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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을 잘 해야 진보다</title>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 </link>
<description>메나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3 Apr 2007 23:53: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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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메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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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일을 잘 해야 진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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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늘아침 한겨레는 한겨레네</title>
<description>&lt;FONT size=3&gt;&lt;FONT face=굴림체&gt;한겨레 뿐만 아니라 신문들은 저마다 최고 에이스를&lt;BR&gt;지면에 등장시킨다고 자부할텐데, &lt;BR&gt;신문 보고 머리가 좀 틔고 문리에도 익숙해지면&lt;BR&gt;불감증이 엄습한다. 그럴 때마다 신선함을 선사하는&lt;BR&gt;역할은 컬럼니스트가 떠맡아야 할텐데,&lt;BR&gt;우리 신문들은 상당히 폐쇄적이라 그런 &lt;BR&gt;자원을 많이 갖고 있지 않다. &lt;BR&gt;길게 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이다. &lt;BR&gt;지겨울 수도 있는 신문을 지겹지 않도록 하는 &lt;BR&gt;편집기술만 발달해 가지고서야...... &lt;BR&gt;&lt;BR&gt;맨날 보는 신문은 신문이 아니고 구문으로 달배된다. &lt;BR&gt;어떤 류의 사건이 발생하면 어떤 신문은 어떻게 접근할 &lt;BR&gt;것이고 또 어떤 신문은 결론을 어떻게 내릴 것인지 &lt;BR&gt;재미없게도 그림이 그려진다. 아직도 진행중인 &lt;BR&gt;천안함이 그렇고 30개월 이상된 썩은소 수입 놓고&lt;BR&gt;다투는 한미에프티에이가 그렇다. &lt;BR&gt;조선일보가 썩은소 수입에 결사반대하고 나서면&lt;BR&gt;신문이 가져올 매일 아침은 새로움으로 약동할 것이다.&lt;BR&gt;신문산업의 활로는 종편이 아니라 자기가 딛고 선&lt;BR&gt;한계상황에서 자동으로 열릴 것이다.(꼭 아닐 수도 있지만...)&amp;nbsp;&lt;BR&gt;&lt;BR&gt;한겨레에 &apos;놈현 관장사&apos;라는 헤드라인이 개운찮은&lt;BR&gt;뒤끝을 남기고 묻히나 싶어 꺼림칙했는데,&lt;BR&gt;역시 우리의 선주-이대나온 누님들이나&amp;nbsp;이땅에서 &lt;BR&gt;좀 인간답게 산다는 누님들은 언니라 부르는- 누님이&amp;nbsp;&lt;BR&gt;정신 싸해질 글로&amp;nbsp;김연아가 선전하는 삼성 싱싱보다&amp;nbsp;&lt;BR&gt;시원한 바람을 일으켰다.&amp;nbsp;와우 정신바짝 깬다.&amp;nbsp;&lt;BR&gt;어제 봉하마을 부엉이바위 곁에서 만난 바람처럼 시원하구나!&lt;/FONT&gt;&lt;/FONT&gt;&lt;BR&gt;&lt;BR&gt;&lt;BR&gt;
&lt;DIV style=&quot;LETTER-SPACING: -1px&quot; class=link_666666_01&gt;&lt;A href=&quot;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27786.html&quot;&gt;&lt;STRONG&gt;&lt;FONT size=5 face=굴림체&gt;[김선주칼럼] 말조심 글조심…어렵네&lt;/FONT&gt;&lt;/STRONG&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amp;nbsp;&lt;BR&gt;&lt;BR&gt;&amp;nbsp;환갑을 지났다는&amp;nbsp;이 누님의 글에 살아 있는 메시지의 힘은 &lt;BR&gt;서늘한 말로 버무려내는 보살핌의 미학에 있지 않나 싶다. &lt;BR&gt;&lt;BR&gt;이 영역은 아마 어떤 여성논객도 넘보기 어려울 것이다. &lt;BR&gt;내가 한겨레신문을 읽은 세월 동안 김여사의&amp;nbsp;글은 &lt;BR&gt;선승 못지 않은 죽비소리였다. 퇴사하고도 글이 좋아 &lt;BR&gt;독자들의 콜을 받는 현역 언론인 생활을 줄기차게 이어가고 있는 &lt;BR&gt;모양인데 나이값 하고 살기 어려운 세월 속에서 선전하고 계시고&lt;BR&gt;참으로 인생의 귀감이 아닐 수 없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ize=2&gt;&lt;STRONG&gt;자신이 어떤 시대의 대변자였다고 해서 자기 삶의 모든 시기를 통틀어 시대를 대변하겠다는 것은 만용이다. 슬프지만 인정하고 떠날 때를 알아야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대한민국 누님 김선주의 세상 이야기 &lt;FONT face=돋움&gt;&lt;A class=l onmousedown=&quot;return clk(this.href,&apos;&apos;,&apos;&apos;,&apos;&apos;,&apos;7&apos;,&apos;B4Hqvrz3C5xS3c3HafxVHQ&apos;,&apos;0CEMQFjAG&apos;)&quot;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3998&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1111cc face=굴림&gt;&lt;STRONG&gt;이별&lt;/STRONG&gt;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lt;/FONT&gt;&lt;/A&gt;&amp;nbsp;가 책으로 나왔다.&lt;/FONT&gt;&amp;nbsp;한겨레신문 독자 가운데 독자들을 그이가&amp;nbsp;얼마나 속시원하게 대변해왔는지를 재음미해볼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lt;BR&gt;&lt;BR&gt;&lt;BR&gt;좋은 집안, 조직에는 좋은 악역이 있다. &lt;BR&gt;&lt;BR&gt;&quot;한번도 글을 쓰면서 이런 느낌이 없었는데 글을 쓰면서 벌써 쪼는 &lt;BR&gt;기분이 드는 것이 영 불편&quot;해 하면서도 말을 단속하려는 &lt;BR&gt;사람들을 향해 할 말을 아끼지 않고 한 칼을 단단히 날린 &lt;BR&gt;김선주의 당돌함은 영원하리!!!&amp;nbsp;&lt;BR&gt;늘 못난 것들을 돌보는 누님의 쓴소리 철학은 언론인의 귀감이다.&amp;nbsp;&amp;nbsp;&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아,&amp;nbsp;언젠가 전국방방곡곡에 늘어설&amp;nbsp;김선주학교 &lt;BR&gt;&amp;nbsp;&amp;nbsp;&amp;nbsp; 대구분교 유치 위원장 하고 싶다. ㅋㅋㅋ&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BR&gt;&lt;/DIV&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3158</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category>놈현관장사</category><category>김선주</category><category>한겨레</category><category>필화</category><category>김선주학교</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Mon, 28 Jun 2010 11:21: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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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자블라니가 스타 판도를 바꾼다</title>
<description>&lt;FONT face=굴림체&gt;지금 스페인-스위스&amp;nbsp; 스스족들이 경기를 하는데 골이 터지지 않아 지루하네요.&lt;BR&gt;방금 또 테크니션인 인혜가 자블라니를 뻥 하고 차버렸네요. &lt;BR&gt;베켄바위가 영국 축구를 뻥 축구로 돌아갔다고 혹평을 했던데&lt;BR&gt;자블라니에 적응하기 전까지는 세계 축구가 뻥축구 신세를 면하기 &lt;BR&gt;어려울 것 같습니다.&lt;BR&gt;&lt;BR&gt;점유율의 스페인은 아름다운 패스 축구로 정평이 나 있는데&lt;BR&gt;참 아름답습니다. 전반 시작 전 교체 멤버들을 보니 &lt;BR&gt;토레스-파브레가스-레이나-발데스가 벤치에 앉아 있더군요. &lt;BR&gt;가슴이 아픕니다. 나의 롤모델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잔디를 밟지&lt;BR&gt;&amp;nbsp;못하고 후반전을 기다리고 있다니!!! &lt;BR&gt;대기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도 세계 4강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lt;BR&gt;스페인 국대들은 한국으로 좀 귀화를 해주지,&lt;BR&gt;&lt;STRONG&gt;(한국 축구 8강 전략은 붉은악마들 부부젤라 대한민국 거리응원이 아니라&lt;BR&gt;적극적 귀화정책임을 정멍준 사단은 새겨듣디를 바란다.)&lt;/STRONG&gt;&amp;nbsp;&amp;nbsp;&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10/0617/newspd/Cesc-Fabregas-Arsenal-Premier-League-3_2368948.jpg&quot;&gt;&lt;BR&gt;&lt;BR&gt;&lt;BR&gt;토요일 오후 열일 제쳐두고 축구를 하기 시작한 뒤 EPL 경기 관전 포함&lt;BR&gt;토요일을 축구에 바친 지 한 4년. 수준 높은 선수들 경기력을 참고하여&lt;BR&gt;동네스리거로 거듭나는데 성공, 지금은 우리팀 원(투)톱으로 &lt;BR&gt;다비드 비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171골, &lt;BR&gt;올해는 지난 주까지 51골. 득점력이 급감해버렸지만&amp;nbsp;&lt;BR&gt;한주도 거러지 않고 골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lt;BR&gt;지지난 주엔 4골을 발랐는데 남아공 보내주겠다는 ㅋㅋㅋ&lt;BR&gt;&lt;BR&gt;&lt;BR&gt;2010 남아공 월드컵에&amp;nbsp;골가뭄이 심한 가운데&amp;nbsp;&lt;BR&gt;새로운 별, 신성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amp;nbsp;&lt;BR&gt;자블라니의 음모?인지 자블라니를 만든&lt;BR&gt;독일의 외질이 유아독존 남아공 스타로 얼굴을 알렸을 뿐,&amp;nbsp;&lt;BR&gt;스타 가뭄에 재미가 반감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amp;nbsp;&lt;BR&gt;&lt;BR&gt;&lt;BR&gt;지단-호나우두-카카-호날두-메시로 이어져온 현대축구의 역사.&lt;BR&gt;2010 MVP로 메시, 호날두, 다비드 비야, 드록바, 루니, 토레스 등등&lt;BR&gt;골잡이들을 예상하고 있으나, 저는 메시의 친구이자 &lt;BR&gt;아스날의 캡틴인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창의적 패스 마스터로서&lt;BR&gt;자신의 플레이를 세계만방에 날리기를 기대하고&amp;nbsp;있습니다.&lt;BR&gt;델 보스케 감독이 첫술을 잘못 떠서 스위스에 한방 먹었네요.&amp;nbsp;&lt;BR&gt;&lt;BR&gt;델 감독님, 빨리 파브레가스 투입 시켜 역전을 노리세요.&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2550</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Wed, 16 Jun 2010 23:56: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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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놈현 관장사는 진작에 그만뒀어야지</title>
<description>&lt;P&gt;&lt;FONT face=굴림체&gt;입담 좋은 소설가 서해성 씨가 설화를 입는 모양인데,&amp;nbsp;&lt;BR&gt;내가 볼 땐 한겨레에 기고한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양정철 씨가&lt;BR&gt;국회 청문회장인가 국정감사장에 나와서 싸가지 없이&lt;BR&gt;오만방자한 짓거리할 때와 비교해서 이렇게 야단법석 떨 &lt;BR&gt;일은 아니라고 본다.&amp;nbsp;개싸가지 양정철 씨를 방송이 아닌 지면&lt;BR&gt;방어로 돌려막기한 건 잘한 인사로 보이지만, &lt;BR&gt;양정철 씨를 보면 밥맛이 싹 가신다.&amp;nbsp;&lt;BR&gt;파쇼의 자양분을 먹고 자란 민주진영의 반(半)파쇼라는&lt;BR&gt;인상을 지울 수 없기에, 아무리 인재가 바닥나도 양정철 씨 같은&lt;BR&gt;개싸가지들은 일찌감치 정리해고 하는 게 노무현대통령추모사업을 &lt;BR&gt;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게 원조노빠의 소견이다.&amp;nbsp;&amp;nbsp;&lt;BR&gt;&amp;nbsp;&lt;BR&gt;&lt;BR&gt;지금 한겨레 절독을 하겠니 조선일보와 같다고 씨부렁거리는 분들은&lt;BR&gt;&apos;놈현 관장사&apos;에 찔린 데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그렇게&amp;nbsp;&lt;BR&gt;광분할 필요가 있을까. 한겨레가 관장사 하고 있는&amp;nbsp;사람들에게 굴복하는&amp;nbsp;&lt;BR&gt;모습을 보인 것도 아쉽다. 이게 다 안되는 집구석 망조든 풍경이다.&lt;BR&gt;&lt;BR&gt;&lt;BR&gt;국민을 이렇게 힘들게 만든 폐족들이 mb 덕으로&amp;nbsp;&lt;BR&gt;다시 완장질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건&amp;nbsp;&lt;BR&gt;역시 불행의 씨앗은 확실히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는&amp;nbsp;&lt;BR&gt;걸 되새겨준다고 하겠다. 새역사를 쓰려면 무자비가 필요하다.&amp;nbsp;&lt;BR&gt;놈현관장사 발언에 헐리웃액션 하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한겨레의&lt;BR&gt;사과발언은 그다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임기응변에 &lt;BR&gt;불과한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언론자유를 말하는 사람들이 말의 자유를 위협한다는 건 &lt;BR&gt;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아직 조중동을 입에 올리는 사람들은 &lt;BR&gt;신문 제대로 읽지 않는 사회 불순분자들이다. 언론개혁운동이 &lt;BR&gt;대중화되려다 말고 이념화 수준에서 섹트화되어버린 건 &lt;BR&gt;잘못된 목표설정에서 기인한다. 조중동을 망하게 하는 것이&lt;BR&gt;지상과제가 되어버린 언론개혁운동은 파산당한 것이나 다름없다. &lt;BR&gt;언론개혁운동은 신문 혐오증을 부추기는 방식으로부터 결별해야 하고 &lt;BR&gt;신문 많이 읽기 캠페인, 이를테면 조중동만 보지 말고 한겨레 경향도 &lt;BR&gt;겸해서 구독하시라고 권장하는 게 바람직하다.&amp;nbsp;&lt;BR&gt;세상에 신문을 달랑&amp;nbsp;하나 보라고 조중동 끊어라고 캠페인하는&amp;nbsp;걸&lt;BR&gt;문명의 이름으로 백번 양보해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용인할 수 있나?&lt;BR&gt;알고보면 한겨레는 배달사고 불만 때문에&amp;nbsp;절독할 때도 있고&lt;BR&gt;배달이 안 되는 지역이라서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경우도 있다.&lt;BR&gt;무엇보다도 아직도 조중동이라고 글 쓰고 입에 올리는 사람들은&amp;nbsp;&lt;BR&gt;대단히 무책임한 시대착오자다.&amp;nbsp;조선은 일류고 중앙은 2류고 동아는&amp;nbsp;&lt;BR&gt;3류다. 논조로 신문을 논하는 건 무모하다.&amp;nbsp;&lt;BR&gt;현대인은 정보 보고 신문 보지 논조 보고 신문을 선택하는 건 아니다.&lt;BR&gt;조중동과 방송의 지원을 받은 이명박 정부가 지방선거에서&lt;BR&gt;심판을 받은 건&amp;nbsp;그러면 한겨레 때문인가?&amp;nbsp;정답은 답이&amp;nbsp;없다!&amp;nbsp;&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lt;BR&gt;&lt;BR&gt;한겨레 할애비 아니라 서프라이즈 고조할머니 신문이 나와도&lt;BR&gt;모든 인간의 구미에 맞는 신문은 불가능하다. 특정신문이&lt;BR&gt;정론이나 진실보도를 독점할 수도 없다. 신이 발행하는 신문도&lt;BR&gt;무오류일 수는&amp;nbsp;없고 신의 뜻을 새겨놓은 성서에도 오류는 발견된다.&lt;BR&gt;&lt;BR&gt;&lt;BR&gt;소설가 서해성 씨 눈에&amp;nbsp;놈현 관장사가 보였는데&lt;BR&gt;그걸 없다고 할 수 있나. 놈현 관장사를 노무현000라고 메시지를&lt;BR&gt;전해라고 첨삭지도 하시는 분들&amp;nbsp;그 마음 속에 히틀러 박정희 유령이&amp;nbsp;&lt;BR&gt;어른거려요. 알고보면 독재애비 한둘 품고 사는 파쇼새끼들이&amp;nbsp;&amp;nbsp;&lt;BR&gt;민주주의자 행세를 하니 나라 발전이 있나. &lt;BR&gt;&lt;BR&gt;&lt;BR&gt;자유주의자 유시민 씨가 한겨레신문을 끊었다는 건 &lt;BR&gt;나름 여파야 있겠지만, 어차피 신문장사가 독자장사가 아니고&lt;BR&gt;광고장사인데 무슨 큰 악영향이 있겠나. 거기다 덩치 얼마 되지 않는 &lt;BR&gt;정파의 소두목에다 낙선한 도지사후보인데 한겨레 연명에 &lt;BR&gt;무슨 영향을 줄 수 있겠는가. &lt;BR&gt;&lt;BR&gt;&lt;BR&gt;당신들의 추모사업이나 우리들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lt;BR&gt;놈현 관장사는 그만 두는 게 좋다. 이 대목에서 &lt;BR&gt;노무현전대통령과 관련해서 우리 가슴에 새기고 재확인해야 할 건&lt;BR&gt;세상사람들이 노무현대통령의 치적을 그리워해서 봉화마을로 &lt;BR&gt;향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부엉이 바위 위에서 온몸 던져&lt;BR&gt;버팀목이 되고 싶어했던 민주주의 수호자 노무현의 가치 때문에&lt;BR&gt;그가 비록 성공하지 못한 대통령이었다하다라도 &lt;BR&gt;인간승리한 노무현으로 예우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기 바란다.&lt;BR&gt;&lt;BR&gt;노무현대통령의 가치가 살아있다면 전직 청와대출신들이&lt;BR&gt;봉화마을로 직장 옮겨 추모사업만 죽으라하지 않아도&lt;BR&gt;노무현대통령은 넘치도록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는 게&lt;BR&gt;내 생각이다.&amp;nbsp;&lt;BR&gt;&lt;BR&gt;그러이 관장사하려는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amp;nbsp;&lt;BR&gt;소설가 서해성 씨의 생각을 손 봐주려고 하지 말고&lt;BR&gt;서해성 씨처럼 생각하지 않도록 처신하는 게 한발짝 앞서야지.&lt;BR&gt;내가 볼 땐 서해성 씨는 &lt;BR&gt;&quot;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quot;을 하지 않았다.&amp;nbsp;&lt;BR&gt;관 장사를 넘어 콘텐츠 장사를 하라는 게 서씨의 주문사항인데&lt;BR&gt;서해성이 아니꼽다는 걸 폭력적으로 행사하는 걸 봐서&amp;nbsp;&lt;BR&gt;서해성 씨의 목줄이 얼마나 굵은지, 한겨레신문사의&amp;nbsp;&lt;BR&gt;민주주의 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계기로 유의미한 건 같다.&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lt;BR&gt;국민참여당이&amp;nbsp;이 말에 발끈하는 걸 보니 앞날이 걱정스럽다.&amp;nbsp;&lt;BR&gt;&lt;BR&gt;민주주의 하자는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예의 들먹거리면&amp;nbsp;&lt;BR&gt;봉건시대로 역행하자는 잠꼬대로 들릴 따름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2402</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Sun, 13 Jun 2010 15:22: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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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빠들의 말로는 정치다단계?</title>
<description>&lt;FONT face=굴림체&gt;&lt;FONT size=3&gt;&lt;FONT size=2&gt;유시민은 단일화 승리로 야권 전체에 바람을 불러일으켜, 야권 후보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apos;대약진&apos;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은 &apos;호남 비토&apos;로 인해 패배하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맞이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lt;BR&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유시민을 여기에 대입해보면, 그의 대권가도에 가장 커다란 장애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증명됐듯이 &apos;호남의 비토&apos;였습니다. 바로 이 &apos;호남의 복수&apos;로 인해 유시민은 낙선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quot;자신을 던져, 바로 호남이 지지하는 후보들을 당선시킨&quot; 꼴이 돼 버렸습니다. 모두는 아니겠습니다만, 유시민을 싫어하는 호남인들의 마음 속에는 &apos;부채의식&apos;이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lt;STRONG&gt;유시민은 이번 선거에서 낙선함으로써, 비로소 호남비토론과 화해할 수 있는 단서를 잡은 격입니다.&lt;/STRONG&gt; 용서(유시민이 뭘 잘못했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만, 여하튼!!)와 화해가 쉽사리 되지는 않겠지만, 그 단서를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유시민이 얻은 것은 작지 않다 할 것입니다.&lt;BR&gt;&lt;BR&gt;유시민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낙선함으로써, 오히려 홀가분하게 &lt;STRONG&gt;차기 대선에 도전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lt;/STRONG&gt;했습니다.&lt;BR&gt;&lt;BR&gt;역시 정치인은 선거로 크나 봅니다. 그는 몇차례에 걸친 TV토론과, 지역 유세를 통해, 유시민은 단순히 도지사로 끝나기에는 아까운 인물이란 공감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단순히 노무현의 &apos;적자(嫡子)&apos;를 넘어서, 진정으로 국가를 경영할만한 자질과 도덕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lt;BR&gt;&amp;lt;서영석, 유시민, 그가 잃은 것과 얻은 것&amp;gt;에서&lt;/FONT&gt;&lt;BR&gt;&lt;BR&gt;&lt;BR&gt;도메인 장사 서영석이 쓴&amp;nbsp;&lt;A onfocus=this.blur() href=&quot;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amp;uid=164695&quot;&gt;유시민, 그가 잃은 것과 얻은 것&lt;/A&gt;을 읽다보면 민주주의자에서 빠시스트로 전락한 지식인의 말로를 느끼게 됩니다. 이 인간 국민일보 정치부장할 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직장 때려치우고 올인하더니 균형감각을 상실한 말초신경장애증상을 앓고 있습니다. 서영석을 사랑한다면 서프라이즈에 손떼게 하고 유시민후보가 선관위로부터&amp;nbsp;돌려받게 될 선거비용 좀 빼돌려서 유럽의 풀뿌리기행이나 다녀오게 했으면 좋겠어요.&amp;nbsp;우물안개구리에게 민주주의의 바다를 보고 느끼게 해주는 게 그나 유시민의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처방일 것 같네요. 저 지경이라면 유빠들은&amp;nbsp;정치다단계의 막장으로 치달을 기세네요.; &lt;BR&gt;&lt;BR&gt;&amp;nbsp;유시민의 부침에 따라 주머니 사정이야 달라지겠지만&amp;nbsp;적당히 할 줄 모르고 노빠하다 카드깡질해대다 개털된 사람들처럼 유시민바이러스에 감염된 유빠라면 더 하면 더했지...... &lt;BR&gt;박근혜식으로 말해 서영석은 참 나쁜 유빱니다. 아첨에 장사는 없겠지만 정치인은 서영석류 아첨꾼을 경계해야 합니다. 영악한 유시민은 누구보다 잘 알걸로 봅니다만. 김동렬만 해도 그나마 다행인데 말이죠. 그가 &quot;앞으로는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책 &apos;유시민의 가능성&apos;이 탈고되는대로,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좋아하는 정치인 &apos;유시민&apos;을 위해 뭔가 할 일을 모색해볼 생각입니다&quot;라고 밝힌 것에서 예견되듯 객관 상황을 왜곡하고 유시민 대선주자 만들기에 나설 것으로 예측되는 바,&amp;nbsp;유빠들의 발호를 견제할 수 있는&amp;nbsp;블로거 저널리즘인 미디어몹도 예의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건전한 다수 유빠들이 개털되지 않게 말이죠. ^^&lt;BR&gt;&lt;BR&gt;&lt;BR&gt;&lt;STRONG&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6.2지방선거의 승자는 박근혜&lt;/STRONG&gt;&lt;BR&gt;&lt;BR&gt;&lt;BR&gt;지방선거를 통해 이명박을 갈구는데 성공한 만큼 2012 정권수복을 위한 밑그림을 짜는데 미디어몹도 뛰어들어야 할 것입니다. 논객이라면 누구를 지지하는 빠의 자세로 민심을 왜곡하면 안 됩니다. 국민의 소리를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박근혜는 무서운 권력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선거의 여왕이 열심히 공들인 달성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에게 깨지는 찰과상을 입었지만 선거의 승리자는 박근혜입니다. 범야권 단잏후보의 승리에 보이지 않는 친박의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느껴지십니까? 정세균보다 혹독하게 이명박 정부를 심판한 건 박근혜와 그&amp;nbsp;지지자들입니다. 30~40대트튀터에 공을 돌리지 맙시다.&amp;nbsp;고사 위기의 낙동강을 구하고 4대강을 할퀴는&amp;nbsp;사탄의 삽질에 제동을 건 것은 박근혜의 은공입니다. (정말이지 정파와 이념을 떠나서 인간적으로&amp;nbsp;저는 먼훗날 낙동강에 박근혜기념비를 세워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대구경북은 오리알될 뻔했습니다. 6.2낙동강사수비라고!) 자신의 정치적 스승인 부친의 트레이드마크인&amp;nbsp;새마을운동-4대강사업은 이명박표 새마을운동-을 넘어선 것이라 의미심장하게 봐야 합니다. 이번 건거로 박근혜는&amp;nbsp;청와대에 한걸음 더 다가선 걸로 보입니다.&amp;nbsp;&amp;nbsp;&lt;BR&gt;&lt;BR&gt;앞으로&amp;nbsp;이명박-박근혜 진영의 대결구도로 정국을 이끌고 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인물중심으로 뉴스를 만들기 때문에 깜이 안 되는 정세균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등신언론은 없거던요.&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lt;BR&gt;&lt;STRONG&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민주당권은 2012 준비체제로&lt;/STRONG&gt;&lt;BR&gt;&lt;BR&gt;&lt;BR&gt;범야권이 6.2지방선거의 승리에 들떠 샴페인 터뜨리면 2012는 망칩니다. 벌써 민주당 세균덩어리들이 물러나지 않고 망할 때까지 똥칠할 태세입니다. 서울시장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의 실패를 물어 용퇴를 촉구하고 2012 관리만 열나게 잘할 지도부를 뽑아야 합니다. 대통령출마가 꿈인 정세균에게 당권 맡기고 있다간 한나라당재집권을 기정사싷화하는 겁니다. 선거에 이긴 민주당지지자들이 가장 먼저 칼질해야 할 건 정세균체제입니다. 정세균과 친노, 전대협출신 386 낙장들이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시다바리짓하다 쫑날 겁니다.&amp;nbsp;&amp;nbsp;&lt;BR&gt;&lt;BR&gt;6.2선거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걸 재확인한 민주주의 잔치판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미디어몹의 역할이 새삼 주목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디어몹은 사람사는 해방세상 만드는 깨어있는 시민의식들이 꿈틀거리는&amp;nbsp;풀뿌리미디어랍니다. 벙개라도 함 쳤으면 하네요.&amp;nbsp;(백반님! 이스마엘님! 산하님! 한그루님! 바다자재님! 금정통신님! 음냐리님! 싸리눈님! 신사장님!......... 안희완목사님! ㅎㅎㅎ)&lt;BR&gt;&lt;BR&gt;&lt;/P&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BR&gt;&lt;BR&gt;&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2013</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Sat, 05 Jun 2010 10:44: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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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회찬 씹으면 주사파쇼지 뭐</title>
<description>&lt;FONT size=3 face=굴림체&gt;한명숙의 박빙세 탈락보다 오세훈을 요리조리 몰아댄 노회찬의 선전이 훨씬 인상적이었다. 버벅 한명숙을 지지하시나? 준비 안 된 한명숙무리가 이계안 출마권 가로채기해서&amp;nbsp;출마한 업보로 고배를 마신 것이지, 노회찬 씹어대는 빨개이 색히들아 니들이 민주당의 희망이라면&amp;nbsp;TV토론 한번 안 하고 본선으로 향하도록 판짜기를 한 정세균과 망국의 먹이사슬로 전락한 전대협동호회 출신들 청산작업에 올인해야지. 민주당2중대 주사파 파시스트처럼 지랄병들이셔.&lt;BR&gt;&amp;nbsp;&lt;BR&gt;&lt;BR&gt;노회찬 씹어대는 넘들의 정체는 십중팔구 주사파 주변에서 암약하는 주사뽕들일 것이다. 민노당 반쪼가리 만든 노회찬-심상정이 눈에가시였는데 노회찬만 죽으라고 패기로 작정한 거겠지. 이걸 받아서 흥밋거리 기사 쓰는 기자색히들도 따져보면 주사파출신들일 가능성이 높다. 설령 이게 흥밋거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슈를 키우는 건 민주주의에 반하는 처세라는 개념을 탑재하고 정말 욕먹을 각오하고 기자질해야 한다. 참정권이 누구의 당락 때문에 제약된다면 공존공영이 생명인 민주사회는 멀고 우승열패의 야만사회로 인도될 것이다.&amp;nbsp;한명숙의 당선보다 더 소중한 건 각자의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것이다. 민주주의자에게 이건 논쟁할 가치가 없다.&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한명숙의 낙선이 노회찬 때문이라고&amp;nbsp;떠넘기는&amp;nbsp;사람들은 이성이 있다면 모기 소리로 아쉬움을 표시하고 주사파쇼라면 계속 노회찬을 패대기쳐라. 내가 보기에 노회찬&amp;nbsp;씹는 넘들은 비겁하게 암약하는 게 몸에 밴 민ㄴㄷ주사파들일 가능성이 크다.&amp;nbsp; 때문에 노회찬 씹는 글 밑에는 &quot;너, 주사파지? ㅋㅋㅋ&quot;라는 댓글놀이가 가장 효과적인 비판일 터. 머리 아프게 계몽하거나 가르치려 하는 건 무모하다. &lt;BR&gt;&lt;BR&gt;간단명료하게 &quot;너 주사파쇼지&quot; 이게 답이다. 내가 아는 민주당 사람들은 이계안을 긱스로 만든 민주당주류들에 대해 부글부글 끊고 있던데 말이야....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FONT&gt;&amp;nbsp;</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1944</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Fri, 04 Jun 2010 10:53: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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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천안함 기호1번은 딴날당 선거귀신?</title>
<description>&lt;FONT size=3 face=굴림체&gt;미국 버지니아대 물리학과 교수가 폭발한 어뢰 잔해일 경우 유기 마커펜으로 씌어진 1번 글씨는 타서 지워져버릴 수밖에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피격됐다는 결정적 증거로 제시된 어뢰 잔해에 씌어진 &apos;1번&apos; 글씨는 과학적으로 남득할 수 없기에 한나라당 선거귀신이 씐 것으로 보인다.&amp;nbsp; 천안함의 기호1번은 글자귀신! 귀신을 잡자. &lt;BR&gt;&amp;nbsp;&lt;BR&gt;천안함 침몰을 미 해군 잠수 특공대에 의한 자작극이라는 미국언론인 웨인 멧슨의 뉴스 해설입니다. 미국의 언론자유 상당하네요. 역전당한 것 같습니다.&amp;nbsp;&lt;BR&gt;&lt;BR&gt;&amp;nbsp;&lt;/FONT&gt;&lt;A href=&quot;http://tsori.net/3135&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lt;STRONG&gt;http://tsori.net/3135&lt;/STRONG&gt;&lt;/FONT&gt;&lt;/A&gt;&amp;nbsp;&amp;nbsp;&lt;BR&gt;&lt;BR&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amp;nbsp;&lt;BR&gt;&lt;/FONT&gt;&lt;A href=&quot;http://rt.com/Top_News/2010-05-29/chonan-attack-us-china.html&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http://rt.com/Top_News/2010-05-29/chonan-attack-us-china.html&lt;/FONT&gt;&lt;/A&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1739</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Tue, 01 Jun 2010 14:42: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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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한명숙이 용퇴해야 유시민이라도 당선</title>
<description>&lt;FONT face=굴림체&gt;&lt;FONT size=3&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
&lt;TABLE class=bdr-color border=0&gt;&lt;SPAN id=dlHeader&gt;
&lt;TBODY&gt;&lt;SPAN&gt;
&lt;TR&gt;
&lt;TD class=&quot;title bdr-color&quot;&gt;&lt;A href=&quot;http://hantoma.hani.co.kr/board/frmView.aspx?list=blog&amp;amp;id=251493&amp;amp;page=2&quot;&gt;진보의 미래를 위한 빅딜을&lt;/A&gt;&lt;/TD&gt;
&lt;TD class=&quot;date bdr-color&quot;&gt;2010-05-28&lt;/TD&gt;&lt;/TR&gt;&lt;/SPAN&gt;&lt;/TBODY&gt;&lt;/SPAN&gt;&lt;/TABLE&gt;&lt;/FONT&gt;&lt;BR&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lt;BR&gt;대중정치인은 자신의 고뇌에 찬 결단을 통해 성숙해가는 통과의례를 필요로 하는&amp;nbsp;모양이다. 노무현이 3당합당 반대 세러모니를 통해 강인한 이미지가 각인된 것 만큼이나 심상정의 대승적 후보사퇴는 뼛속 깊은 심금을 울렸다.&amp;nbsp;더 많은 것을 탐하는데 사활을 걸어온 이땅의 대표적 노동정치의 에이스&amp;nbsp;심상정은 잠시 더 챙기는 걸 버림으로써&amp;nbsp;역설적이게도 노무현의 알파버전 자리를 획득했다. 철의 여인 다운 결단에 유시민 지지율만 춤추는 게 아니라 세상은 끝내 가질 수 없을지 모르는 희망으로&amp;nbsp;들썩거린다. 뭐, 한 3일천하로 끝나도 좋다. 비슷한 생각을 갖고도 처지와 실천이 달라 견원지간처럼 지내온 묵은 감정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으니, 설령 진보의 미래를 향한 다른 길을 걷게 되더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이 순간은&amp;nbsp;전쟁 없는&amp;nbsp;평화다.&amp;nbsp;&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진보신당 심상정 후보의 사퇴는 인터넷을 온통 심상정 관련 뉴스로 도배하게 만들었다. 심상정은 진보정치의 실시간 검색어 1위 키워드다. &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진보의 미래를 위한 행주대첩으로&amp;nbsp;심상정-한명숙 카드를 제시했는데 애석하게도 심상정 후보는 받고 한명숙 진영은 반응이 없다. 서울시장 선거를&amp;nbsp;위해 크게 준비한 게 없는 것이 뽀롱난 전직 총리의 무책임한 처세에 비해 똑소리 나는 심상정 후보의 사퇴는 역시 대통령감이다. 그가 흘린 눈물은 내가 바라는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의 씨앗으로 자라날 것이다. 후보사퇴는 심상정이&amp;nbsp;현실정치에 눈을 뜬 비약의 순간으로 기록하고 싶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이번 사퇴로 인해 그는 한국&amp;nbsp;가장 든든한 정치 프로컨슈머들을 챙기는데 성공했다.&amp;nbsp;믿었던 민주노총에 배신당한 댓가로 얻은 실리가 만만찮을 것으로 보인다. 노동조합 하는 인간들이 사회적 책무를 느낀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심상정 씨를 찾아가 무릎꿇고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다. 노동운동한 사람 가운데 실력파 정치인으로 성장한 심상정을 울린 사람은 유시민 지지자가 아니라 마빡에 노동해방 머리띠 두르고 다니던 노동운동하는 인간들이었으니까 말이다. (나는 줄곧 유빠들을 비판해왔지만 인터넷&amp;nbsp;강소대군인 유시민 지지자들의 변화 가능성을 부정한 건 아니다. 이제 그들이 가장 요긴해 하는 걸 줬으니&amp;nbsp;언젠가 크게 보답받을 수도 있으리라.&amp;nbsp;계산 하나는&amp;nbsp;분명한 사람들이니까! 아무쪼록 심상정의 사퇴로 인해 형성된 우호적 분위기가&amp;nbsp;진보의 미래를 위한 하방연대의 계기로 승화되기를 바란다.) &lt;BR&gt;&lt;BR&gt;그런데 한명숙 후보의 아집으로 수도권 완승은 말할 것도 없고 범야권 유시민 후보의 승리 가능성도 녹록찮은 형편이다. 천안함 정국을 좌초시킬 한명숙발 행주대첩 카드가 나오지 않아 이번 지방선거에&amp;nbsp;쏠린 관전자들의 애간장이 다 탄다. 진정 엠비심판 야권승리를 원한다면&amp;nbsp;민주당과 한명숙 선대본을 찾아가 노회찬으로 후보단일화를 이뤄내야&amp;nbsp;유시민이라도 경기지사로 당선시킬까. 이대로 가면 정세균과 민주당이 감당해야 할 후과는 정서적으로 능지처참 이상일 것이다. 천안함이라는 여권의 돌발카드에 약발 떨어진 노풍과 후보단일화로 대응한 야권의 선거전략은 무사안일과 무기력 그 자체였다. 천안함은 선거의 여왕 마저도 침몰시켰을 정도이니 참으로 잔인하다. &lt;BR&gt;&lt;BR&gt;* 유시민 후보가&amp;nbsp;노무현을 뒤이어, 명박산성을 넘어&amp;nbsp;진보의 미래를 열려고 한다면 이땅의 한줌 쯤 되는 진보를 울린 과거사에 대해서도 완곡하게나마 건드리고 가야 투표율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유시민 경기도지사 당선시키려면 한명숙 후보 용퇴와 노회찬 양자를 내세우는 게 모험적이면서도 판돈을 키우는 안전빵이다.&amp;nbsp;한명숙 지지율 낮은 건 노회찬의 선전과 무관하다. 준비 안 된 선수의 개인기 부족은 항상 결과를 망친다. 뭐, 가끔 예상치 못한 우연이 있긴 하지만 현재 스코어로 한명숙은 임명직이지 선출직이 아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lt;STRONG&gt;한명숙 용퇴효과로 유시민 당선 확실히하고 MB심판, 지방선거 완승을! 한명숙- 심상정조의 행주대첩으로 천안함 선거 판을 흔들자. 운좋게 한명숙 후보가 완주해서 당선되면 자신의 팔자만 좋아지게 하는데 성공하겠지만 야권 전체의 승리를 견인하는 판을 키우진 못할 것이다. 듣기나말기나 내가 구상한 진보의 미래를 위한 빅딜은 지지율 높은 후보도 가난한 정당 후보를 위해 기회를 양보한 전례를 만드는 것이었다.&amp;nbsp;한명숙은 노회찬보다 높은 허상의 지지율에 사로잡혀 인생 막판에 큰 오점을 남길 수도 있다는 걸 유념해야&amp;nbsp;하리라. 한명숙님은 왜 잔 다르크가 되는 길을 마다하시고 막장을 향하고 계실까.&amp;nbsp;&amp;nbsp;&amp;nbsp;&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EMBED style=&quot;WIDTH: 300px; HEIGHT: 45px; TOP: 63px; LEFT: 10px&quot; height=45 width=300 src=mms://203.229.58.150/BFD/radio/Open_today/20100531_13.wma&gt;&lt;/EMBED&gt; &lt;BR&gt;&lt;BR&gt;&lt;BR&gt;[주요발언] &lt;BR&gt;&lt;BR&gt;&quot;지지율 정도는 나올 것&quot; &lt;BR&gt;&lt;BR&gt;&quot;시장 후보로서의 인지도는 훨씬 낮은 것 같다&quot; &lt;BR&gt;&lt;BR&gt;&quot;한명숙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quot; &lt;BR&gt;&lt;BR&gt;&quot;민주당(한명숙) 낮은 지지율을 왜 나한테 책임을 돌리냐?&quot; &lt;BR&gt;&lt;BR&gt;&quot;각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quot; &lt;BR&gt;&lt;BR&gt;&quot;진보신당 후보들 최선을 다하고 있다&quot; &lt;BR&gt;&lt;BR&gt;&quot;오세훈 후보 TV 토론참여 반대..선거후에도 문제될 것&quot; &lt;BR&gt;&lt;BR&gt;&quot;저는 투명후보였다&quot; &lt;BR&gt;&lt;BR&gt;&quot;북풍 이용할 경우 더 큰 심판 당할 수 있다&quot; &lt;BR&gt;&lt;BR&gt;[발언전문] &lt;BR&gt;&lt;BR&gt;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늠할 지역은 단연 서울입니다. &lt;BR&gt;&lt;BR&gt;한나라당 오세훈,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양강구도 속에 자유선진당 지상욱, 진보신당 노회찬, 미래연합 석종현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lt;BR&gt;&lt;BR&gt;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를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lt;BR&gt;&lt;BR&gt;노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lt;BR&gt;&lt;BR&gt;-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오세훈, 한명숙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선거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시는지요? &lt;BR&gt;&lt;BR&gt;▶뚜껑은 열어봐야 알겠는데 그간에 후보로서 유권자들에게 노출 빈도나 노출 폭이 좁았기 때문에 저도 막바지에 이제 제대로 알려지게 된다면 저의 원래 지지율은 확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인지도에 비해서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lt;BR&gt;&lt;BR&gt;▶아무래도 저의 인지도 보다도 시장 후보로서의 인지도는 훨씬 낮은 것 같아요. 시장으로 출마했다는 거 자체를 처음 듣는 다는 분들도 많이 만났고요. 그런 점들이 여론 조사 상에서는 반영이 안되니까 낮게 나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lt;BR&gt;&lt;BR&gt;-민주당 한명숙 후보와의 단일화를 끝까지 거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lt;BR&gt;&lt;BR&gt;▶제가 거부한다기 보다는 한명숙 후보도 선거 공보물 벽보나 현수막에 범야권 단일후보라고 그렇게 적어놓고 있는 걸로 봐서도 이 단일화가 선거 승리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를 안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간에 단일화를 위한 여러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민주당의 고압적이고 독선적인 태도 때문에 그것이 일찍이 무산이 됐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자기 색깔을 드러내고 당당히 경쟁을 하는 상황이죠. &lt;BR&gt;&lt;BR&gt;-민주당에서는 &quot;노 후보가 선거 완주라는 소탐 때문에 대실의 우를 범했다&quot;며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lt;BR&gt;&lt;BR&gt;▶지금 민주당 후보의 낮은 지지율이 저때문에 발생했다고 믿는 유권자는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부진한 것에 대해서 준비 덜 된 후보를 내세워서 선거 전략도 대단히 많은 문제를 갖고 있는 선거 전략을 쓰면서 후보 지지율이 낮았는데 그걸 저한테 책임지라고 한다면 누가 성공하겠습니까? 적반하장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그래도 다른 야당쪽에서는 이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야권후보 단일화해서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을 최대한 저지하는게 필요한데 노회찬 후보는 그것보다는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를 알리는 게 우선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lt;BR&gt;&lt;BR&gt;▶제가 1등을 못한 것을 반성하는 것이지 포기하지 않는 걸 걱정해야 되는 건 아니고요. 민주당에서 초기부터 제1야당답게 적극적인 공세적 전략을 펼치지 않고 노풍에 의존한다거나 그 다음에 단일화에 의존한다거나 구도 변화에만 의존했기 때문에 소극적인 전술때문에 현재 낮은 지지율을 벗어나지 못하는게 아닌가 오히려 민주당 선거 전략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lt;BR&gt;&lt;BR&gt;-심상정 후보가 경기 지사 후보에서 물러서면서 유시민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lt;BR&gt;&lt;BR&gt;▶저는 고뇌에 찬 결단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당 대표로서 심상정 후보가 꿋꿋하게 버티게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당내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당원들이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경기도 선거에 판세라거나 그런 걸 보면 결과가 나오는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이틀 남았는데 마지막 한 후보와 단일화 생각 전혀 없습니까? 아니면 마지막으로 검토를 해 보실 의향이십니까? &lt;BR&gt;&lt;BR&gt;▶이미 그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많이 시간이 지난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한 후보측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막판에 그런 식으로 지지를 높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큰 목표를 놓칠 수 있다고 보고요.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진보신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야권의 후보 단일화에 밀려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노선 갈등도 불거지고 있는데요. 당 대표로서 진보신당이 처한 대내외적 어려움을 어떻게 타개해나갈 계획이신지요? &lt;BR&gt;&lt;BR&gt;▶어차피 선거라는 것이 각 지역의 특성이 반영될 수 밖에 없는것이고요. 모든 지역이 동일하게 나가기는 어렵습니다. 진보신당의 광역단체장들도 물론 단일화를 위해서 포기한 곳도 있고 막판에 접은 곳도 있지만 대다수 지역에서는 나름대로 선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흔들림없이 나갈 것입니다. &lt;BR&gt;&lt;BR&gt;-지난 토요일에 오세훈 후보의 반대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TV 토론에 참석하지 못하셨는데요. 언론사 보도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lt;BR&gt;&lt;BR&gt;▶선관위가 주최하는 티비 토론은 과거의 합동연설회가 많은 폐단이 있어서 그걸 없애면서 대체해서 나온 것이 티비토론이거든요. 합동 연설할 때 어떤 후보는 연단에 올라가고 어떤 후보는 마이크도 못 채고 그런 것 없지 않았습니까? 그런 점에서 볼 때 유권자들이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아는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거죠. 유권자들의 선택권에 심각한 상처를 주는 훼손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선거후에도 문제가 될 것으로 봅니다. &lt;BR&gt;&lt;BR&gt;-오세훈 후보가 왜 반대했다고 생각하십니까? &lt;BR&gt;&lt;BR&gt;▶사실 제가 지금 오세훈 후보를 바짝 추격을 하는 2위후보도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는 티비 방송에서 오세훈 후보의 실증과 민심들이 정책 공약의 문제점들을 가장 아프게 파해치고 비판을 했던 것들이 저를 제일 두려워하고 부담스러운 상대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티비토론 마저 피한다면 옹졸하기 짝이 없는 후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이번 선거에서 언론사 보도 성향 때문에 불이익을 당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으십니까? &lt;BR&gt;&lt;BR&gt;▶투명인간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투명후보였던 것 같습니다. 언론사 보도에서 많이 배제됨으로써 모든 후보가 같은 시간 분량만큼 보도되기는 어렵겠지만 출마했다는 것 자체도 알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은 유권자들의 선택을 언론사가 사전에 검열하는 언론사에서 선택된 사람만이 대상이 되는 이거 자체가 사실은 부정 선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여의도에 무역항 지정하는 관련 정부시행령 개정안이 얼마전에 의결이 됐는데 그게 알려졌습니다. 그 내용은 보셨습니까? &lt;BR&gt;&lt;BR&gt;▶저는 미리부터 잘 챙기고 있었고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안하겠다고 분명히 약속을 했지만 한강에서 부터 한반도 대운하를 통해서 한반도 대운하를 시작하는 것과 다름 없다는 점에서 문제고요. 두번째는 현실성 자체도 떨어집니다. 인천공항까지 와서 서울로 들어오는 게 빠르지 인천에서 다시 경인운하 좁은 운하를 통해서 여의도까지 온다는 것이 그렇게 올 수 있는 배의 규모도 문제가 될 수 있고요.. &lt;BR&gt;&lt;BR&gt;-이번 선거에서 북풍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다고 보시는지요? &lt;BR&gt;&lt;BR&gt;▶심판을 모면하기 위해서 북풍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약간 피했을 지 몰라도 더 큰 심판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싶습니다. &lt;BR&gt;&lt;BR&gt;-더 큰 심판을 당한다는 건 어떤 말씀이십니까? &lt;BR&gt;&lt;BR&gt;▶이번 선거만이 마지막 선거는 아니거든요. 앞으로의 선거가 있을 것이고 이명박 정부의 실정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잠시 비켜갈 지 몰라도 영원히 비킬 수는 없을 겁니다. &lt;BR&gt;&lt;BR&gt;-북풍 부분을 포함한 얘기입니까, 북풍이 아니고.. &lt;BR&gt;&lt;BR&gt;▶북풍을 악용해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을 모면하려고 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1710</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Tue, 01 Jun 2010 00:28: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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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보의 미래를 위한 빅딜을</title>
<description>&lt;P&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 size=3&gt;토요일에 노무현추모 콘서트가 대구에서 열린다는데 가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여졌다. 보통 중요한 행사가 수구꼴통들&amp;nbsp;인간전시장^^ 같은&amp;nbsp;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열렸는데 우짠지 접근성 떨어지는 신천변으로 격리되었다.&amp;nbsp;추모사업단이 뭐할라꼬 뭔 재미를 보려고 대구를 찾는지 모르겠으나, 무대에&amp;nbsp;등장하는 선수들 면면을 보니까 대구의 수구꼴통성을 별로 감안하지 않은 중앙공급식&amp;nbsp;기획공연 같았다.&amp;nbsp;요즘 나는 대구에 녹아들지 않은 문화예술 공연에 감흥을 못 느낀다. 내가 이 행사장에 간다면&amp;nbsp;유명한 윤도현이나 노찾사가 아니라 &amp;nbsp;아마도 이 무대를 빛낼 무용수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토요일마다 열리는&amp;nbsp;골 넣는 재미에 노짱 추모공연을 빙자한 정치선동예술을 모처럼 볼 기회를 놓쳐버려 참 애석했다.그래도 1만 명이 모였다 하니 노짱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가 보다. &lt;BR&gt;&lt;BR&gt;나도 한때 낭만아줌씨 윤선애씨를 뫼시고 노무현추모음악회를 열어보려고 바둥대봤으나 하필 그때 윤선애씨가 외유에 오른다고 해서 먼훗날을 기약하고야 말았다. 노까노비족인 내가 그럴 필요까지 있겠냐만도 격조있는 추모음악회로 그와의 인연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었는데&amp;nbsp;사정이 허락치않아 영구미제로 남았다. 내 생각엔 음악회라면 음악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데 광주에서 공개된 노무현추모콘서트는&amp;nbsp;특정집단의 정서에 소구하는 방식이라서 국민적&amp;nbsp;반향을 불러일으키긴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추모공연과 mb정권 비판을 섞다보면 결과물은 졸작으로 흐른다. 뛰어난 연출가라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배려한 연출을 했을 낀데,&amp;nbsp;노문모 탁현민씨가 경향신문에 대고 뭐라캐사도 나는 c+ 정도를 준다. (당신도 주제넘게 넘 나선다.&amp;nbsp;공연연출가라 하더라도 인터밀란급 스커드로 참피언스 리그 우승시키는 무리뉴를 탐구하여 스페셜원이 되기를)&lt;BR&gt;&lt;BR&gt;특히 문성근씨가 노무현대통령을 씹어돌린 일부 진보세력을 향한 반성/연대/연합 운운하는 대목에서는 인간적으로야 그럴 수 있지만&amp;nbsp;숙내와 본색을 감춰도&amp;nbsp;성골 노빠들은 어쩔 수 없는 진보꼴통들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계몽된 노빠/유빠는 존속하고 있는지?&amp;nbsp;&amp;nbsp;바보 노무현은 아마도 심상정,노회찬을 진보의 미래를 위한 까치밥으로 남겨두자고 했을텐데, 오늘의 영악한 유빠 심리를 대표하는 &lt;A href=&quot;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amp;uid=153714&quot;&gt;&lt;STRONG&gt;&lt;FONT color=#ffa500 size=2 face=굴림체&gt;파릇새댁&lt;/FONT&gt;&lt;/STRONG&gt;&lt;/A&gt;&lt;FONT face=굴림체&gt;류는 노회찬,심상정의 출마가 나라와 환경을 거덜낼 수 있다고 협박하며&amp;nbsp;땡깡을 부리고 있고&amp;nbsp;서영석은 전쟁불사론을 역이용하고 있다.&amp;nbsp;민주주의자 노무현추모사업에서&amp;nbsp;봉건화된 노종대왕의 존영이 어른거려 역겹다. 존레넌의 파워투더피플을 부른다고 민중에게 권력을 이양하는데 동의할 노사모는 과연 얼마나 될까? 파워투더 프레지던트가 그들의 마음속 노래는 아닌지 정말 묻고 싶다.&amp;nbsp;서프라이즈 대문에 걸려 있는&amp;nbsp;&lt;/FONT&gt;&lt;A onfocus=this.blur() href=&quot;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amp;uid=43885&quot;&gt;&lt;B&gt;&lt;FONT style=&quot;LETTER-SPACING: -1px&quot; size=2&gt;&lt;FONT color=#666666 face=굴림체&gt;네 놈들을 반드시 응징하리라&lt;/FONT&gt;&lt;/B&gt;&lt;/FONT&gt;&lt;/A&gt;&lt;FONT face=굴림체&gt;는 쇠말뚝부터 뽑아야 명랑좌빨이지, 복수에 불타는 원한감정으로 어떻게 민심 잃고 쪽박찬 진보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겠는가. &lt;BR&gt;&lt;BR&gt;민주주의자에서&amp;nbsp;지역주의자로 생각을 바꾼 나는 지방선거에 정권심판론을 들고 나온 건 지역발전을 저해할 수도 있는 위험한 선거전략이라고 보지만, MB심판으로 판을 몰아가는&amp;nbsp;건 나름 성공 가능성이 큰 베팅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지난 민주정부 집권 10년의 기간 동안 책임지는 자리에 발탁되어 개인과 가문의 영광을 맛본 분들이 계속해서 권력을 탐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세상의 진보를 망치는 자충수다. 선거에 출마하고 실컫 얻어터지고 나서 뒤늦게 아차하고 억지 사과하는 모습에 박수치고 감동할 바보국민은 없다. 유시민 후보가 호남민심 붙들려고 동교동 왕형님 대동하고 이희호 여사 찾아가 예를 갖췄지만 일순간 변심으로 바꿀 수 있는 건 없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깨달은 것만 해도 큰 성과라고 할 수는 있다.&amp;nbsp;&lt;BR&gt;&lt;BR&gt;MB심판 제대로 하려면 국정을 책임졌던 분들이 책임통감하는 자세와 진진하게 반성하고 기회를 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게 순리일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자에게 잘 보이면 대단한 스펙 쌓기에 성공한다. 5년 세월에 벼락출세한 것이 대단한 벼슬이라고 내려놓지 못하는 걸까. 이미 특정 진영이나 특정후보 입장을 대변하는 걸 포기한 내 눈에 지방선거 형국은 유시민 후보든 심상정 후보든 먼저 후보의 자리라도 내려놓는 사람에게 역사의 벼슬이 주어지는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 나는 파란새댁류처럼 심상정, 노회찬을 희생시켜 득표 좀 끌어올리려는 추태를 부리고 싶진 않다. 지방선거에 북풍을 끌어들인 대통령에게 가장 따끔한 비판의 화살을 던지는 정치인은 감동이 마른 정치판에 다시 감동을 불어넣는 양보의 정치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유시민 후보의 정치철학이나 처세술에 떨뜨름해하고&amp;nbsp;엄지발가락 터진 스타킹을 내 몰라라하고 강행군하는 심상정표 민생정치를 지지하는 무당파지만 물러나야 할 후보가 누구라고 지목하는 폭거는 일삼고 싶지 않다.&amp;nbsp;양보가 이기고 집착이 지는 싸움이란 것만 각인했으면 할 따름이다. 심상정 후보가 바짝 끌어모은&amp;nbsp;10% 남짓한 지지율은 유시민 후보를 좀 더 진보쪽으로 붙들어매는&amp;nbsp;약속어음 효과를 내고도 남으리라.&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lt;BR&gt;그렇다면 서울시장 싸움은 어떻게 막판 뒤집기를 할 것인가. 나는 준비 안 된 한명숙 카드를 접고 노회찬으로 오세훈 심판 모드로 직행하는 게 그나마 판세를 뒤흔들 비장의 묘수라고 본다.&amp;nbsp;한명숙 카드는 과감하게 접는 게 남는 장사다. 이게 다 필승카드로 보였던 이계안을 희생시킨 업보다. 집단반성이 되시길!&amp;nbsp;&lt;BR&gt;&lt;BR&gt;평소 나는 축구를 위한 축구를 보여주는 아스날의 벵거감독 팬이지만 이 글을 쓰는 순간 만은 이기는 게임을 잘도 하는 2010년 3관왕의 위업에 빛나는 레알마드리드행 무리뉴감독처럼 전술을 구사하고 싶었다. &lt;STRONG&gt;유시민도 승리하고 노회찬도 승리하고 송영길은 지지율이 춤을 추고 수도권에서 박빙세를 유지하던 후보들이 안정권으로 진입해서 굳히기에 들어가게 하고... 한명숙은 체면치레하고 심상정의 뱃지가 보이는 그런 판 흔들기와 막판 뒤집기를 보고 싶다.&lt;/STRONG&gt;&amp;nbsp;아직 후보사퇴할 시간은 남아 있고 진정한 야당단일후보임을 목청껏 자랑할 수 있는 기회도 도사리고 있다.&amp;nbsp;재야나 야권의 전략가라면 메나리 같은 판짜기를 성사시켜야 진정한 리더다.&amp;nbsp;숨어 있는 고수들이여, 진보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빅딜을 실험하라.&amp;nbsp;재야의 맡형소리 듣는 전략가라면&amp;nbsp;변방에서 우지짖는 소리에 귀기울이시기를. &quot;요리를 잘못한 병사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배식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받을 수 없다&quot;는 취사병의&amp;nbsp;금언을 되새길 때다.&amp;nbsp;전략가라면 배식을 잘&amp;nbsp;해야 작전에 성공한다.&amp;nbsp;&lt;/FONT&gt;&lt;BR&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gt;&amp;nbsp;&lt;BR&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gt;&amp;nbsp;&lt;BR&gt;&lt;FONT face=굴림체&gt;# 뱀다리: 대구교육감 선거에 중세적 신부가 사장으로 근무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지역신문사에서 주교님 친구가 교육감에 출마했다고 2위권을 달리는 후보를 의도적으로 왕따시켜&amp;nbsp;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제 분수 모르고 설쳐대는 꼬라지가 목숨 다한 환자의 발악 같아서 참 꼴볼견이다. 빚이 많아서 빚 갚기로 하고 선거 전에 뛰어들었다면 좌우를 가리지 말고 모든 후보에게 기회를 줘서 떼돈을 벌 생각하지 않고 주교님 친구 당신을 위해 펜대질에 편집질이니&amp;nbsp;빚갚기는 글러먹은 모양이다. 선거철에 공정보도 사명 접고 선거특판 회사 만들어서 지면을 특정후보 띄우기에 악용하는 신문은 백주에 테러를 당해도 싼 사탄의 것이다. 대구엔 개톨릭신부가 악의 축인 모양이다.&amp;nbsp;성당에 발을 끊었지만 수녀님들 생각하며 성모당에 찾아가 촛불 들고 대구가톨릭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심정이다.&amp;nbsp; &lt;/FONT&gt;&lt;/FONT&gt;&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1493</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Fri, 28 May 2010 03:23: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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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여성을 개무시하는 한나라당 선거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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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 size=3&gt;선거하는 날 휴일아니에요&lt;BR&gt;투표 막 찍는 것 아니에요 우리사회 진정한 일꾼을 뽑기 위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탁월한 선택을 돕기 위한 여당 탐구생활이에요...&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오늘은 놀토&lt;BR&gt;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에요&lt;BR&gt;늦잠자고 일어난 여자는 세수하는 것도 과감히 생략하고 소파에 퍼질러져요&lt;BR&gt;그리고&amp;nbsp;&amp;nbsp; 날선 식스센스를 발휘해 TV리모콘을 찾아요..&lt;BR&gt;이제 리모콘은 여자의 주말내내 여자의 손을 벗어날 수 없어요.&lt;BR&gt;체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으려니 &lt;BR&gt;찐득한 홀아비 냄새를 풍기며 &lt;BR&gt;남동생이 출몰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어디서 저런 강력한 스멜이&lt;BR&gt;나오는 건지..&lt;BR&gt;당체 이해할 수가 없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오라질 &lt;BR&gt;기습 한 방에 당했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오&amp;nbsp;&amp;nbsp; &lt;BR&gt;마이 &lt;BR&gt;갓,&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동생은 뉴스를 보기 시작해요&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ff0000 size=3 face=굴림체&gt;여자는 뉴스를 바퀴벌레 다음으로 싫어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리모컨을&amp;nbsp; 되찾기 위해 반격할까 잠시 생각했지만&lt;BR&gt;동생과 싸웠다가는 &lt;BR&gt;1대 때리고 2대 맞는 비극이 벌어질까 참기로 해요&lt;BR&gt;남동생은 뉴스라면&amp;nbsp; 질색하는&amp;nbsp; 여자를 한심해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 size=3 face=굴림체&gt;&quot;뉴스좀 보고살아라!&lt;BR&gt;그러니까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quo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뭐!!&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여자는 자존심이 상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저 핏덩이 같은 것이....&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amp;nbsp;라며 이를 부득 부득 갈아요!&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quot;내가 뭘,, 내가 너보다&amp;nbsp; 많이 알거든&quot;&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사실은 뻥이에요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ff0000 size=3 face=굴림체&gt;여자가&amp;nbsp; 아는건 쥐뿔 없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일단 질러놓고 봤는데..큰일이에요&lt;BR&gt;그냥 넘어갈 동생이 아니에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퀴즈내서 모르면 딱밤 한대!! 콜??&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딱 걸렸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그냥 정신줄 놓고 실신하고 싶은 심정이에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콜!!&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무슨 문제가 나올까 조마 조마 심장이 100M 달리기를 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이명박 정부가 원전수주를 계약한 나라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 size=3&gt;&lt;FONT color=#ff0000&gt;드라마는 재방 삼방도 보지만 뉴스는 절대 안보는 여자에게&lt;/FONT&gt;&lt;BR&gt;이런 문제는 수능보다 더 어려워요..&lt;BR&gt;&amp;nbsp;&lt;BR&gt;힌트줄께,,U&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U?.&lt;BR&gt;강력한 힌트에 여자는 뭔가 떠올라요&lt;BR&gt;자신에 찬 여자는 답을 외쳐요&lt;BR&gt;U,,U,,,&lt;BR&gt;USA&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동생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요..&lt;BR&gt;내가 설마 정답을 맞추었나 하는 생각에 설레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그런데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오&lt;BR&gt;마이 갓&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내 이마를 손짓하는 걸보니 역시나&amp;nbsp; 틀렸나봐요..&lt;BR&gt;동생의 핵폭탄급 딱밤을 맞을 생각을 하니&lt;BR&gt;여자는 아찔해져요&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ff0000 size=3 face=굴림체&gt;나는 왜 이렇게 무식할까?&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머리를 쥐어뜯으며 후회해보지만 이미 늦었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이런&amp;nbsp; 날 때리면 너는 인간으로서 측은지심을 잃은&lt;BR&gt;&amp;nbsp;한마리 동물이다.. 라는 안구 메시지를 보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ff0000 size=3 face=굴림체&gt;여자처럼 무식이 통통튀는 이들을 위한 막간상식이에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우리나라의 여당은 한나라당이에요..&lt;BR&gt;여당은 정권을 잡고 있는 당이라는 뜻이에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정당 정치에서 정권을 잡고 있는 당&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다시말해 정부와 같은 편이라는 소리에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쥐20정상회의 개최&lt;BR&gt;원전수주 계약&lt;BR&gt;현재 정부는 외교적으로 아주 잘하고 있어요&lt;BR&gt;이렇게 정부가 잘하는 걸 보면&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여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여자는 새삼 여당의 파워가&amp;nbsp; 중요하다고&amp;nbsp; 깨달아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 face=굴림체&gt;곧 있을 6.2 지방선거&lt;BR&gt;여자와 남동생은 이미&amp;nbsp; 마음을 정했어요&lt;BR&gt;지금까지 성과를 보면 미래를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1183</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Sun, 23 May 2010 15:21: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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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무현의 두 얼굴, 유시민과 김두관</title>
<description>&lt;FONT size=3&gt;어제 백토 보니까 잔대갈 유시민은 토론의 달인이었다. 민노잔당들의 선거포기를 시사하는 천안함&amp;nbsp;이슈를 요리하며 김문수를 몰아치는 장면에서 한날당 편은 세작 이미지를 보았을 것이고, 반엠비몰빵세력은 후련함과 유시민을 당선시켜야 할 동력을 발견했을 것이다. 다만 천안함 정국에서 손해보지 않으려는 그의 대립각 세우기와 억지 부리기는 역시나 아무리 감추려해도 감춰지지 않는 &apos;싸가지 없음&apos;이었다. 선거당선을 목표로 한 레토닉을 구사하려 한다면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동원된 천안함 희생자의 영혼을 달래는 멘트를 날렸어야지 중간층이 보면 북한을 두둔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위험한 발언을 했다. 그런 점에서 심상정도 유시민과 한패라는 인상을 주었다.&amp;nbsp;&lt;BR&gt;&lt;BR&gt;&lt;BR&gt;아무리 잘봐주려고 해도 노무현의 정치적 장자가 된&amp;nbsp;유시민 후보한테서 노무현 맛을 느끼긴 어렵다. 바보는 바보를 낳고 싶지 않아서&amp;nbsp;영악한 넘을 필요로 했던가. 내가 볼 때 바보 노무현의 계보를 기슴으로 행동하는 뚝심으로 잇고 있는 건 김두관이지 유시민이 아니다.&amp;nbsp;김두관의 선전은 설령 노무현처럼 지더라도 의미있는 승리로 기록되고 회자되리라. 출신 성분으로 따지더라도 여의도에서 &lt;STRONG&gt;구두성장한 유시민과&lt;/STRONG&gt; 지방자치 단체장으로서 머슴처럼 일하며 &lt;STRONG&gt;실력성장한 김두관 &lt;/STRONG&gt;사이에는 도달지점이 다른 출발선이 존재한다. 대체로 서울경기와 전라도에서 성장한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거품성장한 쪽이라면 디제이 끄나풀 흑색선전&amp;nbsp;감수해야 하는 험지의 경상도 땅에서 인동초처럼 뱃지 단 정치인들은 자생력이 강한 민들레과에 속한다.&amp;nbsp;&amp;nbsp;&lt;BR&gt;&lt;BR&gt;노무현대통령이 손해를 볼 줄 아는 정치인이었다면 유시민은&amp;nbsp;고향을 헌신짝처럼 버리고&amp;nbsp;경기도 제집을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하는 철새만도 못한 리버럴^^이다. 내가 한 십년 전 노무현에게 반한 건 비슷비슷한 성향의 논객들이 출연한백분토론에 새천년민주당&amp;nbsp; 부총재 자격으로 책임통감하고 얻어맞을 걸 작정하고 나온 노무현의 인간적 풍모였다. 한나라당 이부영, 권영길인가 쟁쟁한 입들이 초대된 그 가시방석자리에서 노무현은 집권당 부총재와 인간 노무현 사이에서 고뇌하며 국민의 정부와 새천년민주당의&amp;nbsp; 실정과 무능을&amp;nbsp; 온 몸을 던져 방어했다.&amp;nbsp;당시만 해도 진보쪽-현재 무당파-이었던 나는 노무현 참 멋지고 끌린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이게 나와 노무현이 만난 운명이었다! &lt;BR&gt;&lt;BR&gt;지금 경남도지사 김두관 후보가 이룩한 노무현 효과는 입으로 사람을 섬기는 정치를 마빡에 써붙이고 다니는 정치인은&amp;nbsp; 넘보지 못할 몸에 밴 머슴정치의 진정성이 통한 성과로 보인다. 김두관은 소리소문없이 안티없이 경남도지사 야권통합후보를 조기 확정지었다면 유시민은 아직까지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 심상정에게 매달려야 하는 신세다. 유시민과 김두관은 노무현의 양면성을 드러내는 두 얼굴이다. 아마도 천안함으로부터 정치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자유로운 김두관 후보의 상승 안정세는 선거가 끝날 때까지 지속되리라.&amp;nbsp; 거기에 비해 천안함 사건 놓고 잔대가리 굴린 쪽은 잘 되면 반엠비 공세요 말리면 쪽박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명박-쪽박 라인 가동해&amp;nbsp;개거품 물며 그 필요성을 역설한 (박박)대연정을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amp;nbsp;&lt;BR&gt;&lt;BR&gt;&lt;BR&gt;어제 인간 노무현을 느끼게 해준&amp;nbsp;백토를 보면서 유시민을 다시 보게 되었다. 선거 나와서&amp;nbsp;당선되는 게 급선무지만 우리식으로 말해 친구와 동지에 대한 배려가 없는 유시민을 보고 혀를 끌끌 찼다. 맞짱토론하고 싶은 사람으로 심상정이 아니라 김문수를 선택했다. 심상정을 다이시켜 명실상부한 야권단일후보가 되고 싶은 욕망을 드러낸 것으로 이해하지만, 어쨌거나 진보의 미래를 상속한 유시민이 참 속좁은 인간이란걸 재확인하고야 말았다.&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유시민 캠프에 조언을 하자면 나 같은 유까도 심상정 후보의 대승적 양보로 엠비심판 필승&amp;nbsp;유시민 대열에 막판 동참할 수도 있다. 비록 심상정이 비장의 무기로 던진 최후의 질문이었던 친삼성 양극화 확대문제에 대해&amp;nbsp;&quot;대통령은 진보를 이루기에 적합한 자리가 아니었는지 모른다&quot;고 선문답 처리한&amp;nbsp;유시민 후보의 승리를 위해 비록 하자가 있더라도&amp;nbsp;이길 수 있는 카드를 얼마든지 만지작거릴 수도 있다. 진정 민심과 소수의견을 대변하는 우리에게 그런 정치적 유연성은 목숨줄이다! 우직하지 못해 영악한 것만 편식한 유시민 그룹이라면 정말 영악하게 기동할 수도 있지 않나 싶다. &amp;nbsp;내가 보기에 미디어몹 만큼 유시민 필승카드를 훈수두는 공론장은 없다.&amp;nbsp;서프라이즈와 딴지가&amp;nbsp;홍보마당이라면 미디어몹은 건강하고 양식있는 민심의 바다다. 아무쪼록 남은 기간 열심히 모니터해서 엠비정권 삼판의 칼로 써먹기 바란다.&amp;nbsp;&lt;BR&gt;&lt;BR&gt;유시민 약발이 떨어졌다는 리얼미터 조사가 나왔다.&amp;nbsp; 표 깍아먹을 민주노동당이 오필숙코리아를 외쳐도 한명숙 후보측이 반등포인트를 찾기 어려운 것처럼 유시민도 빠듯하다. 정부여당의 천안함 활용카드 잠재울&amp;nbsp;필승카드를 어딘가에서 찾아내야 한다. &lt;STRONG&gt;&quot;김문수, 유시민. 두 분이 내려 놓은 진보의 꿈을 짊어지고 이 자리까지 왔다&quot;는&lt;/STRONG&gt; &amp;nbsp;이땅의 심상정들을 끌어안을 카드가 있긴 한지 잔대가리 굴리지 말고 노무현 마음으로 궁리해 보기를.&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newspd/blog.aspx?id=251086</link>
<category>성경재[誠敬齋]에서</category>

<author>메나리</author>
<pubDate>Fri, 21 May 2010 13:27: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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