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알리미는 2009년 6월 15일부로 소식이 없고.
만성적인 접속장애.
미디어몹이 초창기 단순한 블로그 사이트가 아니라,
메타사이트 및 독자적인 컨텐츠까지 포함한 시사미디어가 되기 위하여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모든 시도의 중지.
(아직도 르 지라시의 노회찬 의원 인터뷰가 생각남)
한 때 일일 2회 대문 편집을 감행할 정도였으나
지금은 월 2회쯤이 된 것 같고.
(대문은 한때 오픈블로그와 연동하여
타 블로그에서도 좋은 글을 가져오는 적극성이 있었으나)
광고조차 바뀌지 않고.
며칠간 접속불가 상태였어도 이를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마치 종편에서 방송사고가 나도 아무도 모르는 것과 같은.
미디어몹, 왜 이렇게 시체처럼 있습니까?
이명박 정부의 실정으로 보수정권이 막을 내릴 가능성이 높은 이 때에,
있을 거면 제대로 다시 한번 일어서든가,
없어질 거면 없어져야죠.
이미 없어지는 거야 기정사실인 것 같아 보입니다만,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글을 백업할 기간을 주는 취지라고 해도
그것도 어디 1, 2개월이지 1, 2년이어서야 되겠습니까?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분간이 안 되면,
병원으로 보내 소생을 시키든지,
장의로 보내 땅에 묻든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