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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디어몹 편집국입니다</title>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 </link>
<description>몹편집국</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Aug 2004 08:5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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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몹편집국</title>
<url>http://www.mediamob.co.kr/fds/blogphotoimage/data1/img1/editors.jpg</url>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link>
<description>미디어몹 편집국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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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벌집에 키스하기』 출간 기념 이벤트</title>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423/editors/kissingthebeehive(1).jpg&quot;&gt;&lt;BR&gt;&lt;BR&gt;이 책을 읽고 리뷰를 써 주실 몹쓸인 다섯 분을 모십니다 &lt;/P&gt;
&lt;P&gt;&lt;A href=&quot;mailto:blogmaster@mediamob.co.kr&quot;&gt;blogmaster@mediamob.co.kr&lt;/A&gt; 이나 몹편집국 쪽지로 메일주소, 우편번호가 포함된 주소, 전화번호(핸드폰번호), 아이디, 닉네임, 실명을 기재하여 보내주세요.&lt;/P&gt;
&lt;P&gt;책을 읽고 자신의 블로그와 인터넷서점 알라딘(&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quot;&gt;http://www.aladdin.co.kr&lt;/A&gt;)에 각각 리뷰를 올리면 됩니다.&lt;/P&gt;
&lt;P&gt;※ 상세주소 : &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31197&quot;&g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31197&lt;/A&gt;&lt;BR&gt;※ 접수마감 : 2007년 4월 25일(수) 오후 12시&lt;BR&gt;※ 이벤트 발표 : 2007년 4월 25일(수) 오후 6시&lt;BR&gt;※ 발송 : 2007년 4월 26일(목) 오전중&lt;/P&gt;
&lt;P&gt;리뷰 마감일 5월 8일(화)까지 (더 일찍 올려도 상관없습니다.)&lt;/P&gt;
&lt;P&gt;&lt;BR&gt;『벌집에 키스하기』 - 크레인스뷰 3부작 &lt;/P&gt;
&lt;P&gt;조너선 캐럴 지음, 최내현 옮김 | 도서출판 북스피어 펴냄 &lt;BR&gt;초판 1쇄 발행&amp;nbsp; 2007년 4월 16일 &lt;/P&gt;
&lt;P&gt;&lt;BR&gt;작은 마을 크레인스뷰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들 &lt;/P&gt;
&lt;P&gt;『벌집에 키스하기』는 크레인스뷰 3부작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크레인스뷰 3부작은 뉴욕 근교의 작은 소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한 일종의 연작 소설. 모두 독립된 작품이기는 하지만 공간과 몇몇 등장인물을 공유하고 있다. 연작이기는 해도 전혀 다른 색깔을 띠고 있는데, 미스터리와 판타지와 SF를 넘나드는 캐럴만의 하이퍼-장르의 세계를 선사한다. 그중에서도 『벌집에 키스하기』는 미스터리의 형식을 띠고 있는데, 주인공이 어렸을 적 겪은 사건을 쫓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겹겹히 쌓아 올리고 있다. &lt;/P&gt;
&lt;P&gt;옮긴이도 후기에서 밝히고 있지만, 이 책은 미스터리이면서 동시에 뒤늦은 사랑을 깨닫는 러브스토리이기도 하다. ‘벌집’이라고 불렸던 폴린 오스트로바는 샘이 다가갈 수 없었던 첫사랑의 존재. ‘벌집’의 뜻은 다면적이고 자유분방한데다 복잡다단하여 도무지 알 수 없는 존재를 의미하는 말이다. 수십 년이 지난 뒤에야 죽은 폴린의 뒤를 쫓는 데 마음을 뺏긴 샘은 그의 곁에 있는 또 다른 ‘폴린’인 베로니카를 이해하지 못하고 외면한다. 모든 일이 끝난 뒤 샘이 엮은 책이 바로 『벌집에 키스하기』다. 즉, &apos;벌집에 키스하기&apos;는 이 책의 제목이면서 샘이 엮은 책의 제목이기도 한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해외 평 &lt;/P&gt;
&lt;P&gt;“무릇 이야기의 대가라면, 독자에게 한 가지를 기대하게 만들고 다른 하나를 건넬 줄 알아야 한다. 이 점에서 조너선 캐럴에 필적할 만한 작가는 거의 없다.” - 니콜라스 로일(소설가) &lt;/P&gt;
&lt;P&gt;“그는 주술사다.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눈을 빌려주고는, 다시는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볼 수 없도록 만든다.” - 닐 게이먼(소설가) &lt;/P&gt;
&lt;P&gt;“캐럴은 다층적 이야기를 교묘하고 재치 있게 편성하여 협주할 줄 안다. ……『벌집에 키스하기』는 솜씨 좋은 작가가 만들어 낸 즐거운 소설이다.” - 더 타임스 &lt;/P&gt;
&lt;P&gt;&lt;BR&gt;북스피어에서 출간하는 캐럴의 작품들 &lt;/P&gt;
&lt;P&gt;북스피어에서는 그의 역량이 최고조에 달한 최신작들을 연이어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크레인스 뷰’ 3부작은 2007년에 모두 출간하여, 한국의 독자들에게 조너선 캐럴을 읽는 즐거움을 전달하려고 한다. ‘크레인스 뷰’ 3부작은 뉴저지의 작은&amp;nbsp; 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 데뷔작이자 출세작인 『웃음의 나라』(2006년 출간)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그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맛볼 수 있다. &lt;/P&gt;
&lt;P&gt;『벌집에 키스하기』 &lt;/P&gt;
&lt;P&gt;슬럼프에 빠진 인기 작가 샘 베이어는 고향 마을을 찾아가면서 살인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캐럴식 미스터리 장편. &lt;/P&gt;
&lt;P&gt;『The Marriage of Sticks』 &lt;/P&gt;
&lt;P&gt;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삼심대의 방황에 빠진 미란다.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일상에 다른 세계가 밀려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만의 독특한 도시 판타지의 세계. &lt;/P&gt;
&lt;P&gt;『Wooden Sea』 &lt;/P&gt;
&lt;P&gt;과학소설을 사회철학적 시각으로 승화시킨 캐럴의 걸작. 세계 환상문학 상 후보작. &lt;/P&gt;
&lt;P&gt;&lt;BR&gt;지은이 | 조너선 캐럴 Jonathan Corroll &lt;/P&gt;
&lt;P&gt;조너선 새뮤얼 캐럴은 1949년 1월 26일에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시드니 캐럴은 시나리오 작가(가장 유명한 작품은 폴 뉴먼 주연의 &amp;lt;허슬러&amp;gt;)였고, 어머니 준 캐럴은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어린 시절 그는 이른바 ‘비행 청소년’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한 친구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 뒤로 반항의 시절을 끝냈다고 한다. &lt;/P&gt;
&lt;P&gt;캐럴은 1971년 러트거스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대학에서 석사를 받을 때까지 영어 교사로 일했다. 1974년 그는 비엔나로 건너갔는데, 할리우드에서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했던 2년간을 제외하면 계속해서 그곳에 머물며 영어를 가르쳤다. &lt;/P&gt;
&lt;P&gt;1988년 비로소 전업 작가가 되었고, 1970년에 결혼한 아내 베벌리 슈라이너와 함께 비엔나에 살고 있으며,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45945</link>
<category>문화몹</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Mon, 23 Apr 2007 13:45: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웃음의 나라] 리뷰어 발표</title>
<description>&lt;P&gt;북스피어 신간 [웃음의 나라]&amp;nbsp;리뷰어를 발표합니다. &lt;BR&gt;많은 분들이 응모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lt;BR&gt;이번에 당첨되지 않은 분들은 다음 이벤트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lt;BR&gt;응모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다섯 분을 선정합니다. 두둥.!!&lt;BR&gt;&lt;BR&gt;&lt;BR&gt;&lt;STRONG&gt;금정통신&lt;BR&gt;&lt;/STRONG&gt;&lt;STRONG&gt;&lt;BR&gt;문디손 &lt;BR&gt;&lt;/STRONG&gt;&lt;STRONG&gt;&lt;BR&gt;jiva&lt;BR&gt;&lt;/STRONG&gt;&lt;STRONG&gt;&lt;BR&gt;용진하루&lt;BR&gt;&lt;/STRONG&gt;&lt;STRONG&gt;&lt;BR&gt;Rinforzando!&lt;/STRONG&gt;&lt;/P&gt;
&lt;P&gt;&lt;BR&gt;&amp;nbsp;&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22166</link>
<category>문화몹</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Wed, 06 Dec 2006 13:31: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웃음의 나라] 리뷰어 모집합니다</title>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BR&gt;&lt;FONT color=#006400 size=4&gt;&lt;STRONG&gt;[웃음의 나라] 리뷰어를 모집합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4/editors/%ec%9b%83%ec%9d%8c%ed%91%9c%ec%a7%80%ec%9d%b4%eb%af%b8%ec%a7%80(1).jpg&quot;&gt;&lt;/STRONG&gt;&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조너선 캐럴의 &amp;lt;웃음의 나라&amp;gt;&lt;BR&gt;&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최내현 옮김&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2006년이 이제&amp;nbsp;얼마남지 않았네요. &lt;BR&gt;연말을 좋은 책과 함께 보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마련했습니다.&amp;nbsp;&lt;BR&gt;&lt;BR&gt;&lt;STRONG&gt;&amp;lt;웃음의 나라&amp;gt; 책을 읽고 리뷰를 써보고 싶으신 분들, &lt;BR&gt;&amp;nbsp;응모해 주세요. 다섯분을 모십니다.&lt;/STRONG&gt; &lt;BR&gt;&lt;BR&gt;기간은 12월 20일 점심 시간까지『웃음의 나라』를 읽고, 본인이 직접 작성한 서평을 인터넷 서점 중 한 곳(알라딘, 예스24 중 택1)과 미디어몹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시면 됩니다.(&amp;lt;아발론 연대기&amp;gt;와 &amp;lt;두개골의 서&amp;gt;, &amp;lt;마술은 속삭인다&amp;gt;&amp;nbsp;서평을 쓰셨던 분들도 응모 가능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모집 인원 : 5 명&amp;nbsp;&lt;BR&gt;&lt;BR&gt;&lt;BR&gt;응모 방법 : &lt;BR&gt;&lt;BR&gt;1. 책을 받으실 주소 (우편번호 포함) &lt;BR&gt;&lt;BR&gt;2. 택배 발송시 사용가능한 연락처 &lt;BR&gt;&lt;BR&gt;3. 실명 &lt;BR&gt;&lt;BR&gt;4. 응모 결정 후 보내실 곳 : 편집국 블로그 쪽지, 본 포스트 리플&amp;nbsp;&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blogmaster@mediamob.co.kr&quot;&gt;blogmaster@mediamob.co.kr&lt;/A&gt;&amp;nbsp;로 &lt;BR&gt;&lt;BR&gt;5. 마감일시 : 12월 06일(수)&amp;nbsp;오후 12시&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BR&gt;위대한 동화작가의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lt;BR&gt;토머스 애비는 학교 선생으로 시시한 삶을 살고 있다. 연애도 학교 일도 잘 안 풀리는데다 유명한 배우였던 아버지의 그늘에서 도무지 벗어날 수가 없다. 그는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어렸을 때부터 광적으로 좋아하던 위대한 동화 작가 마셜 프랜스에 대한 전기를 쓰기로 마음먹는다. &lt;BR&gt;&lt;BR&gt;그러던 어느 날 토마스는 고서점에서 마셜 프랜스의 희귀본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똑같은 열혈 팬인 색스니를 알게 되고, 전기를 쓰기 위해 게일런이라는 마을로 함께 떠난다. 게일런은 마셜 프랜스가 살면서 작품을 썼던 장소. 마을에서 만난 위대한 작가의 딸 안나는 기대 이상으로 전기 작업에 협조적이다. 집 구경도 시켜 주고 자료도 제공해 준다. 그러나 마음 놓고 지내는 것도 잠시, 두 사람은 창작의 터전인 시골 마을로만 보였던 동네가 실은 몹시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길을 가던 아이가 차에 치어 죽는 것을 시작으로 기묘한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마을 사람들도 알면 알수록 이상하기만 한데…….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웃음의 나라]는 어떤 책?&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4/editors/%ea%b0%9c%ec%82%ac%ec%a7%84.jpg&quot;&gt;&lt;BR&gt;&lt;BR&gt;&lt;STRONG&gt;동화적 상상력을 세련된 문학으로 형상화한 데뷔 장편 &lt;BR&gt;&lt;/STRONG&gt;&lt;BR&gt;캐럴의 작품에는 종종 판타지적인 설정들이 등장하며, 호러와 마술적 초현실주의(남미 문학의 마술적 리얼리즘과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의 요소가 이야기와 결합한다. 이런 글쓰기 덕분에 1980년에 출간한 데뷔 장편 『웃음의 나라』 이후로 그의 작품들은 SF/판타지/호러 독자들에게 먼저 인기를 얻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장르 소설과는 달리 독자층이 한정적이지 않다. 그의 작품은 장르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는 있지만 그 색깔은 오히려 이탈로 칼비노나 보르헤스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이다. &lt;BR&gt;&lt;BR&gt;시종일관 위트와 유머를 잃지 않는 『웃음의 나라』는 책을 사랑하는 남녀 주인공이 작가의 뒤를 좇는 로드무비적 행보로 시작하여, 그들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고, 그 사건의 비밀을 캐는 미스터리로 전개되다가, 비밀을 깨닫는 순간 호러로 발전하는 환상문학의 성격(더불어 러브스토리까지!)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캐럴의 뛰어난 재능은, 독자들이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그는 장르를 넘어선 작가이다. &lt;BR&gt;&lt;BR&gt;이 책에서 보이는 동화적 상상력들은 작가의 손놀림 안에서 한데 어우러져 몇 번을 읽어도 즐거운 이야기를 창조해냈다. 그는 또한 아주 인상적이고 기발한 캐릭터들로 유명하며, 때때로 그 캐릭터들은 나중 작품들에서 다시 등장하기도 한다. &lt;BR&gt;&lt;BR&gt;&lt;STRONG&gt;“경이로운 것들을 꿈꾸어라, 그것을 진실로 보이게 하라.” &lt;BR&gt;&lt;/STRONG&gt;&lt;BR&gt;왜 이런 작품을 쓰는 걸까? 캐럴은 어린 시절의 ‘경이감’을 성인이 되어버린 독자들에게 일깨우고 싶었다고 말한다. 귀신과 도깨비를 만나고 보이지 않는 친구를 사귀었던 우리들은 점차 현실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들을 밀어낸다. 조너선 캐럴은 이것을 매우 슬프게 여기며 독자들이 작품 안에서 ‘경이로움’을 다시 발견할 수 있길 희망한다. 그의 작품 속에서 판타지는 곧 현실이다. 그러니까 그는 ‘현실에 가까운 환상’을 쓰는 작가가 아니라 ‘놀랍고 신기한 현실’을 쓰는 작가라 불러야 옳다. &lt;BR&gt;&lt;BR&gt;&lt;STRONG&gt;작가와 편집자와 글쓰기와 책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소설 &lt;BR&gt;&lt;/STRONG&gt;&lt;BR&gt;『웃음의 나라』는 캐럴의 작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은 아니지만, 독자들은 이 책을 캐럴의 여러 작품 중에서도 가장 사랑스러운 소설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 작품은 결국 작가의 상상력과 글쓰기에 대한 은유 또는 풍자, 그리고 책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에게는 이야기를 읽는 재미 외에, 책에 등장하는 다른 여러 책들을 찾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법하다. &lt;BR&gt;&lt;BR&gt;더불어, &lt;BR&gt;뒤의 해설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조너선 캐럴은 좀 유별난 작가이다. 그는 자신의 작품이 작가의 명성이나 약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로지 작품으로서 평가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의 책에는 작가 이름 외에 사진이나 작가 정보를 싣지 않고 있다. 한국판에서도 그의 이런 의지를 존중하여, 의례 표지 앞날개에 싣는 작가 사진과 소개 대신, 아래처럼 그의 말을 인용해 두었다. &lt;BR&gt;&lt;BR&gt;“사람들은 책의 어디까지가 사실에 닿아 있는지, 어떤 캐릭터가 나와 가장 닮았는지 궁금해한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유는 알겠지만 내게 그건 관심 밖의 일이다. 몇 년 동안 나는 책 표지에 작가 사진을 싣지 않아 왔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 나는 표지에 실리는 프로필을 정말 싫어한다. 그것은 마치 작가의 흥미롭고 이상한 삶을 보여 줘서 독자들에게 책을 읽게 하려는 수작처럼 보인다. 여러분은 작가를 읽고 싶은 건가, 작품을 읽고 싶은 건가? &lt;BR&gt;&lt;BR&gt;대학에서 문학잡지 편집자로 일할 때 나는 편집자나 작가 들의 신상 정보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나는 이런 발상을 아주 좋아했고, 지금도 역시 그렇다.” &lt;BR&gt;&lt;BR&gt;- 조너선 캐럴, 「로커스」와의 인터뷰 중에서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웃음의 나라] 저작자 저너선 캐럴은?&lt;/STRONG&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4/editors/laugh_1.jpg&quot;&gt;&lt;BR&gt;&lt;BR&gt;지은이 | 조너선 캐럴 Jonathan Corroll &lt;BR&gt;&lt;BR&gt;조너선 새뮤얼 캐럴은 1949년 1월 26일에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시드니 캐럴은 시나리오 작가(가장 유명한 작품은 폴 뉴먼 주연의 &amp;lt;허슬러&amp;gt;)였고, 어머니 준 캐럴은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어린 시절 그는 이른바 ‘비행 청소년’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한 친구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 뒤로 반항의 시절을 끝냈다고 한다. &lt;BR&gt;&lt;BR&gt;캐럴은 1971년 루트거스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대학에서 석사를 받을 때까지 영어 교사로 일했다. 1974년 그는 비엔나로 건너갔는데, 할리우드에서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헀던 2년간을 제외하면 계속해서 그곳에 머물며 영어를 가르쳤다. 1988년 비로소 전업 작가가 되었고, 1970년에 결혼한 아내 베벌리 슈라이너와 함께 비엔나에 살고 있으며,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21721</link>
<category>시사몹</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Mon, 04 Dec 2006 15:54: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술은 속삭인다] 리뷰어 당첨자 발표</title>
<description>북스피어 신간 [마술은 속삭인다] 리뷰어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총 다섯분이&amp;nbsp;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좋은 서평 기대하겠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Wolverine&lt;BR&gt;&lt;BR&gt;차탈래부인&lt;BR&gt;&lt;BR&gt;냐옹쟁이&lt;BR&gt;&lt;BR&gt;kamarine(meann)&lt;BR&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pos;바탕&apos;;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永革&lt;/SPAN&gt;&lt;FONT face=굴림체&gt; &lt;/FONT&gt;&lt;/STRONG&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16408</link>
<category>문화몹</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Wed, 01 Nov 2006 13:45: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술은 속삭인다] 리뷰어를 모집합니다</title>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5f5dc&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lt;FONT size=3&gt;&amp;lt;마술은 속삭인다&amp;gt; 리뷰어를 모집합니다&lt;BR&gt;&lt;/FONT&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030/editors/magic(1).jpg&quot;&gt;&lt;/P&gt;
&lt;P align=left&gt;&lt;BR&gt;&lt;STRONG&gt;“무엇을 써도 걸작을 만들어 내는 터무니없는 작가”&lt;/STRONG&gt; &lt;BR&gt;&lt;BR&gt;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은 언제나 스릴이 넘친다. 서스펜스가 넘친다는 의미로 스릴이 넘치는 것이 아니다. 등장인물이 어떤 생각을 하고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는다는 의미로 스릴이 넘치는 것이다. &lt;BR&gt;&lt;BR&gt;이야기를 어디에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하는 플롯에 관해서 미야베 미유키는 놀랄 정도로 절묘하다. 때로 이야기가 의외의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미 작가의 마술에 걸려 있기 때문이고, 그런 식으로 독자를 미궁으로 안내하는 것이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이다. 미야베 미유키는 &amp;lt;이야기의 테크닉&amp;gt;에 대해서는 독보적이다. 어떤 찬사를 늘어놓아도 부족하다. 소설을 읽는 최고의 행복이란 이런 작품을 읽는 것을 말한다. &lt;BR&gt;&lt;BR&gt;- 기타가미 지로(문예평론가)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미야베 미유키 신간 『마술은 속삭인다』의 리뷰를 써주실 블로거 다섯 분을 찾습니다.&lt;/STRONG&gt; &lt;BR&gt;&lt;BR&gt;책은 이번 주 안에 일괄 발송할 예정이니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하신 리뷰는 11월 15일(수)까지 인터넷 서점 &amp;lt;예스24&amp;gt; &lt;YES 24&gt;나 &amp;lt;알라딘&amp;gt; 가운데 한 곳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시면 됩니다.&amp;nbsp;&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모집 인원 : 5 명&amp;nbsp;&lt;BR&gt;&lt;BR&gt;응모 방법 : &lt;BR&gt;&lt;BR&gt;1. 책을 받으실 주소(우편번호 포함) &lt;BR&gt;2. 택배 발송시 사용가능한 연락처 &lt;BR&gt;3. 실명 &lt;BR&gt;&lt;BR&gt;마감일시 : 11월 1일(수) 오전 12시&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을 &lt;A href=&quot;mailto:blogmaster@mediamob.co.kr&quot;&gt;blogmaster@mediamob.co.kr&lt;/A&gt;&amp;nbsp;와 편집국 쪽지, 리플로 보내주세요. 혹시 지원자가 많을 경우에 대비해, 그간 출간된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도서의 제목과 함께 간단한 감상을 적어서 보내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lt;BR&gt;&lt;BR&gt;『두개골의 서』에 당첨되셨던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한 사람은 맨션에서 뛰어내려 자살, 또 한 사람은 지하철 선로로 뛰어들었다. 세 번째 사람은 택시에 치여 숨진다. 신문에서 평범하게 접할 수 있는 이 세 죽음에 연관성을 상상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체포된 택시 운전사의 조카는 자신도 모르게 사건의 진상에 조금씩 다가서고 만다. &lt;BR&gt;&lt;BR&gt;『마술은 속삭인다』는 세 죽음을 둘러싼 사건의 진상에 접근해 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남고 있다. 이 책은 범인을 밝혀 나가는 미스터리이면서, 긴박한 사건들을 다룬 서스펜스이자, 사회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회소설이다. 또한 작품 전체를 통하여 소년의 성장을 담은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미야베 미유키는 살아 있는 캐릭터들과 현실감 넘치는 사건을 치밀하게 결합한데다, 서브리미널 광고나 최면과 같은 소재를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끌어당긴다. 제2회 일본 추리서스펜스 대상 수상작. &lt;BR&gt;&lt;BR&gt;2006년~2007년 ‘미야베 월드’ 출항 &lt;BR&gt;『마술은 속삭인다』는 ‘미야베 월드’ 시리즈의 첫 권이다. ‘미야베 월드&apos;는 본디 일본 독자들이 미미 여사의 작품들에 존경을 담아 부르기 시작한 말인데, &amp;lt;북스피어&amp;gt;에서는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초기작부터 가장 최신작까지, 흔히 사회파 미스터리라 부르는 것부터 시대 미스터리와 SF까지, 장편소설부터 단편집까지 미야베 미유키의 진면목을 시리즈에 담았다. &lt;BR&gt;‘미야베 월드’ 시리즈는 2006년 겨울부터 2007년까지 총 여덟 권을 계획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출간 예고제를 통해 확실한 출간 일정을 독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lt;BR&gt;&lt;BR&gt;&lt;BR&gt;『마술은 속삭인다』,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 &lt;BR&gt;- 2006년 10월 &lt;BR&gt;『대답은 필요 없어』, 신인에서 인기 작가로 거듭난 단편집. &amp;lt;화차&amp;gt;의 원형이 된 단편 포함. - 2006년 겨울 &lt;BR&gt;『누군가』, 사소하고 평범한, 그래서 마음에 깊이 남는. &lt;BR&gt;- 2006년 겨울 &lt;BR&gt;『이름 없는 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화제작. &amp;lt;누군가&amp;gt;의 속편격. &lt;BR&gt;- 2007년 3월 12일 &lt;BR&gt;『스나크 사냥』, 독자들이 꼽은 미미 여사의 최고작 &lt;BR&gt;- 2007년 5월 7일 &lt;BR&gt;『쓸쓸한 사냥꾼』, 그의 단편집 중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연작 단편 &lt;BR&gt;- 2007년 7월 9일 &lt;BR&gt;『孤宿の人』, 미미 여사는 변화한다. 감동의 시대 미스터리 &lt;BR&gt;- 2007년 7월 23일 &lt;BR&gt;『가모 저택 사건』, 일본SF대상. 타임슬립을 발상으로 한 미스터리 성장소설 &lt;BR&gt;- 2007년 9월 3일 &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030/editors/miyuki.gif&quot;&gt;&lt;BR&gt;&lt;BR&gt;지은이 | 미야베 미유키 宮部 みゆき &lt;BR&gt;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잠깐 동안 속기 전문학교와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다. 이때 ‘강연회 등의 테이프를 문자로 바꾸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의 훌륭함을 깨닫고,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수학했다. 그리고 세 번의 투고 끝에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받는다. 그녀의 나이 스물일곱 살의 일이다. &lt;BR&gt;그 후 『마술은 속삭인다』(1989)로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 『용은 잠들다』(1991)로 일본추리작가협회 상, 『화차』(1993)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 『가모 저택 사건』(1997)으로 일본SF대상, 『이유』(1999)로 나오키 상, 『모방범』(2001)으로 마이니치 출판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대중문학 작가로 군림한다. &lt;BR&gt;지나치게 게임에 몰두한 나머지 직원들로부터 온라인 게임 금지령을 받을 정도로 비디오 게임을 좋아한다. 취미는 게임 공략본 수집. 그 결과 게임을 바탕으로 한 소설 『ICO』(2004)와 게임의 영향을 받은 SF판타지 소설 『드림버스터』(2001~)를 발표하기도 했다. &lt;BR&gt;현재 하드보일드 소설가 오사와 아리마사, 추리소설가 겸 요괴 전문가 교고쿠 나츠히코, 이렇게 세 사람의 성을 딴 사무실 ‘다이쿄쿠구(大極官)’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그림은 ‘다이쿄쿠구’에 올려진 작가의 캐리커처) &lt;BR&gt;&lt;BR&gt;옮긴이 | 김소연 &lt;BR&gt;197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현재 출판 기획자 겸 전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교고쿠 나츠히코의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과 『음양사』, 『샤바케』, 『집지기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이상 모두 손안의책 출간) 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히 소개, 번역할 계획이다.&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16093</link>
<category>문화몹</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Mon, 30 Oct 2006 17:05: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사철 전세대란 그 해법은?</title>
<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미디어몹 편집국입니다.&lt;/P&gt;
&lt;P&gt;본 포스트는 CBS 라디오의 [정범구의 뉴스매거진 오늘]의 매주 화요일 코너인&amp;nbsp;[블로그 논객열전]의 블로그의견을 모으기 위한 포스트입니다.&amp;nbsp;이에 몹쓸인 여러분의&amp;nbsp;다양한 의견과 비판을&amp;nbsp;포스트로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블로그 여론을 주도할 여러 몹쓸인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lt;/P&gt;
&lt;P&gt;-----------------------------------------------------&lt;BR&gt;&lt;BR&gt;&lt;BR&gt;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전셋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월세가 아니면 갈 곳이 없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서 보금자리를 구하는 신혼부부와 서민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경험담과 전세대란의 원인 그리고 대책은 뭘지, 리플 혹은 트랙백으로&amp;nbsp;솔직한 의견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amp;amp;office_id=021&amp;amp;article_id=0000164015&amp;amp;section_id=101&amp;amp;menu_id=101&quot;&gt;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amp;amp;office_id=021&amp;amp;article_id=0000164015§ion_id=101&amp;amp;menu_id=101&lt;/A&gt; &lt;BR&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amp;amp;office_id=020&amp;amp;article_id=0000366534&amp;amp;section_id=101&amp;amp;menu_id=101&quot;&gt;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amp;amp;office_id=020&amp;amp;article_id=0000366534§ion_id=101&amp;amp;menu_id=101&lt;/A&gt;&amp;nbsp;&lt;BR&gt;&amp;nbsp;&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08597</link>
<category>몹쓸인에 묻는다</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Mon, 11 Sep 2006 22:35: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자식 뒷수습에 등골휘는 우리 부모들...</title>
<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미디어몹 편집국입니다.&lt;/P&gt;
&lt;P&gt;본 포스트는 CBS 라디오의 [정범구의 뉴스매거진 오늘]의 매주 화요일 코너인&amp;nbsp;[블로그 논객열전]의 블로그의견을 모으기 위한 포스트입니다.&amp;nbsp;이에 몹쓸인 여러분의&amp;nbsp;다양한 의견과 비판을&amp;nbsp;포스트로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블로그 여론을 주도할 여러 몹쓸인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lt;/P&gt;
&lt;P&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quot;성인되고 나서도 자녀 뒷수습 다 해주는 우리 문화&quot;&lt;/STRONG&gt;&lt;/P&gt;
&lt;P&gt;경매 넘어가는 집 20%가 자식 빚보증&lt;/P&gt;
&lt;P&gt;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한국 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혼사에 억대의 돈을 쏟아 붓는다. 많은 부모들은 이것도 모자라 자녀에게 집을 사주고 사업자금까지 대준다. 세계에서 이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자녀들을 상전처럼 모신 결과 한국 부모들의 노후생활은 파탄나고, 청소년들의 부모 의존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은데... &lt;/P&gt;
&lt;P&gt;성인이 되고도 부모에게 손 벌리는 자식, 또 이를 두고 아끼없이 내어주는 부모들... 우리 나라의 이런 문화,&amp;nbsp;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lt;/P&gt;
&lt;P&gt;&lt;A href=&quot;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amp;amp;articleid=2006090400574551934&quot;&gt;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amp;amp;articleid=2006090400574551934&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몹쓸인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을 리플과 트랙백으로 전해주세요~&lt;BR&gt;&lt;BR&gt;&amp;nbsp;&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07513</link>
<category>몹쓸인에 묻는다</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Mon, 04 Sep 2006 16:38: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금, 올려야 해? 말아야 해?</title>
<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미디어몹 편집국입니다.&lt;/P&gt;
&lt;P&gt;본 포스트는 CBS 라디오의 [정범구의 뉴스매거진 오늘]의 매주 화요일 코너인&amp;nbsp;[블로그 논객열전]의 블로그의견을 모으기 위한 포스트입니다.&amp;nbsp;이에 몹쓸인 여러분의&amp;nbsp;다양한 의견과 비판을&amp;nbsp;포스트로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블로그 여론을 주도할 여러 몹쓸인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lt;/P&gt;
&lt;P&gt;-----------------------------------------------------&lt;BR&gt;&lt;BR&gt;&lt;BR&gt;여러가지 세금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에 정부에서 발표할 예정인 &apos;비전 2030&apos;은&lt;BR&gt;선진형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복지지출 비중을 과도하게 끌어올린다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예상돼 논란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lt;BR&gt;&lt;BR&gt;해마다 세수부족이 이슈화되고 복지예산을 늘어가면서 점차 세금이 올라가게 될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서민들은 이에대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세금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입니까?&lt;BR&gt;&lt;BR&gt;몹쓸인 여러분의 생각을 리플이나 트랙백으로 표현해주세요. &lt;BR&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6082787901&amp;amp;sid=010610&amp;amp;nid=006&amp;amp;ltype=1&quot;&g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6082787901&amp;amp;sid=010610&amp;amp;nid=006&amp;amp;ltype=1&lt;/A&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amp;amp;cm=%ED%97%A4%EB%93%9C%EB%9D%BC%EC%9D%B8&amp;amp;year=2006&amp;amp;no=364896&amp;amp;selFlag=&amp;amp;relatedcode=&amp;amp;wonNo=&amp;amp;sID&quot;&gt;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amp;amp;cm=%ED%97%A4%EB%93%9C%EB%9D%BC%EC%9D%B8&amp;amp;year=2006&amp;amp;no=364896&amp;amp;selFlag=&amp;amp;relatedcode=&amp;amp;wonNo=&amp;amp;sID&lt;/A&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etimesnet.com/Service/etimesNet/ShellView.asp?ArticleID=2006082307585800218&amp;amp;LinkID=5114&quot;&gt;http://www.etimesnet.com/Service/etimesNet/ShellView.asp?ArticleID=2006082307585800218&amp;amp;LinkID=5114&lt;/A&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184&amp;amp;PCode=0007&amp;amp;DataID=200608271740000096&quot;&gt;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184&amp;amp;PCode=0007&amp;amp;DataID=200608271740000096&lt;/A&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05588</link>
<category>몹쓸인에 묻는다</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Mon, 28 Aug 2006 17:44: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논평] 네이버의 &apos;눈 가리고 아웅하기&apos;</title>
<description>&lt;STRONG&gt;- 포털사들은 뉴스편집 행위 중단하고, 검색기능에 충실해야&lt;/STRONG&gt;&lt;BR&gt;&lt;BR&gt;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가 &quot;뉴스 편집권 일부를 언론사에 넘기겠다&quot;며 언론사별 뉴스 페이지 신설과 아웃링크제 방식을 통한 뉴스서비스 개편안을 내놓았다. &lt;BR&gt;&lt;BR&gt;우리는 이번 네이버의 조치에 대해서 그 시도는 의미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네이버의 개편안은 &apos;무가지 포털 뉴스&apos; 서비스의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을 회피한 &apos;눈 가리고 아웅하기&apos;식 발상이라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lt;BR&gt;&lt;BR&gt;네이버 등 대형포털 사이트들은 최근 수년간 무료 뉴스 매개 및 제공, 유통 서비스를 통해서 막대한 이득을 보고 있다. 포털의 뉴스 제목 바꾸기, 선정적 배치 등은 이미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등 언론단체의 모니터와 분석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 &lt;BR&gt;&lt;BR&gt;우리는 포털의 문제점과 관련 포털의 &apos;인기 검색어&apos;의 심각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 연예와 스포츠 등 선정성과 상업성으로 점철된 &apos;인기 검색어&apos;를 포털은 앞다퉈 제공하고, 확산시키고 있다. &apos;인기 검색어&apos;의 근거는 과연 무엇인가? 최소한 근거 데이터를 전면 공개하고, &apos;인기 검색어&apos;의 선정 원칙을 제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포털사들은 지금이라도 &apos;인기검색어&apos; 노출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 방송사들의 &apos;인기 가요 순위&apos;가 이제 포털사들의 &apos;인기 검색어&apos;로 재연되고 있다.&lt;BR&gt;&lt;BR&gt;포털은 스스로 &apos;언론이 아니다&apos;라고 부인하면서도 이미 막강한 언론권력을 누리면서 수많은 언론사들의 제왕이 되고 있다. 언론은 포털의 뉴스 하청업체를 넘어서 &apos;포털의 노예&apos;가 되었다. &lt;BR&gt;&lt;BR&gt;함께하는시민행동의 포털 이용자 감시운동과 민언련, 언개련, 자유언론인협회 등의 포털 비판 운동은 이제 전 사회적 의제로 확산되고 있다. &lt;BR&gt;&lt;BR&gt;이런 가운데 정치권의 포털 규제 움직임 속에 나온 네이버의 뉴스서비스 개편안은 포털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자체의 반성과 진지한 고민보다는 외부의 비판과 사회적 압력에 따른 자구책으로 해석된다. &lt;BR&gt;&lt;BR&gt;기존 뉴스 편집 방식과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포털 뉴스 제공 일부 언론사에게 편집권을 준다는 발상은 네이버가 뉴스 매개 및 유통을 통한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속내의 외화에 불과하다. &lt;BR&gt;&lt;BR&gt;네이버의 뉴스 서비스 개편안은 조중동, 연합뉴스 등 유력 언론사 위주의 포털 뉴스 서비스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언론사 자체 편집권에 의한 포털 뉴스 아웃링크제 도입은 거대 언론사간의 속보성, 선정성, 이슈 경쟁을 가속화하고, 언론사와 뉴스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확대시켜 &apos;미디어 양극화&apos;를 심화하게 될 것이다. &lt;BR&gt;&lt;BR&gt;포털 뉴스서비스의 문제점은 언론사와 편집권을 나눈다고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뉴스의 이용주체인 사용자들을 배제하고, 포털과 언론사 이윤 창출을 위한 매개체로서 포털이 기능을 계속 발휘하는 한 뉴스 이용자들은 무대의 영원한 관객일 뿐이다. &lt;BR&gt;&lt;BR&gt;네이버 등 포털은 이제라도 뉴스 매개 및 유통 행위를 통한 이윤창출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 본연의 검색기능 제공을 통해서 포털의 제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 &lt;BR&gt;&lt;BR&gt;또한 포털의 뉴스 노예로 전락한 언론사들은 수익창구로써 포털과의 공생관계를 청산해야 한다. 언론 저널리즘 본연의 임무를 방기한 채, 속보성, 선정성 보도에 골몰하고 있는 언론사들은 뉴스 공룡 포털을 만든 주역들이다. &lt;BR&gt;&lt;BR&gt;포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언론 및 시민사회단체, 뉴스주권자인 이용자, 언론사, 포털, 국회, 정부 등 우리 사회의 진지한 반성과 숙고, 사회적 토론과 논의를 통한 합의가 필요하다. 일방적인 포털 해결책은 결코 나올 수 없다. &lt;BR&gt;&lt;BR&gt;네이버의 &apos;눈 가리고 아웅하기&apos;식 뉴스서비스 개편안은 함량미달이다. 네이버 등 포털의 더욱 전향적인 조치를 촉구한다. &lt;BR&gt;&lt;BR&gt;2006년 8월 22일 &lt;BR&gt;&lt;BR&gt;한국인터넷기자협회 &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04637</link>
<category>시사몹</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Wed, 23 Aug 2006 12:17:41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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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성명]기자의 목을 노리는 경찰, 살인폭력배인가</title>
<description>집회와 시위 현장에서 노동자, 농민을 죽인 경찰의 살인방패가 이번에는 인터넷신문 기자의 목을 정확하게 노렸다. &lt;BR&gt;&lt;BR&gt;인터넷신문 &amp;lt;대자보&amp;gt;는 지난 15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개최되었던 &apos;2006 자주평화범국민대회&apos;에서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많은 부상자가 속출했다고 16일 보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취재활동을 벌이던 &amp;lt;대자보&amp;gt; 김한솔 기자가 1010중대원들로부터 구타를 당하고, 이들이 휘두른 진압방패에 목 부분을 가격당하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lt;BR&gt;&lt;BR&gt;대자보와 김한솔 기자에 따르면, 당시 김 기자는 시위대와의 10m 떨어진 경찰버스 근처에서 사진취재를 수행중이었고, 기자 표시를 위해 하얀헬멧과 빨간 우의를 입고 있어서 식별이 가능한 상태였다고 한다. &lt;BR&gt;&lt;BR&gt;그러나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폭력진압을 가하면서 이를 취재 중이던 김한솔 기자에게까지 목 부분을 정조준한 방패 가격으로 살인미수에 가까운 폭력행위를 저질렀다고 한다. &lt;BR&gt;&lt;BR&gt;더욱 개탄스러운 점은 부상을 입은 김 기자가 경찰관계자에게 구급차를 불러줄 것을 호소했지만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quot;경찰이 때렸다는 증거가 있냐&quot;며 발뺌했다고 한다. &lt;BR&gt;&lt;BR&gt;인터넷신문 &amp;lt;판갈이&amp;gt; 이치열 기자가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면, 김 기자는 오른쪽 귀뒷부분에서 목덜미에 이르는 20cm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는 경찰이 명백히 김 기자의 목을 노리고 방패를 휘둘렀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lt;BR&gt;&lt;BR&gt;지난해 11월 중순 여의도 농민집회에서 무고한 농민을 두명씩이나 때려 숨죽이게 한 경찰은 최근에는 포항 건설 노조 하중근씨를 폭력으로 사망케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서 경찰은 경북도경의 고 하중근씨 부검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장을 취재하려는 &amp;lt;민중의소리&amp;gt; 정웅재 기자를 강제로 연행해 말썽을 빚은 바 있다. &lt;BR&gt;&lt;BR&gt;이뿐만 아니다. 경찰은 지난 9일 포항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을 취재하던 민주노총 기관지 &amp;lt;노동과 세계&amp;gt; 편집국장까지 구속하는 등 인터넷신문과 대안매체의 언론자유와 국민의 알권리를 심각하게 훼손, 탄압하고 있다.&amp;nbsp;&amp;nbsp;&lt;BR&gt;&lt;BR&gt;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최근 연이은 경찰의 인터넷언론 기자 취재방해와 강제연행, 방패를 이용한 의도적인 목 공격 등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lt;BR&gt;&lt;BR&gt;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 종로경찰서장 등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에서 발생한 &amp;lt;대자보&amp;gt; 김한솔 기자에 대한 살인적인 방패 폭력에 대해서 가해 경찰을 찾아내 엄중 처벌해야 한다. 또한 폭행을 당한 김 기자에 대한 치료 등 사후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한다.&amp;nbsp;&amp;nbsp;&lt;BR&gt;&lt;BR&gt;아울러 연이은 경찰의 인터넷언론 자유 유린과 취재 기자 강제연행, 폭행에 대해서 경찰청과 해당 지역 경찰청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lt;BR&gt;&lt;BR&gt;&lt;BR&gt;2006년 8월 17일 &lt;BR&gt;한국인터넷기자협회.&amp;nbsp;</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editors/blog.aspx?id=103887</link>
<category>시사몹</category>

<author>몹편집국</author>
<pubDate>Fri, 18 Aug 2006 10:57: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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