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릿말 디지털 지도자 1만명 양성 2010-11-02
* 머릿말 불쌍한 타진요 2010-10-08
* 머릿말 타블로와 천안함 2010-10-04

+ 디지털 지도자 1만명 양성

시사 | 2010-11-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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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당에 안상수가 디지털 지도자 1만명을 양성하겠단다.
심지어 양성된 디지털 지도자 중에서 2명정도는 비례대표로 영입하겠다는데.

민주주의가 어색한 그에게 디지털세계는 암흑일테다.

넷상에선 근거없이 한날당 욕한다고 격노하신 안상수.
소수의 지도자가 세상을 이끌어가야 선진국이 된다고 믿는 한날당 대표 안상수. 

디지털지도자 1만명의 자격요건은 일단 군대를 안가야겠쥐.
디지털지도자의 어머니는 글자를 모르는 문맹이어야 할테고

또 뭐가 있을까?

아무튼 디지털 지도자 1만명 양성은 현재 디지털세계에서 활약중인 알바들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꼴이다.

상수야 대단하다.

너야 말로 진정한 한날당 안티다.

+ 불쌍한 타진요

시사 | 2010-10-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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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게임이 안되는 거였다.
타진요는 타블로의 학력위조로 인해 발생된 피해가 없기 때문에 애초부터 고소가 성립되지 않는다.
반면 타블로는 타진요를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가 가능하다.
스탠퍼드를 졸업했는데 졸업하지 않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스탠퍼드 졸업 입증은 통상적인 방법으로도 족하다.
여기서 통상적인 방법이란 MBC방송에서 보여준 그것-성적표와 성적표에 기재된 이름 그리고 여권-이다.
기실 MBC가 보여준 입증방법은 통상적인 방법을 조금은 넘는 수준이다.
의혹 해소엔 충분치 않더라도 말이다.
 
타블로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더라도 시청자가 그 피해를 입증하기란 쉽지 않을뿐더러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타블로 말만 듣고 SAT시험 안보고 시만 썼다가 진학에 실패했어요.'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애기다.
타블로를 교수로 임용한 학교처럼 피해발생이 분명한 경우라면 모를까.
현재로써는 통상적인 방법 이상으로 학력을 입증하라 요구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
'강혜정'
뿐이다.

타블로의 학력의혹 제기는 나름 훌륭했다만 결과적으로 타진요는 멍청했다.

피해자가 아닌데 고소가 어찌 가능하며, 피해자가 없는데 고발이 어찌 가능한가.

가해자는 되어도 피해자는 될 수 없는자가
피해자는 되어도 가해자는 될 수 없는자를
법에 호소하여 뭘 어쩌겠다는 건가.

애초부터 게임이 안되는 거였다.

타진요가 불쌍하다.

+ 동갑내기의 죽음

잡담 | 2010-10-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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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단 소식을 들었다. 

잠깐동안 함께 일했던 사람. 

빈소를 찾아가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전에

사인이 궁금했다. 

하지만 유족들은 사인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눈치다.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동갑내기의 죽음은 고인을 향한 슬픔보다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만든다.
 
'인생, 뭐 없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난 뭘 하고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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