&gt;공연명 2005 한일공동방문의 해 기념 다카라즈카 가극 한국공연&lt;BR&gt;&lt;BR&gt;내 용&lt;BR&gt;1부 - &quot;베르사이유의 장미&quot;&lt;BR&gt;2부 - &quot;소울오브시바&quot; 꿈의 슈즈를 신은 춤의 신&lt;BR&gt;&lt;BR&gt;출 연 다카라즈카 가극단- 호시팀(성조)&lt;BR&gt;&lt;BR&gt;일 정 11월 12일(토) : 오후 3:00 공연시간 3시간 (인터미션 포함)&lt;BR&gt;&lt;BR&gt;장 소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lt;BR&gt;&lt;BR&gt;티 켓 R - 120,000원</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62071</link>
<category>잡담속은비었다</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Sat, 29 Oct 2005 00:03: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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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회사를 그만두다.</title>
<description>이 문제로 거진 한 달을 소비했다.&lt;BR&gt;9월 말에 나온 이야기에 갑작스럽게 퇴사를 고민하고..&lt;BR&gt;사실 그 전에도 몇 번이나 옮기고 싶다는 열망을 블로그나 지인이나&lt;BR&gt;사장한테도 비친 적이 있었지만&amp;nbsp;대놓고 내 의사를 피력한 적은 처음이었다.&lt;BR&gt;&lt;BR&gt;그러나&amp;nbsp;이 부분에서&amp;nbsp;내가 너무나 실수한 것이...&lt;BR&gt;마음을 먹었을 때 바로 그만두겠다고 결정했어야 하는데&lt;BR&gt;이게 사실 결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apos;그럴 지도 모른다..&apos;는 얘기여서&lt;BR&gt;서로 참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lt;BR&gt;&lt;BR&gt;일단 나는&amp;nbsp;합격하면 그만두고, 떨어지면 남겠다고 해버린 것이다.&lt;BR&gt;지금 생각하면 너무 뻔뻔한 얘기였는데 그때는 내가 너무 마음이 급했다.&lt;BR&gt;사실 떨어질 거라는 불안감이 더 컸기도 하고...그래서 방어선을&amp;nbsp;치기도 했고.&lt;BR&gt;(게다가 두 달 뒤의 연말성과급이 아쉬웠다...솔직히.)&lt;BR&gt;&lt;BR&gt;급하다고 하길래 이력서 내고 금방 연락이 올 줄 알았던 모 회사는 &lt;BR&gt;울 회사에서 새로운 직원 면접을 보고 한 달이 지나서도 무응답. &lt;BR&gt;나는 상당히 어정쩡한 상태로 사장님의 &quot;재취업 축하한다 ^^&quot; 는 말에&lt;BR&gt;&quot;허허허...예..ㅜ_ㅜ&quot;라고 응수할 수밖에 없었다.&lt;BR&gt;&lt;BR&gt;그런데 사장은 이제 완전히 맘놓고 있는 상태에&lt;BR&gt;지난 주말, 모 회사에서 면접 보러 오라고 하더니&lt;BR&gt;어찌어찌 그 다음 주부터 출근하게 된 거다. &amp;nbsp;&lt;BR&gt;이 사실을 알리자&amp;nbsp;당근 울 사장님 노발대발....&lt;BR&gt;이제와서 어쩌냐고...일주일만에 인수인계 할 수 있겠느냐고.&lt;BR&gt;심지어는 그 회사의 인사부장-사장 고딩 후배란다-_-;-한테 이런 건 곤란하다고 &lt;BR&gt;이야기 하겠다고까지 그러시는 거다. &lt;BR&gt;&lt;BR&gt;살벌한 분위기에&amp;nbsp;미안함과 섭섭함이 교차하였지만, &lt;BR&gt;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라 포기도 못하고 &lt;BR&gt;사장님한테 재차 죄송하단 말씀과 정말 이쪽 일을 해보고 싶다고..그렇게 얘기했다.&lt;BR&gt;&lt;BR&gt;다행히, 이야기는 잘 풀려서 오늘 송별회 겸 회식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lt;BR&gt;그리고 이제와서 내가 이 회사에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lt;BR&gt;애착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lt;BR&gt;뭐, 이제 나가게 되서 괜히 그러는 건지도 모르지만 &lt;BR&gt;해 줄 수 있는 일은 하나라도 더 처리하고 가고 싶고, &lt;BR&gt;지금까지 모른 척 했던^^; 회사의 구닥다리 비품도 정리해주고.&lt;BR&gt;만나는 사람들한테 더 잘해주고...&lt;BR&gt;더 열심히 할 걸 그랬단 후회를 뒤늦게 해본다.&lt;BR&gt;&lt;BR&gt;울 사장님 맨날 쪼잔하고 박봉이라고 흉 봤지만-_-;;;&lt;BR&gt;정말 내가 힘든 일 하면 제일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고 했는데...&lt;BR&gt;울 차장님도&amp;nbsp;느끼힌&amp;nbsp;거 빼면(...)&amp;nbsp;자신이 할 일도 너무 많으신데 &lt;BR&gt;내가 도와달라고 하면 두 말 않고 가르쳐주시고....&lt;BR&gt;과장님은...나처럼 퇴사하셨으니 패스-_-;;&lt;BR&gt;글고 더이상 사원 없음. &lt;BR&gt;&lt;BR&gt;소규모라서 남들은 가족같겠네 하지만 사실은 더 소원하고 그랬다. 회식도 거의 없고.&lt;BR&gt;그랬는데도 왜 이렇게 고맙고 아쉬운 건지...솔직히 놀라울 정도라니까.&lt;BR&gt;&lt;BR&gt;정말로 감사드린다.&lt;BR&gt;그동안 신경 써주신거, &lt;BR&gt;실수투성이인 나를 3년이나 곁에 두신 거..&lt;BR&gt;많이 속상하신 거 충분히 알고 있는데 내색 안 하시고 &lt;BR&gt;그래도 잘 되면 좋지 않겠냐고 해주신 거,&lt;BR&gt;사장님 몰래 응원해 준 차장님도..진짜진짜...이런 분들&amp;nbsp;만난 거 복이라고 생각한다.&lt;BR&gt;나중에 또 인연이 되어 일하게 된다면 기쁘게 생각할 거다.&lt;BR&gt;&lt;BR&gt;그런데&amp;nbsp;지금은 내가&amp;nbsp;여기서 더 할 일이 없다.&lt;BR&gt;거의 2년을 같은 일만 반복하면서 매너리즘이 아니라 &lt;BR&gt;여기 나가면 할 수 있는 일이 없겠구나...하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lt;BR&gt;참...아쉽지만 여기까지 하는 게 최선이라 생각한다. &lt;BR&gt;이왕이면 더 시간의 여유를 두고,&amp;nbsp;더 안정된 곳으로 갔으면 좋았을 테지만&lt;BR&gt;조금 맘에 안 든다고&amp;nbsp;투덜대지 말고 열심히 해야지.&lt;BR&gt;&lt;BR&gt;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lt;BR&gt;저 힘낼게요!&lt;BR&gt;&lt;BR&gt;&lt;BR&gt;덧:&lt;BR&gt;회사를 옮긴다고 말하기 그런 것이 제가 비정규직이라 언제 짤릴 지 모르거든요^^&lt;BR&gt;그래서&amp;nbsp;울 사장님 왜&amp;nbsp;그런델 가고 싶냐고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셨지만...&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62067</link>
<category>잡담속은비었다</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Fri, 28 Oct 2005 23:47: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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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타롯점을 보았음</title>
<description>&lt;P&gt;지난 주말, 하나에 3000원짜리 타롯점을 보고 돌아옴.&lt;BR&gt;가장 잘 본다는 모 술사는 줄이 긴 관계로 귀찮아서 아무데나 골라들어갔다.&lt;BR&gt;&lt;BR&gt;연애와 금전운. (총 6000원)&lt;BR&gt;지금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금전운!!! 연애는 지금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점을 본다면 사랑점이 궁금해지는 심리는 대체 왜일까? (사실은 지난 번 소개팅남이 그냥 보내기에 좀 아까웠다) &lt;BR&gt;&lt;BR&gt;금전운은 현상유지, 그냥 하는만큼 버는 스타일로 이직운은 안 보인다고 한다.(좌절) &lt;BR&gt;다만 일을 하나 더 맡게 될 수가 있다는데 잘 알 수 없음. 역시 휴직하는 건가, 나?&lt;BR&gt;(사장이 휴직처리 해줄테니&amp;nbsp;알바 끝나면 돌아오라 하셨음)&lt;BR&gt;&lt;BR&gt;연애운은 현재 나에게 연애할 의욕없음.&amp;nbsp;자기애가 높고 현재 상태에&amp;nbsp;제법 만족하고 있어서&amp;nbsp;이성에 대한 약간의 호기심은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기엔 부족하고&amp;nbsp;겨울 쯤에나 인연이 있을지도? &lt;BR&gt;&lt;BR&gt;카드점에 대한 감상....&lt;BR&gt;재밌었다. 내 껀&amp;nbsp;제법 잘 맞기도 했는데 특히&amp;nbsp;연애점 풀이할 때 내가 친구들한테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줘서 우리끼리 깜짝 놀라기도 했을 정도. 하지만 이미 깨닫고 있는 사실을 다시 들어봤자...-_-;;; 뭐, 현재상황이 복잡하고 마음의 정리가 필요한 사람은 해봐도 괜찮을 듯. 미래는 워낙 두리뭉실해서 지나봐야 알겠다.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59825</link>
<category>잡담속은비었다</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Tue, 11 Oct 2005 17:0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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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목감기 걸림</title>
<description>연휴때 너무 좋아하면서 대항해시대 겜을 미친듯이 하다가 몸살기운이...&lt;BR&gt;그 몸으로 기뻐라하며 소개팅 나가서 맥주 한 잔 홀짝거렸더니 목감기가...&lt;BR&gt;골골골골....몸살은 좋아졌는데 목은 1주일이나 되도 나을 생각이 없어 보여요.&lt;BR&gt;&lt;BR&gt;하필이면 통번역 알바&amp;nbsp;지원 해 둔 이런 때.&amp;nbsp;&lt;BR&gt;아직 오라가라 말도 없지만 당장 면접 보자 해도&amp;nbsp;제대로 말이나 할까 싶고&lt;BR&gt;소개팅남도 인상이 괜찮아서 좀 만나볼까 했는데 목이 너무 아프니&lt;BR&gt;전화 와도 받지도 못하고 계속 본의 아니게 멀리하는 상황이라서 짜증x예민&lt;BR&gt;신경 쓰니까 더 안 낫는 건지도 모르는데 안 쓸 수가 있나!~&lt;BR&gt;그냥 꿈 깨라는 신의 계시인 걸까요? ㅠㅁㅠ&lt;BR&gt;&lt;BR&gt;아오아오...목 아프다고 몇 끼 죽만 먹었더니 기운도 없네요.&lt;BR&gt;결론은 환절기 감기조심. 아프면 될 일도&amp;nbsp;아니 되요..&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woozuin/blog.aspx?id=59430</link>
<category>잡담속은비었다</category>

<author>우주인X</author>
<pubDate>Sat, 08 Oct 2005 11:4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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