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함께날자</title>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 </link>
<description>함께날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Dec 2005 15:49:24 +0900</pubDate>
<image>
<title>함께날자</title>
<url>http://www.mediamob.co.kr/FDS/newBlogProfile/2007/0326/habitusb/스캔0009-2(1187).jpg</url>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link>
<description>함께날자</description>
</image>

<item>
<title>FTA에 대한 회의감.</title>
<description>일년이 지난 지금 미몹블로깅을 하는 이유는..&lt;BR&gt;&lt;BR&gt;오래 전부터 나는 FTA를 열렬히 환영해 왔다.&amp;nbsp;하지만 당시 내주장의 대전제는 한미FTA로 인해 야기 될 위험요소나 취약분야에 대해서 남은시간 동안 충분히 대비를 하자는 것이 었고 또 그럴 여력이 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lt;BR&gt;&lt;BR&gt;KORUS로 인해 당장 대한민국 체질의 취약부분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파악하기 시작할 것이고&amp;nbsp;그에 따르는 보완책들이 마련될 줄로 믿었다. 그러한 시도 자체가 한미FTA로 인해&amp;nbsp;발생된 대한민국 업그레이드의 동기부여라는 측면에서 이미 한미FTA는 긍정적인 측면이라는&amp;nbsp;주장이었다.&lt;BR&gt;&lt;BR&gt;쇠고기시장전면개방은 이미 한미FTA의 전제조건으로 미국측이 요구해 왔던 것이었고, 한국이 어느정도&amp;nbsp;보장을해 주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었다.&lt;BR&gt;&lt;BR&gt;왜 그동안 아무런 대책도 준비하지 않았던 것인가. 많은 이들이 그토록 반대를 해 왔으면서, 당장 닥쳐올 사실임을 알고 있었으면서 왜 이력추척시스템 도입이나 유통시장개혁, 축산농가보상책이 나올 생각을 안했냐는 말이다.&lt;BR&gt;&lt;BR&gt;작년에 KBS다큐멘터리 &apos;얼굴없는 공포, 광우병&apos;을 제작한 이강택PD의 강연을 들었었다. 내가 한미FTA를 적극 지지하던 시기였다. 두려울 정도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단순한 축산업 한 분야에서도 엄청난 이권과 권력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런 거대 압력기구들이 요구하는 협상내용이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을 걸 생각하니 한미FTA가 얼마나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지 그 심각성을 깨달았다.&lt;BR&gt;&lt;BR&gt;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KORUS를 지지하고 있었다. 두려웠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반대하는 이들이 많으니 분명 전면백지화는 힘들테고 차선책으로 가장 효율적인 대책들을 강구해 낼 줄로 믿었던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나라의 국제통상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에..&lt;BR&gt;&lt;BR&gt;이 얼마나 옹졸한 생각이었던가.. 이제 우리나라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예정된 수순대로 거의 전면개방을 해 주었다.&lt;BR&gt;광우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일일히 나열하기 조차도 싫다. 끔찍하다.&lt;BR&gt;배후의 미국축산업.... 그들이 얼마나 거대 조직인지 말하는 것도 이젠 소용없는 짓이다.&lt;BR&gt;&lt;BR&gt;찬성을 했든 반대를 했든, 모두 정말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정부는 말 할것도 없고)&lt;BR&gt;대선이네 총선이네 경제네 민생이네 하며 정치선동에 놀아나면서 관심도 갖지 않은 국민들 역시 어느정도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광우병소고기 먹는건 너무 가혹하고..)&lt;BR&gt;&lt;BR&gt;이제 결론은 하나다.&lt;BR&gt;한미FTA비준 결사 반대에 투신하던가, 광우병 걸려 2,30년 뒤에 원인도 모르고 미친소 되서 뒈지던가.&lt;BR&gt;&lt;BR&gt;(아. 이번 소고기시장전면개방은 이미 한미FTA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니 비준을 반대한들 어찌도리가 없구나..)&lt;BR&gt;&lt;BR&gt;진정 대안이 없는 것인가. 모든 현상에는 그에대한 반대급부로 대안이 발생 될 수 있다. 최선책을 찾아보자. 제발. 미친정부 하는짓 국민이 막아보자. (막대한 힘을 실어줘 놓고선 이제와서 무슨수로 막느냐 만은..)</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203852</link>
<category>정치&amp;사회 막떠들기</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Wed, 23 Apr 2008 19:41: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남과 북의 악수.</title>
<description>어린시절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래를 부르며 자랐습니다.&lt;BR&gt;하지만 어느순간부터&amp;nbsp;한살 한살 나이먹으면서 &lt;BR&gt;현실은 노래와 다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lt;BR&gt;&lt;BR&gt;우리나라 민족내부에서도 통일을 싫어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을때는&lt;BR&gt;정말 많이 가슴아팠습니다.&lt;BR&gt;&lt;BR&gt;북한을 부정하고 안보긴장을 조장하고..&lt;BR&gt;자주국방에 회의를 갖고..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 하고..&lt;BR&gt;&lt;BR&gt;밥그릇을 크고 단단하게&amp;nbsp;넓힐 생각은 않고 자기 밥만 꾸역꾸역 눌러 담을 생각만 합니다.&lt;BR&gt;그러니 밑에 깔린 밥알들은 터져나가고 썩고. 위에서 채워넣는 밥들만 좋다 합니다.&lt;BR&gt;그러다 언젠가 자기들도 남의 강한 쌀에 눌려 매장당 할 것이란 것은 모르는가 봅니다.&lt;BR&gt;&lt;BR&gt;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 노력합니다.&lt;BR&gt;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은 왜 하필 지금이냐며 무슨 속셈이냐며 반대합니다.&lt;BR&gt;&lt;BR&gt;그들에게 묻습니다. 북한이 싫냐고.&lt;BR&gt;&lt;BR&gt;그들은 대답합니다. 북한이 싫다고.&lt;BR&gt;&lt;BR&gt;그들에게 묻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겠냐고.&lt;BR&gt;&lt;BR&gt;그들은 대답합니다. 아직은 경계하고 힘으로 다스려야 한다고.&lt;BR&gt;&lt;BR&gt;그들에게 묻습니다. 그 힘은 어디서 나오겠냐고.&lt;BR&gt;&lt;BR&gt;그들은 대답합니다. 아직은 우리 힘과 상황이 불안하니 힘 쎈 나라에 맡기자고.&lt;BR&gt;&lt;BR&gt;그들에게 묻습니다. 그 힘쎈나라가 우리나라 지켜주고 우리 통일시켜서&lt;BR&gt;스스로 강한 대한민국민국 만들어 주겠냐고.&lt;BR&gt;&lt;BR&gt;..그들은 대답 못 합니다.&lt;BR&gt;그들은 애초부터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먼 훗날 우리나라 국방이 강해지고 미군철수하고 외국자본에 흔들리지 않는&lt;BR&gt;튼실한 경제구조 다지고 빈부간의 격차가 어느정도 해소되고&lt;BR&gt;북한의 안보환경이나 정치체제가 투명해지고 경제적으로도 민주적이 되었을 때.&lt;BR&gt;&lt;BR&gt;자. 통일 합시다! 하면 과연 그들이 찬성을 할까요?&lt;BR&gt;그때가 되어도 그들은 왜 지금이냐며 반대할 것입니다.&lt;BR&gt;곧 총선이네. 대선이네. 민생경제회생시켜야 할 중대 시기네.&lt;BR&gt;국제 정세 흐름이 썩 좋지 않네. 한미동맹에 금이 갈 수 있네 하며 말이죠.</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176268</link>
<category>酒 情 ..</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Tue, 02 Oct 2007 14:19: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토로마을.</title>
<description>&lt;!-- 우토로 에니메이션 배너1 블루팡오님 제작 --&gt;&lt;A href=&quot;http://www.utoro.net&quot; target=_blank&gt;&lt;IMG class=noborder alt=&quot;우토로마을을살리자 에니메이션베너1&quot; src=&quot;http://cfs3.blog.daum.net/image/21/blog/2007/08/22/21/05/46cc268028c73&amp;amp;filename=main1.gif&quot;&gt;&lt;/A&gt;&lt;BR&gt;&lt;BR&gt;&lt;BR&gt;우토로마을에 대한 소식을 접한지 몇개월이 지났건만..&lt;BR&gt;나는 잊고있었다.&lt;BR&gt;&lt;BR&gt;마음으로만 아파&amp;nbsp;하고&amp;nbsp;세상을 탓할뿐&lt;BR&gt;조금의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lt;BR&gt;&lt;BR&gt;늘 그렇다. 늘 부조리와 비상식&amp;nbsp;앞에서 분개하고 눈물을 흘리지만..&lt;BR&gt;그뿐이다.&lt;BR&gt;일어나 행동하기까지 나의 의식구조는 남들보다 100배는 더 멀고 복잡한마냥..&lt;BR&gt;&lt;BR&gt;이 저주스런 침묵을 어찌해야 하나.&lt;BR&gt;이 게으르고 용기없는 심장을 어찌해야 하나. &lt;BR&gt;&lt;BR&gt;우리네 어미요 애비요. 할메요 할애비인 그들의&lt;BR&gt;피눈물 나는 60여년을 어찌해야 하나.&lt;BR&gt;&lt;BR&gt;그들의 터전은 남의나라이나 우리마을이며,&lt;BR&gt;그들의 강제노역은 남의 나라 일이 었으나 우리의 피땀이었음을..&lt;BR&gt;우리마을, 우리의 피땀을 지켜주고 보답해 주어야 마땅한 것이 아닌가. 
&lt;CENTER&gt;&lt;EMBED src=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dBclR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0LzE0MjUuc3dm&amp;amp;filename=1425.swf&amp;amp;filename=3.swf width=580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CENTER&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 상단 오른쪽 우토로 배너 --&gt;&lt;A href=&quot;http://www.utoro.net&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RIGHT: 0px; BORDER-BOTTOM: 0px; POSITION: absolute; TOP: 0px&quot; alt=&quot;우토로마을을살리자 상단 우측&quot; src=&quot;http://cfs5.blog.daum.net/image/29/blog/2007/08/22/10/58/46cb984ce1a8a&amp;amp;filename=banner_02.gif&quot;&gt;&lt;/A&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175627</link>
<category>酒 情 ..</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Thu, 27 Sep 2007 16:54: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FTA찬성을 위한 포용적 자세.</title>
<description>&lt;P&gt;점차 FTA반대 목소리가 커지고.&lt;BR&gt;처음과 달리 세부적이고 현실적으로 논리적인 비판이 많아지고 있는 것같아 다행입니다.&lt;BR&gt;&lt;BR&gt;&amp;nbsp;아직도 그렇지만 그동안 FTA를 찬성하면서 너무 감정적이지 않았나 싶어 부끄럽습니다. &lt;BR&gt;반대하는 분들의 말씀 다시한번 새겨 듣고 그분들이 옳다는 판단이 서면 비준반대를 위해 애쓰는 포용적 자세를 배워야 겠습니다. 이건 줏대없고 소신없는 행동이 아님을 알기때문에 당당히 밝히겠습니다.&lt;BR&gt;&lt;BR&gt;투자자국가소송제도. 반덤핑규제완화실패. 역외가공인정미지수. 의약품저작권2년연장. 지적제산권20년연장..&lt;BR&gt;&lt;BR&gt;이번 협상이 오점을 많이 안고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lt;BR&gt;정말 정신차리지 않으면 극단적으로 흐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걱정이 엄습하기도 합니다.&lt;BR&gt;&lt;BR&gt;그럼에도 제가 FTA를 찬성하는 것은.&lt;BR&gt;궁극적인 목적이 내용상 이득보다는 큰 틀에서의 경제구조개편이라는 겁니다.&lt;BR&gt;선진국형서비스강국진입. 경제체계체질개선. 등과 같이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한단계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amp;nbsp;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KORUS를 통해 국제통상기준까지 경제체제를 끌어올려서 어느 국가와 FTA를 맺어도 미국에게 내준것 이상의 결과는 나오지 않을 내실을 다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lt;BR&gt;&lt;BR&gt;끊임없는 노력과 경쟁은 지금도 이뤄지고 있습니다.&lt;BR&gt;선택과 집중이라는 측면에서 세계통상의표준형을 많이 제시하는 미국에게 맞춤으로써.&lt;BR&gt;보다 효율적으로 개선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lt;BR&gt;WTO로 개방된다했을 때, 농촌에 많은 돈 쏟아 부었지만 지금껏 경쟁력없이 망한다는 말만 계속나오고 있습니다. 품질향상, 기술개발 등 대비책 많이 말합니다.&lt;BR&gt;왜 여태까지 그걸 못 하고 궁상이나 떨고 있었냔 말입니다.&lt;BR&gt;&lt;BR&gt;이번에도 그런 일벌어질까 반대하는 목소리가 큰 것은 압니다.&lt;BR&gt;하지만 그렇게 된데에는 국민의식도 큰 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WTO때도 많은 반대있었고 걱정있었지만. 국민들 전반적인 기조로 우리 농민 살려야된다.&lt;BR&gt;국산 농수산물. 육류 애용하자! 하는 인식 턱없이 모자랐습니다.&lt;BR&gt;하다 못해 음식점들만 하더라도 양심적으로 우리 농수산물 애용하고&lt;BR&gt;국산 육류 애용하면 치명적인 타격이나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을꺼라&lt;BR&gt;생각됩니다. 이제와서는 우리것을 애용하자는 전반적인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 지배적으로&lt;BR&gt;흐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좀 추상적이어서 현실사회에선 나타나지 않을 효과일 수 있음은 인정합니다.)&lt;BR&gt;&lt;BR&gt;어차피 지금껏대로였다면&amp;nbsp;농촌인구 감소하는건 사실이었고&lt;BR&gt;농업인구,축산업인구&amp;nbsp;고령화로 언제 급감할지 시간문제였습니다.&lt;BR&gt;당연히 물가 오를테고 경쟁력 떨어졌을 겁니다.&lt;BR&gt;그런 부분에 대해선 전혀 인식 못 하고 심각성 깨닫지도 못 하다가&lt;BR&gt;문 연다니까 당장 망한다고 반대하려 하는건 좀 안타깝습니다.&lt;BR&gt;FTA로 문을 엶으로써 그런 취약부분에 대한 대책과 지원의 필요성을 국민이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 만해도 좋은 계기가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lt;BR&gt;&lt;BR&gt;기회가 없으면 그런 부분 생각지도 않고 개선에 대해 노력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lt;BR&gt;무역국인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위치에서 점차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lt;BR&gt;&lt;BR&gt;외교통상상 이례적으로 5월즈음에 협상내용 전문을 공개한다고 했습니다.&lt;BR&gt;이런 자세를 갖고 있는 정부를 못 믿는다면 저로서도 할 말이 없고 더이상 반대 이외의 대안은 나오지 않을것 입니다. &lt;BR&gt;&lt;BR&gt;협상내용 확실히 잘 파악하고 따져봐서. 정말 이건 말이 안된다.&lt;BR&gt;경제체질개선을 떠나서 취약부분에 대한 대안,대책 자체가 실효없고 수립 불가능이다.&lt;BR&gt;아예 우리나라의 자주적 경제발전가능성에 심하게 저해되는 내용이라면&lt;BR&gt;저 또한 반대할 것이며 비준저지에 힘을 쓰겠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지금 당장은 내용상 이득이 다소 적더라도 미래지향적 발전가능성이 얼마나 큰가를 저는 보고 싶습니다.&lt;BR&gt;&lt;BR&gt;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당장의 내용상 손실도 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국가손실가능성이(가장 큰 부분이 투자자국가소송제도이지 않을까 합니다만)&amp;nbsp;전자를 넘어선다면 저도 반대하겠습니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142272</link>
<category>정치&amp;사회 막떠들기</category>
<category>FTA</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Wed, 04 Apr 2007 13:32: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랙백]한미 FTA는 실패작이다?</title>
<description>&lt;P&gt;아킬레스님이나 태공망님..&lt;BR&gt;만약 FTA가 성공하면 그건 국민의 피땀으로 인한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그리고 그건 당연한 겁니다. FTA했고 노력의 명분이 주어졌습니다. 피땀흘려 성공해 나아가야 하는건 두말하면 잔소리 아닙니까. 그리고 &apos;국민의 피땀=농민과 노동자의 희생&apos;이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근거와 논리에서 그런 등식 성립이 당연하다고 하시는 겁니까.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안 만들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까지 준비 못하게 FTA협상 내용에 명시 되어 있습니까. 개방하기로 했으니 대책이나 방안 생각하지 말고 닥치고 망해라.라고 되어있습니까.&lt;BR&gt;물론 님들께서 말씀하신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크지만. 지금 당장만 하더라도 뻔하게 예측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측이 가능하면 대비책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반대하시는 분들 말씀 들어 보면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눈을 크게 뜨고 조목조목 따져보면. 찬성하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확실하고 명확한 논리가 없습니다. 대통령 말대로 왜그렇게 되겠습니까? 물으면 명쾌한 대답을 못 합니다. 아무리 옳은 말 같아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수없는 예측과 예상만이 난무합니다. 그런 논조라면 비판이상 나오지 않습니다.&lt;BR&gt;&amp;nbsp;&lt;BR&gt;&amp;nbsp;어려운 문 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매우 힘들고 큰 결심이 요구되지만 앞에가는 사람 까대고 비판하기는 물 먹듯이 쉬운 법입니다. 이미 한 일 뒷평가도 중요하지만 정작 대안과 대책은 안나오고 비판만 나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찬성하는 사람들 보면 그래도 어렵게 문 열었다. 이왕 열린거 앞으로 나아가 보자 하십니다.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우리집 문열렸다. 도깨비들 쳐들어 와서 우리집 거덜 내겠네. 하십니다.&lt;/P&gt;
&lt;P&gt;시각의 차이 입니다. 부정적인가. 긍정적인가.&lt;BR&gt;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게 맞다면.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비판 하겠습니다.&lt;BR&gt;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저는 부정적인 시각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대비하고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살았습니다. 그렇기에 꼼꼼히 따져 보고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싶은 겁니다.&lt;BR&gt;뭘 몰라서 그런소리 나오지- 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 뭣도 모릅니다.&lt;BR&gt;하지만 저보다 많이 알고 잘 판단하시는 반대파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판단하고 예측하는 만큼 반대급부생각해서 대비책 마련하면 되는거 아닙니까.&lt;BR&gt;그래도 안된다- 하시는 건 대한민국 정부가 자신있어서 먼저 문열자고 거인에게 말걸어서 얘기 끝냈는데. 그 거인 더 잘 알고 그처럼 힘기를 생각 않고 겁에질려 쪼그라 붙은 패배주의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역시 저도 감정에 치우친 논조밖에 나오지 않군요.. 트랙백걸어 죄송합니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142109</link>
<category>정치&amp;사회 막떠들기</category>
<category>FTA</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Tue, 03 Apr 2007 15:24: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FTA반대 하십니까? 저는 찬성합니다.</title>
<description>&lt;P&gt;&amp;nbsp;어떤 일이든 그것을 이끌고 앞으로 나가는 쪽 보다는, 반대하고 깎아내리는 쪽이 논리에서 쉽게 명분이 서는 법입니다. &lt;BR&gt;&lt;BR&gt;&amp;nbsp;&amp;lt;1년이 넘는 협상기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무턱대고 매국이라 반대했고. 조금 지나자 우리 농민 다 망한다 반대 했습니다. 쌀개방은 (WTO에서 결정된 사안이라)논외인데도 말입니다. &lt;BR&gt;&lt;BR&gt;&amp;nbsp;그 시간동안 참여정부가 오빠믿지? 따라와! 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보고받는 내용수준에서 모두 밝힌다고까지 했고 관련 홍보실까지만들어서 내용 많이 알렸습니다.(물론 홍보성이 짙고 정보접근이 어려운 점 있습니다만) 하다 못해 미몹 포스트만 뒤져보아도 많은 분들이 여러분야에 있어서 뭐가 좋다 나쁘다 얘기 많이했습니다. 내용 많이 알고 있습니다. &lt;BR&gt;&lt;BR&gt;&amp;nbsp;그저 관심 밖에 있다 협상타결가까워 지니까 내가 모르고 있으니 불안감이 엄습한 꼴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amp;gt;&amp;nbsp;- 위 내용은&amp;nbsp;특정인에 대한 글임을 밝힙니다.&lt;BR&gt;&lt;BR&gt;&amp;nbsp;노무현이 미쳤다고 미국에다 퍼주려고 협상하자 했겠습니까. &lt;BR&gt;끝까지 협상단에게 믿고 맡기고 국익만을 생각하자며 그나마 미약한 지지기반 다 잃어가면서 추친한건 임기말 망령이 나서였겠습니까.&lt;/P&gt;
&lt;P&gt;&amp;nbsp;물론 이런 협상. 잘사는 놈 더 잘살게 하고&amp;nbsp;힘없고 약자인 서민들 더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lt;BR&gt;그렇다고 안 할 수 있는 협상입니까.&lt;BR&gt;끝까지 아예 안 하면 모를까 언젠가는 할꺼라면 지금이 적기라는&amp;nbsp;것입니다.&lt;BR&gt;현 정권에서&amp;nbsp;논의 되고 다음 정권에서 이행한다.는 시나리오였다면..&lt;BR&gt;&lt;BR&gt;&amp;nbsp;한나라당이 집권하는게 가장 가능성 커 보이는데.. 그 집단이 현 성과 얻어냈을꺼라 장담 못합니다.&amp;nbsp;어느분&amp;nbsp;말 마따나&amp;nbsp;미국에게 눈도장 찍으려고 워싱턴 달려가는 대권주자들.. 아마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미국에게 대충대충 협의하고 도장찍어 줬을지도 모릅니다.&lt;BR&gt;그런게 더욱 무서운 겁니다.&lt;BR&gt;&lt;BR&gt;그럼에도 끝까지 서민희생시켜 가며 기업들 잇속 채우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려는 개방은 발상자체가 위험하다-고 반대 하실 수 있습니다.&lt;BR&gt;맞습니다. 그건 절대적으로 안 될&amp;nbsp;일입니다.&lt;BR&gt;&lt;BR&gt;다만 위안이&amp;nbsp;되는 것은.. 협상 자체를 그런 입장으로 하지 않았을 뿐 더러, 우리나라에서 타격을 입는 분야는 철저히 조사하고 대책마련 한다는 기본방침이 깔려 있었기에 협상에 찬성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lt;BR&gt;&lt;BR&gt;&amp;nbsp;협상자체를 평가하자면.. 아예&amp;nbsp;FTA 안 맺었으면 몰라도.&lt;BR&gt;내용상 우리나라가 많은 부분 윈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lt;BR&gt;세부적인 내용들이 나와서 논의가 이뤄져봐야 알 수 있기때문에 저도 찬성 논조를&amp;nbsp;펼치고 싶진 않았지만. 반대하시는 분들이 이미 타결된 것을 너무 붙들고 늘어지는 것 같아서 이렇게 주저리게 됐습니다.&lt;BR&gt;&lt;BR&gt;&amp;nbsp;자동차관세 우리나라 주요 수출분인 3000cc이하&amp;nbsp;당장 폐지 시켰잖습니까.&lt;BR&gt;3000cc 이상도 3년내 폐지 한다는데 잘&amp;nbsp;한거 아닙니까?&lt;BR&gt;물론 우리나라도 폐지를 해야하지만 외제차가 좋다는 인식이 깔린 비정상적인 우리나라 소비시장에 변화를 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lt;BR&gt;&lt;BR&gt;&amp;nbsp;이번 협상이 우리스스로 변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amp;nbsp;&lt;BR&gt;&lt;BR&gt;자동차 부분에 한정된거라 보편성은 없지만.&lt;BR&gt;사설이 너무 길어지므로 각 항목별로 잘한 부분 못한부분 따지는 것은 다음번으로 미루도록 하고..&lt;BR&gt;&lt;BR&gt;지금은 반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할 때가 아니라는 것&amp;nbsp;만은 확실하게 말하고 싶었습니다.&lt;BR&gt;&lt;BR&gt;&amp;nbsp;세부사항이 나와서 무엇이 이익인지. 어떤부분에서 대책마련이 필요하며 어떤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lt;BR&gt;&amp;nbsp;&lt;BR&gt;&amp;nbsp;지금 가장 견제해야 하는건 FTA비준으로 인한 정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상은 끝이났고 대비책을 세워야 합니다. 비준자체를 반대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정치계는 정략적이어서 자기들 잇속이나&amp;nbsp;채우고 앞으로의&amp;nbsp;경선구도에 이용할 생각만하지&amp;nbsp;국가대국가로서 1여년 넘게 협의해 타결한 것을 반대할 명분도 배짱도 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감정적이며 편파적인 시각임을 밝힙합니다.&lt;BR&gt;반대하시는 분들의 깊은 뜻을 모르는바 아니며(저의 형님을 비롯한 많은 지인들이 FTA반대를 위해 애쓰십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좋은방향으로 가기위해&amp;nbsp;좀 더 준비하고 졸속협상이라면 파기하라는 논조 일 겁니다) 제가 편파적이고 전문성도 없음을 시인합니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141890</link>
<category>정치&amp;사회 막떠들기</category>
<category>FTA</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Mon, 02 Apr 2007 17:09: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봉사에 대한 고찰.</title>
<description>&amp;nbsp;아침부터 작업을 마무리짓고 슬금슬금 인터넷으로&lt;BR&gt;농땡이를 부리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사무실에 들이닥치는게 아닌가.&lt;BR&gt;뜨끔한 나는 잽싸게 인터넷 창을 닫고 딴청을 피우는데.&lt;BR&gt;&lt;BR&gt;&amp;nbsp;이 사람. 문쪽에서 스윽- 훑어 보더니 싱글싱글거리면서 나에게 다가온다.&lt;BR&gt;무슨무슨 단체에서 활동하는 대학생이란다. 열심히 사진까지 보여주며 설명을 하는데.&lt;BR&gt;봉사를 하는 가보다.. 함께나누는 세상- 어려운 친구들에게 희망을- 보람을 느끼는 삶-&lt;BR&gt;장황한 설명이 오히려 거북스럽다. 그럼에도 밝고 애교스러운(남자가 남자에게 설명하면서 애교까지 부린다;;) 모습에 바쁜아침시간 대충상대하고 내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잊고 경청하는 척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짜잔~! 하며 무언가를 꺼낸다. 시디케이스를 포장한거 같기도 하고.. 뭐지? 궁금증을 마구 유발시키는 이사람. 끼가 있다. 케이스를 슬쩍 여는데.. 웬 손수건??&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돈을 쥐어주고 손수건은 괜찮으니까 어서 가보라고 보낸뒤.&lt;BR&gt;나는 저 사람이 어떻게 들어왔지?? 하는 궁금증과 함께 도대체 정체가 뭐야?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lt;BR&gt;&amp;nbsp;0.3초 뒤에 그사람이 끝까지 웃으며 고맙다고 꾸벅꾸벅 인사하며 가던 모습이 떠오른것은 이미 부차적인 것이었다.&lt;BR&gt;&lt;BR&gt;나도 예전엔 꽃동네에 봉사활동도 가 봤고. 어려운 독거노인 낡은 집도 고쳐드려 봤고.&lt;BR&gt;나름대로 따듯한 세상을 위한 마음을 지니고 산다고 자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lt;BR&gt;&lt;BR&gt;돈과 결부되는 부분에선&amp;nbsp;늘 불신이 먼저 튀어나왔음을&amp;nbsp;인정하지 않을&amp;nbsp;수 없다.&lt;BR&gt;과연 그들이 정말 좋은 일에 돈을 쓰는 것인지. 사기(라고 하기엔 좀 심할 수도 있지만)를 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lt;BR&gt;내가&amp;nbsp;나눔을 위해 애쓰는 그들의 따듯한 마음을 공유하지 못 해 일어나는 편협함일 수도 있지만&amp;nbsp;어쩌겠는가. 그저 그냥 내 앞가림이나 하며 사는 이기적인 평민인 것을..&lt;BR&gt;&lt;BR&gt;길을 가다보면 이시대에 걸인들이 얼마나 많은가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다.&lt;BR&gt;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능력부재. 노력부재. 무능하고 모자란 이들로 치부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사회구조적인 부분을 생각하기엔 그 시간조차 아깝고 오로지 내 기준하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빌어먹으려는 그들의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다.&lt;BR&gt;&lt;BR&gt;그렇다면 입장을 바꿔 그들입장에서 보면 어떠한가.&lt;BR&gt;극단적인 생각이지만 그들이 우릴보면서 &apos;저런 이기적이고 기계적인 불쌍한 인간들.. 구조적으로 분명 잘 못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돈만 밝히며 그 것만을 쫓는 어리석은 사람들&apos;이라고 충분히 생각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lt;BR&gt;&lt;BR&gt;이야기가 마지노선을 넘어가고 있지만 내가 고찰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부분은 관심이라는 것이다. 정상인들과 조금 다른, 신체의 불편함을 지닌 친구. 정신적 불편함을 지닌 친구. 사회활동을 위한 환경이 어려운 친구. 모두 평범한 사람들보다 조금 불편할 뿐이다. 당연히 그부분은 그들에 비해 덜 불편한 이들이 채워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그들을 불쌍함과 동정으로 바라본다.&amp;nbsp;때로는 멸시까지..&lt;BR&gt;&lt;BR&gt;누구나 살아가는 과정이 있듯이 그들이 왜 그렇게 됐으며, 왜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이유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런 부분에 대한 관심을 쉬 저버린다.&lt;BR&gt;&lt;BR&gt;나의 보람을 위한 봉사는 존재해도 그들의 삶을 위한 노력은 결여되어 있는 이유이다.&lt;BR&gt;&lt;BR&gt;물론 이 글은 내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며 고찰이다.&lt;BR&gt;그렇기 때문에 나의 이기적인 생각과 태도와는 다르게 많은 이들이 장애우. 독거노인.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애씀을 안다.&lt;BR&gt;하지만 분명 나와 같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봉사를 할 수 있는데도 관심을 갖지않는 사람들 또한 존재 할&amp;nbsp;것이다.&lt;BR&gt;&lt;BR&gt;모두가 다 따듯한 마음을 갖고 모두가 다 도움을 주는 사회는 물론 실현 불가능이다.&lt;BR&gt;하지만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도와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은 불변이다.&lt;BR&gt;그리고 그 시작 또한 작은 관심에서 비롯된다는 것&amp;nbsp;역시 불변이다.&lt;BR&gt;&lt;BR&gt;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봉사단체를 검색하는 지금 내 모습이 썩 가식적이지만은 않게 생각되어지는 것이다.</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140975</link>
<category>酒 情 ..</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Wed, 28 Mar 2007 12:25: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누가 뭐래도 난 지금 상황이 걱정스러워.</title>
<description>레임덕이 걱정스러워, 대권향방은 조용하면서도 깔끔하게 진행됐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lt;BR&gt;정치권 얘기는 가급적 눈을 돌리고 지내고 있다. &lt;BR&gt;&lt;BR&gt;솔직히 현실회피다.&lt;BR&gt;&lt;BR&gt;파란색당이 강력한 세를 몰아가는게 못내 못마땅하고 걱정스러움이 틀림없다.&lt;BR&gt;&lt;BR&gt;손 전 지사의 탈당으로 앞으로의 판도에 어떠한 변화가 올지는 몰라도 일단 지금의 특정당&lt;BR&gt;강세는 쉽게 변하지 않을 듯해서 불안불안하다.&lt;BR&gt;&lt;BR&gt;꽤 오래된 기사이지만.. 요즘 그 당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라기보단 내가 가장 우려하는데로&amp;nbsp;그 당을&amp;nbsp;견제 할 수 있는 정당 혹은 인물의 부재겠지만)달려가고 있는 걸 보면서 내 힘을 쏙 빠지게 했던 그 기사가 생각 나서이다.&lt;BR&gt;&lt;BR&gt;젊고 열정있는 참신한&amp;nbsp;여성 초선의원조차 &quot;모든게 노무현 때문이다&quot;를 염불하게 하는 그 당이 참으로 신기 할 뿐이다.&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bs.co.kr/nocut/show.asp?idx=351770&quot;&gt;http://www.cbs.co.kr/nocut/show.asp?idx=351770&lt;/A&gt;&lt;BR&gt;&lt;BR&gt;앞으로의 향방이&amp;nbsp;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기를..</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140818</link>
<category>정치&amp;사회 막떠들기</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Tue, 27 Mar 2007 15:5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통령 특별연설에 대한 감흥(?)</title>
<description>&lt;P&gt;대통령답지않은 인간미. 많은 이들은 그런 물렁한 모습을 증오하기도 하지만. 저는 예전의 그 어떤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저런 모습으로 국민에게 손을 내밀었던가..를 생각하게 해서 잔잔한 감동마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lt;BR&gt;&lt;BR&gt;어제 대통령의 말에서 처럼 노무현은 끊임없이 국민들에게 대화를 청하고 있었다는 &apos;사실&apos;을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었음을 일깨워줬습니다. 대통령이 우리에게 소리치는 말을 들은게 아니라, 중간의 어떤한 언론매체를 통해 걸러진 정책설명만을 &apos;읽고&apos; &apos;보았던&apos; 이 정권의 지난 몇년이 아련하게 그려지더란 말입니다.&lt;/P&gt;
&lt;P&gt;시간에 쫓기고 하려던 말을 전하지 못해 안절부절하고&lt;BR&gt;하지만 분.명.히 이 나라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당당히 밝히려는 안타까움..&lt;BR&gt;이 정권의 세세한 잘잘못을 떠나 어찌보면 발악이라고 보여지는 이러한&lt;BR&gt;시도는 당장은 아니지만 점차 국민들의 의식에 변화를 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lt;/P&gt;
&lt;P&gt;감언이설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통해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믿음을 주려는 그 노력이 언젠가는 결실을 맺을거라 생각합니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130340</link>
<category>정치&amp;사회 막떠들기</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Wed, 24 Jan 2007 11:36: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학교폭력과 관심</title>
<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대다수의 사람들은 &lt;BR&gt;&lt;BR&gt;학교폭력을 직간접적으로 겪어 봤을 것이다.&lt;BR&gt;&lt;BR&gt;왈가왈부 할 것 없이 힘이 있는 자의 인격이 포용적이라면 그 학년 내지는 학급은 안정적이고&lt;BR&gt;&lt;BR&gt;밝은 분위기가 된다. 그 반대의 경우엔 힘있는 자의 눈치를 보는 부류, 그에게 빌붙는 부류 등&lt;BR&gt;&lt;BR&gt;여러 부류로 갈라지고 다소 어두운 측면의 학창시절이 형성된다.&lt;BR&gt;&lt;BR&gt;허나 두가지 모두 학교 내의 질서를 유지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입장에서&lt;BR&gt;&lt;BR&gt;무난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학교내 힘의 불평등이&lt;BR&gt;&lt;BR&gt;존재 이유를 얻는 것이다.&lt;BR&gt;&lt;BR&gt;문제는 약자에게 있다. 이 약자가 다른아이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거나&lt;BR&gt;&lt;BR&gt;유대가 강한 특정 친구집단에게 걸린(?)다면 그 안에서 일어나는 힘의 불균형은&lt;BR&gt;&lt;BR&gt;주변의 환경이 통제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변화한다.&lt;BR&gt;&lt;BR&gt;이것이 바로 학교폭력이다.&lt;BR&gt;&lt;BR&gt;주변의 친구들의 알면서도 괜찮겠지 하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동조하며 넘어가고&lt;BR&gt;&lt;BR&gt;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은 그러한 분위기를 정확하게 인지 할 수 없다.&lt;BR&gt;&lt;BR&gt;부끄러운 말이지만 학교폭력을 직간접적으로 행사를 하고 또 당해보기도 한 남자로서&lt;BR&gt;&lt;BR&gt;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요즘 일어나는 학교폭력의 잔악성이 예전과는 비교되지 않는다는 것이다.&lt;BR&gt;&lt;BR&gt;영화, 만화, 인터넷, 미디어 매체 등 여러 영향이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폭력을 행사하는&lt;BR&gt;&lt;BR&gt;아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명확히 구별하지 못 하고 폭력을 행사한다.&lt;BR&gt;&lt;BR&gt;하지만 언제나 모든 상황에서 그렇듯 아이들의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는&lt;BR&gt;&lt;BR&gt;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관심과 사랑이다.&lt;BR&gt;&lt;BR&gt;요즘애들 어떻더라 하는 식의 색안경을 끼지 말고 먼저 따듯한 말을 건네 줄 수 있어야&lt;BR&gt;&lt;BR&gt;한다는 것이다.&lt;BR&gt;&lt;BR&gt;나는 얼마전 우연잖게 어떤 현수막을 보았다. 바로 우리지역의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lt;BR&gt;&lt;BR&gt;사망한 아이를 위한 추모식이 열린다는 현수막이었다.&lt;BR&gt;&lt;BR&gt;아이가 학교폭력으로 사망한지 일주년이었다.&lt;BR&gt;&lt;BR&gt;나는 우리지역에서 그정도 강도의 학교폭력이 발생하였다는 것에 새삼놀라면서도&lt;BR&gt;&lt;BR&gt;그런일이 있은지 일년이나 되었음에도 나는 까맣게 몰랐다는 것에 또한번 놀랐다.&lt;BR&gt;&lt;BR&gt;이 사회가 어쩌면 그렇게도 아이들에게 소홀한가. 그리고 나 역시 추억 가득한&lt;BR&gt;&lt;BR&gt;학창시절을 보냈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amp;nbsp;청소년에 대한 비뚤어진 시각을 갖게 된 것인가.&lt;BR&gt;&lt;BR&gt;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앞으로 버스를 타면 시끄럽게 떠들고 어른에게 양보 할 줄 모를는&lt;BR&gt;&lt;BR&gt;아이들이 있더라도 흘깃흘깃 쳐다보거나 모른척하기 보단 똑바로 한번 바라보고 &lt;BR&gt;&lt;BR&gt;장난끼 섞인 농담이라도 건널 줄 알아야 겠다.&lt;BR&gt;&lt;BR&gt;아이들이 개념이 없으면 어떠한가. 도를 넘지만 않으면 된다. 나 역시 개념없는&lt;BR&gt;&lt;BR&gt;학창시절을 보냈고 멋모르고 깝치며 다녔다. 그 시절에 안 그러면 언제 그러겠는가.&lt;BR&gt;&lt;BR&gt;아이들이 도를 넘어서면 색안경을 끼지말고 먼저 다가가 가르쳐 주면 되는 것이다.&lt;BR&gt;&lt;BR&gt;그리고 그런 생각으로 갖고 아이들을 본 뒤론 그렇게 나쁜 애들은 없다는 걸 알았다.&lt;BR&gt;&lt;BR&gt;참으로 마음이 곱구나 하는 느낌을 받기도 한게 한 두번이 아니다.&lt;BR&gt;&lt;BR&gt;관심과 사랑.. 비단 아이들뿐에게만 아니라 가족, 이웃 모두에게 필요한 거겠지.&lt;BR&gt;&lt;BR&gt;&lt;BR&gt;&lt;BR&gt;덧. 그렇다고는 해도 무개념 인터넷 찌질이 초딩들은 어떻게든 좀 혼을 내줘야 하는데..&lt;BR&gt;&lt;BR&gt;인터넷이 애들을 망치고 있는 건가. 아니면 내가 아직도 색안경을 끼고 있는 건가.&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habitusb/blog.aspx?id=105724</link>
<category>酒 情 ..</category>

<author>함께날자</author>
<pubDate>Tue, 29 Aug 2006 11:30:57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