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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차카게살자</title>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 </link>
<description>마추피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Aug 2004 08:52: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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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추피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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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차카게살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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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조인스닷컴 정신줄 놓았나 ?</title>
<description>후덥지근한 오후,&amp;nbsp;조인스닷컴에 접속해서 헤드라인을 쓱 흟어보다가 &quot;이게 뭔가&quot; 싶은 제목을 발견했다.&lt;BR&gt;&lt;BR&gt;아래 붉은 테두리로 표시한 부분 ...&amp;nbsp; &lt;BR&gt;&lt;BR&gt;날씨가 더워서 조인스닷컴이 정신줄을 놓은건가 ?&amp;nbsp;&amp;nbsp; 정신차려라. 조인스닷컴. 이거 중앙일보 인터넷판인데.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9/0701/sknho1/joins2.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9/0701/sknho1/joins1.jpg&quo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236277</link>
<category>낙서장</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Wed, 01 Jul 2009 15:08: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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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여자 핸드볼, 남 탓 할것 없다.</title>
<description>방금 끝난 브라질과의 경기는 시작할때부터 뭔가 불안하였다.&lt;BR&gt;유럽의 강호 러시아나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보았던 한국팀이 아니었다.&lt;BR&gt;&lt;BR&gt;상대방은 출전국 중 비교적 전력이 약한 국가로 분류된 브라질...&lt;BR&gt;&lt;BR&gt;그래서였을까.&amp;nbsp; 선수들의 플레이가 뭔가 느슨해 보였다.&lt;BR&gt;&lt;BR&gt;경기 내내 주도권은 브라질이 쥐고 있었다.&amp;nbsp; &lt;BR&gt;&lt;BR&gt;더욱이 해설자는 우리선수들이 아침경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말은 되풀이 한다.&amp;nbsp; 웃기는 말이다.&lt;BR&gt;&lt;BR&gt;컨디션으로 따지자면 지구 반대편에서 와서 완전히 낮밤이 뒤바꾼 가운데 뛰고 있는 브라질 선수들과 비교가 될까 ?&lt;BR&gt;&lt;BR&gt;심판의 판정을 이유로 들기에도 참 낯 간지럽다.&amp;nbsp;&amp;nbsp; 상대방은 브라질이었다.&lt;BR&gt;&lt;BR&gt;상대방이 강팀이 아니라 해서 여유있게 경기에 임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를 잘 보여주는 좋은 경기였다.&amp;nbsp;&amp;nbsp;&amp;nbsp; &lt;BR&gt;&lt;BR&gt;여자 핸드볼,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남자 축구처럼 된다.&amp;nbsp; </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215087</link>
<category>낙서장</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Fri, 15 Aug 2008 13:13:12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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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쇠고기 주문수입제를 허(許)하라.</title>
<description>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 인자가 존재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새로운 이슈가 되면서 온통 나라가 시끄럽다.&amp;nbsp;&amp;nbsp;&amp;nbsp; &lt;BR&gt;&lt;BR&gt;정부는 수입업자가 판단해서 할 일이라는 말까지 내놓았다.&amp;nbsp;&amp;nbsp; 시장에 맡기겠다는건데...&lt;BR&gt;&lt;BR&gt;이런 혼란속에서 수입업자가 대량 수입한 쇠고기가 혹여 팔려나가지 않은채 창고가 쌓여있다면 이건 업자에게는 치명타가 될터.&amp;nbsp;&amp;nbsp; 어디 업자에게만 치명타이겠는가.&amp;nbsp;&amp;nbsp; 오랫동안 창고에 쌓여있던 쇠고기가 덤핑으로 판매되건 어쨋건 소비될 곳은 결국 우리나라 내부인것을.&amp;nbsp;&amp;nbsp;&lt;BR&gt;(임가공해서 미국으로 역수출될 일은 만무할테고) &amp;nbsp;&amp;nbsp; &lt;BR&gt;&lt;BR&gt;해답은 간단하지 않은가 ?&lt;BR&gt;&lt;BR&gt;식당에 가면 주문식단제라는것이 있다.&amp;nbsp; 자기가 먹고싶은 것만을 주문하는 방식이다.&lt;BR&gt;&lt;BR&gt;미국산 쇠고기에 관한 한, 주문수입제를 실시하자.&lt;BR&gt;&lt;BR&gt;미국산 쇠고기를 먹고싶은 개인이라면 수입업자가 개설해놓은 웹사이트에 사전 주문을 하는것이다.&amp;nbsp; &lt;BR&gt;&lt;BR&gt;청와대도 있고 정부부서도 있고, 아무문제 없다고 외치는 언론도 있다.&amp;nbsp; 심지어는 광우병걸린 소의 살고기마저도 안전하다고 외치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도 있고 (&lt;A href=&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rbg08S75Jjc$&quot;&g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rbg08S75Jjc$&lt;/A&gt;) 정부관리도 있는것을 감안할 때 수요는 충분할 것이다.&amp;nbsp; &lt;BR&gt;&lt;BR&gt;이들 모두 미국산 쇠고기의 확실한 잠재고객이다.&amp;nbsp;&amp;nbsp;&amp;nbsp; 또한 일회성으로 먹고 끝날 고객이 아니라 꾸준히 장기구매할 수도&amp;nbsp;&amp;nbsp;있는 (아니 해야 할) 계층들이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개인 및 업체 고객의&amp;nbsp;주문을 받아서 수입을 하고 이 과정을 몇달간 시행해보면 적절한 재고물량이 어느정도 필요한지도 파악이 될 것이다.&lt;BR&gt;&lt;BR&gt;한가지 중요한 조건이 붙는다.&lt;BR&gt;&lt;BR&gt;개인이 사용하는 쇠고기야 구매자를 공개할 필요는 없지만서도&amp;nbsp;수입소를 이용해 요리를 만들거나 가공을 하여 제 3자에게 판매를 하는 목적으로 수입할 경우,&amp;nbsp;고객이나 업소, 업체의 정보가 공개되어야 한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또 유통경로 및 사용용도 역시 공개되어야 할것이다.&lt;BR&gt;&lt;BR&gt;그래야 미국 소를 선호하는 이들은 이들 업소를 더욱 애용할 것이고, 반대로 국산품 애용자들은 이들을 이용하지 않을 권리를 가질테니.&amp;nbsp;&amp;nbsp;&amp;nbsp; 원산지 표시정책은 수입상의 구매업체를 공개하는 단계에서 출발하면 더욱 확실히 정착될 수 있을것이다.&amp;nbsp;&lt;BR&gt;&lt;BR&gt;수입상 입장에서는 위험한 재고를 떠맡게 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고, 미국산 스테이크를 식탁에 올리는 날을&amp;nbsp;고대하는 이들은 창고에 몇달씩 쌓여서 행여 신선도가 떨어질 지 모르는 고기대신 익스프레스 화물로&amp;nbsp;급송된 싱싱한 미국 쇠고기를 구매할 수도 있다.&amp;nbsp;&amp;nbsp; (익스프레스라면 운송비용이 추가로 좀 들겠다)&lt;BR&gt;&lt;BR&gt;먹고 싶은 권리가 존재한다면&amp;nbsp;먹고 싶지 않은 권리도 배려해야 하는 법.&amp;nbsp;&amp;nbsp;정부 종합청사 구내식당에 수입소 꼬리곰탕을 올리겠다고 하자 행정부 공무원노조까지 강하게 반발했다고 한다.&amp;nbsp;&lt;BR&gt;&lt;BR&gt;&amp;nbsp;미국쇠고기 주문수입제는 양쪽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되는데...&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206926</link>
<category>낙서장</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Thu, 08 May 2008 11:10: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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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title>
<description>&lt;P&gt;시대를 무시하고 하나 둘씩 모아둔 구닥다리 카메라들...&lt;BR&gt;&lt;BR&gt;천만화소를 가볍게 넘어선 첨단 디지털 시대에 웬 낡은 카메라인가 싶기도 하지만&amp;nbsp;&lt;BR&gt;기계 자체에 배어있는 정성은 플라스틱 몸체를 입혀 대량생산해내는 요즘것들과는 전혀 다른 맛이 있다.&amp;nbsp;&amp;nbsp; 니콘 FM을 제외하면 모두 1950년대 중.후반에 세상에 나온이들이다.&amp;nbsp;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822/sknho1/SDIM5178(1).jpg&quot;&gt;&lt;BR&gt;&lt;BR&gt;&lt;BR&gt;화소숫자놀음이 경쟁적으로 시작되면서 이제&amp;nbsp;디지털이 뽑아내는&amp;nbsp;결과물은&amp;nbsp;아날로그를 능가한다.&amp;nbsp; &lt;BR&gt;적어도 선예도면에서는...&lt;BR&gt;&lt;BR&gt;그러나 어디 세상을 숫자로만 평가할 수 있을까 ?&amp;nbsp;&amp;nbsp;&amp;nbsp; &lt;BR&gt;&lt;BR&gt;편의점 한구석에 먼지를 뒤집어 쓰고 앉아있는 필름이 이 기기 속에 들어서면 그는 더이상 천덕꾸러기가 아니다.&amp;nbsp; &lt;BR&gt;&lt;BR&gt;필름을 자신의 몸속에 받아들이는 순간,&amp;nbsp;기계속의 기어가 돌아가면서 낡은 카메라는 생명을 되찾는다.&amp;nbsp;&amp;nbsp; 자기만의 시야로 세상을 응시하면서 어느 장인이 설계해낸 렌즈의 색감을 필름 고유의 색감에 더하여 사물을 담아낸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824/sknho1/SDIM4457.jpg&quot;&gt;&lt;BR&gt;&lt;BR&gt;칼로 벤듯한&amp;nbsp;날카로움보다는 적당히 흐릿하게 세상을 보고싶을 때, 낡은 카메라의 좁디 좁은 파인더를 눈에 대곤 한다.&amp;nbsp; 그리고 셔터를 누르며 기계의 숨결을 함께 느껴본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822/sknho1/2.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822/sknho1/36(1).jpg&quot;&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822/sknho1/i_0018.jpg&quot;&gt;&lt;/P&gt;
&lt;P align=left&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822/sknho1/ja03014.jpg&quot;&gt;&lt;BR&gt;&lt;BR&gt;&lt;BR&gt;우리가 보는 사물이 0과 1로 조합된 디지탈이 아니여서일까 ? &amp;nbsp;세월이 흐를수록&amp;nbsp;옛것을 다시 들추어보는 일이 잦아진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167622</link>
<category>낙서장</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Wed, 22 Aug 2007 21:18: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호치민시를 다시 생각하며</title>
<description>&lt;P align=left&gt;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군 탱크부대가 사이공에 위치한 남베트남 대통령궁 (Independent Palace) 정문을 통과하였다.&amp;nbsp;&amp;nbsp;&lt;BR&gt;&lt;BR&gt;대부분의 병사들은 사이공이 초행길이었다고 한다.&amp;nbsp;&amp;nbsp;이들은 대통령궁이 어디에 위치해 있었는지 알지 못했다.&amp;nbsp;&amp;nbsp;탱크를 멈추고는 길가에 있던 사이공 시민들에게 대통령궁의 위치를 물어 물어 이곳까지 찾아왔다고 한다.&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사진: 지금은 Reunification Palace로 명칭이 바뀐 옛 대통령궁 5층에서 바라본 정문.&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2239.jpg&quot;&gt;&lt;BR&gt;&lt;BR&gt;대통령궁에 무혈입성한 이들은 옥상에 북베트남 깃발을 꽂았다.&amp;nbsp;&amp;nbsp;&lt;BR&gt;티우대통령의 후임으로 남 베트남의 마지막 대통령직을 수행중이던 두옹 반민은 조건없이 이곳에서 항복문서에 서명을 하였다.&amp;nbsp;&amp;nbsp; 프랑스-미국을 대상으로 수십년간 이어지던&amp;nbsp;&amp;nbsp;베트남전쟁이 종지부를 찍는 순간이었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사진: 당시 북베트남군의 사이공 진격 작전지도 &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2251.jpg&quot;&gt;&lt;BR&gt;&lt;BR&gt;베트남전쟁 이후, 이곳에는 새로운 사회주의 체제속에서 국가를 재건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되었다.&amp;nbsp;&amp;nbsp;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한국 역시 수많은 기업들이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다.&amp;nbsp;&amp;nbsp;&lt;BR&gt;&lt;BR&gt;옛 사이공은 호치민시로 명칭이 바뀌었고 오토바이 물결은 거리를 채우고 있다.&amp;nbsp;&amp;nbsp;&lt;BR&gt;호치민 시 지가폭등으로 우리나라 강남갑부와 같은 부동산 재벌이 등장하기 시작했다.&amp;nbsp;&amp;nbsp;&lt;BR&gt;&lt;BR&gt;사진: 사이공강에서 바라본 호치민 시가지 &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1957.jpg&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대부분의 베트남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의 신앙을 간직하고 있다.&amp;nbsp;&amp;nbsp;&lt;BR&gt;호치민시 중심부인 Diamond 광장에는 고색창연한 성당이 자리하고 있고, 이곳의 많은 카톨릭 신자들이 평일에도 이곳을 찾고 있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1684.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1649.jpg&quot;&gt;&lt;BR&gt;&lt;BR&gt;&lt;BR&gt;성당옆에 위치한 중앙우체국은&amp;nbsp;늦은시간까지 문을 열며 우편에 관한 각종업무를 보고 있었다.&amp;nbsp; 중앙홀에 위치한 초상화의 주인공은&amp;nbsp;아직도 베트남인들이 호 아저씨라 부르고 있는 호치민.&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1634.jpg&quot;&gt;&lt;BR&gt;&lt;BR&gt;&lt;BR&gt;수없는 외세침략으로 많은 희생의 댓가를 치룬 나라, 그리고 경제부흥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는 나라...웬지 많은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나라였다.&amp;nbsp;&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1508.jpg&quot;&gt;&lt;BR&gt;&amp;nbsp;&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1605.jpg&quot;&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1985.jpg&quot;&gt;&lt;/P&gt;&lt;!--&quot;&lt;--&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2017.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5.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07/sknho1/IMG12136.jpg&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132447</link>
<category>우리가 사는 세상</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Wed, 07 Feb 2007 00:20: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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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만추, 푸른하늘, 이게 다....</title>
<description>&lt;P&gt;가을이 깊어가는 어느날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렀다.&lt;BR&gt;&lt;BR&gt;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1/sknho1/IMG07412.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1/sknho1/IMG07422.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1/sknho1/IMG07500.jpg&quo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121180</link>
<category>우리가 사는 세상</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Fri, 01 Dec 2006 15:08: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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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온전한 정신으로는 살기힘든 세상</title>
<description>&lt;P&gt;요즘처럼 바다가 세인들의 주목을 받은때가 있었던가 ?&amp;nbsp;&amp;nbsp; 여름 한철이라 그러려니 하기에는 그 배경이 참으로 복잡해보인다.&lt;BR&gt;&lt;BR&gt;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상강국의 입지를 일찌기 갖춘 우리나라는 이미 천년전에 장보고 장군이 중국과 일본을 통하는&amp;nbsp;해상무역로를 장악하면서 바다를 향한 원대한 출사표를 던졌었다.&amp;nbsp;&amp;nbsp;&amp;nbsp; 그리고 그 바다는 21세기에 첨단 IT기술과 접목되면서 바다이야기로 승화되었다.&lt;BR&gt;&lt;BR&gt;오늘자 뉴스를 보면, 국회 문광위에서도 바다의 중요성과 바다이야기의 기술력을 일찌기 간파하고는, 이를 터부시하는&amp;nbsp;일부&amp;nbsp;의원이나 정부부처의&amp;nbsp;좁은 소견을 나무라며&amp;nbsp;바다를 개척하는 이들이 앞으로 나아감에 방해되지 않도록 배려해주었다는 소식이다. &lt;BR&gt;&lt;BR&gt;&lt;FONT color=#a77a20&gt;▲열린우리당의 강혜숙 의원이 지난해 4월, 경품용 상품권 폐지를 뼈대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국회 문화관광위는 이 안을 말소시켰다. &lt;BR&gt;&lt;BR&gt;▲문화관광부가 지난해 사행성 게임물을 도박으로 규정해 일반 게임에서 빼려고 했지만 국회 문화관광위는 제동을 걸었다.&lt;BR&gt;&lt;/FONT&gt;&lt;BR&gt;국회의원들의 깊고 탁월한 식견이&amp;nbsp;바다이야기의 전국 부흥화에&amp;nbsp;많은 일조를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뭏든 우리나라의 국회는 한번도 국민을 실망시킨적이 없었다.&lt;BR&gt;&lt;BR&gt;IT강국에서 만들어낸 게임 바다이야기는 바다를 넘어서 도시로 농촌으로 널리 퍼져가더니만 다시 청와대를 통하여 검찰로 넘어갔다.&amp;nbsp;&amp;nbsp; 그리고 오늘 바다에서 활동하는 이들중 한분께서 준엄하게 검찰을 나무라며 비분강개하게 외쳤다.&amp;nbsp; &lt;BR&gt;&lt;BR&gt;&lt;FONT color=#a77a20&gt;&quot;지금까지 우리 돈 뜯어간 공무원 10명씩 안고, 특히 경찰들, 지금 제일 앞장서서 우리를 잡으러 다니는 경찰 10명씩만 안아 15만 명과 저만 살겠다고 우리를 몽둥이로 내려치는 이 정부도 같이 안고 자폭해 버립시다.&quot;&lt;/FONT&gt;&lt;BR&gt;&lt;BR&gt;온전한 정신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다.&amp;nbsp;&amp;nbsp;&amp;nbsp; 후세에 이런 일들이 역사로 씌여졌을때 누가 이걸 사실이라 믿겠는가 ?&amp;nbsp;&amp;nbsp; 자칫 일부 역사가들이 꾸며낸 만담으로 평가되지는 않을지.&lt;BR&gt;&lt;BR&gt;바다의 거대한 파도가 해일이 되어 대한민국을 덮치고 있다.&amp;nbsp; &lt;BR&gt;그 해일은 한미 FTA의 현안을,&amp;nbsp; 부실공사의 피해자인 수재민들의 아픔을,&amp;nbsp;그리고도 많은것을 삼켜버렸다.&amp;nbsp;&amp;nbsp;&amp;nbsp; 주머니에 있던 돈을 바다속에 빠뜨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더욱 후벼파고 있다.&amp;nbsp;&lt;BR&gt;&lt;BR&gt;철지난 초가을 바다의 푸른 빛이 아직도 눈에 어른거리는데...&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104895</link>
<category>낙서장</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Thu, 24 Aug 2006 17:08: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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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실크로드 (7) : 천산 그리고 천지</title>
<description>중국의 신강위구르 자치구와 카자흐스탄 양쪽 모두에서 보이는 산이 있다.&lt;BR&gt;&lt;BR&gt;텐산(천산)이라 불리는 이 산을 경계로 실크로드는 천산북로와 천산남로로 나뉜다.&amp;nbsp;&amp;nbsp;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도 이 천산이 등장을 한다.&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가장 높은 봉우리인 박격달봉 (博格達峰)에는 만년설이 연중 쌓여있으며 이 눈이 녹아내려 척박한 사막에 수분을 공급해 주기도 하는 젖줄인셈이다.&amp;nbsp;&lt;BR&gt;&lt;BR&gt;천산 봉우리에는 천지가 있다.&amp;nbsp;&amp;nbsp;백두산에 천지가 있듯이 ...&lt;BR&gt;&lt;BR&gt;우루무치에서 버스로 한참을 올라 천산 중턱에 내려서 담은 사진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6542.jpg&quot;&gt;&lt;BR&gt;&lt;BR&gt;&lt;BR&gt;천산에서 천지까지 등반을 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amp;nbsp;&amp;nbsp;&amp;nbsp;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천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amp;nbsp;&amp;nbsp;천지로 오르는 도중 바라본 천산의 모습.&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6560.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6564.jpg&quot;&gt;&lt;BR&gt;&lt;BR&gt;&lt;BR&gt;&amp;nbsp; 케이블카에서 내린 후,&amp;nbsp;다시 작은 차를 이용하여 천산의 정상에 올랐을때 눈에 들어온 천지의 모습이다.&amp;nbsp;&amp;nbsp;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백두산 천지도&amp;nbsp;가보지 못한채 남의 천지를 먼저 보았다는게 너무 아쉬웠다.&amp;nbsp;&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6582.jpg&quot;&gt;&lt;BR&gt;&lt;BR&gt;&amp;nbsp;연중 눈으로 덮혀있는 박격달봉(博格達峰)의 만년설...&amp;nbsp;&amp;nbsp;135mm 망원렌즈 덕분에 마치 눈앞에 있는 것처럼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6587.jpg&quot;&gt;&lt;BR&gt;&lt;BR&gt;&amp;nbsp; 천산 중턱에 위치한 도교사원...최고의 풍광을 눈앞에 두고 수행하는 이들이 한편 부럽기도 하였다.&amp;nbsp;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6635.jpg&quot;&gt;&lt;BR&gt;&lt;BR&gt;&amp;nbsp;하늘 나라 서왕모가 목욕하던 연못이었다는 천지...&amp;nbsp;&amp;nbsp;호수를 둘러싼 침엽수림, 그리고 깊은 심연속의 짙푸른 물 모두가&amp;nbsp;색다른 경험이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6676.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6694.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6707.jpg&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98411</link>
<category>우리가 사는 세상</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Sun, 16 Jul 2006 09:02: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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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실크로드 (6) : 남산목장, 카자흐 민족의 터전</title>
<description>말(馬)이 인간과 함께 한 역사는 얼마나 될까 ?&amp;nbsp; 실크로드에서도 말의 중요성은 예외가 아니다.&amp;nbsp;&lt;BR&gt;&lt;BR&gt;&amp;nbsp;한나라 한무제는 텐산산맥 너머 중앙아시아 페르가나 (당시 명칭은 대원국)의 한혈마를 얻으려고&amp;nbsp;이광리에게 대원정을 명한다.&amp;nbsp; &lt;BR&gt;&lt;BR&gt;기원전 104년 치른 첫 원정에서 이광리는 전체 군사의 80%를 잃는 대참패를 당하였다. 이에 화가 치민 한무제는 둔황 서쪽 옥문관으로 패하여 돌아오는 자는 목을 베겠다는 엄명을 내렸고 결국&amp;nbsp;이광리는 사생결단을 각오하고 중원의 부랑배 등 3만 대군을 끌어모아 2차 원정을 벌인 끝에 마침내 대원국을 항복시켰다. &lt;BR&gt;&lt;BR&gt;&quot;천마가 서쪽 끝에서 달려오누나/험한 만리 넘어 유덕(有德)으로 돌아왔네/영험한 위용 이어받아 외국을 항복시키니/사막을 건너와 사방의 오랑캐가 복종하도다&quot; &lt;BR&gt;&lt;BR&gt;사마천의 역사서인 &amp;lt;사기&amp;gt; 권24에 나오는 이 시는&amp;nbsp; 기원전 102년&amp;nbsp;이광리가 서역 원정에서 승리하여 명마 3천여필을 이끌고 장안성에 개선하는 광경을 묘사한 내용으로서, 한무제가 기쁨에 들떠 지었다고 한다.&amp;nbsp;&lt;BR&gt;&lt;BR&gt;우루무치 남쪽 톈산 (天山) 산맥의 북쪽 기슭에는 카자흐 민족들이&amp;nbsp;말을 키우며 사는 남산목장이 있다.&amp;nbsp;&amp;nbsp; 기마민족의 후예답게 어릴적부터 승마에 아주 친숙한 카자흐민족...&amp;nbsp; 그러나 카자흐 인들의 역사 역시 실크로드만큼이나 우여곡절이 많은데...&amp;nbsp;&amp;nbsp;&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253.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256.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295.jpg&quot;&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301.jpg&quot;&gt;&lt;BR&gt;&lt;BR&gt;&amp;nbsp;&amp;nbsp; 푸른초원과 신록, 한가롭게 풀을 뜯는말들... 남산목장은 유럽의 알프스를 연상케 하였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304.jpg&quot;&gt;&lt;BR&gt;&lt;BR&gt;&lt;BR&gt;- &amp;nbsp;아주 어릴적부터 말과 친숙한 카자흐족 어린이, 말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 -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327.jpg&quot;&gt;&lt;BR&gt;&lt;BR&gt;&amp;nbsp;카자흐 민족들의 승마기량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뛰어나다.&amp;nbsp; 과연 기마민족다운...&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333.jpg&quot;&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98349</link>
<category>우리가 사는 세상</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Sat, 15 Jul 2006 20:08: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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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실크로드 (5) :  투루판, 인간이 일구어 낸 오아시스</title>
<description>투루판(吐魯蕃)은 위구르어로 &apos;패인 땅&apos;이라는 뜻이다.&amp;nbsp;&amp;nbsp;&amp;nbsp;이름의 뜻만큼이나 중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의 분지이기에 지금 (7월초)의 투루판 낮기온은 42도를 넘는 더운 날씨가 계속된다.&amp;nbsp; 반대로 겨울에는&amp;nbsp;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이&amp;nbsp;몰아친다.&amp;nbsp;&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재미있는 일화 한가지, 중국은 40도가 넘으면 일을 하지 않는것을 법으로 제정해놓았다.&lt;BR&gt;이것을 그대로 적용하면 투루판은 여름 내내 관공서를 비롯한 모든것이 올스톱될것은 자명한 일.&amp;nbsp; &lt;BR&gt;&lt;BR&gt;결국 생각해낸 기발한 방법은...&amp;nbsp; 일기예보를 보면 투루판의 여름 기온은 절대 39도를 넘지 않는다.&amp;nbsp; 실제 기온이 42도이건, 45도이건 공식적인 투루판의 기온은 항상 39도로 발표되는 것이다.&amp;nbsp; &lt;BR&gt;&lt;BR&gt;투루판은 서한(西漢)시대부터 오랫동안 서역 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다. 북서쪽의 우루무치와 남서쪽의 카슈가르, 남동쪽의 간쑤성(甘肅省)으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위구르족, 한족, 회족 등 25개의 민족이 살고 있으며,&amp;nbsp;전체 인구의 73%가 위구르족이다. 
&lt;P&gt;- 사진촬영에 기꺼이 응해준&amp;nbsp;착하고 예쁜 위구르 아가씨들, 이멜주소를 받지못해서 사진을 보내주질 못했다&amp;nbsp;&amp;nbsp;- &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5736(1).jpg&quot;&gt;&lt;BR&gt;&lt;BR&gt;&amp;nbsp; 투루판 시내의 한산한 오후 거리 풍경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154(1).jpg&quot;&gt;&lt;BR&gt;&lt;BR&gt;&lt;BR&gt;&amp;nbsp;주위가 온통 만년설 뒤덮인 고산지대이며 땅은 해면 이하로 움푹 패인 분지로서 항상 강풍이 불어대는 투루판.&amp;nbsp;&amp;nbsp;한여름과 한겨울 기온차는 무려 섭씨 60~70°를 헤아리며 증발량은 강우량의 180배나 된다.&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amp;nbsp;그러나 이곳 투루판인들은 이러한 자연환경에 굴하지 않았다.&amp;nbsp; 천산산맥의 꼭대기에 덮혀있는 만년설이 녹아내려 사막으로 흘러든 물을 이곳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lt;STRONG&gt;카레스(坎爾井, 칸얼정) &lt;/STRONG&gt;라 불리는 지하수로를 건설하였다.&amp;nbsp;&amp;nbsp; 카레스를 통하여 공급된 신선한 물을 이용하여 이들은 투루판을 포도, 하미과 등&amp;nbsp; 풍요로운 과일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낸 것이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166.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172.jpg&quot;&gt;&lt;BR&gt;&lt;BR&gt;&amp;nbsp; - 투루판 시내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탐스러운 청포도 넝쿨 -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5836.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208.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6/sknho1/IMG15703.jpg&quot;&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005.jpg&quot;&gt;&lt;BR&gt;&lt;BR&gt;&amp;nbsp;- 오후 10시가 되면 투루판 시내는 서서히 해가 저물기 시작한다.&amp;nbsp; 해질무렵 투루판의&amp;nbsp;한 이슬람 사원 -&lt;/P&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715/sknho1/IMG16219(1).jpg&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knho1/blog.aspx?id=98347</link>
<category>우리가 사는 세상</category>

<author>마추피추</author>
<pubDate>Sat, 15 Jul 2006 19:44: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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