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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딩라인 9시뉴스 블로그</title>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 </link>
<description>헤딩제작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Mar 2006 18:02: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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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딩제작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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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헤딩라인 9시뉴스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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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선주자 갤럭시 페러디</title>
<description>&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07/0122/headingline/gogun.jpg&quot;&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quot;5&quot;&gt;고건 편&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embed src=&quot;/FDS/ZBS/Content/Video/HeadingLineNews/nocut/go.wmv&quot; type=&quot;application/octet-stream&quot; autostart=&quot;false&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425&quot;&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quot;5&quot;&gt;이명박 편&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embed src=&quot;/FDS/ZBS/Content/Video/HeadingLineNews/nocut/lee.wmv&quot; type=&quot;application/octet-stream&quot; autostart=&quot;false&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425&quot;&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quot;5&quot;&gt;박근혜 편&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embed src=&quot;/FDS/ZBS/Content/Video/HeadingLineNews/nocut/park.wmv&quot; type=&quot;application/octet-stream&quot; autostart=&quot;false&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425&quot;&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quot;5&quot;&gt;김근태 편&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embed src=&quot;/FDS/ZBS/Content/Video/HeadingLineNews/nocut/kim.wmv&quot; type=&quot;application/octet-stream&quot; autostart=&quot;false&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425&quo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129751</link>
<category>청은</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Mon, 22 Jan 2007 08:09: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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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게임 Quest for Bush</title>
<description>이슬람권에서&amp;nbsp;즐기고 있다는 게임 &apos;Quest for Bush&apos;입니다.&lt;BR&gt;&lt;BR&gt;&apos;둠&apos;과 같은 FPS 게임인데 사실 게임의 재미는 거의 없습니다. &lt;BR&gt;&lt;BR&gt;배경음악만이 이채로운데 지하드 노래라고 하는군요.&lt;BR&gt;&lt;BR&gt;압축 풀고 설치하면 게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호기심 있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lt;A href=&quot;http://zbs.mediamob.co.kr/FDS/www/HeadingLineNews/nocut/Bush_Capturing.rar&quot;&gt;&lt;BR&gt;&lt;BR&gt;다운받기&lt;/A&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110799</link>
<category>헤딩라인비하인드</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Tue, 26 Sep 2006 12:23: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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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lt;천하장사 마돈나&amp;gt;에 있는 것</title>
<description>&lt;P align=left&gt;&lt;IMG style=&quot;WIDTH: 540px; HEIGHT: 314px&quot; height=313 src=&quot;/FDS/newBlogContent/2006/0911/headingline/E7805-49(1).jpg&quot; width=567&gt;&lt;BR&gt;&lt;BR&gt;소세지 &amp;lt;천하장사&amp;gt;에는 천하장사가 없지만, 영화 &amp;lt;천하장사 마돈나&amp;gt;에는 천하장사도 있고 마돈나도 있다. &lt;/P&gt;
&lt;P align=left&gt;오동구는 500만원이 필요하다. 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살고 싶기 때문이다. &lt;/P&gt;
&lt;P align=left&gt;그리고 천하장사가 되면 장학금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서 씨름부에 입단한다.&lt;/P&gt;
&lt;P align=left&gt;고기 부페 집에서 갖은 씨름부 회식. 춤과 함께 섹시한 자태로 렉시의 &apos;애송이&apos;를 부르는 동구. 그의 댄스를 본 선배들은 고기가 코도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른다. 다만 벙~질 뿐이다. &lt;/P&gt;
&lt;P align=left&gt;그렇다. 우리의 오동구는 쌍둥이 급우에게 화장실에서 가슴 테러를 당하고, 씨름부 선배에게조차 &quot;너 꽃판 크다&quot; 소리를 들으며, 초난강이 맡은 남자 일본어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샤방~샤방~을 느끼는 고 1 학생이다. &lt;/P&gt;
&lt;P align=left&gt;유난히 통통하면서도 둥글납작한 엉덩이는 앉아서 공부만 하느라 퍼질대로 퍼진 고1 여학생의 엉덩이를 닮았고, 보톡스를 맞은 이상아(고1 때 동구를 낳아 유난히 예쁘고 젊은 엄마)의 입술보다 더 도톰한 입술을 가졌으며, 마돈나의 매력 뽀인트인 코 밑 점을 그대로 닮았다. 단, 오동구의 코 밑 점에는 털이 한 가닥 나 있다.&amp;nbsp;이 코 밑 점 털은 동구가 천하장사가 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lt;/P&gt;
&lt;P align=left&gt;백윤식 씨름 감독은 이만기, 이봉걸, 오동구...웬지 촌스럽게만 들리는 이름만으로도 동구에게 가능성이 있다며, 항상 힘주어 똥을 싸듯 동구의 가능성에 힘을 실어 준다. 그리고 그 믿음은 화장실까지 들리는 중계 방송을 통해 실현된다.&lt;/P&gt;
&lt;P align=left&gt;언제나 제 멋에 겨운 씨름부 주장 이 언. 마돈나 사진과 나란히 붙여 놓은 뒤집기 사진을 동구의 눈 앞에서 제대로 보여준다. 그는 눈을 가린 채 균형을 잡고 상대방의 움직임을 느끼라며 동구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킨다. 그리고 동구와 맞붙은 &apos;고교 천하장사&apos; 결승전에서 그의 표현에 따르자면, &apos;비겁한&apos; 동구의 웃음에 균형을 잃어 결국 지고 만다.&lt;/P&gt;
&lt;P align=left&gt;늘상 &apos;가드 올려라&apos;를 외치는 권투 선수 출신의 동구 아버지는 사측의 일방적 해고에 1인 시위를 하며 술로 지낸다. 그러나 먹고 살기 위해 뇌졸증 증세로 쓰러진 동료를 배반하고 자신을 해고한 사장에게 조니 워커 한 병을 사들고 가 무릎을 꿇는다. 이 때 사장은 &apos;귀엽네&apos; 소리를 날린다. 그리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어 500만원이 필요한 동구의 씨름대회가 열리는 날, 아버지는 첫 출근을 하려 한다. 하지만 원피스를 입고 립스틱을 짙게 바른&amp;nbsp;동구가 포크레인을 가로 막고 서자, 아버지는 레프트, 라이트 훅을 날리며, 왜 하필 오늘이냐고 소리친다. 그러다 보기 좋게 동구의 뒤집기 한 판에 저 멀리 나가 떨어지지만...&lt;/P&gt;
&lt;P align=left&gt;&amp;lt;천하장사 마돈나&amp;gt;에는 이 사회에서 소외 받는 성적 소수자도 있고, 역시 소외 받아 박물관에 갈 위기에 처한 민속 경기 씨름도 있으며, 소외 받고 억눌린 비정규직 노동자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세지 &apos;천하장사&apos;에는 없는 진짜 &quot;천하장사 오동구&quot;와&amp;nbsp; &apos;Like a virgin&apos;을 섹시하게 부르는 &quot;마돈나 오동구&quot;가 있다.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108476</link>
<category>오버앵커</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Mon, 11 Sep 2006 03:03: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순형이를 기준으로 헤쳐 모여!</title>
<description>&lt;P&gt;13명의 국회의원들이 &apos;한·미 FTA협상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apos;을 청구한 것과 관련, 열린우리당 유승희 의원이 국회 안 어느 로비를 배경으로 인터뷰 중이다. &lt;/P&gt;
&lt;P&gt;유의원은 진행자의 각 질문마다 &quot;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quot;로 시작하면서 이원 생중계 시 방송 관계자들의 분,초을 다투는 초조함에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조금은 느릿느릿한 말투로 답을 했다. &lt;/P&gt;
&lt;P&gt;그리고 관련 질문이 거의 끝났다 싶었을 즈음, 진행자가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lt;/P&gt;
&lt;P&gt;&quot;지금 곧 회의장 안으로 들어가실텐데요, 전효숙 헌법 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표결이 언제쯤 나올까요? 저희도 계속 기다리고 있거든요?&quot;&lt;/P&gt;
&lt;P&gt;&quot;글쎄요, 그런데 한나라당에서 당론으로 표결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quot;&lt;/P&gt;
&lt;P&gt;&quot;정확히 보도된 것은 아니고, 그렇게 들으셨다는 거죠?&quot;&lt;/P&gt;
&lt;P&gt;&quot;네&quot;&lt;/P&gt;
&lt;P&gt;&quot;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quot;&lt;BR&gt;&lt;/P&gt;
&lt;P&gt;&lt;BR&gt;이 번 주 내내 전효숙 헌법 재판 소장 후보자 청문회를 생중계로 방송하던 방송사들은 오늘 표결도 국회와 방송국 이원 연결을 통한 생중계를 위해 국회 앞에 대기 중이다. 이런 상황이니 다른 주제로 인터뷰를 하던 진행자가 마지막에 유의원에게 오늘 하루 종일 표류중인 임명동의안 대해 아기다리고기다리하는 마음으로 물어 본 것이리라.&amp;nbsp; &lt;/P&gt;
&lt;P&gt;그리고 지금 각 신문사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오늘 표결이 무산될 것이라는 속보를 타전하고 있다.&lt;/P&gt;
&lt;P&gt;어제 한나라당 의원 총회에서는 &apos;이번 전효숙 헌법 재판 소장 후보자의 청문회 자체가 열리지 말았어야 한다&apos;면서 &apos;임명절차와 관련한 위법성 여부도 검증하지 않고 여기까지 끌고 온 것 자체가 문제&apos;라며 당 지도부의 전략 부재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고 한다. &lt;/P&gt;
&lt;P&gt;안상수 법사 위원장도 &quot;원천무효인 청문회는 애초부터 열리지 않았어야 했다&quot;며 &quot;이 사실을 몰랐다는 게 법률가로서, 법사위원장으로서 부끄럽다. 참담한 심정&quot;이라고 토로했고, 이에 김형오 원내대표는 &quot;걱정을 끼쳐 죄송하다&quot; &quot;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경우 권위와 역할을 원천적으로 상실해 인정을 할 수가 없다&quot;며 이미 어제 의총에서 &apos;표결 불참&apos;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lt;/P&gt;
&lt;P&gt;이번 전효숙 헌재소장 임명 동의안 건을 이렇게까지 쟁점화 시킨 데에는 민주당 조순형 의원의 공이 컸다. 조의원은 이번 청문회 첫 날, 전 후보자에 대한 노 대통령의 ‘편법 지명’문제를 처음으로 제기, 이어 지난 8일에도 노 대통령 탄핵 판결과 관련한 헌재의 ‘소수 의견 미공개’문제를 꺼내들며 전 후보자를 몰아세웠다. &lt;/P&gt;
&lt;P&gt;그는 2004년 당시에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발의, 한나라당과 손잡고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다. 그리고 지난 5.31 재선거를 통해 극적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노장은 죽지 않는다는 불굴의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lt;/P&gt;
&lt;P&gt;그리고 지금 국회 본회의장에는 이런 방송이 확성기를 통해 나오고 있다.&lt;/P&gt;
&lt;P&gt;자, 거기, 조순형 기준!&lt;/P&gt;
&lt;P&gt;- 기준! (특유의 굳은 표정으로 조순형 학생 &apos;기준&apos;을 외치다)&lt;/P&gt;
&lt;P&gt;순형이를 기준으로 다들 헤쳐 모여!!!&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908/headingline/03549959_20060909.jpg&quot;&gt;&lt;/P&gt;
&lt;P align=right&gt;9월8일 오후 7시 현재, 국회 본회의장&lt;BR&gt;사진 제공 &amp;lt;한겨레&amp;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108236</link>
<category>오버앵커</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Fri, 08 Sep 2006 20:24: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터뷰 하다</title>
<description>&lt;P&gt;인터뷰 요청이 들어 왔다는 말에 &quot;뜬금없이?&quot;라고 생각했다.&lt;/P&gt;
&lt;P&gt;한참 &amp;lt;헤딩라인 뉴스&amp;gt;를 하던 시절, 이미 한 차례 인터뷰를 했던 곳이고, 이래저래 안면식도 있는 곳이라 편하게 맞았다. &lt;/P&gt;
&lt;P&gt;한 2시간 인터뷰가 아닌 수다를 떨었다.&lt;BR&gt;&amp;nbsp;&lt;BR&gt;기자님은 나와의 인터뷰를 &apos;변화?성숙?그래, 여유가 느껴진다&apos;라고 했지만, 난 지금까지 한 인터뷰 중에서 가장 아쉬웠던 인터뷰였다. 오죽하면 꿈에서조차 그 때 인터뷰 상황이 여러 번 재연되었으니 말이다. &lt;/P&gt;
&lt;P&gt;진솔한 답변으로 변화하고 성숙해진 내가 아니라, 꾸밈이 많은 말과 핵심 없는 두루뭉술한 말로 겉치레한 말장난만 늘었다.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amp;nbsp;&lt;BR&gt;&lt;BR&gt;&quot;정치 언론? 가슴 콕 찌르진 않죠. 말랑말랑할 뿐&quot;&amp;nbsp; &lt;BR&gt;[플러스] 미디어몹 헤딩라인 9시뉴스 이명선 앵커 &lt;BR&gt;&amp;nbsp;&lt;BR&gt;&amp;nbsp;2006년 08월 29일 (화) 09:49:46 이정환 기자&amp;nbsp; &lt;A href=&quot;mailto:bangzza@ytongsin.com&quot;&gt;bangzza@ytongsin.com&lt;/A&gt;&amp;nbsp; &lt;BR&gt;&amp;nbsp;&lt;BR&gt;&amp;nbsp;&lt;IMG style=&quot;WIDTH: 505px; HEIGHT: 365px&quot; height=364 src=&quot;/FDS/newBlogContent/2006/0830/headingline/%ec%9d%b4%eb%aa%85%ec%84%a0(1).jpg&quot; width=470&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amp;nbsp;&amp;nbsp;▲ 미디어몹 헤딩라인 9시뉴스의 이명선 앵커. 한승호 기자&amp;nbsp;&amp;nbsp; &lt;BR&gt;&amp;nbsp; &lt;BR&gt;헤딩라인 뉴스를 기억하시는가. 작년 한나라당 박세일·전재희 의원 패러디로 방송 1년 만에 KBS &amp;lt;시사투나잇&amp;gt;에서 중도하차했던 프로그램 말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정치 패러디 뉴스를 기억하신다면, 아마 &apos;멀쩡한&apos; 얼굴로 너무도 웃긴 멘트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하던 여성 앵커도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 이명선 아나운서다.&lt;/P&gt;
&lt;P&gt;사실 헤딩라인 뉴스는 죽지(?) 않았다. 미디어몹(&lt;A href=&quot;&quot;&gt;www.mediamob.co.kr&lt;/A&gt;)에서 헤딩라인 9시 뉴스로 무늬만 바꿔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비록 예전 같지는 않지만, 인기도 여전하다. &quot;주 2회 방송은 너무 적다&quot;에서부터, &quot;이명선 앵커를 상상플러스 MC로 보내자&quot;는 의견까지. 이제 슬슬 대선 국면, 지난 17일 &amp;lt;여통&amp;gt;은 &apos;플러스&apos;를 핑계로 이명선 아나운서를 만났다.&lt;/P&gt;
&lt;P&gt;&quot;예전보다 신비로운 느낌이 떨어진 것 같아요. 이제 제 나름대로 시각도 생기고, 옛날처럼 뉴스가 안 읽히는 것 같아서...어떻게 하면 옛날 맛을 살릴 수 있을까 고민 중이죠.&quot;&lt;/P&gt;
&lt;P&gt;달라졌다. 이명선 아나운서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년 6개월전 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질문 하나에도 뭔가 조심스러운 눈치가 역력했다. 다소 딱딱했던 인터뷰.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변화? 성숙? 그래, 여유가 느껴진다.&lt;/P&gt;
&lt;P&gt;&quot;시사투나잇 시절에는 리플도 거칠었죠. 엄마가 &apos;새벽에 택시 타고 오지 마라. &apos;욱&apos;하는 사람이 널 알아보면 어쩌냐&apos;며 걱정하실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논리보다 감정이 앞서는 사람은 무섭지 않아요. 대화를 통해 합의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넓은 편이죠. 오히려 자기만의 논리로 무장한 사람들, 창구조차 열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무섭죠.&quo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830/headingline/%ec%9d%b4%eb%aa%85%ec%84%a01.jpg&quot;&gt;&lt;BR&gt;&amp;nbsp;&amp;nbsp;&lt;BR&gt;&amp;nbsp;▲ 미디어몹 헤딩라인 9시뉴스의 이명선 앵커. 한승호 기자&amp;nbsp;&amp;nbsp; &lt;BR&gt;&amp;nbsp; &lt;BR&gt;헌데 갈수록 소통의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 같다. &apos;네편 내편&apos;만 따지는 현상이 맘에 들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려는 사회, 패러디가 설 곳은 갈수록 좁아지기 마련이다.&lt;/P&gt;
&lt;P&gt;&quot;(패러디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탄핵 때는 공통 관심사라도 있었잖아요. 헌데 시사적인 관심사는 줄어들고, 딱 반으로 나뉘어지기만 하고. 패러디는 편파적일 수밖에 없는데, 이해의 여지는 그만큼 좁아지고. 소재를 찾기가 더 어렵죠.&quot;&lt;/P&gt;
&lt;P&gt;그의 문제 의식은 금방 &apos;포털 언론&apos;으로 확장된다.&lt;BR&gt;&amp;nbsp;&lt;BR&gt;&quot;얼마 전에 보니까 27년간 손톱 기른 여성이 포털 주요 뉴스로 떠 있더라구요. 의미 없는 뉴스란 말은 아니예요. 하지만 그보다 사회적으로 더 중요한 뉴스들이 많잖아요.&quot;&lt;/P&gt;
&lt;P&gt;어찌 보면 &apos;재미&apos;만 좇는 사회? 하지만 정치 보도를 보면 또 딱 그렇지만도 않다. 거의 비슷비슷한, 틀에 박힌, &apos;점잖은&apos; 뉴스뿐이다.&lt;/P&gt;
&lt;P&gt;&quot;아쉽죠. 얼마 전에 미국 방송에서 아주 재미있게 본 패러디가 있는데요. 블레어와 부시가 만찬 중. 헌데 부시는 마이크가 켜진 줄도 모르고, 계속 음식 먹기만 바빠요. 주변 상황에 둔감한 부시를 빗댄 거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 것. 비하나 조롱에 머무르는 것만은 아니죠. 그만큼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여지가 넓다는 걸 의미하는 것 아니겠어요?&quot;&lt;/P&gt;
&lt;P&gt;허구헌 날 싸우는 정치인을 보면서 &apos;여의도&apos;와 호흡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명선 아나운서는? 혹시 길에서 정치인과 우연히 마주친다면, 물어보고 싶은 말 있어요?.&lt;/P&gt;
&lt;P&gt;&quot;가서 아는 척하고 싶지도 않아요. 왠지 아시죠?(웃음) 더 뻔뻔스러워진 것 같아요. 무슨 일이 터지면 함구하는 사람만 늘고. 대국민 사과만 늘어나고.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고. 성희롱하고 잠적하면 끝나요? 광복절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있는 곳에서 추태를 부린 의원은 또 어떻구요. 언론 뒤에 숨고. 어떻게 보도하나 살펴보고. 요리조리 계산하고, 시간 재고...미디어에 편승해서 시간만 버는 거잖아요.&quot; &lt;/P&gt;
&lt;P&gt;옳거니. 이야기 잘 나왔다. 정치 싸움 중계에 바쁜 우리 언론, 정치 문화를 비판할 자격이 과연 있을까.&lt;BR&gt;&amp;nbsp;&lt;BR&gt;&amp;nbsp;&lt;IMG style=&quot;WIDTH: 503px; HEIGHT: 362px&quot; height=361 src=&quot;/FDS/newBlogContent/2006/0830/headingline/%ec%9d%b4%eb%aa%85%ec%84%a02.jpg&quot; width=47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amp;nbsp;▲ 미디어몹 헤딩라인 9시뉴스의 이명선 앵커. 한승호 기자&amp;nbsp;&amp;nbsp; &lt;BR&gt;&amp;nbsp; &lt;BR&gt;&quot;말은 잘 만들죠. 제목이 그야말로 자극적이잖아요. 하지만 가슴을 콕 찌르진 않죠. 말랑말랑하죠. 그냥 뉴스가 언론사를 위해 만들어지고 소모되는 느낌이예요. 소신을 지키는 국회의원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아요. 농성 현장을 지키는 국회의원, 입으로만 움직이는 것보다는 훨씬 소신을 지키는 행동 아닌가요. 헌데 많이 기사화 되지 않아요. 왜? 언론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니까.&quot;&lt;/P&gt;
&lt;P&gt;이명선 아나운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았다. 하긴 그럴 수밖에. 헤드라인(headline)에 오르는 뉴스와 &apos;맞짱&apos;을 뜨는 것이 헤딩라인 뉴스(heading-line news)의 운명이니까. 앞으로 아나운서로서 &apos;생명 연장의 꿈&apos;을 실현하기 위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는 &apos;이명선&apos;에게 끝으로 물었다.&lt;/P&gt;
&lt;P&gt;- 그럼 헤딩라인 뉴스는 안 합니까?&lt;BR&gt;&quot;왜 안 해요? 다른 것 한다고 안 하면 안 되죠. 시청자들의 지지가 있다면,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데요?!!!&quot; &lt;BR&gt;&lt;BR&gt;&lt;BR&gt;이정환 기자 &lt;A href=&quot;mailto:bangzza@ytongsin.com&quot;&gt;bangzza@ytongsin.com&lt;/A&gt;&lt;BR&gt;&amp;nbsp;&lt;BR&gt;ⓒ 여의도통신(&lt;A href=&quot;http://www.ytongsin.com&quot;&gt;http://www.ytongsin.com&lt;/A&g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amp;nbsp;&amp;nbsp;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106732</link>
<category>오버앵커</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Wed, 30 Aug 2006 19:27: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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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피델 카스트로, 그는 아직 건재하다</title>
<description>&lt;P&gt;“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화나게 할지는 몰라도 유별나게 건강하다.” &lt;/P&gt;
&lt;P&gt;리카르도 알라르콘 쿠바 의회 의장이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한 말이다. &lt;/P&gt;
&lt;P&gt;피델 카스트로. 그가 지난 21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열린 남미 공동시장(메르코수르)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lt;/P&gt;
&lt;P&gt;최근 사망설과 건강 악화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영원한 영웅, 피델은 이 날 정상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지난 45년간 이어진 미국의 대 쿠바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쿠바와 메르코수르 간 교역을 늘리기 위한 관세 인하 협정을 논의하며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lt;/P&gt;
&lt;P&gt;피델이 쿠바 혁명을 이룬 1959년 4월. 미국 방문을 앞두고 쓴 글이다. &lt;/P&gt;
&lt;P&gt;&quot;우리 시대가 당면한 문제는, 기층민중을 헐벗게 만드는 자본주의와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할지 몰라도 자유를 억압하는 공산주의 중에서 택일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본주의는 인간을 제물로 삼는다. 한편 공산국가는 자유에 관한 한 전체주의적인 개념 때문에 인간의 권리를 희생시킨다. 우리가 그 어느 것도 일률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혁명은 쿠바만의 주체적인 혁명이어야 한다&quot; &lt;/P&gt;
&lt;P&gt;사회주의 국가들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피델은 쿠바만의 주체적인 혁명을 지금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여기에는 어느 나라 최고 권력자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든 피델만의 독특함이 있다. &lt;/P&gt;
&lt;P&gt;그는 민중 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으면서도 어떤 실수가 있으면, 혁명광장에 나가 민중 앞에서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독특한 지도자이다.&lt;/P&gt;
&lt;P&gt;피델의 일화는 많지만, 한번은 피델이 혁명광장에 나가 &quot;니카라과 국민들이 어렵게 살고 있다. 우리가 설탕 800만t을 생산하고 있지만, 우리는 다 필요없다. 니카라과에 100만t을 보낼까?&quot;라고 묻자, 광장에 모인 군중은 열렬히 &quot;예&quot;라고 대답했다고 한다.&amp;nbsp; &lt;/P&gt;
&lt;P&gt;그래서 쿠바인들을 &apos;공산주의자이기 보다는 카스트로를 지지하는 사람들&apo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lt;/P&gt;
&lt;P&gt;최근 북 미사일 사태와 관련해 부시 대통령의 행정부 대북정책 비판자들은 4가지 시나리오를 내놨다. 북미간 직접대화, 북한 핵시설 폭격, 그리고 부시 행정부가 예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인 북한의 핵무기 수출, 그리고 마지막 피델의 쿠바처럼 김정일 정권을 그대로 놔두면서 붕괴되길 기다리는 전략이다.&lt;/P&gt;
&lt;P&gt;그러나 미국은 기다리다 못해 피델 사후 논의에 들어갔다. &lt;/P&gt;
&lt;P&gt;부시 대통령은 2003년 ‘자유쿠바 지원위원회’를 설립하고 피델 사후의 쿠바 체제를 구상하며, 쿠바의 민주화 추진 기금 8000만 달러를 승인했다. &lt;/P&gt;
&lt;P&gt;부시 대통령은 “쿠바인들이 쿠바를 억압적 통치에서 자유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 기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t;/P&gt;
&lt;P&gt;그래서 피델은 메르코수르에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목소리를 높인 것일까? &lt;/P&gt;
&lt;P&gt;지난 1962년 1월, 쿠바는 미주기구회의 회원국에서 축출 되었다. 그리고 2월, 미국은 쿠바로부터 들어오는 일체의 상품을 압수한다고 공표했으며 이 조치는 점점 강화되어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 동맹국들이 쿠바에 제재를 가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3월에는 케네디 대통령이 쿠바로부터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농산물 또한 팔지 않겠다고 발표했다.&lt;/P&gt;
&lt;P&gt;그리고 그 해 10월 8일, 당시 쿠바 대통령이었던 도르티코스는 UN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lt;/P&gt;
&lt;P&gt;&quot;우리는 당신들이 혹시 범할지도 모를 오류를 경계하길 바랍니다. 쿠바에 대한 침략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며, 이는 새로운 세계대전의 신호탄이 될지도 모릅니다.&quot; &lt;/P&gt;
&lt;P&gt;하지만 45년이 지난 지금,&amp;nbsp;남미 아메리카는 뭉쳤다. &lt;/P&gt;
&lt;P&gt;정회원인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베네수엘라 등 5개국과 준회원인 칠레·볼리비아 정상 외에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의장까지 참석한 메르코수르 정상회의. &lt;/P&gt;
&lt;P&gt;이들은 합의문에서 무역증진과 고용창출, 빈곤층 축소를 다짐했다. 하지만 이 날 회담장의 목소리는&amp;nbsp;‘중남미의 자주독립’으로 모아졌다. &lt;/P&gt;
&lt;P&gt;전문가들은 이 기구가 자유무역 확대를 위해 출범된 만큼 &apos;반미 좌파&apos;의 정치적 도구로의 변질을 우려한다. &lt;/P&gt;
&lt;P&gt;그러나 아무려면 어떤가. 체도 죽은 마당에 전 세계를 상대로 횡포를 부리고 있는 미국에 대항하는 게릴라 부대 하나 쯤은 있어야 하지 않느냐 이 말이다.&lt;/P&gt;
&lt;P align=left&gt;&lt;BR&gt;&lt;BR&gt;&lt;BR&gt;* 피델 카스트로의 글과 일화, 도르티코스 전 쿠바 대통령의 말 등은 &apos;실천문학사&apos;의 &amp;lt;체게바라 평전&amp;gt;을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lt;A href=&quot;http://blog.naver.com/femijung?Redirect=Log&amp;amp;logNo=90002871185&amp;amp;vid=1000256986&quot;&gt;http://blog.naver.com/femijung?Redirect=Log&amp;amp;logNo=90002871185&amp;amp;vid=1000256986&lt;/A&gt;를 방문하시면, 피델이 올 3월 자신이 공부했던 쿠바의 아바나 대학에서 연설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99745</link>
<category>오버앵커</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Tue, 25 Jul 2006 02:08: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헤즈볼라 대장 나즈라라에게</title>
<description>&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src=&quot;/FDS/ZBS/Content/Video/HeadingLineNews/nocut/nowar.wmv&quot; type=&quot;application/octet-stream&quot; autostart=&quot;false&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00&quot;&gt;&lt;br&gt;재생버튼 클릭&lt;/p&gt;&lt;br&gt;&lt;br&gt;레바논 국경과 가까운 이스라엘 북부 키랴트 스모나(Kiryat Shmona)라는 마을의 아이들이 레바논을 공습하는 포탄에 사인을 하는 사진이 해외 블로거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lt;br&gt;&lt;br&gt;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단어들은 헤즈볼라 지도자 핫산 나즈라라의 &apos;나즈라라(nazrala)&apos;,&amp;nbsp; &apos;whit(with??) love&apos;, &apos;from Israel&apos; 정도. &apos;헤즈볼라에게 사랑을 담아 이스라엘이 보낸다&apos;는 늬앙스. 벌써 증오를 배운 아이들. 그리고 이 포탄은 헤즈볼라를 향하지 않았다.&lt;br&gt;&lt;br&gt;이 사진을 보다가 문득 베가스로 만들어 본 영상물이다. 옆에서 어깨 너머로&amp;nbsp;청은 PD가 작업하는 것만 보다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처음 편집해 봤다.&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99176</link>
<category>짤구</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Fri, 21 Jul 2006 12:53: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계적 뻘짓으로 나아가는 길-FTA 국정광고 패러디</title>
<description>국정홍보처에서 만든 한미 FTA CF를 패러디해봤습니다. &lt;br&gt;7월 14일 헤딩라인 9시뉴스에 삽입돼 있습니다. &lt;br&gt;&lt;br&gt;대외경제정책연구원 KIEP는 한미FTA 체결 시 GDP가 상승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한미FTA를 해야 하는 주된 이유로 제시되곤 했습니다. &lt;br&gt;&lt;br&gt;하지만 권영길 의원이 KIEP와 똑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프로그램을 시연해본 결과 오히려 GDP가 감소한다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lt;br&gt;&lt;br&gt;자꾸 거짓말하는 참여정부. 노대통령, 코도 높이려나? 피토키오처럼 거짓말을 자꾸 하시네. &lt;br&gt;&lt;br&gt;&lt;br&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src=&quot;/FDS/ZBS/Content/Video/HeadingLineNews/nocut/fta.wmv&quot; type=&quot;application/octet-stream&quot; autostart=&quot;false&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500&quot;&gt;&lt;br&gt;재생버튼 클릭&lt;/p&gt;&lt;br&gt;&lt;strong&gt;원본&lt;/strong&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src=&quot;/FDS/ZBS/Content/Video/HeadingLineNews/nocut/KUKJUNG_40s_2.wmv&quot; type=&quot;application/octet-stream&quot; autostart=&quot;false&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500&quot;&gt;&lt;br&gt;재생버튼 클릭&lt;/p&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98175</link>
<category>헤딩라인비하인드</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Fri, 14 Jul 2006 13:45: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 5회 국경없는 마을배 안산 월드컵</title>
<description>&lt;P&gt;각 나라 선수들은 운동장으로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인도네시아 선수 여러분, 우즈베키스탄, 우간다 선수 여러분, 다음은 태국, 미얀마 선수 여러분 운동장으로 입장해주시구요, 네~다음으로는 조선동포, 나이지리아, 베트남, 필리핀 선수 여러분 운동장으로 나와 주세요, 중국와 스리랑카, 그리고 코트디부아르 선수 여러분들 입장하고 있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lt;/P&gt;
&lt;P&gt;네~그럼, 지금부터 &quot;제 5회 국경없는 마을배 안산 월드컵&quot;을 시작하겠습니다.&lt;/P&gt;
&lt;P&gt;먼저 오늘 행사를 주최하신 &apos;안산 외국인 노동자센터 박천응 목사님&apos;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lt;BR&gt;&quot;안녕하십니까? 국경없는 마을배 안산 월드컵이 벌써 5회째를 맞았습니다. 안산 시민들이 모두 72만명인데요, 그 중 5.3%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오늘 이렇게 화합의 축구 한마당을 열게 됐는데요, 오늘 하루 뜻깊은 날이 됐으면 합니다.&quot;&lt;/P&gt;
&lt;P&gt;다음으로는 내빈 소개가 있겠습니다. &lt;BR&gt;원곡본동 체육회 회장님, 원곡동 상인회 회장님, 네~감사합니다. 안산시 생활체육회 사무국장님, 원곡본동 동장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새마을 부녀회 회장님, 그리고 바르게 살기 위원회 회장님 와주셨습니다. 또 오늘 의료봉사를 해주실 작은 촛불들의 모임. 네~감사합니다.&lt;/P&gt;
&lt;P&gt;이번에는 선수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수 대표로 스리랑카의 &quot;하산타&quot;님이 선서해 주시겠습니다.&lt;/P&gt;
&lt;P&gt;다음은 박천응 목사님의 개회선언이 있겠습니다.&lt;BR&gt;&quot;자, 지금부터 국경없는 마을배 안산 월드컵을 시작하겠습니다&quot;&lt;/P&gt;
&lt;P&gt;네~모두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안산월드컵 축구 예선 리그를 시작하겠습니다. &lt;BR&gt;C조와 D조는 관산중학교로 이동해주시구요, A조와 B조는 이 곳, 원곡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A조 인도네시아와 우간다 선수 여러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운동장 한 가운데로 모여주시구요,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대로 바로 경기 시작하겠습니다. &lt;/P&gt;
&lt;P&gt;네, 먼저 인도네시아의 공격입니다.&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11개 나라가 참가한 축구 예선은 모두 두 곳에서 낮 12시까지 계속됐다. &lt;BR&gt;전후반 없이 15분 한 게임으로 진행된 예선은 치열한 접전 끝에 &lt;BR&gt;인도네시아, 중국 동포, 태국, 중국, 나이지리아, 우간다, 가나, 코트디부아르가 &lt;BR&gt;8강에 올라갔다.&lt;BR&gt;-----------------------------------------&lt;/FONT&gt;&lt;/P&gt;
&lt;P&gt;오후 2시부터 축구 8강이 이 곳, 원곡 고등학교에서 펼쳐집니다. 그리고 지금 각 나라 대표들은 본부석에서 점심 도시락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동장 왼쪽 농구장에서는 사물놀이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풍선 터뜨리기, 기금 마련 음료수 판매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또 흥겨운 사물 놀이가 끝나면, 바로 전문 댄서팀과 코시안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댄스 공연이 있습니다. &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음료수는 기금 마련을 위해 판매되었고, 점심은 2500원짜리 한솥도시락이 돌아갔다. &lt;BR&gt;작년보다 적은 예산으로 이번 행사가 진행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lt;BR&gt;그리고 풍선 터뜨리기는 사실 콘돔을 터뜨리는 행사였다. &lt;BR&gt;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퍼져 있는 에이즈 예방을 위해 &lt;BR&gt;콘돔 사용을 권장하는 책자와 콘돔이 상품으로 제공되었다.&lt;BR&gt;------------------------------------------&lt;/FONT&gt;&lt;/P&gt;
&lt;P&gt;오전에도 많은 내빈들이 오늘 안산 월드컵을 빛내주셨는데요, 조금 전 천정배 법무부장관님의 축하 전화가 있었습니다. &apos;오늘 행사가 잘 되길 바란다&apos;는 말씀 전하셨네~그리고 이 자리에는 법무부 장관님의 비서관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네~감사합니다. 그리고 조금 늦게나마 저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오신 분들이 있는데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열린우리당 임종인 국회의원님 자리하셨구요, 안산시장님, 안산시의원님, 민예총 안산지부 지부장님, 국제가족 한국총연합 회장님, 반월시화 도금협회 회장님, 원곡본동 통장 협의회 회장님, 그리고 원곡 고등학교 교감 선생님도 오셨습니다.&amp;nbsp; &lt;BR&gt;&amp;nbsp;&lt;BR&gt;네~이번에는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달리는 2인조 축구가 펼쳐집니다. 각 나라 남여 대표 두 분씩 운동장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줄다리기가 있습니다. 각 나라 줄다리기 선수 20명씩 나와주세요~ &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 &lt;BR&gt;오전에 참가한 원곡동 지역 유지들에 비해 오후에는 비교적 걸출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lt;BR&gt;특히 임종인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했다. &lt;BR&gt;하지만 이 내빈들이 지난 1년간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했을까? &lt;BR&gt;원곡동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을 때 &lt;BR&gt;원곡동 통장님을 비롯한 부녀회에서는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lt;BR&gt;이로 인해 안산시에 민원이라도 넣지 않았을까? 안산시의회는 주민들을 설득했을까?&lt;BR&gt;반면에 안산 지역 상인연합회는 만세를 불렀겠지? &lt;BR&gt;&amp;nbsp; 그리고 인근 공장들은 이들을 착취했겠지?&lt;BR&gt;하지만 오늘은 다들 웃고 있다. &lt;BR&gt;하하호호히히!!!&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620/headingline/%eb%b3%b8%eb%b6%80%ec%84%9d(1).jpg&quot;&gt;&lt;BR&gt;&amp;lt;안산 외국인 노동자 센터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amp;gt;&lt;BR&gt;&lt;/FONT&gt;&lt;/P&gt;
&lt;P&gt;가나와 중국동포 선수들의 줄다리기가 있겠습니다. 참고로 중국 동포들은 나이가 많기 때문에 30명이 경기를 하겠습니다. &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외국인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중국 동포(조선족)들은 욕심이 많다고 한다.&lt;BR&gt;수적 우세를 무기로 가나와의 줄다리기를 이긴 중국 동포들은 &lt;BR&gt;그러나 필리핀과의 경기에서는 지고 말았다. &lt;BR&gt;한편, 스리랑카와 코트디부아르의 줄다리기에서는 가나 선수들이 &lt;BR&gt;같은 아프리카 팀인 코트디부아르를 편법으로 돕는 바람에 스리랑카가 결승에 올라갔다. &lt;BR&gt;잠깐 상황을 오해한 코트디부아르 선수들이 &lt;BR&gt;운동장 왼쪽 끝에서 가나를 도우려고 한 가운데로 뛰어나올 때, &lt;BR&gt;아프리카의 검은 물결, &lt;BR&gt;순간 무서웠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620/headingline/%ec%8a%a4%eb%a6%ac%eb%9e%91%ec%b9%b4%ec%9d%98%ec%a4%84%eb%8b%a4%eb%a6%ac%ea%b8%b0(1).jpg&quot;&gt;&lt;BR&gt;&amp;lt;줄다리기 우승을 한 스리랑카&amp;gt;&lt;BR&gt;&lt;/FONT&gt;&lt;/P&gt;
&lt;P&gt;자, 줄다리기 최 우승은 스리랑카가 차지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lt;BR&gt;그럼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안산 월드컵 8강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인도네시아와 중국 동포의 경기입니다. 다음은 태국과 중국의 경기가 있으니, 선수들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인도네시아와 중국동포의 경기는 1대 0, 인도네시아의 승리로 끝났다. &lt;BR&gt;중국 동포들의 거친 파울로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난동이 있었는데, &lt;BR&gt;결국 인도네시아가 같이 쓰던 응원석을 옮기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lt;BR&gt;특히 경기 내내 북소리와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친 두 나라의 응원은 붉은 악마를 연상케했다.&lt;BR&gt;태국과 중국은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골을 선점한 중국이 경기를 주도했다. &lt;BR&gt;그리고 번번히 골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던 태국은 &lt;BR&gt;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승부차기 상황을 만들었고, &lt;BR&gt;결국 3대 1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루어냈다.&lt;BR&gt;------------------------------------------&lt;/FONT&gt;&lt;/P&gt;
&lt;P&gt;네~인도네시아와 태국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 다음은 나이지리아와 우간다의 경기입니다. &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흰색 유니폼을 입은 나이지리아와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우간다는 &lt;BR&gt;각각 경기 전부터 운동장 가에서 몸풀기로 상대방 기선 제압에 들어갔다. &lt;BR&gt;특히 나이지리아는 11명의 선수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렬로 줄을 서서 &lt;BR&gt;다리 들어 올리기와 단거리 뛰어 돌아오기 등 몸풀기의 진수를 보여줬고, &lt;BR&gt;우간다는 타이어로 테두리를 만든 씨름장에서 타이어를 이용한 탄력 높이기 훈련을 &lt;BR&gt;단 시간에 집중력 있게 소화해냈다. &lt;BR&gt;시작 전 몸풀기에서부터 만만치 않은 실력을 겨뤘던 나이지리아와 우간다는 &lt;BR&gt;1대 1 무승부 상황에서 승부차기를 통해 3대 2로 나이지리아가 이겼다.&lt;BR&gt;나이지리아의 체계적인 몸풀기가 승리를 거둔 셈이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620/headingline/%ec%9a%b0%ea%b0%84%eb%8b%a4%ec%9d%98%ec%8a%b9%eb%b6%80%ec%b0%a8%ea%b8%b0(1).jpg&quot;&gt;&lt;BR&gt;&amp;lt;우간다의 승부차기&amp;gt;&lt;BR&gt;&lt;/FONT&gt;&lt;/P&gt;
&lt;P&gt;이번에는 8강의 마지막 경기, 가나와 코트디부아르입니다.&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두 나라 역시 경기 전 몸풀기 경쟁을 벌인 벌였다. &lt;BR&gt;가나는 고도의 중심잡기와 앞 발차기 등을 선보였고,&amp;nbsp; &lt;BR&gt;코트디부아르는 팔굽혀 펴기와 투명 의자 앉기로 기합을 받는 듯한 몸풀기를 보여줬다. &lt;BR&gt;몸풀기가 과했는지 가나 선수는 경기 시작 전에 의료 서비스를 받기도 했다. &lt;BR&gt;노랑색과 주황색 세로줄 무늬 상의에 주황색 양말을 신은 가나와 &lt;BR&gt;초록색 상의에 하얀색 양말을 신은 코트디부아르는 &lt;BR&gt;호르라기 소리가 울리자마자, 프로 선수들 같은 멋진 경기를 선보였다. &lt;BR&gt;정확한 쓰루 패스를 선보이는 코트디부아르 선수들은 &lt;BR&gt;넘어져도 바로 일어나는 강한 투지를 보여줬다. &lt;BR&gt;그리고 정교한 패스가 유난히 돋보이던 가나는 &lt;BR&gt;전날 있었던 2006 독일 월드컵 체코와의 경기에서 뛴 대표 선수들이 &lt;BR&gt;그대로 안산 월드컵에도 참가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lt;BR&gt;가나는 주로 왼쪽 윙을 이용한 공격을 했지만, &lt;BR&gt;코트디부아르는 가나의 슛 찬스를 번번이 헤딩으로 걷어냈다. &lt;BR&gt;그러다 터진 가나의 슛! &lt;BR&gt;가나 선수들은 운동장 수돗가로 달려가 독특한 수돗가 골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lt;BR&gt;이 때 코트디부아르의 골키퍼는 땅을 쳤다. &lt;BR&gt;다시 한 번 좋은 찬스를 얻어낸 가나, &lt;BR&gt;프리킥을 성공시키면서 바로 2 대 0으로 코트디부아르를 이겼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620/headingline/%ed%81%ac%eb%a1%9c%ec%95%84%ed%8b%b0%ec%95%84%ec%9d%98%eb%aa%b8%ed%92%80%ea%b8%b0(1).jpg&quot;&gt;&lt;BR&gt;&amp;lt;몸푸는 크로아티아 선수들&amp;gt;&lt;BR&gt;&lt;BR&gt;&lt;IMG height=298 src=&quot;/FDS/newBlogContent/2006/0620/headingline/%ea%b0%80%eb%82%98%ec%99%80%ec%bd%94%ed%8a%b8%eb%94%94%eb%b6%80%ec%95%84%eb%a5%b4(1).jpg&quot; width=440&gt;&lt;BR&gt;&amp;lt;가나와 크로아티아&amp;gt;&lt;BR&gt;&lt;/FONT&gt;&lt;/P&gt;
&lt;P&gt;바로 안산 월드컵 4강을 시작하겠습니다. 나이지리아와 인도네시아, 태국과 가나와의 경기입니다.&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키 차이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 선수들과 인도네시아 선수들은 경기 초반, &lt;BR&gt;미드필드에서 밀고 밀리는 공방을 계속했다. &lt;BR&gt;이 때 인도네시아 선수들은 자국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순간 역공, 슛을 날렸지만 &lt;BR&gt;공은 안타깝게도 골대를 맞고 튕겨나왔다. &lt;BR&gt;하지만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선수 특유의 개인기를 앞세워 탄탄한 수비를 했고, &lt;BR&gt;결국 골대 바로 앞에서 패널티 킥을 얻어냈다. &lt;BR&gt;경기는 나이지리아의 1대 0, 승으로 끝났다.&lt;BR&gt;한편, 태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태국은 크게 밀리지는 않았으나, &lt;BR&gt;가나의 빠르고 정확한 패스에 번번이 차단 당했다. &lt;BR&gt;하지만 종료 몇 분 전 얻은 기회를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면서 &lt;BR&gt;1대 0, 극적으로 가나를 이겼다.&amp;nbsp; &lt;BR&gt;--------------------------------------&lt;/FONT&gt;&lt;/P&gt;
&lt;P&gt;자, 제 5회 국경없는 마을배 안산 월드컵, 오늘의 하일라이트! 결승전입니다. 나이지리아와 태국 선수들은 경기장에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결국 결승전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격돌이 되었다. &lt;BR&gt;오전부터 계속된 경기로 체력은 이미 바닥이 났지만, &lt;BR&gt;월드컵 결승전답게 전후반 각각 15분으로 이루어졌다. &lt;BR&gt;그리고 두 나라 선수들 모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전반전을 치뤘다. &lt;BR&gt;후반전, 태국의 날카로운 중거리 슛과 나이지리아의 프리킥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면서 &lt;BR&gt;결국 0대 0,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lt;BR&gt;마지막 집중력에 승부를 두어야 하는 승부차기! &lt;BR&gt;각 나라 응원단들이 깃발을 흔들며 선수들을 둘러쌓았고 선수들의 킥이 하나씩 이어졌다. &lt;BR&gt;결국 나이지리아가 다섯 골 모두를 성공시키면서 &lt;BR&gt;운동장은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환호로 떠나갈 듯 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620/headingline/%eb%82%98%ec%9d%b4%ec%a7%80%eb%a6%ac%ec%95%84%ec%9a%b0%ec%8a%a8(1).jpg&quot;&gt;&lt;BR&gt;&amp;lt;안산 월드컵 우승을 한 나이지리아&amp;gt;&lt;BR&gt;&lt;/FONT&gt;&lt;/P&gt;
&lt;P&gt;이제 각 나라 선수들을 비롯한 오늘 경기 모든 참가자들은 운동장으로 나와주십시요~시상식이 진행되겠습니다. &lt;BR&gt;먼저 2인조 축구에서 골을 넣은 조선 동포 두 분께 트로피와 라면 2상자 씩을 부상으로 드립니다. 네~어서 나오세요~축하드립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lt;BR&gt;다음은 줄다리기 전체 우승을 한 스리랑카, 선수 대표 나오세요~라면 20상자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네, 축하드립니다.&lt;BR&gt;그리고 오늘 축구경기에서 공동 3등을 한 가나와 인도네시아 선수 대표, 앞으로 나와주세요~비누와 치약이 각각 한 상자씩 수여됩니다. 더운 날씨에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lt;BR&gt;오늘 월드컵 2등을 한 태국, 선수 여러분들 나오세요~트로피와 함께 고급 휴지와 라면 13상자를 드립니다. 네~선수 여러분들이 모두 올라오시네요~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lt;BR&gt;자, 제 5회 안산 월드컵 1등은? 네~나이지리아! 선수 여러분 앞으로 나와주세요~우승 트로피와 함께 선풍기 15대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깃발을 들고 올라오시네요, 축하드립니다~큰 박수 부탁드립니다.&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amp;nbsp;나이지리아 선수들은 운동장 단상으로 올라와 우승 트로피를 높이 치켜들며 환호했다. &lt;BR&gt;그리고는 국기를 휘날리며 나이지리아의 애국가를 목청껏 불렀다. &lt;BR&gt;아프리카 특유의 엉덩이 춤과 외침은 한 동안 계속되었다.&lt;BR&gt;---------------------------------------&lt;/FONT&gt;&lt;/P&gt;
&lt;P&gt;제 5회 국경없는 마을배 안산 월드컵! 박천응 목사님의 폐회선언을 끝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lt;/P&gt;
&lt;P&gt;&quot;이것으로 제 5회 국경없는 마을배 화합의 장, 안산 월드컵을 마칩니다. 이 자리가 끝나면 바로 센터에서 치킨과 음료가 제공됩니다. 여러분 모두 함께 합시다~&quo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80&gt;--------------------------------------&lt;BR&gt;사물놀이패의 신명나는 꽹과리 소리와 북 소리를 선두로 &lt;BR&gt;안산월드컵 참가자들은 안산 외국인 노동자 센터로 향했다. &lt;BR&gt;&amp;nbsp; 진정한 월드컵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었던 하루였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620/headingline/%ec%95%88%ec%82%b0%ec%99%b8%ea%b5%ad%ec%9d%b8%eb%85%b8%eb%8f%99%ec%9e%90%ec%84%bc%ed%84%b0%ec%9d%98%eb%a7%88%ec%8a%a4%ec%bd%94%ed%8a%b8%ed%95%9c%ec%86%94%ec%9d%b4(1).jpg&quot;&gt;&lt;BR&gt;&amp;lt;안산 외국인 노동자 센터의 마스코트 한솔이&amp;gt;&lt;BR&gt;&lt;BR&gt;&lt;BR&gt;*사진은 &quot;안산 외국인 노동자 센터&quot; 자원봉사자들의 모임&amp;lt;버팀목&amp;gt; 홈페이지에서 업어왔습니다*&lt;/P&gt;&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94021</link>
<category>오버앵커</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Tue, 20 Jun 2006 22:55: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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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파란 나라를 보았니?</title>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FONT size=4&gt;&lt;STRONG&gt;&lt;BR&gt;여깄다!!!&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601/headingline/blue.jpg&quot;&gt;&lt;BR&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조금만 더 힘내면 &apos;파란 나라&apos;로 대동단결!!!&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eadingline/blog.aspx?id=91384</link>
<category>짤구</category>

<author>헤딩제작팀</author>
<pubDate>Thu, 01 Jun 2006 08:38: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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