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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돈갚아!</title>
<link>http://www.mediamob.co.kr/gabe28 </link>
<description>ezez</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7 Jan 2005 10:53: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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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eze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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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mediamob.co.kr/gabe28</link>
<description>돈갚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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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디지털 지도자 1만명 양성</title>
<description>&lt;P&gt;한날당에 안상수가 디지털 지도자 1만명을 양성하겠단다.&lt;BR&gt;심지어 양성된 디지털 지도자&amp;nbsp;중에서 2명정도는 비례대표로&amp;nbsp;영입하겠다는데. &lt;BR&gt;&lt;BR&gt;민주주의가 어색한 그에게 디지털세계는 암흑일테다.&lt;BR&gt;&lt;BR&gt;넷상에선 근거없이 한날당 욕한다고&amp;nbsp;격노하신 안상수. &lt;BR&gt;소수의 지도자가 세상을 이끌어가야 선진국이 된다고&amp;nbsp;믿는&amp;nbsp;한날당 대표 안상수.&amp;nbsp;&lt;BR&gt;&lt;BR&gt;디지털지도자 1만명의 자격요건은 일단 군대를 안가야겠쥐.&lt;BR&gt;디지털지도자의 어머니는 글자를 모르는 문맹이어야 할테고&lt;BR&gt;&lt;BR&gt;또 뭐가 있을까?&lt;BR&gt;&lt;BR&gt;아무튼 디지털 지도자 1만명 양성은 현재 디지털세계에서 활약중인 알바들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꼴이다. &lt;BR&gt;&lt;BR&gt;상수야 대단하다. &lt;BR&gt;&lt;BR&gt;너야 말로 진정한 한날당 안티다.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abe28/blog.aspx?id=259967</link>
<category>시사</category>

<author>ezez</author>
<pubDate>Tue, 02 Nov 2010 09:46: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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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불쌍한 타진요</title>
<description>애초부터 게임이 안되는 거였다. &lt;BR&gt;타진요는 타블로의 학력위조로 인해 발생된 피해가 없기 때문에 애초부터 고소가 성립되지 않는다. &lt;BR&gt;반면 타블로는 타진요를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가 가능하다. &lt;BR&gt;스탠퍼드를 졸업했는데 졸업하지 않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lt;BR&gt;&lt;BR&gt;스탠퍼드 졸업 입증은 통상적인 방법으로도 족하다. &lt;BR&gt;여기서 통상적인 방법이란 MBC방송에서 보여준 그것-성적표와 성적표에 기재된 이름 그리고 여권-이다. &lt;BR&gt;기실 MBC가 보여준 입증방법은 통상적인 방법을 조금은 넘는 수준이다. &lt;BR&gt;의혹 해소엔 충분치 않더라도 말이다.&lt;BR&gt;&amp;nbsp;&lt;BR&gt;타블로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더라도 시청자가 그 피해를 입증하기란 쉽지 않을뿐더러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기도 어렵다.&lt;BR&gt;&apos;타블로 말만 듣고 SAT시험 안보고 시만 썼다가 진학에 실패했어요.&apos;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애기다. &lt;BR&gt;타블로를 교수로 임용한 학교처럼 피해발생이 분명한 경우라면 모를까. &lt;BR&gt;현재로써는 통상적인 방법 이상으로 학력을 입증하라 요구할 수 있는 사람은 &lt;BR&gt;단 한사람,&lt;BR&gt;&apos;강혜정&apos; &lt;BR&gt;뿐이다. &lt;BR&gt;&lt;BR&gt;타블로의 학력의혹 제기는 나름 훌륭했다만 결과적으로 타진요는 멍청했다. &lt;BR&gt;&lt;BR&gt;피해자가 아닌데 고소가 어찌 가능하며, 피해자가 없는데 고발이 어찌 가능한가. &lt;BR&gt;&lt;BR&gt;가해자는 되어도 피해자는 될 수 없는자가 &lt;BR&gt;피해자는 되어도 가해자는 될 수 없는자를 &lt;BR&gt;법에 호소하여 뭘 어쩌겠다는 건가. &lt;BR&gt;&lt;BR&gt;애초부터 게임이 안되는 거였다. &lt;BR&gt;&lt;BR&gt;타진요가 불쌍하다. </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abe28/blog.aspx?id=258509</link>
<category>시사</category>

<author>ezez</author>
<pubDate>Fri, 08 Oct 2010 20:50: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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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동갑내기의 죽음</title>
<description>&lt;P&gt;사람이 죽었단 소식을 들었다.&amp;nbsp;&lt;BR&gt;&lt;BR&gt;잠깐동안 함께 일했던 사람.&amp;nbsp;&lt;BR&gt;&lt;BR&gt;빈소를 찾아가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전에 &lt;BR&gt;&lt;BR&gt;사인이 궁금했다.&amp;nbsp;&lt;BR&gt;&lt;BR&gt;하지만 유족들은 사인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눈치다. &lt;BR&gt;&lt;BR&gt;모르는것 같기도 하고...&lt;BR&gt;&lt;BR&gt;동갑내기의 죽음은 고인을 향한&amp;nbsp;슬픔보다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만든다.&lt;BR&gt;&amp;nbsp;&lt;BR&gt;&apos;인생, 뭐 없군.&apos;&lt;BR&gt;&lt;BR&gt;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난 뭘 하고있는걸까?&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abe28/blog.aspx?id=258417</link>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ezez</author>
<pubDate>Thu, 07 Oct 2010 14:25: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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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타블로와 천안함</title>
<description>에픽하이.&lt;BR&gt;&lt;BR&gt;주위사람들에게 물었다. 대표곡이 뭐냐고?&lt;BR&gt;&quot;딱 잡아 말할 순 없지만 노랜 좋아.&quot;&lt;BR&gt;그리고 이어지는 타블로의 학벌에 대한 애기들.&lt;BR&gt;내가 접한 에픽하이와 타블로에 대한&amp;nbsp;첫인상은 이랬다.&amp;nbsp;&lt;BR&gt;&apos;가수가 음악이 아닌 학벌로 인정받는군.&apos;&lt;BR&gt;&amp;nbsp;&lt;BR&gt;최근에 타블로 학력에&amp;nbsp;의해 발생된 고소ㆍ고발건들을 언론이 검증하겠다고 나섰다.&lt;BR&gt;&lt;BR&gt;왜? 뭐하러?&lt;BR&gt;&lt;BR&gt;언론은 말한다.&amp;nbsp;&lt;BR&gt;타블로의 학력은&amp;nbsp;사실로 밝혀졌고&amp;nbsp;소셜네트워크에서 오가는 정보에&amp;nbsp;문제가 많다.&lt;BR&gt;방송에서 타블로는 말한다.&lt;BR&gt;&quot;못믿는것이 아니라 안믿는거라고...&quot;&lt;BR&gt;&amp;nbsp;&lt;BR&gt;순간 천안함이 떠올랐다. &lt;BR&gt;미네르바도 함께 떠오른다. &lt;BR&gt;&lt;BR&gt;믿지 않는 사람을 적대시하는&amp;nbsp;집단이 있다.&amp;nbsp;&lt;BR&gt;유일신을 믿는 종교,&amp;nbsp;기독교다.&lt;BR&gt;특히 한국이 심하다. &lt;BR&gt;&lt;BR&gt;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을&amp;nbsp;자신들의 방식으로만&amp;nbsp;입증하려는 공통점이 있다. &lt;BR&gt;그것으로 족한데 뭘 의심하냐는 거쥐. &lt;BR&gt;&lt;BR&gt;천안함 사건을 대하는 국방부가 그렇다. &lt;BR&gt;타블로도 크게 다르지 않다. &lt;BR&gt;기독교야 말 할 필요도 없고.&lt;BR&gt;&lt;BR&gt;타블로의 학력을 검증한 방송내용에서&amp;nbsp;흥미로운점은&lt;BR&gt;3.5년 만에 학사와 석사과정을 끝낸 것을 스탠퍼드대 교수도 믿기 어려워했다는...&lt;BR&gt;기록을 확인해 보고서야 믿을 수 있었다는...&lt;BR&gt;믿기 어려운 일을 해낸 우수한 학생을 교수는 기억못한다는...&lt;BR&gt;&lt;BR&gt;더욱 놀라웠던건&lt;BR&gt;성적표에 기재된 이름과 상장에 기재된 이름이&amp;nbsp;다를 수 있다는... &lt;BR&gt;성적표와 인물을 결합할 수 없다는...(사진이 없어서 그렇다는 애긴데 어케 학교에 학생 사진이 없을까. 스탠퍼드학생증에는 사진이 없나) &lt;BR&gt;&lt;BR&gt;어쨌든 음악이 아닌&amp;nbsp;학력으로 더 잘 알려진 가수에 나는 관심없다. &lt;BR&gt;&lt;BR&gt;스탠퍼드대에서 매우 보기드문,&lt;BR&gt;캐나다인 천재가&lt;BR&gt;큰 미국시장을 놔두고 좀만한 한국시장에서&lt;BR&gt;가수활동을 하고,&lt;BR&gt;한국의 군대를 가지 않을것이 확실해 보이는 캐나다인을&lt;BR&gt;자랑스러워 하는 한국인들이&lt;BR&gt;그저 웃길뿐이다. &lt;BR&gt;&lt;BR&gt;타블로는 믿기 어려운 행동과 발언을&amp;nbsp;했고&lt;BR&gt;믿기 어려워 하는&amp;nbsp;사람들이 인터넷상에서 타블로를 의심했다.&lt;BR&gt;숨기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의 전형적인 행동과 모습이다. &lt;BR&gt;그리고 언론이 이를 검증했다.&amp;nbsp;&lt;BR&gt;법정에서도 검증을 할텐데 결과는 별로 궁금치&amp;nbsp;않다. &amp;nbsp;&lt;BR&gt;&lt;BR&gt;졸지에 인터넷상에서 생산ㆍ유통되는 합리적인 의심들이 도마위에 올랐다. &lt;BR&gt;조만간 정부의 강경한 조치가 예상되는 것은 &lt;BR&gt;나의 지나친&amp;nbsp;오바일까. </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abe28/blog.aspx?id=258244</link>
<category>시사</category>

<author>ezez</author>
<pubDate>Mon, 04 Oct 2010 10:27: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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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불안한 집값...&apos;전세&apos;가 정말 최선일까』 오마이뉴스기사를 읽고</title>
<description>&lt;P&gt;오마이뉴스 기사를 읽고 기사에 대한 댓글을 보니&amp;nbsp;전세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이 참 재밌다. &lt;BR&gt;물론 전세에 대한 기자의 인식이&amp;nbsp;현실과 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대표적으로&amp;nbsp;전세제도를&amp;nbsp;투기의 결과로&amp;nbsp;인식한 것인데,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전세는 투기의&amp;nbsp;원인이었다가 지금에와서는&amp;nbsp;투기의 결과가 된 형태다.&amp;nbsp;&lt;BR&gt;&lt;BR&gt;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제정되기 전까지 전세금은 보호받지 못하는 돈이었다. 거기다 금리까지 높았으니 집주인은&amp;nbsp;전세를&amp;nbsp;좋아했다. 저금리시대에 접어들자 집주인은&amp;nbsp;선택에 기로에 서게되었다. 월세로 전환하는 것과 부동산투기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다. &lt;BR&gt;&lt;BR&gt;월세 전환을&amp;nbsp;선택한&amp;nbsp;집주인은&amp;nbsp;단독주택을 원룸다세대로 개축하여 매월 높은 수익을 올렸고&lt;BR&gt;투기를 선택한 집주인은 전세금과 은행빚을 얻어&amp;nbsp;집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lt;BR&gt;&lt;BR&gt;전세금과 은행융자로 사들인 집을 또 전세금과 은행융자를 받아 집을 사들였다. 전세금이 생기고&amp;nbsp;은행에 빚을 질 수 있는한 집은 계속 사들일 수 있었다. &lt;BR&gt;레버리지효과를&amp;nbsp;노린 자산유동화가 시작된 것이다.&amp;nbsp;&lt;BR&gt;집있는자가 더 많은 집을&amp;nbsp;갖게&amp;nbsp;되니 집값이 오른다. &lt;BR&gt;독점효과다. &lt;BR&gt;집값이 오르니 집을 더 사게 된다.&lt;BR&gt;악순환이다.&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저금리는 무주택자에게도 집을 살 수 있는 기회였다. 집값이 오르니&amp;nbsp;이자가 부담되지 않는다. 거기에 대출받기도 쉬웠다.&lt;BR&gt;집없는 자들까지 가세하니 집값은 계속 올랐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기자는 말한다. &quot;전세는 착취다.&quot;라고&lt;BR&gt;&lt;BR&gt;댓글은 이렇다. &lt;BR&gt;&lt;BR&gt;&quot;전세는 세입자에게 도움이 되는데 어떻게 포기하냐.&quot;&lt;BR&gt;&amp;nbsp;&lt;BR&gt;나의 생각은 이렇다. &lt;BR&gt;&lt;BR&gt;전세는 세입자에게 도움이 되지않는다.&lt;BR&gt;전세금은 거품을 떠받드는 일등공신이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전세란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조만간 전세금은 합리적인 가격에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세가 폭등에는 반드시 소송이 뒤따른다. 결국 전세란은 집을 헐값에 팔지 못하는 집주인의 몸부림으로 허탈하게 끝난다. &lt;BR&gt;&lt;BR&gt;주택금융공사에서 역전세대출 보증제도를 재개한다.&lt;BR&gt;집없는 사람이 아닌 집가진 사람에게 전세금을 대출해준다는 뜻이다. &lt;BR&gt;이번이 벌써 2번째.&lt;BR&gt;&apos;DTI 기준 완화&apos;와 더불어 &apos;역전세대출 보증제도 재개&apos;는 집값 하락을 정부입장에서 공식 시인한 격이다. &lt;BR&gt;&amp;nbsp;&lt;BR&gt;떨어지는 집값을 붙잡으려는 집주인과 이들을 지지층으로 갖고 있는 집권당과 청와대의 노력이 애처롭기만 하다. &lt;BR&gt;&lt;BR&gt;집값하락은 집권당의 강성대오를 무너뜨릴 핵폭탄이다. &lt;BR&gt;&lt;BR&gt;기자가 옳다. &lt;BR&gt;&lt;BR&gt;전세가 최선은 아니다.&lt;BR&gt;&amp;nbsp;&lt;BR&gt;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리면 법대로 하시라 법치주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권에서 살고있지 않은가.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abe28/blog.aspx?id=257550</link>
<category>시사</category>

<author>ezez</author>
<pubDate>Mon, 20 Sep 2010 11:05: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석훈의 집값 6분의1 이하로 떨어진다는 주장에 대해</title>
<description>집값이 6분의1 이하로 떨어질거란 전망에 대해 &amp;nbsp;&lt;BR&gt;&lt;BR&gt;비현실적이란 반응이 대부분인것 같아 이글을 쓴다.&lt;BR&gt;&lt;BR&gt;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집값은 실물가치기준으로 이미 절반이하로 떨어진 상태다.&amp;nbsp;&lt;BR&gt;&lt;BR&gt;2006년9월 10억원 아파트가 현재&amp;nbsp;9억원이라면 단순 화폐가치로 볼 때 10% 하락이다. &lt;BR&gt;&lt;BR&gt;화폐가치 즉, 돈을 기준으로 그렇단 애기다. 하지만 돈이란, 딱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듯이 종이조각에 불과한 것으로&amp;nbsp;실물과 교환됨에 있어 그 가치가 항상&amp;nbsp;일정하지가 않다. &lt;BR&gt;&lt;BR&gt;역사적으로 종이조각의 가치란 특정 물건과의 교환됨으로써 그 가치가 유지될 수 있었다. &lt;BR&gt;&lt;BR&gt;대표적인 물건으로 &apos;금&apos;이 있겠다. &lt;BR&gt;&lt;BR&gt;금의 량의 비해&amp;nbsp;시장에서 거래되는 규모가&amp;nbsp;엄청 커지게 되자 결국&amp;nbsp;금으로 교환되던 종이조각은&amp;nbsp;정부가 보증하는 신용화폐로 바뀌게되었고 그것이 오늘날의 화폐다.&lt;BR&gt;&lt;BR&gt;우리가 현재 쓰는 돈을 편의상 정부신용화폐라 부르자. &lt;BR&gt;&lt;BR&gt;대한민국정부신용화폐는 원화, &lt;BR&gt;미국정부신용화폐는 미국달러(USD)&lt;BR&gt;&lt;BR&gt;여기서 다른 나라 돈이 왜 등장하냐고?&lt;BR&gt;&lt;BR&gt;앞서&amp;nbsp;밝혔듯이 실물가치기준으로 아파트 가격은 이미 반토막이 났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 아파트를 대표적인 실물인 금으로 환산해&amp;nbsp;볼건데, 금값은 국제기준으로&amp;nbsp;한다.&amp;nbsp;&lt;BR&gt;&lt;BR&gt;대기업에 다니는 유진상씨는 4년전 5억원 은행대출을 받아,&amp;nbsp;&lt;BR&gt;미국국적을 가진 모국회의원 딸 신디에게 10억원을 주고 아파트를 샀다.&lt;BR&gt;유진상씨의&amp;nbsp;자산가치는 지금 얼마나 될까.(유진상씨는 4년간 매월3백만원의&amp;nbsp;대츨이자를 내고있다.) &amp;nbsp;&amp;nbsp;&lt;BR&gt;&lt;BR&gt;2006년 9월 USD 1 = 950원, &amp;nbsp;금값(USD/OZ) = 592&lt;BR&gt;2006년9월 10억원 아파트를&amp;nbsp;살 때&amp;nbsp;필요한 금의 량은&amp;nbsp;1,777 온스다.&lt;BR&gt;&amp;nbsp;&lt;BR&gt;&lt;BR&gt;2010년 9월 USD 1 = 1160원, 금값(USD/OZ) = 1280&lt;BR&gt;2010년 오늘 9억원의 아파트를&amp;nbsp;살 때 필요한 금의 량은 606온스다.&lt;BR&gt;&lt;BR&gt;굳이 금으로 환산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반문할지 모르겠다.&amp;nbsp;&lt;BR&gt;하지만 화폐에 대한 이해없이는 자본주의체제에서 살아남기&amp;nbsp;힘들다.&amp;nbsp;&lt;BR&gt;금값을 알아야 미국달러의 가치를 알 수 있고 환율을 알아야 원화가치를 알 수 있는거다.&lt;BR&gt;사상 최대무역흑자, 최대외환보유고의 실상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 미래가 보이는거고 그래야 제대로된 대응을 할 것 아닌가.&lt;BR&gt;&amp;nbsp;유진상씨가 두번다시 신디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알아야 한단 애기다. &lt;BR&gt;&lt;BR&gt;미국달러는 양적팽창으로 인해 가치가 연일 하락세다.&lt;BR&gt;가치가 떨어진 미국달러가 국내증시에 유입되었다고 해서 좋아할게 아닌란 애기다.&lt;BR&gt;국내증시에 미국달러가 왜&amp;nbsp;유입되겠는가 종이조각을 실물 즉, 기업으로 교환하기 위해서다.&lt;BR&gt;그걸로도 모자라 알짜배기&amp;nbsp;국영기업을&amp;nbsp;노린다.&lt;BR&gt;MB도 민영화를 외친다. &lt;BR&gt;공기업 인천국제공항의 선진화를 외친다. &amp;nbsp;&lt;BR&gt;&amp;nbsp;&lt;BR&gt;1800선 안착, 금값 상승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야 현정부가&amp;nbsp;무슨짓을 벌이는지 알 것 아닌가.&lt;BR&gt;&lt;BR&gt;미국달러의 가치가 회복되기란 당분간 힘들어 보인다. 회복되려면 곡물가격과 오일가격이 대폭 올라야&amp;nbsp;된다. &lt;BR&gt;&lt;BR&gt;한국.&lt;BR&gt;&lt;BR&gt;식량자급율 25%다. 오일은 말할 것도 없다.&lt;BR&gt;&lt;BR&gt;부동산폭락론자들은 집없는 사람일거란 착각. &lt;BR&gt;부동산폭락은 집없는 사람들에게도 굉장한 공포다. &lt;BR&gt;살인적인 물가상승과 금리동결로&amp;nbsp;보유한 현금의 가치가 연일 떨어지는데도 무서워서&amp;nbsp;집을 살 수가 없다.&amp;nbsp;</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gabe28/blog.aspx?id=257395</link>
<category>시사</category>

<author>ezez</author>
<pubDate>Fri, 17 Sep 2010 18:06: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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