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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남 해 바 다</title>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 </link>
<description>바다가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3 Nov 2004 13:22: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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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바다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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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남 해 바 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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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적 복지는 박정희의 약속이다.</title>
<description>5.16 쿠테타에 성공한 박정희가 내세운 &amp;lt;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amp;gt;는 &amp;lt;복지 사회&amp;gt;와 같은 말이다.&amp;nbsp; 나라가 가난하니 일단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 나서 &amp;lt;모든 국민이 다 잘사는 나라&amp;gt;를 만들겠다는 뜻이다.&amp;nbsp; 70년대 80년대 90년대, 모든 국민들에게 착취를 정당화하는 근거는 &amp;lt;우리가 선진국이 되면~&amp;gt;이라는 전제가 있었다.&amp;nbsp; &lt;BR&gt;&lt;BR&gt;&amp;lt;선진국이 되면~&amp;gt;이라는 전제에서 모든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하루 12시간이 넘는 가혹한 노동을 견뎌왔다.&amp;nbsp; IMF의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amp;lt;나라를 위해서~&amp;gt;라는 전제 아래에서 말도 못 하는 수모를 견뎌 온 것이다.&amp;nbsp; &amp;lt;재벌의 착취와 독점&amp;gt;도 &amp;lt;나라를 위해서~&amp;gt;라는 전제로 묵인하고 온 것이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선택과 집중&amp;gt;(재벌과 독점)의 시대였다.&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2011년 한국은 &amp;lt;선진국&amp;gt;이 되었다.&amp;nbsp; 경제 규모가 10위권의 국가, 민주주의 절차가 지켜지는 나라, 자유로운 언론 소통...선진국으로서 갖추어야 할 &amp;lt;잘 사는 나라&amp;gt;의 기본 조건은 다 갖추었다.&amp;nbsp; 반도체-전자통신-선박-자동차-철강-기계 등등이 세계 10위권에 드는 선진국이 된 것이다.&amp;nbsp; 이제 남은 것은 &amp;lt;재벌만 잘 사는 나라&amp;gt;가 아니라 &amp;lt;모든 국민이 잘 사는 나라&amp;gt;의 시대가 온 것이다.&lt;BR&gt;&lt;BR&gt;이제 국민이 국가에 대해 &amp;lt;사회적 복지&amp;gt;를 당당하게 요구해야 할 시대가 온 것이다.&amp;nbsp; 의-식-주(주거)와 주택-교육-직업-의료-노후-문화생활를 시민의 권리 혹은 국민의 권리로 당연하게 요구해도 된다는 것이다.&amp;nbsp; 박정희 시대부터 지금까지 착취와 검열로&amp;nbsp;사회의 모든 부를 독점한 &amp;lt;재벌 사회&amp;gt;로부터 모든 국민이 동등하게 &amp;lt;잘 사는 복지국가&amp;gt;의 시대가 온 것이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복지와 무상&amp;gt;(시민과 평등)의 시대가 온 것이다.&lt;BR&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이제는 당당하게 &amp;lt;복지 사회&amp;gt;를 요구해야 한다.&amp;nbsp; 재벌들과 부자들만의 &amp;lt;복지 사회&amp;gt;가 아닌 모든 국민이 동등하게 누리는 &amp;lt;복지사회&amp;gt;를 당연한 사회적 권리로 요구해야 한다.&amp;nbsp; &amp;lt;기업을 살려야~&amp;gt; &amp;lt;나라가 잘 살다는 ~&amp;gt; 프레임에서 벗어나 &amp;lt;모두가 잘 살아야~&amp;gt; &amp;lt;나라가 잘 산다는 ~&amp;gt; 새로운 사회적 패러다임을 펼쳐야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이제 당당하게 요구하자.&amp;nbsp; 우리에게도 복지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5606</link>
<category>이런 저런 이야기들</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Mon, 12 Dec 2011 09:57: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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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꼼수와 디도스-빛이 보인다.</title>
<description>&lt;P&gt;한나라당 의원 비서관들이 저지른 선관위 홈피와 박원순 시장 홈피에 대한 디도스 공격의 배후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amp;nbsp; 처음 경찰이 발표했던 개인 차원의 선거방해차원은 아닌 것 &apos;같다.&apos;&amp;nbsp; 같은 당의 중진급 의원들조차 더 큰 배후를 의심하고 있다.&amp;nbsp; 주범의 IT 지식의 수준을 보나 그 주변 인물들의 증언들도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lt;BR&gt;&lt;BR&gt;이번 사태의 큰 그림을 설계한 사람이 따로 있다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amp;nbsp; 한나라당 내부의 핵심 조직이 서울 시장 선거의 정치적 파급력을 감안하여 무리수를 두었다는 설도 있다.&amp;nbsp; 이미 한나라당 내부의 핵심 인사들은 어떤 경로를 거쳐 작전이 흘러갔는지 알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lt;BR&gt;&lt;BR&gt;박원순 후보 홈피 공격은 이해가 되지만, 선관위 홈피 공격은 그 이유가 어정쩡하다.&amp;nbsp; 투표장소 변경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못 보게 하려고 선관위 홈피를 공격했다는 말은 앞뒤가 이상하다.&amp;nbsp; 전날 박 후보와 나후보의 격차가 8~10% 정도 벌어졌다는 것이 양측 선거 캠프의 중론이었기 때문이다.&amp;nbsp; 이미 3~4%의 역전으로 선거가 뒤집어지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amp;nbsp; &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quot;도대체 왜 선관위 홈피를 공격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amp;nbsp; 어차피 지는 게임이었는데....차라리 당일 오후에 공격했다면 서로 박빙의 상태라 조금은 이해나 되지만...&quot;&lt;BR&gt;&lt;/STRONG&gt;&lt;BR&gt;&lt;/FONT&gt;서울 시장 선거 패배 이후 나꼼수의 열풍과 디도스 분란에 휩싸인 한나라당의 내부 사정은 지리멸렬의 수준을 넘어 거의 와해지경이다.&amp;nbsp; 수첩 공주님이 등장하셔도 현재 상항은 여의치 않을 것 같다.&amp;nbsp; 만약 등장 장면을 잘못 선택하면 안철수와 맞짱 뜨기도 전에 침몰할 우려도 있다.&amp;nbsp; 서울 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거의 밤잠을 못 잔다는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lt;BR&gt;&lt;BR&gt;이제 내년 총선과 대선은 거의 그림이 그려졌다.&amp;nbsp; 단 얼마의 의석을 통합민주진영이 가져가느냐와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만 남았다.&amp;nbsp; 혹시나 이런 그림을 의식하여 서로 욕심을 부린다면 다 된 밥에 재뿌리는 일이 될 것이다.&amp;nbsp; 어차피 진보 10년 정부를 예상한다면 조금의 양보는 서로 필요한 일일 것이다.&amp;nbsp; 지금의 작은 양보가 나중에 큰 이익으로 돌아 올 것이므로.&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4년을 굳세게&amp;nbsp;싸우니 비로소 빛이 보인다.&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4개월 남았다.&lt;BR&gt;&lt;BR&gt;힘내자!!!(^^)&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5493</link>
<category>이런 저런 이야기들</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Thu, 08 Dec 2011 12:18: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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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미 FTA 혼란의 본질</title>
<description>&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1. 한나라당 - 똘마니 근성!!!&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한나라당은 뼈 속까지 친미-친재벌(자본) 편이다.&lt;/FONT&gt;&lt;/STRONG&gt;&amp;nbsp; 한미FTA가 한국보다 미국에 더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임을 잘 안다.&amp;nbsp; 자동차를 비롯한 몇 개의 산업 분야를 제외하곤 나머지 영역에서는 분명 한국이 손해를 볼 것이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특히 공공 서비스 분야의 타락(!)은 불을 보듯 뻔하다.&lt;/FONT&gt;&lt;/STRONG&gt;&amp;nbsp; 의료-교육-예술 분야의 차별은 더욱 심화할 것이다.&amp;nbsp;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도 더 심해질 것이고 대형할인마트의 횡포도 더 가혹해질 것이다.&amp;nbsp; 비정규직-중소자영업자-서민들의 고통과 차별은 지금보다 더 뻔뻔하게 진행될 것이다.&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친미-친재벌들의 호주머니는 더 두둑해질 것이다.&lt;/STRONG&gt;&lt;/FONT&gt;&amp;nbsp; 한나라당 구성원들이 바로 재벌들의 정치적 대리인들이며 재벌의 정치적 다른 얼굴이기 때문이다.&amp;nbsp; 그들에게 국익이란 한국 사회의 부자들의 이익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lt;BR&gt;&lt;BR&gt;쥐꼬리만한 복지 덕분에 물가 인상과 임금-수익의 하락으로 더 많은 지출을 감당해야할 한국의 중산-하층민들의 고통은 한나라당의 관심사가 아니다.&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특히 하층-빈곤 계층의 공포를 자극하여 더 많은 지분을 차지하려는 한나라당의 탐욕은 끝이 없을 것이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이들은 결코 이번 한미FTA의 국회 통과 협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amp;nbsp; 한미FTA는 1994년 YS가 세계화를 짖어대고 난 후 김대중-노무현-이명박을 거쳐오면서 20년 세월동안 한국을 지배했던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amp;lt;경쟁(착취)-효율(독점)의 신자유주의 결정판&amp;gt;&lt;/FONT&gt;&lt;/STRONG&gt;이기 때문이다.&amp;nbsp;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2. 민주당의&amp;nbsp;원죄의식!!!&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노무현 대통령(이하 노통)이 한미FTA 깃발을 들었던 이유는 두 가지다.&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하나는 재벌 견제, 다른 하나는 개성 공단(북한).&lt;/FONT&gt;&lt;/STRONG&gt;&amp;nbsp; 사회의 주도권을 시장에게 내 준 입장에서는 미국식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므로써 재벌의 체질을 개선시킨다는 관점에서는&amp;nbsp;해 볼만한 도박이었다고 본다.&amp;nbsp; &lt;BR&gt;&lt;BR&gt;또한 북한의 저렴하고 뛰어난 인력을 끌어들여서 한국의 첨단(최첨단이 아닌) 기술을 결합한다면 거의 천하무적의 경쟁력을 가진다는 장기적 포석이 있었다.&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일본이나 미국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혹은 거의 동급인&amp;nbsp;자동차이지만, 가격은 한참 싼 제네시스를 상상하면 된다.&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민주당은 애초 입안자의 원려심모를 잊은 채 엉뚱한 원조의식에만 시달렸다.&lt;/FONT&gt;&lt;/STRONG&gt;&amp;nbsp; 만약 한미FTA에게 죄가 있다면, 그건 한나라당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에게 있을 것이라는 자기반성에 기반한다.&amp;nbsp; 그래서 대중이 이해하기 어렵고 확실치도 않은 ISD만 잡고 애를 태웠던 것이다.&lt;BR&gt;&lt;BR&gt;그 원죄의식이 민주당으로 하여금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결백증을 불러 일으켰다고 봐야 한다.&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이런 불합리한 의식이 민주당을 강경노선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amp;nbsp;&lt;/FONT&gt;&lt;/STRONG&gt; 내년 한미 FTA가 ISD로 문제를 일으켰을 때 발뺌할 수 있는 변명도 될 수 있다는 계산도 있을 것이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3. 대중의 혼란 - 한미FTA의 본질!!!&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한미FTA는 극소수의 이익과 다수의 손해라는 신자유주의 결과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그러나 대중은 어떤 분야, 어떤 과정, 어떤 수단 등등의 세부적인 면에서는 혼란스럽다&lt;/FONT&gt;&lt;/STRONG&gt;.&amp;nbsp; 일반 대중이 1500페이지가 넘는 협정문을 다 읽고 이해할 수도 없으니까.&lt;BR&gt;&lt;BR&gt;일부 보수 블로거들과 일부 진보 블로거들 사이의 논쟁에서도 이 양상이 그대로 들어난다.&amp;nbsp; TV 속의 전문가 진영들도 조목조목 구체적으로&amp;nbsp;토론하지 못 한다.&amp;nbsp; 끝장 토론에서도 끝장이 나지 않는다.&amp;nbsp; 내 주변의 경제 전공 교수와 법학 전공 교수들도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amp;lt;혼란스러워 한다.&amp;g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민노당도 사정도 이런 면에서는 혼란스럽기 마찬가지다.&lt;/FONT&gt;&lt;/STRONG&gt;&amp;nbsp; 그들 중 그 누구도 세부 항목을 두고 조목조목&amp;nbsp;설명하지 못 한다.&amp;nbsp; 민노당의 반박-재반박은 오히려 보수진영의 세찬 반박으로 허공으로&amp;nbsp;날아간 상태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대중은 혼란스럽고 불안하다.&amp;nbsp; 특히 중산-하층은 더 불안하다.&lt;/FONT&gt;&lt;/STRONG&gt;&amp;nbsp; 그나마 있는 국가적 공공 서비스조차도 더 열악해질까봐 걱정이고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영세 자영업자들은 국산-외국 대형할인마트들 때문에&amp;nbsp;계속 떨어질 수익 구조가 걱정스럽다.&amp;nbsp;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4. 대안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이런 상태에서 가장 나은 대안은 처음부터&amp;nbsp;다시 시작하는 것이다.&lt;/FONT&gt;&lt;/STRONG&gt;&amp;nbsp; 어차피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서로 부담스러운 상태다.&amp;nbsp; 물리력으로 밀어 붙이다가 내부 반발이 돌출되어 서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면 말이다.&lt;BR&gt;&lt;BR&gt;내년 총선-대선 시기에 한미&amp;nbsp;FTA로 인한 외국의 소송이나&amp;nbsp;외국 대형할인마트나 영리 병원의 도입으로 문제가 불거지면&amp;nbsp;한나라당은 피할 수 없는 난관에 부딪힌다.&amp;nbsp;&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민주당도&amp;nbsp;물리력 없이 순순히 양보하면 한나라당과 더불어 덤터기를 쓸 수 있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서로 한미FTA의 전문가들을 출동시켜서 문제가 되는 조항에 대한 적극적 토론회-만민대회의 형식이라도-라도 여는 것이다.&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그리고 나서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절차를 거치면 될 것이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일반 국민들이 한미 FTA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amp;nbsp;있어야 광기와 혼란에서 벗어날 수&amp;nbsp;있다.&amp;nbsp; 이성과 합리적인 토론이야말로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적절하고 타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amp;nbsp;&amp;nbsp;&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국민적 합의는 국민적 이해에서 나오고 국민적 이해는 국민적 설득에서 나오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만약 못 하겠다면 국회에서 한 바탕 하는 수 밖에는.....그것도 한 방법은 방법이다.&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BR&gt;&amp;nbsp;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4947</link>
<category>이런 저런 이야기들</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Tue, 22 Nov 2011 14:03: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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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수능 시험의 최후 승자는?</title>
<description>&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당금 EBS 방송 사업부다.&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작년부터 일반 출판사들이 수능 시험용 문제집 생산을 대폭 줄였다. 올해는 아예 생산하지 않는 출판사가 대부분이었다.&amp;nbsp;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오직 EBS 문제집만 풀고 있는 실정이라 출판사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다.&lt;BR&gt;&lt;BR&gt;EBS가 1년에 벌어들이는 액수는 가히 천문학적이다.&amp;nbsp; 63만명이 수능을 쳤다.&amp;nbsp; 63만명은 3년~4년 사이에 과목별로 평균 10권씩은 보았을 것이다.&amp;nbsp; 언어-수리-외국어-탐구를 합치면 20권이다.&amp;nbsp; 권당 평균 7000원씩 잡으면 일천 칠백 육십 사억쯤 된다.&amp;nbsp; 거의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1년에 2천억씩&amp;gt;&lt;/FONT&gt;&lt;/STRONG&gt; 꿀꺽 한다.&lt;BR&gt;&lt;BR&gt;물론 EBS 문제집은 다른 출판사들보다 난이도가 있다고들 한다.&amp;nbsp; 문제 유형도 다른 출판사들과 달리 수능 체계에 근접해 있다고도 한다.&amp;nbsp; 현직 교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니 믿을 만하다.&amp;nbsp; 고질적인 악습인 교재채택료도 물론 없다.&amp;nbsp;&amp;nbsp;&lt;BR&gt;&lt;BR&gt;이 엄청난 액수의 돈은 문제집 개발에 재투자되지 않고 고스란히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EBS 본부로 유입&amp;gt;&lt;/FONT&gt;&lt;/STRONG&gt;된다.&amp;nbsp; 사실 수능 문제집이라는 것이 한번 개발되면 2~3년은 인쇄비만 드는 것이 현실이다. EBS 본부는 이 돈으로 EBS 교육방송의 질을 높이는 데 쓴다고는 한다.&amp;nbsp; &lt;BR&gt;&lt;BR&gt;그러나 EBS는 MB 정권 출발 당시 MB에 충성했다.&amp;nbsp; 진보적이고 합리적인 PD들을 짜르고 그 자리에 색깔 없는 PD들로 채워 놓았다.&amp;nbsp; 그러면서 반(反) 입시적 분위기를 친(親) 입시적 분위기로 돌려 놓고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비판적 기능을 대부분 삭제&amp;gt;&lt;/FONT&gt;&lt;/STRONG&gt;했다.&lt;BR&gt;&lt;BR&gt;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EBS에서 방송되었던 사회 교육적 혹은 비판적 프로그램들이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무채색 혹은 극우적 색채&amp;gt;&lt;/FONT&gt;&lt;/STRONG&gt;를 띄는 내용으로 변질된 것이다.&amp;nbsp; 이제 EBS에서 볼 만한 프로그램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고 본다.&lt;BR&gt;&lt;BR&gt;1년에 2천억에 가까운 자금이 교육적 기능보다는 반(反)교육적 기능으로 흐르고 있는 것이다.&amp;nbsp; 이 자금은 엄격히 말하면 교육세에 가까운 국민의 혈세인 것이다.&amp;nbsp; 피 같은 국민의 돈으로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교육의 역기능적인 사업&amp;gt;&lt;/FONT&gt;&lt;/STRONG&gt;을 진행하는 것이다.&lt;BR&gt;&lt;BR&gt;망국적인 학벌 사회의 어둠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대학 서열화는 계속 고착될 것이다.&amp;nbsp; 국민들은 이런 현상을 우리 사회의 모순이라고 본다.&amp;nbsp;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고질적인 입시 교육이 이런 모순 속에서 생겨나는 독버섯이라고 주장한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EBS는 이런 구조적 모순을 먹고 자라나는 사회의 독버섯이 되었다.&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4627</link>
<category>교육이야기</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Fri, 11 Nov 2011 19:18: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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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한미FTA는 김해 경전철이다.</title>
<description>&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김해 경전철과 돈 먹을 한미 FTA&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노무현 대통령 시절 고향인 김해에 시혜(!)차원에서 밀어 붙인 부산-김해 경전철이 일년에 1100억을 먹는 하마가 되었다.&amp;nbsp; 상주 인구와 유동 인구를 몇 배씩 뻥튀기하고 온갖 기초 자료를 부풀려 적자가 뻔한 공사를 강행했다.&lt;BR&gt;&lt;BR&gt;지난 봄부터 완공 후 예상했던 적자가 진실로 드러나기 시작했다.&amp;nbsp; &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1년에 1100억 정도란다.&lt;/STRONG&gt;&lt;/FONT&gt;&amp;nbsp; 시공사측의 적자에 대해 김해시와 부산시가 보전해야 할 금액이다.&amp;nbsp; 김해시는 파산을 우려할 정도고 부산도 재정 운영에 만만치 않은 부담이 예상된다.&amp;nbsp; &lt;BR&gt;&lt;BR&gt;감사원을 비롯한 전문가 단체에서 무리한 사업이라고 몇 번을 지적해도 대통령 치적사업이라는 명목으로 강행 돌파한 결과다.&amp;nbsp; 그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이야기했을 때도, 김해-부산시의 시장들은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지역의 이익&amp;gt;&lt;/FONT&gt;&lt;/STRONG&gt;이라는 명목으로 계속 강변했다.&amp;nbsp; 지역 의회도 덩덜아 깨춤 췄다.&amp;nbsp; &lt;BR&gt;&lt;BR&gt;결국 시민들과 국민들의 혈세가 건설-토목-철도 공사 업체들의 입으로 쓸려 들어갔다.&amp;nbsp; 지방 토호들과 이들의 비호세력인 지역 정치인들만 배를 불렸다.&amp;nbsp; 지역의 이익이란 지역 토호들의 이익일 뿐이었다.&amp;nbsp; &lt;BR&gt;&lt;BR&gt;나머지 뒤처리는 시민들이 해야한다.&amp;nbsp;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그들의 배를 다시 불려야 한다.&amp;nbsp; 학교의 급식예산를 감축하여&amp;nbsp;경전철 적자를 보전해야 한다.&amp;nbsp; 일반 서민 의료 지원비를 감축해서 지역 토호들의 아가리를 채워넣어야 한다.&amp;nbsp; MB의 4대강 공사와 그 맥을 같이 한다.&lt;BR&gt;&lt;BR&gt;&lt;BR&gt;전문가들이 말하는 한미FTA에 대한 우려도 이와 같다.&amp;nbsp; 지금 그들이 내세우는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국익은 재벌과 부자들의 이익&amp;gt;&lt;/FONT&gt;&lt;/STRONG&gt;일 뿐이다.&amp;nbsp; 하청업체, 중소자영업자, 일반 서민들에게 한미FTA가 가져다주는 것이라고는 구멍 뚫린 최소한 복지와 적자투성이 지갑 그리고 매몰찬 사회적 차별일 뿐이다.&lt;BR&gt;&lt;BR&gt;영리병원과 일반병원의 엄청난 격차, 특수외국인설립학교와 일반 학교의 엄청난 격차 등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amp;nbsp; 진보 언론에서 떠드는 ISD도 지금은 실감하지 못 하지만, 당하면 엄청난 차별적 고통을 동반할 것이다. 우리의 미래를 미국에게 넘겨준다는 말도 가능할 정도다.&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이런 면에서 한국식 자본주의는 신자유주의의 현실을 그대로 닮아있다.&lt;BR&gt;&lt;BR&gt;이익은 재벌이, 손해는 국민이.&amp;nbsp;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4533</link>
<category>이런 저런 이야기들</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Tue, 08 Nov 2011 13:19: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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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눈 찢어진 아이?</title>
<description>&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가카의 아들?&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BR&gt;2007년 대선 때도 나온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그 때도 BBK, 눈찢어진 아이, 에리카 킴, 몇 명의 &amp;lt;그녀들&amp;gt; 등의 이야기가 매체 언론에 여러 번 나왔다.&amp;nbsp;&amp;nbsp;심지어 &amp;lt;그녀들&amp;gt;의 실명도&amp;nbsp;나왔다.&amp;nbsp; 그 밖에 가카의 출생지의 비밀, 호적관계, 전과(前科) 14범,&amp;nbsp;이라크 공사 대금 등등.&amp;nbsp;&amp;nbsp;인간 그 자체는 거의 쓰레기에 가깝다는 평도 있었다.&lt;BR&gt;&lt;BR&gt;그러나 가카 찍으려고 마음 먹은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언급들이 한 마디로 마이동풍이었다.&amp;nbsp; 그들에게는 오직 경제 뿐이었다.&amp;nbsp;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부동산 뻥튀기의 재현으로 각자의 호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우기를 원했다.&amp;nbsp; 자기의 아파트 가격이 3배에서 10배까지 뛰기를 바랬다.&lt;BR&gt;&lt;BR&gt;그래서 그들은 거의 쓰레기에 가깝다는 평을 듣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찍었다.&amp;nbsp; 그리고 우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예언했던 그대로 각각의 계급별로 적합한(?) 결과를 보고 있다.&amp;nbsp; 부자는 살고 나머지는 죽고.&amp;nbsp; 상위 10%는 더 부자가 되고 나머지 90%는 착취 당하고.&amp;nbsp; 가카의 인적 네트워크는 한 자리 차지하고, 나머지는 쫒겨나고.&lt;BR&gt;&lt;BR&gt;이제 와서 &amp;lt;눈 찢어진 아이&amp;gt;에 대해 호들갑 떤다는 것은 참 웃기는 이야기다.&amp;nbsp; 가카를 모욕하고 한나라당 패거리들의 추악한(?) 정체성을 밝히려는 의도는 알겠다.&amp;nbsp;그러나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amp;nbsp;&amp;nbsp;가카를 모욕하기 전에 &amp;nbsp;먼저 가카를 찍었던 다수 자유주의자들이 자신들의 반성문을 쓰는 것이 먼저 아닐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4389</link>
<category>이런 저런 이야기들</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Tue, 01 Nov 2011 15:1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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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부산 동구 재보선의 의미는?</title>
<description>&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quot;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 WORD-SPACING: 0px; FONT: 12px/19px 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 TEXT-TRANSFORM: none; COLOR: rgb(0,0,0); TEXT-INDENT: 0px;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BACKGROUND-COLOR: rgb(228,252,255); orphans: 2; widows: 2;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quot;&gt;&lt;FONT color=#00000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5f5dc&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부산 동구에서 한나라당의 승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amp;lt;박원순의 승리에 대한 보수진영의 물타기&amp;gt;다. &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부산 동구의 주거 인구 중 7할은 노인들이고 나머지 3할 중 주소지만 동구이고 실제 거주는 타지역인 사람도 많다고 한다.&amp;nbsp; &lt;BR&gt;&lt;BR&gt;부산 동구는 과거 김영삼, 박찬종, 노무현을 배출할 때는 부산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부산의 변두리 중에서도 가장 낙후하고&amp;nbsp;가난한&amp;nbsp;지역이다. 부산에서 실제 GDP가 가장 낮은 곳이라고도 할 수 있다. &lt;BR&gt;&lt;BR&gt;한마디로 한나라당의 지방 지지자의 특징인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lt;노인-백수-저학력층&amp;gt;&lt;/FONT&gt;&lt;/STRONG&gt;이라는 공식과 일치하는 곳이다. &lt;BR&gt;&lt;BR&gt;만약 이번 부산 동구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게 졌다면, 민주당조차도 내년 총선 대선은 걱정할 필요 없고, 한나라당은 존폐를 아주 심각하게 걱정해야 한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5f5dc&quot;&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왜냐면 부산 동구는 한나라당의 핵심이며 상징인 곳이기 때문이다.&amp;nbsp; 이곳에서 한나라당이 진다면????&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7fffd4&quot;&gt;그러므로 &lt;BR&gt;이곳의 한나라당 승리가 마치 박근혜의 승리라는 둥...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대선의 희망을 찾는 다는 둥... 하는 말은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서울 시장 패배에 대한 보수 진영의 자위 행위이며 물타기&lt;/FONT&gt;&lt;/STRONG&gt;일 뿐이다. &lt;BR&gt;&lt;BR&gt;사실 민주당의 4할의 득표율이 어디에서 나왔을까 의아스럽게 만들 정도인 게 정확한 답이다. 그곳에 사는 분들도 &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amp;lt;4할의 민주당 표&amp;gt;&lt;/STRONG&gt;&lt;/FONT&gt;가 나온 것이 이상하다고 할 정도이니까. &lt;BR&gt;&lt;BR&gt;만약 부산 해운대-남구-수영구에서 재보선이 있었다면 한나라당은 전승하지 못 할&amp;nbsp;것이라는 의견이&amp;nbsp;부산의 민심이다.&amp;nbsp; 부산의 5할 정도는 이미 반(反)한나라당 정서가 지배한다고 봐야 한다.&amp;nbsp; 동구에서 4할의 반(反)한나라당이면, 해운대구-남구-수영구-동래-금정구 등등은 최소한 5~6할 정도로 봐야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크롬에서 쓰다가 다시 익플로 와서&amp;nbsp;복사하니 스킨이 이상해지네....&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4235</link>
<category>이런 저런 이야기들</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Fri, 28 Oct 2011 08:06: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세훈의 희망 투표율!</title>
<description>오늘 아침 출근길에 잠깐 본 뉴스에 서울 무상급식 투표 적극 참가율이 40%정도 된다는 글이 떴다.&amp;nbsp; 깜짝 놀랐다.&amp;nbsp; 웬 40%?&amp;nbsp;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니 헛웃음이 나왔다.&amp;nbsp; 700명 모집단에서 응답율 13%라는 짧은 멘트가 맨 뒤에 달려 있었다.&amp;nbsp; &lt;BR&gt;&lt;BR&gt;&lt;STRONG&gt;역시 중앙일보!&amp;nbsp; &lt;BR&gt;&lt;BR&gt;&lt;/STRONG&gt;자세하게 계산해 보면 18% 정도.&amp;nbsp;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까지 다 쳐도 25%.&amp;nbsp; 개표 가능 33%까지는 한참 거리가 있는 수치다.&amp;nbsp; &lt;BR&gt;&lt;BR&gt;&lt;STRONG&gt;역시 통계란....&lt;BR&gt;&lt;BR&gt;&lt;/STRONG&gt;&lt;BR&gt;보수 진영이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amp;nbsp; 이런 사기 통계까지 들고 나오다니.&amp;nbsp; 오세훈이 노무현처럼 배수진을 치는 모양이지만,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 같다.&amp;nbsp; 서민을 위한 배수진은 비장미라도 있지만, 부자들을 위한 배수진은 풍자의 대상일 뿐이다.&lt;BR&gt;&lt;BR&gt;참고로 보수진영의 모(某)처에서 실시한 신뢰할만한 통계는 최대 25%, 최소 18%였다는 소문 아닌 소문도 있다고 한다.&amp;nbsp; 내가 들은 바로는 강남&amp;nbsp;부자들 중에서도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들은 다 오세훈을 불쌍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lt;BR&gt;&lt;BR&gt;하긴 있는 놈이 더 하다는 속담처럼, 강남 부자들이 무상급식-유상급식의 손익계산을 더 빠싹하게 돌렸을 것이다.&amp;nbsp; 무상급식을 가정하고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계산해 보면 대충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1년에 평균 50만원 정도 이익이고, 중등-고등만 하더라도 &amp;lt;500~600만원 정도&amp;gt; 이익이고 초등-중등-고등까지 합치면 &amp;lt;800만원 정도&amp;gt; 돈이 남는다는 것을 알것인데.....&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그리고 이런 무상급식의 분위기는 대학 학비 혜택까지 영향을 줄 것은 뻔한 현실인데...더구나 내년 총선-대선의 중심 화제는 복지-북한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감안한다면, 오세훈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무상급식을 반대한 것인지.&amp;nbsp; 그러고도 대선에 나올 생각을 했다니.&amp;nbsp; 박근혜 입에서 복지라는 용어가 나오는 현실에서 속에서 말이다.&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2093</link>
<category>이런 저런 이야기들</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Mon, 22 Aug 2011 12:34: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반(反)사회적 족벌 경연진과 희망버스!</title>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제3차 희망버스가 출발한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클레인 위에서 200일이 넘게 고공 투쟁을 하고 있는 김진숙 동지를 구하기 위한 희망버스가 세번째 시동을 건다.&amp;nbsp; 제2차 희망버스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것 같다.&amp;nbsp; 경향 각지에서 희망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겠다는 전화가 온다.&amp;nbsp; 다들 밤 샐 각오들이다.(^^)&lt;BR&gt;&lt;BR&gt;&lt;BR&gt;한진중공업의 이번 해고 사태는 한국 자본이 얼마나 파렴치한&amp;nbsp;반(反)사회적 존재들인가를 잘 보여준다&lt;STRONG&gt;.&lt;/STRONG&gt;&amp;nbsp; 회사의 이익을 의도적으로 줄여서 적자를 만들고 이를 근거로 무자비한 해고를 자행했다.&amp;nbsp;&amp;nbsp;피 묻은 칼날을 휘두른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진의 족벌 경영진은 몇 백 억원의 자본배당금을 두둑하게 챙겼다.&amp;nbsp; &lt;BR&gt;&lt;BR&gt;문제가 생기자 한진의 회장은 해외로 도망가 버렸다.&amp;nbsp; 이 도망은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반(反)사회적 인간인지를 증명해버렸다.&amp;nbsp; 회사를 자신의 사적인 소유물로 생각한다는 뜻이다.&amp;nbsp;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봉건적 수준의 경영 의식을 보여준다.&amp;nbsp; 이런 인간들에게 회사의 경영을 맡긴다는 것 자체가 자본주의 사회에 역행하는 현상이다.&lt;BR&gt;&lt;BR&gt;민주당이 결합하고 진보 진영이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한나라당과 친재벌 보수진영이 조중동을 앞세워서 반동(反動)의 작태를 보여준다.&amp;nbsp; 부산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앞서서 부조리한 한진중공업 경영진 편을 든다.&amp;nbsp; 아마도 보수진영의 눈에는 타워 클레인의 김진숙 동지와 희망 버스만 보이는 모양이다.&amp;nbsp; 사회의 정의보다는 진보의 움직임이 무서운 모양이다.&lt;BR&gt;&lt;BR&gt;이번 희망버스는 반(反)사회적 족벌 경영진에 대한 민중의 질책이다.&amp;nbsp; 부조리하고 반사회적 경영진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규탄이다.&amp;nbsp; 노동자에 대한 비(非)인간적 해고를 막기위한&amp;nbsp;시급한 예방책이다.&amp;nbsp; &amp;nbsp;IMF 사태 이후 자본으로부터 소외된 노동자의 삶을 인간적인 궤도로 환원시키기 위한 진지한 행진이다.&lt;BR&gt;&lt;BR&gt;한나라당-보수단체-조중동은 자신들이 편들고 있거나 앞으로 편들 한진중공업의 경영진이 진정한 자본주의 사회의 존재들인지를 판단해야 한다.&amp;nbsp; 내가 보기에 이번 사태를 초래한 한진중공업 경연진은&amp;nbsp; 자본주의 관점이나 사회적 관점이나 도덕-정의의 관점에서 이미 그 도를 넘어버렸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만약, 한나라당과 보수단체 그리고 조중동이 계속 한진중공업 경영진을 편든다면 그들 스스로 그들의 인식 수준이 &amp;lt;시대착오적&amp;gt;이며 반사회적이라는 수준을 보여줄 뿐이다.&amp;nbsp; &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ff0000&gt;왜냐면, 이건 생존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정의와 도덕 그리고 양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1182</link>
<category>이런 저런 이야기들</category>
<category>희망버스</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Thu, 28 Jul 2011 10:32: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이스(네이스) 오류-MB 책임!</title>
<description>&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이번 나이스의 오류는 예견된 것이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나이스(NEIS, 원래 이름은 네이스)는 참여정부 시절 교육부와 정통부가 삼성과 손잡고 구축한 교육행정망이다.&amp;nbsp; 초기에 개인 정보 유출과 노출을 둘러싼 전교조와 참여정부와 갈등이 아주 심각했다.&amp;nbsp; 교육부총리와 전교조의 오랜 줄다리기 끝에 각 교육청별로 서버를 관리하는 분산시스템을 선택함으로써 교육현장에 도입되었다.&lt;BR&gt;&lt;BR&gt;개인정보 노출과 유출을 제외하면 꽤 괜찮은 시스템이었다.&amp;nbsp; 학교 교사들도 이 시스템이 손에 익어감에 따라 편리함하다는 평이 많았다.&amp;nbsp; 교육청 업무보고와 공문 수납은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교육행정 전산망이 분산체제로 틀을 갖추었다. 물론 연말에 업무가 폭주할 때는 서버의 속도가 현격하데 느려졌다는 단점만 빼고는.&amp;nbsp;&amp;nbsp;&lt;BR&gt;&lt;BR&gt;그런데 MB 정부는 그동안 시스템관리를 맡아오던 삼성을 엘지로 전격 교체했다.(이유는 모름???)&amp;nbsp;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amp;nbsp; 삼성의 기존 시스템과 엘지의 새로운 시스템이 충돌하기 시작했다.&amp;nbsp; 여러 가지 오류들이 돌출하면서 고3의 수시모집과 정시 모집의 학생부 기록에 대혼란을 초래할 뻔 했다.&amp;nbsp;학교 현장의 혼란은 위험할 지경까지 갔다.&amp;nbsp;&lt;BR&gt;&lt;BR&gt;결국 MB 정부는 입시를 앞두고 삼성을 불러 들였다.&amp;nbsp; 그러나 삼성의 미온적인 태도에 화가 난 엘지와 교육부(MB 정부)는 엘지에게 모든 시스템을 통합하는 새로운 나이스 즉, &amp;lt;차세대 나이스&amp;gt;를 재구축하도록 했다.&amp;nbsp; 원래 네이스(학생부)-통계보고-공문수납-예산업무로 분산되어 있던 나이스를 새로운 나이스로 대체하게 한 것이다.&amp;nbsp; 기한은 1년(!).&lt;BR&gt;&lt;BR&gt;4개의 다른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삼성과 엘지는 계속 충돌했다. &amp;nbsp;우여곡절 끝에 &amp;lt;차세대 나이스&amp;gt;라는 교육행정 통합전산망이 2011년 교육현장에 도입되었다.&amp;nbsp; 도입 초기, &amp;nbsp;교육 전산 전문가들조차도 알 수 없는 오류들이 생기기 시작했다.&amp;nbsp; 공문 수납부터 통계보고 자료들이 중간에 사라지는 황당한 일도 있었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오늘 아침, &amp;nbsp;비전문가와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대로 심각한 오류가 발생했다.&amp;nbsp; 학생의 성적 기록에 연산 착오가 있었다는 것이다.&amp;nbsp; 대학입시에 필요한 내신 성적 산출까지 위협하게 된 것이다.&amp;nbsp; 어쩌면 그동안 전문가도 모르는 미확인 오류가 계속 있어왔지만, 누구도 검증-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갔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위험한 이야기까지 나도는 현실이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도대체 MB 정부에 들어와서 지금까지&amp;nbsp; 제대로 한 것이 뭐냐?&lt;BR&gt;4대강 삽질조차도 제대로 못하면서 컴퓨토 시스템을 건드리기는 왜 건드려서.....&lt;BR&gt;&lt;BR&gt;&lt;BR&gt;&lt;/FONT&gt;&lt;BR&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j1129s/blog.aspx?id=271002</link>
<category>교육이야기</category>

<author>바다가재</author>
<pubDate>Sat, 23 Jul 2011 11:28: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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