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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을이 있는 간이역</title>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 </link>
<description>싸리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1 Jan 2005 22:54: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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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싸리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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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노을이 있는 간이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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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왕따당할 이명박 외교</title>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작년 9월에 북한이 핵무기 개발계획을 포기하면 정식 평화조약을 체결하겠다는 제안을 부시가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점에 김대중 전대통령이 차기 정부에서 평화체제의 구축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 당시 연기된 남북정상회담이 10월로 예정된 상황이었다.&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 &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이때에 미국의 부시와 북한의 김정일의 북미회담이 개최될 것이라고 하였었다. 물론 예측은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강경일변도의 대북정책노선은 부시 2기집권 후반부터 궤도 수정되었졌고 이를 바탕으로 부시 정부는 유연한 태도로 대북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본다.&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 &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부시가 정식 평화협정 조약을 체결하겠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발언한 것은 부시 정부의 대북정책의 기본노선의 변화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노무현 전대통령과 햇볕정책을 시종일관 주창해 온 김대중 전대통령은 미국의 대북관계에 대한 태도전환이 이루어졌음을 인식한 반면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이러한 미묘한 변화를 읽지 못했고 애써 부인할려고만 했었다.&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 &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이러한 미국의 변화를 무시하거나 인식하지 못한 그 결과는 이명박이 대통령 취임후 그대로 드러났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대북정책의 근간인 햇볕정책을 정략적인 자세로 인식하고 이를 부정하기에 급급하여 북한과의 관계를 사실상 단절시켜 버리는 멍청한 짓을 해 버렸다.&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 &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미국 대선에서 오바마의 승리로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무척이나 당혹해 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바로 오바마의 대북관계의 정책에 따른 것이다. 북한을 한반도 문제를 풀어감에 있어서 주체의 한 쪽으로 인식하지 않는 이명박 정부로 인해 북한은 오히려 통미봉남 정책으로 남쪽을 배제한 체 미국과의 직거래에 의한 관계 정상화를 꾀함으로써 이명박 정부는 남북문제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외교에서 들러리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 &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펼쳐온 햇볕정책은 본질적으로 남북문제에 있어서 주도권을 갖고서 미국과 협상을 벌일 수 있게 하였다. 예전의 소부님 말대로 ‘한 발자국 앞서서’말이다.&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 &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비록 부시와 김정일에 의해서 북미관계 정상화는 물 건너 갔지만, 이는 예전히 유효하고 오바마 정부에서 실현될 것이다. 문제는 소위 이명박의 조용한 외교가 조용한 외교가 아닌 속빈 강정과 같은 요란법석을 떠는 빈수레 외교에 있는 것이다.&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 &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부시 대북정책의 궁극적 목표는 종전선언을 넘어선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관계정상화에 있었음에도 이명박정부와 이명박 정부를 호위하는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허세만 부리는 강경책으로 인해 미국과 북한이 직접당사자로 맞주 앉아 관계정상화를 위한 물밑 작업들이 이어져 온 것이다. 북미국교정상화 과정을 밟으면서 상호불가침협정체결, 곧이어서 다각적인 외교, 경제, 안보 등 전면적인 상호협력의 단계로 나아갈 것이다. 즉 미국의 대북정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전면적인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 &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조용한 외교를 표방하면서도 요란법석을 떠는 빈수레 외교를 펼쳐온 이명박 정부는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된 오바마 정부에선 대북문제, 더 나아가 동북아에 있어서 들러리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 &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아직도 이명박 정부와 조중동은 변화된 미국의 대북정책의 본질을 파악 못하고 허우적 거리고 있다. 냉전주의의 주체였던 미국은 이미 냉전의식을 벗어 던지고 저 만치 가고 있는데, 냉전의 피해자인 우리 정부는 아직도 냉전체제에 있을법한 대북인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니 미국과 북한의 관계 정상화에 주체가 아닌 방외자로 전락될 수 밖에. &lt;/SPAN&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미국이 대북관계의 정상화는 단지 정치군사적 측면에서가 아닌 경제적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중국시장과 그리고 막대한 자원이 축적된 시베리아를 갖고 있는 러시아 그리고 한반도, 일본, 대만이 연결된 동북아 경제권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시장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미국이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미국과 북한의 관계정상화는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lt;/SPAN&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이루어진 대북관계의 주도권을 헌신짝처럼 내던진 이명박 정부로 인해 미국보다 한 발 자국 앞에서 동북아평화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의 지위를 잃어 버린다. &lt;/SPAN&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size=3&gt;이제 미국과 북한의 양자 직접접촉에 의한 관계정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에 한국이 앉을 자리는 없다. 이는 이명박 정부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고 바랬던 바이지만, 동북아평화체제에서 경제적으로 엄청난 수혜를 얻을 수 있는 수혜자의 지위를 잃게 되었다는 것이 치명적이다. &lt;BR&gt;&lt;BR&gt;이러한 사실들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조중동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다. 더 심각한 것은 국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거나 혹은 알더라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전례없는 위기상황에 돌입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것을 언제쯤이나 알려는지. &lt;BR&gt;&lt;BR&gt;&lt;/FONT&gt;&lt;/SPAN&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21964</link>
<category>생활속의 정치</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category>부시</category><category>오바마</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Sat, 08 Nov 2008 17:37: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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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생각없는 이명박의 개념없는 오바마 타령</title>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생각없는 이명박의 개념없는 오바마 타령 ?”&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미국에선 언젠가는 흑인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늘 생각해 왔지만, 막상 머나먼 아메리카 땅에서 케냐계 미국인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나니&amp;nbsp;생뚱맞은 기분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늘 그렇듯이 미국이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에 일희일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 할지라도 넋줄을 놓고 똥오줌을 못 가리고 허우적 거리는 우리 정치권과(여야 막론하고) 조중동이 참으로 가관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이명박이 오바마와 닮았단다. 이 양반 정말 골때리는 인간이다. 닮을 걸 닮았다고 해야 그나마 고개를 끄덕여 줄 것이 아닌가. 국내에서 개념없고 생각없는 사람을 두고 쥐박이라는 말이 생겨난지가 언젠데.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개념없고 생각없는 사람에게서 철학이 있을 수 있나. 철학이 없는 사람의 입에서 철학이 같다고 하니 할 말이 없어진다. 기가 찰 노릇이다. &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quot;새로운 미국의 변화를 주창하는 오바마 당선자와 새로운 변화를 제기한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의 비전이 닮은꼴&quot;&lt;/SPAN&gt; 이라고 이명박이 말했다고 한다.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오바마가 말하는 변화와 이명박이 말하는 변화가 닮았다고 한다. 오바마의 정치경제적 성향은 기본적으로 미국이 중심이 된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유지하면서 자국의 이익을 담보함에 있어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보호무역주의적 경제정책을 중시하것으로 알고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이명박이 지난 대선기간내내 그리고 대통령 취임후 지금까지 경제에 대해선 전혀 모르면서 경제를 안다고 떠벌리고 시장근본주의를 입에 달고 다녔는데, 언제부터 시장근본주의를 내팽겨쳤는지 모르겠지만 오바마에게 굽신거리는 모습에 그저 기가 막힐 뿐이다. 누구 말대로 발가락이 닮았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lt;/SPAN&gt; &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오바마는 미국의 대통령일 뿐이다”&lt;/SPAN&gt; &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오바마의 등장은 분명 미국 사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 전혀 이의가 없다. 미국내에 깊숙이 박혀 있는 인종차별주의가 형식적으론 종말을 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형식적으로 말이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인종차별주의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다만, 상징적인 의미를 가질 뿐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오바마가 흑인이냐 백인이냐는 우리에겐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그가 흑인이든 백인이든 그는 미국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오바마가 앞으로 미국을 어떤 미국을 지향할 것인가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오바마가&amp;nbsp; 세계속의 미국으로 인식하는지, 아니면 미국이 중심인 세계로 인식하는지에 우리는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따라서 세계속의 미국이 되길 바라는 수 많은 세계인들의 바램을 인식하고 지향하는 오바마가 될 경우엔 분명 오바마는 세계사적으로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인물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오만과 자만심으로 가득찬 미국의 세계주의는 미국경제의 붕괴와 더불어 몰락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는 그다지 없다고 본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미국이라는 유일강대국의 붕괴는 단기적으론 급속하게 그러면서도 장기적으론 완만한 포물선을 그리면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몰락해 가는 미국의 자존심을 다잡기 위해서 어쩌면 세계속의 미국이 아닌 미국의 세계를 더 지향할 수도 있는게 오바마의 처지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오바마는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따라서 오바마가 아닌 오바마를 선택한 미국인들의 지향점을 정확히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오바마가 대북관계에 있어서 부시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것 외는 부시정부나 오바마 정부간의 차이는 그다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에겐 더 힘들어질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오바마를 한국식 ‘좌파’개념으로 보면 안 된다고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에서 떠들고 있다. 개념규정에도 외국제를 선호하는 것들이 보수란다. 참 이런 썩어 문드러질 보수들. 조중동이 앞장서서 ‘좌파’개념을 한국식, 미국식으로 나눈다. 하여간 말 만들어내는 이런 우파들은 분명 미국식 우파들이라고 자부하겠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한국식 좌파 개념이라는 별시런 용어를 동원하는 인간들 참 불쌍하기 그지 없다. 개념이 없는 인간들이 무슨 철학을 운운하고 이념을 논하는지. 하여간 생각없는 인간들이 지껄이는 말들로 인해 머리만 아파진다. 외국 그것도 미제라면 사족을 못써는 한국의 우파들. 참 가지가지한다. 오바마는 쓰러져 가기 시작하는 미국의 이익을 챙겨야 하는 미국의 대통령일 뿐이다. &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왠 “이명박과 오바마”&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BR&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이명박이 뜨금없이 오바마와 닮았다면서 오바마 당선자에게 아부하기 시작했다. 대체 암만 봐도 닮은 데가 한 군데도 없는데 말이다.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낸 것에서 닮음꼴을 찾는 유치함.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승만과 윤보선을 제외하고 다 우리 역대 대통령들이 다 오바마와 닮은거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비주류에서 주류로 등장. 이것도 참 유치하기 짝이 없다. 다들 비주류에서 주류로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이명박이 주류로 편입한지가 언젠데, 비주류-주류 타령인가. 이러니 생각없는 쥐박이라고 하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지역차별과 인종차별, 변화를 통해서 사회의 새로운 비젼과 가치를 만들어야 하는 사회적 상황이라는 측면에서 유사함과 닮은 꼴은 김대중과 오바마 그리고 노무현과 오바마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호남출신의 첫 대통령이 되었던 김대중. 유신정권에 의해서 깊숙이 뿌리 박힌 지역차별에 의한 지역주의를 만들어져, 인종차별보다 더한 차별속에서 호남출신 첫 대통령이 되었던 김대중과 인종차별이 엄연하게 냉혹히 존재하고 있는 미국사회에서 흑인으로 첫 미국 대통령이 된 오바마.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김대중”과 “오바마”혹은 ‘노무현’과 ‘오바마’를 놓고서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는다면 이해를 하지. 비교 대상이 되질 않는 샘플들을 갖고서 닮았다고 난리를 치는 한국의 무식한 우파들이 참 안쓰럽기 그지없다. 얼마나 자신감이 없고 못났으면 “오바마”의 발가락과 닮았다고 할까.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이명박이 오바마를 닮았다고 하는 것은 그간 “잃어버린 10년”운운하면서 좌파정부 10년은 잃어버린 10년이었다고 한 자신들의 주장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땅의 자칭 우파들은 이명박을 비판하기 보다, 오히려 오바마는 한국의 좌파와 다르다고 두둔한다. 참 재미있는 고무줄 세상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미국 좌파 오바마를 이렇게 닮고 싶어 하는 한국의 우파들. 이건 정신줄 놓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게 한국의 우파들이다. 왜냐면 이들에겐 보수가 지녀야 할 도덕성이나 원칙과 상식, 법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외제 좋아하는 나쁜 습성은 언제쯤 사라질려는지. &lt;/SPAN&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21858</link>
<category>생활속의 정치</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category>오바마</category><category>한국좌파</category><category>미국식 좌파</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Thu, 06 Nov 2008 13:48: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최진실이 남긴 재산분쟁</title>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FONT face=굴림체&gt;故최진실의 죽음은 본인에겐 죽음으로서 끝나겠지만, 그녀의 죽음은 남겨진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남겨지게 된다. 갑작스러운 죽음은 늘 새로운 문제를 잉태하는게 인간사가 아니겠나.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드디어 운을 뗐다. 아이들에게 남겨진 최진실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겠다고.&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FONT face=굴림체&gt;난 개인적으로 조성민은 양아치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자기 아내 혹은 애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남자는 인간말종으로 여긴다. 부부간의 문제는 제 삼자가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들만이 문제가 있다. 그러기에 제 삼자는 여기에 대해서 이렇네 저렇네 할 필요가 없다는게 내 지론이다. &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하지만,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서 만큼은 용납할 수가 없다. 그것도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건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뭏튼 조성민은 야구선수로서 높이 평가받을 순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조성민은 양아치라는 게 내 판단이다. 내 판단의 근거는 바로 그의 폭력행위에 근거를 둔다. &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FONT face=굴림체&gt;조성민이 인간 최진실이 죽었을때 병원에 어슬렁거리고 있는 걸 뉴스로 보면서 아내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quot;저 자식, 저거 최진실이 재산 가져갈려고 저러고 있는거야. 두고 봐 저 인간이 단지 친권만 회복하고 양육권과 재산권을 아이들의 외할머니나 외삼촌에게 절대 주지 않을거&quot;라고.&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최진실이 죽고 장례가 끝난 직후에 아이들의 양육권과 아이들에게 남겨진 최진실의 재산을 둘러싸고 최진실 유족들과 결사항전을 조성민이 벌일 거라는 우려의 기사는 현실로 나타났다. 법으로 싸우면 결국 조성민이 이기게 된다. 다만, 여론이 조성민을 졸라 두들겨 패겠지만, 수십억의 돈을 그저 빨게 되는데 그까이 네티즌 뭇매쯤이야 할 인간이 조성민이다.&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FONT face=굴림체&gt;조성민 같은 인간이 내 주변에 한 명 있었다. 어린때부터 오누이처럼 지낸 절친했던 누나의 사례가 최진실과 거의 유사한 케이스 였다. 10년 전이었기에 조성민과 같은 똘아이는 친권을 포기하면서 누나의 친정으로부터 1억이라는 돈을 챙겼다(똘아이라고 하는 것은 이 인간 역시 폭력적인 인간이었다. 누나는 폭력을 행사하는 남자때문에 이혼을 하였다). &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재혼을 하지 않은 누나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는 바람에 누나가 남긴 재산을 아버지로서의 그 어떠한 역할을 한 적도 없고 권리 또한 없음에도 재산은 조성민과 같은 똘아이가 관리하게 되었다. 문제는 이 똘라이가 2년도 채 안되는 세월에 아이들에게 남겨진 수억의 돈을 날려 버렸다는 것이다.&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결국, 아이들은 외가와 친부 사이를 오가다가 외가에서 양육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재산들을 맘대로 사용하여 감방살이를 해야 했지만, 이 똘라이는 미리 알고서 미국으로 날라 갔다. 그 이후론 이 똘라이가 나타났다는 애기는 듣지 못했다. 탐욕에 찌든 친부로 인해 아이들만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입은거다. 누나의 아이들은 지들 아버지라면 입에 물거품을 문다. 아버지가 아니라 돈에 눈이 먼 탐욕스러운 짐승이었던 것이다. 누나의 아이들이 돌아 가신 누나의 성품을 닮아서인지 참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였다. &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FONT face=굴림체&gt;누나의 아이들은 이젠 성인이 되어 결혼할 나이에 이르렀다. 이 아이들이 며칠 전에 말한게 머리속을 맴돈다. 최진실의 아이들이 우리처럼 될까 걱정이다라고. 조성민이 최진실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에 보여준 그의 모습은 최진실이 남긴 재산을 갖기 위한 명분 축적이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었다. &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FONT face=굴림체&gt;조성민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차피 법적공방으로 가게 될 거라는 것을. 그리고 최소한 법적후견인으로서 최소한 60%의 재산권을 가져 갈 수 있다는 것을. 돈없는 조성민으로선 그저 먹기 인 것이다. 자신이 재산관리하는 것을 최진실이 바랄 것이라는 말을 입에 담는 건 스스로 물욕에 차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 주는 것이다.&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FONT face=굴림체&gt;혹자들은 조성민에 대해 비판이 과도한 것이라고들 한다. 이로 인해 상처받는 것은 아이들인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조성민이 제 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아이들을 위해서 그대로 두는게 맞는 것이다. 그러나 조성민은 이혼과정에서 생긴 감정의 앙금이 강하게 지니고 있는 그에겐 아이들을 위함이 아닌 자신을 위해 아이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FONT face=굴림체&gt;최진실의 재산권을 행사하겠다는 조성민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으로 인해 최진실의 재산에 관심없다고 했다고 한다. 이미 자신의 본심이 드러난 상황에선 아무리 선의의 말이라 할지라도 먹혀들 수가 없게 되었다. 임신한 자신의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전력은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진정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었다면, 이처럼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다. 임신한 아내에게 폭력을 가했던 정신으로 이젠 죽은 엄마의 재산을 볼모로 감당키 어려운 폭력을 아이들에게 행사하고 있다. 이게 조성민이 양아치라는 이유이다. &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조성민과 같은 인간들을 양산하는 사회문화적 관습이 문제이다. 우리 사회는 모권을 억압하고 불온시하고 있기에 조성민과 같은 사례들이 나오는 것이다. 아버지가 친권을 포기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엄마가 아무런 유언을 남기지 않고 죽었을 경우에는 외가쪽의 사람 중 아이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친권을 승계하고 아이들의 양육권과 아이들에게 남겨진 재산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걸 국회에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악플러를 없앤다는 명분으로 네티즌 입에 재갈을 물리게 하는 법을 만드는데 야단법석을 왜 떠는지.....&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21376</link>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ategory>최진실 재산권</category><category>조성민</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Thu, 30 Oct 2008 10:14: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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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apos;대체 근무제&apos; 설문조사에 대해</title>
<description>&lt;FONT face=굴림체&gt;서울대에서 실시한 대체복무제 동의에 대한 조사결과에 대한 기사를 실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나라의 사회지도층(개코나 지도층. 지도층이 아니라 기득권자들이지) 10명중 8명은 종교적 또는 양심적 이유로 병역을 기피한 사람들의 대체복무제 도입에 동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fe4c24&gt;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이 지난 1일부터 3주간 국회의원(51명), 변호사(30명), 교수(99명), 기자(109명), 종교인(263명) 등 총 5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28일 발표한 `대체복무제에 대한 사회지도층 의식조사&apos;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5.5%가 `현 감옥제도는 개선돼야 한다&apos;는 반응을 보였다.&lt;/FONT&gt;(연합뉴스 기사 중에서 인용)&lt;BR&gt;&lt;BR&gt;군복무에 대해선 우리 사회의 기득권자들은 꽤나 진보적인 입장을 보여준다. 분단이라는 한반도의 특수적 상황을 고려할 때 대체복무제에 대한 이같은 인식은 고무적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헌데, 개운치가 않다. 다양한 방법으로 군복무를 면제받거나 혹은 군복무 대상자임에도 공익근무로 빠져나가는 우리 사회의 지도층 자식들이 비율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지도층의 대체복무제 도입에 대한 진보적인 태도에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가 없다.&lt;BR&gt;&lt;BR&gt;결국 속칭 이 땅의 사회지도층은 특히나 기독교라는 종교를 갖고 있는 사회지도층들에겐 대체복무제는 자신들의 자식들을 군복무에서 빼낼 수 있는 합법적인 공간이니 얼씨구나 하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이러한 저의 인식을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라고 비판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 강한 의심과 불쾌감이 드는 걸 어쩌란 말인가. &lt;BR&gt;&lt;BR&gt;난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의 설문조사에 응한 피조사자들의 표본이 궁금하다. 성별과 군복무 유무(했다면, 현역인지 아니면 보충역인지) 등에 대해 알고 싶다. 사회지도층의 &apos;대체복무제 동의&apos;는 우리 사회에서는 무의미한 것일 수 밖에 없다. 편법과 탈법이 춤추는 사회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지도층, 그리고 사회적 도덕성을 준수하고 이를 지켜내고자 하는 사회적 책무를 뇌속에서 지워 버린지 오래인 이 사회의 자칭 지도층들을 대상으로 &quot;대체복무제 동의&quot;에 대한 조사가 어떤 의미가 있겠나.&lt;BR&gt;&lt;BR&gt;&lt;BR&gt;대체복무 허용 사유로는 `&lt;FONT color=#fe4c24&gt;종교적 신념을 포함한 반전평화주의 신념&apos;이라는 응답이 74.8%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일반적 종교적 신념&apos;과 `특정 교파에 한정한 종교적 신념&apos;이 각각 14%, 11.2%&lt;/FONT&gt;(연합뉴스 기사 인용하였음)으로 나왔다. &lt;BR&gt;&lt;BR&gt;진실로 종교적 신념을 지키고자 했던 젊은이들 덕에 단지 종교라는 외피만 덮어 쓰고 군복무를 피할려는 강남기독교도들의 자식들이 대체복무제의 최대 수혜를 받을 수 있는게 우리 사회이다. &apos;정상&apos;이라는 것과 &apos;상식&apos;이라는 것과 &apos;원칙&apos;이라는 것이 사라진지 오래인 뒤틀린 사회에선 속칭 지도층의 탈불법을 정당화시켜 주는 것에 지나지 않은 것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난 대체복무제를 반대한다.&lt;BR&gt;&lt;BR&gt;서울대에서 대체복무제 동의에 대한 조사를 뭐하러 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찌라시 조선식으로 표현한다면, 대체복무제로 득을 볼 수 있는 강남기독교도들로부터 연구비를 제공받지 않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개념없고 도덕성 상실을 한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대체복무제 동의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 자체가 개지랄이다.&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21291</link>
<category>생활속의 정치</category>
<category>대체 근무제</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Wed, 29 Oct 2008 10:26: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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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원- 달러 환율이 1,200원대에 이르다니</title>
<description>&lt;FONT face=굴림체 size=2&gt;경제를 잘 안다는 이명박,&amp;nbsp;그리고 아무 걱정말라는 강만수. 그리고 지난 10년을 좌파(?)들의 경제실험이었다고 색깔 입히는 한나라당과 찌라시들. 정말 견적이 안 나온다.&amp;nbsp;&lt;BR&gt;&lt;BR&gt;오늘 찌라시들이&amp;nbsp;원-달러 환율에 대해 현장중계하듯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서 소름이 돋는다. 이게 프로야구 중계하듯이 할 성질의 것인가.&amp;nbsp;자유시장경제의 본고장인&amp;nbsp;미국에선 회복불능 상태로 들어간 상황에서&amp;nbsp;막대한 달러를 들이대는 현실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아는지 모르는지.&lt;BR&gt;&lt;BR&gt;2MB와 속칭 그의 경제브레인이라고 하는 인간들, 정말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현실을 왜곡하는 것인지 분간이 되질 않는다. 이 사람들은&amp;nbsp;경제를 갱제로 알고 있는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는&amp;nbsp;미국의 그 거대한 자유시장경제 둑이 터져서 이를 메울려고 국가재정론으로 미국재정확충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이 나라의 자칭 경제대가(?)라고 착각하고 있는 이명박과 그의 남자들은 종부세를 축소시키고(이건 사실상 용도폐기시키는 것의 다름아니다), 간접세에서&amp;nbsp;세원을 보충하고&amp;nbsp;&amp;nbsp;외환 퍼주기로&amp;nbsp;생산자 물가 상승과&amp;nbsp;시중금리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amp;nbsp;&lt;BR&gt;&lt;BR&gt;&lt;BR&gt;9월초에 외채 만기되어 온 걸 3개월 이하의 단기 외채로 다 연장하였으며, 2007년 60%이상이던 장기외채가 1년도 되지 않아서 모두 단기외채로 바뀐 것이다.&lt;BR&gt;&lt;BR&gt;만기되어서 돌아오는 단기외채들이 3개월에서 한달 또는 일주일 급기야는 하루짜리로 연장될 처지에 놓여질 수 있다는 게 현재와 미래의 상황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단기외채는 증가될 수 밖에. 이렇게 되면 시장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 심각한 상황인데. &lt;BR&gt;&lt;BR&gt;이명박과 그의 남자들 그리고 찌라시들과 한나라당은 종부세 없애기에만 목숨을 걸고 있는 꼴락서니는 도통 경제를 전혀 모르는 인간들이던지, 아니면 자신들이 이념에 매몰된 천박한 자본주의자들인 것이다. 외환시장을 불안케 하는 말들만 쏟아내는 것들이 자유시장경제 수호자란다.&lt;BR&gt;&lt;BR&gt;국가재정이 초토화 되기 직전에 놓여져 있는데 국가재정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작자들이 이 나라의 경제전문가라고 껄떡거리고 있다. &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18941</link>
<category>생활속의 정치</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Mon, 29 Sep 2008 15:21: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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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아이들에게 던져 준 삶의 나침판</title>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FONT face=굴림체&gt;내가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애기하면 많은 이들이 &quot;네가 설마&quot;라고 할 것이다. 뭐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왜냐면, &apos;낮은 곳에 임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apos;하는 것이 한국 천주교회에 주어진 순명임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혹독하리만치 비판을 하니, 내가 천주교 신자라 하면 다들 웃기네 한다.&lt;BR&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신앙생활은 입으로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어릴적부터 알았다. 비단 신앙생활뿐이겠나.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은 죽은 삶이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다. 거기에는 삶의 존귀한 가치가 끼어들 여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lt;BR&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한국 천주교회는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부터 서서히 사회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로 하는 수 많은 사회적 약자들과는 거리를 두면서 점점 오랜 세월동안 기득권을 누려온 혹은 신흥 기득권자들의 몰인간적 가치에 박수를 치는 대열로 서서히 넘어가기 시작하였다.&lt;BR&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그 치열했던 80년대를 보내면서 그나마 나를 지탱해 주었던 것은 천주교회의 신자로서의 자부심과 그리고 천주교회의 신자로서 내가 믿는 하느님의 말씀을&amp;nbsp;실천할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 시기에 한국천주교회는 아쉬운나마 사회적 정의를 실현함이 한국천주교회의 종교적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존재했었다.&amp;nbsp;바로 정의구현사제단이다. 과거나 현재나&amp;nbsp;&lt;/FONT&gt;&lt;/SPAN&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정의구현사제단은 한국천주교회의 공식 조직이 아니다. &lt;BR&gt;&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90년대부터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할 한국천주교회는 점점 중세화 되어갔다. 여기에서 가톨릭의 중세화는 세속화되었다는 걸 의미한다. 유럽의 중세때 가톨릭을 되새기면, 중세화는 어떤 의미인지는 쉬이 알 것이다. &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FONT face=굴림체&gt;비단, 가톨릭만 그럴까. 천만에 개신교는 이미 중증을 넘어 회복불능 상태까지 이르렀다. &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FONT face=굴림체&gt;사회의 도덕성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논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사회가 된지가 오래인게 우리의 현실이다. 도덕성을 상실하는 자들이 도덕성을 운운하는 그런 사회이다. 이런 사회를 좌지우지하면서 법치주의를 논하고 민주주의를 입에 담는다. 이런 사회를 보고서도 눈을 감아 버리는 한국 천주교회의 강부자들.&amp;nbsp; &lt;BR&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잠언서 18장 15절에 &quot;슬기로운 마음은 지식을 구하고, 지혜로운 이들의 귀는 예지를 찾는다.&quot;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을 오늘 내 아이들에게 삶의 나침판으로 올려 놨다. 애들아 너희들 공부 못해도 괜찮다. 하지만 이것만은 가슴속에 간직하며 실천하길 부탁했다.&lt;BR&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공부 잘 하기 위해서 여기 저기서 과외공부해 봐야 말짱 도루묵이다. 왜냐면 지식을 구하기 위해서 슬기로운 마음부터 먼저 갖춰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슬기로운 마음이 아닌 오로지 자신에게&amp;nbsp;이익이 되면 물불을 가리지 않아도 전혀 죄가 되질 않는다는&amp;nbsp;도덕불감증에 걸려서&amp;nbsp;지식을 구하는데 세상이 온존할 리가 없는 것이다.&lt;BR&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예지를 찾기 위해선 지혜로운 귀와 눈과 입을 갖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우리는 지혜로움이 아닌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amp;nbsp;눈과 귀와 입으로 계산해대니 예지를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amp;nbsp; &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quot;&gt;&lt;FONT face=굴림체&gt;슬기롭고 지혜로운 인간이 먼저 된 다음에 지식을 구하고 예지를 찾으면 하는게 내 아들들에 대한 큰 바램이다.&amp;nbsp;이것이 내가 아이들에게 주는 삶의 나침판이다.&lt;/FONT&gt;&lt;/SPAN&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18934</link>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Mon, 29 Sep 2008 14:35: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뭉개구름</title>
<description>&lt;DIV class=view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quot;&gt;
&lt;P&gt;&lt;IMG style=&quot;WIDTH: 524px; HEIGHT: 277px&quot; height=338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918/sarinun/%ea%b0%80%ec%9d%84%ed%95%98%eb%8a%98.jpg&quot; width=298&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여름이 떠난 자리엔 가을이란 계절이 턱하니 자리를 잡고서 계절의 여왕답게 그 자태를 빛을 발하고 있다. 조금은 이른 한가위도 지난 가을하늘을 무심코 고개를 들어 보는 순간 가을 햇살로 눈이 부셔 잠시 손으로 태양을 가려 보았다. 그 거대한 태양을 내 작은 손으로 가린들 가릴 순 없는 노릇. 따가운 햇살을 가려 주는 뭉개구름들이 떠 다니는 가을하늘이 쨘하게 다가 온다.&lt;BR&gt;&lt;BR&gt;아름다움을 잊고 지냈던 지난 4개월의 시간은 감성적 핍폐함과 정서적 혼란과 이성적 빈곤함에서 비롯된 것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아름다움 즉 美라는 것을 내 머리와 가슴에서 일탈되었던 것은 그만큼 현실이 녹록치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일게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문득 가을하늘을 보면서 하늘과 땅 사이를 수 놓은 뭉개구름들이 내가 가을이란 계절속에 발을 딛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추석을 보낸 지도 며칠 지나지 않았음에도 가을이란 느낌을 갖지 못했는데......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한 동안 잊고 있었던 아름다움을 오늘 가을하늘에&amp;nbsp; 수 놓은 구름들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고 갈구하게 되었다. 인위적인 미가 판치는 세상일지라도 자연미가 갖는 그 숭고함과 아름다움의 가치는 변할 순 없다는게 세상의 이치일게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인간의 삶 자체가&amp;nbsp;형식과 인위성에 파묻혀&amp;nbsp;우주속에 지구라는 한 행성이 갖고 있는 대자연이 만들어 준&amp;nbsp;자연의 아름다움의 소중함을 잊고서 파괴적이고 배타적이고 자기만족적인 형식미에 매몰된 우리들의 자화상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면&amp;nbsp;내가 인간일 수가 없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물질만능주의에 의해 왜곡된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 잃어 가고 있는&amp;nbsp;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나마 내 머리속에 각인되어 되새김질 할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amp;nbsp;현대기계문명을 질타했던 우스꽝스러운 광대 찰리 채플린이 왜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오늘 본 가을하늘의 뭉개구름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함으로써 진정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영화속의 찰리 채플린의 모습은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잃어가거나 혹은 퇴색되어가는 현대문명사회에서 진정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그것은&amp;nbsp; 바로 문명의 발달로 얻어진&amp;nbsp;인간의 삶은 인간으로서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지켜내지 못할 때에는 인간의 삶은&amp;nbsp;재앙 그 자체인 것이다.&amp;nbsp; 가을이란 계절은 우리들에게 하늘을 통해서&amp;nbsp;자연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amp;nbsp;그리고 얼마마큼 소중한지를&amp;nbsp;어리석기 짝이 없는 인간인 나에게 던져준 메세지를 이제서야 알아 차렸다.&amp;nbsp;인간으로서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철저히 파괴하는 자는 바로 문명파괴자이며 자연파괴자들이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 그건 바로 누구일까라고 묻는 사람이다. 바로 나........ &lt;/FONT&gt;&lt;/P&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lt;/DIV&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18409</link>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Thu, 18 Sep 2008 19:55:5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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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pos;조용한 외교, 실용외교&apos;란 없다. 알겠냐, 조중동</title>
<description>&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본이 예외없이 올해에도 독도도발을 감행했다. 매년 강도를 높여 온 터이지만, 독도영유권을 명기하겠다는 도발은 언제든지 터질 사안이었다. 다만, 시기가 문제이었던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실용외교가 후꾸다의 뒷다마로 맥없이 푹 쓰러져 버렸다. 미국과는 혈맹관계, 일본과는 과거보다는미래를 위한 실용관계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미국엔 조공외교로 간쓸개 빼주고서도 미국과 혈맹을 위해선 당연한 선택이다라는 식으로 헛소리 해댄 이명박 정부.&lt;BR&gt;&lt;BR&gt;일본왕에게 머리를 쪼아리며 한 국가의 원수로서 국민과 국가의 자존심과 명예를 여지없이 짓밟은 실없는 외교를 벌이고서도 &apos;미래&apos; 운운하면서 실용외교를 비난하지 말라던 이명박 정부. 이런 멍청하고 개념없고 자존심없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amp;amp;nbsp;실용외교의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이라며 정부를 대신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는데 앞장섰던 조중동.&lt;BR&gt;&lt;BR&gt;지난 2004년 여름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선 매우 날카롭고 번뜩이는 역사의식을 드러내며 중국을 비판했었지만, 2005년 3월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도발을 일으킨 일본에 대해선 아주 조용하고 품위있는(사실은 품위가 아니라 자신들의 원죄때문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지만) 어조로 일본의 독도도발에 관대하고 일본정부의 조직적인 왜곡이 아니라고 빡빡 우겼던 적이 있었다. &lt;BR&gt;&lt;BR&gt;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이 일본의 일부 우익단체들에 의한 것이라며 그리도 두둔해마지 않았는던 조중동, 2005년 4월에 독도영유권을 일본 정부 차원에서 주장함으로써 일본을 두둔해 준 조중동의 뒤통수를 멋지게 쳐 버린게 바로 일본이었다. 이 당시 일본 교과서의 전체 70% 이상을 점유하는 주요 공민교과서들까지 역사를 노골적으로 왜곡하였다.&lt;BR&gt;&lt;BR&gt;또한 독도 즉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다고 왜곡하였는데, 지난 2004년 당시 여름 찌라시 조선이 그리도 변명해준 노고를 단칼에 베어 버린 일본으로부터 뒤통수를 맞고도 일본에 향한 애정이 변하지 않는 조중동. 왜 이들이 일본이 도발과 망언을 해대어도 주댕이를 쳐 닥고 있는것은 지난날 일제강점시기에 분명 지은 원죄가 워낙이나 크기 때문이 아닌가.&lt;BR&gt;&lt;BR&gt;참여정부 시절에&amp;nbsp;참여정부와 노무현대통령이란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에 급급했던&amp;nbsp;조중동의 눈에는 일본의 침략적 근성과 군국주의 깃발이 휘날리는 것은 애써 외면했었다. 이들에겐 일본의 역사왜곡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니 그리도 잘 주접거리는 주댕이가 일본과 미국앞에만 서면 벙어리가 되는 것은 자신들의 원죄때문이다.&lt;BR&gt;&lt;BR&gt;조중동이 일본에 대해 과거사에 진솔한 반성을 요구한 노무현 정부에 대해서 &apos;지금까지 역대 정권에서 행해온 조용한 외교가 국익에 부합한 현실적인 외교정책&apos;이었다며, 일본과 마찰을 일으키는 시끌러운 외교가 아닌 조용한 외교를 하라고 비난했었던게 조중동이었다. 조용한 외교를 그렇게도 찬양해 마지 않았는데,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 조용한 외교로서 실용외교를 펼치는 이명박에게 미친듯이 환호하였는데, 일본 후꾸다가 독도는 일본거라며 공식적으로 명기하겠단다.&lt;BR&gt;&lt;BR&gt;조중동이 말하는 &apos;조용한 외교&apos;, 이명박이 표방하는 &apos;실용외교&apos;가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조중동이나 한나라당 애들은 말한다. 어두운 과거로 밝은 미래를 망치는 외교관계는 국익을 해친다고 말이다. 된장 말아 먹는 소리가 아닌가. 과거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는데, 미래만 강조하는 조중동. 대체 왜 과거는 잊고 미래만 고민하자고 할까. 그거야 당연히 일본과 떨래야 뗄 수 없는 동일한 어두운 과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lt;BR&gt;&amp;nbsp;&lt;BR&gt;그러니 지난 참여정부에서 &apos;과거사 청산&apos;에 무조건 반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조용한 외교를 입에 달고 다닌 것이다. 조용한 외교를 하면 일본 애들이 알아서 비위를 맞춰 줄줄 알았던 모양이다. 일본애들이 독도를 잡아 먹기 위해 수십년 동안 작업을 해왔고 앞으로도 하게 되는데 조중동의 바램대로 해줄 것 같나.&lt;BR&gt;&lt;BR&gt;조용한 외교, 실용외교를 한들 무엇이 돌아 오는가. 돌아 오는 것은 그 옛날 당했던 굴욕과 굴종의 쓴맛을 맛볼 뿐인데 말이다. 지난 참여정부더러 조용한 외교를 하라고 했던 것은 일본에게 적당히 굽신거려라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굽신걸린 결과가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들을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역사로 물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데 무신 조용한 외교를 하라고 난리를 쳤 대는지. &lt;BR&gt;&lt;BR&gt;일본이 독도문제를 지속적으로 도발하는 것은 실제 독도영유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쉽게 알수 있다. 독도도발을 통해서 결국 국제분쟁으로 끌고가서 분쟁지역으로 만들어서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가 독도를 공동지역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도발의 전략적 핵심인 것이다.&lt;BR&gt;&lt;BR&gt;일본이 저리도 망동을 해대는 것은 미국의 동의나 묵인없이&amp;nbsp;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동북아에서 지위를 유지하는데 따른 비용을 일본이 상당한 정도로 부담해주는 조건으로 일본의 과거사 문제는 지역당사자들이 알아서 해라는 원칙론만 견지해주는 것만으로도 일본에겐 든든한 우군이 되는 것이다&lt;BR&gt;&lt;BR&gt;이명박 정부나 조중동은 자신들의 원죄로 인해서 일본에 대해서 그야 말로 조용한 수준에서 헛소리를 해댈 것이다. 후꾸다는 궁지에 몰린 이명박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린 격이다. 일본왕에게 머리를 쪼아렸을때,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다. 실용외교랍시고 겉모습을 포장하고 전시외교의 단맛에 젖어 과거사를 완전히 잊어 버린 이명박이 화를 자초한 것이다. 즉 이명박이 후꾸다에게 빌미를 던져 준 것이다.&lt;BR&gt;&lt;BR&gt;일본의 외교가 치고 빠지는 외교의 고수이다. 늘 이들은 일본극우단체나 극우인사들이 문제을 먼저 일으킨 후, 일본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다라는 식이다. 그러면서 아주 천천히 명분을 쌓아가는게 일본의 외교이다. &lt;BR&gt;&lt;BR&gt;찌라시 조선은 &lt;FONT color=#006bd4&gt;&quot;일 요미우리 신문은&amp;nbsp;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가 지난 9일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에서 열린 G8(선진8개국) 확대정상회의 도중 이 대통령과 정상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일본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竹島)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통고했으며 이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lt;/FONT&gt;고 보도했다&quot;는 기사를 올렸다.&lt;BR&gt;&lt;BR&gt;만약 이명박이 아닌 노무현이었다면 조중동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apos;나라 말아 먹은&apos; 대통령으로 도배를 했을 것이다. 그리고 후꾸다와 어떤 밀약이 오고갔는지 밝혀라고 요구했을 것이다. 그러나 조중동은 전혀 이명박에 대해서 문제를 삼지 않는다. 아마도 참 난간한 상황일게다. 일본때문에 이명박을 까자니 실용외교를 찬양해 마지 않은 자신들이 까일 것이고, 일본을 까자니 일본보다 더한 추한 과거를 안고 있는 자신들의 과거가 발목을 잡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체 그저 조용한 언론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lt;BR&gt;&lt;BR&gt;찌라시들이 혈맹 혈맹하는데, 영원한 혈맹은 없는 것이다. 약육강식의 국제사회에선 찌라시들이 말하는 혈맹은 존재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혈맹 운운하는 것은 조중동이 똘라이거나 미쳐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조중동에게 &apos;순진&apos;해서라는 말은 해선 안된다. 이들은 얼마나 교활하고 비열한데). &lt;BR&gt;&lt;BR&gt;과거를 덮어 놓은 실용외교, 과거를 은폐하는 조용한 외교로 조중동이나 이명박이 말하는 국익은 그림의 떡일 뿐이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가 강해지는 길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가 강해지기 위해선 우리의 힘을 좀먹는 친일후예들과 제국의 찌라시들이 과거에 저지른 과거사에 대한 준엄한 역사적 심판과 이들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반성케 해야만 우리는 강한 힘을 가질 토대를 만들어 갈 수가 있는 것이다.&lt;/FONT&gt; &lt;BR&gt;&lt;BR&gt;&lt;BR&gt;&lt;FONT size=2&gt;&lt;FONT face=굴림체&gt;그리고 이명박은 그만 북악산 아래에서 하산해라. 어차피 오르지 못할 산이었으니, 오를 생각이 없는데 내려오는게 맞다.&amp;nbsp;촛불이 아닌 봉화불을 지핀 국민들에 의해서 끌려 내려 오지 말고&lt;/FONT&gt;....&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12629</link>
<category>교육,언론</category>
<category>독도</category><category>일본</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Tue, 15 Jul 2008 13:17: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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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금강산 &quot;총격&quot;사건에 대한 뒷북치기</title>
<description>&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3&gt;금강산 총격사건은 대북 관계에 있어서 손 놓고 지내다 북쪽에 화해 제스처를 보여준 이명박은 더는 북한과의 관계를 유지해 나갈 힘을 완전히 상실해 버리는게 아닌가 싶다.&amp;nbsp;사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 자신감(사실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심이지만)에 충만하여 대북 강경기조로 북한을 끌고 갈 수 있으리라 착각한 대북정책은 사실상 대북관계가 무너져 버린 상태이다.&lt;BR&gt;&lt;BR&gt;이명박 정부가 황당한 자만심에 비롯된 대북정책기조는 이미 북한은 예견하고 있었다는 듯이 교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미관계를 개선해 나가면서 친미적(?) 성향을 확연하게 띄면서 오히려 이명박 정부를 동북아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lt;BR&gt;&lt;BR&gt;이명박이 내치에서 완전 볼짱 다 본 상태에서 그나마 대북관계 개선을 통해 숨통을 틔여 볼 요량이었지만, 어제 금강산에 관광을 간 한 분이 북한초병에 의한 총격으로&amp;nbsp;피살을 당했다. 금강산 피살에 관한 여러 글들이 올라 오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내지 객관성을 가진 정보를 접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기엔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입장을 개진하고 있는 형국이다.&lt;BR&gt;&lt;BR&gt;피살의 불가피론과 있을 수 없는 일로 비등하지만, 조중동이나 이명박 정부가 의외로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의아할 따름이다. 뭐 이명박 쪽에서야 어제 여의도에서 금강산 총격사건을 인지한 상태임에도 대북관계를 개선해 볼려고 대화의 의지를 북쪽에 보여주었다.&lt;BR&gt;&lt;BR&gt;언론은 금강산 사건을 처음엔&amp;nbsp;피격으로 보도하다가&amp;nbsp;피살로 보도하고 있는데, 어째든&amp;nbsp;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군사지역에서&amp;nbsp;금강산에 관광온 관광객이 북한군 초병의 총격으로 인해 피살된 사건이다.&amp;nbsp;이 문제는 정치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여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건 그&amp;nbsp;자체의 팩트를&amp;nbsp;객관적으로 보는데 있다.&amp;nbsp;&amp;nbsp;문제는 객관적으로 바라 볼 정보를 가질 수 없다는데 있다.&amp;nbsp;&lt;BR&gt;&lt;BR&gt;이번 사건은 &apos;북한군의 과잉대응에서 빚어진 사건이다&apos;라는게&amp;nbsp;내 생각이다. 사람의 형체를 구분이 되질 않는 시간대도 아니라는 점, 여름철(해가&amp;nbsp;가장 긴 시기의 끝무렵이 아닌가) 새벽 4시30분 전후의 시간대라면 육안으로 최소한 20 - 30M내의 형체는 구분이 될 수 있다. 초소수칙에 의거하더라도 관광지를 끼고 있는 해안 초소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관광객이 실수에 의한 금지구역 출입에 북한군의 과잉대응이다. 따라서 이번 금강산 사건의 일차적인 책임은&amp;nbsp;북한에게 있다.&amp;nbsp; &lt;BR&gt;&lt;BR&gt;북한이 정치적으로 의도성을 갖고서 관광객을 피살했다는 식의 분석은 대단히 문제가 있다. 만약 북한이 의도성을 갖고서 관광객을 사살했다는 것 자체가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다. 이번 사건은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된 군사지역으로 들어간 것 자체는 분명 관광객에게 있지만, 그렇다 해서 금강산 관광이 이미 수년째 지속되어 온 상황에서&amp;nbsp;북한군의 과잉대응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amp;nbsp;&lt;BR&gt;&lt;BR&gt;난, 금강산&amp;nbsp;관광객&amp;nbsp;총격사건이 우리쪽 해안가의 군사지역에서 발생하였다면&amp;nbsp;사람들은 어떤 반응을&amp;nbsp;보여주고 있을까를 한번 생각해 봤다.&amp;nbsp;분명&amp;nbsp;국방부를 비롯한&amp;nbsp;해당지역의 군부대는 초병의&amp;nbsp;행위가&amp;nbsp;초병수칙에 의한 정당한 임무수행이라고 기자회견을 했을 것이다(북한처럼).&amp;nbsp;&lt;BR&gt;&lt;BR&gt;조중동이 지금처럼 신중(?)을 기한 보도를(정보가 차단되어 있으니 고분고분할 수 밖에.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싶다) 할까?.&amp;nbsp;그리고&amp;nbsp;북한군의 행위를 전면적으로&amp;nbsp;비판하고 있는 분류는 분명&amp;nbsp;우리 군의 행위는 정당한 것이라고 대변해 줄 것이고, 또 다른 한쪽은 민간인의 피살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광분하고 있을&amp;nbsp;것이다.&lt;BR&gt;&lt;BR&gt;내가 볼땐 지금 금강산 사건에서 보여주고 있는 입장이 설악산쪽에서 발생했다면 정반대의 입장을 보여주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amp;nbsp;개개인이&amp;nbsp;어떤 포지션을 가지고 있든, 어떤 정치적인 입장을 갖고 있든&amp;nbsp;자신의 입장은 변하지 않아야&amp;nbsp;한다. 조중동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문제의식을 우리 군의 초병에 의해서 발생했을 때에도&amp;nbsp;동일하게 보여주면서&amp;nbsp;접근해야&amp;nbsp;한다는 것이다. 정치적 혹은 당파성에 띠라&amp;nbsp;동일한 사안에 대해서 다른&amp;nbsp;입장을 나타내는&amp;nbsp;판단의 이중성이라는 비열함은 없어야 한다.&lt;BR&gt;&lt;BR&gt;북쪽 지역인 금강산의 북한군 군사지역 그리고 우리쪽 지역인 설악산의 우리 군의 군지역에서 동일한 형태의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는 것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게 아닌지를 우리 자신을 돌이켜 봐야 한다.&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12518</link>
<category>생활속의 정치</category>
<category>금강산 피격</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Sun, 13 Jul 2008 16:2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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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왜 &quot;고담대구&quot;인줄 모르는 대구사람들</title>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오늘 오후 짧은 시간이니마 소낙기가 내려서 8일동안 계속되는 열대야로 헉헉거리는 무더위에서 조금은 시원해졌다. 대구의 조선이라 불리는 대구매일신문의 일면 톱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서 쓴웃음을 머금을 수 밖에 없었다. &lt;BR&gt;&lt;BR&gt;&lt;BR&gt;&lt;IMG height=226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712/sarinun/%ec%98%81%eb%82%a8%ea%b6%8c%eb%8c%80%ed%91%9c%ec%9d%b8%ed%84%b0%eb%84%b7%ec%8b%a0%eb%ac%b8_%eb%a7%a4%ec%9d%bc%ec%8b%a0%eb%ac%b8_.jpg&quot; width=399&gt;&lt;BR&gt;&amp;lt;출처:대구매일 사이트에서 캡쳐&amp;gt;&lt;BR&gt;&lt;BR&gt;이 기사를 인내심을 갖고서 쭉 읽어 보면서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문제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대구이기에 대구가 &quot;고담대구&quot;로 불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lt;BR&gt;&lt;BR&gt;대구가 고담대구로 불리우는 이유가 한 두가지가 아닌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융합되어 나타난 것일는 것은 다들 인정할 것이다(이건 대구사람들에게 던지는 말임). &lt;BR&gt;&lt;BR&gt;&lt;BR&gt;대구가 타도시에 비해서 범죄율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범죄가 횡행하는 고담시와 동급으로 취급당하는 것이 억울하다는 하소연엔 일면 측은함이 들긴 하지만,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lt;BR&gt;&lt;FONT size=2&gt;&lt;BR&gt;&lt;FONT color=#0000ff&gt;&apos;고담대구&apos;라는 꼬리표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대구가 보인 정치적 경향성과 부정적 소문이 빨리 확산되는 인터넷 속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단순한 농담으로 시작됐던 별명이 보수적인 대구의 성향과 군사 정권 배출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맞물리면서 타지역민의 오해와 냉소를 일으켰다는 것.&lt;/FONT&gt;&lt;/FONT&gt;&lt;BR&gt;&lt;BR&gt;과연 타지역민의 오해와 냉소의 산물로서 &apos;고담대구&apos;라는 꼬리표가 떨어지지 않는 것일까. 웃기고 있네이다. 바로 이런 인식이 기본적인 판단의 준거틀로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대구사람들로&amp;nbsp;인해서 &apos;고담대구&apos;라는 꼬리표가 뗄래야 뗄 수가 없게 된 것이다.&lt;BR&gt;&lt;BR&gt;&apos;보수적인 대구&apos;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을 두고 비판을 하고 싶진 않다. 다만, &apos;보수적&apos;인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서 &apos;보수적&apos;인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lt;BR&gt;&lt;BR&gt;요즘 열사로 거듭나고 있는 주성영의 주접거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진정으로 자신이 보수주의자라고 대구사람들이 생각한다면 주성영의 허접한 주접거림에 부끄러워 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BR&gt;&lt;BR&gt;&apos;보수&apos;라는 껍질만 덮어 쓰고선 도덕성을 내팽겨쳐 버리고 오로지 시류에 편승하여 우리 사회의 기득권 세력의 주장이 보수주의자의 입장으로 여기는 대구사람들의 &apos;생각없음&apos;이 대구가 고담대구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것이다.&lt;BR&gt;&lt;BR&gt;주성영의 예를 들어 보자. 보수의 본향 즉 보수의 근거지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대구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술만 쳐 먹으면 개보다 못한 짓을 하는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아 주는게 보수라는게&amp;nbsp;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나.&lt;BR&gt;&lt;BR&gt;대구가 고담대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타지역민들의 오해나 냉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타지역민들을 향한 우월의식과 배타적인 권력지향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lt;BR&gt;&lt;BR&gt;문제의 원인을 분석함에 있어서 그 원인을 안에서 찾기 보다는 밖에서 찾을려고 하는 한 결코 &apos;고담 대구&apos;라는 이미지는 영원히 떼어 낼 수가 없다는 것을 대구사람들이 깨달을 때 &apos;고담 대구&apos;에서 벗어날 첫 단추를 궤맬 수 있는 것이다.&lt;BR&gt;&lt;BR&gt;&apos;보수&apos;의 가치는 1)도덕성을 목숨보다 더 중히 여기고 아울러 명분과 원칙을 중히 여기는데서 빛을 발하는 것이다. 과연 이 땅의 자칭 보수주의자들과 보수세력들이 도덕성을 목숨처럼 중히 여기고 있으며 명분과 원칙을 중히 여기고 있을까. 그렇지 못한게 이 땅의 보수이다.&amp;nbsp;&lt;BR&gt;&lt;BR&gt;대구가 비젼과 희망을 발견 못하는 이유가 경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입으론 &apos;보수&apos;를 말하면서 실제 삶은 &apos;보수&apos;적 가치를 내팽겨치기에 비젼과 희망을 발견 할 수 없는&amp;nbsp;것이다.&lt;BR&gt;&lt;BR&gt;주성영처럼&amp;nbsp;&apos;내가 낸데&apos;식으로 아무데서나 똘아이 짓을 해대는 것을 &apos;그 넘 배짱하난 좋군&apos;이라고 평가해 주는게 보수적 가치라고 오해하고 왜곡하는 대구사람들로 인해 대구는 희망을 가질 수 없고 비젼을 제시할 수 없는 이유이다.&lt;BR&gt;&lt;BR&gt;주성영이 같은 이를 국회의원으로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뽑아 주는 대구사람들이 문제인 것이다. 바로 이런 개념없고 생각없는 보수적 가치로 인해 대구는 &apos;고담대구&apos;로 전락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범죄때문에 대구가 고담대구로 낙인찍혀 버린게&amp;nbsp;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하철 사고들로 인해 대구가 고담대구가 된 것도 더더욱 아니다. &lt;BR&gt;&lt;BR&gt;대구가 고담대구로 인식된 것은 바로 보수적 가치를 철저히 짓밟고 왜곡 시키는 주성영과 같은 류들을 보수주의자로 오해하고 추종함으로써 대구는 고담대구가 된 것이다. 문제는 타지역민들이 아니라 바로 대구사람들이다. &lt;BR&gt;&lt;BR&gt;다시 말해서 주성영과 주성영과 같은 인간분류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대구사람들이 문제이다.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내부에 있다. 고담대구에서 벗어날려면 보수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도덕성부터 회복해야 한다. &lt;BR&gt;&lt;BR&gt;그리고 &apos;보수적 가치&apos;가 무엇인지 부터 뼈져린 각성과 반성을 통해서 획득해야 한다. 주성영과 같은 인간이 내뱉은 헛소리가 보수적 가치라는 오해와 착각에서 벗어나는게 고담대구에서 벗어날 토대를 만들 수 있다.&lt;/SPAN&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sarinun/blog.aspx?id=212484</link>
<category>생활속의 정치</category>

<author>싸리눈</author>
<pubDate>Sat, 12 Jul 2008 21:36: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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