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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求道의 gnost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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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한낮의 부엉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0 Feb 2005 10:41: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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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낮의 부엉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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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求道의 gnostic</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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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hasta la vista</title>
<description>&lt;P&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각양각색. 피어나고 스러지는 구름들.&lt;/P&gt;
&lt;P&gt;준 것 없이 받기만 많이 받았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9544</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Wed, 16 May 2012 14:13: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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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title>
<description>&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여자멤버들끼리만 짜고 한 것이고 남자멤버들은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생각했는데 어젯자 방송을 들어 보니 이거 이 잉간들이 항꾼에 다 같이 짜고 한 일일 가능성도 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amp;nbsp;근데... 나 외로운 건가? 어째 친근감이 드는데... 니들 나 꼬시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뭐 어쨌든 그런 식의 반응이야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여러 감정반응들 중의 하나라&amp;nbsp;흔히 봐&amp;nbsp;온 것이다 보니&amp;nbsp;그것보다는 (어제 방송분에 내 글들과 관련된 말이&amp;nbsp;꽤 많아서 그러는데) 왜 이 방문자도 얼마 없는&amp;nbsp;한미한 블로그의 글들을&amp;nbsp;그렇게 의식하느냐, 왜 그렇게 신경을 쓰느냐 하는 점이 좀 궁금해졌다.&amp;nbsp;아... 이 주효자(불효자 아니고 주효자)께서&amp;nbsp;재미있게 듣고 있으니 혹시 언제 기회라도 생긴다면 외면하지 말고 왜 그러는지 얘기해 주실 것을 권장한다. 미운 정도 정 아니냐. 떡 하나 더 줘야 된다.&amp;nbsp;그건 그렇고 우리 백설님아는 어디서 뭐하고 있으실까? 왜 숨으셨나.&amp;nbsp;나는&amp;nbsp;백설님아의 환상을 채워 줄 수 없다만 어쨌든 내 친구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9480</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Fri, 11 May 2012 22:1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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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힐링캠프</title>
<description>&lt;P&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일찌기 주효자께서 고매한 체&amp;nbsp;잘난 체 하는 문체를 일러 고매잘난체라 하셨다.&amp;nbsp;늘 그 고매잘난체로만 글을 쓰던 이가 막가파식의 말을 하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귀엽다고 ㅋㅋ&amp;nbsp;웃을 수 있게 된 것을 보면 나도 예전보다는 발전이 있는 것 같다. 이런 태도도 최선은 아닌 것 같다만 진전이 꽤 있다. 비하하려고, 폄하하려고, 비아냥대려고 귀엽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amp;nbsp;모습이 실제로&amp;nbsp;귀엽고, 그래서&amp;nbsp;ㅋㅋ 웃음도 나고... 또 한편으로는&amp;nbsp;여러모로 나란 인간도&amp;nbsp;스스로&amp;nbsp;귀엽게 볼 만한&amp;nbsp;구석이 꽤 있는 듯하다. 나도 알고 보면 꽤 귀여울 듯... 당신 이대 나온 여자야? 나 코털 나온 남자야 왜 이래.&lt;BR&gt;&lt;BR&gt;&lt;BR&gt;&lt;BR&gt;힐링캠프 박근혜 편을 보니 박근혜씨와 제동씨 간에 형성된 긴장관계가 상당히 아쉬웠다. 그런 이들의 내면을&amp;nbsp;좀 더&amp;nbsp;이해할 수 있는 정말이지 드문 기회였는데 그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 듯하다. 아쉽다. 이경규씨의 진행 솜씨가 참 원숙해 보인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9405</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Wed, 09 May 2012 16:34: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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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해우</title>
<description>&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빗대어 비꼬려면 좀 적당한 사례를 가지고 해야지 뭐 이준석이 백분토론? 보니까 잘 하던데? 이준석이는 잘했고 노회찬씨가 좀 못했지. 뭔 방송을 방문자도&amp;nbsp;몇 안 되는 사소한 블로거에 대한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방송을 하고 있어. 정 반박하고 싶은 게 있으면 논리로써 해. 진심있는 제언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저 비꼬고 싶은 게 다였다면 그러려니 하고 만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9293</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Thu, 03 May 2012 14:35: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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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title>
<description>&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인정투쟁. 인정욕망. 인정욕. &lt;BR&gt;평등욕. 평등심. &lt;BR&gt;인정욕과 평등욕. &lt;BR&gt;정의. 공의. &lt;BR&gt;정당한/부당한 인정욕과 평등욕.&lt;BR&gt;&lt;BR&gt;&lt;BR&gt;합리화. 정당화. &lt;BR&gt;적절한/타당한/정당한 합리화. 정당한 정당화. 부적절한/부당한 합리화. 부당한 사후적 정당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말 많은 것 그 자체가 나쁜 것일 수는 없다만 말이 많으면 그 말들 중에 실수, 잘못, 흠결, 무리, 오류...&amp;nbsp;이런 것들도 많아짐을 부디 항상 영원히 유념하고는 있어야&amp;nbsp;할 텐데... 하하 그것 참... 그렇다고 그런 잘못들을 너무 두려워할 것은 없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9228</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Mon, 30 Apr 2012 21:2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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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태</title>
<description>&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우리가 이겼다 과시하고 싶으셨던 게다. 오랜만에 효도 한 번 했다. &lt;BR&gt;&lt;BR&gt;&lt;BR&gt;감독이며 배우들 인터뷰에 잘난 체가 어쩌고 하는 말이 유독 많은 영화를 봤다.&amp;nbsp;소싯적엔 나도 그랬지. 지금도 잘난 체 하는 부류들 보면 나도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렇지만 말이다.&amp;nbsp;한 해 한 해, 해를 더해&amp;nbsp;가면서 그런 것에 그렇게 발끈하는 일이&amp;nbsp;차츰차츰 줄어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가 잘난 체를 한다는 게 그렇게 중요한 일일까? 왜 그런 일에 그렇게까지 발끈하는 것일까? 자존감. 자신감. 혹은 연륜이 부족해 그렇다 할 수 있는 경우도&amp;nbsp;있겠지. 그런 게 부족할수록, 그런 게 부족하면서 자존심만 셀수록 그리 되기 십상이다. 위악이든 진심이든 대놓고 나 잘났다 하는 것보다&amp;nbsp;훨씬&amp;nbsp;질이 안 좋은&amp;nbsp;게 겉으로는 잘난 체 하지 않는 체,&amp;nbsp;자신과 동등히 대우하는&amp;nbsp;체,&amp;nbsp;또는 겸손한 체 하면서 속은 다른 유들이다.&amp;nbsp;그런 유들에 속아 그들 뜻대로&amp;nbsp;휘둘리지 않도록 정신 좀 차리고들 살았으면 싶다.&amp;nbsp;&amp;nbsp;&lt;BR&gt;&lt;BR&gt;&lt;BR&gt;어떤 논문을 발표했다는 어떤&amp;nbsp;이를 보았다. 그 어떤 논문. 읽으면 얻을 것이 많을 것 같다. 나도 이런 건 정말 흥미로운 사태라 생각하고 있다.&amp;nbsp;&lt;BR&gt;&lt;BR&gt;&lt;BR&gt;정신분석 강의를 들었다. 전에 이정우선생을 두고 했던 말은 무식해서 용감할 수 있었던 헛소리였다. 그에게 미안하다. 이런 잡블로그 보지도 않겠지만 어쨌든.&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9004</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Sat, 14 Apr 2012 10:04: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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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거 단상</title>
<description>&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대한민국의 미래는 진보신당에 있다. &apos;반대편 수구꼴통&apos;인 주사파에 휘둘리는 통합진보당을 지지할 수도 없고 딴나라/성나라당과 마찬가지로 친재벌적이고 책임정치와는 전혀 상관없는 기회주의 정당인 민주통합당을 지지할 수도 없는 일이라&amp;nbsp;몇몇 중요한 결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대로 진보신당을 지지해 왔다. 노심조가 진보신당을 탈당하던 때엔 한국정치의 미래가 정말 암담하기 짝이 없다 생각했다만 요즘 들어 당이 살아나는 기미가 보여 기분이 너무 좋다. 이명박정권심판도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진보신당이 살아나는 것이다. &lt;BR&gt;&lt;BR&gt;다만 안보문제에서 과락에 근접하는 점수대가 아닌가 싶어 좀 안타깝다. 안보문제에 대한 당원들의 인식수준이 조금씩 높아져 가고 있기는 하다만 아직도 공식적으로 내세우는 안보정책은 별 내용없이 그저 단순하고 나이브하기만 한 평화군축론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amp;nbsp;아닌가 말이다. &lt;BR&gt;&lt;BR&gt;각 분야별 주요정책에서 과락이 있는 정당은 그 어떤 정당도 지지할 수 없다. 성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은 총점 자체가&amp;nbsp;너무 낮아 지지할 수 없고 통합진보당은 주사파에 휘둘려 왔다는 점이 총점을 많이 깎아 먹고 있기도 하고 안보문제에 있어 과락이며 그들의 안보정책은 앞으로도 개선될&amp;nbsp;가능성이&amp;nbsp;적어 보여&amp;nbsp;지지할 수 없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진보신당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안보정책마저 과락 수준이라면, 더군다나 장래에도 과락 수준을 벗어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면&amp;nbsp;나는 지지할 정당을 찾을 수가 없다. &lt;BR&gt;&lt;BR&gt;중동에서부터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를 거쳐 이 동북아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사회는 아직도 원교근공의 세계이다. 근래에 계속되고 있는 동북아 정치지형의 미래에&amp;nbsp;대한 김병기 기자의 발언들에는&amp;nbsp;상당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데 그 주장들을 참고하자면 남한이 처해 있는 안보현실은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상태로 보인다. 안보/군사문제에 대한 김병기기자의 발언은 상당히 신뢰할 만하다. 왜? 이름부터가 &apos;병기&apos;니까.&amp;nbsp;&lt;BR&gt;&lt;BR&gt;&lt;BR&gt;마, 각설하고... 진보신당의 안보정책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점차 그렇게 될 것이다. 강정 해군기지 문제에 대해서는 잘 판단이 서지 않는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8824</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Thu, 05 Apr 2012 21:24: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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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해</title>
<description>&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남의 험담을 하는 경우가 잘 없고 이해하려 애쓰는&amp;nbsp;선임하사의 원성을 들었다면 아무래도 내가 지나쳤던 모양이다. 그게 그리 원망을 들을 만한 일인지 아직도 잘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만 선임하사가 화를 낸 것은 의미있는 부분이다.&amp;nbsp;몇 편 비공개처리를 해야 되겠다. 좀 더 배려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주어와 직목, 간목이 뒤엉킨 글도 덜 쓰도록 노력하기로 한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8691</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Fri, 30 Mar 2012 14:4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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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르네상스맨</title>
<description>&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알 만큼 알고 모를 만큼 모른다. 아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 어느 것 하나&amp;nbsp;아주 깊이 아는 것은 없다. 교양 수준 혹은 교양 수준보다&amp;nbsp;좀 더 많이 아는 정도일 뿐 전문가나 준전문가 수준은&amp;nbsp;못된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잡학다식하나 크게 깊이 알고 있지는 못하다. &lt;BR&gt;&lt;BR&gt;내가&amp;nbsp;그다지 통찰력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만&amp;nbsp;통찰력이란 기본적으로 잡학다식에서 나온다. 학문적으로든 학문적인 것은 아닌 세상일에 대해서든 이것저것 일정 수준 이상으로 집적거려 보고 경험해&amp;nbsp;보고 사유해 본 것이 있어야 그 바탕 위에서 통찰력이 생긴다. 통찰력이란 다양한 것들의 관계를 포착해서 연결하고 조합해 평균인이&amp;nbsp;발견하기 힘든 것을 발견해내는 능력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세상에 대해 알려면, 그리고 제대로 얘기하려면 이십일세기형 르네상스맨이 되어야&amp;nbsp;한다. 인문학적인 앎, 사회과학적인 앎, 자연과학적인 앎, 문화적인 앎, 그저 일상생활에서의 앎... 기타등등의 여러&amp;nbsp;부류의 앎에 대해&amp;nbsp;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과 정보가 있어야 세상사를 제대로 논할 수 있다. 그리고 전문가도 그런 바탕 위에서야 제대로 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깊게 알려면 넓게 알아야 하고 넓게 알려면 깊게 알아야 한다.&amp;nbsp;&lt;BR&gt;&lt;BR&gt;나는 아직까지 그런 앎을 갖고 있지&amp;nbsp;못하다. 함부로 많은 얘기를 하지 않는 이유들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amp;nbsp;넓게 알지 못한다&amp;nbsp;해서,&amp;nbsp;혹은 깊이 알지 못한다 해서,&amp;nbsp;또는 오류들이 섞여 있다 해서&amp;nbsp;타인들이 세상에 대해&amp;nbsp;말하는 것 자체를&amp;nbsp;탓한다면 그것은 잘못이다. 깊게 넓게 정확하게 알지 못하더라도 말할 자유가 있으며 깊게 넓게 옳게 알지 못하고 하는 말들이라도&amp;nbsp;아예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amp;nbsp;비교할 수 없이&amp;nbsp;유익하다. 모든 무모원들에게 말할 자격과 권리가 있다. 다만 향원들과 레밍효과&amp;nbsp;또는 군중심리를 경계해야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8586</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Mon, 05 Mar 2012 11:48: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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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소는 누가 키우나</title>
<description>&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러시아와 중국의 더미들을 보니 기만효과가 아주 그만이던데 저런 물건이 북한에 도입된다면 전쟁발발시 폭탄값이 엄청나게 들어가겠다. 비싸고 수량도 얼마 없는 각종 지대지/공대지 무기들이 저런 것들에 소모되어 버리면 소는 누가 키우나. 특수부대를 투입해야 저 놈의 더미들을 해결할 수 있으려나. 아니면 F-35의 EOTS 같은 장비들로 어느 정도 커버되려나. 원래는 유로파이터를 지지했다만 이 더미들을 보니 광학센서가 뛰어난 에프삼십오가 채택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에프삼십오의 패시브센서들이 일정거리 밖에서 그 더미들을 식별해낼 수 있다면 말이다. 아스터나 조인트스타즈를 도입하면 도움이 좀 되려나. 그건 그렇고 에프엑스 기종으로는 스텔스기능만 뺀 에프삼십오라는 에프십육브이와 그라울러를 조합해 도입한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이제 불가능한 일일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endero/blog.aspx?id=278428</link>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한낮의 부엉이</author>
<pubDate>Tue, 28 Feb 2012 14:4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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