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담배 한 모금-</title>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 </link>
<description>화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7 Oct 2005 12:41:53 +0900</pubDate>
<image>
<title>화성</title>
<url>http://www.mediamob.co.kr/fds/blogphotoimage/data1/img1/mungtung1.png</url>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link>
<description>담배 한 모금-</description>
</image>

<item>
<title>첫눈 오는 날-</title>
<description>&lt;P&gt;&lt;FONT face=돋움&gt;&lt;FONT color=#000000&gt;&lt;STRONG&gt;&lt;BR&gt;첫눈 오는 날。곽재구。&lt;/STRONG&gt;&amp;nbsp; &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돋움 color=#000000&gt;사랑하는 &lt;BR&gt;마음이 깊어지면&lt;BR&gt;하늘의 별을&lt;BR&gt;몇 섬이고 따올 수 있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돋움 color=#000000&gt;&lt;BR&gt;노래하는&lt;BR&gt;마음이 깊어지면&lt;BR&gt;새들이 꾸는 겨울꿈 같은 건&lt;BR&gt;신비하지도 않아&lt;BR&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돋움 color=#000000&gt;첫눈 오는 날&lt;BR&gt;당산 전철역 계단 위에 서서&lt;BR&gt;하늘을 바라보는 사람들&lt;BR&gt;가슴속에 촛불 하나씩 켜 들고&lt;BR&gt;허공 속으로 지친 발걸음 옮기는 사람들&lt;BR&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돋움 color=#000000&gt;사랑하는 &lt;BR&gt;마음이 깊어지면&lt;BR&gt;다닥다닥 뒤엉킨 이웃들의 슬픔 새로&lt;BR&gt;순금빛 강물 하나 흐른다네&lt;BR&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돋움 color=#000000&gt;노래하는&lt;BR&gt;마음이 깊어지면&lt;BR&gt;이 세상 모든 고통의 알몸들이&lt;BR&gt;사과꽃 향기를 날린다네.&lt;BR&gt;&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6860</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Sun, 04 Dec 2005 19: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별순검과 CSI,그리고 개과수-</title>
<description>&lt;STRONG&gt;&lt;FONT color=#0000ff size=3&gt;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별순검&lt;/FONT&gt;&lt;/STRONG&gt;&amp;nbsp;&lt;BR&gt;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지만, 지난번 우연한 기회에 지인과 저녁 식사를 하다가 &apos;별순검&apos;이란 프로를 본적이 있다. 단 한 번, 그것도 밥을 먹으면서 잠깐 본 것이라, 그 프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지만,&amp;nbsp;인상적인 단어가 귀에 들어왔다.&amp;nbsp;&apos;무원록&apos;(無寃錄).&amp;nbsp;한자어 뜻대로 풀이해보면, &apos;원망(한)이 없도록 해주는 기록&apos; 쯤 될 것이다.&lt;BR&gt;&lt;BR&gt;전근대적이고 봉건주의를 대표하는 조선시대에 설마 저런&amp;nbsp;법의학책이 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들어 집에 돌아와 인터넷을 뒤져 보았는데, 그 결과는 뜻밖이었다.&lt;BR&gt;&lt;BR&gt;검시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당시를 감안하면, &lt;FONT color=#a52a2a&gt;나름대로 꽤 과학적이고, 체계적이었으며, 무엇보다도 무원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죽은자의&lt;/FONT&gt;&lt;FONT color=#a52a2a&gt; 한을 풀어주기 위해 꽤&amp;nbsp;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다.&lt;/FONT&gt;&lt;BR&gt;&lt;BR&gt;&amp;nbsp;‘상흔이 의심스러우면 사또는 반드시 감초즙으로 해당 부위를 닦도록 하라. 진짜 상처가 있었다면 즉시 나타날 것이다.’ 경험으로 알게 된 산과 알칼리의 중화 반응을 활용한 것이라든지,&lt;BR&gt;&lt;BR&gt;보다 정확한 검시를 위해 은비녀나 술지게미(糟), 식초(醋), 파의 흰 부분, 천초(川椒·초피나무의 열매껍질), 소금, 매실 과육 등과 창출(蒼朮·당삽주의 뿌리), 조각(조角·쥐엄나무의 열매를 말린 한약재) 등의 약재등도 사용한 것으로 볼때, &lt;FONT color=#800080&gt;검시를 위해&amp;nbsp;많은 시간과&amp;nbsp;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lt;BR&gt;&lt;/FONT&gt;&lt;BR&gt;또한, 검시 전과 후에 피고 및 관련된 가족, 이웃 등에게 확인시켜 서명을 하도록&amp;nbsp;하고, 초검관(初檢官)은 복검할 때,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등, 검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고자 했다.&lt;BR&gt;&lt;BR&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 size=3&gt;첨단 의학의 산물 CSI과학수사대-&lt;/FONT&gt;&lt;/STRONG&gt;&lt;BR&gt;CSI과학수사대는 이미 국내외에 많은 매니아층을 두고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 나도 즐겨 보는 편인데,&amp;nbsp;딴짓을 하면서 봐도&amp;nbsp;별 상관없는&amp;nbsp;다른 일반 프로와 달리,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내용 파악이 잘 안될 정도로&amp;nbsp;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그만큼 화면 전개가 빠르고, 한 편마다 두개의 사건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혼선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amp;nbsp;&lt;BR&gt;&lt;BR&gt;검시에 쓰이는 최첨단 장비와 첨단 의학, 그리고 스피디한 전개, 간혹 끔찍하기도 한 부검장면 등,기존의 프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많은 볼거리도 흥미롭지만,&amp;nbsp;&lt;FONT color=#a52a2a&gt;정확한 사인분석과, 이를 통해 죽은자의 원을 풀어주기 위해&amp;nbsp;노력하는 주인공들의 인간미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선 조선시대의 무원록과&amp;nbsp;별반 다르지 않았다.&amp;nbsp;&lt;BR&gt;&lt;/FONT&gt;&lt;BR&gt;또한, 살해된 사람들로&amp;nbsp;매춘부나,&amp;nbsp;거리 부랑자, 빈민촌의 흑인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신분이나 지위에 차별을 두지 않고, 외압이나 외풍에 흔들림없이&amp;nbsp;오로지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나,&lt;BR&gt;&lt;BR&gt;&lt;FONT color=#800080&gt;가끔 검시를 하면서,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시체와 대화를 나누는&amp;nbsp;장면들 에서는, 여타의 과학 프로그램에서&amp;nbsp;볼수 없는&amp;nbsp;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다.&lt;/FONT&gt;&amp;nbsp;&amp;nbsp;&lt;BR&gt;한마디로 현대의 첨단의학과&amp;nbsp;인간미가 적절히 버무려진, 썩 괜찮은 프로라고 생각된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 size=2&gt;&lt;BR&gt;&lt;FONT size=3&gt;부끄러운 자화상, 국립과학수사연구소-&lt;/FONT&gt;&lt;/FONT&gt;&lt;/STRONG&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험난했던 역사 만큼이나, 그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잃어왔다.&amp;nbsp;&lt;BR&gt;박종철,이한열,강경대,노수석,,, 그리고 전용철씨까지, 공권력의 강경진압으로 인해 우리는 그분들의 이름앞에 &apos;故&apos;자를 붙여야만 했다.&lt;BR&gt;&lt;BR&gt;故 전용철씨 사망사건에 대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정지된 물체에 의한 외상으로 사망했다&apos;고 했고, 이를 근거로 경찰에서는 &apos;집앞에서 쓰러져 사망했다&apos;고 단정을 지었다. 다행히, 당시 시위때의 사진이나, 관련인들의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어서,&amp;nbsp;경찰도 한발 뒤로 물러서고는 있지만, 국과수의&amp;nbsp;저 몰상식한 발언만큼은 꼭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다.&lt;BR&gt;&lt;BR&gt;국과수는 부검 결과 발표를 통해 &quot;전씨가 뒤로 넘어졌다&quot;고 단정했다. 또 &quot;몸에 생긴 피멍은 치료 과정에서 생긴 것&quot;이라며 &quot;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뒤로 넘어졌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다&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gt;아니, 우리나라 의사들은 수술할때 망치나 해머로 하나? 뇌수술을&amp;nbsp;했는데 어떻게&amp;nbsp;온 몸에 피멍이 들 수 있단 말인가?&amp;nbsp;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박종철사망 축소사건때 보다도 더&amp;nbsp; 말이 안되는&amp;nbsp;의견을 내놓는&amp;nbsp;사람들을 어떻게 과학자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한 수사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lt;BR&gt;&lt;/FONT&gt;&lt;BR&gt;CSI과학수사대 만큼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 지긋지긋한 예산과 인력 타령을 늘어놓을테니. &lt;BR&gt;하지만 아무리 열악하다 해도 최소한 몇 백년 전 조선시대의 검시 수준보다는 나을 것 아닌가?&amp;nbsp; 국과수는 아직도 공권력의 똥개가 되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이번참에 이름을 개과수(개보다도 못한 비과학 수사를 하는 집단)로 개명 하기를 바란다.&lt;BR&gt;&lt;BR&gt;&lt;FONT color=#800080&gt;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근간으로, 민중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던 수백 년 전의 검시관들이 지금의 개과수를 본다면 과연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lt;BR&gt;&lt;BR&gt;&lt;/FONT&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 size=3&gt;&quot; 전경들에게 맞았더니 별이 핑핑 돌더라.&quot;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故전용철씨가 사망하기 전에 아는 이웃 동생에게 한 말이다.&lt;BR&gt;평생 농사만 짓던 순박한 눈망울의&amp;nbsp;그는 그동안 정말 얼마나 아팠을까? &lt;BR&gt;&lt;BR&gt;&lt;FONT color=#a52a2a&gt;의사나 과학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내팽개쳐버린 개과수 사람들의 저 더러운 주둥아리를 꿰매주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리라. &apos;개가 실뭉치를 갖고 놀다가 입안에서 엉켰다. 누군가 개의 주둥이에 바늘을 꽂았다는 증거를 제시하기는 어렵다&apos; 라고.&amp;nbsp;&lt;BR&gt;&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6138</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Tue, 29 Nov 2005 14:58: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누가 편협을 말하는가?</title>
<description>&lt;BR&gt;다양성을 말한다.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편협함을 비판하며, 한 쪽으로 치우친 &lt;BR&gt;&lt;BR&gt;논리를 경계 한다고 한다. 내 주장 만큼 남의 생각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lt;BR&gt;&lt;BR&gt;서로를 욕하거나 헐뜯지 말자고, 한나라 안에 똑같은 국민으로서 사이좋게 지내자고 한다.&lt;BR&gt;&lt;BR&gt;국민 분열을 우려하며, 극단으로 치닫는 여론을 걱정한다.&lt;BR&gt;&lt;BR&gt;좃선일보는 조선일보로, 한걸레는 한겨레로, 모두가 똑같이 인정하자고 한다.&lt;BR&gt;&lt;BR&gt;글자로만&amp;nbsp;보면,틀린 얘기가 아니다. 다 맞는 얘기고 좋은 말이다.&lt;BR&gt;&lt;BR&gt;&lt;BR&gt;하지만,&lt;BR&gt;&lt;BR&gt;@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전교조를 해체해야 한다. &lt;BR&gt;---&amp;gt;&amp;nbsp;전교조 선생님이나 전교조를 지지하는 사람들과는 싸우고 싶지 않다. 생각이 틀려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인데,왜 나를 적으로 몰며 비난을 하는&amp;nbsp;것인가? 편협된 생각이다.&amp;nbsp;&lt;BR&gt;&lt;BR&gt;&lt;BR&gt;@ 좌파 정권인&amp;nbsp;노무현 정권을 반대한다.그래서 뉴라이트 운동을 지지한다. &lt;BR&gt;---&amp;gt;난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난 그저 중립적인 사람이다. 왜 나를 우파로 모는가? &lt;BR&gt;&lt;BR&gt;&lt;BR&gt;@ 북한의 인권 문제에&amp;nbsp;할말을 하지 못하는&amp;nbsp;노무현 정권은 차라리 인권위원회를 폐쇄시키는 편이 낫지 않을까?&lt;BR&gt;---&amp;gt; 인권위원회 해체를 주장한 적이 결코 없다. 글을 다시 읽어 달라.&amp;nbsp;여긴 오해가 너무 많다.&lt;BR&gt;&lt;BR&gt;&lt;BR&gt;&lt;BR&gt;이 정도쯤 되면, 다양성에 대해 존중하는 시각이라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따른다.&lt;BR&gt;&lt;BR&gt;중립인 척 하지만, 실제론&amp;nbsp;극우에 휘어져 있으면서, 딱 그 기준에서의 중립을 강요한다.&amp;nbsp;&lt;BR&gt;&lt;BR&gt;한발짝만 더 나가면 낭떠러지 인데도 말이다.&lt;BR&gt;&lt;BR&gt;&lt;BR&gt;이런, 정말로 &apos;편협된&apos;&amp;nbsp;논리는 과연 어디서 나온 것일까?&lt;BR&gt;&lt;BR&gt;&lt;BR&gt;오늘자 연합뉴스에 그 해답이 있다.&lt;BR&gt;&lt;BR&gt;카이로 AP=연합뉴스.11.28(월)/ 이집트 당국이 기독교를 전도했다는 이유로 한국과 스웨덴 여학생 2명을 지난 10월 국외로 추방했다고 현지 외교관과 교회 관계자들이 27일 밝혔다.&lt;BR&gt;&lt;BR&gt;익명을 요구한 한 한국 외교관은 &quot;이집트에서 전도 활동을 금하고 있음에도 불구, 이들 여학생은 이슬람 교도를 기독교로 개종시키려 한 혐의로 이집트 경찰에 억류됐다가 지난달말 본국으로 추방됐다&quot;고 말했다.(이하 생략)&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에서 비롯된 편협함의 극치이자,&lt;BR&gt;&lt;BR&gt;타 종교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 그 배타성,&lt;BR&gt;&lt;BR&gt;종교의 자유를 외치면서도, 비종교, 타종교의 자유에 대해선 귀를 닫아버린 그 몰염치성을&lt;BR&gt;&lt;BR&gt;그대로 보여주는 사실인 것이다.&lt;BR&gt;&lt;BR&gt;&lt;BR&gt;어떻게 타 종교를 국교로 정하고 있는 나라에 가서 저런 야만적이고 미개한짓을 할 수 있는가?&lt;BR&gt;&lt;BR&gt;단순히 종교를 전파하러 간것도 아니고,이슬람 종교를 믿고있는 사람을 개종하려 했다는데,&lt;BR&gt;&lt;BR&gt;추방으로 끝난게 천만다행이지만, 나라망신은 톡톡히 시킨 것같다.&lt;BR&gt;&lt;BR&gt;&lt;BR&gt;편협된 시각을 말하기 전에, 스스로의 편협함에 대해 먼저 반성해 보길 바란다.&lt;BR&gt;&lt;BR&gt;&lt;BR&gt;이런 기사보면서, 하나님이 주신&amp;nbsp;시련이라면서, 더욱 더 전도에&amp;nbsp;불타오를게 뻔하겠지만.&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5857</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Mon, 28 Nov 2005 15:1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p;lt;좃선&amp;gt;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title>
<description>&amp;lt; 좃선일보와 한걸레와 박쥐인간/안희환씨의 글에 대한&amp;nbsp;트랙백 &amp;gt;&lt;BR&gt;&lt;BR&gt;&lt;BR&gt;인터넷이 이렇게 발달한 2005년의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어느 정도 수준있는 글들이 올라온다는 이곳 미몹에서 &amp;lt;좃선일보&amp;gt;와 &amp;lt;한겨레신문&amp;gt;을 동격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우선 놀랐고, 아직도 좃선일보를 조선일보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두번 놀랐다.&amp;nbsp;&amp;nbsp;&lt;BR&gt;&lt;BR&gt;손에 피 묻히는 기분이 들어, 잠시 망설였지만, &lt;BR&gt;엄연히 아버지께서 주주로 있는 한겨레신문이 좃선일보와 비교당하는 꼴을 그대로 두고 볼 수가 없다. 좃선일보의 애독자 여러분께서는&amp;nbsp;이 글을 읽지 않는 편이 건강을 위해 좋을 듯 하다.&lt;BR&gt;&amp;nbsp;&amp;nbsp;&lt;BR&gt;그럼 왜 조선일보는 &amp;lt;좃선일보&amp;gt;일 수 밖에 없는지 알아보자.&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lt;BR&gt;친일 신문이요, 매국 신문이다.&lt;/STRONG&gt;&lt;BR&gt;&lt;/FONT&gt;&lt;BR&gt;좃선일보의 사주 방응모는 &amp;lt;국민정신총동원연맹 발기인&amp;gt; &amp;lt;국민총력조선연맹 참사&amp;gt;등 핵심적인 친일단체의 주요 핵심 멤버로서, &lt;FONT color=#000080&gt;좃선은 물론 아이들이 보는 소년조선일보까지 동원하여 &apos;어쩔 수 없이&apos; 가 아닌 &amp;lt;적극적으로 앞장서서&amp;gt; 친일 활동을 한 반민족자이다. &lt;BR&gt;&lt;/FONT&gt;&lt;BR&gt;&amp;lt;일본제국과 천황에게-성은 속에 만복적 희열을 느끼며, 조광 1940년 3월호, 방응모&amp;gt; &lt;BR&gt;&amp;lt;황후 폐하께옵서 상병에게 화초를 어하사, 1940. 4월 일본천황 생일날의 소년조선일보&amp;gt; 등 &lt;FONT color=#800080&gt;헤아릴 수조차 없는 기사나 사설로 일본에 아부하고, 조선의 민중들을 죽음의 전쟁터로 내몰았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사재를 출자해 고사포를 구입해 일본군에 기증까지 했던,&amp;nbsp;친일 매국노 중에서도 가장 &apos;악질&apos;새끼였다.&lt;BR&gt;&lt;/FONT&gt;&lt;BR&gt;옛날 일인데,,, 내 말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는가? &lt;BR&gt;불과 60년 전 일이다. 60년 전에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군 밑을 닦어주고, 그래서 받은 돈으로 신문사 차리고, 그 신문으로 수많은 조선의 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몰고 그것도 모자라 무기까지 사서 바친 놈을 그럼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회장님이라고 존칭이라도 해 줘야 한단 말인가?&lt;BR&gt;&lt;BR&gt;만약, 그래도 지나친 비난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쳐죽일 새끼 때문에 &lt;FONT color=#a52a2a&gt;이유도 모르고 전쟁터에서 총알받이로, 일본군 위안부로 죽어가야 했던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단 한번 만이라도 생각하길 바란다.&lt;BR&gt;&lt;/FONT&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국민의 피를 댓가로 성장한 좃선일보&amp;nbsp;&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FONT color=#000000&gt;일제의 충실한 개 노릇을&amp;nbsp;한 댓가로 신문사를 차리고, 해방 후 일제 청산은 커녕, 친일 압잡이들을 중용한 미군정과 이승만정권의&amp;nbsp;비호하에, 사세를 확장하던 좃선일보는 전두환정권을 맞아, 국내 제1의 신문에 등극하게 된다.&lt;/FONT&gt; (불과 30년 전만 해도 동아와 경향이 1,2위를 다투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 젊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amp;nbsp;&lt;BR&gt;&lt;BR&gt;누구나 알고 있듯이 신문사는 광고비로 먹고 산다.&amp;nbsp;구독료와 가판에서 팔리는 것으론, 종이값도 대질 못한다. 그럼 광고는 어떻게 해야 꼬이는가? 당연히&amp;nbsp;독자가 많아서 광고 효과가 높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바로 &apos;특종&apos;이다. &lt;BR&gt;&lt;BR&gt;사실, 전두환 이후 &amp;nbsp;그동안 좃선이 터뜨린 특종이 타 언론에 비해 유독 많았다(인정할 건 인정하자)&amp;nbsp;그럼 그동안 좃선은 어떻게&amp;nbsp;그많은 &apos;특종&apos;을 잡을 수 있었을까?&amp;nbsp;&lt;BR&gt;&lt;BR&gt;탄핵사건 이후 팽당한&amp;nbsp; &apos;최병렬&apos;(이하 최씨)이를 함 보자.&amp;nbsp;&amp;nbsp;&amp;nbsp;&lt;BR&gt;1963년도에 좃선에 입사한 우리의 최씨,,, 80년 두환이가 정권을 잡고나서 보란듯이 편집국장이 됐다.&amp;nbsp;&amp;nbsp;&lt;FONT color=#800080&gt;오월 광주민주화운동을 &apos;폭도&apos;라 매도하면서 두환이와 함께 민주투사들의 피를 나눠마신 댓가였고,,, 그 이후로 20여년 동안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공보부장관, 노동부장관, 서울시장, 한나라당 대표까지, 핵심 요직이란 요직은 다 거치고 찌그러졌다.&amp;nbsp;&lt;BR&gt;&lt;/FONT&gt;&lt;BR&gt;한번 생각해보자. 특종이란 것이 어디 하늘에서 툭 떨어지는 것이던가? &lt;BR&gt;정보력의 싸움 아닌가? 그럼 정보는 어디서 나오나? 사람이다. 좃선에서 20여년간 근무했던 최씨가 핵심요직을 거치면서 알게되는 수많은 정보를 누구한테 먼저 주었겠는가? 가뜩이나 인정많은 나라에서....... &lt;BR&gt;&lt;BR&gt;&lt;FONT color=#a52a2a&gt;그럼 좃선에서는 계속 받고만 있었겠나? 오는정이 졸라 많은데 가는정이 없었겠냐고? &lt;BR&gt;근데 만약 이게 최씨만이 아니고 수많은&amp;nbsp;사람들이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면? &lt;BR&gt;청와대,안기부(현 국정원)에서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장까지 골고루 퍼져있다면? &lt;BR&gt;&lt;/FONT&gt;&lt;BR&gt;조폭 애덜한테 칼까지 쥐어주면서 초딩애들이랑 쌈 붙여놓고,,, 공정경쟁하에서의 특종보도라고 떠들어댔던 것이다.&amp;nbsp;&lt;BR&gt;&lt;BR&gt;그리고 참, 또 한가지,,, 좃선은 작문 능력이 출중해서인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특종을 만들어 내는 뛰어난 능력까지 있는데, &quot;이승복의 난 좃선이 싫어요&quot;를 비롯한 날조된 기사로 특종만들기가 그것이다. 날조 조작 기사 까지 다 말하려면 오늘 밤을 새워도 모자르니, 그냥 넘어간다. &lt;BR&gt;&lt;BR&gt;&lt;FONT color=#800080&gt;한마디로 좃선일보는&apos;국민의 피&apos;를 정권과 나눠마신 댓가로 &apos;1등신문&apos;이 되어,국민을 볼모로 정권유지와 자기들 배 불리는 일에만&amp;nbsp;급급해온 조직이다.&amp;nbsp;&amp;nbsp;&lt;BR&gt;&lt;/FONT&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친일에서 친미로,황제폐하에서 조지 부시까지-&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용케 그들은 살아 남는다.&amp;nbsp;간첩 만들기에 앞장섰던 DJ가 대통령이 되어도, 전쟁을 불사했던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도, 그 위세는 여전히 당당하다. 그들에겐&amp;nbsp;무슨 용빼는 재주라도 있는 것일까?&amp;nbsp;&amp;nbsp;&lt;BR&gt;&lt;BR&gt;&lt;FONT color=#a52a2a&gt;그들의 생존전략(?)은 &amp;nbsp;뒷골목 양아치 새끼들의 그것에서 찾을 수 있다.&lt;BR&gt;힘센 놈에게는 철저하게&amp;nbsp;충성을 맹세하며 꼬리를 치는 것이 그것인데,&amp;nbsp;친일에서 친미로, 황제폐하에서 조지 부시까지, 힘있는 조폭두목들의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며, 양아치 중에서도 가장 쌩양아치 짓을 하며 목숨을 부지해 오고 있는 것이다.&lt;BR&gt;&lt;/FONT&gt;&lt;BR&gt;노무현 정권이 들어선 이래, 사설과 논단, 심지어 박스기사 까지 동원해 노무현 죽이기에 나섰던 좃선이 유일하게 노무현정권의 손을 들어준 적이 있었다. 바로 자이툰 부대 파병이다.&amp;nbsp;북한 인권에는 그렇게도 민감한 좃선이&amp;nbsp;미국의 이라크 침략 때는 단 한줄의 사설에서도 전쟁반대를 외쳐본 적이 없었으며, 이라크 주둔 미군들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미스유니버스 기사를 헤드라인에 건 그들이다.&lt;BR&gt;&lt;BR&gt;가장 힘센 미국을 큰형님으로 받드며, 빼앗긴 정권을 찾기 위해 칼을 가는 그들에게&amp;nbsp;&apos;조선&apos;은 없다. 그들의 잣대와 색안경으로 거르고 걸른 독설과 비난과 날조와 조작의 &apos;좃선&apos;만 있을 뿐.&lt;BR&gt;&lt;BR&gt;(&apos;좆선&apos;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amp;nbsp;이는 &apos;좆선 이&apos;들을 모욕하는 단어이므로. &apos;표준어&apos;대로 &apos;좃선&apos;으로 통일 해 주시길 바란다.)&lt;BR&gt;&lt;BR&gt;&lt;FONT color=#800080 size=2&gt;노무현 정권이 잘못한 일중에 가장 큰 것 중의 하나가&amp;nbsp; 이런 양아치 좃선을 정권 초기에 확실히 죽이지 못한 것이다. 상생을 한다 어쩐다 하면서, 친일청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말로만 좃선과 싸우다 정작 시기를 놓쳐버리고 만 것이다.&amp;nbsp;&lt;BR&gt;&amp;nbsp;&lt;BR&gt;힘있을 때 확실하게 눌러놓지 않았으니,&amp;nbsp;지금 뒷통수에 칼을 들이대고 있는 것이다. 양아치가 달리 양아치던가?&lt;BR&gt;&lt;/FONT&gt;&amp;nbsp;&lt;BR&gt;뭐 사실, 이런 찌라시보다도 못한 신문이 어디 좃선 뿐이겠나. 중앙,동아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시간 관계상,,, 스크롤의 압박도 심하고,,,&amp;nbsp;그만 정리하기로 한다.&lt;BR&gt;&lt;BR&gt;&lt;BR&gt;좃선을 보든, 한겨레를 보든 그건 개인의&amp;nbsp;자유다. 내가 좃선을 욕한다고 해서&amp;nbsp;좃선의 독자들까지 뭐라 할&amp;nbsp;생각은 없다. 좃선의 논조와 코드가 맞아서든,경품이 좋아서든,&amp;nbsp;공짜기 때문이든, 다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어 좃선을 보는 것일 테니까.&lt;BR&gt;&lt;BR&gt;&lt;FONT color=#a52a2a&gt;하지만, 좃선과 한겨레를 동격으로 놓고, 둘로 나뉘어진 분열을 싸잡아 비난하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식의 무책임하고, 무지한 억지 주장 같은건 좀 안했으면 한다.&lt;BR&gt;&lt;/FONT&gt;&lt;BR&gt;기분좋은&amp;nbsp;일요일 아침, 그의 글을 보고 혈압 올라 쓰러질 뻔 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amp;nbsp;거기에 있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같은 미몹인으로서 좀 쪽팔린 건 사실이다.&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5795</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Sun, 27 Nov 2005 23:00: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랑에 대하여-</title>
<description>&lt;P&gt;먹고사니즘과 귀차니즘으로 인해 갈수록 포스팅하기가 힘들어진다.&lt;BR&gt;&lt;BR&gt;게다가 요즘 안희환씨와 논쟁 아닌 논쟁을 벌이다 보니, 어항 밖에 던져진 붕어 마냥 아가미가&lt;BR&gt;&lt;BR&gt;답답한게 숨쉬기조차 곤란한 것 같다.&lt;BR&gt;&lt;BR&gt;&lt;BR&gt;이런 상황에서 밤사이 두 편의 안희환씨의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니&amp;nbsp;뒷골이 띵~ 한게&lt;BR&gt;&lt;BR&gt;&apos;졌다&apos;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래&amp;nbsp;아무리 쌈 잘하는&amp;nbsp;사람도 끈질긴&amp;nbsp;사람&amp;nbsp;한테는 안되는 법-&lt;BR&gt;&lt;BR&gt;하물며, 싸움도 잘 하지 못하는&amp;nbsp;내가&amp;nbsp;그토록 집요한 사람과 상대조차 되겠는가?&amp;nbsp;&lt;BR&gt;&lt;BR&gt;안희환씨의 그 &apos;치열한 글쓰기&apos;엔 두손 두발을 다 들어야 할 것같다.&lt;BR&gt;&lt;BR&gt;&amp;nbsp;&amp;nbsp;&lt;BR&gt;내가 이럴진데, 두 사람을 지켜보는 이 곳의&amp;nbsp;사람들은 어떻겠는가?&lt;BR&gt;&lt;BR&gt;이미 다 아는 내용의&amp;nbsp;&apos;식스센스&apos;나, 절름발이역의 배우가 범인이라는 것을 &amp;nbsp;알고&lt;BR&gt;&lt;BR&gt;&apos;유주얼 서스펙트&apos;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lt;BR&gt;&lt;BR&gt;반전없는 영화, 결말이 뻔해&amp;nbsp;도대체 진도가 나가지 않는 신파조 소설은 여기서 조용히 끝을 &lt;BR&gt;&lt;BR&gt;내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리라.&lt;BR&gt;&lt;BR&gt;&lt;BR&gt;안희환씨는 나와 자신을 만나지 못하는 철길에 비유하는 시까지&amp;nbsp;짓는 성의를 보였으나,&lt;BR&gt;&lt;BR&gt;애석하게도 시를 전공한 나로서는 어줍짢은 시 한편 남기지 못할 것 같다.&lt;BR&gt;&lt;BR&gt;시를 쓰기엔 너무도 아름다운 세상이기에.&lt;BR&gt;&lt;BR&gt;&lt;BR&gt;&lt;BR&gt;&quot;사랑하면서 살아도 아쉬운 세상 우리는 왜 이리 아웅다웅하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 &lt;BR&gt;&lt;BR&gt;꼭 사랑하며 사는 것이 역사의식의 부재인 걸까 하고요&quot;&lt;BR&gt;&lt;BR&gt;&lt;BR&gt;안희환씨 글의 말미에 있는 내용으로서, 아마도 나한테&amp;nbsp;묻고자 하는&amp;nbsp;말인 것 같으니,&lt;BR&gt;&lt;BR&gt;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간단히 하고,&amp;nbsp;더이상&amp;nbsp;의미를 찾기 힘든 이 &amp;nbsp;말싸움을 마칠까 한다.&lt;BR&gt;&lt;BR&gt;&lt;BR&gt;사랑? 좋지요!&lt;BR&gt;&lt;BR&gt;남녀간의 사랑,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amp;nbsp;판잣집에&amp;nbsp;얽힌&amp;nbsp;추억에 대한 사랑&lt;BR&gt;&lt;BR&gt;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 따뜻하고 훈훈한 인간미 넘치는 사랑, 작은 사물 하나, 작은 사건&lt;BR&gt;&lt;BR&gt;하나에도 감동할 줄 아는 감사의 사랑.......&lt;BR&gt;&lt;BR&gt;&lt;BR&gt;그 많고 많은 사랑만 하기에도&amp;nbsp;아쉬운 세상, 열심히 사랑하십시오!&lt;BR&gt;&lt;BR&gt;저는&amp;nbsp;계속해서 아웅다웅하고, 분노하고,슬퍼하고,&amp;nbsp;그러면서 쌈박질만 하도록 하지요.&lt;BR&gt;&lt;BR&gt;&lt;BR&gt;이&amp;nbsp;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 &lt;BR&gt;&lt;BR&gt;좆같이 살다가 좆같이 죽어갈,,,&amp;nbsp;그 좆같은 사람들을 위해,&lt;BR&gt;&lt;BR&gt;그 좆같은 사랑을 위해.&amp;nbsp;&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5408</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Thu, 24 Nov 2005 11:50: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희환님께)한 나라 안의 딴 국민</title>
<description>&lt;DIV class=contents&gt;어제 저녁 늦게 PD수첩을 보고나서&amp;nbsp;글을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그러기를 몇 번,,, &lt;BR&gt;&lt;BR&gt;결국&amp;nbsp;마침표를 찍은&amp;nbsp;글에 삭제버튼을 누르고, 잠을 청했지만 쉽게 잠들 수가 없었다.&lt;BR&gt;&lt;BR&gt;써놓은 글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코지토님의 글 때문이었다.&lt;BR&gt;&lt;BR&gt;&lt;FONT color=#800080&gt;슬픔의 힘...&lt;BR&gt;&lt;/FONT&gt;&lt;BR&gt;&lt;BR&gt;늦잠에, 지각에, 밀린업무에 시달리다.좀전에서야 미몹에 들어왔더니 글들 중에 낯익은 이름이&lt;BR&gt;&lt;BR&gt;눈에 들어온다. &lt;BR&gt;&lt;BR&gt;(화성님에게)한 나라안의 두 국민... 안희환님의 글이다.&lt;BR&gt;&lt;BR&gt;글을 읽고, 댓글을 읽고,,, 평상시 같았으면 바로 트랙백을 걸어야 했겠지만,&lt;BR&gt;&lt;BR&gt;오늘은 왠지 그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역시 어제 읽은 &apos;슬픔의 힘&apos; 때문일까?&lt;BR&gt;&lt;BR&gt;하지만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남긴 그글을&amp;nbsp;못본 척&amp;nbsp;할 수 없어 몇 자 남긴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나는 왜?&lt;/FONT&gt; &lt;BR&gt;&lt;BR&gt;나와 싸우고 싶지 않다고 손 내미는 사람을 적으로 간주하고 싸우자고 하는 것인가?&lt;BR&gt;&lt;BR&gt;나한테 호감이 간다고,나를 인정하고 칭찬까지 하는 사람이 내민 손을 매정하게 뿌리치며 &amp;nbsp;&amp;nbsp;&lt;BR&gt;&lt;BR&gt;그의 글에 시비와 태클을 걸고, 그의 글에 반박성 트랙백을 거는가?&lt;BR&gt;&lt;BR&gt;혹시, 코지토님이 말한 그 &apos;슬픔의 힘&apos; 때문은 아닐까?&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gt;&apos;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apos;&lt;BR&gt;&lt;BR&gt;내 삶의 전환점이 되게 한 네크라소프 시의 한 구절이다.&lt;BR&gt;&lt;BR&gt;&lt;BR&gt;안희환님과 나의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이것일 것이다.&amp;nbsp;&lt;BR&gt;&lt;BR&gt;그에게 있어&amp;nbsp;슬픔은 있어도 노여움은 없다.&lt;BR&gt;&lt;/FONT&gt;&lt;BR&gt;&lt;BR&gt;판잣집을 철거당해야 하는 슬픔과 고학을 하며 학교를 다녀야 했던 슬픔은 있어도,&lt;BR&gt;&lt;BR&gt;단순히 그 철거반이 미웠을 뿐, 그 가난이 싫었을 뿐, 그래서 지금은 &lt;FONT color=#800080&gt;주먹으로 내리쳐도&amp;nbsp;괜찮은&lt;BR&gt;&lt;BR&gt;집이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을 뿐,&amp;nbsp;그것들에 대한 분노는 없다.&lt;BR&gt;&lt;/FONT&gt;&lt;BR&gt;&lt;BR&gt;하루종일 추위에 떨며 과일을 팔아도 남는 것 없는 아버지와&amp;nbsp;같은건물 아저씨의 슬픔은 있어도&lt;BR&gt;&lt;BR&gt;왜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인지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고, 단순히 퉁명스러웠던 아저씨가 &lt;FONT color=#800080&gt;밑져가&lt;BR&gt;&lt;BR&gt;면서까지 감 세 개를 더 주신&amp;nbsp;사실에 고마워하는 따뜻함은 있으나, 그 아저씨의 슬픔에 대한 분&lt;BR&gt;&lt;BR&gt;노는 없다.&lt;BR&gt;&lt;/FONT&gt;&lt;BR&gt;&lt;BR&gt;단순히 여기까지라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돌리는 그의 신앙심을 감안해서&amp;nbsp;&lt;BR&gt;&lt;BR&gt;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만이었다.&lt;BR&gt;&lt;BR&gt;&lt;BR&gt;하지만, 엉뚱하게도 그의&amp;nbsp;노여움은 엉뚱한 곳에서 분출되었다.&lt;BR&gt;&lt;BR&gt;뉴라이트를 지지하는 글에선, 노무현정부와 개혁,진보세력을 똑같은 좌파로 규정하며&amp;nbsp;&lt;BR&gt;&lt;BR&gt;그들에 대해 노여워 하였으며,&lt;BR&gt;&lt;BR&gt;&lt;BR&gt;전교조를 다룬 글에선 노동자와&amp;nbsp;전교조를 싸잡아 비판하며 그들의 행동을 마치 조폭의 그것과 &lt;BR&gt;&lt;BR&gt;동일시 하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전교조를 해체해야 한다는 분노를 드러냈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gt;즉, 그에게 있어 슬픔은 슬퍼해야 하는 것이고, 분노는 분노해야 할 것에 지나지 않는다.&lt;BR&gt;&lt;BR&gt;슬픔과 분노의 인과관계는 전혀 없으며, 둘은 모두 똑같은&amp;nbsp;선 상에서 각기 다른 곳에 위치하고&lt;BR&gt;&lt;BR&gt;있는 별개의 점일 뿐이다.&lt;BR&gt;&lt;/FONT&gt;&lt;BR&gt;&lt;BR&gt;왜 그럴까?&lt;BR&gt;&lt;BR&gt;나는 그 이유를 코지토님의 &apos;슬픔의 힘&apos; 이란 글에서 찾았다.&lt;BR&gt;&lt;BR&gt;&apos;이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슬픔과 아픔이 있다. 내 슬픔과 아픔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큰 슬픔과 아픔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스스로의 슬픔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어야 타인의 슬픔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apos;&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8000&gt;그렇다. 그는 스스로의 슬픔을 진정으로 느끼지 못했기에 타인의 슬픔을 진정으로 느끼지 못하&lt;BR&gt;&lt;BR&gt;는 것이다. 자신의 슬픔에 대한&amp;nbsp;진정성이 없기에 그에 대한 노여움도 없고, 타인에 대해서도&lt;BR&gt;&lt;BR&gt;마찬 가지일 수 밖에 없다.&amp;nbsp;&lt;BR&gt;&lt;BR&gt;진정성이 없는 슬픔은 더이상 슬픔이 아니다. 감사와 축복이고,추억거리며&amp;nbsp;따뜻함이다.&lt;BR&gt;&lt;BR&gt;따라서 철거의 기억도, 장학금으로 어렵게 다녔던 학교시절도 그에겐 이미 기쁨으로 승화된지&lt;BR&gt;&lt;BR&gt;오래인 것이다.&lt;BR&gt;&lt;BR&gt;&lt;/FONT&gt;&lt;BR&gt;그러니,&lt;BR&gt;&lt;FONT color=#008000&gt;&lt;BR&gt;&lt;FONT color=#000080&gt;가난한 노동자와 농민으로 태어났으면, 거기게 만족하며 감사하게 살아야 하고,&lt;BR&gt;&lt;BR&gt;거지는 거지대로 노숙자는 노숙자답게 살아야 하는 것처럼, 선생님도 조용히 가르치면 될 것을&lt;BR&gt;&lt;BR&gt;&apos;노동자처럼&apos; 거리로 나와 구호를 외치고, 무슨무슨 투쟁을 하는 것이 못마땅한 것이다&lt;/FONT&gt;.&lt;/FONT&gt;&lt;BR&gt;&lt;BR&gt;&lt;BR&gt;이렇게 기쁘고 아름다운 세상을 바꾸자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할 수 밖에.&lt;BR&gt;&lt;BR&gt;감옥에 갇힌 선생님들의 슬픔을, 분신을 하고 농약을 먹어야 하는 노동자 농민의 슬픔을&lt;BR&gt;&lt;BR&gt;어찌 진정으로 느낄 수 있겠는가?&lt;BR&gt;&lt;FONT color=#008000&gt;&lt;BR&gt;&lt;BR&gt;&lt;/FONT&gt;&lt;BR&gt;그가 왜 그의 슬픔을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는 없으나, 거기엔 아마 &lt;BR&gt;&lt;BR&gt;그의 하나님이 많은 작용을 했을 거란 생각은 든다.&lt;BR&gt;&lt;BR&gt;&lt;BR&gt;그는 나에게&amp;nbsp;묻는다.&lt;BR&gt;&lt;BR&gt;생각이 다르면 모두 적이 되어야 하느냐고?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고, 좋은 관계가 될 수 &lt;BR&gt;&lt;BR&gt;도 있지 않냐고?&amp;nbsp;&lt;BR&gt;&lt;BR&gt;&lt;BR&gt;미몹의 어떤 분들은 또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lt;BR&gt;&lt;BR&gt;착하신 분 같은데, 순수한 분 같은데 왜 굳이 그를 적으로 모냐고?&lt;BR&gt;&lt;BR&gt;다양한 생각들을 말할 수 있는 미몹에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느냐고?&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800080&gt;나는 이런 다양한 생각들 안에 포장된 잘못된 슬픔과 분노를 경계한다.&lt;BR&gt;&lt;/FONT&gt;&lt;BR&gt;스스로가&amp;nbsp;기득권 세력임을 표방하며,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적임을 커밍아웃 한다면&lt;BR&gt;&lt;BR&gt;굳이 내가 그를 적으로 규정할 필요도 없고, 굳이 이런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lt;BR&gt;&lt;BR&gt;드러난 적들은 위험하지도 않기에 경계할 필요없이 맞서 싸우면 되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gt;하지만 무서운 것은 내부의 적이며, 그중에서도 스스로가 친구임을 자처하는 적이다.&lt;BR&gt;&lt;BR&gt;그 스스로가 정말로 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위험은 더&amp;nbsp;커질 수도 있다.&lt;BR&gt;&lt;BR&gt;&lt;/FONT&gt;&lt;BR&gt;그의 글을 읽는 사람중 단 한명이라도&lt;BR&gt;&lt;BR&gt;그의 잘못된 슬픔과 노여움의 방식이 전염될까 두렵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gt;아픔과,슬픔과,가난과,억압과 고통을 그저 아름다운 눈으로만 바라보려는 생각이 두렵다.&lt;BR&gt;&lt;BR&gt;그것들에 대한&amp;nbsp;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튀어 잘못된 분노로 변질될까 두렵다.&lt;BR&gt;&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800080&gt;슬픔이 때로 힘이 되는 것을 감추고&lt;BR&gt;&lt;BR&gt;슬픔을 슬픔으로만 간주하는 그 단순함이&lt;BR&gt;&lt;BR&gt;본질이 다른데 생각만 다를 뿐이라는 그&amp;nbsp;가벼움이 무섭다.&lt;BR&gt;&lt;/FONT&gt;&lt;BR&gt;&lt;BR&gt;한 나라안에 두 개가 아닌 여러 개의 국민이 있어도 된다.&lt;BR&gt;&lt;BR&gt;동일한 사안에 대해 수십,수백의 생각과 의견이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lt;BR&gt;&lt;BR&gt;&lt;BR&gt;하지만, 본질이 다르고 목적이 다른 것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lt;BR&gt;&amp;nbsp;&amp;nbsp;&lt;BR&gt;그들은 한 나라 안의 딴 국민일 뿐이고, 따라서 그들은&amp;nbsp;위험하다.&lt;BR&gt;&lt;BR&gt;그리고, 스스로가 딴나라 국민임을 인정하지 않는 그들은 훨씬 더 위험하다.&amp;nbsp;&lt;BR&gt;&lt;/DIV&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5220</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Wed, 23 Nov 2005 13:54: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뻔뻔한 기독교,뻔뻐한 사람들-</title>
<description>&lt;DIV class=contents&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face=Times&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역시 기독교는 얼굴이 두껍다.&lt;BR&gt;조금만 불리하면 십자가 뒤로 숨고,조금 유리해졌다 싶으면&amp;nbsp;이내 그 십자가를 앞세워 목소리를 높인다. 뭐 누구의 말처럼 (주)예수 역시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의 대표적 기업인 만큼, 특수가 기대되는 꺼리를 그냥 놓칠 수 없겠지만,&amp;nbsp;화장을 한건지&amp;nbsp;페인트칠을 한건지 도대체가 그 원판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두꺼워만 가는 그들의 얼굴은 정말이지 역겹고 추하다.&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gt;17일 유엔총회에서 통과된 &apos;북한인권상황에 대한 결의안&apos;에 대해 정부가 기권을 하자,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이를 규탄하기 위해 광화문에서 &apos;북한인권을 위한 촛불기도회&apos;를 개최한다고 한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800080&gt;이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은 안희환씨의 포스트-&lt;BR&gt;&amp;lt;노무현 정부는 더 이상 인권을 말하지 말라&amp;gt;에 고스란히 잘 나타나 있다.&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00&gt;[어떻게 다른 나라들이 북한의 인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데 정작 당사자인 우리나라는 무관심할 수가 있다는 것인가? ......&lt;/FONT&gt;&lt;/SPAN&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우리나라는 국제 사회 속에서 큰 망신을 당한 것이다. 제 밥도 못 찾아 먹는 모자란 인간들의 집단이 된 것이다. 늘 북한의 비위를 맞추면서 제대로 할 소리 한번 못한 채 끌려 다니더니 이제는 북한의 하수인노릇을 톡톡히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하고 통분할 일이다.&lt;/SPAN&gt; ]&lt;BR&gt;&lt;/FONT&gt;&lt;BR&gt;인권, 중요하다. &lt;BR&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face=Times&gt;남한의 인권이 중요한 만큼, 북한의 인권도 지켜져야 한다.&lt;BR&gt;아프리카에서 굶어 죽는 수백만의 아이들 인권도 소중하고, 미국의 침략으로 고통받는 이라크 국민들의 인권 역시 마찬가지다. &lt;BR&gt;&lt;BR&gt;하지만, 적어도 국내의 기독교는 인권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lt;BR&gt;왜?&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eb887&quot;&gt;기독교 내의 인권부터 개선하라&lt;/FONT&gt;&lt;BR&gt;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 그 많은 목사 중에 왜 여성 목사는 그렇게 찾아보기 힘든 것인가? 한기총 산하 그 많은 신학대학 중에&amp;nbsp;여목제도를 도입한 학교는 아직 한군데도 없다.&amp;nbsp;기껏해야 중소&apos;업체&apos; 몇 군데에 여성 목사가 시도되고 있다고는 하나,그것 역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lt;BR&gt;&lt;FONT color=#000080&gt;&lt;BR&gt;120년 국내 기독교의 역사 속에서, 철저하게 가려진 국내 여성 신도의 인권에 대해선 왜 아무말도 하지 않는가? 여성은 그저 헌금만 내고, 전도만 하러 다니는 인권을 타고 났기 때문인가?&lt;BR&gt;&lt;/FONT&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eb887&quot;&gt;남한의 인권에 대해선 왜 침묵하는가?&lt;BR&gt;&lt;/FONT&gt;새삼스레 말 하기도 부끄럽다. 이승만부터 박정희와 전두환을 거쳐가며&amp;nbsp;수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감옥에 갇히는 동안 과연 기독교는 무엇을 했는가?&amp;nbsp;십일조, 작정헌금, 건축헌금, 증축헌금,,, 한 푼의 세금도 없이 목사의 개인금고로 들어 가는 그 눈먼돈을 걷기위해,,, &apos;예배&apos;를 늘리고, 돈만 많이 내면&amp;nbsp; 아무나 &apos;장로&apos; 시켜주고 심지어는 &apos;같은 시간에 더 많은 헌금을 걷는 법&apos;이란 예배 프로그램 만들어서 목사끼리 정보 주고 받지 않았는가? &lt;BR&gt;&lt;BR&gt;&lt;FONT color=#800080&gt;정작 인권 탄압에 국민들이 죽어갈땐 교회 본연의 &apos;수익사업&apos;에만 열을 올리다가,그나마 인권에 대해 얘기라도 꺼낼 상황이 되니까, 인권, 그것도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만&amp;nbsp;유독 관심을 갖는건 도대체 어떤 이유인가? 그것도 하나의 블루오션 전략인가?&lt;BR&gt;&lt;/FONT&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eb887&quot;&gt;이라크 국민은 모두&amp;nbsp;사탄인가?&lt;BR&gt;&lt;/FONT&gt;작년 서양의 기독교 목사들이 울 나라에 와서 놀라서 기절한 사실이 있다. 당시 여의도에서 있었던 기독교의 &apos;이라크 참전을 위한 범 개독교인 기도회&apos;라는 것을 보고서 그랬다는데,,, 이건 정말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amp;nbsp;&amp;nbsp;나같이 기독교에 무식한 사람도 &apos;원수를&amp;nbsp;&amp;nbsp;사랑하라&apos; , &apos;싸움 하지 마라&apos; 는 성경 구절 정도는 알고 있는 마당에 아무리 썩었어도 그렇지,,, 대놓고 &apos;전쟁 찬성&apos;을 외칠 수 있나? &lt;BR&gt;&lt;FONT color=#000080&gt;북한의 인권에 대해 그렇게 걱정하는 사람들이 왜 이라크 국민들의 인권은 그렇게 탄압하지 못해 안달인 것인가? &lt;BR&gt;&lt;/FONT&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eb887&quot;&gt;국내 기독교는 썩었다.&lt;BR&gt;&lt;/FONT&gt;김일성부자의 세습정권에는 목이 터져라 타도를 부르 짖으면서도,목사직 세습하고, 신도들 돈으로 지은 교회 저당 잡혀서 &amp;nbsp;아들놈 돈대주는 국내 기독교는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이미 예수님조차 코를 막고 계실지 모른다. 개중에 선량한 교직자도 있으니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지 말라고? 아니다. &lt;FONT color=#000080&gt;스스로의 정화작용을 상실한 기독교는 이미 그들이 말하는 마귀로 전락한지 오래다. &lt;BR&gt;정직한 목소리를 내는 소수의 사람들이 이단 취급을 받는 현실인 것이다.&amp;nbsp;&lt;BR&gt;&lt;/FONT&gt;&lt;BR&gt;사실 북한의 인권 개선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힘과 압박만으로 해결될 문제였다면, 그토록 힘세고 압박하기 좋아하는 미국에 의해 예전에 해결되었을 것이다.한기총의 주장대로 정부가 북한의 인권문제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결국 남북한 사이에 남은 것은 전쟁 밖엔 없다.&lt;FONT color=#000080&gt; 전쟁을 해서라도 미잠재 고객이 많은 북한시장에 진출하고픈 그들의 야욕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러기엔 너무도 큰 댓가를 치러야 한다.&lt;BR&gt;&lt;/FONT&gt;&lt;BR&gt;그동안, 정치도 언론도 너무도 커버린 기독교 앞에서는 늘&amp;nbsp;순한 양이었다.&lt;BR&gt;그나마 양심있는 몇 사람이 기독교에 대해&amp;nbsp; 쓴소리라도 한마디 할라치면&amp;nbsp;&amp;nbsp;&apos;종교탄압&apos;이란 걸 내세워서 길길이 난리를 쳐왔다. 이젠 그런 속보이는 짓거리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 &lt;BR&gt;&lt;FONT color=#a52a2a&gt;120 년이면 참을만큼 참아왔다. &lt;BR&gt;이젠 우리가 나서야 한다. 언론이 나서고,국가가 나서야 한다. &lt;BR&gt;종교의 자유가 소중한 만큼 비종교인의 자유도 소중한 것- &lt;BR&gt;&lt;/FONT&gt;&lt;FONT color=#800080&gt;&lt;BR&gt;예수천국,불신지옥이라는 헛소리로 비기독교인의 인권을 짓밟는 종교라면,&lt;BR&gt;십자가를 내세우고, 인권을 내세우며&amp;nbsp;자신들의&amp;nbsp;부를 늘리고,&amp;nbsp;&amp;nbsp;&lt;BR&gt;미국과 부시의&amp;nbsp;이익을 위해서만 기도를 올리는 종교라면,&amp;nbsp;&amp;nbsp;&lt;BR&gt;더이상 종교가 아닌 &apos;사이비 기업&apos;의 길을&amp;nbsp;&amp;nbsp;걷고&amp;nbsp;있는 집단이라면,&amp;nbsp;&amp;nbsp;&amp;nbsp;&lt;BR&gt;설사 그들이 &apos;종교탄압&apos;이라고 극렬한 저항을 하더라도 적절히 &apos;탄압&apos; 해 주어야 한다. &lt;BR&gt;&lt;/FONT&gt;&lt;BR&gt;그것이 바로 진정으로 사람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필요한 일이고&amp;nbsp;진정한 예수의 뜻이다.&lt;/FONT&gt;&lt;/SPAN&gt;&lt;/P&gt;&lt;/DIV&gt;&lt;!-- // 본문 --&gt;&lt;!--버튼--&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4919</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Mon, 21 Nov 2005 13:23: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희환님에게-</title>
<description>&lt;FONT face=Times size=2&gt;안희환님의 &amp;nbsp;&amp;lt;나라의 미래를 위해 전교조를 해체하라&amp;gt; 라는 글에 반박 댓글을 달았더니 댓글로, 또 친히 제 방명록까지 오셔서 저의 생각이 오해라고 하시니, 마땅히 어디에 말씀드릴 곳이 없어서 트랙백을 걸어봅니다.&lt;BR&gt;&lt;BR&gt;&lt;/FONT&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face=Times&gt;안희환님은 자신의 글에서 전교조의 해체가 아닌 변화를 요구한 거라 하셨다는데, 그래서 다시 한번 그 글을 읽어보라고 하시는데, 전 아무리 다시봐도 변화를 요구하는 정도의 내용이라고 이해되지 않습니다.&lt;BR&gt;제 이해력이나 독해력이 떨어지는 건가요?&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face=Times&gt;&lt;FONT color=#000080&gt;&amp;lt; 전교조를 해체하는 것이 교육계를 발전시키는 길이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니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그것이 싫다면 철저하게 변해야할 것이다.&amp;gt;&lt;BR&gt;&lt;/FONT&gt;&lt;BR&gt;아마 이글의 마지막 부분 &apos;그것이 싫다면 철저하게 변해야 할 것이다&apos; 라는 내용을 가지고, 전교조의 해체가 아닌 변화를 요구하셨다고 하시나본데, 이거 좀 심하지 않습니까?&amp;nbsp;&amp;nbsp;&amp;nbsp;&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FONT face=Times&gt;&lt;FONT color=#000080&gt;&amp;lt;이것이 어떻게 소중한 우리의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선생님들의 모습일 수 있을까? 조직폭력배라도 되는 듯이 집단행동을 하는 이들이 어떻게 한 개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각각의 인격에 맞게 교육을 시키는 참교육자로 설 수가 있을까? 누가 뭐래도 전교조는 더 이상 선생님들의 모임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집단일 뿐이다.&amp;gt;&lt;BR&gt;&lt;/FONT&gt;&lt;BR&gt;제목이하 모든 내용에서 전교조를 마치 조직폭력배들의 그것처럼 묘사해 놓고, 마지막 줄에 해체하기 싫으면 변하라고 했으니, 그 글의 의도를 &apos;변화&apos;라고 이해해 달라니요. 사람&amp;nbsp;거진반 죽여 놓고,&amp;nbsp; &apos;죽기 싫으면 변하던가?&apos; 하는&amp;nbsp;겁니까?&lt;BR&gt;&lt;BR&gt;전 전교조에 대해서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lt;BR&gt;아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럴 엄두도 나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lt;BR&gt;&lt;BR&gt;다만, 안희환님의 글이 본래의 의도와 다른 것이라면, 고쳐서 쓰시던가, 새로운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글 안에 전교조의 해체를 주장한 것에 대한 반성과, 그 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을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lt;BR&gt;&lt;BR&gt;저랑 싸우고 싶지 않다고, 저한테 호감이 가신다고,제 글을 다른 곳에 퍼가기도 했다고 저한테 손을 내미시지만, 저는 옹졸하게도 그 손을 잡을 수가 없네요. &lt;BR&gt;&lt;BR&gt;그 &apos;해체되어야 할&apos;&amp;nbsp;전교조를 만들기 위해 투옥되신 선배와, 그로 인해 한겨울에 길거리에 내몰린 그 선배의 가족들과, 지금도 참교육을 위해&amp;nbsp;온갖 방해공작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촌지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며 온몸으로 싸우고 계신 선생님들이 계신데, 제가 어찌 그 손을 잡을 수 있겠습니까?&lt;BR&gt;&lt;BR&gt;제가 옹졸하고 치사한 놈이 되고 말지요.&lt;BR&gt;속좁고, 융통성 없는, 더러운 성격을 가진 놈이 되고 말지요.&lt;BR&gt;&lt;BR&gt;저한테가 아닌, 전교조에, 전교조에 몸담고 계신 선생님들께 사과하시기 전까지, 님은 저에게 적일 뿐입니다. 적에게 베푸는 관용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따라서 사과를 못하시겠다면, 님이라는 호칭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lt;BR&gt;&lt;BR&gt;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성격이 더러워서 &apos;대충&apos; 이란건 용납이 안됩니다.&lt;BR&gt;정식으로 사과를 하시던지, 아니면 저와 적으로써 한번 싸워 보시지요.&lt;/FONT&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4614</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Fri, 18 Nov 2005 13:3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 희한하네~</title>
<description>&lt;P&gt;삼성은 말 그대로 그 자체가 공화국입니다.&lt;BR&gt;&lt;BR&gt;따라서 그 공화국의 국왕이신 우리의 이건희 회장님은 당연히-&lt;BR&gt;&lt;BR&gt;&lt;BR&gt;삼성에서 만든 집에서 살고&lt;BR&gt;삼성에서 만든 음식을 먹습니다.&lt;BR&gt;&lt;BR&gt;삼성에서 만든 TV로 삼성광고를&amp;nbsp;보며&lt;BR&gt;삼성에서 만든 핸드폰으로 통화를 합니다.&lt;BR&gt;&lt;BR&gt;삼성에서 만든 옷을 입고&lt;BR&gt;삼성에서 만든 에버랜드에 갑니다.&lt;BR&gt;&lt;BR&gt;삼성에서 만든 신문을 보며 &lt;BR&gt;삼성에서 만든 자동차를&amp;nbsp;탑니다.&lt;BR&gt;&lt;BR&gt;삼성에서 만든 호텔에도 가고,&lt;BR&gt;삼성에서 만든 해외 지사에도 갑니다.&lt;BR&gt;&amp;nbsp;&lt;BR&gt;&lt;BR&gt;그런데, &lt;BR&gt;&lt;BR&gt;병원은 왜&amp;nbsp;삼성병원을 놔두고, 미국 병원에 계시는 걸까요?&lt;BR&gt;&lt;BR&gt;다른것도 아닌, 생명이 걸린 문제인데,&lt;BR&gt;&lt;BR&gt;그것도 그렇게 오랜 기간을 -&lt;BR&gt;&lt;BR&gt;거 참&amp;nbsp;희한하네~&lt;BR&gt;&lt;BR&gt;&lt;BR&gt;세계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게 삼성의 기업이념이라는데,&lt;BR&gt;&lt;BR&gt;혹시, 삼성병원이 세계 최고가 되려면&lt;BR&gt;&lt;BR&gt;공소시효가 지날때까지 기다려야만 되기 때문인가요?&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4553</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Fri, 18 Nov 2005 09:59: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성기노출과 KIN -</title>
<description>&lt;P&gt;현재 방영중인 MBC 드라마에서 남자의 성기가 노출되었다는 문제로 며칠동안 언론이 들썩거리더니 결국 방송위원회에서 어떤 식으로든 제재를 할 모양입니다.&lt;BR&gt;&lt;BR&gt;원래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그 장면을 본 적도 없고, 굳이 보고 싶지도 않지만, 여자가 아닌 남자 배우, 그것도&amp;nbsp;살짝 스쳐가는 정도였다면, 어떠한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기 보다는 단순한 실수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amp;nbsp;같습니다.&lt;BR&gt;&lt;BR&gt;실수라 하더라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중파 방송에서, 관련 법에 저촉되는 실수를 저질렀다면 그에 응당한 제재를 받아야 겠지요.&lt;BR&gt;&lt;BR&gt;하지만, 언론이 무엇때문에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건지,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lt;BR&gt;&lt;BR&gt;물론, 카우치 사건으로 이미 찍혀있던&amp;nbsp;MBC 였기에, &apos;괘씸죄&apos;에 걸린 것도 한 이유가 되겠지만, 다분히 의도적이었던 카우치 사건과 이번 사건은 엄연히 다른 사안입니다.&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gt;남녀의 성행위 중에 성기가 노출 된 것도 아니고,&amp;nbsp; 그 장면이 선정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킬 만한 &apos;꺼리&apos;를 제공한&amp;nbsp;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순한 편집상의 실수로 인정하고 그에따른 적절한 제재를 하면 그만인 사안일 뿐입니다&lt;/FONT&gt;.&lt;BR&gt;&lt;BR&gt;&apos;아이들이랑 같이 보다가 민망해서 혼났다&apos;,&amp;nbsp;&apos;온 가족이 같이 보는 시간대에 방영하는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런 장면이 나올 수 있나?&apos; &apos;몇 번의 편집과 검수를 거치는 과정에서&amp;nbsp;못 봤다는게 말이되나&apos; ......&lt;BR&gt;&lt;BR&gt;시청자들의 의견이라면서 언론들이 뽑아내는 기사 제목들입니다.&lt;BR&gt;&lt;BR&gt;&lt;FONT color=#800080&gt;우리 조금만 솔직해 봅시다.&lt;BR&gt;&lt;BR&gt;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마우스 한두번이면 웬만한 뽀르노는 무료로 다 볼 수 있는 2005년의 대한민국에서, 우리 부모들이 너무 순진한 겁니까? 아니면, 그만큼 무지한 겁니까? 솔직히, 우리 아이들, 그 정도 수위의 장면은 억지로 보라고 해도 안봅니다.&lt;/FONT&gt;&amp;nbsp;&lt;BR&gt;&lt;BR&gt;그리고, 성행위를 연상 시키는 침대씬, 삼각,사각의 콩가루 불륜을 미화하는 내용,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우는 폭력을 다루는 드라마에 대해선 그토록 관대하다가도, 유독 &apos;성&apos;문제만 나오면 왜들 그렇게 이를 악물고 달려드는 겁니까?&lt;BR&gt;&lt;BR&gt;대체 &apos;성&apos;이란게 그렇게 &apos;흐릿하게라도&apos; 보여줬다가는 큰일이 날만큼&amp;nbsp;나쁜 것인가요?&amp;nbsp;아이들과 함께 보면 그렇게 역겹고,불쾌하고 민망스럽다가도, 단 둘이만 있을 땐 더없이 성스럽고, 소중한 것이 되버리는 신비한 도깨비방망이라도 되는 건가요? &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 size=2&gt;정작 민망하고,불쾌했던 것은 은밀하게 나만 보고,나만 즐겨야 할 것을 &apos;순진한&apos; 아이들까지도 알게될 것이 두려운 어른들의 &apos;착각&apos;과 &apos;위선&apos;이 아닐까요?&amp;nbsp;&lt;BR&gt;&lt;/FONT&gt;&lt;BR&gt;언론도 언론이지만, 우리들까지 거기에 덩달아서 오버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amp;nbsp;&lt;BR&gt;정작 걱정되는 아이들에게 이 문제를 얘기하면 아마 이렇게 말할 겁니다.&lt;BR&gt;&lt;BR&gt;&quot; KIN이나 드셈 ~ &quot;&lt;BR&gt;&lt;BR&gt;&lt;BR&gt;이왕 KIN얘기가 나왔으니 한마디만 더 하지요.&lt;BR&gt;&lt;BR&gt;오늘 기사를 보니 록밴드 노브레인의 4집 수록곡 &apos;KIN(킨)&apos;이 &apos;욕설&apos;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어제 방송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답니다. &lt;BR&gt;&lt;BR&gt;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욕설로 들릴 수 있는 신세대 속어이긴 하지만, 원래의 어원이&apos;즐거운&apos;의 뜻을 가진 단어가 사용 여부에 따라 욕으로 쓰일 수도 있다는 &apos;가능성&apos;만 가지고 부적격판정을 받았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lt;BR&gt;&lt;BR&gt;그렇다면 가능성이 아닌, 단어 자체가 욕인 &apos;새끼&apos;나 &apos;년&apos; &apos;놈&apos; 등의 대사가 나오는 드라마는 모두 심의 대상이어야 할 것이고, 그동안 오락프로에서 KIN을 심심찮게 썼던 연예인들도 다 제재조치를 해야할 것입니다.&lt;BR&gt;&lt;BR&gt;&lt;FONT color=#800080 size=2&gt;심의를 하려면 일관성있게, 뚜렷한 기준을 마련해서 정확하게&amp;nbsp;해야지, 매번 할 때마다, 사안 마다, 심의 위원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고, 그 기준조차 애매하다면 그 심의로 인해 부당한 제재를&amp;nbsp;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 소리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lt;BR&gt;&lt;/FONT&gt;&lt;BR&gt;&amp;nbsp;&quot;KIN이나 쳐드셈&quot; 밖에...&lt;BR&gt;&lt;BR&gt;&lt;BR&gt;......&apos;도전지구탐험대&apos; 같은 프로에서 오지 속의&amp;nbsp;여성들의 젖가슴이&amp;nbsp;노출되었다고 해서, 드라마에서 남자의 성기가 조금 보였다고 해서, 노래 가사에 욕으로 들릴 수도&amp;nbsp;수도 있는 단어가 들어갔다고 해서, 아니 설사 진짜 욕이 좀 들어갔다고 해도,,, 어른들이 그토록 걱정하는 우리 아이들이 검게&amp;nbsp;물들지도, 다치지도 않습니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gt;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과 이중적인 잣대로 자기들 편한대로 재단해버리는 어른들의 비겁함과 모순된 행동들이, 우리 아이들의 눈과 귀와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건 아닐까요?&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00&gt;제발 쓸데없는 걱정에 정력 낭비하지 말고, 조금 더 솔직한 어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amp;nbsp;&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mungtung1/blog.aspx?id=64483</link>
<category>기본주제</category>

<author>화성</author>
<pubDate>Thu, 17 Nov 2005 15:35:34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