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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outh Park</title>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 </link>
<description>카트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0 Mar 2007 09:55: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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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카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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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South Park</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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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랙백] 기저귀가 필요한가보다</title>
<description>&lt;b&gt;그렇게 똥참기가 힘드니?&lt;/b&gt; &lt;b&gt;내가 심심할 때만 놀아준다니까 또 발끈했구나? 약속 하나가 연기돼서 시간이 쪼~금 나니깐 또 한 번 밟아줄께.&lt;/b&gt; 킥. 근데, 댓글이 길어서 트랙백을 달아야겠다.&amp;nbsp; 내가 너 신경써줄 필요 없다니깐 그냥 공개 트랙백으로 달까 했지만, 그래두 불쌍한 버러지 개망신 이미 많이 당했는데, 게다가 먹고살기도 막막할텐데 불쌍해서 헤드라인엔 역시 안 올릴께. 다른 분들 올리는 좋은 글들에 방해도 되니까. 원치 않음 얘기해, 언제든지 공개로 올려줄테니. 킥킥.&lt;br&gt;&lt;br&gt;1. 비려서 싫은 게 아니라 아예 못 먹어봐서 그런 거 아니구? 어쨌든 싫음 말아라, 굴비 사줄까 했드니. 큭. &lt;br&gt;&lt;br&gt;2. &lt;b&gt;어른은 무슨. 여기저기 지 멋대로 똥싸고 패악질하는 정신나간 늙은이들 난 인간취급 안해. 니가 어른같이 굴었음 나한테 욕 안 먹지.&lt;/b&gt; 나이 쳐먹고 나이값 못하는 개새끼들은 그저 걷어차 줘야 하거든. 내가 너 열심히 비웃는 것도 다 그런 맥락이야. 킥킥.&lt;br&gt;&lt;br&gt;3. 빙신아, &lt;b&gt;내가 그동안 여~~~러 번 얘기해줬잖아. 니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경멸과 욕설대신 제대로 된 &apos;대답&apos;을 하지 않겠냐구. 너 무례하게 군 거 사과부터 하구 오라구. 그 말이 이해가 안 되니까 계속 욕 멱는 거지.&lt;/b&gt; 하긴 미친 놈한테 뭘 바래. 킥킥.&lt;br&gt;&lt;br&gt;&lt;b&gt;&apos;삭제는 비굴한 짓&apos; 어쩌구 나발불어봐야, 너 욕해주는 글에 달린 댓글은 내가 가만히 두는 이상, 니가 관련없는 글에까지 와서 개지랄 떠는 걸 내가 적절히 관리해주는 건 아무 문제가 없어.&lt;/b&gt; 넌 니 개새끼가 방바닥에 똥싸놔도 핥아먹는지 모르지만, 난 개새끼 걷어차서 쫓아내고 똥 치워버리거든. 지 댓글이 제대로 된 &apos;댓글&apos;은 된다고 생각하나보네. 빙신. 킥킥.&lt;br&gt;&lt;br&gt;4. 누가 누굴 때린다구 그래. &lt;b&gt;난 너 비웃어주는 거라니까. 넌 그저 내 깐족깐족 비웃는 거에 열받아 길길이 날뛰는 거구. 캬캬. 누가 누굴 가지고 노는 건지는 보는 분들이 판단할 거야.&lt;/b&gt; 니가 뭐라 생각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거든, 나한테. 넌 미친 놈이까. 크하하.&lt;br&gt;&lt;br&gt;5. 맘대로 하려무나. 어차피 넌 말로 해서 안 들어쳐먹는 미친 놈인 거 미몹의 다른 분들이 대강 파악하신 듯 하니. &lt;b&gt;트랙백 하나 못 배우고 붙여쓰기나 간신히 하니까 그거라도 열심히 해야지, 안 그럼 그 대가리로 또 까먹잖아.&lt;/b&gt; 킥킥.&lt;br&gt;&lt;br&gt;6. 난 너처럼 백수가 아니라서, 놀기도 해야하고 일도 해야한단다. &lt;b&gt;평범한 다른 생활인들은 너 같이 남한테 가서 지랄하느라고 인생 허비 안해.&lt;/b&gt; 비정상적으로 사는 넌 그걸 모르겠지만.&lt;br&gt;&lt;br&gt;그리고, 내가 전에 말했던 &apos;진짜 집요함&apos;이 뭔지 설명해줬는데 맨날 똑같은 헛소리 하지마라. 너 이해력 부족에 남 글 제대로 읽지도 않음을 여실히 보여주니까. 궁금하면, &apos;푸훗, 난 싫은데?&apos; 글에 달린 내 댓글 가운데 &quot;곧 짤리게 생긴 50대 피씨방 알바가...&quot;로 시작하는 댓글내용을 잘 읽어봐. 파파파.&lt;br&gt;&lt;br&gt;추신1. 어이구 그러셔? &lt;b&gt;남들이야 널 개새끼만도 못한 무례한 놈으로 여기든 말든 니 스스로 널 명예롭게 생각하면 되는거야? 평생 그렇게 사니 주변에 사람도 없고 그 꼬라지로 사는 거야. &lt;/b&gt;넌 그렇게 살다 뒈지렴, 그럼.&lt;br&gt;&lt;br&gt;추신2. &lt;b&gt;내가 수 십번도 더 얘기해줬잖아. 난 그냥 심심할 때 너같은 버러지 가지고 놀고 비웃어주는 거라구. &quot;심심할 때&quot;라는 말이 니 눈엔 뭘로 보이냐, 응? &lt;/b&gt;빙신. 왜, 내가 안 놀아주니까 안달나? 킥킥. &lt;br&gt;&lt;br&gt;추신3. &lt;b&gt;니 맘대로 해. 뭐 여기저기 똥싸는 개새끼임을 스스로 증명하겠다는데 내가 말릴 이유가 없지.&lt;/b&gt; 푸하하. &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41040</link>
<category>Kenny</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Sun, 18 Oct 2009 04:51: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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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랙백] 굴비라도 보내주랴?</title>
<description>저녁 먹을 때가 되어서 그만 놀아줄까 하다가, &lt;b&gt;니 블로그에 지랄해놓은 거 보구 웃겨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단다. 그래서 한
마디 보태줄테니, 계속 지랄을 하든 말든 맘대로 하렴.&lt;/b&gt; &lt;b&gt;참고로, 이 글은 그냥 너만 보면 되는 거니까 (너 미친 놈인줄 미몹의
다른 분들은 다 안다 이거지), 헤드라인에는 안 올릴께.&lt;/b&gt; 이렇게까지 널 배려해주는데 지랄하는 거 보면 너 참 배은망덕한 놈이야.
킥.&lt;br&gt;&lt;br&gt;1. 아무래두 너 굴비가 먹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 어려서 굴비를 못 먹어 한이 맺혔나봐. 어쩌냐, 요샌
중국산 (가짜) 조기들도 많이 들어올텐데, 진짜 굴비 한 짝 들여놔주랴?&amp;nbsp; &lt;b&gt;비굴비굴비굴 -&amp;gt; 니가 하는 소리가 아무래도
굴비 못 먹은 한 때문인 거 같아서, 우습다 못해 이젠 불쌍해서 그래. 굴비 먹고 싶음 니 주소 보내렴. 내가 보내줄게.&lt;/b&gt; 킥킥.&lt;br&gt;&lt;br&gt;2.
&lt;b&gt;너의 몰상식함과 무례함을 욕해주는 건 하던 곳에서 계속 하면 되는데, 굳이 다른 글에다가 와서 분탕질을 하면 댓글 지우겠다고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줬잖아. 그런데도 지랄이냐, 지랄이.&lt;/b&gt; 무식한 거 티내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두 남들이 가르쳐주면
찬찬히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봐. 안 그러니까 너 여기저기서 욕먹는 개새끼 되잖아. 큭큭.&lt;br&gt;&lt;br&gt;3. &lt;b&gt;댓글&apos;삭제&apos;가 약자의
무기라는 개소리는 누가 그러디, 니가?&amp;nbsp; 킥킥. 너같은 버러지들이 지랄하는 거 점잖은 분들은 그냥 귀찮아서 지워버리는 거야. 넌
니 집앞에 개새끼들이 똥싸놓으면 그거 치우지 그냥 둬?&amp;nbsp;&lt;/b&gt; 혹시, 먹을 게 없어서 개처럼 똥 먹고 다니는 건 아니지? 우하하.&lt;br&gt;&lt;br&gt;&lt;b&gt;&apos;궁지에 몰아넣은 발언&apos;?&amp;nbsp; 니가 한 개소리로 궁지에 몰리는 게 너지 왜 나야. 넌 니가 헛소리하면 내가 &apos;어이쿠&apos; 할 줄 알았어? 하여튼 꼭 가장 찌질한 것들이 지들 되게 잘 난 줄 알아요. 캭캭. &lt;/b&gt;&lt;br&gt;&lt;br&gt;4.
&lt;b&gt;피는 너나 많이 흘려. 난 피는 커녕 땀 한 방울 안 흘리며 너랑 놀아주는 건데, 뭐. 넌 나랑 &apos;싸운다&apos;고 생각하나본데,
그것두 니 과대망상이야. 내가 널 정상적인 인간 취급을 안 하는데 뭘 싸워, 그냥 버러지 새끼 비웃어주는 거지.&lt;/b&gt; 킥킥.&lt;br&gt;&lt;br&gt;5.
상관없는 글에다가 &lt;b&gt;댓글 붙여쓰든 말든 맘대로 하렴. 난 그냥 지워버림 되니까. 그러기 싫음 똥싸도 좋다고 허락해준 곳에서만 싸라. &lt;/b&gt;너 실제로도
아무 곳에나 똥싸지르고 다니는 거 같아, 아무래도. 안 그러고야 아직 환갑도 안 지난 놈이 똥오줌 못가릴리가 없으니 말이지.
큭큭. 참고로, &lt;b&gt;이 글엔 너 똥 싸도 좋아. 너 지랄염병하는 꼬라지 사람들이 와서 볼 수 있도록 내가 그냥 둬줄께.&lt;/b&gt;&lt;br&gt;&lt;br&gt;6. 만인이 보는 앞에서 니가 모자란 소리해서 댓글 삭제되는 게 개망신이란다. 하긴 미친 놈이니 그걸 알 리 없겠지만. &lt;b&gt;지루하게 지랄하든 재미있게 지랄하든 니 맘대로 해. 난 그냥 심심할 때만 놀아주면 되니까. 캭캭캭.&lt;br&gt;&lt;/b&gt;&lt;br&gt;주말에도 이 몸은 바쁘시다~ 그러니 안 놀아준다구 징징대지 말구, 일자리나 알아보렴~&lt;br&gt;&lt;br&gt;&lt;br&gt;&lt;br&gt;추신:&lt;b&gt; 너한테 무슨 명예가 있다구 그래, 공개적으로 &apos;나 예의도 모르고 무식하고 정신나간 버러지만도 못한 개새끼요&apos; 하고 보여주고 다니면서.&lt;/b&gt; 나한테 진지한 대접 받구 싶음 사람부터 돼서 오거라~~ 큭큭큭.&lt;br&gt;&lt;br&gt;추신 2: &lt;b&gt;일부러 트랙백 보내고 삭제하고 보내고 삭제하고 했다. 너 트랙백이 뭐가 뭔지두 잘 모르는데다가, 이 글 헤드라인에 니 생각해서 안 올라가게 하니까 혹시나 내가 대꾸 안한다구 또 무식한 소리할까봐, 눈에 잘 띄라구.&lt;/b&gt; 난 너무 친절해~ 킥킥.&lt;br&gt;&lt;br&gt;추신 3: 이왕 친절하게 해주는 거, &lt;b&gt;내가 여태까지 너보고 똥싸려면 한 곳에 모아싸라 - 즉 개소리 댓글은 관련되는 글에만 달고 상관없는 글에는 달지 마라 - 고 얘기해준 거 아래 한 번씩 더 말해줄께.&lt;/b&gt; 그냥 귀찮아서 해당구절 따다 붙였어. 다시 한 번 보면, &apos;니가 상관없는 글에 뻘댓글 달면 삭제할테니 관련되는 글에 모아서 써라 (아님 트랙백을 하든지)&apos;고 내가 가르쳐준게 잘 보일게다. 모자라는 놈하고 놀아주려니 별 귀찮은 일을 다 해야 하네. 어쩌겠어, 너그러운 내가 참아줘야지. 킥. &lt;br&gt;&lt;br&gt;&lt;br&gt;이건 내가 너한테 똥 한 곳에 싸라고 앞서 해준 이야기들이야. 못 봤다고 뻥치진 마라~&lt;br&gt;&lt;br&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amp;nbsp; &quot;&lt;/span&gt;&lt;/span&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대신 똥은 한 곳에 모아 싸거라,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니가 똥싸놓은 거 일목요연하게 보고 너 욕해주지. 캬캬.&quot;&lt;/span&gt;&lt;/span&gt;&lt;br&gt;&lt;br&gt;&amp;nbsp; &quo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근데... 또 여기다 와서 똥을 싸는구나. 내가 얘기했잖아, 여기저기 싸갈기지 말고 한곳에 모으라구. 똥오줌 못가리니 그꼴로 사는 거야, 무식한 것.&quot;&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amp;nbsp; &quot;참, 내가 거듭 얘기했듯이, 개지랄을 또 떨고 싶으면 너랑 관련된 내 예전
글에서 똥싸렴. 이건 마지막 경고로 남겨놓겠지만, 앞으론 상관없는 글에 절대미친 개새끼가 싸놓은 똥은 다 삭제신공으로
치워줄테니. 또 헛소리 하면 그 땐 진짜 니가 난독증있는 미친 놈인거 스스로 인증하는 거야~&quot;&lt;br&gt;&lt;br&gt;그리고 심지어 똥싸서 치운 자리에 기록까지 남겨주는 너그러움을 보이잖니.&lt;br&gt;&lt;br&gt;&amp;nbsp; &quot;&lt;/span&gt;&lt;/span&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절대미친 늙은이 백수가 여기 똥 세 번 싸서 치웠음. 똥을 싸도 때와 장소는 가려라.&quot;&lt;br&gt;&lt;br&gt;이렇게까지 얘기했으니 니가 빙신임을 스스로 증명하기 싫으면 (아, 증명 필요없이 이미 빙신인 거 드러나긴 했지?) 똥은 한 곳에 모아싸라. 더 심하게 무시당하고 싶지 않음. 큭큭큭.&lt;br&gt;&lt;/span&gt;&lt;/span&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41016</link>
<category>Kenny</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Sat, 17 Oct 2009 11:31: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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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트랙백]워싱턴 포스트 읽기는 하세요?</title>
<description>안희환님, &lt;br&gt;&lt;br&gt;잘 지내시지요? 오래간만에 직접 이야기를 건네는 것 같군요. &lt;b&gt;교회운영 공백과 관련해서 제가 드린 부탁에 대해 계속 외면하신 이후로는, 웬만하면 미몹에서 안희환님에게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lt;/b&gt; 어차피 소통하실 의사가 별로 없으신 듯 하고, 제가 아니더라도 안희환님에 대해 싫은 소리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굳이 제가 나설 필요는 없겠다 싶었거든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apos;생각의 다름&apos;때문에 안희환님을 비판하는 게 아니고 사역자로서의 도덕성 문제를 제기했던 건데... &lt;b&gt;본인이 스스로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 다른 소리를 한다면 그냥 무시해버리는 편이 낫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lt;/b&gt; 한국에 머무는 동안, 또 돌아와서 간간히 미몹에 올 때마다 안희환님이 여전히 &apos;성전&apos;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보았지만 특별히 말을 보태지 않은 이유도 거기에 있었습니다.&lt;br&gt;&lt;br&gt;그런데... &lt;b&gt;방금 미몹에 왔다가 우연히 안희환님이 워싱턴 포스트를 빗대어 우리나라 언론을 비판한 글을 읽게 되었죠.&lt;/b&gt; 생각이야 서로 다를 수 있고, 안희환님의 평소 성향을 감안하지 않고 액면으로만 읽는다면 대체로 원칙에 충실한 이야기를 하는 글이니 그저 안희환님의 여느 글처럼 그냥 넘겨 버리면 그만이었을 겝니다. 그런데... &lt;b&gt;작지만 날카로운 제 눈이 두어 곳에서 넘기기 힘든 가시들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lt;/b&gt; 안희환님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 번 별도로 글을 쓸까 생각하고 있던 중이라서 이번에도 역시 참아볼까 했는데... 제가 안희환님에게 처음 글을 쓰며 가졌던 불만(?)과 유사한 상황이 되어놔서 이번에는 한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어떻게 읽으시든... &lt;b&gt;이 트랙백은 안희환님과 함께 미몹에서 생활하는 블로거로서 그리고 크리스천으로서 제가 (믿든 안믿든) 애정을 담아 안희환님에게 드리는 쓴소리입니다.&lt;/b&gt; 그냥 스크랩만 해 가지 마시고 한 번쯤 제 지적을 심사숙고 해주시길 바랍니다.&lt;br&gt;&lt;br&gt;&lt;b&gt;첫째, 저는 이번 글을 보고 안희환님의 사역자로서의 성실성에 또한번 의문이 들었습니다. &lt;/b&gt;왜냐구요? 글을 올린 시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안희환님은 이 글을 새벽 5시 직전에 올리셨지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 예수비전교회의 새벽기도는 매일 오전 5시 30분에 있습니다. 저도 가끔 가서 알지만, 새벽기도를 인도하시는 목사님들 미리부터 묵상하시고 기도하시며 새벽기도 인도를 준비하시지요. 물론 교회의 형편과 목사님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지만, 새벽기도회도 일종의 작은 예배라고 본다면 그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서 보통 시작 전에는 바쁘기 마련입니다. 헌데 안희환님은 새벽기도회 30분 전에도 열심히 미몹에 글을 올리고 계시군요. 주일 오전 예배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에도 블로깅에 여념이 없으신 것도 여전하다는 걸 보았지만, 그래도 그건 약간은 이해를 해볼 여지가 있었습니다. 시차가 약간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lt;b&gt;한참 묵상과 기도로 새벽을 열고 계셔야 할 시간에 블로깅을 - 그것도 신앙생활과 아무 상관없는 글을 쓰고 계시는 안희환 &apos;목사&apos;님이 저는 기이하게만 보입니다. &lt;br&gt;&lt;/b&gt;&lt;br&gt;기억하시지요? 지난 번 제가 안희환님이 진짜 목사인지 의심하게 된 계기도 성탄절에 블로깅하느라 바빴던 안희환님의 모습 때문이었다는 걸. 그 이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고, 제 조사 결과 안희환님이 가짜 목사가 아님은 밝혀졌지만, &lt;b&gt;여전히 제 눈에 안희환님은 목사로서의 할 일보다 목사라는 타이틀이 가져다주는 작은 권력에 더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수님을 섬기고 전하는 일보다 &apos;온라인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젊은 목사&apos;로 비춰지는 일에 더 열심으로 보이니까요.&lt;/b&gt;&lt;br&gt;&lt;br&gt;제 오해라고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안희환님이 할 일을 아예 팽개치고 블로깅만 하는 것도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희환님이 쓰시는 글이 미몹에서 (최소한 저에게라도) 설득력을 가지려면 본인 스스로 목사로서의 직분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거라고 믿습니다. 안 그러면 안희환님을 보고 사람들이 안희환님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욕하지 않겠습니까? 저 스스로도 부족한 크리스천이지만, &lt;b&gt;최소한 사역자는 평신도와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 한 말씀 드립니다.&lt;/b&gt;&lt;br&gt;&lt;br&gt;&lt;br&gt;자, 이제 안희환님의 이번 글의 &apos;내용&apos;에서 지적할 부분을 하나 말하지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생각은 다를 수 있고 제가 미몹의 누구처럼 남의 마음을 읽고 다니는 양 헛소리하는 사람은 아니니...&lt;b&gt; 안희환님의 글이 이명박 정권에 비판적인 언론들 - 구체적으로 MBC나 한겨레, 경향 등 - 을 &apos;무조건 비판만 하는 잘못된 언론&apos;으로 낙인찍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싶습니다. &lt;/b&gt;그런 마음으로 읽다보니 대체적인 글의 취지에는 공감하겠더군요. 물론 행간의 의미가 뻔히 보이는데 그걸 무시하긴 쉽지 않았지만요.&lt;b&gt; 하지만 계속 읽어가다가...바로 이 부분에서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lt;br&gt;&lt;/b&gt;&lt;br&gt;&amp;nbsp;&amp;nbsp; &quot;워싱턴 포스트(WP)가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비판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과 틈이 벌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여전히 지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상한 점은 이상하다고 지적함으로써 워싱턴 포스트(WP)가 제대로 된 언론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오바마 대통령의 노밸평화상 수상에 대해 무조건적인 칭송도 아니요 무조건적인 비판도 아닌 정당한 비판을 가하는 워싱턴 포스트(WP)의 모습은 언론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에서까지 그렇게 형평성을 잃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노벨평화상 사안에 대해서만은 인정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quot; (안희환님 글 발췌)&lt;br&gt;&lt;br&gt;&lt;br&gt;&lt;b&gt;안희환님, 워싱턴 포스트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으신 적은 있나요? 아니, 이번 글을 쓰기 전에 워싱턴 포스트가 오바마에 대해, 부시에 대해 그동안 어떤 입장을 취해왔는지 알고는 계신가요? 전 아닐 거라고 확신합니다.&lt;/b&gt; 안희환님을 폄하해서가 아니라 워싱턴 포스트를 그동안 읽어 오셨거나 최소한 논조에 대해 알고 계셨다면 이런 글을 쓰시진 않았을테니까요.&lt;br&gt;&lt;br&gt;일반적으로만 얘기하자면 미국에서 뉴욕타임스와 함께 가장 권위지로 꼽히는 워싱턴 포스트는 중도 내지 진보적인 성향의 언론으로 분류됩니다. 사실 보수성향의 칼럼도 종종 실리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apos;리버럴&apos;이라고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특히나 국내정치 분야가 아닌 외교 등에서는 대체로 보수적이라 제 개인적으로는 중도보수쪽에 오히려 가깝지 않은가 싶은 느낌을 자주 받지만, 그냥 흔히들 말하는 (특히 미국의 보수정치인들이 말할 때) 중도/진보언론이라, 이 말입니다. 우리 식으로 얘기하자면 (성향만 봐서는) 경향신문이나 (일간지는 아니지만) 시사인 정도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가끔은 한국일보 정도하고도 비슷하겠구요 (조중동처럼 아주 극단적이지 않다는 점에서).&lt;br&gt;&lt;br&gt;&lt;b&gt;전국판도 찍지 않는 &apos;진보지&apos; 워싱턴 포스트가 전국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된 이유는 뭘까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안희환님이 말씀하신대로 &apos;제대로 된 언론관&apos;을 가졌기 때문입니다.&lt;/b&gt; 그리고 &lt;b&gt;제대로 된 언론관이란 바로 언론 본연의 기능, 즉 민주주의에서 꼭 필요한 &apos;공정한 권력감시&apos;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lt;/b&gt; 일부에서는 진보쪽에 치우쳤네 어쩌네 푸념도 하지만, 정통보수라고 자부하는 제가 봤을 때 워싱턴 포스트는 그저 어느 정권이든 공정한 비판을 해왔을 뿐입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지난 몇 년간 부시정권에게 매우 비판적이었던 건 그만큼 부시정권이 많은 문제점을 가졌기 때문이지 단순히 부시가 &apos;공화당 출신 대통령&apos;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같은 맥락에서,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후 워싱턴 포스트는 오바마가 하는 일에 대해 공정한 감시와 비판을 하는 것 뿐이지요. &lt;br&gt;&lt;br&gt;&lt;b&gt;이처럼 언론이 본연의 기능을 다 하는 건 민주주의의 핵심 구성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감히 정부가 나서서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려고 했다가는 미국에서는 난리가 나지요&lt;/b&gt; (물론 그런 일이 없진 않았습니다). &lt;b&gt;그런데 안희환님은 이명박 정권 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언론탄압에 대해서는 모른 척 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를 보고 배우라고 하시는군요&lt;/b&gt;. 이게 올바른 주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 순간 워싱턴 포스트처럼 권력에 대한 비판에 충실하려고 하는 언론들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언론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영향력 안에 두려고 발버둥치는 건 과연 누구인가요? 안희환님은 워싱턴 포스트가 부시정권에게 그랬듯이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강력한 비판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언론들이 다 &apos;무조건적인 비난&apos;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lt;br&gt;&lt;br&gt;&lt;b&gt;만일 안희환님이 소위 이명박 정권에 비판적인 MBC, 한겨레, 경향 등의 언론이 문제가 있는 언론이라 생각하신다면 워싱턴 포스트를 배우라는 소리를 해서는 안됩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금 우리 언론이 이명박 정권에게 내는 목소리보다 훨씬 더 강하고 꾸준한 비판을 정부에게 하고 있거든요.&lt;/b&gt; &apos;진보&apos;인 워싱턴 포스트가 &apos;진보&apos;인 오바마를 비판하는 게 보기 좋았다구요? 오바마에 비하면 왕보수에 가까운 김대중이나 노무현 때에 MBC나 경향, 한겨레 등이 정부를 비판하지 않았던가요? &lt;br&gt;&lt;br&gt;색깔론으로 덧씌우고 정치성향으로 언론을 재단하고 싶어하는 일부와 달리, &lt;b&gt;이들 &apos;진보&apos; 언론이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는 이유는 정권의 주인이 누구든 그저 언론 본연의 책무에 (부족하나마) 충실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lt;/b&gt; 스스로 권력이 되고자 나선 것이 아니라 감시자의 역할을 다 하려고 했기 때문이란 말입니다. 반면 조중동은 자기 스스로 정치권력을 좌지우지하려고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도의 등을 무시했기 때문에 욕을 먹는 거구요. 아니라고 하고 싶으시겠지만 실상이 그래요. 조중동은 여기로 치면 &apos;쓰레기 언론&apos;취급받는 &apos;폭스뉴스&apos; 정도 되니까요. 극우꼴통들이나 언론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는 저학력층 등에서나 폭스뉴스를 별 생각없이 보지, 보수층도 생각있는 사람들은 폭스뉴스 우습게 알거든요. 자신의 상업적 목적을 위해 사실왜곡도 불사하는 쓰레기 언론이라고.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조중동의 영향력이 큰 건 국가적으로 비극인 셈이지요.&lt;br&gt;&lt;br&gt;&lt;b&gt;한 가지 더, 오바마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미국내에서도 논란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 내용은 극과 극을 오가지요.&lt;/b&gt; 오바마가 하는 건 무조건 싫은 인간들이 그저 한 건 건졌다는 태도로 무조건 비난을 하고 있는 것이 한 가지고 (부시 떨거지 노릇을 해온 수구꼴통들이 그러고 있죠), &lt;b&gt;오바마가 이 상을 받는 게 정치적으로 오바마에게 마이너스가 될 거라는 점을 염려하는 사람들 우려섞인 목소리가 다른 한 쪽이지요. &lt;a href=&quot;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9/10/09/AR2009100903860.html&quot;&gt;워싱턴 포스트의 비판&lt;/a&gt;은 후자에요, 애정어린 걱정이라고 볼 수 있는.&lt;/b&gt; 그러니 안희환님이 &quot;워싱턴 포스트가 오바마를 비판했다&quot;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지요. &lt;br&gt;&lt;br&gt;얘기하려면야 더 많은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정도로만 하지요. &lt;b&gt;주로 읽는 신문의 하나가 워싱턴 포스트인 저로선, 안희환님이 국내의 많은 워싱턴 포스트들은 &apos;좌편향된 언론&apos;으로 비판하면서 &apos;제대로 된 언론관을 가져라&apos;라고 호통치는 모습이 영 못마땅했습니다.&lt;/b&gt; 더구나 국내에서 벌어지는 미디어법 강행처리, YTN, MBC 등에 대한 압력 등 한동안 찾아보기 힘들었던 언론탄압을 무시하거나 오히려 언론탄압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apos;무조건적인 비난&apos;으로 덧칠하는 건 참을 수 없었다고나 할까요. &lt;b&gt;한 예로, 국내에서 최고로 신뢰받는 언론인인 손석희 교수를 백분토론에서 물러나게 하는 일을 지상과제처럼 여기는 정권에 대해 안희환님은 한 마디도 안 하시잖습니까. &lt;/b&gt;&lt;br&gt;&lt;br&gt;&lt;b&gt;안희환님, 한국에도 &apos;워싱턴 포스트&apos;처럼 바른 언론관을 가지고 있는 언론들이 있어요. 그네들에게 &apos;워싱턴 포스트를 배우라&apos;고 하기 전에, 바른 말하는 언론들에게 재갈을 물리려는 작태에 대해 먼저 분노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lt;/b&gt; 워싱턴 포스트를 제대로 읽으셨다면, 아마 그렇게 하셨을 겁니다. 제대로 된 우리 언론들이 언론탄압을 받지 않도록 하는 일에 안희환님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 신문은 열심히 읽는 카트만 드림&lt;br&gt;&lt;br&gt;&lt;br&gt;&lt;br&gt;사족: 요 얼마간 안희환님의 교회 신도 수나 교회 위치 등에 대해 몇몇 분들과 언쟁을 벌이고 계신 것 같은데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니 제가 끼어들진 않겠지만, 문제가 되는 정보들은 예전 제 포스팅에서 다 언급이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말하자면, 누가 공개했네 어쩌네 하기 힘든, 이미 알려진 정보라는 말이지요. 따라서 특별히 공개했다 안했다 이러면서 다툴 일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 교회건축도 거의 마무리단계라 신경쓰실 일도 많으실텐데 말이죠. 어쨌든, 사역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온라인 활동 (다시 한 번) 기대해보겠습니다..&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40858</link>
<category>Kenny</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Wed, 14 Oct 2009 08:17: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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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랙백] 예의가 기본이라며</title>
<description>니가 니 블로그에서 지랄하는 건 뭐라 하든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구 해.&lt;br&gt;어차피 니가 트랙백을 못 배워서 그냥 내 글에 단 댓글을 카피해서 옮겨놓고는 새 글인 것처럼 하는 거니까. 보아하니 블로깅도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한 거 같은데 트랙백 거는 거 하나 못 배우는 수준낮은 네 지적능력도 불쌍하고. (안 모씨처럼 몇 마디 추가해 달지도 않을 거면서 말이지. 쯧쯧. 더구나 별내용도 없는 글로 도배질하는 건 그렇게 하면 누가 알아줄까봐 그래? 모자란 것.)&amp;nbsp; &lt;br&gt;&lt;br&gt;근데...&lt;b&gt; 니가 방금 올린 글에 공감가는 말을 적어놨더라.&lt;/b&gt;&lt;br&gt;&lt;br&gt;&lt;b&gt;&quot;제발 학교에서는 기본부터 똑바로 가르쳐 주기 바란다.&lt;br&gt;&amp;nbsp;함께 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 그게 기본이다.&quot;&lt;br&gt;&lt;/b&gt;&amp;nbsp;&amp;nbsp; (절세미남의 글에서)&lt;br&gt;&lt;br&gt;&lt;b&gt;그래, 내 말이 그 말이야. &lt;/b&gt;내가 그동안 숱하게 너한테 얘기해주던 게 바로 이거잖니.&lt;b&gt;&lt;br&gt;&quot;예의가 기본이다&quot;라는 거.&lt;/b&gt;&lt;br&gt;&lt;br&gt;&lt;b&gt;니가 남의 추모공간에 와서 개지랄 떠는 무례한 짓을 했기 때문에 내가 욕해주는 거잖아?&lt;/b&gt; 넌 니가 떠는 헛소리에 뭔 논점이 있다고 발광을 하는데... &lt;b&gt;넌 그저 무례한 행동을 지적받은 거야. 그래서 욕 먹고 비웃음 사고 있는 거구.&lt;/b&gt;&lt;br&gt;&lt;br&gt;&lt;b&gt;내가 아~~~~~주 여러번 얘기해줬지? 김대중에 대한 (네 개인적인) 평가와 상관없이 어느 누구라도 무례한 행동을 하면 욕 먹어야 되는 거라구. 그러니 잘못을 사과하는 게 옳다구. 이게 핵심논점이야.&lt;/b&gt; &lt;b&gt;이걸 이해했다면 니가 지랄했던 다른 사람들한테 사과해야 정상이잖아. 근데 넌 아직도 반성은 커녕 지가 뭔 개소리를 하는지조차 이해를 못하잖아. 그래서 내가 비웃어주는 거구.&lt;/b&gt;&lt;br&gt;&lt;br&gt;니가 아무리 나한테 이런저런 소리로 딱지를 붙이려구 해두...니가 무례한 행동을 했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날뛰는 미친 놈이라는 게 달라지진 않아. &lt;b&gt;정 내 진지한 관심을 원하면, 니 스스로 잘못부터 반성하도록 하렴. 그걸 못하면 넌 그저 버러지만도 못한 몰상식하고 무능하고 무식한 저질인생일뿐이니까.&lt;/b&gt;&lt;br&gt;&lt;br&gt;&lt;b&gt;나한테 짐승취급받는 거 기분나쁜가보네?&lt;/b&gt; 난 본인이 어떻게 살든간에 &apos;기본&apos;이 없는 인간들 짐승취급해. &lt;b&gt;&apos;예의가 기본&apos;이라며. 넌 기본이 없어. 그러니 내가 짐승취급하며 비웃을 수 밖에.&lt;/b&gt;&lt;br&gt;&lt;br&gt;제발 부탁인데,&lt;b&gt; 논점 운운 하기 전에 니가 지금 &apos;무례해서 욕먹고 있다&apos;는 걸 깨닫도록 해. 그걸 깨닫고 다른 이들에게 사과한다면 니가 최소한 &apos;비굴한&apos; 인간은 아니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거겠지. 안 그러고 계속 뻘짓하면, 내 심심할 때마다 계~속 잘 비웃어주마. &lt;/b&gt;큭큭.&lt;b&gt;&lt;br&gt;&lt;/b&gt;&lt;br&gt;자, &lt;b&gt;다시 정리해줄께.&amp;nbsp; &quot;예의가 인간생활의 기본&quot;이야. 그러니 &quot;무례한 행동을 했을 때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상대방에게 사과하는 게 기본&quot;이라구. 따라서 &quot;넌 나를 포함해 다른 사람들에게 사과해야 옳다&quot;구.&lt;/b&gt; 아니, 사과를 하기 싫음 최소한 더 이상의 지랄은 삼가하구. 지 잘못도 모르고 비웃음사는 거 계속 하고 싶음 그대로 해도 상관없지만. 난 너같이 아는 것도 없구 정신줄놓고 다니면서 지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여기저기 개지랄 떨고 다니는 인간들 경멸하거든. &lt;b&gt;최소한 남들한테 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주제면.&lt;/b&gt;&lt;br&gt;&lt;br&gt;이 정도로 쉽게 다시 설명해줬는데도 이해 못하면... 넌 정상이 아닌 네 머리를 탓해야 할 거야.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봐야 이 글이며 다른 글들 접하는 사람들이 네 정신상태를 의심할테니.&lt;br&gt;&lt;br&gt;하나 더. 제발 트랙백 다는 법 좀 배워봐. 무식한 티 그만 내구. 캬캬.&lt;br&gt;&lt;br&gt;&lt;br&gt;&lt;br&gt;- &quot;예의가 기본&quot;이라 믿는 카트만이&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40676</link>
<category>Kenny</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Fri, 09 Oct 2009 04:28: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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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글날 단상: 찌개와 육개장</title>
<description>&lt;b&gt;외국에 살면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에 공감하진 않지만, 아무래도 외국에서 한국과 관련된 무언가를 만나면 반가워지는 건 어쩔 수 없다.&lt;/b&gt; 한반도를 제외하면 (비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한국사람이 살고 있다는 남가주에 사는 덕에 한글간판도, 한국음식도 접하기 힘들지는 않으니 오래간만에 만나서 생기는 반가움은 아닐테고... 그저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대상을 접했을 때 느끼는 반가움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게다.&lt;br&gt;&lt;br&gt;&lt;b&gt;그 가운데 제일 반가운 건 아무래도 &apos;한글&apos;이다.&lt;/b&gt; 특히 예상하지 않았던 곳에서 한글로 된 간판을 보거나 하면 호기심도 생기고 무척 반갑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이나 업체 등등이 모두 한글간판을 달고 있는 건 아니니 한글간판에만 반색을 할 건 아니겠지만, 이런저런 일로 다른 도시에 가서 우연히 한글간판을 달고 있는 가게를 보면 위치라도 기억해두려고 하는 편이다. 나중에 혹시 방문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고, 알아두었다가 해당 지역에 가는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어느 도시에 가든 소위 &apos;한인타운&apos;이 있다면 가급적 방문해 보는 것도, 색다른 환경에서 한글을 보는 즐거움(?)을 느끼려는 때문인지 모르겠다. &lt;br&gt;&lt;br&gt;&lt;b&gt;내가 한글간판을 통해 한인의 (또는 한인 비즈니스의) 존재를 확인하듯, 다양한 민족이 모여사는 걸로 치자면 세계 최고일 미국의 거리에서 자국의 커뮤니티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나라 말로 된 간판이나 각종 게시물 등을 찾는 것이다.&lt;/b&gt;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LA의 코리아타운이나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 도시에 있는 리틀 사이공과 리틀 도쿄, 리틀 페르시아 등등은 모두 모국어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보여준다. &lt;br&gt;&lt;br&gt;단순히 간판뿐만이 아니다. 한국에서 처음 남가주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어가 영어에 버금가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이곳의 현실에 놀란다. 거의 공용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각종 표지 및 관공서의 서류 등은 물론이고, 상점의 안내문 등도 영어와 함께 스페인어로 되어있는 경우가 흔하다. 당연하게도 좀 배웠다 싶은 사람들은 스페인어 몇 마디씩은 당연히 구사할 수 있고. 이러한 &apos;스페인어 사용자 숫자의 증가&apos;는 미국내에서 확대되는 라틴 문화의 영향력을 반영한다. 소위 &apos;한류&apos;의 영향으로 한국말 한두마디 할 줄 아는 외국인들 - 특히 아시아인 - 이 늘어나는 것도 결국 한국문화가 그만큼 다른 민족/인종들에게 더 익숙해져간다는 걸 의미한다. &lt;br&gt;&lt;br&gt;&lt;b&gt;이처럼 한 나라의 &apos;말글&apos;이 그 나라 (또는 민족/어족)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lt;/b&gt; 더구나 영어처럼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아닌, 특정국민/민족 위주로 해당 언어가 사용되는 경우에는 더더욱 말과 글이 정체성과 밀접히 연결된다. 중국어 - 북경어든 광동어든 - 를 통해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중국인들이 일체감을 느끼는 것이나, 일제하의 우리말 보존 운동이 독립운동의 일환이 될 수 있었던 것이나, 모두 말과 글이 민족/국가의 정체성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lt;b&gt;심지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amp;nbsp;한 나라 안에서도 사투리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이 확인되고 같은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간의 동질감이 강해지는 걸 보면, 말과 글의 힘이 새삼 느껴진다. &lt;/b&gt;&lt;br&gt;&lt;br&gt;&lt;b&gt;정체성 확립에 있어 말글이 가지는 중요성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는 자국어의 보존과 올바른 활용, 그리고 더 나아가 폭넓은 보급을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lt;/b&gt; 요새야 많이 달라졌다지만 프랑스 사람들의 자국어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고, 영어단어를 자기식으로 바꾸어서 쓰는 중국의 경우도 낯설지 않다. &lt;b&gt;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자국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높을 수록 자국어에 대한 관심도 높고 자국어 보존이나 보급에 대해 적극적인 것 같다.&lt;/b&gt; 실제로 프랑스나 중국의 문화적 자긍심 (어찌 보면 거드름)과 자국어 사랑(?)은 동전의 앞뒷면인 셈이니까.&lt;br&gt;&lt;br&gt;&lt;b&gt;재미있는 건,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 - 또는 흔히들 쓰는 말로 민족주의 경향 - 이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외로 한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약하다는 점이다. &lt;/b&gt;길거리 영어간판들이야 어찌 보면 세계적 추세(?)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lt;b&gt;생활속에서 쉽게 접하는 틀린 맞춤법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관심한 점은 이해하기 힘들다.&lt;/b&gt; 몰라서 틀리는 거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건 정말 답답할 때가 많다.&lt;br&gt;&lt;br&gt;&lt;b&gt;대표적인 예가 바로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pos;찌게&apos;라는 (틀린) 단어다.&lt;/b&gt; 초등학교를 제대로 다닌 사람이라면, 아니 교육수준에 상관없이 국어사전만 들추어 봐도 &apos;찌게&apos;가 아니라 &apos;찌개&apos;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텐데, 아직도 많은 식당에서 메뉴판에 (심지어 간판에) &apos;찌게&apos;라고 버젓이 잘못 써놓고 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9/1008/southpark/menu_example.jpg&quot; width=&quot;412&quot; height=&quot;309&quot;&gt;&lt;br&gt;&lt;br&gt;&lt;br&gt;내가 별나서인지 이렇게 써놓은 메뉴판을 걸어놓은 식당은 왠지 맛도 덜할 것 같다. -_-;; 조금만 신경써도 좋을 것을...&lt;br&gt;&lt;br&gt;[사진출처: 
                    
                        
                        
                        
                        
                        
                        
                            &lt;a href=&quot;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193833&amp;amp;menuid=143&amp;amp;boardtype=I&amp;amp;page=9&amp;amp;specialmenutype=&amp;amp;articleid=626#&quot; class=&quot;m-tcol-c b&quot; onxclick=&quot;ui(event, &apos;lbm0926&apos;,3,&apos;lbm0926&apos;,&apos;10193833&apos;,&apos;&apos;, &apos;true&apos;, &apos;hanmal&apos;); return false;&quot;&gt;lbm0926&lt;/a&gt; 님의 &lt;a href=&quot;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193833&amp;amp;menuid=143&amp;amp;boardtype=I&amp;amp;page=9&amp;amp;specialmenutype=&amp;amp;articleid=626&quot;&gt;네이버 카페글&lt;/a&gt; ]&lt;br&gt;&lt;br&gt;&lt;br&gt;&lt;b&gt;&apos;찌게&apos;뿐만이 아니다. &apos;육개장&apos;을 &apos;육계장&apos;으로 잘못 쓴 곳도 의외로 많고, &apos;설농탕&apos;도 정확하게는 &apos;설렁탕&apos;이 맞다. 한국의 식당에서도 미국에 있는 한국식당에서도 이런 맞춤법 오류는 너무 쉽게 발견된다.&lt;/b&gt; 내 경험으로 미국에 있는 한국식당 서너곳 중 하나는 꼭 이런 식으로 적어놓았으니까 말이다. 사실 식당만 탓할 것도 아니다. &lt;b&gt;&lt;a href=&quot;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41892&quot;&gt;신문기사&lt;/a&gt;에서도 방송자막에서도, 이런 실수는 종종 볼 수 있고, 많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잘 고쳐지질 않는 것 같다. &lt;/b&gt;웬만한 신문사라면 교열담당이 있을텐데, 어찌된 영문인지 &apos;찌게&apos;같은 실수가 여러 곳에서 지금껏 반복된다 (관심있으면 기사검색에서 &quot;찌게&quot; 한 번 찾아보시길 -_-;;). &lt;br&gt;&lt;br&gt;백번 양보해서 &apos;설농탕&apos;이야 원래 어원과 연관이 있으니 혼동될 수도 있다 치자. 그러나&lt;b&gt; &apos;찌개&apos;를 &apos;찌게&apos;로 쓰는 건, 그리고 틀린 걸 알고서도 고치지 않는 건 그저 &apos;난 맞춤법 따위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apos;고 생각한다는 걸 보여줄 뿐이다.&lt;/b&gt; 특히 연세드신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동네 어귀 작은 식당도 아니고, 아무리 봐도 정규교육을 잘 받았을 법한 젊은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이런 오류를 보면... 성격이 특이한 나는 답답해서 한 번 물어보고 싶을 때가 많다. &quot;왜 이거 안 고치세요?&quot; 라고. &lt;br&gt;&lt;br&gt;물론 &lt;b&gt;인정한다,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쉽지 않다는 걸.&lt;/b&gt; 기자나 작가처럼 소위 글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한글 맞춤법을 지켜가며 틀린 곳 없이 글쓰는 게 녹록지 않을만큼, 한글 맞춤법은 까다로운 규칙이다. 나 역시 맞춤법에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단순한 오타가 아닌 맞춤법 오류를 내 글에서 왕왕 발견하니까 말이다.&lt;b&gt; 하지만 아주 헷갈리는 띄어쓰기도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의 맞춤법(영어식으로 철자)을 틀리게 쓰는 건 무지라기보다 무관심에 가깝다. 그리고, 이런 무관심은 &apos;대~한민국&apos;을 외치며 국가대표팀의 승패에 열광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 태도에 비교해볼 때 기이하다.&lt;br&gt;&lt;/b&gt;&lt;br&gt;&lt;b&gt;까놓고 얘기해보자. 피자를 파는 식당의 메뉴에 &quot;Supreme Pozza&quot;, &quot;Meat-lover Pozza&quot; 이런 식으로 써있다면 &lt;/b&gt;대부분의 손님들이 잘못된 영어철자를 인식할 거고, 쉬운 단어 철자 하나 제대로 모르나 싶어 &lt;b&gt;가게를 (주인을) 비웃을 게다.&lt;/b&gt; 아마 몇몇은 주인에게 얘기해주기도 할 거고. 그 말 들은 &lt;b&gt;주인이 (자신의 무식(?)을 드러내기 싫어서) 당장 메뉴의 오류를 수정할 것임은 불보듯 뻔하다.&lt;/b&gt; 새로 메뉴판을, 메뉴를 제작하지 않더라도, 하다 못해 종이를 오려 붙여서라도 말이다.&lt;br&gt;&lt;br&gt;음식 이름을 예로 들었지만 꼭 음식 이름에 국한된 것만도 아니다.&lt;b&gt; &quot;Goot morning&quot;이라고 누가 쓰면 &apos;무식한 넘~&apos; 이라 비웃으면서 정작 자신은 &apos;이게 왠 떡&apos; 이렇게 쓰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게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 같다.&lt;/b&gt; 한동안 계속되고 있는 영어광풍때문이라고는 하더라도 영어철자에 더 신경을 쓰는 태도는 드물지 않다. 그러니...애국심을 유난히 강조하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으로 한글 맞춤법에 이렇게 무관심하기도 쉽지 않다 싶다. 연세드신 분들은 과거의 맞춤법으로 배웠기 때문이라고 이해해 볼 여지나 있지만, &lt;b&gt;새로운 맞춤법으로 교육을 받았을 젊은 세대들의 무지와 무관심은 안타까움을 넘어 화가 난다.&lt;/b&gt;&lt;br&gt;&lt;br&gt;굳이 &apos;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문자&apos;니 뭐니 하면서 거창하게 얘기하고 싶지 않다. 한글 맞춤법 틀리게 쓰면 애국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그저 한국인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는 데 있어 (한국음식, 한복 등과 함께) 가장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인 &lt;b&gt;한글에 대해, 한글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lt;/b&gt;고나 할까. &lt;b&gt;영어 철자 틀리지 않으려고 하는 노력의 일부만 한글 맞춤법에 쓰더라도 &apos;찌게&apos;라고 쓰고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부끄러운 모습은 사라질 거라 믿는다.&lt;/b&gt; 그 때가 되면, &apos;piza&apos;라고 쓴 메뉴가 웃음거리의 소재가 되듯 &apos;찌게&apos; 역시 농담의 소재로만 머물게 될게다.&lt;br&gt;&lt;br&gt;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니라고 해서, 영어 못하면 사회에서 도태되는 듯한 분위기라고 해서, 우리 말과 글에 대한 무관심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다. 더구나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갈 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한 사람 한 사람이 보다 정확하게 우리말을 쓰도록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lt;b&gt;일본인들이 &apos;김치&apos;를 &apos;기무치&apos;로 쓴다고 열받으면서 정작 우리는 &apos;찌개&apos;를 &apos;찌게&apos;로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lt;/b&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맞춤법 틀린 메뉴판 보면 괜히 분개(?)하는 카트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사족: 글을 쓰다보니 예전에 이 문제를 짚었던 &lt;a href=&quot;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169&amp;amp;article_id=2401&quot;&gt;딴지일보 기사&lt;/a&gt;를 읽었던 게 문득 떠올랐다. 간단히 검색해보니 기억이 정확했다.&amp;nbsp; 이 글의 문제의식과 상통하고 기사 자체도 재미있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하다. 나, 딴지 창간호부터 열독하는 애독자다. ^^&lt;br&gt;&lt;br&gt;사족 2: 국내든 해외든 만나는 외국사람들이 한국말 가르쳐 달라고 하면 제발 간단한 말이라도 제대로 가르쳐주자. 특히 어린 학생들, 장난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외국 (여)학생들에게 &apos;나 오빠 사랑해요&apos;&amp;nbsp; 등의 엉뚱한 말부터 가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_-;; 내가 본 어느 여학생 하나는 그 말을 &apos;How are you?&apos; 정도로 알고 있더라... &lt;br&gt;&lt;br&gt;사족 3: 앞에서 얘기했듯이 나도 띄어쓰기, 맞춤법 이거 자주, 많이 틀린다. 이 글은 내일 한글날을 맞아 정리해본 평상시 생각으로, 최소한 아주 기본적인 맞춤법 정도는 틀리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정도의 문제제기로 읽어주실 거라 믿는다. ^^;;&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40659</link>
<category>Kyle</category>
<category>한글</category><category>한글날</category><category>맞춤법</category><category>모국어</category><category>영어</category><category>철자</category><category>애국심</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Thu, 08 Oct 2009 18:39: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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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영화감상 몇 마디</title>
<description>&lt;b&gt;한국에 머무는 동안 얻는 큰 즐거움 중 하나는 한국영화 개봉작을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lt;/b&gt;아무래도 한국영화를 챙겨보려면 많은 수고가 필요하거나 아예 볼 기회가 없는 미국과 달리 짬날 때면 근처 극장에서 개봉작들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다른 때보다 더 오래 서울에 머물게 된 덕분에 이번에는 더 여러 편의 한국영화를 볼 수 있었다. 극장에서만 1년에 100여 편 이상을 보던 시절은 이제 지나갔으니 평범한 영화관객일 뿐이지만, &lt;b&gt;영화를 보고 난 짧은 단상은 남겨 놓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영화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영화를 보고 나서 든 단편적인 생각들이랄까.&lt;/b&gt; 물론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던 작품도 있고 아쉬웠던 작품도 있었으니 그런 감상도 빠질 수는 없겠고. ^^&lt;br&gt;&lt;br&gt;해서... &lt;b&gt;올 여름-가을에 본 한국영화에 대한 생각&lt;/b&gt;들을 적어본다. 일부 영화는 시사회에서 봤지만 나머지는 내 돈 내고 본 거라, 나름 냉정한(?) 평가가 될 것이다. ^^ 영화를 안 보신 분들에게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가급적 배제하도록 하겠지만 (물론 개봉한지 꽤 된 작품들, 심지어 종영된 작품들이 대부분이라 큰 상관은 없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이해해 주실 거라 믿는다. ^^;;&amp;nbsp; 다음은 무순으로 적은 카트만의 영화감상문:&lt;br&gt;&lt;br&gt;&lt;br&gt;&lt;b&gt;1. 국가대표&lt;/b&gt;&lt;br&gt;&lt;br&gt;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영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용화 감독의 장기(?)인 &apos;시침 뚝 떼면서 울리기&apos;가 &apos;미녀는 괴로워&apos;만큼이나 잘 발휘된 영화였다. &lt;b&gt;정신나간 변 모는 반미영화라고 질색을 한 모양이지만, 젊은관객에게는 해운대보다 더 큰 재미를 주지 않았을까 싶다.&lt;/b&gt; 배우들도 주조연 할 것 없이 적당히 과장된 톤의 연기로 호연을 보여주었고. 굳이 아쉬운 점을 꼽아보자면, 몇몇 신에서 약간의 감정절제가 더 큰 감동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 어쨌든 예상보다 더 뛰어난 만듦새를 보여준 작품이다.&lt;br&gt;&lt;br&gt;&lt;b&gt;영화를 보면서, 외국에서 종종 느끼듯, 결과를 산출하기 위한 투자는 안 하면서 겉으로 드러난 성적에는 무진장 신경쓰는 우리나라의 풍토가 떠올라서 조금은 씁쓸했다.&lt;/b&gt; 어디나 비인기 종목의 설움은 있겠지만, 명색이 국가대표로 국제대회 나가는데 사비를 들이게 하는 황당한 일이 가능한 곳이 대한민국이니 말이다 (영화속 허구가 아니라 실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느꼈다). &lt;b&gt;스포츠 분야뿐만이 아니라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등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기본에 대한 투자없이 그저 소수의 열정과 희생 덕분에 간신히(?) 앞선 위치를 유지하는 곳이 많다. 언젠가 달라지길 바랄 뿐&lt;/b&gt;이다. -_-;;&lt;br&gt;&lt;br&gt;어쨌든 &lt;b&gt;아직도 안 본 사람이라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꼭 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영화.&lt;br&gt;&lt;/b&gt;&lt;br&gt;&lt;br&gt;&lt;br&gt;&lt;b&gt;2. 해운대&lt;/b&gt;&lt;br&gt;&lt;br&gt;1000만 관객이 인정했다니 특별히 토를 달고 싶진 않다. ^^;;&amp;nbsp; &lt;b&gt;실제로 해운대를 쓸어버리는 쓰나미의 CG 등도 매우 훌륭했고. 개인적으로 하지원의 부산사투리가 조금은 낯설긴 했지만, 윤제균 감독이 예전 작품들보다 한 발 더 나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만큼 안정된 연출을 보여줬다&lt;/b&gt;는 생각이다. &apos;두사부일체&apos;를 높게 평가하는 나로서는 &apos;해운대&apos;는 이야기도 더 잘 다듬어졌다 느꼈다. 다만, 한국영화를 볼 때 종종 느끼는 문제점(?)인 촬영 및 조명의 싼티(?)가 조금 눈에 거슬리긴 했다. 오히려 그런 정감있는(?) 촬영이 어쩌면 영화의 사실성을 높였는지도 모르고, 사실 이런 느낌이 &apos;해운대&apos;에만 국한해서 나타나는 건 아니니 굳이 문제점이라고 할 것까지는 아닐 게다. 그저 내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lt;br&gt;&lt;br&gt;참, &lt;b&gt;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제작진이 해외의 CG 및 특수효과 관련 기술을 일부 전수받을 수 있었다면 큰 성과&lt;/b&gt;라고 하겠다. 때로는 아무 것도 없는데서 시작하려 하는 것보다, 남의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더 나은 진보를 만들어 내는 편이 훨씬 더 효과적인 경우도 많으니까.&lt;br&gt;&lt;br&gt;어쨌거나 해운대에 가본지 꽤 오래된 사람으로서, 간접적으로나마 많이 달라진 해운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반갑긴 했다. ^^&amp;nbsp; &lt;b&gt;예전 &apos;쉬리&apos;를 봤을 때처럼 즐거움만큼이나 반가움이 컸던 영화.&lt;br&gt;&lt;/b&gt;&lt;br&gt;&lt;br&gt;&lt;br&gt;&lt;br&gt;&lt;b&gt;3. 독&lt;/b&gt;&lt;br&gt;&lt;br&gt;아마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몇몇 예술영화 전용관에서 개봉했던 소규모 공포영화(스릴러?)다 (독립영화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할 지도 모르겠다). &lt;b&gt;매우(!) 사실적인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고, 작은 영화로서는 흔치 않게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연출도 괜찮았다.&lt;/b&gt; 하지만 몇몇 장면에서 개연성이 떨어지는 캐릭터의 행동이 나오는데, 연기나 연출의 문제가 아닌 각본의 문제라고 느꼈다. 조금 더 현실감있는 내용이었다면 더 훌륭한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lt;br&gt;&lt;br&gt;개인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apos;불신지옥&apos;과 함께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았다고 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apos;일부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이 영화가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apos;하는 것이었다. -_-;; 사실 &lt;b&gt;영화자체는 그리 친개신교적이지도 반개신교적이지도 않다. 작은 영화보는 걸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보고나서 시간 아깝지는 않을 영화.&lt;br&gt;&lt;/b&gt;&lt;br&gt;&lt;br&gt;&lt;br&gt;&lt;br&gt;&lt;b&gt;4. 불꽃처럼 나비처럼&lt;/b&gt;&lt;br&gt;&lt;br&gt;&lt;b&gt;개인적으로 수애의 팬이라서 기대하고 본 작품이다. 결론은? 수애를 더욱 좋아하게 됐다.&lt;/b&gt; ^^ 매력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은 했지만, 영화속에서 참 예쁘게 나오고 연기도 훌륭했다. 작년에 개봉했던 &apos;님은 먼 곳에&apos; 이상이랄까. 하지만 &lt;b&gt;정작 더 큰 영화의 셀링포인트는 조승우였다. 아마 조승우를 좋아하는 여성팬이라면 영화보고 자지러지지 않을까 싶게, 한 여자를 목숨바쳐 사랑하는 조승우의 모습이 멋지게 나온다. &lt;br&gt;&lt;/b&gt;&lt;br&gt;그러나 영화 자체는 어찌 보면 조금 밋밋한 편이다. 일단 웃음이 빵~ 터지는 장면도 별로 없고, 많은 얘기를 빠르게 진행시키느라 &apos;국가대표&apos;나 &apos;해운대&apos; 등 다른 영화들에 비해 요샛말로 영화가 &apos;덜 친절하다&apos;. 머리 나쁜(?) 관객이라면 따라가기 바쁠지도 모르겠다. ^^;; 중간중간 CG도 조금 튀는 구석이 있고. 대신, 광화문 전투 장면이나 마지막 사투 장면 등은 개인적으로 매우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전체의 리듬을 조금 더 조율했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다.&lt;br&gt;&lt;br&gt;&lt;b&gt;영화를 보면서 한 나라의 국모를 시해하면서도 당당(?)한 일본 제국주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2MB 정권에 오버랩이 됐다.&lt;/b&gt; 분명히 잘못하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무런 망설임없이 일을 &apos;저질러대는&apos; 점에서 비슷해서였을까?&amp;nbsp; -_-;;&lt;br&gt;&lt;br&gt;어쨌든,&lt;b&gt; 연인이나 연인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과 함께 가서 (특히 남성이 여성을 데리고 가서) 영화보고 &apos;내가 무명처럼 너를 지켜주마&apos;라는 닭살스러운 멘트 날리면 효과 만점일 듯&lt;/b&gt; 하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gt;5. 이태원 살인사건&lt;/b&gt;&lt;br&gt;&lt;br&gt;분노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두 번째. &lt;b&gt;예나 지금이나 힘이 없으면 당할 수 밖에 없으니, 힘을 키워야겠다 - 또는 주어진 힘(시민으로서의 권리)을 잘 사용해야겠다 - 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lt;/b&gt;영화는 사건의 발생부터 결말까지 시간순서대로 일지를 쓰듯이 흘러가는데, 감정이 과잉되지 않도록 건조하게 찍고 편집했다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관객이 영화를 보고 조금 더 분노할 수 있도록 영화적 흐름을 만들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조금 유치했을런지는 모르지만.&amp;nbsp; &lt;b&gt;장근석 등의 영어연기는 예상보다 더 좋았고, 정진영은 말할 필요없이 훌륭했다.&lt;/b&gt; 다만 오광록을 피고의 변호사로 캐스팅한 건 (오광록이 매우 좋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미스캐스팅이라 여겨졌다.&lt;br&gt;&lt;br&gt;죽은 자는 있는데 죽인 자는 없는 현실. 사법체계의 맹점이 한두가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살인이라는 큰 죄의 책임을 물을 수 없도록 만드는 일이 가능한 현실이 씁쓸하게 만든 영화였다. &lt;b&gt;재미있는 영화를 찾는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생각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lt;/b&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gt;6. 내 사랑 내 곁에&lt;/b&gt;&lt;br&gt;&lt;br&gt;김명민이라는 배우를 좋아하고 박진표 감독의 작품이라 기대가 됐던 영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픈 사람이 고생하다 죽는 내용의 영화를 썩 좋아하진 않아서 -_-;; 공짜가 아니면 보지 않았을 영화다 (같은 이유에서 &apos;애자&apos;도 보질 않았다). &lt;b&gt;하지원이 &apos;해운대&apos;와는 또 다른,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는 점에서는 감탄했고, 김명민의 변신은 늘 그렇듯이 말문이 막힐 수준이었다.&lt;/b&gt; 다만, 박 감독의 &apos;너는 내 운명&apos;에서 느꼈던 절절함이 느껴지기보다 왠지 모르게 답답함이 더 컸다. 너무 슬프기만 해서(?)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하다. 영화 전체의 톤을 조금 더 다양하게(?) 가져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lt;br&gt;&lt;br&gt;&lt;b&gt;영화를 보면서 든 생뚱맞은 생각 하나: 어디나 오랜 병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지치고 힘들게 하지만, 그나마 우리나라는 의료보험 덕분에 경제적으로는 (미국에 비해) 덜 타격을 입는다. 미국도 의료보험을 공공보험 성격으로 바꾸어가는 판국에 의료보험 민영화는 절대 받아들이면 안된다.&lt;/b&gt; 이렇게 슬픈 영화를 보고 비장한(?) 마음이 드는 나도 웃기긴 한다. ^^;;&lt;br&gt;&lt;br&gt;어쨌거나, &lt;b&gt;김명민을 좋아한다면 그의 (영화 속) 고통에 무척 마음 아파하게 될 만큼 절절히 슬픈 영화.&lt;/b&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이상이 두서없이 적어본 영화감상이다. &lt;b&gt;한국영화계가 어렵다고들 하는데,&lt;/b&gt; 이 정도의 만듦새를 가진 작품들을 헐리웃 영화에 비해 조족지혈인 수준의 제작비로 만든다는 점에서 난 한국영화계의 앞날이 어둡지 않다고 생각한다. &lt;b&gt;소위 영화계의 역량으로 보아서는 세계적 수준이라 이 말이&lt;/b&gt;다. 오히려 &lt;b&gt;문제는, 영화를 소비하는 시스템상의 헛점 - 불법 다운로드 등 - 이 개선되지 않아서 &apos;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버는&apos; 상황이 지속된다는 점&lt;/b&gt;이다. 이런 &lt;b&gt;시스템상의 문제만 개선된다면, 앞으로도 우리는 &apos;더 잘 만들어진&apos; 한국영화를 계속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게다.&lt;/b&gt; 평범한 영화관객으로서, 그 날이 기다려진다.&lt;br&gt;&lt;br&gt;&lt;br&gt;&lt;br&gt;- &apos;불신지옥&apos;을 놓친 바람에 무지 아쉬운 카트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40104</link>
<category>Stan</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category>한국영화</category><category>수애</category><category>정진영</category><category>조승우</category><category>장근석</category><category>김명민</category><category>하지원</category><category>김용화</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Thu, 24 Sep 2009 18:41: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랙백]푸훗, 난 싫은데?</title>
<description>&lt;b&gt;난 대놓고 반말하진 않았지만 니가 니 분에 못 이겨 말 먼저 낮추자면 그렇게 해.&lt;/b&gt;&lt;br&gt;점심약속이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시간도 좀 있으니 더 놀아줄께. 킥킥.&lt;br&gt;&lt;b&gt;근데 어쩌냐?&amp;nbsp; 난 네가 말했듯이 긴 댓글 네가 올린 헛소리에 달아가며 얘기하고 싶지 않거든?&amp;nbsp; 그게 싫으면 나같이 트랙백 걸어봐.&lt;/b&gt; 참, 트랙백 어떻게 거는지도 잘 모르지?&amp;nbsp; 쯧쯧. &lt;br&gt;&lt;br&gt;&lt;b&gt;난 똥오줌 못 가리고 무례하고 몰상식하게 구는 것들을 굉장히 경멸하거든?&amp;nbsp;&lt;/b&gt; 더구나 싫은 소리 한 마디 들었으면 그냥 잠자코 고치면 되는데 지가 잘 한 거나 있는 것처럼 헛소리 하는 것들은 더더욱 싫어해. 네가 남의 글에 온갖 막말들 달고 다니면서 뻘짓할 때도 내가 가만히 있었던 건 그냥 귀찮아서지 네가 하고 다니는 꼬락서니가 옳아서가 아니었어. &lt;b&gt;이번 일의 시발인 또띠야님이나 다른 분들의 추모글에 네가 개소리하고 다닌 것도, 그냥 당사자들이 알아서 욕해주겠거니 하고 가만 있었다고. 근데 넌 내 글에 와서 지랄하더라?&amp;nbsp; 상대를 잘못 골랐지. &lt;/b&gt;넌 쥐뿔도 없으면서 집요하고 질긴 척 하지만, 난 다르거든, 바탕이 있는 집요함이니. (왜 있는 놈들이 더 무섭대잖아 ㅋㅋ)&lt;br&gt;&lt;br&gt;&lt;b&gt;그냥 내가 한 마디 쏴붙여 주었을 때 입다물고 있었으면 네가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수준이라는 것까지는 드러나지 않았을 거야. &lt;/b&gt;근데 니가 계속 뻘짓하는 바람에 심지어 널 파시스트라고 부르는 분까지 있는데?&amp;nbsp;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지가 옳다고 벅벅 말안되는 소리로 우기는 네가 불쌍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사람되라고 하는 소리에 되도 않게 개기는 널 그냥 두면 안 될 거 같아. 그래서 내가 얘기한 거야, 정신과 진료 도와주겠다고. 근데 넌 내가 생각한 거보다 증세가 심한 거 같아. &lt;b&gt;그러지 않고서야 그냥 &apos;잘못했습니다&apos; 한 마디로 넘어갈 일 - 아니, 심지어 그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면 그냥 분탕질을 멈추면 될 일을 기어코 발광을 하는 걸 보면.&lt;/b&gt;&lt;br&gt;&lt;br&gt;네 헛소리 하나씩 뒤집어 볼까?&amp;nbsp; &lt;br&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br&gt;&lt;p&gt;&lt;br&gt;아,
김대중이가 민주주의에 공헌했던 건 나도 인정한다니까. 근데, 그게 말짱 지 개인적 권력욕을 추구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공헌일 뿐이란 거야. 실제 동기는 불순했더라도 어쨌거나 어려운 사람들을 돕게 되었다면 위선적인 자선가를 칭찬해 주어야 한다? 그
자가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사람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넘길 수 있을 텐데 자기 욕심 때문에 사람들을 발발 떨게 만들었을 때도
칭찬해 주어야 한다고? 난 그리는 못 하겠네.&lt;br&gt;&lt;/p&gt;&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김대중이 민주주의이 공헌한게 100% 순전하게 개인의 권력욕이었는지 네가 어떻게 알아?&amp;nbsp; 김대중이 머릿속에 들어가봤어?&amp;nbsp; &lt;b&gt;지가 남의 생각을 다 아는 것처럼 건방떠는 거 자체가 네 정신상태가 얼마나 불안정한지 보여주는 거야. 더구나, 동기야 어쨌든 남들은 김대중이가 한 일 욕도 하지만 칭찬도 하겠다는데, 네가 남이 칭찬해주든 말든 무슨 상관이냔 말야, 주제넘게. &lt;/b&gt;너 손님이 리니지하다가 카트라이더하겠다면 지랄발광하니? 네 주제를 알아, 제발.&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lt;p&gt;외국 사람들도 김대중을 존숭하더라? 이건 새로운 사대주읜가? 우리 문제를 판단하는데 외국 얘기는 왜 꺼내?&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우리 문제를 판단하는데 외국얘기는 왜 꺼내냐구? 그걸 이해를 못해서 묻는 거니, 지금? 너 이해력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머리가 나쁜 거 아니니? &lt;b&gt;김대중이 한국민주주의에 공헌했다는 건 국내외의 일반적 평가라는 소리를 하는 거잖아.&lt;/b&gt; 하여튼 머리 나쁜 것들은 꼭 티를 내요.&lt;br&gt;&lt;/p&gt;&lt;p&gt;&lt;br&gt; &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
&lt;p&gt;아, 전두환을 인도주의의 화신으로 부르지 않으면 전두환 장례식이 진행이 안 된대? 장례식 핑계 대고 얼렁뚱땅 국민의 배신자를 국민의 영웅으로 둔갑시키지 말라고.&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일반적 평가가 개새끼인 전두환하고 일반적 평가가 민주주의에 공헌한 인물인 김대중하고 같은 반열에 놓으려고 하는 거 자체가 웃기지?&amp;nbsp; 네가 지금 횡설수설하고 있는 거 보여?&amp;nbsp; &lt;b&gt;&apos;국민의 배신자&apos;는 너 혼자 평가잖아, 남들은 국민의 영웅으로 생각하고 그게 일반적인 평가라구, 안 그래?&amp;nbsp;&lt;/b&gt; 그걸 인정하기 싫은 거잖아, 넌 그냥. 배운 거 없는 무지렁이니까.&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
&lt;p&gt;내 인격이 미성숙하고 몰상식하고 무례하다... 그렇다고 치자고. 한데, 나를 그렇게 평가하는 당신은 자기 개인 권력이나
탐하던 추한 정치인에 대한 개인숭배에 빠져 그가 저지른 죄도 똑바로 보지 못하는 노예근성의 소유자잖어? 게다가 상대방이 자기한테
꼬박꼬박 말 높이는데 은근슬쩍 반말 섞고 폭언을 툭툭 던지는 걸 보면 그 가정교육도 뻔하네. 남의 가정교육을 문제삼기 전에 자기
집안부터 되돌아보도록. &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lt;b&gt;어, 너 인격 미성숙하고 몰상식하고 무례해. 깨달았으니 됐네?&lt;/b&gt; 나이를 그만큼 처먹었으면 나잇값을 해야 맞거든?&amp;nbsp; 내 다른 포스팅에 가끔 나오는, 시청앞에서 성조기 흔들면서 김대중 묘를 파버린다고 지랄하면서 종묘공원에서 밥타먹는 늙은이들하고 별로 다를 거 없는 거 같아. 거기다가 &lt;b&gt;한 개인을 존경하는 거랑 &apos;개인숭배&apos;랑 구분도 못하는 지적 능력을 갖추었으니 그 늙은이들하고 똑같지 뭐.&lt;/b&gt;&lt;/p&gt;&lt;p&gt;&lt;b&gt;네가 꼬박꼬박 말 높이다 반말 비스름하게 들으니까, 왜 억울해? 남의 추모공간에 와서 분탕질 시작한 건 너잖아. 장례식장 와서 개지랄 떨면 반말이 아니라 욕을 들어도 할 수 없는 거야.&lt;/b&gt; 아예 그런 짓 안 했으면 나도 너 데리고 이렇게 놀아줄 일이 없을 거 아니냐, 그냥 볼 치러 가지. 폭언하는 거, 난 상대방이 들을만한 인간일 땐 거리낌없이 해. 왜냐구? 그래도 나 건드릴 사람 별로 없거든, 아니꼬와? 니가 아무리 어쩌구 저쩌구 해도, 남이 개인적으로 추모하는데 와서 개소리 지껄이는 무식하고 무례한 인간인 거 니가 먼저 드러냈잖아. 남이 원치 않는다는데도 꼭 가서 개지랄 떨었잖아, 안 그래?&amp;nbsp; &lt;br&gt;&lt;/p&gt;&lt;br&gt;
&lt;p&gt;&amp;nbsp;[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
&lt;p&gt;내가 쓴 글이 말이 안 된다면 어디가 어떻게 말이 안 되는지 지적을 해야지, 이 사람아. 그냥 말이 안 된다고 선언하는 걸로 끝내면 쓰나? 당신이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선언하면 실제로 그렇게 되는 거야?&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너 말 안되는 소리 내가 조목조목 얘기했잖아. 넌 전제 자체가 틀렸다구. 제발 남의 글을 좀 잘 읽고 글을 써, 응?&amp;nbsp; 보아하니 글써서 먹고 살고 싶어 애쓰는 거 같은데, 이해력이 이 수준으로 부족하면 그건 물건너 간 거 같다. 쯧쯧.&lt;b&gt; &apos;네가 죽일놈살릴놈 하는 사람이더라도 그 사람을 개인적으로 추모하는 공간에 와서 개지랄 떠는 건 무례한 짓&apos;이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 되니?&lt;/b&gt;&amp;nbsp; 정신병도 이 정도면 중증이네 그려.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 &lt;/p&gt;
&lt;p&gt;&amp;nbsp;&lt;/p&gt;&lt;p&gt;....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김대중을 존숭한다, 고로 김대중은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 이게 당신 얘기였잖어? 그러니
당신한테는 누구를 존경하거나 비판하기 위한 보편적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냐는 거지. 김대중이 여차여차하여 고약한
인간이라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꺼내는 반박이라는 게 고작 아주 많은 사람들이 김대중을 존경한다는 거라니.&lt;/p&gt;
&lt;p&gt;&lt;br&gt;&lt;/p&gt;&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이러니 네 이해력을 탓할 수 밖에 없는 거야.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김대중이 존경할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어서 보편적으로 김대중이라는 인물은 존경받고 있는데, 너 혼자 김대중은 여차여차해서 고약한 인간이라 떠들면 넌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일뿐이야, 그치?&amp;nbsp; 김대중이 왜 존경받는지 이유를 굳이 하나씩 안 얘기해줘도 정상적인 이해력 가진 사람이면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 알거든? 그러니 &lt;b&gt;김대중이 존경받을만한 인물인지 아닌지는 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바뀌는 게 아니라는 거야, 너 좋아하는 &apos;보편적 기준&apos;에 따르면. &lt;/b&gt;&lt;br&gt;&lt;/p&gt;&lt;p&gt;&lt;b&gt;근데 넌 &apos;보편적 기준에 따라서 존경할만한 인물과 비판할 인물이 갈린다&apos;면서, 정작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 기준에 따라서 존경할만 해서 존경하는 김대중의 장례식에 와서 깽판지는 정신분열적 행태를 보이고 있는 거라고. &lt;/b&gt;이 정도면 너보고 미친 놈이라고 욕해도 아무 소리 못해야 하는 거야. 하긴, 미친 놈이 지가 미친 줄 알면 미친 놈이 아니래지. 쯧쯧.&lt;br&gt;&lt;/p&gt;&lt;p&gt;&lt;/p&gt;&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lt;p&gt;&lt;br&gt;&lt;/p&gt;&lt;p&gt;망자를 추모하기 위해서는 망자가 저지른 추잡한 짓도 숭고한 일로 둔갑을 시켜야 하는 거야?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 인도주의야? 국민을 배신한 짓을 국민을 위한 희생으로 부르는 당신들이야말로 제 정신이 아니라고 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망자가 저지른 추잡한 짓을 숭고한 일로 둔갑을 시킨다구?&amp;nbsp; 국민을 배신한 짓을 국민을 위한 희생으로 부른다구?&amp;nbsp;&amp;nbsp;&lt;b&gt; 봐, 넌 이렇게 항상 A를 A`로, 아니 아예 B로 읽는다니까? &apos;김대중이 허물은 있지만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게 크니까 그 사람은 존경받을만하다&apos;고 생각하는 게 너한테는 그렇게 읽히니?&lt;/b&gt; 진짜, 너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계속 그렇게 헛소리나 하면 어디 새 알바나 구하겠니?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lt;p&gt;당신이 열심히 설명하였다, 그런데 내가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무시하는 거다? 이봐, 이봐, 당신의 그 한심한
설명을 내가 모두 어째서 그게 말이 안 되는지 지적했잖어? 당신의 그 횡설수설에 수긍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 말을 못 알아듣는
거야? 지금 우린 논쟁을 하고 있어. 논쟁을 벌이는 상대편이 자기 말을 반박했는데 그에 대해 재반박할 생각은 않고 &apos;당신이 내게
동조하지 않으니 난 당신을 무시할 수밖에 없다&apos;고 나온다? 참 우스운 논쟁 방식이네? 가히 무적이야. 그 안면 철판 도포 대법에
감히 누가 대적하겠어?&lt;/p&gt;
&lt;p&gt;&amp;nbsp;&lt;/p&gt;&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lt;b&gt;논쟁 좋아하고 있네. 니가 떠드는 헛소리를 내가 한 마디씩 집어주며 비웃는 게 어떻게 논쟁이야? &lt;/b&gt;넌 네가 입밖으로 내뱉는 헛소리가 다 &apos;논리&apos;가 된다고 생각하나 보지?&amp;nbsp; 너 같은 찌질이들 내가 인터넷 생활하면서 가끔씩 보는데, 어, 이런 모자라는 것들에게는 그냥 비웃어주는게 장땡이야. &lt;b&gt;말같은 소리를 해야 반박이구 재반박이구 할 거 아냐?&amp;nbsp; 억울해?&amp;nbsp; 그럼 말 되는 소리를 해. &lt;/b&gt;내 말의 핵심부터 이해하라구. 너 옆에서 보구 있기 오죽 답답하면 블로그 관뒀던 한그루님이 다 나서서 한 마디 하겠니 (괜히 끼어드시게 만든 거 같아 한그루님 죄송).&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
&lt;p&gt;딩신이 말하는 보편적 기준으로는 김대중이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기 때문에....? 보라니까. 여기서도 여러 사람이
어떻게 평가하느냐를 보편적 기준과 혼동하고 있네. 여러 사람이 그를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한 인간에 대한 판단 기준이라면 그럼
국민의 선택을 받고 대통령이 된 이명박은 보편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인간이 되는 셈이네? 내가 말했잖어? 옳고 그름은 쪽수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이래서 네 지적 수준이 낮다는 거야. 넌 &apos;보편&apos;이라는 말의 사전적 정의는 알아?&amp;nbsp; 그리구, 김대중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우리나라 발전에 뭔가 공헌한 업적이 있기 때문이지?&amp;nbsp; 여러 사람이 그를 좋게 평가하는 거잖아. 반대로 이명박은 대통령이 된 후에 여러 사람이 부정적으로 평가하지?&amp;nbsp; 그러니까 욕을 먹는 거구. &lt;br&gt;&lt;/p&gt;&lt;p&gt;&lt;b&gt;&apos;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잘 해서 존경받는 김대중&apos;과 &apos;대통령이 된 후에 뻘짓해서 욕먹는 이명박&apos;을 비교하려면 제대로 해, 응?&amp;nbsp;&lt;/b&gt; 네 스스로 말 안되는 소리를 이렇게 지껄이면서 무슨 논쟁을 하자니?&amp;nbsp; 진짜. 이래서 학교를 제대로 다녀야 하나봐, 옛날처럼 돈 없어서 학교 못 가는 시절은 지났으니까. 아니, 학교를 안 다녀도 좋은 책 좀 많이 읽어. 제대로 된 비유를 할 수 있게.&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lt;p&gt;아, 미국 학교에서는 일방적인 주장만 펼치고 토론은 할 수 없는 곳이야? 한 사람이 무슨 주장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그에 동조할 수 없다면 당연히 토론이 벌어지는 거잖어? 하기사, 논쟁을 하면서 논리적 주장 개진은 거의 없이 그저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에만 몰두하는 지금 당신 모습을 보니 당신은 미국에서도 토론에는 가담 못하고 살았겠다 싶긴 하네. 논쟁이란 걸 하면서
상대에게 막된 소리나 툭툭 던지는 그 수준에 무슨 토론을 하겠어. &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미국학교에서도 너 같이 몰상식한 주장하면 금방 발린다구. 넌 지금 &apos;의견의 다름&apos;이 문제가 아니라 &apos;사람사는 기본적 예의&apos;를 지키지 못해 욕먹는 거거든. 여기선 너 같이 무례한 애들을 아주 비웃어준단다. 어쩌다 가끔씩 너처럼 꼴같지 않게 구는 미국애들 중국애들, 내가 나서서 가끔씩 밟아주고 했어. 부럽지? &lt;br&gt;&lt;/p&gt;&lt;p&gt;&lt;br&gt;&lt;/p&gt;
&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lt;p&gt;본인이 한 소리가 말이 된다고 당신이 &apos;주장하면&apos; 그냥 말이 되는 게 아니다, 이건 내 쪽에서 당신에게 해야 할
소리지. 무턱대고 &apos;이렇다&apos;고 선언만 하고 그 뒤를 잇지 않곤 한 건 당신이었잖어? 내 말이 왜 헛소리가 되는지 당신이 댓글로
상세히 설명하였다? 그놈의 상세한 소리가 모두 같은 말의 무한반복에 불과했었잖어? 당신의 그 기나긴 댓글 속에 들어 있던 유일한
알맹이ㅡ장례식장에서 죽은 사람을 욕하는 건 잘못이다는 바로 그 점을 두고 내가 누차 얘기했지? 장례식장에서도 어떤 류의 왜곡은
용납되지 않는 거야. 장례식장 아니라 염라대왕 앞에서도 흰 건 흰 거고 검은 건 검은 거고 국민에 대한 배신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야. 그 명확한 진실을 얼버무릴 생각 말어. &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넌 자꾸 &apos;왜곡&apos;이라고 하는데, 왜곡은 사실이 아닌 걸 사실이라고 하는 거야.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는데 너나 그렇게 외치는 거지 &lt;b&gt;김대중에 대한 일반적 평가에서 그걸 &apos;배신&apos;까지로 생각 않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 안 그래?&amp;nbsp; 그게 명확한 진실이지. 그러니 &apos;왜곡&apos; 운운하는 건 그냥 네 자뻑이라구.&lt;/b&gt;&lt;/p&gt;&lt;p&gt;백번 양보해서...설령 네 말이 다~~~~ 옳다고 치자구. 김대중이 한 때 국민을 배신했던 적이 있다구 쳐보자구. 그게&lt;b&gt; 네가 남의 추모공간에 와서 개지랄 떠는 걸 정당화 해주지 않는다니까?&amp;nbsp; 근데 넌 그게 정당하다구 우기고 있는 거구, 안 그래?&amp;nbsp; 그러니까 계속 똑같은 말이 나오는 거지. 넌 전제 자체를 잘못 깔고 시작하는 거야, 무례하고 무식한 행위를 옹호하는. 난 네 그런 몰상식함을 그냥 욕하고 비웃어줄뿐이야. &lt;/b&gt;몰상식한 짓을 했으면 그냥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입다물어야지, 어디서 잘 했다고 떠드냐 이거야, 내 말은.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
&lt;p&gt;이봐, 이봐, 아까부터 자꾸 지적하게 되는데, 우린 지금 논쟁을 벌이고 있어. 내가 한 말이 설령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라고 쳐. 그렇다면 당신은 어째서 내 말이 이치에 맞지 않는지를 논증해야 해. 당신의 논증이 반박당하면 다시 재반박을 해야
하고. 그런데 &apos;당신 이해력이 딸리니 상대하지 않겠다&apos;? 그런 마음가짐으로 무슨 논쟁을 해? 난 김대중이 어찌하여 고약한
인물인지를 지적했어. 그러면 당신은 내 주장이 어째서 틀렸는지 증명해야 해. 그러지 않으려거든 그저 할렐루야나 부르고 있을
일이지 왜 이러고 있어? &lt;/p&gt;
&lt;p&gt;&amp;nbsp;&amp;gt;&amp;gt;&amp;gt;&amp;gt;&amp;gt; 내가 위에서 얘기했지?&amp;nbsp; &lt;b&gt;우리가 하는 건 논쟁이 아니야, 네 헛소리와 내 비웃음이지. &lt;/b&gt;한 마디로 요약해서 새겨들을 수 있는 말을 이미 난 다 해줬다구. 근데 그거 이해 못하는 건 너잖아?&amp;nbsp; 그걸 이해하고 &quot;아, 내가 남들의 추모글에 뻘댓글 다는 몰상식한 짓을 했구나&quot;고 한 마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끝인 거야. 김대중의 공과에 대해 논하고 싶으면 그건 별도로 얘길 해야지. 니가 논쟁논쟁 하는 건, 장례식장에서 깽판치는 걸 욕하는 사람한테 와서 &apos;내가 뭘 잘못했는데&apos; 하고 분수도 모르고 덤비는 짓을 하고 있는 거라고, 지금.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
&lt;p&gt;오, 이건 대단한 발전이네? 그래도 내가 당신 붙잡고 하나하나 가르친 것이 아주 보람 없는 짓은 아니었던가봐. 이제 드디어
당신 비유의 잘못을 깨닫고 수정을 하기 시작했네. 좋아, 이런 식으로 계속 나아가자고. 나, 돌대가리 잘 다독거려 깨우치게
만드는 일 아주 좋아하거든.&lt;br&gt;내 개가 사람을 물어죽였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도 했다.... 진작 이렇게 나오지
그랬어? 이제 당신 비유가 왜 잘못되었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지? 한데 말야, 그렇다면 개를 추모하는 사람들도 &apos;이 개는 사람들을
죽인 일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pos; 하는 조건절을 달면서 추모를 해야 옳잖어. 안 그래? 그 개가 사람을 살린 일만
문제삼고 사람을 죽인 일은 마치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넘어가면 그 개한테 물려죽은 사람들의 가족은 열받지. 안 그래?&lt;br&gt;김
대중이가 민주주의에 공헌한 바 있다는 거, 알어. 누가 모른대? 내가 그 전에 썼던 &apos;김대중?&apos;이란 글 읽어 봐. 김대중에게
공도 있고 과도 있어. 한데, 그 &apos;과&apos;를 살펴보면 그 이전에 김대중이 쌓았던 &apos;공&apos;도 불순한 동기에서 나온 것에 불과한 거야.
김대중이가 민주주의를 진정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었다면 그 시점에서 자기 개인의 권력욕은 과감히 포기할 수 있었어야지만 해.
그러지 않았으니 김대중이 그 이전에 민주주의에 공헌하였던 일도 모두 사실은 불순한 동기에서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공헌에 해당된
케이스에 불과함이 밝혀진 거야. 김대중에 대한 개인숭배에 빠진 당신한테는 받아들이기 힘든 얘기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왜, 내가 좀 더 상세히 설명해주니까 기쁘냐?&amp;nbsp; 그러게 왜 처음부터 이해를 못해, 네 머리로는? 그리고, 돌대가리 다독거려 깨우치게 만들 수준의 지적 능력이면 왜 그러고 살아?&amp;nbsp; 넌 니 부모 죽었을 때 &apos;우리 부모는 나에게 물려준 것도 없지만&apos; 이러고 추모해?&amp;nbsp; 넌 김수환 추기경 돌아가셨을 때 추모하면서 &apos;독재에 일부 협조했지만&apos; 이러고 추모했어?&amp;nbsp; &lt;b&gt;망자에 대해 추모하면서 허물을 얘기하는 조건절을 달아야 한다는 건 너같이 피해망상이 심한 인간들이나 하는 소리야.&lt;/b&gt; 그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넌 이해가 안되지?&amp;nbsp; &lt;br&gt;&lt;/p&gt;&lt;p&gt;김대중의 &apos;공&apos;이 결국은 불순한 동기에서 나왔다는 걸 입증하는 게 고작 니가 블로그에 올린 네 포스팅이냐?&amp;nbsp; 하여튼 수준하고는. 쯧쯧.&amp;nbsp; &lt;br&gt;&lt;/p&gt;&lt;p&gt;날 김대중 개인숭배자라고 우기고 싶지?&amp;nbsp; 그럼 넌 니가 기르는 개새끼 숭배하니? 피씨방에 와서 웃어주는 여자는?&amp;nbsp; 넌 니가 문상가서 절하는 사람들 다 숭배하니?  진짜 수준하고는.&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
&lt;p&gt;내가 당신 얘기를 이해하려 들지 않으니 논쟁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아, 이건 참신한 개그네? 반대로 생각해 봐. 당신이 내
얘기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는 생각은 그 머리에 안 떠올라? 그게 당신의 한계야? 난 당신 얘기 이해했어. 무슨 얘기인지
이해하는 것과 그 얘기에 납득하고 동의한다는 건 다른 얘기 아냐? 당신과 논쟁을 벌이는 모든 사람이 당신 얘기에 곧바로
&apos;맞습니다. 동의합니다&apos; 하지 않으면 논쟁 자세가 안 돼 있는 거야? 그렇게 주장하는 당신이야말로 정작 논쟁에 임할 기본 자세가
결여돼 있다는 거, 아직도 모르겠어? 정신과 상담은 당신이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 정작 바로 자기 자신에게 해당되는 얘기를
태연하게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는 거, 그것도 정신질환이야. 몰라? &lt;br&gt;아, 미안해. 난 당신 진료비는 못 대주겠어. 가난하거든. &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gt; &lt;b&gt;네 문제가 바로 이거야. 네가 떠드는 걸 &apos;논쟁&apos;이라고 생각하거든. 네가 무례한 짓해서 &apos;욕먹은 일&apos;을 가지고 &apos;왜 욕하냐&apos;며 덤비길래 &apos;빙~신&apos; 하며 뭘 잘못했는지 따져주고 있잖니. 네 잘못은 이거이거라고 얘기해줬는데 기를 쓰고 잘못 안 했다고 하면, 더 이상 뭐라고 내가 해주랴, 응?&amp;nbsp; 잘못 안 했다고 우기는 이유가 왜 말이 안되는지까지도 얘길 해줬는데,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줘?&amp;nbsp; 내 관심 그렇게 받고 싶어?&amp;nbsp; &lt;/b&gt;그렇다면 심심할 때 놀아주긴 할께, 킥.&lt;br&gt;&lt;/p&gt;&lt;p&gt;너 정신과 상담 도와주겠다니, 왜 기분나빠?&amp;nbsp; 그럼 몰상식한 헛소리 그만 하고 다녀. 니 블로그에서 개지랄을 떨던 뭐하든 난 상관 안 하는데, &lt;b&gt;니가 남들 블로그에 와서 개지랄을 하니까 내가 꼴사나와서 그러는 거야. 너, 내 추모글에 와서 헛소리 남기고 간 건 너야, 그치? 왜 그랬어, 이렇게 개망신을 공개적으로 당하게 될 일을.&lt;/b&gt;&lt;/p&gt;&lt;p&gt;&lt;b&gt;논쟁이 하고 싶으면, 네가 또띠야님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의 추모글에 가서 지랄한 거 사과부터 해. 지가 잘못한 게 뭔지도 모르는 정신질환자하고 무슨 논쟁을 하냐구. &lt;/b&gt;더구나, 너 이런 글 달면서 노닥거릴 시간이나 있어?&amp;nbsp; 니말따나 가난하면, 먹고 사는 일에 더 열심이어야지 남이 슬퍼하고 있는 곳에 가서 재를 뿌리는 몰상식한 짓을 하느라 시간을 쓰는 니가 스스로도 한심하지 않니?&amp;nbsp;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절세미남의 글 일부]&lt;/p&gt;
&lt;p&gt;&lt;br&gt;내가 비굴하게 살았기에 남들한테 그 소리를 가지고 욕을 한다? 그럼 이명박을 부패했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
자신들이 부패해 있어서 그런 거야? 이렇게 한 마디면 깨지고 말 소리를 공격이랍시고 꺼내는 거야? 그 머리로 중학교는 나왔어? &lt;br&gt;내
가 알바나 하면서 남들 욕하러 다니기 바쁜 걸 보고 경멸하시겠다? 이런, 이런, 이 정도까지 엉망인 인간인 줄은 몰랐네. 당신
기준에는 그럼 이명박은 존경 대상 중에서도 제일 꼭대기에 올려 놓아야 하는 거 아냐? 당신 논법에 의하면 그런 결론밖에 안
나오는데? 이봐, 내가 상당히 초라한 삶을 살고 있다는 건 인정하겠는데 말야, 어쨌거나 난 내 힘으로 먹고 살고 있거든. 자기
힘으로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을 비웃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법이야. 이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르는 인간은 쓰레기일 수밖에 없어.
이해 안 되지? 그럼 당신은 열심히 물질적 성공을 추구하고, 당신보다 먼저 성공한 사람들 발바닥이나 핥고 살어. &lt;/p&gt;&lt;br&gt;&amp;gt;&amp;gt;&amp;gt;&amp;gt;&amp;gt; 넌 이해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난독증인 거 같기도 해, 이런 헛소리를 보면. 너 다른 누군가가 써놓은 댓글에도 위의 &apos;이명박을 부패로 욕하면...&apos; 어쩌구 써놨었지?&amp;nbsp; 그 댓글 단 양반이 웃겨서 그냥 넘어갔는지 모르겠지만, &lt;b&gt;상대방이 네 하는 짓이 같잖고 귀찮아서 상대 않으려고 하는 걸 &apos;비굴하네&apos; 어쩌네 하는 건 어려서부터 비굴하게 자란 트라우마를 보이는 징후거든?&amp;nbsp; 쉽게 말해서, 넌 남이 널 귀찮아 하고 비웃는 걸 상대방이 굴복하는 걸로 착각을 한다구. &lt;/b&gt;그래서 비굴하게 살아서 그런 거 아니냐구 말하는 거야. &lt;br&gt;&lt;br&gt;이명박이 부패했다는 건 객관적 사실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잖아.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이 넌 이해가 안 되지? 하긴 낮은 이해력에 피해망상, 과대망상이니 뭘 더 바라겠어. 쯧쯧.&lt;br&gt;&lt;br&gt;&lt;b&gt;내가 왜 너를 경멸하는지 알아? 니 앞가림하기 바쁘게 살아도 모자랄 판에 남들에게 몰상식한 짓하느라고 인생을 갉아먹는게 한심해서야. 돈이 없는 것도, 그 나이에 피씨방 알바를 하는 것도 부끄럽게 여길 일은 아니지만, 애꿏은 남들에게 지 열등감에서 나온 스트레스 풀러 다니는 꼬라지가 한심해서라구. 니가 싼 똥이 나한테까지 튀었으니 내가 비웃어줘야겠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지? &lt;/b&gt;&lt;br&gt;&lt;br&gt;내 논법이면 이명박을 제일 존경해야 하는 거 아니냐구 묻는 저질스러운 네 사고능력은 그러려니 해줄께. 하지만 &quot;자기 힘으로 먹고 사는 사람을 비웃을 수 없는 거&quot;라고 누가 그래? 니가? 너만 니 힘으로 먹고 사는 거 아냐. 여기 미몹에 글 쓰는 많은 분들이 다 그러고 살아. 그건 자랑이 아니라구. 니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가진 게 있더라도 니가 추모글에 헛소리 달고 다닌 건 몰상식하고 무례한 짓이라 욕먹을 일이야. 그래도 그런 경우라면, &quot;아, 얘가 가진 게 많아 놀고 먹기 한가해서 이런 모자라는 짓을 하나부다&quot; 하고 생각하겠지. 근데 넌 그런 경우가 아니잖아. 하루하루 먹고 사는 문제가 절박한 상황인데도 남들 욕하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있잖아. 그래서 한심하다는 거야. &lt;b&gt;지금 서있는 위치가 문제가 아니라, 남들한테 열등감 폭발(요새말로 열폭) 하느라 인생을 허비하는 네 찌질함이 문제라구.&lt;/b&gt;&lt;br&gt;&lt;br&gt;대단히 미안하지만, 난 나보다 성공한 사람들 발바닥 안 핥고도 살 수 있어 (부럽지?). 그러니 내 걱정 할 시간에, &lt;b&gt;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다시 한 번 잘 반성하고, 바라건대는 니가 무례를 범한 사람들에게 사과의 한 마디라도 남기고 퇴장하길 바란다. 그러면 나도 &quot;아, 이 사람이 잠시 정신줄을 놨었지만 그래도 아주 사람같지 않은 사람은 아니구나&quot; 하고 생각할테니. &lt;/b&gt;나랑 제대로 된 논쟁을 하고 싶음 나중에 말 되는 얘기거리를 들고 다시 오고.&lt;br&gt;&lt;br&gt;&lt;b&gt;안 그러고 그냥 나한테 (그리고 나와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계속 비웃음을 사고 싶음, 지금까지 그랬듯이 계속 뻘짓해. 대신 트랙백 어떻게 거는지는 좀 배우고 오고. &lt;/b&gt;&lt;br&gt;&lt;br&gt;&lt;br&gt;어쨌든 &lt;b&gt;오늘의 요점, &apos;무례함&apos;과 &apos;의견의 다름&apos;을 착각하지 말아~~ 그러니 무례한 짓을 했으면 &apos;죄송함다&apos; 한 마디로 그냥 조용히 있어~~&lt;/b&gt;&lt;br&gt;&lt;br&gt;자, 오늘은 점심을 샌드위치로 때웠으니 이 정도로만 할께.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샌드위치는 확실히 미국 샌드위치가 더 푸짐하다고 느끼는 카트만&lt;br&gt;&lt;br&gt;&lt;br&gt;사족 1. 내가 하는 일이 비인륜적이라는 지적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난 못돼먹어서 무례하고 몰상식한 인간들을 보면 한 마디 해야 한다.&amp;nbsp; 상대방이 본인의 무례를 깨닫고 고치면 제일 좋지만, 안 고치더라도 그 인간 인생이니 뭐 상관은 없다. ^^ &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39797</link>
<category>Kenny</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Fri, 18 Sep 2009 13:0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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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랙백]말되는 소리를 해야 대답을 하지</title>
<description>&lt;b&gt;사우스 파크를 가끔이라도 들러서 유심히 보신 분이라면 아시게 되겠지만, 난 무척 게으른 블로깅을 하고 있다.&lt;/b&gt; 몇 달 만에 한 번 들러 댓글이나 달고 가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말이다. 다들 바쁜 세상에서 나만 바빠서 그렇다고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고, 그냥 잘먹고 잘살기에 바쁘다 보니 &lt;b&gt;블로깅이 내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이라고 하는 게 맞을게다. 심심할 때나, 내가 좋아하는 몇몇 분들의 글을 읽을 때나, 아니면 황당한 상황을 보고 웃긴다고 욕하며 비웃어줄 때나 접속하는 미몹이니까. &lt;/b&gt;&lt;br&gt;&lt;br&gt;얼마 전 &lt;b&gt;몰상식한 댓글을 달아 내가 비웃어주었던 절세미남이 요 며칠 내가 자신이 단 댓글에 반응이 없으니까 &apos;왜 대답이 없냐&apos;며 조바심을 낸 모양이다.&lt;/b&gt; 본인이야 조바심을 내든 말든 엄밀히 말해 절세미남의 헛소리에 내가 대꾸를 해주든 말든 내 자유이고, 내가 미몹에 와서 자신의 댓글만 시쳇말로 &apos;생깠다&apos;면 모를까 아예 미몹에 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냥 무시해 버릴까 잠시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lt;b&gt;알바도 관두게 되어서 생계가 막연해진 불쌍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도 도리가 아닌 것 같고, 점심 때 먹은 굴짬뽕이 생각보다 맛있었던 덕분에 기분도 좋고 해서, 절세미남의 말 안되는 소리에 대꾸를 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lt;/b&gt;&lt;br&gt;&lt;br&gt;처음부터 똑같은 소리를 해주는 것은 상대방이 아무리 이해력이 부족하다 치더라도 내 시간 낭비고, 본인의 헛소리를 깨닫을 걸로 기대는 안 하지만 그냥 놀아준다 생각하고 올리는 트랙백이라...그냥&lt;b&gt; 마지막 댓글에 대한 얘기에만 촛점을 맞춘다.&lt;/b&gt;&amp;nbsp; 원래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고 싶은 분들은 지난 번 포스팅 &lt;a href=&quot;/southpark/Blog.aspx?ID=238978&quot;&gt;&apos;판단은 각자 알아서&apos;&lt;/a&gt;를 참조하시면 되겠다. ^^&lt;br&gt;&lt;br&gt;&lt;br&gt;자, &apos;절대부족&apos;에게 하나씩 가르쳐주도록 하자.&lt;br&gt;&lt;br&gt;&lt;br&gt;[절세미남의 댓글 일부] &lt;br&gt;&lt;br&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1.전두환을 인도주의의 화신으로 추앙하는 소리가 들리면 그곳이 아무리 전두환 장례식장이라도 이의를 제기하여야 하는 겁니다. 민주주의를 배신한 놈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추앙하는 소리가 들리니 이의를 제기하는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lt;br&gt;
&lt;br&gt;&lt;br&gt;&lt;br&gt;&amp;gt;&amp;gt;&amp;gt;&amp;gt;&amp;gt; &lt;/span&gt;&lt;/span&gt;내가 절세미남에게 충고했다, 좋은 책 좀 많이 읽으라고. 그래야 제대로 된 비유를 하지 않겠냐고. 여기 써놓은 비유를 보면 왜 절세미남의 독서량이 문제인지 알 수 있다. &lt;br&gt;&lt;br&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전두환을 인도주의의 화신으로 추앙하지 않을 것임은 자명하다. 뭐 국가안보를 튼튼히 했다든지 경제발전을 시켰다든지 이런 얘기는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니 &lt;b&gt;전두환 장례식장에서 인도주의의 화신 운운 하는 인간이 있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lt;/b&gt;하다. &lt;b&gt;반면 김대중 대통령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공헌한 건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사실&lt;/b&gt;이다. 그러니 &lt;b&gt;&apos;민주주의를 배신한 놈&apos; 운운하는 건 그냥 난 정상적인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멍청한) 인간이다라는 걸 보여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lt;/b&gt; 하지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 절세미남이 김대중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그의 자유이니까 난 뭐라 하고 싶지 않다. &lt;b&gt;정작 내가 문제를 삼았던 건 그의 몰상식과 무례함, 즉 망자를 추모하는 공간에서 벌인 분탕질이다.&lt;br&gt;&lt;/b&gt;&lt;br&gt;전두환을 천하의 역적으로 생각하는 나이지만, 전두환이 죽었을 때 추모하는 행위 자체를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전두환때문에 잘 먹고 잘 산 인간들도 있을 거고, 전두환의 일생에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더구나 &lt;b&gt;개인적인 블로그에서 전두환을 희대의 영웅으로 추앙하든 인도주의의 화신으로 추앙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다. &lt;/b&gt;&lt;/span&gt;&lt;/span&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lt;b&gt;전두환의 공과를 떠나서, 한 인간의 죽음 앞에서 경건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단 말이다.&lt;/b&gt; 전두환의 장례식장에서 누군가 &apos;인도주의의 화신이었지&apos;라는 소리를 했다손 치더라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apos;별 미친 놈 다 있군&apos;하고 그 자리에서는 넘어갈 일이지, 따따부따 따질 일이 아닌 것이다. &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lt;b&gt;절세미남은 바로 이런 기본적인 사회생활의 예의와 상식이 결여되어 있다.&lt;/b&gt; &quot;전두환 장례식장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는 게 당연하다&quot;고 생각하니 말이다. 그래서 나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이 그건 잘못된 일이라고 충고를 해줬는데, 본인의 몰상식함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듯 하다. 그런 정도의 상식과 예의를 가지고 어떻게 알바자리도 버텼는지 모르겠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pan&gt;&lt;/span&gt;[다시 절세미남의 댓글 일부] &lt;br&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lt;br&gt;2. 어째서 내가 소위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밝혔는데도 이해를 못하는 그쪽의 이해력이 문제 아닐지?
&lt;br&gt;
&lt;br&gt;&lt;br&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 이젠 웃기다 못해 허탈하다. 본인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드는 이유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누차 지적을 했는데도 이 모양이다. 위의 설명에도 말했듯이&lt;b&gt; 김대중에 대한 절세미남의 개인적인 평가가 자신의 무례함을 정당화해주지는 않는다.&lt;/b&gt; 김대중이 민주주의 발전의 걸림돌이었는지 아니면 디딤돌이었는지는 사람마다 다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반응은 김대중이 허물은 있었을지언정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는 것이다. &lt;b&gt;백번 양보해서 김대중이 절세미남이 믿고 싶어하는 것처럼 민주주의의 적이었다 하더라도, 그런 개인적인 믿음이 남의 추모공간에 와서 X랄하는 걸 정당화해주진 않는다. &lt;/b&gt;&lt;br&gt;&lt;br&gt;&lt;b&gt;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얘기를 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내가 이해력을 탓하는 게 아닌가.&lt;/b&gt; 그런데도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자신의 이해력을 내가 지적하니 나한테 오히려 이해력 운운한다. 가소롭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pan&gt;&lt;/span&gt;[다시 절세미남의 댓글 일부] &lt;br&gt;&lt;br&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3. 천하의 나쁜 놈이 되거나 존경의 대상이 되는 건 모든 이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에 의한 평가여야 합니다. 내가
어째서 김대중이 천하의 나쁜 놈일 수밖에 없는지 지적을 했으면 그에 대해 반박을 하거나 아니면 승복을 하여야지요? 그저 무턱대고
거부만 하면 씁니까?
&lt;br&gt;
&lt;br&gt;&lt;br&gt;&amp;gt;&amp;gt;&amp;gt;&amp;gt;&amp;gt; 또 말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이해력 부족한 절대부족에게 다시 한 번만 말해주자. (굴짬뽕의 효과가 오래 가고 있다 ^^)&lt;br&gt;&lt;br&gt;1)&lt;b&gt; &apos;천하의 나쁜 놈이 되거나 존경의 대상이 되는 건 모든 이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에 의한 평가여야 한&apos;단다.&lt;/b&gt; 이게 웬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냐. &lt;b&gt;첫째, 존경의 대상인지 비난의 대상인지 정해지는 게 모든 인류에게 100% 똑같은 반응을 얻어서 결정되는게 아니라는 걸 제정신박힌 인간이면 잘 알 것이다.&lt;/b&gt; 절세미남은 이걸 모르나? &lt;b&gt;둘째, 100%는 아니더라도, 절세미남이 강조하는 &apos;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기준&apos;으로는 김대중 대통령은 &apos;훌륭한 인물&apos;, 전두환은 &apos;살인자 역적&apos;이다. 그런 보편적 기준을 따라 망자에게 추모의 뜻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몰상식한 짓을 해온 사람은 바로 절세미남이다.&lt;/b&gt; 이거, 완전 코메디다.&lt;br&gt;&lt;br&gt;&lt;br&gt;2) 본인이 &quot;김대중이 왜 천하의 나쁜 놈일 수 밖에 없는지&apos; 지적을 했기에 반박을 하거나 승복을 해야 한단다. 다른 말 할 필요없다. &lt;b&gt;본인이 말한 &apos;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기준&apos;에 따라 &apos;김대중이 천하의 나쁜 놈이 아니&apos;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정신분열적 작태냐.&lt;/b&gt; 더구나 내가 절세미남의 헛소리를 지적함에 있어 &apos;무턱대고 거부한&apos; 적이 없는데, 혼자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도대체 말 되는 소리를 해야 조곤조곤 논쟁을 주고 받을 거 아니냐 말이다. &lt;br&gt;&lt;br&gt;&lt;br&gt;&lt;/span&gt;&lt;/span&gt;[다시 절세미남의 댓글 일부] &lt;br&gt;&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lt;br&gt;4. 당신의 미국 학교에 지금 이 문제를 바로 그대로 들고가서 과연 어느 쪽이 발리는지 확인해 보시지요. 어느 쪽 주장이
옳고 그른지는 좀더 철저히 따져 봐야 할지 몰라도, 지금 여기서 논리적으로 패배한 건 당신 쪽입니다. 지금 입으로는 부정하고
있지만 아마 당신 자신도 알고 계실 텐데요?&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br&gt;&amp;gt;&amp;gt;&amp;gt;&amp;gt;&amp;gt; 내가 미국학교 얘기하니까 내가 학생인줄 알았나보다. 웃긴다. 역시 백번 양보해서 &lt;b&gt;내가 이쪽 학교에 절세미남 헛소리를 들고가서 절세미남이 발리면 입다물고 자신의 몰상식한 짓에 대해 용서를 빌건가?&lt;/b&gt; (내가 보기엔 그럴 정도의 자존감이 있는 사람이면 처음부터 저런 지X안한다) 굳이 미국까지 안 가도 여기 미몹에서도 절세미남이 하는 짓이 욕먹고 있음은 본인이 모르지 않을텐데 말이다. 쯧쯧.&lt;br&gt;&lt;br&gt;드디어 &lt;b&gt;절세미남 헛소리의 화룡점정이다. &quot;어느 쪽&lt;span id=&quot;dlContents&quot;&gt;&lt;span&gt; 주장이 옳고 그른지는 좀더 철저히 따져 봐야 할지 몰라도, 지금 여기서 논리적으로 패배한 건 당신 쪽&quot;&lt;/span&gt;&lt;/span&gt;. &lt;/b&gt;누구 주장이 옳고 그른지 따져보라고 내가 지난 번 포스팅을 했던 거고, 읽는 사람들 나름대로 알아서들 평가를 했을게다. 안 모씨는 미몹 블로거들 욕을 싸잡아 하지만, 적어도 &lt;b&gt;내가 보기에 상식적인 사람들이 더 많은 이상 절세미남이 한 일이 무례하고 잘못된 일이라는 인식이 더 &apos;보편적&apos;&lt;/b&gt;일 거라 믿는다. 관련 글에 달리는 댓글을 봐도 그렇고. &lt;b&gt;그러니 절세미남이 한 일이 욕먹을 일이라는 걸 다시 얘기 안해도 되겠다.&lt;/b&gt;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절세미남의 망발을 꼼꼼히 짚어주며 비웃는 건, 자신의 헛소리를 논리라고 착각하는 꼬락서니가 너무 우스꽝스러워서이다. &lt;b&gt;맨날 &apos;논리&apos;타령 하면서 스스로의 논리부족을 드러내는 모습은 기괴하고, 상대방이 상대해줄 가치가 없어서 그냥 비웃어주면 자신이 &apos;이겼다&apos;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은 측은하다. 말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자기 잘못이 뭔지 그렇게 이야기 해줘도 모르면서, &apos;내가 논리싸움에서 이겼네, 내 주장이 옳으네&apos; 하고 자뻑하는 건 스스로 불쌍한 인생임을 드러내는 일일 뿐이다.&lt;br&gt;&lt;/b&gt;&lt;br&gt;&lt;br&gt;다시 한 번 요약해주자. &lt;br&gt;&lt;br&gt;&apos;절세미남의 개인적인 평가가 남의 추모를 방해하는 몰상식과 무례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apos;. &lt;br&gt;&lt;br&gt;&lt;br&gt;마지막으로 불쌍한 절세미남에게 한 마디 해주자.&lt;br&gt;&lt;br&gt;&quot;&lt;b&gt;절세미남님, 대답을 원하면 말되는 소리를 하세요&lt;/b&gt;~ 그리고 내가 심심할 틈이 없어서 대답을 못해줘도 너무 안달하지 마세요~&quot;라고.&amp;nbsp;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짬뽕은 한국에서 먹는 게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카트만&lt;br&gt;&lt;br&gt;&lt;br&gt;&lt;br&gt;사족 1. 절세미남의 정신과 상담을 지원해 줄 용의가 있다고 했던 거, 진심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피해망상 내지는 과대망상으로 고생한다면 도와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교통비만 부담한다면 서울의 병원에서 진료받아보게 해줄 의향이다.&lt;br&gt;&lt;br&gt;사족 2. 어떤 분들은 &apos;Don&apos;t feed this animal&apos; 이라고 이런 글 올리는 나에게 충고해주실게다, 어차피 냅두면 지가 알아서 찌그러질 거라는 취지에서. 다행히 내가 먹고사는데 큰 걱정이 없고 블로깅은 심심풀이(?)로 하는 일이라 다른 놀거리가 생기면 아무 때나 관둘테니 염려마시라는 대답으로 갈음한다. ^^&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39741</link>
<category>Kenny</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Thu, 17 Sep 2009 14:50:57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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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랙백] 판단은 각자 알아서</title>
<description>미몹을 매일 들락거릴 수 있을만큼 부지런하지 못한 탓에 종종 받은 &lt;b&gt;댓글이나 트랙백, 또는 나와 관련된 글을 한참 후에 보게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lt;/b&gt;. 가능한 한 늦게라도 답을 하는 편이지만, 굳이 답을 할 필요가 없을 때에는 답을 하지 않는다. 대체로 두 가지 경우인데, 하나는 서로 의견교환이 충분히 되었을 때나 간단한 코멘트/인사 등등을 받았을 때이고, 다른 하나는 논의의 맥락과 전혀 상관없는 글을 받았을 때 (즉 무시해버려도 될 때)이다. &lt;br&gt;&lt;br&gt;물론 이와 정 반대의 경우 - &lt;b&gt;아무리 늦게 상대방의 반응을 접해도 가능한 한 끝까지 대응을 하는 경우&lt;/b&gt;도 있다. 보통 치열한 논쟁을 하는 경우이지만, 가끔 완전히 헛소리를 하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해준다. &lt;b&gt;상대방의 주장이 가치가 있거나 해서가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 &apos;이런 헛소리를 하는 인간도 있다&apos;는 걸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단순한 이유&lt;/b&gt;이다. 나중에라도 상식적인 &lt;b&gt;누군가 그 기록을 봤을 때 내가 옳았는지 아니면 상대방이 옳았는지 알아서 판단하리라 믿기 때문&lt;/b&gt;이다. 똥이 더러워서 피할 때도 물론 있지만, 가급적 &apos;XX가 여기다가 똥쌌다&apos;는 기록은 남겨놓으려는 것이랄까. ^^&lt;br&gt;&lt;br&gt;어쨌거나, 요 &lt;b&gt;얼마동안 미몹에서 분탕질을 일삼아 오고 있는 절세미남이라는 블로거가 웃기는 글을 하나 올렸다&lt;/b&gt;, &quot;모 블로거에게 내가 단 댓글&quot; 이라는. 여기서 말하는 &apos;모 블로거&apos;란 나를 지칭하는데, 왜 금방 찾아볼 수 있는 내 닉네임대신 &apos;모 블로거&apos; 운운했는지는 차치하더라도, 도대체 여러 댓글 가운데 떨렁 하나만 떼어서 포스팅을 했는지 요령부득이다. 딴에는 자신이 올린 댓글이 대단한 명문이라도 된다고 착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포스팅에 올라온 댓글에 대한 반응 또한 가관이다. &lt;br&gt;&lt;br&gt;&lt;b&gt;혼자서 자기 블로그에서 무슨 짓을 하든 나로서는 별상관없지만, 적어도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절세미남이 뭔 헛소리를 (내게) 해왔는지는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원래 오고갔던 댓글의 내용과 정황을 정리해본다.&lt;/b&gt;&lt;br&gt;&lt;br&gt;&lt;br&gt;&lt;b&gt;발단은 절세미남이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올린 추모글마다 다니며 &apos;김대중은 독재를 연장시킨 나쁜 놈&apos;이라는 욕을 해댄 일&lt;/b&gt;이었다. 사람같지 않은 짓을 하는 대상을 매우 경멸하는 나로서는 애도의 뜻을 표하며 개인적으로 올리는 추모글에 욕지거리를 올려대는 절세미남의 인격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런 미성숙한 인격의 소유자와는 상종을 안하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에 열심히 절세미남과 논쟁을 벌인 nephos님에게 &apos;그냥 무시하세요&apos;라는 취지로 댓글을 달았다. 그런데 그 이후 &lt;b&gt;내가 올린 추모글에도 절세미남이 와서 헛소리를 다는게 아닌가. 그래서 (내 기준으로는) 좋게 댓글을 이어 달아 얘기를 해주었다, 몰상식한 짓은 그만하라는 뜻&lt;/b&gt;으로. 거기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으련만, 절세미남의 몰지각함은 계속 이어졌다. 앞서 말한 내 블로깅 원칙(?)에 따라 댓글을 계속 이어달긴 했지만, &lt;b&gt;다른 글도 아니고 추모글에 절세미남의 쓰레기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건 보기 좋지 않기에, 마지막 댓글로 알려주었다. &quot;계속 헛소리 달면 그냥 댓글 전체만 다른 곳으로 옮기고 이쪽에선 지워버릴테니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마시길&quot;이라고.&lt;br&gt;&lt;/b&gt;&lt;br&gt;그런데 &lt;b&gt;이해력이 부족한 절세미남은 자신의 댓글을 그냥 지워버리기만 하는 줄 알았나보다. 자신의 부족한 독해능력을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이 과시&lt;/b&gt;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quot;댓글 삭제하신다? 뭐, 그거야 주인장 마음이겠지요. 그렇게 대응하는 건 주장 대 주장을 겨룸에 있어 백기를 드는
일임을 알고도 그러시겠다면 그렇게 하시든가. 사람은 스스로 비굴하게 행동할 자유가 있답니다. 제 허락이 왜 필요하실까요?&quot; (절세미남의 댓글)&lt;br&gt;
&lt;br&gt;&lt;br&gt;&lt;b&gt;이 정도면 나름 코메디&lt;/b&gt;다.&amp;nbsp; 왜냐구?&amp;nbsp; 다음을 보자.&lt;br&gt;&lt;br&gt;1) 일단 난 분명히 말했다, &quot;댓글 전체만 다른 곳으로 옮기고 이쪽에선 지워버릴테니 딴소리 하지 말라&quot;고. 즉, 지금 이 트랙백과 비슷하게, 원래 댓글이 달렸던 추모글에서 이 댓글을 분리해서 정리해놓겠다고 밝혔단 말이다. 원래 추모글의 취지를 훼손하는 댓글이고, 사실 또띠야님 말씀따나 쓰레기나 다름없는 거니 그냥 날려버려도 상관없지만... &lt;b&gt;&apos;악플도 기록이다&apos;라는 나름의 신조(?) 때문에 별도로 보관해둘 생각이었던 것이다. 헌데 절세미남은 자신의 댓글을 완전히 삭제해버리는 거라고 착각을 했다. 웃긴다.&lt;/b&gt;&lt;br&gt;&lt;br&gt;2) &lt;b&gt;댓글 삭제하는 게 &apos;주장 대 주장을 겨룸에 있어 백기를 드는 일이다&apos;라고 말하는 건 변듣보 수준의 멍청한 인간들이나 하는 소리&lt;/b&gt;다. 나같이 악플도 남기는 소수와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댓글이 남아있을 가치가 없을 때엔 그냥 날려버리는 일이 다반사다. 물론 일부 찌질이들은 자신의 논리가 궁색할 때 상대방의 정곡을 찌르는 지적을 지워 버리기도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정상적인 블로거들은 헛소리 수준의 악플 위주로 삭제를 한다. 그러니 헛소리 써놓은 걸 지웠다고 &apos;넌 나한테 백기를 드는 거야&apos;라는 건 멍청한 소리를 하는 건 본인이 얼마나 수준낮은 댓글을 달았는지조차 깨닫지 못하는 수준임을 드러내는 일이다. &lt;b&gt;또 한 번 웃긴다.&lt;/b&gt;&lt;br&gt;&lt;br&gt;3) &lt;b&gt;아래 댓글타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난 한 번도 내가 댓글을 옮겨버리는데 대해 절세미남에게 &apos;허락&apos;을 받으려 한 적이 없다&lt;/b&gt;. 찌질해 보이는 절세미남의 수준을 고려해서 - 그의 포스팅에서 나타난, 옮겨진 댓글을 찾지 못하는 것도 가능할 듯한 그의 컴퓨터 사용능력을 고려해서, &apos;이 댓글 딴 데로 옮길 거야, 알았지&quot;라는 친절을 베풀었을뿐이다. &lt;b&gt;그런데 과대망상도 유분수지 내가 자신의 &apos;허락&apos;을 받으려고 했다고 착각을 한다.&lt;/b&gt; 이 정도면 변듣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여겨진다. &lt;b&gt;정말 웃긴다.&lt;/b&gt; 이 정도면 거의 stupid redneck 수준이다. &lt;br&gt;&lt;br&gt;자, 그럼 댓글타래를 보며 실제로 (비)웃어보자. ^^&lt;br&gt;&lt;br&gt;&lt;br&gt;리플 9 개 | 트랙백 0 개&lt;br&gt;글쓰기 | 수정 | 삭제 | 이동 | 포스트 주소&lt;br&gt;&lt;br&gt;&amp;nbsp;&amp;nbsp; 1. 절세미남 2009-08-26 01:27&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추천 0 | 리플 7 | 삭제&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87년의 여름도 잊지 마시길.&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re: 카트만&amp;nbsp;&amp;nbsp; 2009-08-26 12:11&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개고기 먹고 정신차리세요. 몰상식엔 개고기가 좋습니다.&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re: 절세미남 2009-08-27 01:45&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아마 김대중이도 그때 개고기 먹고 끝까지 대통령 선거에 집착하느라 독재를 연장시켰을 겁니다.&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re: 카트만&amp;nbsp;&amp;nbsp; 2009-08-27 13:07&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그러니까요. 누군 개고기 먹고 대통령도 하는데, 개고기 먹고 정신차리는 정도는 일도 아니에요. 그러니 개고기 푹 고아서 한 번 드셔보세요. 아주 맛납니다.&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re: 절세미남&amp;nbsp; 2009-08-28 02:45&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개고기 먹고 사람들을 독재에 시달리게 만든다면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추가되는 거지요.&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re: 카트만&amp;nbsp;&amp;nbsp;&amp;nbsp; 2009-08-28 10:02&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개고기 먹지 말자면서 정작 사람의 기본도리도 못하고 사는 거랑, 개고기 먹구 사람답게 사는 거랑 어느 게 옳은지는 개도 알죠. (당근 후자겠죠?) 그러니 개고기 좀 제대로 드시는 게 좋겠네요. 말했듯이 몰상식엔 개고기가 좋거든요.&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re: 카트만&amp;nbsp;&amp;nbsp;&amp;nbsp; 2009-08-28 10:18&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아 그리고, 남의 추모글에 와서 헛소리남길 정도의 몰상식이라면 개 한 두 마리 가지고는 부족할 듯 싶네요. 개고기 드실 형편이 안 되시면 제가 개고기 대접할 용의도 있으니 말씀하세요. &apos;나 찌질이요&apos;라고 선전하고 다니는게 아니라면 자중하시고.&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re: 카트만&amp;nbsp;&amp;nbsp;&amp;nbsp; 2009-08-28 10:22&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참, 계속 헛소리 달면 그냥 댓글 전체만 다른 곳으로 옮기고 이쪽에선 지워버릴테니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마시길.&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 2. 절세미남 blog 2009-08-29 00:27&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추천 0 | 리플 0 | 삭제&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개고기 먹고 개인숭배에 빠져 사는 것과, 개고기 안 먹고 자유인으로 사는 것 중 어느 쪽이 옳은지 개도 안답니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독재에 협력하였던 인간을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부르는 몰상식을 고치기 위해서는 그저 개고기만 끊는 것으로는 부족하겠군요.&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댓글 삭제하신다? 뭐, 그거야 주인장 마음이겠지요. 그렇게 대응하는 건 주장 대 주장을 겨룸에 있어 백기를 드는 일임을 알고도 그러시겠다면 그렇게 하시든가. 사람은 스스로 비굴하게 행동할 자유가 있답니다. 제 허락이 왜 필요하실까요?&lt;br&gt;&lt;br&gt;&lt;br&gt;&lt;b&gt;어떤가, 웃기지 않은가?&amp;nbsp; 너무 웃겨서 이젠 불쌍하게까지 느껴진다.&lt;/b&gt; &lt;br&gt;&lt;br&gt;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알 듯이, 어디에나 쓰레기는 있다. 그러니 말 안되는 댓글이 달리면, 그냥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다. 그런데 성질나쁜 나는 웬만하면 그냥 넘기지를 않는다. 그리고, 상대방이 악의를 가지고 대하면 나 역시 악의로 되갚는 편이다. 이번 경우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고.&lt;br&gt;&lt;br&gt;&lt;b&gt;고백한다. 내가 단 댓글에서 &apos;개고기를 먹으라&apos;고 절세미남에게 권한 건, 그가 엄청난 개고기 반대론자임을 예전 포스팅을 통해 알았기 때문&lt;/b&gt;이다. 하지만 단순히 열받으라고 쓴 얘기는 아니었다. &lt;b&gt;짐승인 개에게도 사랑을 베풀어야하네 어쩌네, 사랑의 대상이네 어쩌네 하면서, 정작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던 한 위대한 인물의 죽음 앞에서 추모하는 글마다 악플을 달고 다니는 건, 스스로가 얼마나 모자라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일이기에, 절세미남이 개고기 얘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기 바라는 뜻&lt;/b&gt;이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의 모순을 깨닫기 바랬단 말이다.&lt;br&gt;&lt;br&gt;간단히 예를 들어볼까? &lt;b&gt;절세미남이 키우던 개가 죽었다 치자. 자신이 아끼던 개에게 추모의 글을 미몹에 올렸다 치자. 그런데 그 글에 누군가가 와서 집요하게 &apos;그건 개새끼인데 뭐 이런 식으로 추모를 하고 그래, 너 웃긴다&apos;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달았다 치자. 아니, 더 나아가 &quot;야, 그 개새끼 그냥 묻어버리기 아까우니 나 줘라, 끓여먹게&quot; 뭐 이런 식으로 나왔다 치자. 그럼 절세미남은 뭐라 하겠는가?&amp;nbsp; 댓글을 단 사람이 잘 했다고 생각할겐가?&amp;nbsp;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알 일&lt;/b&gt;이다.&lt;br&gt;&lt;br&gt;여기서 &lt;b&gt;핵심은 &apos;다른 이의 추모공간에 와서 분탕질을 했다&apos;는 거다. 한 마디로 때와 장소를 못 가리는 몰상식을 보였다는 것이다.&lt;/b&gt; 만일 절세미남이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못마땅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별개의 포스팅으로 글을 올렸다면 나도 별로 신경안썼을게다. 그런데 다른 이들의 추모를 훼방하는 황당한 짓거리를 해놓고 훌륭한 일을 한 양 뻔뻔하게 군다. &lt;br&gt;&lt;br&gt;&lt;b&gt;누군가에게 존경의 뜻을 표하면 &apos;개인숭배&apos;로 오해하고,&lt;br&gt;본인의 말안되는 억지를 &apos;논리적인 주장&apos;으로 착각하고,&lt;br&gt;기본적인 상식과 염치부족을 &apos;정의의 실현&apos;인양 포장하고,&lt;br&gt;자신의 부족한 교육수준에서 나온 궤변을 &apos;유일한 진리&apos;로 떠받든다면...&lt;br&gt;그런 사람은 내 기준으로 정상적인 사람이 못된다&lt;/b&gt;. &lt;br&gt;아니, 다른 모든 걸 떠나서 &lt;b&gt;사람간에 지켜야할 기본 예절을, 몰라서도 아니고 일부러 어기고 다니는 파렴치한 사람은 좋게 대해줄 필요가 별로 없을 듯 하다.&lt;/b&gt; 그래서 계속 헛소리하면 기회가 될 때마다 계속 웃어줄 생각이다.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렇다고 내가 말 안 되는 헛소리를 &apos;허허&apos;하며 그냥 넘겨줄 필요는 없으니까.&lt;br&gt;&lt;br&gt;이상이 내가 지난 1주일 여 동안 겪었던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다. &lt;b&gt;누가 정상인지 그리고 누가 욕먹어도 싼 인간인지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이 각자 알아서 판단할 거라 믿는다. &lt;/b&gt;그저 난 기록만 할 뿐이니까. ^^&lt;br&gt;&lt;br&gt;&lt;br&gt;&lt;br&gt;- 그래도 그 나이에 알바라도 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은 보기 좋다고 생각하는 카트만&lt;br&gt;&lt;br&gt;&lt;br&gt;&lt;br&gt;사족 1.&amp;nbsp; 사우스 파크의 카트만이 그렇듯 매우 독선적이고 잘난 척 하기 좋아하는 나는, 인신공격, 인격모독, 뭐 이런 거 아주 좋아한다. 다만 귀찮아서 잘 안 할 뿐이지. &lt;br&gt;&lt;br&gt;사족 2.&amp;nbsp; 그에게 남긴 댓글에 진심을 담아 충고했었다. &quot;시간 많을 때 배울 수 있는 거 많이 배우라&quot;고 (영어포함).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없다. 공부는 평생하는 거니까.&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38978</link>
<category>Kenny</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Tue, 01 Sep 2009 23:58: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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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Rednecks ain&apos;t goin&apos; down</title>
<description>&lt;br&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wBocef6iQps&quot;&gt;&lt;br&gt;One of the funniest videos I&apos;ve ever seen !!&lt;/a&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outhpark/blog.aspx?id=238971</link>
<category>Kenny</category>

<author>카트만</author>
<pubDate>Tue, 01 Sep 2009 22:02: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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