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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title>
<link>http://www.mediamob.co.kr/ojw73 </link>
<description>나다씨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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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pr 2006 23:54: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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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다씨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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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mediamob.co.kr/ojw73</link>
<descripti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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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다함께</title>
<description>&lt;P&gt;희망버스로 부산을 가는데 기석이가 내 옆자리에 앉았다.&lt;BR&gt;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처음 봤을 때가 중학교 2학년때였던 것 같다. 2008년 기륭전자 노동조합원 권명희님이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 가보니 어린 오누이가 검은 상복을 입고 아버지하고 같이 사람들을 맞고 있었다.&lt;BR&gt;&lt;BR&gt;그 후로 농성장 컨테이너에서 영수씨에게 과외를 받는걸 봤다. 숙제도 잘 안하고 수업도 잘 빼먹는데 선생님한테 기죽지 않고 뻔뻔해서 기석이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나는 그렇게 잘 못해봤다.&lt;BR&gt;&lt;BR&gt;자기를 처음에 어떻게 생각했는지 내게 물었다. 나는 처음에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고 우리가 지금같이 자주 만날 지 몰랐다고&amp;nbsp;말했다. 기륭노조가 해마다 권명희 조합원 기일을 기념하고 영수씨가 과외를 하는 바람에 나도 계속 얼굴을 보게 된거였다. 하지만 후에 씩씩함에 호감을 갖게 됐다고 했다.&lt;BR&gt;&lt;BR&gt;북한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나는 내 생각이 인간존엄성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존엄하고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고 누구도 노예가 될 수 없고 자유롭다고 했다. 내가 일하는 곳에서 너무 부자유스럽고 노예같은 생각이 들고 기륭전자에서 일했던 사람들은 나보다 더 부자유스러웠다고 했다. 북한은 이런 세상을 극복하려는 나라들 중 하나라고 했다.&lt;BR&gt;&lt;BR&gt;희망버스를 갔다오고 요즘 한미자유무역협정반대집회가 자주 열렸다. 홍대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는데 옆에서 다함께가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었다. 가만히 보고 있는데 기석이가 구로에서 거기까지 와서 팜플렛을 돌리고 있었다. &apos;이걸 어떻게 해야 되지?&apos; 하고 고민이 됐다. 내가 기석이 인생에 참견을 해도 될지, 한다면 뭐라고 해야 될지 알 수 없었다.&lt;BR&gt;&lt;BR&gt;끝나고 내가 아는척을 하자 며칠 전에 회원이 됐다면서 다함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2008년 6월 효자동을 막던 전경차들이 날마다 내려오더니 7월초에는 시청광장까지 막아버렸다. 그리고 촛불은 흩어져서 내게는 안보였고 사람들 말로는 지역별로 문화제가 열렸다고 했다. 8월에 다함께가 맑시즘2008 강연을 고려대에서 해서 강연이나 들어보자고 갔었다. 이정희 의원이 기륭전자에서 단식하느라고 개막식에 참석못했다고 했고 저녁에는 송경동 시인이 왔다. 강당 입구에서는 투쟁사업장에서 나온 사람이 냉커피를 팔고 있었다. 가입은 안했지만 내게 중요한 단체라고 했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5979</link>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Thu, 22 Dec 2011 00:3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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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관료주의</title>
<description>책임자를 두지 않고 직접 결정을 하는게 민주적이다. 관료제도는 책임자가 있고 책임자에게 권한도 있는 제도이다. 어떤 사회든 관료제도는 생기게 마련이고 관료제도가 어느정도는 필요하다.&lt;BR&gt;&lt;BR&gt;관료주의는 책임자에게 권한이 있다는 생각이다. 이 생각은 전근대사회에서 내려오는 관습, 권력자에 대한 두려움, &lt;U&gt;담당자의 전문성&lt;/U&gt;때문에 사라지기 힘들다.&lt;BR&gt;&lt;BR&gt;가장 관료주의가 심한 곳은 기업과 국가이다. 기업의 권한은 회장 또는 지배주주에게 집중되어 있고 이것에 도전하는 것은 반사회적이라고 취급된다. 국민은 관료들의 행동을 국회의원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견제만 할 수 있다.&lt;BR&gt;&lt;BR&gt;대부분 사람들은 자본주의 기업과 국가의 행태를 자유, 민주주의와 연관짓고&amp;nbsp;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관료주의와 연관지어 생각하는데 이런 사람들과는 대화가 너무 힘들다.</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5977</link>
<category>노동대학</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Wed, 21 Dec 2011 23:21: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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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진중공업 작업복을 부산국제영화제 레트카펫 위에서 입다</title>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11/1007/ojw73/%ea%b9%80%ea%bd%83%eb%b9%841.jpg&quot;&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11/1007/ojw73/%ea%b9%80%ea%bd%83%eb%b9%842.jpg&quot;&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11/1007/ojw73/%ea%b9%80%ea%bd%83%eb%b9%843.jpg&quot;&gt;&lt;BR&gt;&lt;BR&gt;사진을 무단전재하지 말라는데 너무 예쁘게 찍혀서 복사했다.&lt;BR&gt;&lt;BR&gt;원래 기사는&lt;BR&gt;뉴스엔 &lt;A href=&quot;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0061820471003&quot;&gt;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0061820471003&lt;/A&gt;,&lt;BR&gt;&lt;BR&gt;뉴스엔 &lt;A href=&quot;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0062133451003&quot;&gt;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0062133451003&lt;/A&gt;,&lt;BR&gt;&lt;BR&gt;연합뉴스 &lt;A href=&quot;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amp;amp;newsid=20111006184235331&amp;amp;p=yonhap&quot;&gt;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amp;amp;newsid=20111006184235331&amp;amp;p=yonhap&lt;/A&gt;&lt;/P&gt;
&lt;P&gt;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꽃비가 한진중공업 작업복을 입고 사진촬영을 했다. &apos;피아니스트&apos;의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85호 크레인 방문한다는 얘기를 듣고 무슨 얘긴지&amp;nbsp;검색하다 보니 여러 사람들이 응원을 하고 있는 것 같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3366</link>
<category>비정규직</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Fri, 07 Oct 2011 00:38: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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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합에 대해서</title>
<description>&lt;P&gt;&lt;STRONG&gt;민주노동당 강령&amp;nbsp;사회주의 문구 삭제와 탈당에 대해서(문재훈 남부노동상담센터 소장)&lt;/STRONG&gt;&lt;BR&gt;&lt;BR&gt;사회주의 문구를 삭제하면 탈당하겠다고 누구에게 말한건가? 우리에게 말한건가?&lt;BR&gt;&lt;BR&gt;- 막 노동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게 있으나 없으나 정당에 가입하면서 해방감을 느끼고 세계를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 영향력이 큰 사람들을 향해서 한&amp;nbsp;이야기다.&lt;BR&gt;&lt;BR&gt;민주노동당은 문구 삭제 전에는 사회주의정당이었나? 그렇지 않았다면 별 차이 없는게 아닌가?&lt;BR&gt;&lt;BR&gt;- 당원 대부분은 강령의 사회주의 문구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그 문구는 구석에 있었던 셈이다.&amp;nbsp;구석에 있는 사회주의 문구를 삭제한 이유는 그게 있으면 국민참여당과 합당할 수 없기때문이다.&lt;BR&gt;&lt;BR&gt;국민참여당이나 민주당과 합당하면 탈당해야 되나? 예를 들어서 합당한 당은 정리해고를 찬성하고 비정규직도 철폐 안하려고 하나?&lt;BR&gt;&lt;BR&gt;- 여당일 때는 정리해고를 찬성한다고 하고 야당일 때는 반대한다고 할 것이다.&lt;BR&gt;&lt;BR&gt;그래서 이제 민주노동당에 있기가&amp;nbsp;싫어진건가?&lt;BR&gt;&lt;BR&gt;- 내가 나온게 아니다. 사회주의 강령을 빼면 탈당하겠다고 말했는데 사회주의 강령을 뺐고 그래서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말로 살아온 사람이고 한 말은 지켜야 한다.&lt;BR&gt;&lt;BR&gt;고공농성 같은거네요. 가까이 오면 떨어져버리겠다고. 이정희 대표는 기륭이 옥상에서 단식할 때 같이 단식했는데 이번엔 상대편이 됐네요.&lt;BR&gt;&lt;BR&gt;-&amp;nbsp;어쨌든 이제 막 노동조합을 설립하고&amp;nbsp;정당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민주노동당에서 떠나라고&amp;nbsp;말하려는게 탈당 목적이 아니다. 당신들에게도 이정희 대표를 가볍게 보라고 말하는게 아니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희망버스에 대해서&lt;/STRONG&gt;&lt;BR&gt;&lt;BR&gt;희망버스에 정동영 말고도 더 많은 의원들이 참가할 수록 좋다고 말하면서&amp;nbsp;정당통합에는 반대하는 것이 모순 아닌가?&lt;BR&gt;&lt;BR&gt;- 정당활동, 운동이 소수, 고립을 지향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어떤 정당, 운동이든 다수가 되려고 한다. 희망버스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공감대로 모였다. 이런 공감대를 국민 모두가 함께 가져야 된다.&lt;BR&gt;민주노동당도 소수, 고립을 지향하지 않지만 이번 통합은 희망버스같이&amp;nbsp;우리의 내용으로 모이는게 아니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통합에 대해서(최석희 전 민주노동당 금천위원장)&lt;BR&gt;&lt;/STRONG&gt;&lt;BR&gt;합당한다면 선거때 일시 합당인가?&lt;BR&gt;&lt;BR&gt;- 합당하면 하나가 되는거다.&lt;BR&gt;&lt;BR&gt;민주노동당이 오랬동안 진보정당이었던것처럼 이제부터는 그 당이 진보정당이 되는건가?&lt;BR&gt;&lt;BR&gt;- 그렇다. 진보는 상대적인거니까.&lt;BR&gt;&lt;BR&gt;통합하자는 사람들의 생각은 뭔가?&lt;BR&gt;&lt;BR&gt;- 통합정당이 민주당과&amp;nbsp;선거때 공조해서 교섭단체가 되겠다는 것이다.&lt;BR&gt;&lt;BR&gt;교섭단체가 20석이라고 들은거 같은데&amp;nbsp;가능한가?&lt;BR&gt;&lt;BR&gt;- 가능할 수 있다.&lt;BR&gt;&lt;BR&gt;그 정당은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할 수 있나?&lt;BR&gt;&lt;BR&gt;- 할 수 있다.&lt;BR&gt;&lt;BR&gt;민주당도 그럴 수 있나?&lt;BR&gt;&lt;BR&gt;10년 전엔 정리해고법, 비정규직법이 없었다. 그때로 돌아가면 되는건데 어렵지 않다. 민주당, 한나라당 모두 적어도 선언으로는 할것이다.&lt;BR&gt;&lt;BR&gt;선언 말고 실제로는 어떤가?&lt;BR&gt;&lt;BR&gt;- 비정규직은 벌써 줄었다. &lt;FONT color=#808080&gt;(이게 무슨 말일까?)&lt;/FONT&gt;&lt;BR&gt;&lt;BR&gt;어떻게 되든 지금보다 앞으로가 좋아진다는 얘기네요. 믿어지지 않는데.&lt;BR&gt;&lt;BR&gt;- 하지만 사회주의가 안되겠지.&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2656</link>
<category>노동대학</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Sun, 18 Sep 2011 01:20: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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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참여당 정책위원회] 참여당:민노당 가치,강령,정책 비교</title>
<description>&lt;A href=&quot;http://cafe.daum.net/esssin/QgGJ/96&quot;&gt;http://cafe.daum.net/esssin/QgGJ/96&lt;/A&gt;&lt;BR&gt;&lt;BR&gt;&lt;BR&gt;
&lt;P&gt;531합의문 발표 이후인 2011년 6월2일 참여당 시도당 정책담당자회의에서 검토한 자료입니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2637</link>
<category>비정규직</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Sat, 17 Sep 2011 02:45: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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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얼음과불의노래 드라마로 나왔네요</title>
<description>케이블티비 screen채널에서 9월17일부터 왕좌의 게임을 방영한다고.</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2604</link>
<category>기타</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Thu, 15 Sep 2011 19:57: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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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넷북과 갤럭시탭</title>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11/0903/ojw73/%eb%8b%a8%ec%8b%9d1.bmp&quot;&gt;&lt;BR&gt;&lt;BR&gt;생식다이어트로 한달반만에 십킬로 넘게 뺀 OO씨와 저녁을 먹었다. 난 오징어볶음밥을 시키고 OO씨는 물에 불린 현미와 아몬드, 호두, 배추, 자두를 가방에서 꺼낸다. 10월까지 생식으로 충분히 감량하고 이후부터는 평생 채식을 할 계획이다. 한달에 한번정도 회에 소주를 먹기는 할 생각이다.&lt;BR&gt;&lt;BR&gt;프로그래머 OO씨는 스마트폰, 노트북도 있고 이번엔&amp;nbsp;예쁜 빨간색&amp;nbsp;넷북 같은 것도 들고 나왔다. 뭐냐고 물으니까 갤럭시탭이라고 한다.&lt;BR&gt;갤럭시탭은 뭐고 넷북은 뭐고 노트북은 뭐냐고 물어봤다. 잘 설명을 못하는데 이런저런 질문을 해서 대충 알아냈다.&lt;BR&gt;&lt;BR&gt;노트북은 그냥 노트북이다.&lt;BR&gt;&lt;BR&gt;넷북은 CPU와 전지를 노트북보다 작은걸 쓴다고 한다. 운영체제는 노트북같이 윈도우나 리눅스를 쓰고 노트북같이 키보드도 있다. 키보드가 작기는 하지만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하는데 불편하지 않다.&lt;BR&gt;&lt;BR&gt;갤럭시탭과 아이패드는 스마트폰하고 비슷한 점이 많다. CPU는 노트북같은걸 써서 넷북보다 보통 성능이 좋다. 운영체제가 윈도우와 달라서 부팅할 필요가 없다. 키보드가 없어서 주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 같은걸 사용한다. 이런 이유로(특히 부팅을 안해도 돼서)&amp;nbsp;인터넷에 노트북이나 넷북보다 훨씬 빨리 접속할 수 있다. 문서작업은 불편하다.&lt;BR&gt;&lt;BR&gt;오늘 제주도에 간다고 했다. 올레길 걷다가 밤에는 강정마을에서 자고 내일은 한라산 등산을 하고 오겠다고 한다. 거기서도 다이어트를 계속한다고 시장을 미리 봤다. 오늘 연행돼서 경찰서에서 지내고 모래 올 가능성이 높지 않겠냐고 말해줬다.</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2372</link>
<category>기타</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Sat, 03 Sep 2011 16:09: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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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소외와 희망버스</title>
<description>&lt;P&gt;소외는 다른 사람들에게 거부되고&amp;nbsp;외로워진다는 뜻으로 일상에서도 쓰이는 말이다. 예전부터 있었던 말일 수도 있지만 최근에 독일에서 만들고 일본에서 번역어를 만들고 한국에 수입됐을 수도있다.&lt;BR&gt;&lt;BR&gt;헤겔좌파 학자들이 인간이 신에게 소외됐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과정은 &apos;인간이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amp;nbsp;신을 만들다 -&amp;gt;&amp;nbsp;그걸 잊어버리다 -&amp;gt; 신이 애초 목적에서 벗어나다&apos;이다.&lt;BR&gt;맑스는 인간이 화폐에게 소외됐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이 과정도 &apos;인간이 교환을 위해서 화폐를 만들다 -&amp;gt; 그걸 잊어버리다 -&amp;gt; 화폐가 애초 목적에서 벗어나다&apos;이다.&lt;BR&gt;&lt;BR&gt;일상에서 쓰이는 소외의 원인이 모두 화폐에게 소외된것때문은 아니라고 해도 대부분이 그것때문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lt;BR&gt;&lt;BR&gt;송경동 시인은 &apos;&lt;A href=&quot;http://cafe.daum.net/happylaborworld/4hMB/186&quot;&gt;4차 희망의 버스가 넘어야 할 담장은&lt;/A&gt;&apos; 이라는 글을 소외라는 말로 시작했다. 내가 주인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느낌이 날 외롭고 쓸쓸하게 만든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2254</link>
<category>노동대학</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Sat, 27 Aug 2011 01:58: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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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무상급식 주민투표</title>
<description>&lt;P&gt;남대문시장 회현역방향에서 대기하다가 손님이 탔다. 신림동으로 가자고 했다. 서울역고가를 넘어서 청파동으로 방향을 잡았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제일한강교&lt;/STRONG&gt;&lt;BR&gt;&lt;BR&gt;-정문으로 안가고 이쪽으로 가세요?&lt;BR&gt;&lt;BR&gt;이쪽 길이 좋은거 같아서요.&lt;BR&gt;&lt;BR&gt;-어디서 나가요?&lt;BR&gt;&lt;BR&gt;남영역 터널로 나갑니다.&lt;BR&gt;&lt;BR&gt;-내가 이쪽에 살았었어요. 인도 있는 터널이 있었는데.&lt;BR&gt;&lt;BR&gt;좀 위에 인도 있는 터널 있습니다. 남영역은 역 통과하면 사람도 지날 수 있는거 같긴 한데 모르겠어요.&lt;BR&gt;&lt;BR&gt;-제일한강교로 가는거 맞죠?&lt;BR&gt;&lt;BR&gt;한강대교 말씀이세요? 옛날 이름이네요. 제삼한강교가 한남대교라고 라디오에서 들었고 제이한강교는 어딘지 아세요?&lt;BR&gt;&lt;BR&gt;-서울이 고향이라도&amp;nbsp;그런거 잘&amp;nbsp;몰라요. 시내도 오랜만에 와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60 될때까진 신세계도 가고 약속도 잡고 했었는데. 제삼한강교 노래를 누가 불렀더라?&lt;BR&gt;&lt;BR&gt;이은하요. 신림동이 고향이세요?&lt;BR&gt;&lt;BR&gt;-청량리 살다가 장위동 살다가 청파동 살다가 지금은 신림동. 청량리가 참 살기가 좋아요.&lt;BR&gt;&lt;BR&gt;뭐가요?&lt;BR&gt;&lt;BR&gt;-망우리랑 어디랑 사방이 뚫려 있어서 물건들이 많이 들어와요. 물가가 싸요.&lt;BR&gt;&lt;BR&gt;경동시장같이 큰 시장이요?&lt;BR&gt;&lt;BR&gt;-청량리, 경동시장, 제기동 시장에 많이 갔죠.&lt;BR&gt;&lt;BR&gt;지금은 어디 다니시고요?&lt;BR&gt;&lt;BR&gt;-신림동에 롯데백화점 있고 구로에 이마트 있고 홈플러스도 있으니까 명동에 올 일이 없어요. 아울렛도 있고.&lt;BR&gt;&lt;BR&gt;마리오아울렛이요? 거긴 옷이 싸서 유명해요 비싸서 유명해요?&lt;BR&gt;&lt;BR&gt;-양복같은거 싸요. 아들 양복 같이 사러 가는데 아들은 좋다는데 나는&amp;nbsp;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백화점은 옷이 헤지고 그러면 일년정도는 수선해 주는데 거기는 직원들이 손님들 맞기가 바빠요.&lt;BR&gt;&lt;BR&gt;&lt;STRONG&gt;무상급식 주민투표&lt;/STRONG&gt;&lt;BR&gt;&lt;BR&gt;-내일 투표 해요?&lt;BR&gt;&lt;BR&gt;아뇨. 찬성하는 사람은 투표하는게 불리하고.&lt;BR&gt;&lt;BR&gt;-난 반대에요. 먼저 의견일치를 한 다음에 발표를 해야지 정치인들이 무책임하게 무상급식을 한다고 발표했어요. 돈 있는 집은 내고 없는 집은 안낸다고 아이들이 다 알게 됐으니 없는 집 아이들이 상처받을거 아녜요.&lt;BR&gt;&lt;BR&gt;전면적으로&amp;nbsp;하면 상처 안받고 선별적으로 하면 상처받는거지 교육감이 무상급식하자고 발표해서 상처받는게 아니에요.&lt;BR&gt;&lt;BR&gt;애들 상처받는게&amp;nbsp;싫으면 투표를 안하는게 맞아요.&lt;BR&gt;&lt;BR&gt;-우리나라 경제수준에서 너무 앞서가는거 같으니까.&lt;BR&gt;&lt;BR&gt;큰 돈이 아니에요. 큰건 사대강이니 디자인 서울이니 하면서 쓰는 돈이에요.&lt;BR&gt;&lt;BR&gt;-사대강은 그만한 효과가 있으니까.&lt;BR&gt;&lt;BR&gt;효과는 무상급식이 크죠.&lt;BR&gt;&lt;BR&gt;어쨌든 아이들 상처받는게 싫지만 어쩔 수 없으니까 상처받게 하자 이런 말씀이 되는거죠?&lt;BR&gt;&lt;BR&gt;-어쩔수 없어요. 그러니까 정치인들이 처음부터 의견일치를 보고 하자고 했으면 내가 혼란하지 않을텐데 무턱대고 무상급식하자고 발표를 해가지고.&lt;BR&gt;&lt;BR&gt;&lt;BR&gt;&lt;STRONG&gt;암투병. 서민&lt;/STRONG&gt;&lt;BR&gt;&lt;BR&gt;큰 돈이 아닌데 이게 서민들이 잘살게 할거냐 부자들이 잘 살게 할거냐 하는 대표주자가 돼서 서로 신경을 많이 쓰게 된거 같아요.&lt;BR&gt;&lt;BR&gt;-그래서 서민한테 좋으라고 투표하는거에요.&lt;BR&gt;&lt;BR&gt;손님이 서민이라고 생각하세요?&lt;BR&gt;&lt;BR&gt;-그렇죠. 바깥양반이 암투병을 오래 해서 모아둔거 다 쓰고 빚도 지고. 집도 팔뻔 했는데 딸들이 안된다고 돈을 모았어요. 암 걸리면 몇억이 들어요.&lt;BR&gt;&lt;BR&gt;남편 번걸 친정에 쓰기는 좀 힘들텐데요?&lt;BR&gt;&lt;BR&gt;-애들이 홍대 의상과 나오고 한양대 건축과 나오고 일을 해요. 자기가 번거 남편들한테 얘기해서 통장 만들어줬어요.&lt;BR&gt;&lt;BR&gt;얼마를 보태주던가요?&lt;BR&gt;&lt;BR&gt;-5000만원정도.&lt;BR&gt;&lt;BR&gt;대단하시네요.&lt;BR&gt;&lt;BR&gt;-나는 다 살았는데 아들 생각하면 얘가 어떻게 살지 걱정이 돼요.&lt;BR&gt;&lt;BR&gt;옛날보다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더 못산다고 생각하세요?&lt;BR&gt;&lt;BR&gt;-그렇죠.&lt;BR&gt;&lt;BR&gt;그래서 못사는 사람들도 덜 힘들게 살았으면 하고 생각하세요?&lt;BR&gt;&lt;BR&gt;-그렇죠.&lt;BR&gt;&lt;BR&gt;그럼 무상급식 투표하지 마셔야 돼요.&lt;BR&gt;&lt;BR&gt;지금 완전히 거꾸로 가고 계세요. 아드님한테 선후 얘기를 잘 들어 보세요. 투표 하는게 서민한테 좋은지 안하는게 좋은지.&lt;BR&gt;&lt;BR&gt;아드님이 나이가 몇이세요?&lt;BR&gt;&lt;BR&gt;-서른넷이요.&lt;BR&gt;&lt;BR&gt;늦게 얻으셨네요.&lt;BR&gt;&lt;BR&gt;-딸 넷 있고 나이사십에 늦둥이 났어요.&lt;BR&gt;&lt;BR&gt;아드님은 뭐하는데요?&lt;BR&gt;&lt;BR&gt;-제약회사 인사과에 다녀요.&lt;BR&gt;&lt;BR&gt;좋은데 같은데요.&lt;BR&gt;&lt;BR&gt;-첫해에 250밖에 안됐어요.&lt;BR&gt;&lt;BR&gt;그럼 3000에 보너스, 야근비 합치면 5000 되겠네요.&lt;BR&gt;&lt;BR&gt;-연봉제라 딱 250만 나와요.&lt;BR&gt;&lt;BR&gt;3000이면 이제 빚도 다 갚아가고 좋으시겠어요.&lt;BR&gt;&lt;BR&gt;-남편 돈은 안그랬는데 아들 돈은 마음이 안편해요.&lt;BR&gt;&lt;BR&gt;또 이제 장가도 가버릴텐데 그쵸?&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2175</link>
<category>기타</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Tue, 23 Aug 2011 23:5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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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영국폭동, 김어준윤도현 vs 토마스쿡보드카레인이현우</title>
<description>&lt;P&gt;화요일에는 이현우의음악앨범에서 수요일에는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에서 영국사태를 다뤘다.&lt;BR&gt;&lt;BR&gt;두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폭동에 가담했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원인이 무엇인지와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를 보는 시각은 전혀 다르다. 다시듣기를 해서 글자로 옮겨 봤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김어준, 윤도현의 대화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 김어준의 연애와 국제정치 코너. 8월 17일자)&lt;BR&gt;&lt;/STRONG&gt;&lt;BR&gt;(어 이제 국제정치)&lt;BR&gt;&lt;BR&gt;짧게. 최근 영국 전역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있죠.&lt;BR&gt;&lt;BR&gt;(예)&lt;BR&gt;&lt;BR&gt;왜 그러냐. 문제가 뭐냐면 영국사회가 이걸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뭐냐면 그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lt;BR&gt;&lt;BR&gt;(언론은 빈부격차 어쩌고 나오던데)&lt;BR&gt;&lt;BR&gt;그러니까 원래부터 범죄자가 아니라 아무런 문제가 없던 사람들이, 심지어는 사회단체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이라던가 정상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던가, 충분히 높은 지식 혹은 충분히 급여를 받고 생활하던 사람들도 그랬다는거에요.&lt;BR&gt;&lt;BR&gt;그래서 진보진영에서는 이게 사회양극화로 인한 공권력에 대한 깊은 불신때문이다, 특히 대기업의 탐욕 그리고 그걸 눈감아주는 정부 이걸 원인으로 삼고. 또 보수진영에서는 소수 범죄자들이 선동해서 거기에 휩쓸린 군중심리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법과 질서를 위해서 강경진압을 해야 된다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lt;BR&gt;&lt;BR&gt;완전히 정반대의 시각인데 한쪽은 시스템의 문제라고 보는거고 한쪽은 개인이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보는거죠 소수개인이. 이게 웃기는게 못된 개인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실제로는 그 사람들이야말로 아주 못된 사람들이에요.&lt;BR&gt;&lt;BR&gt;(어, 왜요?)&lt;BR&gt;&lt;BR&gt;어 왜냐하면은 그렇게 법과 질서를 강조하고 강경진압을 말하는 그들이 사실은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들인거죠.&lt;BR&gt;&lt;BR&gt;(음...)&lt;BR&gt;&lt;BR&gt;네. 영국 이야기죠.&lt;BR&gt;&lt;BR&gt;(영국 얘기죠? 지금)&lt;BR&gt;&lt;BR&gt;네.&lt;BR&gt;여기까지.&lt;BR&gt;&lt;BR&gt;(어쨌든 영국에 있는 스트레코 멤버들은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문자가 왔는데 밖엘 나갈 수가 없대요. 무서워가지고. 우리가 볼땐 걔네가 무서운데.)&lt;BR&gt;&lt;BR&gt;하하하하&lt;BR&gt;&lt;BR&gt;(그런 정도로 무섭다고)&lt;BR&gt;&lt;BR&gt;락밴드조차 밖에 나갈 수 없는 정도. 하하하하.&lt;BR&gt;&lt;BR&gt;(예, 락밴드조차.&lt;BR&gt;&lt;BR&gt;크레이지락밴드조차.)&lt;BR&gt;&lt;BR&gt;그때 나가가지고 자기들이 막 공연할 것 같은데 그들도 못나가는.&lt;BR&gt;&lt;BR&gt;이게 근데 전세계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사실은.&lt;BR&gt;&lt;BR&gt;(음)&lt;BR&gt;&lt;BR&gt;영국이 가장 먼저 그런 일이 벌어졌을 뿐인거죠.&lt;BR&gt;&lt;BR&gt;(남의 일만은 아니다.)&lt;BR&gt;&lt;BR&gt;그렇죠.&lt;BR&gt;&lt;BR&gt;(알겠습니다. 자 국제정치까지 해 보았습니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토마스쿡 정순용, 보드카레인 주윤하, 이현우의 대화 (이현우의 음악앨범 더 넥스트 송 코너. 8월 16일자)&lt;/STRONG&gt;&lt;BR&gt;&lt;BR&gt;근데 뉴스보도를 보니까 처음 얘기가 나올 때는 청년실업문제, 빈부갈등이 원인이라고 거기서 분석을 했는데 뚜껑을 열어 보니까 지식층들도 가담했고 잘사는 사람들, 약간 즐겼던 것 같아요 사태를.&lt;BR&gt;&lt;BR&gt;예리한 지적이에요. 이 시간에 짚고 넘어가기에는 굉장히 깊은 얘기이긴 한데 현대인들의 삶에서 기본적으로 마음 속에 잠재해 있는 폭력성/욕구의 거세, 팔다리가 잘려버리는것, 그런 것들이 어떠한 물꼬가 터진다고 그러죠, 사회적인 폭력적인 선동적인 모습이 터져서 자기도 모르게 물들어가는 것.&lt;BR&gt;&lt;BR&gt;저는 약탈하는 모습을 봤을때 약탈이 왠말입니까 이 시대에. 그것도 영국에서. 신사의 나라에서. 그 모습을 보고서 무언가가 터졌다.&lt;BR&gt;&lt;BR&gt;그러니까 꼭 대학 축제 말미에 정신 못차리는 친구들. 이제 재미있게 즐기고 텐트도 접어야죠 내일도 장사를 하려면. 그런데 꼭 안접고 깽판치는 애들이 있어요. 너무 흥이 났는데 넘어서는거야. 자제가 안되는거죠. 걔네가 지쳐서 쓰러져야 걔네 놔두고 옆에서 정리해야 되는거거든요. 그런 모습을 본 것 같아요.&lt;BR&gt;&lt;BR&gt;어느 선을 넘어선 광기어린 모습을 봤을 때는 두려운 면이 있더라구요.&lt;BR&gt;&lt;BR&gt;인간의 잠재된 폭력성이 그대로 드러난 것 같아서. 특히 지금 2011년을 살고 있는데. 두려운 장면이긴 했어요.&lt;BR&gt;&lt;BR&gt;그런데 다행인 것은 영국사회가 어느정도 성숙함을 느끼게 해 준게 다른 인종간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소수인종들이 포용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많이 일단락되는 모습이 있었던 것 같아요.&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w73/blog.aspx?id=271980</link>
<category>기타</category>

<author>나다씨바</author>
<pubDate>Thu, 18 Aug 2011 03:29: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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