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오지랖쟁이의 블로그</title>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 </link>
<description>오지랖</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ug 2007 11:49:48 +0900</pubDate>
<image>
<title>오지랖</title>
<url>http://www.mediamob.co.kr/FDS/newBlogProfile/2007/0818/ojirap/bygy.gif</url>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link>
<description>오지랖쟁이의 블로그</description>
</image>

<item>
<title>승리의 쏘니 승리의 쏘나 승리의 쏘니</title>
<description>&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306/ojirap/blu-ray-logo-400.jpg&quot;&gt;&lt;br&gt;&lt;br&gt;HD DVD가 항복했다. 블루 래이가 차세대 미디어의&lt;br&gt;&lt;br&gt;킹왕짱이 되었다&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미디어매체의 표준경쟁에 있어서&lt;br&gt;&lt;br&gt;소니에게는 뼈아픈 실패 경험이 있었다&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비디오테이프란 첨단기술이 상용화 될 즈음&lt;br&gt;&lt;br&gt;소니에서는 베타기술을 선보였고 마쯔시타에서는 VHS를 표준으로&lt;br&gt;&lt;br&gt;내세웠다. 결과는 소니의 완패&lt;br&gt;&lt;br&gt;당시 기술적인 면에서는 소니의 베타기술이 훨씬 우위였고&lt;br&gt;&lt;br&gt;크기도 절반가량 작았음에도 불구하고 VHS가 표준이 된데에는&lt;br&gt;&lt;br&gt;여러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콘텐츠의 양에서 밀렸다는게 큰 이유중&lt;br&gt;&lt;br&gt;하나였다&lt;br&gt;&lt;br&gt;재밌는 사실은 소니는 베타방식으로는 포르노를 제작 못하게 막았는데 VHS쪽에서는 적극장려했다는 사실. 야동의 힘&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어쨋든 강산이 몇번 변하고 차세대 미디어시장에선 소니가 값진 승리를 거뒀다. HD DVD의 항복에는 이번에도 콘텐츠가 큰 비중. 얼마전 워너 브라더스가 앞으론 블루레이용 콘텐츠만 제작하겠다고 선언한뒤에 뒤이어 파라마운트 등등 이 이 뒤를 따랐고 결국 도시바는 항복했다.&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근데 블루레이의 승리는 어느정도 점쳐진 바도 있다. 첨부터 시작할때 이름부터가 블루레이의 승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lt;br&gt;&lt;br&gt;블루레이와 HD DVD의 정확한 기술적차이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이름만 놓고 봤을때 블루레이하면 DVD와는 전혀다른 첨단기술의 간지가 묻어나오지만 HD DVD는 웬지 DVD의 개량기술 정도로 인식되지 않나 싶다.&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어쨋든 HD DVD는 망했다.&lt;br&gt;&lt;br&gt;엑박360 불쌍해졌다. MS에서는 3개월내에 블루레이도 재생가능한 드라이버를 만들겠다고 한다. 그럼 기존 엑박보유자들은 또 돈내고 그걸 사야하겠네. ㅉㅉ 혹시 빌게이츠 퇴임기념으로 공짜로 나눠줄지도 모른다 후후&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97427</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category>소니</category><category>블루레이</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Thu, 06 Mar 2008 04:32: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언론의 특정정당 공식지지에 대해</title>
<description>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어가는 유학생입니다&lt;br&gt;&lt;br&gt;아시다다시피 미국은 요즘 한창 대선기간인데요&lt;br&gt;한국에서 23년을 살아온 저에게 충격적인 일이 바로&lt;br&gt;언론의 특정후보 공식지지 인데요&lt;br&gt;&lt;br&gt;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만&lt;br&gt;미국언론의 특정후보 혹은 특정정당 공식지지는 오래전부터있던 일입니다.&lt;br&gt;&lt;br&gt;거슬러 올라가면 1936년 시카고 트리뷴이 시초인데요&lt;br&gt;당시 시카고 트리뷴의 오너인 콜로넬 로버트 맥코믹씨는 &lt;br&gt;골수 보수주의자였는데요 &lt;br&gt;당시 공화당 후보인 알프 랜던후보를 공식지지하게 됩니다&lt;br&gt;그래서 당시 시카고 트리뷴은 프랭클린 루즈벨트 후보에대해&lt;br&gt;안티성 기사를 싫게 되지요&lt;br&gt;&lt;br&gt;시간은 흘러 2004년 대선때는 418개의 신문사가 공식적으로&lt;br&gt;지지후보를 표명하게 됩니다&lt;br&gt;이 수치는 미국의 모든 신문의 29%에 해당한다고 하네요&lt;br&gt;&lt;br&gt;이번대선을 보면 대충 유명한 언론사를 보면&lt;br&gt;뉴욕타이즈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 공식지지를 선언했구요&lt;br&gt;뉴욕포스트는 배럭오바마를 그리고 대일리 뉴스는 존 맥케인을 &lt;br&gt;공식지지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언론의 특정후보공식지지에 대해 미국내에서도 찬반의견이&lt;br&gt;분분하긴 합니다만&lt;br&gt;저에겐 상큼한 아이디어로 다가왔습니다&lt;br&gt;&lt;br&gt;물론 언론의 사회적기능을 따지자면&lt;br&gt;말도 안되는 일인게 맞습니다&lt;br&gt;언론은 중립의 자세를 지키며 대중에게 사실을 전달해야 합니다&lt;br&gt;&lt;br&gt;하지만 우리나라 언론을 보고있으면&lt;br&gt;&quot;차라리 대놓고 지지를 해라!&quot;&lt;br&gt;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나요&lt;br&gt;&lt;br&gt;저는 그렇습니다&lt;br&gt;&lt;br&gt;겉으로는 중립인척, 사실전달을 목적으로 민족의 어쩌고 저쩌고...&lt;br&gt;듣고만 있어도 구역질이 나옵니다&lt;br&gt;&lt;br&gt;그럴바에야 차라리 공식지지 선언을 했으면 합니다&lt;br&gt;판단을 소비자들에게 돌리는 거죠&lt;br&gt;조중동이 이명박, 한나라당 기관지인건 기정사실이지만&lt;br&gt;대다수의 사람들은 별생각없이 &lt;br&gt;그들의 의견을 중립적인 의견으로 받아들이지 않나요&lt;br&gt;&lt;br&gt;특히 요즘 보니 동아일보의 이명박 찬양은 아주 극에 달하더군요&lt;br&gt;어떤분들의 조중동 논조변화를 비교한 글을 봤는데 가관도 아니였구요&lt;br&gt;&lt;br&gt;말이 좀 횡설수설했습니다만&lt;br&gt;아무튼 우리나라 언론도 중립적이지 못할 바에&lt;br&gt;차라리 공식적인 커밍아웃을 해줬으면 합니다&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96487</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Tue, 26 Feb 2008 08:38: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화려한 휴가를 이제본게 자랑</title>
<description>&lt;p align=&quot;left&quot;&gt;엄청난 뒷북이지만 난 이제서야 화려한 휴가를 보았다&lt;/p&gt;
&lt;p&gt;주인공이 표준어를 쓴다는 퐝당한 설정말고는&lt;/p&gt;
&lt;p&gt;잘만든 영화같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화려한 휴가를 이야기하자면 5.18을 이야기안할 수가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주 상꼬맹이시절에 아마 88년즈음&lt;/p&gt;
&lt;p&gt;갓결혼하신 이모랑 이모부가 놀러오셨고 이모는 5.18광주비디오란걸 가져오셨어. 물론 지금하는 얘기는 나중에 안거고 그때는 무슨 공포영화같은 잔인한 비디오를 보며 &quot;으악 엄마&quot;라고 했을 뿐.&lt;/p&gt;
&lt;p&gt;5.18광주비디오는 독일인 기자가 당시 광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전세계에 광주에서 일어난 일을 알린 비디오이고
당시엔 비밀리에 보던거였어. 어쨋든 아직도 기억나는 인도에 쓰러져있는 배가 불룩한 임산부의 배를 군화발로 힘차게 쪼인트
까던&amp;nbsp;군인의 터프한 발길질이 내 5.18첫인상이었어 &lt;br&gt;&lt;/p&gt;&lt;br&gt;&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ed%9c%b4%ea%b0%801.jpg&quot;&gt;&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쿠엔틴 타란티노도 울고간다는 5.18비디오)
&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두번째 기억은 중학교1학년때 국어선생님. 5월 18일날 조용히 교실 커텐을 치고 본인이 겪었던 그날과 알고 있는거에 대해
가르쳐주었어. 내가 중1이니까 96년이었고 그때만해도 5.18이 정식 국가기념일도 아니였고 &quot;광주사태&quot;라고 불리며 교사가
학생들에게 사실을 가르치려면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가르쳐야 했었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재밌는건 역사시간에 5.18에 대해 배운 기억은 없다는거지. 물론 국사책에 있긴있어.근데 원래 현대사파트 진도는 기말고사에 포함안되는게 상도덕이였으니까. 또 별 비중도 없었고&lt;/p&gt;
&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ed%9c%b4%ea%b0%802.jpg&quot;&gt;&lt;br&gt;&lt;p align=&quot;center&quot;&gt;(깔끔하게 한줄로 정리해주는 센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팩트에 근거한 이야기로 돌아가보면&lt;/p&gt;
&lt;p&gt;79년 박정희가 총맞고 뒈져 19년동안 대장놀이 하다가 직속부하의 총에 맞지. 사람들은 아 독재자가 뒈졌으니 이제 민주화가
되는구나 했으나 그건 마치 김일성이 죽었으니 이제 통일이구나 라는 생각과 99.9%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결국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다시한번 군사정권을 만들려고 해. 결국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대를 이용해서 자기의 권좌를 만들지. 물론 이때 &quot;국보위&quot;도
나와.쉽게 얘기하면 군대는 하드웨어 담당, 국보위는 소프트웨어 담당이었지&lt;/p&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ed%9c%b4%ea%b0%803.jpg&quot;&gt;&lt;br&gt;&lt;p align=&quot;center&quot;&gt;(국보위가 어떤일을 저지르던 곳이였는지 모르는 꼬꼬마들은 검색의 생활화를 권장한다)&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어쨋든 20년간의 군사정치에 익숙했던 사람들은 &quot;아 씨바 좆데따&quot;라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이 숨죽이고 전두환의 원맨쇼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 광주에서 약간 개기는 애들이 있다는거야. 전두환은 올타커니 했겠지. 물론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한가지는 바로
명분만들기야. 터프가이 전두환은 &quot;나라고 박정희처럼 못할게 뭐냐&quot; 라며 반란을 일으켰고 반란의 명분이 필요했지. 가장 약발이
먹힐 만한건 역시 &quot;나는 공산당이 싫어요&quot;야.. &lt;/p&gt;
&lt;p&gt;계엄령까지 선포했는데 광주에서 몇명애들이 개긴다.&lt;/p&gt;
&lt;p&gt;-&amp;gt;얘네들 북한에서 보낸 간첩이 분명하다. &lt;/p&gt;
&lt;p&gt;-&amp;gt;것봐라 북한빨갱이들이 남한이 어수선하니 침범하려는거다&lt;/p&gt;
&lt;p&gt;-&amp;gt;그러므로&amp;nbsp;이시대가 낳은 터프가이 본인 전두환이 대통령이되어 나라를 구하겠다.&amp;nbsp;&lt;/p&gt;
&lt;p&gt;결국 이런 논리에 의거해서 비극은 시작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망자 154 행불 70 상이 3,028 기타 1628&lt;/p&gt;
&lt;p&gt;토탈 5000명정도가 물리적 피해를 입었고 그들의 가족이나 친구 애인 등등 까지 포함한다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거야.&lt;/p&gt;
&lt;p&gt;이야기를 좀더나가서 5공때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간 사람들까지 합하면 그 수는 얼마나 될지 ㅎㄷㄷ하겠지&lt;/p&gt;&lt;br&gt;&lt;p&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ed%9c%b4%ea%b0%804.jpg&quot;&gt;&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쏜 사람도 있고 맞은 사람도 있고 쏘라고 명령을 받은 사람도 있어. 근데 명령한사람은 없다면 역시 외계인 음모론일지도 몰라)&amp;nbsp;&amp;nbsp;&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8년이나 지난 일인데 아직까지 왜 그러냐고 하는 사람도 있어&lt;/p&gt;
&lt;p&gt;그렇다면 28년동안 뭘 했길래 아직까지 이럴까란 생각을 하길바래&lt;/p&gt;
&lt;p&gt;이건 과거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김영삼이 대통령할때 전두환은 사형. 노태우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어. 근데 어이없게도 2년뒤에 &apos;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 수 없다.&apos;며 대화합의 의미로 특별사면해주지. 근데 도대체 누가 용서를 구했고 누가 용서를 했을까&lt;/p&gt;&lt;br&gt;&lt;p&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ed%9c%b4%ea%b0%805.jpg&quot;&gt;&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여전히 킹왕짱파워를 뽐내시는 터프가이 대갈장군)&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구나 사람이니까 실수는 할 수 있어. 권력욕에 사로잡혀 몇천명 몇만명 죽일 수 도 있다쳐. 출세하고 싶어서 돈 벌고 싶어서 권력자 똥꼬 빨면서 살 수도 있어.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다치자.&lt;/p&gt;
&lt;p&gt;그럼 사람이니까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봐. 근데 용서는 커녕 변명하는데만 바쁜데 뭘 용서할수 있을까.&lt;/p&gt;
&lt;p&gt;용서를 하고 싶어도 용서를 구해야 용서를 할 수 있지않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든 비극의 원흉 전대갈장군님은 29만원으로 여전히 대한민국 킹왕짱 권력을 휘두르고 계시고 전두환에게 정당성을 부여해준
국보위에서 열심히 전두환 똥꼬나 빨던 사람들이 곧 국무총리가 되고 지금 인수위원장이 된 마당에 이들 중 누구하나 용서를 구하고
사죄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lt;/p&gt;&lt;br&gt;&lt;p&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ed%9c%b4%ea%b0%806.jpg&quot;&gt;&lt;/p&gt;&lt;br&gt;&lt;p align=&quot;center&quot;&gt;(&quot;출세 별거 있나요. 그저 힘센놈이 장땡이죠&quo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거니까 문제삼지 말고 그만 덮자고 사람좀 죽였으면 어때 이명박이가 경제를 살린다는데 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근데 기껏해야
30년도 안지난 일이고 우리역사 하나 청산 못하면서 일본한테 역사왜곡한다고 태클거는건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모르겠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거에 독재자밑에서 손바닥비벼가며 무고한 시민들 좀 죽였으면 어때 현재가 중요한거 아니야&lt;/p&gt;
&lt;p&gt;과거에 일제시대때 나라좀 팔아먹었으면 어때 지금이 중요한거아니야. 치사하게 옛날얘기 하지 말고 미래를 보란 말이야&lt;/p&gt;
&lt;p&gt;이런 논리가 통용되는 대한민국이 가끔 구역질 나오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뭘까 생각해봐. 주변에 싸움잘하는 친구들을 모아서 전두환 암살단을 만들까? 전두환이를
죽여주세요 하고 여의도에서 단식투쟁이라도 할까. 거창한거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거라곤 그냥 무슨일이 있었는지 왜그랬는지
기억해주는거야&lt;/p&gt;&lt;br&gt;&lt;p&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ed%9c%b4%ea%b0%807.jpg&quot;&gt;&lt;/p&gt;&lt;br&gt;&lt;p align=&quot;center&quot;&gt;(이 신혼부부도 간첩 불순분자 공산당이라고 주장하신다면 할말이 없겠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첨에 말했던 광주비디오를 찍었던 독일인기자 힌츠뭐시기가 그랬데. 그 시절 광주에 있으면서 많을 걸 배웠다고. 자기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어서 전혀 소중함을 몰랐던 자유를, 이나라 사람들은 그걸 얻기 위해서 이렇게 싸워야 하는 구나 하고
말이지.&lt;/p&gt;
&lt;p&gt;마치 지금의 우리가 미얀마같은 나라를 보는것같은 느낌이었겠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lt;/p&gt;
&lt;p&gt;독일의 유태인강제수용소의 벽에 씌여진 말이야. 그리고 실제로 유태인들이 나치를 대하는 태도이고 그 후손들에게 선조들이 어떻게 당했는지 철저하게 교육하지. 근데 우리는 뭘까&lt;/p&gt;
&lt;p&gt;용서는 못한다. 근데 잊어버렸다 정도가 맞을듯..&lt;/p&gt;
&lt;p&gt;물론 전두환과 그의 일당들이 노리는것도 지금도 무한권력을 휘두르는 것도 다 그것때문이니까.&lt;/p&gt;
&lt;p&gt;망각은 때로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만들어주거든&lt;/p&gt;&lt;br&gt;&lt;p&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ed%9c%b4%ea%b0%808.jpg&quot;&gt;&lt;/p&gt;&lt;p&gt;
&lt;/p&gt;&lt;p&gt;&lt;strong&gt;잊지 않는것, 기억해주는것&lt;/strong&gt;&lt;/p&gt;
&lt;p&gt;우리가 지금 이렇게 할 말 다하고 살 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들에 대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아닐까해
&lt;/p&gt;&lt;p&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p&gt;&lt;br&gt;&lt;/div&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95723</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category>화려한 휴가</category><category>광주민주화운동</category><category>518</category><category>전두환</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Tue, 19 Feb 2008 02:09: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캐리 브래드쇼가 싫은 이야기</title>
<description>&lt;p align=&quot;left&quot;&gt;결론부터 말하면,&lt;/p&gt;
&lt;p&gt;섹스앤더시티 재밌다&lt;/p&gt;
&lt;p&gt;미란다, 사만다, 샬럿 좋다&lt;/p&gt;
&lt;p&gt;캐리 브래드쇼 재수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게 티비에서 띄엄띄엄 볼때는 몰랐는데&lt;/p&gt;
&lt;p&gt;시즌 1부터 6까지 쭉 보면 갈수록 밉상이 되가는게&lt;/p&gt;
&lt;p&gt;캐리 브래드쇼님이다&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sexandthecity460%282137%29.jpg&quot;&gt;&lt;br&gt;&lt;/div&gt;&lt;p align=&quot;center&quot;&gt;(제일 못생긴 주제에...ㅋ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른 세 캐릭터&lt;/p&gt;
&lt;p&gt;일단 사만다랑 샬럿은 완전 만화캐릭터같다. 그래도 이둘은 자기들이 말하는 그대로가 바로 자신그대로다. 거짓없고 꾸밈도 없고, 그래서 약간은 비현실적인 만화캐릭터같다&lt;/p&gt;
&lt;p&gt;가장 완소 캐릭터는 미란다. 보이크래이지도 아니고 똑똑하고 현명하다. 그리고 가장 주위사람들을 배려하는 배려심이 상암월드컵경기장인 캐릭터다, 완소완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반면&lt;/p&gt;
&lt;p&gt;우리의 캐리 브래드쇼&lt;/p&gt;
&lt;p&gt;시즌 초반까지는 괜찮다. 뭐 사람이니까 다 그렇지 한다. 또 나레이션도중 간간히 터지는 멋진말은&amp;nbsp;나도 모르게 &quot;오~&quot;할
정도로 공감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렇게도 맨날 그녀가 신세한탄처럼 늘어놓은 자기성찰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했다면 6년동안
그렇게 재수없게 굴리가 없다. 최소한 자기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노력은 했어야지. 이건 뭐 그냥 순전히 공주병걸린 아줌마
일뿐...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간에 캐리가 세들어 사는 집이 co-op으로 바뀌고 집을 살 돈이 없어서 이사를 가야하게 됐을때 샬럿한테 가서 &quot;다른
애들은 나 돈 빌려준다고 하는데 넌 왜 빌려준다는 말도 안하는데&quot;라고&amp;nbsp;따지고 결국 샬럿 결혼반지 무이자 대출받아서&amp;nbsp;집을 산다.
나이 35에 통장 잔고 80만원, 번돈을 족족&amp;nbsp;신발사고 노는데 다 썻으면서 곧 죽어도 맨하탄에 살아야한다는 그 정신...본받을
만하다 ㅡ,.ㅡ;; 문제는 그 후에 정신차리고 재정상태를 관리 했느냐. 언급되진 않았지만 그뒤에 사는 꼬라지를 보면 달라진 건
없는거 같다. 캐리가 지하철타는거 본 적있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캐리는 전형적인 이기주의자다.캐리는 자신과 자기친구 3명의 사생활을 폭로해서 밥벌어먹고 살면서 정작 주위에 도움되는
일은 눈꼽만큼도 안한다. 심지어 자기 일은 무슨 세상이 무너지는 거같이 맨날 조잘조잘 대면서 정작 다른 친구들의 고민은 대충대충
듣는둥 마는둥. 쉽게 말해 리액션이 저질이다. 아무리 주인공이라 쳐도 이건 좀 심했다. 중간에 게이친구인 스탠포드가 한번 뚜껑
열려서 &quot;넌 니일만 중요하고 다른 사람일은 듣보잡이냐&quot; 하고 따질땐 속이 다 후련하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캐리의 밉상퍼레이드는 엔딩에서 절정에 다다르는데 시즌 6에서 캐리는 돈많은 러시아영감이랑 사귀는데 예술가(잘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백남준같은 예술가같다)인 이 러시아영감은 파리로 같이 가서 살자고 꼬시고 결국 캐리는 직장도 관두고 러시아영감을 따라
나선다. 가지말라고 만류하는 미란다에게 너도 스티브랑 결혼하고 샬럿도 해리랑 결혼하고 사만다까지 정착한 마당에 나만 혼자
뭐하라고 라고 온갖 짜증 다내고 파리로 향한다. 하지만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캐리 브래드쇼. 일주일만에 미란다한테 전화해서 괜히
온거 갔다고 징징댄다. 결국 일주일만에 다시&amp;nbsp;뉴욕으로 컴백 ㅡ,.ㅡ;;;아줌마..최소한 일년은 지내보고 그럼 동정이라도
해주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디비디에는 3가지 엔딩이 있는데&lt;/p&gt;
&lt;p&gt;첫째는 빅아저씨가 샌프란에서 다시 뉴욕으로 와서 동거하자고 했다고 하는것이고&lt;/p&gt;
&lt;p&gt;둘째는 러시아영감쟁이가 결혼하자고 했다는 것&lt;/p&gt;
&lt;p&gt;셋째는 둘다에게 쌩까이고 세친구들에게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결말&lt;/p&gt;
&lt;p&gt;세번째가 가장 현실적인거 같다 ㅋ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인데 실제로 이 네명은 그렇게 친하지는 않다고 한다. 사라 제시카 파커가 쇼의 제작자가 되면서 부터 이야기가 너무 캐리
중심이 되고 캐리는 중립적이고 상반신도 드러내지 않는 조신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사만다는 거의 섹스홀릭에 걸핏하면 알몸에 가까운
노출을 요구해서 킴 캐트럴이 불만이 좀 있었단다. 영화화가 번번히 파토난것도 이때문이기도 했다는데 제일 연장자인 킴 캐트럴
입장에선 &quot;죽고잡냐?&quot; 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튼 쇼는 쇼일뿐 오해하지 말자&lt;/p&gt;
&lt;p&gt;&amp;nbsp;&lt;/p&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95722</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category>섹스앤더시티</category><category>캐이브래드쇼</category><category>캐리</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Tue, 19 Feb 2008 01:59: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킹왕짱 복잡한 미국경선이야기</title>
<description>&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DemRepSymbols%282974%29.jpg&quot;&gt;&lt;br&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코끼리는 공화당, 당나귀는 민주당)&amp;nbsp;
&lt;/div&gt;&lt;p&gt;&amp;nbsp;&lt;/p&gt;
&lt;p&gt;이보다 더 복잡할 수는 없는 미국인들의 대장뽑는 방법&lt;/p&gt;
&lt;p&gt;웬만한 미국인들도 완벽하게 알 수없기에 미국의 무뇌아인 나도 잘 알수없다. 하지만 최대한 큰 그림만 보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단 선거의 시작은 경선이다&lt;/p&gt;
&lt;p&gt;중요한 건 일반국민들이 후보자를 직접 뽑는게 아니고 후보자를 뽑을 대의원을 뽑는다는 거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게임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경선은 대략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lt;/p&gt;
&lt;p&gt;하나는 코커스이고 하나는 프라이머리다.&lt;/p&gt;
&lt;p&gt;코커스는 당원들만 참여하는 방법인데 그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lt;/p&gt;
&lt;p&gt;ㅜ.ㅜ 어쨋든 지네끼리 동네체육관에 모여서 토론하고 투표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amp;nbsp;후보마다 지지도를 조사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프라이머리는 당원이 아닌 일반인들도 참여하는 방법인데 코커스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개발된 방법이다. 프라이머리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투표용지에 지지하는 후보자를 적어내는 방식과 대의원이름을 적어내는 방식, 둘다적는 짬뽕방식 등등 암튼 연나 많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쨋든 대충 코커스랑 프라이머리방법이 있는데 미국은 연방제국가답게 각 주에서 알아서 자기네 주의 방법을 정한다. 어느 주는 코커스, 어느 주는 프라이머리, 주마다 맘대로 정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각 주의 대의원 수는 각 주의 당원수에 비례에서 배정되는데 대충 인구수에 비례한다고 보면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후보로 선출되기 위해서는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하고 8월에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후보를 선출한다.(대개 야당이 8월에하고 여당이 9월에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까지가 아주 대충의 이야기이고 좀 더 파고들어보면&lt;/p&gt;
&lt;p&gt;일단 민주당과 공화당의 경선방법도 약간 다른데&lt;/p&gt;
&lt;p&gt;민주당의 경우를 보면 &lt;/p&gt;
&lt;p&gt;총 대의원이 4000명쪼금 넘는다.(공화당은 2400명정도)&lt;/p&gt;
&lt;p&gt;이중에서 pledged delegates라고 앞서 말한 경선에서 뽑히는 대의원이 3300명정도, superdelegates라고 대의원이 700명정도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둘의 차이점은&amp;nbsp;플레지드 델리게이츠는 각 주의 경선투표결과에&amp;nbsp;따라&amp;nbsp;후보를 찍어야 하고 슈퍼델리게이츠는 상관없이 자기뽑고 싶은 사람을 뽑을 수 있다는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화당의 경우는 이들을 부르는 이름과 숫자만 다를뿐 거의 비슷하다. 다른건 민주당의 경우 프라이머리결과 지지율에따라
대의원을 배정하지만 공화당의 경우는 꼭 이렇게 하라는 조항이 없어 대개 승자독식으로 1%라도 지지율이 높은 후보에게 대의원을
몰아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를 들면 10명의 플레지드 델리게이츠 2명의 슈퍼델리게이츠가 배정된 캘리포니아 프라이머리에서 클린턴이 60% 오바마가
40%지지율을 얻었다고 하면 플레지드 6명은 클린턴, 4명은 오바마에게 표를 줘야 하고 2명의 슈퍼는 결과에 상관없이 맘대로
지지할 수 있다.&lt;/p&gt;
&lt;p&gt;만약 이게 공화당이라면 클린턴에게 10명의 대의원을 몰아준다. 역시 슈퍼2명은 자기맘대로 뽑을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과정이 되게 복잡하고 변수도&amp;nbsp;많고&amp;nbsp;시간도 오래 걸려서 본 게임보다&amp;nbsp;예비선거가 더 힘들다 돈도 많이&amp;nbsp;들고...&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찌됐든 지금 딱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데 미국역사상 여느때보다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한다. 보통 슈퍼화요일이 지난 이맘때면 대충 윤곽이 잡히고 대세가 결정되서 안되겠다 싶은 듣보잡들은 경선포기를 하게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화당의 경우는 미국역사상 최고령 대통령 후보인&amp;nbsp;방년 72살 존 멕케인 영감님이 대세로&amp;nbsp;거의 선출이 확실하다&lt;/p&gt;
&lt;p&gt;반면 문제의 민주당은 클린턴과 오바마가&amp;nbsp;팽팽한 접전으로 아직까지 누가 될 지&amp;nbsp;알수가 없다.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219/ojirap/JohnMcCain%282889%29.jpg&quot;&gt; &lt;br&gt;&lt;/p&gt;&lt;br&gt;&lt;p align=&quot;center&quot;&gt;(재수없으면 고래싸움에 새우가 춤을 출수도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 이게 첨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아서 좋았는데 중반이 넘어서도 접전이라 슬 문제가 되고 있다. 만약에 이 상태가
쭉 지속되어서 전당대회전까지 둘중에 한명이라도 과반수 지지를 확보하지 못하면&amp;nbsp;&quot;brokered convention&quot;이라고
전당대회때 최종으로 뽑게 되는데 슈퍼델리게이츠의 표로 당락이 결정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일단 모양새가 안좋고 당이 2개로 분열될 뿐아니라 경선을 통해 서서히 힘을
얻어가는 밴드웨건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최악의 경우 둘중에 떨어진 후보의 지지자들이 선거를 안해버리는 사태까지 갈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지막으로 또 하나 문제가 있는데 플로리다랑 미시간주가 당위원회의 지시를 무시하고 일찍 프라이머리를 했었는데 이 때
오바마는 프라이머리에 참여를 안하고 클린턴만 해서 플로리다랑 미시간의 대의원수는 빼기로 했는데 클린턴 쪽에서는 &quot;님하 지금
장난치는거임?&quot; 이라며 정신줄을 놓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튼 이래저래 복잡하다 흥&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95721</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category>오바마</category><category>힐러리</category><category>클린턴</category><category>미국경선</category><category>미국</category><category>정치</category><category>선거</category><category>대선</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Tue, 19 Feb 2008 01:57: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바마 이야기</title>
<description>&lt;center&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122/ojirap/13obama-600%288239%29.jpg&quot;&gt;&lt;br&gt;&lt;/center&gt;

&lt;p&gt;&amp;nbsp;&lt;/p&gt;
&lt;p&gt;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하와이에서 케냐출신 유학생인 흑인 아버지와 켄사스주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 혼혈이고 아프리칸 어메리칸이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부모는 모두 하와이대학 학생이었고 버락이 2살되었을때 애비는 하버드로 박사학위를 따러가는데 경제적 여유가 안되서 혼자 보스턴으로 가게돼. 결국 버락의 부모는 이혼을 하지. 역시 롱디는 최악이야...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버락의 애비는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고국인 케냐로 돌아가고 그 사이 버락의 애미는 인도네시아 출신 유학생과 재혼을
하게돼. 버락 엄마는 외국인을 좀 좋아했나봐. 암튼 이로인해 버락네는 자카르타로 이사를 하고 버락은 6살부터 10살까지
인도네시아에 살게되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후 경제적 어려움에 10살때 버락은 하와이의 외할아버지네로 보내지고 외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길러지게 돼.&amp;nbsp;버락이
10살되던 해인 &amp;nbsp;71년 그의 친애비는 잠깐 하와이로 와서 버락과 재회하게 되는데 이는 오히려 그에게 혼란만 가중시키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의 회고록에서 어린 버락은 이렇게 말해. &quot;아빠라는 사람은 내 기억속에 전혀 남아있지 않았었고 내주위의 사람들과 완전
달랐다. 그는 쌔까맣고 엄마는 새하얗었다.&quot; 결국 사춘기의 버락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모호함때문에 방황을 하고 술담배를
시작하고 떨도 좀 피우고 심지어 코카인까지했다고 본인입으로 말해.&amp;nbsp;난 공부만 잘하는게 아니라 어릴때 좀 놀았다 이거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든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버락은 엘에이로 이사를 가고 옥시덴탈 컬리지를 2년다니다가 컬럼비아로 편입을 하게돼. 정치과학을 전공한 뒤 뉴욕에서 일 좀 하다가 시카고로 가서 본격적인 사회운동가로서 활약을 하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회운동을 하다보니 법과 관련된 지식이 부족함을 느꼈는지 88년 그는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하게 되고 2년뒤엔 하버드 로스쿨
역사 104년 동안 최초로 하버드 로 리뷰의 첫 흑인 회장이 되고 이듬해 수석졸업까지 해버리지. 욕심쟁이 우후훗&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졸업후 다시 시카고로 돌아와서 사회운동, 시카고 로스쿨 강사 등등 여러일을 하고 결혼도 하다가 92년 정계에 발을 들이고 일리노이주상원의원으로 뽑히게 돼. 그 때가 1996년 그의 나이 35살이었을때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던 중 그에게도 기회가 찾아오게 돼. 2004년 대선때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존 케리는 오바마의 연설을 듣고 그가 찾던 카리스마있는 소수인종 리더로 버락을 택하게 되고 그해 민주당 전국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기회를 주게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엄청난 기회를 잡은 버락은 이 기회를 날려버리지 않고 역사에 남을 명연설을 하게 되고 하루아침에 전국구 스타가 되고 그해말
미국역사상 5번째, 그리고 현재 임기중인 단 한명의 흑인 연방상원의원으로 뽑히게 돼. 그리고 현재는 힐러리를 위협하는
대선후보이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4년 이 기조연설이 버락인생의 큰 터닝포인트라 할 수 있는데 이로인해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고 그의 정치신념을
만방에 알리게 된거지. 이때부터 그의 이미지는 바로 변화와 포용으로 압축되어질 수 있어. 모든 사람은 똑같이 만들어 졌고 미국은
하나라고 외치는 그의 연설은 버락의 짬뽕 잡탕백그라운드 포장하자면 하이브리드 퓨젼 백그라운드의 바탕위에 빛이나는 거지 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center&gt;
&lt;center&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122/ojirap/clinton08%285810%29.jpg&quot;&gt;&lt;br&gt;&lt;/center&gt;
&lt;center&gt;&amp;nbsp;&lt;/center&gt;
&lt;center&gt;(안됐지만 빌러리랑 싸우는건 2대1로 붙는거라..쩝)&lt;/center&gt;&lt;br&gt;&lt;/center&gt;
&lt;p&gt;한참 경선중이고 아이오와 코커스때 살짝 반짝하며 힐러리를 이기나 했는데 역시나 빌러리를 무너뜨리기엔 좀 역부족인듯해 ㅉㅉ
민주당입장에선 클린턴이나 오바마나 두 카드모두 공화당을 발라버릴수 있는 카드인지라 무난하게 정권을 잡을 거 같지만 뭐 다알다시피
미국의 대선이 좀 거지같은 선거인단제도 인지라 2000년의 악몽이 재현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긴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꼴페미들에겐 미안하지만 실제로&amp;nbsp;아직까지&amp;nbsp;여자가 대통령이 되는거에&amp;nbsp;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도 많고 오바마가 흑인에다가
무슬림이라서 절대 안된다고 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사실 오바마는 기독교고 친아빠가 무슬림이었어.&amp;nbsp;그래서 미들네임에 후세인이
들어가지. 근데 무슬림은 자식도 무슬림으로 키운다는데 오바마는 2살부터 엄마밑에 자랐으니 근거없는 루머긴해)&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힐러리가 똑똑하다고 해도 많은 힐러리 지지자들이 빌 클린턴이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힐러리를
지지하는 경향이 크다고 하더구만. 빌 클린턴은 거의 세종대왕 급의 포쓰를 자랑하니 뭐...후덜덜이지. 반면 힐러리는 좀
표독스러운 데빌포쓰...게다가 힐러리의 지역구인 뉴욕에서 조차 힐러리가 뉴욕주르르위해 한게 뭐가 있냐며 힐러리는 단지 뉴욕을
대통령이 되기위해 이용할 뿐이라며 외면하는 사람들도 많아. 그런 힐러리라도 표가 가게 되는건 역시 세종대왕 포쓰의 빌클린턴의
공이 크다고 밖에 설명이 안돼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쨋든 신이아닌이상 확신할순 없지만 이변이 없는한 빌러리가 되겠지 뭐. 오바마는 아직 젊으니 다음을 기약할 수도 있는거고. 좀 버리긴 아까운 카드이긴 한데 세종대왕 포쓰의 빌클린턴을 이기기가 버겁지 ㅋ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92930</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category>오바마</category><category>힐러리</category><category>클린턴</category><category>빌러리</category><category>미대선</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Sun, 20 Jan 2008 17:43: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범의 찬조연설 우왕ㅋ굳ㅋ</title>
<description>이범 찬조연설을 봤는데 몇일전에 본 &lt;br&gt;엉터리 부산사투리를 구사하면서 20분내내 마냥 찌질대던&lt;br&gt;백수의 찬조연설과 완전 비교되었다&lt;br&gt;&lt;br&gt;이범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lt;br&gt;일단 사교육과 공교육에 대한 생각은 정말 동감이었다&lt;br&gt;&lt;br&gt;이상하게 우리는 혼자 공부하는 걸 두려워한다&lt;br&gt;어릴때부터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시켜주는 공부에 익숙하다&lt;br&gt;본고사, 학력고사, 수능세대까지&lt;br&gt;싸인, 코싸인, 탄젠트를 외우는 방법은 99.9%똑같다&lt;br&gt;한번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지도 않았고&lt;br&gt;그걸가지도 며칠동안 머리싸매고 있으면 병신이고&lt;br&gt;그런다고 성적이 높게 나오지도 않는다&lt;br&gt;&lt;br&gt;그렇게 살다보니 혼자 공부하는 능력이 없다&lt;br&gt;결국 대학에가서도 학원을 다닌다&lt;br&gt;각종 고시학원에서 부터 경영아카데미라는 그럴싸한 이름의&lt;br&gt;회계사 준비학원, 의학대학원 학원 이제는 로스쿨학원까지&lt;br&gt;&lt;br&gt;언젠가 수업을 듣는데 &lt;br&gt;애들이 자꾸 질문을 해서 짜증이 났던 적이 있었다&lt;br&gt;101 즉 개론수준의 수업이었고&lt;br&gt;난 예전에 학교에서도 들었었고 심지어 학원에서도 들었던거라&lt;br&gt;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듣고 있으니&lt;br&gt;&quot;아 저 병신 졸라 멍청하네. 왜 저걸 이해못해. 당연한거자나 &lt;br&gt;아 짜증나 너땜에 또 늦게 끝나게 생겼네. 아 좀 닥쳐.&quot;&lt;br&gt;이런 짜증이 밀려왔다. &lt;br&gt;&lt;br&gt;언어의 문제를 넘어서 난 그런 의문을 생각하지도 않았고 &lt;br&gt;예전에 처음배웠을때도 그런 의문을 가지지 않았던거 같다&lt;br&gt;근데 영양가 0%의 쓰잘데기 없는 질문을 듣고 있다보면&lt;br&gt;걔중에 다음 단계의 수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을 &lt;br&gt;궁금해하는 걸 보고는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다&lt;br&gt;&lt;br&gt;이게 나의 문제이고 보편적인 우리나라교육의 문제인것같았다&lt;br&gt;원론단계의 수준에선 이런 의문이 필요없을 수도 있다&lt;br&gt;왜냐면 이미 몇십년전에 해결이 된 문제고&lt;br&gt;쉽게 쉽게 이해시켜주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lt;br&gt;그런 자세는 오히려 학습속력을 저하시키는 것 처럼보인다&lt;br&gt;하지만 점점 고급수준으로 갈 수록 차이는 극명해진다&lt;br&gt;의문을 갖는 번거로움을 생략하고 신속하게 기존의 지식을&lt;br&gt;습득해온 사람과 스스로 의문을 갖고 해결해온 사람의 차이말이다&lt;br&gt;&lt;br&gt;누구나 아는것처럼 우리는 전자의 교육이고&lt;br&gt;여타의 선진국은 후자의 교육이다&lt;br&gt;뭐 여기까지야 지금까지 맨날 하던 소리고&lt;br&gt;나 학교다닐 때 부터 이런거 바꾼다고&lt;br&gt;전인교육이고 수행평가고 뭐고 다했었지만&lt;br&gt;쉽게 바뀌지 않고 바꾸기 힘든 이유는 너무 복잡한거 같다&lt;br&gt;&lt;br&gt;문제는 가르치고 배우는 방법&lt;br&gt;이것만 바꿀 수 있다면 사교육이고 공교육이고&lt;br&gt;난 다 찬성할 수 있다&lt;br&gt;하지만 철저하게 자본주의 논리로 움직이고&lt;br&gt;단기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줘야하는 사교육으로&lt;br&gt;창의적인 인재를 키울수 있는 교육을 바라는 건 코미디인거 같다&lt;br&gt;&lt;br&gt;결국 사교육을 잡는다고 공교육이 사교육을 따라가는건&lt;br&gt;확률상으로도 이길 수 없는 게임이고&lt;br&gt;효도르랑 최홍만이랑 싸우면 누가이기나효&lt;br&gt;하는 초딩 수준의 발상인 거 같다&lt;br&gt;&lt;br&gt;아 나도 옛날엔 주입식 교육 예찬론자 였는데&lt;br&gt;점점 나이가 들수록 아니다라는 생각이든다&lt;br&gt;학원선생이 욕도 좀 해가면서 농담도 하고 하면서&lt;br&gt;떠먹여주는 주입식교육은 참 효율적이야 라고 했는데말이다&lt;br&gt;&lt;br&gt;하지만 그렇게 자라온 우리는&lt;br&gt;뭔가 새로운 걸 하는 걸 겁내하고&lt;br&gt;새로운 발상을 하면 왕따당할거 같아 두려워한다&lt;br&gt;결국 남이 만든걸 따라하고 몇십년전에 성공했던 케이스를&lt;br&gt;그냥 그대로 답습하려고 한다.&lt;br&gt;&lt;br&gt;이범 말대로 사교육이 끼어들어도 힘을 못쓰는&lt;br&gt;공교육을 만들려고 해야지 &lt;br&gt;사교육을 이기려는 공교육이 되서는 안될거같다&lt;br&gt;사교육비 이런거는 논외로 치고 &lt;br&gt;대체적인 사교육은 백퍼 주입식교육인게 문제다&lt;br&gt;&lt;br&gt;딴 건 몰라도 자사고 100개 만드는건 진짜&lt;br&gt;시대를 역행해도 한참 역행하는 거 같다&lt;br&gt;명박이가 되면 안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ㅋㅋ&lt;br&gt;&lt;br&gt;그나저나 간만에 본 이범형님 멋지센&lt;br&gt;욕이나 해대고 돈독오른 손사탐하고 비교되네 ㅋㅋ</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87648</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category>이범</category><category>찬조연설</category><category>정동영</category><category>자사고</category><category>주입식교육</category><category>이명박</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Mon, 10 Dec 2007 22:5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라면 문국현하고 이회창 둘 중에 한 명 찍겠다</title>
<description>
						나라면 문국현하고 이회창 둘 중에 한 명 찍겠다&lt;br&gt;&lt;br&gt;왜 둘중에 한명이라고 하냐면&lt;br&gt;아직 두 후보의 공약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뭐 공약따위 그대로 지킨다는 보장은 없지만&lt;br&gt;그래도 선거의 핵심은 공약이라고 생각한다&lt;br&gt;&lt;br&gt;그럼 왜 나머지는 공약도 안보는거냐고 묻는다면&lt;br&gt;그 방대한 공약을 다 볼 시간도 없거니와&lt;br&gt;솔직하게는 그냥 싫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공약이 있어도 지켜줄거란 믿음도 없다&lt;br&gt;&lt;br&gt;일단 이명박&lt;br&gt;비호감의 황제&lt;br&gt;뭐 털어서 먼지않나는 사람 없다지만&lt;br&gt;이건 먼지가 아니라 황사다 ㅋ&lt;br&gt;명박이 대장이된다면 향후 5년간 나의 비염치료는 불가능으로 보이므로&lt;br&gt;5년간 귀국하지 않을 생각이다&lt;br&gt;얌마 그래도 일하는 대장, 경제살리는 대장이 이명박이야&lt;br&gt;라고 물으신다면&lt;br&gt;일단 대체 무슨근거로 우리나라 경제가 파탄났다고 주장하는지 묻겠고&lt;br&gt;거시경제지표상으로는 파탄은 커녕 아이엠에프 이후로 줄곧 성장해왔고&lt;br&gt;환율도 아이엠에프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데 당체 무슨 파탄이고&lt;br&gt;뭘 살리시겠다는건지...&lt;br&gt;문제는 경제는 성장하는데 양극화가 심해져서 부가 상위계층으로 쏠리는건데&lt;br&gt;양극화 해소를 명박이 해줄거라고 믿는건지&lt;br&gt;아주 간단히 얘기하면 양극화해소하려면 부자들에게 갈 부를 빈자들에게&lt;br&gt;돌려줘야 할텐데 평생 띵가띵가 놀고 먹어도 3대는 먹고살 재산을 가진분이&lt;br&gt;세금 덜 낼려고 갖가지 방법을 쓰고 각종 부동산투기까지 해온 분한테&lt;br&gt;무슨놈의 양극화해소란건지 ㅋ&lt;br&gt;버스개혁? 뭐 환승되서 편하긴 하다만 환승제도때문에 버스회사 적자 메워주려고&lt;br&gt;매년 버스회사에 보조해주는 세금이 얼만지는 생각해봤는지&lt;br&gt;(일례로 예전에 본 연구결과에서 실제로 대중교통 요금은 개혁전에 비해 올랐다고 나왔다 참고)&lt;br&gt;솔직히 버스노선 별반 달라진거 없고 환승되니 대중교통비 줄었다고 주장한다면&lt;br&gt;이거 완전 조삼모사다. 겉으로보이는 요금 줄어드는대신 안보이는 세금으로 메워주는..&lt;br&gt;글구 청계천...일단 서울한복판에 테마파크를 건립한건 멋지다만&lt;br&gt;기왕 청계천 복원할거라면 좀 오래걸려도 원래대로의 &quot;천&quot;으로 만들었다면 좋았을것을&lt;br&gt;순전히 자기 임기내에&lt;span id=&quot;callbacknestojiraptistorycom217691&quot; style=&quot;width: 1px; height: 1px; float: right;&quot;&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id=&quot;bootstrapperojiraptistorycom217691&quot; src=&quot;http://ojirap.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flashvars=&quot;&amp;amp;callbackId=ojiraptistorycom217691&amp;amp;host=http://ojirap.tistory.com&amp;amp;embedCodeSrc=http%3A%2F%2Fojirap.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21%26callbackId%3Dojiraptistorycom217691%26destDocId%3Dcallbacknestojiraptistorycom217691%26host%3Dhttp%3A%2F%2Fojirap.tistory.com%26float%3Dleft&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 height=&quot;1&quot; width=&quot;1&quot;&gt;&lt;/span&gt; 공사끝내서 인기끌어올리려는 전시행정&lt;br&gt;청계천 복원한게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인기올리려고 존니 빠르게 펌프로 돌아가는 청계천을&lt;br&gt;만든게 잘못이라는 거당&lt;br&gt;어쨋건 마릴린 맨슨은 정말 안됐으면 한다&lt;br&gt;일단 된다면&lt;br&gt;이재오 국무총리&lt;br&gt;송영선 국방부장관 &lt;br&gt;김재정 건교부장관&lt;br&gt;박계동 법무부장관&lt;br&gt;김용갑 통일부장관&lt;br&gt;최연희 여성부장관&lt;br&gt;이덕화 문화부장관&lt;br&gt;전여옥 대통령비서실장 or청와대 대변인&lt;br&gt;이런 라인업 상상만해도 안습이다&lt;br&gt;BBK결과 발표되서 수백억 주가조작한것도 용서해주고 대장이된다면&lt;br&gt;뭐 그냥 더이상 할 말이 없을듯&lt;br&gt;&lt;br&gt;담으로 정동영&lt;br&gt;이 아저씨는 일단 외모로는 젤잘생겼는데&lt;br&gt;민주당 나와서 열우당 만들어서 백년정당, 정책정당, 지역에 기반한 정치없앤다 저짼다할땐 언제고&lt;br&gt;막상 대선 오니까 인기없는 열우당 없애고 나와서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신당을 만들더니&lt;br&gt;역시나 열우당 다시 흡수한 코미디&lt;br&gt;그럴거면 돈 아깝게 왜 지랄이삼. 그냥 이름만 바꾸던가&lt;br&gt;결정타로 지역정치 없앴다고 해놓고선 결국 대선 오니까 표가 궁하니&lt;br&gt;다시 민주당이랑 합당을 하겠네 어쩌네 &lt;br&gt;암튼 이 아저씨도 그냥 싫어&lt;br&gt;잘못 한게 있으면 인정할 줄은 알아야지&lt;br&gt;이름만 바꾸면 장땡인가&lt;br&gt;&lt;br&gt;마지막으로 권영길&lt;br&gt;대권 삼수 권영길&lt;br&gt;살림살이 나아졌냐고 하던 권영길&lt;br&gt;노욕이 지나치다, 노욕이라면 뭐 이회창이 짱이지만&lt;br&gt;그래도 그 할아버지는 보수 중에서도 극우보수층이니까 그려려니 한다만&lt;br&gt;이 영감은 좌파중에서도 극좌인 민노당이면서 하는짓은 한나라당&lt;br&gt;이번에는 심상정씨가 나오길 많은 사람이 기대했는데&lt;br&gt;짬밥으로 깔아뭉게버린 권영감&lt;br&gt;과유불급, 고로 제외~&lt;br&gt;&lt;br&gt;나머지 듣보잡 후보님들은 그냥 패스&lt;br&gt;희대의 풍운아 아이큐 430의 허경영씨가 있지만&lt;br&gt;뭐 진짜 자살하고 싶고&lt;br&gt;삶이 재미가 없고 개콘을 봐도 웃음이 안나온다면&lt;br&gt;한번 검색해보면 어느새 잔잔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lt;br&gt;&lt;br&gt;자 그럼 범위는 문국현과 이회창으로 좁혀졌다&lt;br&gt;틈틈히 그 분들의 공약을 살펴보고&lt;br&gt;쪼금이라도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에게 표를 주자&lt;br&gt;어차피 선거 자기한테 유리한사람 뽑는거 아닌가 ㅎㅎ&lt;br&gt;&lt;br&gt;제에발 이명박 만은!!!ㅋㅋ&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86053</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Mon, 03 Dec 2007 12:03: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주 간단한 입시해결법</title>
<description>아주 간단한 입시해결법&lt;br&gt;&lt;br&gt;수능은 총점을 한 2000점정도로&lt;br&gt;동점자나 개당 점수를 최소화해서 억울함 해소&lt;br&gt;횟수는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도합 두번정도&lt;br&gt;&lt;br&gt;등급제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lt;br&gt;그냥 편하게 1등부터 꼴등까지 성적표에 표시&lt;br&gt;학교와 학생들의 편의를 극도로 끌어 올려줌&lt;br&gt;&lt;br&gt;내신은 대충 수이상 나오면 만점으로 처리해줌&lt;br&gt;&lt;br&gt;가나다군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lt;br&gt;쓰고 싶은 학교 맘대로 다쓰게 냅둠&lt;br&gt;원서 잘못써서 미끄러지는 억울함 해소&lt;br&gt;학교는 원서료수입의 극대화&amp;nbsp; 1타 2피!&lt;br&gt;&lt;br&gt;이 간단한걸 왜 모르나 몰라 ㅋㅋㅋㅋㅋ&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85184</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category>수능</category><category>입시</category><category>대학</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Sat, 24 Nov 2007 13:06: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순수창작소설]재벌아들 정대팔</title>
<description>&lt;div id=&quot;main_content0&quot; style=&quot;&quot;&gt;[순수창작소설]재벌아들 정대팔&lt;br&gt;&lt;br&gt;&lt;br&gt;나 재벌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나 학부 버클리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유씨말고 그냥 버클리칼리지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그래도 나 버클리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lt;br&gt;나 영어딸려 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한국티비만봐 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아나운서좋아 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나 곧 여름방학 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lt;br&gt;아나운서 소개팅 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아나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금방 넘어와 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나 재벌아들 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lt;br&gt;방학끝나가 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정리하고 미국가야지 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임신? 헐 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책임? 님하지금나랑 장난? 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embed id=&quot;bootstrapperojiraptistorycom178811&quot; src=&quot;http://ojirap.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 flashvars=&quot;&amp;amp;callbackId=ojiraptistorycom178811&amp;amp;host=http://ojirap.tistory.com&amp;amp;embedCodeSrc=http%3A%2F%2Fojirap.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7%26callbackId%3Dojiraptistorycom178811%26destDocId%3Dcallbacknestojiraptistorycom178811%26host%3Dhttp%3A%2F%2Fojirap.tistory.com%26float%3Dleft&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height=&quot;1&quot; width=&quot;1&quot;&gt;&lt;br&gt;&lt;br&gt;도와줘 엄마 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엄마 &quot;못난놈&amp;nbsp;10초내로 결혼하센&quot;&amp;nbsp;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나 효자 재벌아들 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lt;br&gt;이거 순 조명빨 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결혼식날 유재석 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헥토파스칼 킥 작렬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나이도 많아 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그래도 내아이 엄마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lt;br&gt;근데 이거 누구애기 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안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속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lt;br&gt;괜춘해 나 재벌아들 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gt;&lt;br&gt;===================================&lt;br&gt;&lt;br&gt;창작물이니 특정인과 관련업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div&gt;
			          
			        
			      
			    
			  
						
				

&lt;!-- 2006.02.13 오픈테마를 위한 구조 변경 끝 --&gt;







  
     

	
	 
		&lt;table style=&quot;margin-top: 25px;&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height=&quot;32&quot; width=&quot;360&quot;&gt;&lt;tbody&gt;&lt;tr&gt;&lt;td background=&quot;http://c1img.cyworld.co.kr/img/board/dotline4x5.gif&quot; height=&quot;5&quot;&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ojirap/blog.aspx?id=184055</link>
<category>나의 오지랖</category>
<category>재벌</category><category>아나운서</category><category>결혼</category><category>이혼</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
<author>오지랖</author>
<pubDate>Wed, 14 Nov 2007 11:43:40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