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닐 암스트롱이 달을 갔단다. 50년 전에. 아직까지 우주로 로켓하나 쏘아 올리기도 힘든 시대다. 그 양반이 달 갔다는거.. 아니 갔다가 살아 돌아왔다는거 솔직히 의심된다.
2.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해 폭침됐다. 매직 1번 보고 믿으랜다.. 내 생각에 의심이 안되면 그게 이상해보인다.
3. 타블로. 스탠포드 영문학, 석사 통합과정. 3.5년만에 수석졸업. 그 중 일년여는 한국을 19번 왔다갔다하며 영어강사일. 그 와중에 뉴욕에서 4개월여 독립영화 조감독. 샌드위치 알바도 하고. 교내 연극 감독도 하고. 기숙사에서 직책도 맡고. 바이올린 오케스트라도 하고. 전공자들도 힘들다는 기계 공학 전공 과목도 A+.
차라리 도플갱어의 존재를 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