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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로그</title>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 </link>
<description>정통고품격서비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Aug 2004 08:52: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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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통고품격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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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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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니-- 에 대한 재확인사살</title>
<description>&quot;리먼 브러더스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이었습니다. 리먼 브러더스를 파산하도록 내버려둔 것은 잘못(mistake)이었습니다.&quot; 

자넷 옐런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62)가 16일(현지시간) 저녁 뉴욕 바드대학 후원으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리먼 브러더스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옐런 총재는 특히 &quot;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 몰고온 파장은 `파괴적(devastating)`이었다&quot;며 &quot;리먼이 파산함에 따라 미국의 금융위기는 `비약적으로(quantum)`으로 확대됐다&quot;고 강조했다. 

그동안 연준 내부에서 리먼의 파산이 금융위기를 심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이날 옐런 총재의 언급은 지금까지 나온 발언중 수위기 가장 높았다는 평가다. 

옐런의 발언은 한마디로 `너무 커서 죽일 수 없다`는 `대마불사(too big to fail)` 논리가 리먼에게 적용됐어야 했다는 지적과 다름 아니다. 결국 `대마`가 죽음으로써 월가가 쑥대밭이 됐다는 것을 옐런은 지적하고 있다. 

too big to fail
too big to fail
too big to fail
too big to fail
too big to fail

우리는 미 연준 총재가 대마불사 원칙을 얘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불과 2년전까지도 경제한다는 자들 중 하나는 대마불사는 없다고 주장했다. 

경제학이 얼마나 현실적 분석 학문에서 이념적 주의주장으로 옮아갔는지 알 수 있다. 이야말로 퇴보라고 부르기에 적절하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어느덧 신앙의 강고함을 지적 성취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예를 들어 FTA를 자유무역이라 부르는 행위들이 그러하다.</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32066</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Sat, 18 Apr 2009 11:0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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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예고대로 이 즈음에서 다시 승리를 선언한다.</title>
<description>AIG가 보험업체에서 탈락함에 따라, 한국AIG는 별개의 보험회사로 독립하게 되었다.&lt;BR&gt;즉 AIG와 무관한 새로운 법인이 되었다. 보험중소기업 쯤 되는가.&lt;BR&gt;&lt;BR&gt;내가 보험회사가 망하지 않는 보험이 개발될 때까지 보험들지 마라고 할 때, &lt;BR&gt;모 블로거는&amp;nbsp;나를 보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식한 자라고 주장했다.&lt;BR&gt;(일부 사실이기도 하겠지. 난 관여하지 않은 금융상품은 잘 모른다 ^^)&lt;BR&gt;&lt;BR&gt;난 논쟁하기 귀찮으니 보험업체가 파산할때 승리를 선언하겠다고 했었다.&lt;BR&gt;&lt;BR&gt;그러니 이 즈음에 중간 정산으로&amp;nbsp;승리의 기록을 남겨두자.&lt;BR&gt;그 블로거는 아니-- 였던 것 같은데, 거의 치매라서&amp;nbsp;그인지&amp;nbsp;아닌지 아리송하다.&lt;BR&gt;&lt;BR&gt;확인해 보기도 귀찮다. 아니--가 아니라면 죄송.&lt;BR&gt;&lt;BR&gt;대체 자네들은 무엇을 보장받기 위해 보험을 드는가?&lt;BR&gt;여행자 보험이라면 들어도 좋다. &lt;BR&gt;그러나 평생을 담보하는 생명보험을&amp;nbsp;들고자 한다면&amp;nbsp;&lt;BR&gt;당신은 법인과 자연인의 수명과 생명력에 대해 크게 오판하고&amp;nbsp;있는 것이다.</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29550</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Thu, 05 Mar 2009 23:3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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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성태가 국채 물량 걱정하기 시작했다.</title>
<description>&lt;P&gt;지금에서야?&lt;BR&gt;&lt;BR&gt;내가 지난 12월에 걸고 넘어진 건데...&lt;BR&gt;&lt;BR&gt;&lt;A href=&quot;/instincts/frmView.aspx?list=blog&amp;amp;id=224148&amp;amp;page=4&quot;&gt;http://www.mediamob.co.kr/instincts/frmView.aspx?list=blog&amp;amp;id=224148&amp;amp;page=4&lt;/A&gt;&lt;BR&gt;&lt;BR&gt;현재라도 그 때 예상이랑 별반 차이없다.&lt;BR&gt;&lt;BR&gt;1. 올해 말에는 양질의 미국 국채가 나오고&lt;BR&gt;&lt;BR&gt;2. 쓰레기같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대한민국 국채도 나오는데&lt;BR&gt;&lt;BR&gt;3. 한국 국채를 사줄 사람이 세계적으로 없을 것이고.&lt;BR&gt;&lt;BR&gt;4. 매우 높은 가산금리를 요청하게 된다&lt;BR&gt;&lt;BR&gt;5. 이는 한국물 전체의 CDS를 급상승하게 만들 우려가 있어&lt;BR&gt;&lt;BR&gt;6. 정부는 한국은행과 한국계은행(산업,기업,우리)에게 국채 인수를 요구&lt;BR&gt;&lt;BR&gt;7. 정부의 돈을 받은 은행이 다시 그 돈으로 정부 국채를 사게 되므로&lt;BR&gt;&lt;BR&gt;8. 시중의 유동성은 증발하며 좀비 금융이 구조화하게 된다.&lt;BR&gt;&lt;BR&gt;지난번&amp;nbsp;4대강 사업으로추산에 20조였나 했는데, &lt;BR&gt;추경이 있고, 중소기업 보증에, 녹색 뉴딜까지 하시니 몇십조 나오실지는 &lt;BR&gt;쥐좃대로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28715</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Thu, 19 Feb 2009 17:29: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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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말씀들</title>
<description>&lt;P&gt;&lt;FONT size=4&gt;&lt;FONT size=5&gt;&lt;/FONT&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4&gt;&lt;FONT size=5&gt;폴 사뮤엘슨 &lt;BR&gt;&lt;BR&gt;&apos;시장경제 펀더멘탈리스트는 정서적 불구자&apos;&lt;/FONT&gt;&lt;BR&gt;&lt;BR&gt;&lt;/FONT&gt;&amp;nbsp;- 사뮤엘슨은 언제부턴가 지금까지의 경제학 교과서 저자이다. 사뮤엘슨&amp;nbsp;어느&amp;nbsp;강연에서&amp;nbsp;현대 경제학은 자신을 위해서 태어난 학문이며, 현대경제학의 모든 부문은 자신의 논제와 논제의 목록 위에 떠 있다고 주장했다. 반대한 자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사뮤엘슨은 세 명의 케네디의 경제학 과외 교사였고 당연히&amp;nbsp;오래 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노벨상외에도 그가 받은 상은 나열하기에 너무 많다.&lt;BR&gt;&lt;BR&gt;- 최근들어 소장 경제학자 맨큐의 경제학 교과서가 사뮤엘슨을 위협하고 있다. 맨큐는 &quot;균형감을 갖춘&quot; 신자유주의자로 사뮤엘슨이 말한 시장 경제 근본주의자로 분류하기에는 아리송하다.&amp;nbsp;올해 노벨 경제학상으로 주가를 다시 올린 폴 크루그먼이 지난 부시 행정부의 경제 고문단을 심하게 씹어서 당사자라고도 할 수 있는 맨큐는 이에 꽤나 삐친 상태다.&lt;BR&gt;&lt;BR&gt;- 시장경제 근본주의자는 한나라당에 우굴우굴하다. 더구나 이들은 토건경제 근본주의자이기도 하며, 수출 경제 근본주의자이기도 하며, 심지어 재벌 독점 근본주의자이기도 하다. 균형감을 잃은 이들의 불황기의 감세 정책, 중소기업 무지원과 토건 드라이브, 게다가 금산분리 정책까지 보면 &quot;균형감을 상실한 정서적 불구자&quot;의 폐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lt;BR&gt;최근 들어 합리주의적 입장이 뚜렷한&amp;nbsp;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국회 예결 위원장은 제외하도록 하자. 그는 균형감 있는 시장경제주의자라고 하겠다. 그러나 암울한 것은 박근혜 계파의 좌장이라 할 수 있는 유승민의원이다. 지난 한나라당 경선 때 박근혜계의 핵심 정책이었던 &quot;줄.푸.세&quot; 이것은 시장경제 근본주의자들이 주도했던 레이거니즘의 판박이다. 이건 정말 암울하다. 박근혜 그는 이명박과 어떻게 다른가?&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ize=5&gt;막스 베버 &lt;BR&gt;&lt;BR&gt;&apos;시장 문화는 절제의 문화를 &lt;BR&gt;&lt;BR&gt;반드시 필요로 한다&apos;&lt;BR&gt;&lt;/FONT&gt;&lt;BR&gt;- 사회학의 아버지라는 막스 베버의 &quot;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quot;은 미국 개신교도들의 바이블이자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막스 베버는 독일인이었다. 막스 베버는 자본주의 사회의 비젼을 제시하였고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를&amp;nbsp;매우 비판했다. 그러나 바로 이 책에 &quot;천민 자본주의&quot;라는 용어가 나온다. 금욕적인 성실을 자본주의의 핵심 윤리로&amp;nbsp;제시한 막스 베버는 돈놓고 돈먹는 현대의 금융 산업을 본다면 바로 천민 자본주의라 가혹하게 비판했을 것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ize=5&gt;에드먼드 버크&amp;nbsp;&lt;BR&gt;&lt;BR&gt;&apos;개인의 욕구는 무한하기 때문에 &lt;BR&gt;&lt;BR&gt;그 욕구를 제도적으로 통제하지 않으면 &lt;BR&gt;&lt;BR&gt;결국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에 &lt;BR&gt;&lt;BR&gt;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apos;&lt;BR&gt;&lt;BR&gt;&lt;/FONT&gt;&lt;BR&gt;- 버크는 보수주의 정치 사상의 효시라 불리우며, 컨절버티즘-보수주의란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고, 그것을 정치사상에 올려놓은 사상가이자 정치인이다. 말하자면 공산주의에 있어 마르크스가 있다면, 보수주의에는 버크가 있다. 그러나 그는 영국 왕당파였다.&amp;nbsp;버크의 보수주의는 이론, 사상, 이데올로기 위주의 사회 변화 자체에 대한 경고 위주로 구성된다.&amp;nbsp;버크에 따르면&amp;nbsp;시장경제 원리를 정치의 중심에 두는 것도,&amp;nbsp;편협한 이데올로기에 기반하여 과거의 미덕을 깨뜨리고 대중들을 고통에 밀어넣는 무책임하고 불순한 혁명 선동이 될 것이다.&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27886</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Thu, 05 Feb 2009 12:59: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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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솔1매력4합계52</title>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9/0204/instincts/123261529466973.jpg&quot;&gt;&lt;BR&gt;&lt;BR&gt;&lt;BR&gt;코에이 삼국지! 입니다.&lt;BR&gt;&lt;BR&gt;양쯔강을 쇠사슬로 막다니. 졸래 단순한 색히. 생긴거 하고는 &lt;BR&gt;&lt;BR&gt;&lt;BR&gt;&lt;BR&gt;잠혼이 등청을 요청하였습니다. 허락하시겠습니까?&lt;BR&gt;&lt;BR&gt;아니오!&lt;BR&gt;아니오!&lt;BR&gt;아니오!아니오!아니오!아니오!!!&lt;BR&gt;&lt;BR&gt;장수 생포&lt;BR&gt;&lt;BR&gt;잠혼&lt;BR&gt;&lt;BR&gt;참수! 참수! 참수! 참수!</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27856</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category>막을틈도없이군신들에게살해당하였다ㅜㅜ</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Wed, 04 Feb 2009 19:19: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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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winzuma 님께</title>
<description>리플 길어져 글로 남깁니당.&lt;BR&gt;&lt;BR&gt;12%는 이번 투기로 얻은&amp;nbsp;제 불로소득의 수익율입니다. 투기에는 투자기간이 중요한데, 이번에는 40일 정도 걸렸습니다. 지난번 일주일에 17%가 가장 화끈한 날이었죠.&lt;BR&gt;&lt;BR&gt;NDF는 역외 환시장을 말합니다. &lt;BR&gt;&lt;BR&gt;NDF가 뭐의 약자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넘어갑니다. &lt;BR&gt;저는 미국의 역외 환선물&amp;nbsp;시장을 말했습니다.&lt;BR&gt;이걸 풀어봅니다. 가능한 한 풀어보겠습니다.&lt;BR&gt;저도 아는 게 없으니 쉬운 설명들일 겁니다.&lt;BR&gt;&lt;BR&gt;우선 환시장은 돈과 돈이 거래되는 곳입니다. 환시라고도 하고 외환시장이라고도 합니다.&lt;BR&gt;이론상 원과 달러, 엔과 달러, 엔과 위안(중꿔 인민폐), 유로화와 원 &lt;BR&gt;기타등등이 다 거래되겠죠.&lt;BR&gt;다른 나라 돈을 외환이라 하고, 외국환이라고도 합니다.&lt;BR&gt;&lt;BR&gt;변동환율제 채택한 나라가 많아서 그때 그때 돈의 가격이 다릅니다. 상대적인 가격이죠. &lt;BR&gt;이게 환율입니다.&lt;BR&gt;원래 그랬던 것은 아니고 1970년대 미국의 닉슨이 달러의 금태환을 포기한 이후 생긴 것입니다. 그 때부터 세계 각국의 돈의 가치는 유동적이 되었습니다. 즉 외환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이 그 나라 돈의 가격이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정부가 공시하는 가격이 그 나라 돈의 가격이었습니다. 이건 여기까지.&lt;BR&gt;&lt;BR&gt;우리나라의 환율은 KRW/USD 즉 1달러당 원으로 매겨집니다. 노무현 말기 1달러에 900원이었고 월요일 밤에 1400 넘었고 지금 조정받아 1380원 수준입니다.&lt;BR&gt;나라마다 USD/자국화폐 로 환율을 정의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상대적인 비율이니까요. &lt;BR&gt;&lt;BR&gt;우리나라 환율이라 함은 유로화/원, 인민폐/원, 엔/원 다양할 텐데, 우리는 달러 환율만 따집니다. 달러가 세계 결제 통화이기 때문이고, 우리나라 환시장의 거래 규모에서 달러가 95%로 압도적인 거래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우리나라는 관광도, 이주도, 교육도, 수출도, 무역도, 수입도 모조리 미국과 하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외국환과의 거래를 모조리 달러를 경유하고 있다는 뜻입니다.&lt;BR&gt;&lt;BR&gt;환시장은 개념상 온세계에 흩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열리고, 단지 원과 외화를 바꿀 뿐이지만, 동시간에 일본의 외환이 열리고 그 담엔 중국의 환시가 열리고 그담엔 홍콩, 그담엔 영국, 그담엔 미국, 그 담에 다시 일본,&amp;nbsp;이런 식으로 24시간 체제로 다양한 돈이 거래됩니다. 우리나라의 환시장 외의 다른 나라 환시장에서도 원이 거래될 수 있습니다. 이들 시장은 울나라 정부의 통제 밖에 있는 시장입니다, 이들을 역외 시장이라고 합니다.&lt;BR&gt;&lt;BR&gt;우리나라의 중요한 환율은 달러와 원 밖에 없으므로 중요 역외 시장은 미국 환시장을 가르킵니다. &lt;BR&gt;&lt;BR&gt;환시장의 일차 목적은 돈을 서로 바꾸는 것입니다. 환시장의 참가자는 일차적으로 외국환으로 결제하는 수출업자, 수입업자,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혹은&amp;nbsp;미국의 부동산을 사는 한국 투자자, 한국 주식이나 채권을 사는 미국&amp;nbsp;투자자들일 수 있는 데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보다 더 노골적으로&amp;nbsp;외환 차익 자체의 변동폭에 집착하는&amp;nbsp;투기적 목적을 가진 참가자가 있으며,&amp;nbsp;이런 참가자의&amp;nbsp;효시이자 거장이&amp;nbsp;조지 소로스였습니다. 재미있게도 이런 투기세력이 동원하는 투기적 환투기 자금은 세계 무역 결제 대금의 수십배에서 수백배에 달합니다.&amp;nbsp;이건 부동산 시장의 주요 행위자가 실거주 목적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또한 각국 정부는 외환 시장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혹은 환투기 세력의 작전을 좌절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혹은 국내 수출,수입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환 가치를 조작하기 위한&amp;nbsp;목적으로&amp;nbsp;외환보유고를 유지하며, 외환시장에 개입합니다. 이중 국내 수출,수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목적의 외환 개입은 미국이 매우 싫어하여 환율조작국이라 칭하며 갖은 수단으로 방법합니다. 미국 대장 오바마가 임명한 미국 경제 대장 가이스너는 중국과 일본을 찍었는데, 다행히 개입 젤 많이 한 울나라는 빠졌더군요. 하여간 주요 참가자는 무역 및 송금 당사자, 정부, 투기세력입니다.&lt;BR&gt;&lt;BR&gt;우리나라의 외환 시장은 주로 원을 달러로 바꾸거나 그 반대입니다. 미국의 외환시장은 원화 결제를 직접 돈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환율 변동폭만 결산하는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즉 이 시장은 직접 환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고, 환의 변동폭만큼 추후에 결산하는 환선물시장입니다. 그래서 NDF라고 부릅니다.&lt;BR&gt;&lt;BR&gt;이 환선물이 하루 기준인지 어떤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나라 외환 시장이 닫힌 시간에 열리는 특성이 있고, 또한 울나라 정부의 외환보유고를 통한 외환 개입이 상당히 조심스럽게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고를 통해 환선물을 사거나 팔아서&amp;nbsp;미국이 관할하는&amp;nbsp;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정부로서도 대 놓고 하기 힘든 행위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환시장의 원화의 가치의 선행 지표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정부 개입으로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환율 가치가&amp;nbsp;심한&amp;nbsp;압력을 받는 경우, 그 압력에 반응하는 시장의 추세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lt;BR&gt;&lt;BR&gt;NDF에서 월욜 밤 1400을 보고난 후 화욜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는 장중 1400을 건드렸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조정받고 내려갔네요. &lt;BR&gt;&lt;BR&gt;노무현 때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2만달러인가 그랬는데, 그때 환율이 900이었으니, 지금은 대략 1만 3천 달러가 안될 겁니다. 우리나라는 급속하게 망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따위를 제외하고 G20 중 다른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망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ps) 우리나라 환율의 역사는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참 아는 게 적어서 착오와 오해가 많은 글을 써질 것 같습니다. 리플 달아주시면 하나 남길께욤. 맨입에는 안 댑니다.</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27796</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category>거짓목사들이이명박을올려세우니그땅에는지옥의문이열려젖혔다</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Wed, 04 Feb 2009 03:03: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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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현재 역외환율 1400</title>
<description>드디어 원 달러 환율 1400을 본다. NDF 역외다.&lt;BR&gt;&lt;BR&gt;안희환 목사는 아직 이 나라가 잘 된다고 믿겠지.&lt;BR&gt;그렇지 않다면&lt;BR&gt;다른 나라도 다 이만큼씩 힘들다고 믿겠지.&lt;BR&gt;&lt;BR&gt;NDF USD-KRW 1400&lt;BR&gt;&lt;BR&gt;정치도&amp;nbsp;사상도&amp;nbsp;종교도 구라라도 돈은 정직하다.&lt;BR&gt;그게 내가 시장경제로 돌아선 이유다.&lt;BR&gt;&lt;BR&gt;800 900 하던 때 촛불 들던 때가 이 나라의 황금기였다.&lt;BR&gt;아름다운 추억이지?&lt;BR&gt;&lt;BR&gt;이번에도 12% 남겼다.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27736</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Tue, 03 Feb 2009 01:27: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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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어청수를 위한 변명</title>
<description>촛불에서 물대포 헤드샷을&amp;nbsp;맞고 그 후 몇 번 시위를 참가하며&amp;nbsp;의도치 않게 경찰의 대응을 쭉 지켜보게 되었다.&amp;nbsp;그 대응을 지켜보며, 난 어청수를 높게 평가했다.&amp;nbsp;주변 사람들은 나의 냉정함에&amp;nbsp;놀라워 했지만, 객관적으로 당연한 일이다.&lt;BR&gt;&lt;BR&gt;숙련되지 않은 대규모 병력으로 돌발적인 대규모 시위를 대응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충분히 위협적으로 행동해야 하지만, 동시에&amp;nbsp;큰 유혈사태가 생기지 말아야 한다.&amp;nbsp;그것이 진압의 정수다. 무작정 강경 대응은 경찰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다. 시위대 상대로 전쟁할 일 있나.&lt;BR&gt;&lt;BR&gt;시위대 중에는 술먹고 퍼지는 놈이 점점 늘어났다. 위험한 징조였다. 청년 의경들은 점점 흥분하고 있다. 병력 통제도 힘들고 거듭되는 비난에 사기가 떨어진다. 힘든 작년의 여름, 어청수는 노련하게 잘 헤쳐나왔다. 물론 사람이 죽을 만한 강경 진압도 몇 차례 보았다. 그러나 큰 상해조차 발생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건 강운이 아니라 실력이다. 비웃음을 샀던 컨테이너도 진압 방법으로만 보자면 효율적이라고 보았다. 그 정도 시위대를 물대포 없이 곤봉 진압을 하다간 양측의 피해가 극단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lt;BR&gt;&lt;BR&gt;일전의 글에도 평했다시피 내게 어청수는 뛰어난 사냥개였다. 날 더러 유인촌, 강만수, 어청수 중에 고르라면 유인촌을 가장 먼저 자르고 그 담에 강만수를 자르고 어청수는 자르지 않았을 것이다.&lt;BR&gt;&lt;BR&gt;그리고 언제나처럼 이면박 각하는 병진같은 결정을 했다. 그 정도의 충성도와 능력을 보여주었는데도, PK의 노무현 라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잘 동작하던 경찰 조직을 헤집은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lt;BR&gt;&lt;BR&gt;올해 정부는&amp;nbsp;더 어려운 국면에 처할 것이고, 병진같은 현 정권은 든든한 경찰력 외에는 믿을 구석이 없다. 어청수는 스스로 잘랐고, 김석기는 여섯명을 산채로 불태워 죽이고는 임명 청문회를 통과해야 한다.&amp;nbsp;자 이제 어쩔랑가?&amp;nbsp;</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27047</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Tue, 20 Jan 2009 17:56: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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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네르바 - 정부를 위한 변명</title>
<description>&lt;P&gt;지금&amp;nbsp;이 순간 대한민국 검찰은 개뻘타를 치고 있는 중이다.&lt;BR&gt;장난기 많은 어느 청년을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라고 잡아 쳐넣은 것이다. &lt;BR&gt;긴급체포라니.&lt;BR&gt;&lt;BR&gt;사실 그 청년의 죄라면 미네르바를 사칭한 게 죄일 것이다.&lt;BR&gt;&lt;BR&gt;그렇다고 해서 작금의 이 사태가&amp;nbsp;정부의 음모라고 보지는 않는다.&amp;nbsp;소위 콜레드럴 데미지, 부수적 피해라는 게 내 생각이다. 그리고 이건 권위주의의 필연이기도 하다. 경직성과 행정 편의주의.&lt;BR&gt;&lt;BR&gt;경찰은&amp;nbsp;실제로 미네르바를 추적했다. 그들은 포탈업체인 다음이 필명의 유일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도 몰랐고 아이피 추적도 완전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도 몰랐을 터이다. 그리고 힘차게 낚아 올렸다.&lt;BR&gt;&lt;BR&gt;검찰은 법무 장관의 말대로 엄격한 수사를 시작했다. 우습게도 이들 우파의 엄격함이란 법의 정도를 벗어난 월권을 용인하는 것이다. 이들은 공사 구분을 못한다. 예를 들어 좌파 척결이 법의 목표라는 발언도 하니 말이다. 물론 육법전서 어디에도 좌파 척결이라는 법익은 없다.&lt;BR&gt;&lt;BR&gt;자 엄격하게 잡아올린 미네를 수사하는데 이를 어쩌나. 그는 본인이 아니다. 경직되고 편향된 지엄하신 우리나라의 공권력은 이제 쪽 팔릴 일만 남았다.&lt;BR&gt;&lt;BR&gt;그들이 미네르바의 신상을 조작한 것은 아니다. 단지 그들은 필요 이상으로 엄격했고 자신들의 무능을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으며 권력의 닥달에 몸이 달았을 뿐이다. 그래서 이는 권위주의의 필연이다. &lt;BR&gt;&lt;BR&gt;어쩌면 이 사태를 통해, 무고한 희생자를 막기 위해 진짜 미네르바가 표면으로 나설 지도 모른다.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25782</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Fri, 09 Jan 2009 03:22: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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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방 천지에 쥐다.</title>
<description>범부라도 청소를 하고 싶을 것이나, &lt;BR&gt;나는 아직도 평화적인 해결을 바란다.&lt;BR&gt;&lt;BR&gt;우파 박멸 따위를 하지 않는 것이 좌파이고 민주주의자다.&lt;BR&gt;내일은 여의도로 벚꽃을 보러 가야겠다.</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instincts/blog.aspx?id=225399</link>
<category>있는 그대로</category>

<author>정통고품격서비스</author>
<pubDate>Sun, 04 Jan 2009 02:01: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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