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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한민국 황대장</title>
<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 </link>
<description>황대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Aug 2004 08:51: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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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황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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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대한민국 황대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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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치겠다..</title>
<description>예전에 미디어몹에서 누군가 메신져 대화형태로 이율곡의 십만양병설에 관한 뒷이야기를&amp;nbsp;포스트를 올린 걸 봤는데.. 지금 찾을라니까 아무리 찾아도 없다..&lt;BR&gt;&lt;BR&gt;여기저기 다 검색해봐도 안 나온다... 포스트삭제했나... 궁금해 미치겠다..</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94468</link>
<category>낙서장</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Fri, 23 Jun 2006 04:37: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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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리버티 데모크라시 국가에서 데몬스트레이션 하기</title>
<description>&lt;FONT face=돋움체 color=#ff0000 size=7&gt;&lt;STRONG&gt;는 졸라 어렵다.젠장~&lt;/STRONG&gt;&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78124</link>
<category>세상에.... 나....</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Sat, 04 Mar 2006 05:26: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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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패러다임의 전환</title>
<description>&lt;P&gt;오늘 프레시안에 내 맘을 꼭 집어주는 기사가 나왔다.&lt;/P&gt;
&lt;P&gt;&quot;&lt;A class=article_title onfocus=this.blur(); href=&quot;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51029103433&amp;amp;s_menu=정치&quot;&gt;&lt;U&gt;&lt;FONT color=#800080&gt;왜 선거만 하면 우리 동네는 낙후지역이 될까&lt;/FONT&gt;&lt;/U&gt;&lt;/A&gt; &quot;&lt;/P&gt;
&lt;P&gt;라는 도발적 제목이었다. 카피 죽이고.. 내용은 선거때만 되면 지역개발공약을 남발하면서 당선을 위해 상대적박탈감을 부추긴다는 내용이었다.&lt;/P&gt;
&lt;P&gt;&amp;nbsp;작년에 관습헌법이라는 희대의 삽질이 나온 후 민주노동당은 우왕좌왕했다. 당원들은 당론을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했고 어떤 당원들은 탈당한다고도 했다. 중앙당에서는 부랴부랴 당원토론을 준비했고 그 처음(확실하지는 않다.)으로 행정수도예정지인 공주연기지구당을 방문했다. 지방정치담당 최고위원인 김미희최고위원이 오기로 했다. &lt;/P&gt;
&lt;P&gt;&amp;nbsp;그 이틀전에 이정미최고위원이 공주대에 와서 국보법 특강을 했고 뒤풀이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당 후원회원이자 전 개혁당 당원인 분과 한참 논쟁이 붙었다. 그 분은 행정수도에 관한 민주노동당의 입장을 물었고 나와 또 한 당원을 제외하고는 그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 했다. 말 그대로 반대를 한다고만 하지 대안을 제시하지 못 했다. 겨우 겨우 열린우리당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할 뿐이었다. &lt;/P&gt;
&lt;P&gt;&amp;nbsp;참!! 답답했다. 민주노동당이&amp;nbsp;왜 이렇게 궁색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늘 사회의 변혁을 말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민주노동당이었다. 확고한 논리로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자고 말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민주노동당이었다. 다른 문제에서는 안 그런데 왜 유독 행정수도 문제에서는 이런 모습일까?&lt;/P&gt;
&lt;P&gt;&amp;nbsp;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민주노동당의 힘은 민주노동당 방식으로 사고하는데 있다. 그 들과 싸울 때 그들의 무대에서 싸우지 않는다. 그 들을 우리의&amp;nbsp;무대로 불러낸다. 그 들과 우리는 패러다임이 다르다. 우리가 2004 총선에서 국민들에게 제시한 것은 우리가 그 들보다 낫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그 들의 패러다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패러다임도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나으니까 우리를 선택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패러다임으로 다른 세상을 꿈꿀 권리를 선택하게 해 준 것이다. 그리고 14%의 유권자가 우리의 패러다임을 선택했다. &lt;/P&gt;
&lt;P&gt;&amp;nbsp;그런데 행정수도문제에서는 그 들의 패러다임에서 싸운 것이다. 그 들의 무대에서 그 들의 룰 아래에서 싸운 것이다. 이러니 민주노동당다운 모습이 나올 수 없었던 것이다. &lt;/P&gt;
&lt;P&gt;&amp;nbsp;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이 부딪힐 큰 문제 중 하나가 지역개발 문제일 것이다. 환경을 중시하는 민주노동당에서 개발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원하는 지역민을 설득한다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문제는 지금처럼 불도저로 밀어대지 않아도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다. 이 패러다임을 제시하지 못 하면 &amp;nbsp;민주노동당은 힘든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 &lt;/P&gt;
&lt;P&gt;&amp;nbsp;그 논쟁이 있은지 이틀 뒤 김미희최고위원이 와서 이 이야기를 해 줬다. 그러나 묵묵부답이었다. 김미희최고위원에게 답을 원하지는 않았다. 혼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 것은 모든 민주노동당원이 함께 풀어야 할 고민이다.&lt;/P&gt;
&lt;P&gt;&amp;nbsp;후원회원과의 논쟁에서 행정수도를 반대하면서 끌어낸 논리는&amp;nbsp;자본주의 맹아론과 충격론이었다. 현재의 지역개발방식은 충격론이다. 큰 기관이나 기업이 지역에 오거나 대규모 토목공사를 통해서 자본의 유입을 만들어 내고 거기서 파생된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충격을 주면 지역은 깨지게 마련이다. 나무를 쇠망치로 두들기면 상처가 나게 마련이듯이 말이다. 여기서 내가 겨우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쇠망치 말고 나무망치를 쓰자는 말 밖에 못 한다. 충격을 주더라도 상처가 안 나게 덜 남게 하자는 말 밖에는 못 한다. 민주노동당은 맹아론을 찾아내야 한다. 지역의 잠재된 역량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는 늘 그들의 무대에서 지는 싸움을 해야 한다.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62177</link>
<category>세상에.... 나....</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Sat, 29 Oct 2005 23:14: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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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누가 이들을 멈추게 했는가?</title>
<description>아침 6시나 되어야 잠을 자는 바람직한(?) 생활습관으로 늘 만나는 아저씨들이 있다.&lt;BR&gt;&lt;BR&gt;울 집 공터에 차를 세워 놓는 덤프랑 굴삭기 아저씨들...&lt;BR&gt;&lt;BR&gt;5시만 되면 덤프의 우렁찬 기지개 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아저씨들..&lt;BR&gt;&lt;BR&gt;가끔은 커피나 한 잔 하면서 신세한탄도 늘어놓기도 하던 아저씨들...&lt;BR&gt;&lt;BR&gt;내가 낮에 자는 줄은 모르기에 10시나 되어 퇴근하시면서 젊은 사람이 열심히&lt;BR&gt;&lt;BR&gt;산다고 칭찬 한 마디 던져놓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신다.&lt;BR&gt;&lt;BR&gt;며칠 째 그 아저씨들이 보이지 않고 울 집 공터에는 덤프와 굴삭기가 멈춰 있다.&lt;BR&gt;&lt;BR&gt;&lt;IMG style=&quot;WIDTH: 191px; HEIGHT: 171px&quot; height=1568 src=&quot;/fds/blogcontents/data2/img4/DSCF0137.JPG&quot; width=1952&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IMG style=&quot;WIDTH: 172px; HEIGHT: 168px&quot; height=1996 src=&quot;/fds/blogcontents/data2/img4/DSCF0138.JPG&quot; width=1322&gt;&lt;BR&gt;&lt;BR&gt;누가 이 바퀴를 멈추게 했는가? &lt;BR&gt;&lt;BR&gt;혹자는 그러겠지.. &apos;스스로 멈췄다고...&apos; &lt;BR&gt;&lt;BR&gt;맞는 말이다.&lt;BR&gt;&lt;BR&gt;노동자 스스로 세상을 구르게 하는 바퀴를 멈춰 버렸다.&lt;BR&gt;&lt;BR&gt;하지만, 왜 그들이 바퀴를 멈춰야만 했는지는 관심이 없다.&lt;BR&gt;&lt;BR&gt;그들이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는 걸 알면서도 왜 멈추는지 관심이 없다.&lt;BR&gt;&lt;BR&gt;단지 멈췄다고 호들갑을 떨며 일 하지 못 하는 노동자만을 탓한다.&lt;BR&gt;&lt;BR&gt;&lt;IMG style=&quot;WIDTH: 195px; HEIGHT: 206px&quot; height=1466 src=&quot;/fds/blogcontents/data2/img4/DSCF0136(1).JPG&quot; width=1846&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 &lt;IMG style=&quot;WIDTH: 197px; HEIGHT: 208px&quot; height=1696 src=&quot;/fds/blogcontents/data2/img4/DSCF0139.JPG&quot; width=2266&gt;&lt;BR&gt;&lt;BR&gt;덤프가 멈추니 덩달아 굴삭기도 멈춰 버렸다.&lt;BR&gt;&lt;BR&gt;일을 못 한다고 굴삭기 아저씨 투덜댈만도 하지만 아무말도 없으시다.&lt;BR&gt;&lt;BR&gt;왜 일을 못 하는지 알기 때문에 아무말도 없으시다.&lt;BR&gt;&lt;BR&gt;평생 시위 한 번 안 해봤을 아저씨지만..&lt;BR&gt;&lt;BR&gt;노동운동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 하시겠지만...&lt;BR&gt;&lt;BR&gt;연대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lt;BR&gt;&lt;BR&gt;몸으로 알고 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lt;BR&gt;&lt;BR&gt;다시 아저씨들이 새벽 일찍 일 나가시는 모습을 기대하며&lt;BR&gt;&lt;BR&gt;이렇게라도 작은 연대의 마음을 보탠다..&lt;BR&gt;&lt;BR&gt;덤프연대, 화물연대, 레미콘 연대의 투쟁을 적극지지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61626</link>
<category>세상에.... 나....</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Tue, 25 Oct 2005 17:22: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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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酒배지에서 온 편지</title>
<description>&amp;nbsp;&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과일, 채소, 약초로 술을 담도록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술집에 다니면서 과실주나 동동주를 담지 않는다면 주림(酎林)에서 버림받는 일이 될 것이다. 나는 지난번 술병이 난 아픈 가운데도 오가피주 열 통과 더덕주 한 두 병을 담아 둔 적이 있다. 내가 지금까지 술집에 있었다면 동동주 수백 통이 됐을 거고 매실주 몇 통, 옮겨 담은 인삼주 몇 통과 사주蛇酎 몇 통이 찬장에 가득 찼을 것이다. 오이소주도 남의 냉장고를 넘볼 정도로 쌓였을 것이고, 댓잎주도 여러 통, 막걸리도 여러통 담았을 거고 사과주도 대여섯 통은 담았을 거고, 주산(酒山)의 포도주도 이미 잘 익었을 것이다. 너는 이런 일을 하나라도 했는지 모르겠구나. 너희들이 오이를 심었다고 들었는데 오이 한 이랑은 가난한 술꾼에게 몇 달 동안의 오이소주을 지탱해 주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니 한낱 반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헛개,도라지, 사과(川芎)과 같은 것이라든지 &lt;A href=&quot;http://contents.edu-i.org/ict/amari98/ch_05/5_1_3.htm#&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오디&lt;/FONT&gt;&lt;/U&gt;&lt;/A&gt;나 복분자 등에도 모두 마음을 기울여 잘 담아 보도록 하여라.&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술을 담그는 일에는 술통을 깨끗하게 씻는 일과 소주을 적당히 붓는 일이 중요하고, 설탕은 많이 넣지 말아야하고, 과실주를 담을 때에는 제철 과일을 고른 일과 농약을 잘 제거해 주어야 하며, 꼭지는 항상 따 주어야 하며, 소주와 배분은 아주 성기게 해야 한다. 포도 한 송이, 매실 한 바가지, 오디를 챙겨 두거나 더덕 등속도 마땅히 따로 따로 구별하여 챙겨 놓고 오이나 마늘 심는 일에도 힘을 쓸 것이며, 양파도 심을 만한 채소다. 또, 한여름 술 담기에는 수박만한 것도 없느니라.&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절약하고 깡소주에 힘쓰면서 아름다운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술 담는 일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근(勤)과 검(儉)을 유산으로&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내가 술도가를 못 하여 술독을 얼마만큼도 너에게 물려주지 못했으니, 오늘은 오직 글자 두 자를 정신적인 酎님으로 마음에 지니어 잘 살고, 술갈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너희들에게물려주겠다. 너희들은 너무 야박하다고 하지 마라.&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한 글자는 근(勤)이고 또 한 글자는 검(儉)이다. 이 두 글자는 좋은 양주나 기름진 안주보다도 나은 것이니 일생 동안 마시고도 다 마시지 못할 거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부지런함(勤)이란 무얼 뜻하겠는가? 오늘 마실 술을 내일로 미루지 말며, 아침에 할 해장을 저녁때 하기로 미루지 않으며, 밝은 날에 마실 술을 비 오는 날까지 끌지 말도록 하고, 비 오는 날 해야 할 일도 맑은 날까지 천연시키지 말아야 한다.늙은이는 앉아서 감독하고, 어린 사람들은 깡소주로 어른의 酎도을 실천에 옮기고, 젊은이는 안주에 굴하지 말고, 병이 든 사람은 약주로 대신하고, 부인들은 맥주를 애용하며 밤중[四更]이 넘도록 잠을 자지 않아야 한다. 요컨대 집 안의 상하 남녀 간에단 한 사람도 술을 끊는 사람이 없게 하고, 또 잠깐이라도 술이 깬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이런 걸 부지런함이라 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검(儉)이란 무얼까? 안주란 쓴 맛을 지우기만 하는 것인데 기름으로 된 안주야 조금이라도 식기만 하면 세상에서 볼품없는 것으로 되어 버리지만, 새우깡은 약간 눅눅해진다 해도 그러려니 생각한다. 하나의 안주를 선택할 때마다 앞으로 계속 오래 먹을 수 있을까 여부를 생각해서 만들어야지, 곱고 아름답게만 만들어 빨리 사라지게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안주를 만들게 되면, 당연히 곱고 아름다운 안주는 만들지 않고 싸고 오랜 먹을것을 고르지 않을 사람이 없게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안주란 쓴맛만 가리면 되는 것이다. 아무리 맛있는 안주라도 입술 안으로만 들어가면 이미 같아져 버린다. 술이 이 세상에서 귀하다고 함은 참됨 때문이니, 전혀 속임이 있어서는 안 된다. 술맛을 속이면 제일 나쁜 일이고, 술 벗이나 술꾼을 속이거나 술집 주인이 손님을 속이고 원샷 하다가 술잔을 속이면 모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단 한 가지 속일 수 있는일이 있다면 그건 쓴 맛과 텁텁함이다. 아무리 맛없는 안주도 맛있게 생각하여 쓴맛과 텁텁함을 속여서 잠깐 동안만 지내고 보면 쓴 맛은 가셔서 술맛을 알 수 있을 것이니, 이러해야만 술을 많이 마시는 방법이 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금년 여름에 내가 酎산에서 지내며 새우깡을 안주 삼아 소주를 마시고 있을 때 옆 사람이 구경하고는 &apos;보통 새우깡으로 먹는것과 매운 새우깡으로 먹는 것은 차이가 있는 겁니까?&apos;라고 묻기에, 내가 말하길 &apos;그건 사람이 자기 입을 속여 먹는 법입니다.&apos;라고말하여, 소금과 라면스프로 술 마시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해 준 적이 있다. 어떤 안주를 먹을 때마다 이러한 생각을 지니고 있어야하며, 맛있고 기름진 안주만을 먹으려고 애써서는 결국 과음해서 화장실 가서 토하는 일에 정력을 소비할 뿐이다. 그러한 생각은 당장의 어려운 음주상황을&amp;nbsp; 극복하는 방편만이 아니라 양주와 맥주 마시는 술꾼 및 깡소주 마시는 술꾼들의 위장을 다스리고 간을 망가지게 하는 방법도 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근과 검, 이 두 자 아니고는 술을 마실 수 없는 것이니 너희들은 절대로 명심하도록 하라.&lt;/SPAN&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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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56041</link>
<category>낙서장</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Wed, 31 Aug 2005 18:06: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파업은 누가 하는 거지!!</title>
<description>&amp;nbsp;&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덴당.. 참고 참고 참았지만 더 이상 못 참겠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대한민국에서 파업할 수 있는 노동자는 대체 누구란 말이냐?&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차라리 정부와 언론에서 파업할 수 있는 노동자의 가이드라인을 정해줘라..&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연봉 얼마 이하, 직종은 무엇 무엇, 근로조건은 어느 정도, 휴가는 며칠 이하... 등등&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연봉 5천이상은 귀족노조라 안 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누구누구는 정규직이라 안 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누구누구는 연 휴가가 15일 이상이라 안 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어디 어디는 직장에 에어컨도 있으니 안 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누구누구는 바비큐 먹으니 안 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병원은 환자의 생명이 걸렸으니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조종사는 휴가객을 볼모로 삼으니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현대자동차는 수출이 묶이니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화물연대는 물류대란이라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궤도연대, 버스는 시민의 발을 묶으니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교사는 학생을 가르쳐야 하니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IT업계는 국민의 눈과 귀를 묶으니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공무원은 국가의 녹을 먹고 있으니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정유업계는 기름을 써야 하니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은행은 금융대란이라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모든 노동자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움직이고 있으니 노동자의 파업은 무효!!&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대한민국은 노동을 안 하는 자본가만이 파업할 수 있다!! 땅! 땅! 땅!&lt;/SPAN&gt;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50974</link>
<category>세상에.... 나....</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Wed, 20 Jul 2005 21:27: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의 인재경영에 대하여...</title>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자율과 연대]지에 올릴 글입니다. 수정할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제 머리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혹시 고칠부분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뭔가 문제가 있기 한데 보이질 않네..&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1. 신화는 무지에서 온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쉽게 말해서 신화는 무지에서 온다. 신화의 시작은 인류가 그 원인을 잘 모르는 자연현상에 대하여 설명하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과학의 발전에 의하여 여러 자연 현상들을 규명해 나가면서 차츰 신화는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같은 맥락에서 삼성은 우리 사회에서 신화가 되었다. 이 삼성에 대한 신화는 무지에서 시작되었다. 결국 이 무지를 해결해 주면 그 것은 신화가 아닌 인간의 이야기인 것이다. 이제 신화가 아닌 사람의 삼성에 대하여 말해 볼 때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2. 인재경영에 대하여&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인재경영은 르네상스다. 초기 자본주의의 노동력 중시에서 다시 기계가 중심에 서고 다시 노동력이 중심에 서고 다시 포드식 공장경영이 중심에 서고 다시 인재가 중심에 선다. 포드식 공장경영으로는 더 이상 과거에 누렸던 이윤의 창출은 불가능하다. 한 동안은 기계의 발전이 이윤의 상승을 가져오겠지만 기계발달의 한계가 오면 결국에는 다시 인간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선진기업들은 인재경영을 도입하면서 노동자재교육에 중점을 두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삼성도 이러한 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삼성의 인재경영은 말 그대로의 노동자재교육 등을 통한 노동력의 상승을 가져오는 방식이 아니다.&amp;nbsp; 인재경영의 핵심에서 노동자를 더 이상 부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한 기업을 이루는 유기체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각 유기체의 발전은 전체조직의 발전으로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삼성은 이러한 인식을 도입할 수가 없다. 오너라는 이건희 일가가 삼성을 공적인 조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적인 소유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어느 자본가가 기업을 사적소유물로 보지 않겠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삼성은 철저한 이건희일가의 사적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존재로 변해버린지 오래다. 이는 이건희일가가 봉건적 가치관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이건희일가는 근대적 기업경영방식의 틀을 보이고 있지만 실상은 봉건적 지주에 다름 아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3. 지주와 마름과 소작인&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1980년대 후반에 이르러 노동자들의 의식이 발전함에 따라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는 착취는 어려워졌다. 기존의 삼성의 방식은 지주와 소작인의 관계였다. 하지만 노동자들이 자신이 소작인임을 인식하면서 기존의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결국 삼성에서 택한 방식은 마름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 마름을 강화하는 방식은 인재경영과 인센티브라는 방식이라는 탈을 쓰고 나타났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삼성의 임원이라는 자리는 대한민국에서 인재로 대내외적 승인을 받는 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의 실력은 인정할만하다. 문제는 이러한 인재들을 어떻게 쓰느냐는 것이다. 삼성이 인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는 저 번 고대학위수여식에서 단적으로 드러났다. 대한민국에서 잘 나간다는 그 인재들을 이건희의 보호벽으로 사용했다. 학생들로부터 이건희를 보호하기 위해 그 난다긴다하는 인재들을 일렬로 쭉 세운 것이다. 이 것이 삼성인재의 본질이다.&amp;nbsp;&amp;nbsp; 이건희지주의 이익을 증대시키는 일에 봉사하는 마름일 뿐이다. 소작인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소작인을 다스리는 마름들을 강화시키면 된다는 것이다.굳이 지주가 직접 나설 필요가 없다. 방대해진 영지에 일일이 지주가 나서면서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주는 마름들만 관리하면 되는 것이다. 충분히 보상을 주면서 그러면 자연스럽게 마름들이 알아서 지주에게 충성하는 구조가 된다. 그 힘 있는 마름들의 사랑방은 구조본이고 말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소작인들은 지주가 되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다. 그저 자기 입에 풀칠할 정도의 땅만 있으면 될 뿐이다. 하지만 지주가 아니란 마름이라면 생각이 달라진다. 나도 마름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름만 되어도 동네에서 떵떵거리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다른 동네 마름수준으로 소작인들에게 대우를 해준다. 그러면 이 소작인들은 자신이 마름이 된 줄 알고 목에 힘을 주고 다닌다. 하지만 다들 마름이 되면 일을 누가 한다는 말인가? 당연히 어느 수준이 되면 마름의 숫자를 줄이기 마련이다. 그러고 나면 자신이 마름인줄 알았던 소작인들은 다시 자신이 소작인이었음을 자각하게 된다. 우리 자애로우신 지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마름으로 임명해 주셨던 것이 아니라 난 여전히 소작인이었음을...&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4. 이 마름들은 어디에서 오는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이 마름들을 구하는 방식도 문제다. 삼성은 시장을 개척하는 일은 거의 하지 않는다. 위험한 투자는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지금까지의 삼성의 기업경영방식은 인수와 합병, 혹은 다른 기업의 원천기술에 기생하는 방식을 고수해 왔다. 흔히 현대나 대우 등이 하던 ‘도 아니면 모’라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드라마 ‘영웅시대’에 잘 나타나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인재경영에서도 마찬가지다. 삼성의 그 훌륭한 인재라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다른 기업이나 연구소에 있던 사람들이다. 삼성이 직접 키운 인재들은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손쉽게 삼성야구단을 예로 들어보자. 삼성야구단은 한국의 양키스다. 무차별적 FA영입을 통한 전력강화를 하고 있다. 삼성야구단의 사장인 김응룡도 기아출신이고 현 감독인 선동열도 기아출신이다. 삼성구단에서 직접 키운 선수나 감독은 보기 어렵다. 물론 이 논리가 전적으로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단적으로는 보여준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예를 하나 더 들어보자면 일본만화 ‘시마이사’에 보면 중국의 가전업체 CEO가 자신은 ‘바다거북이파’를 싫어한다는 말이 나온다. 여기서 ‘바다거북이파’란 바다거북이 바다에서 살다가 알을 낳을 때는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듯이 외국기업과 연구소에서 일하던 중국인 엔지니어들이 중국기업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이 CEO는 결국 이 엔지니어들은 자신을 키워 준 기업이나 연구소의 기술을 들고 그 모기업이나 연구소를 배신하는 행동이 아니냐는 말이다. 이 논리에 전적으로 동감할 수는 없지만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삼성이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이건희일가는 자신의 봉토를 관리해 줄 마름마저도 스스로 키우지 않는다. 다른 지주집안에서 능력을 발휘한 마름을 더 좋은 조건으로 빼내올 뿐이다. 삼성에게 엔지니어를 빼앗기면서 기술력도 빼앗겨 도산한 지주가 한 둘이던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5. 진짜 천재 1명이 천명, 만명을 먹여 살리는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우리는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수 많은 천재들을 보아왔다. 이 천재들이 큰 공헌을 했음을 부정하고 싶지 않다. 다만 이 천재 한명이 천 명, 만 명을 먹여 살린다 하더라도 이 천재 한명이 먹고 살기 위해서도 천명, 만 명의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어떤 천재도 사회 속에 존재함으로써 천재가 되는 것이지 그 천재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천명, 만명이 없다면 그는 한낱 미치광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삼성의 천재론은 이 천재 1명을 위해 천명, 만명이 희생하라는 말이다. 너희들을 내가 먹여 살릴테니 너희들은 입 다물고 있으라는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천재는 당연히 이건희일가를 말한다. 지주인 나의 땅이 너희를 다 먹여 살리니 소작인들의 입 다물고 살아라. 소작인들이 농사 지어주지 않으면 지주인 너도 굶어죽는다는 걸 모른단 말이냐?&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6. 화려한 포장이 품질을 보증해 주지는 않는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삼성의 가장 큰 무기는 포장술이다. 다른 어떤 기업보다 포장술이 뛰어나다. 기업으로서 가장 훌륭한 기술이 아닐 수 없다. 단점은 철저히 감추고 달콤한 사탕만을 보여준다. 겉포장에 속아 물건을 사 봤던 사람은 몇 번의 실수를 거치면 다시는 포장에 속지 않는다. 우리 사회가 삼성의 신화에 빠져 있는 것은 아직도 그 달콤한 겉포장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겉만 화려한 포장이라는 걸 아는 현명한 소비자는 그 물건을 사지 않는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을 포장을 벗기고 그 본질을 보는 것이다. 삼성이 제일 싫어하는 일은 자신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다. 그저 자신들이 광고하는 이미지에만 빠져 있기를 바라지 그 이상은 바라지 않는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제품이 내실 있는 알찬 제품인지 겉만 화려한 제품인지 드러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미 삼성은 그 도를 넘어섰다. 자신들의 한계를 망각하고 본질적으로 내실있는 제품이라는 착각에 빠져 너무 전면에 나섰다. 아차! 싶겠으나 이미 때는 늦었다. 소비자들이 이미 제품에 관심을 가져 버렸다.&lt;/SPAN&gt;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50391</link>
<category>세상에.... 나....</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Thu, 14 Jul 2005 23:57: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건 MAD다.</title>
<description>&lt;P&gt;이건 MAD다.&lt;/P&gt;
&lt;P&gt;&amp;nbsp;20세기의 가장 꼴통짓이 미국과 소련의 상호확증파괴전략이다. &quot;니가 날 공격하면 너도 나도 다 죽는 거다.&quot; 이게 MAD의 핵심이다. 말 그대로 상대방의 핵공격으로부터 날 지키기위해 지구를 몇 번을 날리고도 남을 핵무기를 생산한 거다. 말 그대로 극악의 꼴통짓이다. &lt;/P&gt;
&lt;P&gt;&amp;nbsp;도데체 우리는 역사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지금 우리는 제국주의를 재현하려는 것인가? 우리 인류의 수준은 초기 원숭이에서 하나도 발전한 것이 없는가? 쌀나라에 원숭이가 대통령이 되더니만 사람죽이는 곡예를 하고 있다. 그게 그렇게 부러운가? 우리도 원숭이가 되고 싶은가? 우리는 결코 &apos;배고픈 소크라테스는 될 수 없는가?&apos; &lt;BR&gt;&amp;nbsp;&lt;BR&gt;&amp;nbsp;솔직히 나도 간디처럼 비폭력무저항을 말하고 싶진않다. 이유없이 나를 때리는 인간을 법의 보호가 없다면 같이 폭력으로 대응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폭력을 쓸 필요가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 아닌가? 늘 폭력에 폭력으로 대한다면 우리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lt;/P&gt;
&lt;P&gt;&amp;nbsp;우리가 가야할 길이라고 배운 교과서는 다 거짓이었는가? 그럼 우리는 모두 거짓을 배우고 있었는가? 왜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가? 남을 돕고 살라고 싸우지 말라고 폭력은 나쁜 것이라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되고 힘을 키워서 남이 가진 것을 뺏고 폭력이 최선의 수단이다.&lt;/P&gt;
&lt;P&gt;&amp;nbsp;군사력을 키우지 말고 평화공존하자고 하면 왜 이상주의로 매도되어야 하는가? 분명히 그렇게 하라고 배웠기에 그 것이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이라고 배웠기에 그렇게 하자고 말하는 것 뿐인데 왜 그걸 이상주의라고 하는가? 좋다. 이상주의 맞다. 나 살아 생전에는 오지 않을 세상이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한 걸음 나아가지 않으면 영원히 오지 않을 세상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꿈꿔왔던 것은 이루어질 꿈이 아니라 깨어날 꿈일 뿐이다. &lt;/P&gt;
&lt;P&gt;&amp;nbsp;고대에서 있었던 조그마한 몸싸움에도 폭력은 무조건 안된다던 그 수많은 사람들 다 어디 갔는가? 왜 작은 폭력에는 민감하면서 거대한 폭력은 옹호하는가? 일관성있게 살자 한 번 폭력이 싫으면 끝까지 싫은 것이다. &lt;/P&gt;
&lt;P&gt;&amp;nbsp;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의하면 전쟁은 정치의 최후의 수단이다. 우리는 동북아 평화를 위해 군축을 제안해 보았는가? 남북간의 군축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러시아, 미국을 포괄하는 군축을 위해 노력하면 안되는가? 군축을 말하는 것 자체가 허황된 이상론인가? &lt;/P&gt;
&lt;P&gt;&amp;nbsp;미국과 소련이 MAD로 한참을 삽질하다 결국에는 장거리핵무기제한협정을 맺었다. 그러면서 군축의 길로 들어섰다. 물론 미국이 소련 붕괴 후 일방적으로 파기했지만 말이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lt;/P&gt;
&lt;P&gt;&amp;nbsp;언제부터 대한민국에 이렇게 군수산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아졌나 모르겠다. 전쟁과 제국주의에 의해 누구보다 피해를 많이 본 대한민국에 군비를 늘리자는 안에 대안 모색없이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지 모르겠다.&lt;/P&gt;
&lt;P&gt;&amp;nbsp;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대책없는 이상론자는 아니다. 그냥 앉아서 평화만을 외치다 당하는 꼴을 원하지 않는다. 대양해군문제, 공군력증강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화순항 문제도 분명히 해군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 일본과 중국의 꼴통짓 사이에서 우리도 자위책을 강구해야한다. 하지만, 그들의 군비확장에 맞춰 우리도 키워야 한다는 논리는 반대다. 결국 이 군비경쟁은 끝이 없다. 기본적인 자위권확보를 위해 일정수준의 군사력은 갖춰야 하고 거기에 대해서 갑론을박하는 건 좋지만 일본과 중국의 꼴통짓에 대응하는 방법이 군비확장 하나뿐이라는 논리에 반대하는 바이다. 대안을 모색해 보자..&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46058</link>
<category>세상에.... 나....</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Sat, 04 Jun 2005 16:59: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title>
<description>&amp;nbsp;&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거참! 요즘은 자꾸 포스팅하게 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스스로는 포스팅하지 못하는 게으름을 탓해야 하는지.. 댓글로 몇 마디 달려다가 여러 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먼댓글을 걸어 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1. 삼성스포츠단은 다 싫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농구, 야구, 축구, 배구 심지어 탁구까지 삼성에서 운영하는 스포츠단은 다 싫어합니다. 삼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된 후에야 삼성의 눈 가리고 아웅하기와 돈지랄(?)하는 게 스포츠를 너무 재미없게 만들어서 싫었다. 하지만 시작은 그런게 아니었다. 제일 먼저 내 관심을 끈 스포츠는 농구였다. 80년대 후반 이충희 전성시절의 현대를 좋아했다. 그러다 보니김현준이 이끄는 삼성이 적이었다. 그렇게 삼성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을 품다보니 다른 스포츠단까지 싫어하게 되었다. 나중에야 나름대로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삼성에 대한 반감을 표시했지만 시작은 막연하였다.&lt;/SPAN&gt; &lt;BR&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tyle=&quot;WIDTH: 147px; HEIGHT: 134px&quot; height=94 src=&quot;http://file.mediamob.co.kr/fds/blogcontents/data1/img8/268517.jpg&quot; width=252&gt;&lt;BR&gt;하필 울 옆 동네 대전이냐..&lt;BR&gt;&lt;BR&gt;&lt;BR&gt;&lt;/P&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2. 삼성이 싫은 이유&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첫째, 가증스럽다. 차라리 대 놓고 말하는 박용성이 훨 낫다. 그 넘은 확신범이기 때문이다. 삼성은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표현도 부족할 정도다. 삼성의 광고들을 보라. 가증의 정도가 장난이 아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또 하나의 가족!! 지나가던 개죽이가 웃는다. 세탁소 나오는 광고를 보면 기차역 표가 나온다. 무슨 무슨 역이 있고 중간에 나눔역이 있다. 삼성이 나눔을 잘 한다고 아까 그 개죽이가 한번 더 웃는다. &lt;BR&gt;(삼성이 사회환원을 많이 한다고 반론을 제기할 분이 있겠지만 그 건 화장빨에 지나지 않는다. 삼성의 규모에 비하면 어림도 없다. 이건희일가가 착취한 것에 비해서도 어림없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tyle=&quot;WIDTH: 449px; HEIGHT: 291px&quot; height=718 src=&quot;http://file.mediamob.co.kr/fds/blogcontents/data1/img8/%ec%82%bc%ec%84%b1%ea%b4%91%ea%b3%a0.jpg&quot; width=614&gt;&amp;nbsp;&lt;BR&gt;잘 챙겨야 나중에 착취하지..&lt;BR&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BR&gt;&amp;nbsp;둘째, 사람들을 모조리 돼지로 만들고 있다. 중학교 도덕교과서에 나오는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는 말을 반대로 실천하는게 삼성이다. 배불리 먹여주기만 하면 사람이 아니어도 좋다. 노조를 인정하면 노조를 와해하는 돈보다 훨씬 적게 든다. 삼성은 돈이 많이 들어도 사람보다는 말 잘 듣는 돼지를 원한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물들어 가고 있다.&lt;BR&gt;&amp;nbsp;(노조를 인정하는게 삼성의 주주들에게는 이익이다. 문제는 노조를 인정하게 되면 이건희일가가 삼성을 지배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죽어도 못 하게 막는 것이다.)&lt;/SPAN&gt; &lt;BR&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tyle=&quot;WIDTH: 107px; HEIGHT: 100px&quot; height=100 src=&quot;http://file.mediamob.co.kr/fds/blogcontents/data1/img8/%ec%9d%b4%ec%9e%ac%ec%9a%a9.jpg&quot; width=134&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IMG src=&quot;http://file.mediamob.co.kr/fds/blogcontents/data1/img8/%ec%a0%84%ec%9e%ac%ec%9a%a9.jpg&quot;&gt;&lt;BR&gt;재용아!! 부자아빠 둬서 좋겠다.. 이재용이나 전재용이나!!&lt;BR&gt;&lt;BR&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셋째, 포악하다. 현대에 대한 이미지가 저돌적이고 엘지의 이미지가 조용함이라면 삼성의 이미지는 샤프하다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삼성의 비인간적 대우는 상상을 초월한다. 노조결성을 시도한다고 사람을 몇 개월씩 감금하는 게 삼성이다. 공동투자한 회사의 노조결성을 막지 못하자 아예 회사 문을 닫아버린 게 삼성이다. 여러 가지 악랄한 노조탄압을 봤지만 삼성만한 노조탄압은 못 봤다. 이건 심하다 정도가 아니라 포악하다, 인간이 아니다, 사람으로서 할 일인가 하는 정도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amp;nbsp;삼성이 싫은 이유야 수도 없이 많지만 그만할란다. 지친다, 지쳐..&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IMG style=&quot;WIDTH: 271px; HEIGHT: 173px&quot; height=237 src=&quot;http://file.mediamob.co.kr/fds/blogcontents/data1/img8/%ec%9d%b4%eb%a7%88%ed%8a%b8.jpg&quot; width=346&gt;&amp;nbsp;&lt;BR&gt;노조탄압도 세계일류다..&lt;BR&gt;&lt;BR&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3. 딜레마&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삼성물건이 좋긴 하다. 요게 딜레마다. 다 좋은 것도 아니고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몇 가지는 좋은 물건이 있다. 이럴 때마다 고민이다. 물건이 뭔 죄가 있나 하는 생각에 쓰려고 하다가도 내가 불편함을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하는 생각에 참게된다. 스포츠도 그렇다. 삼성에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가면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이다. 결국은 그들과 이별해야 했다..(심정수, 송종국...) &lt;BR&gt;&lt;BR&gt;&amp;nbsp;전에 있던 직장이 ‘삼성○○’ 이다. 오너도 참 존경할 만한 분이고 직원들도 지금까지 가족처럼 지낸다. 나에게는 고향과 같은 곳이다. 근데 이름이 삼성이다.&amp;nbsp;ㅠㅠ&lt;BR&gt; 전에 원장이 1등00이 되라고 그렇게 지었다나...&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tyle=&quot;WIDTH: 195px; HEIGHT: 238px&quot; height=357 src=&quot;http://file.mediamob.co.kr/fds/blogcontents/data1/img8/%ec%8b%ac%ec%a0%95%ec%88%98.jpg&quot; width=266&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정수야!! 하필 삼성이냐..&lt;BR&gt;&lt;BR&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4. 삼성을 극복하자.&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이마트가 오백 미터가 조금 넘는다. 그래도 4키로정도 떨어져 있는 까르푸를 이용한다. 귀차니즘에 이용하기는 했었는데 이마트수지점 노조 탄압이야기를 듣고 불편함을 감수 하고 있다. 나부터 삼성을 이겨야 한다. 나는 돼지가 아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핸폰을 바꿀 때가 됐다. 아버지가 쓰던 애니콜을 넘겨받아 쓰고 있는데 천지인 방식이 참 맘에 든다. 그래서 애니콜로 바꿀려는데 나라도 삼성물건 덜 써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고민중이었는데 큐리텔도 천지인 방식이란다. 다음 폰은 가능한한 큐리텔로 하려한다.&amp;nbsp;LG나 모토로라로 결정할지는 모르지만 절대 삼성은 안 산다. 참고로 KTF도 제외다. KT의 소비자 기만은 상상을 초월한다.&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형이 차를 바꾸려한다. SM5가 참 맘에 든단다. 결사반대다. 살살 꼬셔야 겠다.&lt;/SPAN&gt; &lt;BR&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height=100 src=&quot;http://file.mediamob.co.kr/fds/blogcontents/data1/img8/%ed%81%90%eb%a6%ac%ed%85%94.jpg&quot; width=158&gt;&lt;BR&gt;큐리텔!! 삼성만 이겨다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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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45659</link>
<category>세상에.... 나....</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Tue, 31 May 2005 03:52: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주노동당이 집권하려면..... </title>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퓨어님도 아시겠지만 스크롤 압박으로^^; 글을 정독하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중간에 난독증 증상을 보이더라도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민주노동당 당원으로서 이렇게 민주노동당의 집권에 관심을 가져주었다는 자체에 감사를 표하며 앞부분의 엄청난 스크롤 압박을 무릅쓰고 자료분석을 해주신 노고에 다시 한 번 머리를 숙이는 바입니다.(꾸벅-.-&amp;nbsp; _._)&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각설하고 말하자면 민주노동당 당원의 입장에서 봐도 2012년 집권은 불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87년이나 2002년과 같은 대사건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2012년에 집권하기 위해서 제가 그리는 시나리오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선 20%이상의 득표율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이 205이상의 지지율을 기반으로 2008년 총선에서 30% 이상의 득표율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제 1야당의 위치에서 2012년에 승부를 걸어볼만 합니다. 2007년 대선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는 대선은 전부 아니면 전무이기 때문에 정확한 의미의 득표율이나 지지율로 보기 힘듭니다. 흔히 말하는 사표심리가 철저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그렇다면 왜 이 시나리오가 불가능하냐면 당장에 내년 지방선거에서 20% 이상의 득표율을 올리기가 어려울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정치구조에서 민주노동당이 20% 이상의 득표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정개협의 안대로 아주 유리한 구조가 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현재 민주노동당의 지지율은 10% 내외입니다. 일년도 안 남은 시점에서 2배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의 지지율이 이라는 것이 10% 내외는 거의 고정지지율입니다. 그 이상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가 아주 어렵다는 겁니다.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처럼 널뛰기 하는 지지율이라면 바람만 타면 되겠지만 민주노동당의 지지율은 한 걸음씩 가는 방법입니다. 한 걸음씩 가서 10%이상의 지지율을 끌어 올리려면 2004년 총선이 끝난 시점부터 지지율이 한 걸음씩 걸어갔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1년 동안 민주노동당이 삽질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지율을 까먹었죠. 그러니 이 시나리오는 이미 시작지점에서부터 삐그덕 대기 시작했으니 끝은 안봐도 되는 영화가 되는 겁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저 인간 민주노동당 당원 맞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제대로 돌릴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20%이상의 지지율을 얻어야 하는데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모든 지역위원회가 지금부터 지방선거 대비 체제로 움직여야 합니다. 여기서 지방선거 대비체제라는 것은 철저하게 그 지역중심의 정당으로 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전국적 규모의 이슈는 중앙당에 맡겨두고 지역위원회는 그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생산해 내고 대안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사는 공주를 본다면 이 번 지방선거는 행정복합도시가 이슈가 될 것입니다. 당연히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자민련, 중부권신당(?)은 더 많은 개발공약을 내세울 겁니다. 그렇다면 민주노동당은 개발반대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이 될 경우를 예상하여 거기서 파생되는 지역민들의 피해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공주시장의 입장에서 공주시의원의 입장에서 제시를 해주는 겁니다. 이런 피해가 발생할 텐데 우리는 시장으로서 이런 행정을 하고 시의원으로서 이런 조례로 이렇게 막아내겠다. 이렇게 지역민들에게 어필해 나가야 지지율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중앙에서는 몰라도 지역에서는 확실한 대안세력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해야 합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amp;nbsp;변수는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민주노동당 중앙당이 얼마만큼의 삽질을 해서 지역위원회의 발목을 잡을 것이냐?&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갑자기 연말에 국가보안법철페 전당원 총력투쟁!! 이러면 곤란합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정개협에서 논의 되고 있는 지역당제도&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전국정당이 아닌 그 지역에서만 활동하는 정당. 지역시민단체의 정당화 가능)&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각 지역위원회가 얼마만큼의 정책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느냐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가장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투쟁은 잘해도 정책생산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사전선거운동....무섭습니다.. 안 걸리고 할 수 있으려나..&amp;nbsp;&lt;BR&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amp;nbsp;덧말1.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민주노동당은 절대 현재의 정치구조안에서 승부를 보려해서는 안됩니다. 역시 주특기인 판갈이로 가야합니다. 가쉽위주의 현재 정치구조에서는 안됩니다. 정책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전국적 규모에서 정책으로 승부를 보기에는 정책이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정책을 피부에 와 닿게 하기 훨씬 쉽습니다. 그러니 지역에서 먼저 승부를 띄워야 합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덧말2.&amp;nbsp;&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퓨어님이 제시한 정치공학적 방법과 덧글에 달린 의식구조 개선의 방법에는 공감을 표합니다. 하지만 정치공학적 방법은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이 문제고 의식구조개선의 문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실천하기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굴림&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덧말3.&amp;nbsp;&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짧게 쓰고 싶어졌는데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덧말4.&amp;nbsp;&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해당행위로 당기위원회에 제소되지나 않을런지..ㅜㅜ&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한컴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한컴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한컴바탕&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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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mediamob.co.kr/gunship0/blog.aspx?id=45583</link>
<category>세상에.... 나....</category>

<author>황대장</author>
<pubDate>Mon, 30 May 2005 05:23: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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