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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oolcat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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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22 Aug 2004 08:51: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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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oolc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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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블로그 이전</title>
<description>몇 해전 부터 미디어 몹이 불안정해서 백업으로 다른곳에 동시에 글을 올렸다. &lt;BR&gt;&lt;BR&gt;그러다가 그쪽이 메인이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이곳은 방치. &lt;BR&gt;&lt;BR&gt;이미 옮긴지 몇년이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이야기 하는게 웃기지만 암튼 &lt;BR&gt;&lt;BR&gt;이사를 했습니다. 그것도 몇년전에 &lt;BR&gt;&lt;BR&gt;&lt;A href=&quot;http://hotcat.egloos.com/&quot;&gt;http://hotcat.egloos.com/&lt;/A&gt;&lt;BR&gt;&lt;BR&gt;이글루스 입니다. &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olcat/blog.aspx?id=277118</link>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coolcat</author>
<pubDate>Mon, 30 Jan 2012 10:3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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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블로그 이전</title>
<description>몇 해전 부터 미디어 몹이 불안정해서 백업으로 다른곳에 동시에 글을 올렸다. &lt;BR&gt;&lt;BR&gt;그러다가 그쪽이 메인이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이곳은 방치. &lt;BR&gt;&lt;BR&gt;이미 옮긴지 몇년이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이야기 하는게 웃기지만 암튼 &lt;BR&gt;&lt;BR&gt;이사를 했습니다. 그것도 몇년전에 &lt;BR&gt;&lt;BR&gt;&lt;A href=&quot;http://hotcat.egloos.com/&quot;&gt;http://hotcat.egloos.com/&lt;/A&gt;&lt;BR&gt;&lt;BR&gt;이글루스 입니다. &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olcat/blog.aspx?id=277117</link>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coolcat</author>
<pubDate>Mon, 30 Jan 2012 10:33: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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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정일의 죽음</title>
<description>&lt;DIV class=hentry&gt;&lt;SPAN style=&quot;DISPLAY: block&quot; class=copyright_entry title=&quot;김정일의 죽음@@**@@http://hotcat.egloos.com/2829726&quot;&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apos;,&apos;Gulim&apos;; COLOR: #666666; FONT-SIZE: 100%&quot;&gt;김정일이 죽었다. 김일성이 죽었을 때는 충격이 대단해서 그 당시를 아직도 기억하지만 김정일의 죽음은 좀 덤덤하다. &lt;BR&gt;김정일의 죽음은 죽음이고 시점으로 봤을 때 쥐박이가 천운은 타고 났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lt;BR&gt;대마왕 상득이가 세상에 까발려 지는 중대한 시점이고 본격 레임덕 시즌 오픈인데&amp;nbsp;이렇게 또 한풀 꺽인다. 어디 말년까지 그 운이 가는지 한번 봐야겠다. &lt;BR&gt;이번 사태에서도 정부는 전혀 낌새를 못 챘는데, 중국은 확실히 알았고 일본도 대충 알았고, 미국은 아마 알았을 것 같은데 한국 체면 때문에 모른척하는 것 같고, 심지어 삼성 까지도 인지 한 것 같은데 유일하게 정부만 몰랐다. 그냥 그 패거리는 들은 이익집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니 새삼 놀랍지도 않다. &lt;BR&gt;&lt;BR&gt;김정일이 이 시점에서 죽었다는 건 장기적 남북 관계에서는 좋지 않다고 본다. &lt;BR&gt;동구권이 무너지면서 지원이 줄고 거기에 재해까지 겹친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절 부터 북한은 빌어 먹고 살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lt;BR&gt;어떻게 보면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존심 지켜가며 빌어 먹은 것 같지만 돌려보면 한국과 중국, 미국에 줄타기 하며 뻔뻔하게 빌어 먹었을 뿐이다. &lt;BR&gt;김대중 정권 이후로는 주로 한국에 붙어서 빌어 먹었는데 표면적으로는 가능하면 한민족한테 도움 받는 것이&amp;nbsp;낫다고 생각했고 속으로는 한국 정부가 상대하기 훨씬 편했기 때문이리라. &lt;BR&gt;&lt;BR&gt;특히 중국과는 불가근불가원을 지키며 거리를 두며 지냈다. 중국이 개혁개방으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이를 통해 북한에 압박을 가하면서 도와줄테니 개방을 해라 여러차례 요구했지만 오히려 긴장관계를 유지하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lt;BR&gt;중국의 요구대로 원하는 방식과 지역을 개방하게 되어 중국 세력이 물밑듯이 밀려와 중국의 자치구 정도로 흡수 되는 걸 꺼렸던 것 같다.&lt;BR&gt;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으로 상징되는 한국의 도움과 미국과의 관계개선으로 한-미-중을 조율하며 어디에도 종속되지 않고 이득만 얻겠다는 정치적 계산으로 움직였다. &lt;BR&gt;&lt;BR&gt;어쨌든 장기적으로 북한은 미국과도 친해져서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만만한 남한과 교류하여 돈 벌고 중국에게는 대륙의 입술 역할을 하려 했으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 섬으로 모든 것이 틀어졌다. &lt;BR&gt;빌어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경제구조에서 한국이 지원을 끊어 버리면 당연히 위기에 직면하고 현 정부와는 대화가 되지 않는 상식이 없는 존재라는 걸 알고 난 후 김정일은 중국으로 가는 열차에 오른다. &lt;BR&gt;&lt;BR&gt;중국의 극진한 예우를 받으며 중국 대륙에 들어서는 것에는 큰 의미가 있다. 실제&amp;nbsp;前 정권 시절 김정일이 열차를 타고 중국으로 가다가 돌연 회항했다고 한다. 당시 이를 지켜보던 많은 대북 관계인들이 한숨을 돌렸다고 한다. 중국이냐 한국이냐의 미묘한 시점에서 결국 한국을 선택한 순간이라고 전했다. &lt;BR&gt;그러나 김정일 본인의 목숨은 얼마남지 않았고 후계자 김정은 아직 어리고 세력이 없다. 결과적으로 김정일은 후견인으로 중국을 선택했고 그동안의 자존심을 버리고 중국 휘하로 들어갔다. &lt;BR&gt;우리는 동의하지 않겠지만 북한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일종의 식민지로 보고 자기들은 전통있는 독립국가고 남한은 미제국주의의 식민지라고 뻐겼으나 결국은 자기들도 한-미 관계 처럼 중국을 정치적, 경제적 후견인으로 선택하고 원하는 대로 하기로 했다. &lt;BR&gt;&lt;BR&gt;어쨌든 북한은 누군가가 돌봐줘야 할 국가이고 우리가 할 것이냐 중국이 할 것이냐 입장에서 중국이 그 역활을 가져간 셈인데 이것을 편하다고 생각하면 그리 문제 될 일은 아닐 거다. &lt;BR&gt;그렇다고 우리가 품이 안들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중국은 우리나라를 통제 할 변수 하나를 더 가져간 셈이고 그에대한 비용을 우리에게 청구 할 것이다. 예전 통미봉남 때 처럼 돈만 내는 호구 짓을 할 가능성이 높다. &lt;BR&gt;경제적으로도 북한이 꼭 돈만 들어가는 곳은 아니다. 북한은 전세계 거의 유일하게 남은 매력적인 생산공장이다.&amp;nbsp;지금까지는 비용이 크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수익이 창출 될 수 도 있는&amp;nbsp;곳이기도 하다.&amp;nbsp;&lt;BR&gt;우리 한 민족이 중국에 종속되면 어떻하냐 라는&amp;nbsp;의견은&amp;nbsp;너무 흔하니 그냥 무시하자. 언제부터 사이 좋았다고 한민족인가... 전라도.,경상도도 싸우는 마당에... 혹덩어리 같은 북한을 중국에 넘겼으니 시원하다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이라는 말이다. &lt;BR&gt;&lt;BR&gt;만약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고 진보적인 정권이 김정일과 다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이런 구도가 조금 변할 수는 있을 것이다. 남북 관계로만 보면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정상 시대였고 잠시 공백기가 있었을 뿐이다. &lt;BR&gt;과거 논의 들은 김정일의 판단 아래 다시 진행 될 수 있고 한-북-중-미-일은 치열한 외교전의 무대가 되었을 것이다.&amp;nbsp;그래도 남-북 관계가 좋으면 오히려 키를 쥘 수도 있으리라..... &lt;BR&gt;&lt;BR&gt;그러나 김정일이 이런 시점에서 죽었기 때문에 설사 남북관계가 좋아진들 과거 상태로 복구하기가 쉽지 만은 않을 것이다. 특히, 중국이 확실하게 지분을 확보 했기 때문에 과거 남-북, 남-북-미의 관계에서 이제 북에는 중국이 항상 버티고 있을 것이다. &lt;BR&gt;김정은을 주변국들이 다 인정하고 나섰고 중국은 북한을 친중파로 채워 넣을 것이고 한국은 그냥 아무관계도 아닌 채로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과 그들의 통치 비용만 지불할 가능성이 높다. &lt;BR&gt;&lt;BR&gt;쥐박 무리가 망친 국내문제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어떻게든 회복 할 수 있지만 외부와 연관된 외교 문제는 쉽게 회복하지 못한다. 김정일이 죽었고, 그간 남북 화해무드 때문에 우리가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는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외부인이 되어 버렸다. &lt;BR&gt;쥐박 무리가 부패한건 그렇다 쳐도 어찌 이리도 무능하냐.... &lt;/SPAN&gt;&lt;/P&gt;&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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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mediamob.co.kr/coolcat/blog.aspx?id=276007</link>
<category>시사</category>

<author>coolcat</author>
<pubDate>Thu, 22 Dec 2011 17:15: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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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후준비</title>
<description>&lt;DIV class=hentry&gt;&lt;SPAN style=&quot;DISPLAY: block&quot; class=copyright_entry title=노후준비@@**@@http://hotcat.egloos.com/2827941&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apos;,&apos;Gulim&apos;; COLOR: #666666; FONT-SIZE: 100%&quot;&gt;매일 집에 가면 기타&amp;nbsp;연습하고 자고 전에는 코드 외우고 아이도 아빠는 맨날 기타면 쳐. 라고 하니까 집 사람이 왜 뒤늦게 난리냐고 묻는다. 기타 배운다는 소리 듣고 친구 역시 같은 질문을 한다. &lt;BR&gt;왜냐하며.... 그건 노후 때문이다. 엊그제 TV에도 나왔지만 사고나 치명적인 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적어도 80 이상, 90 넘게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lt;BR&gt;&lt;BR&gt;일단은 늙어서 밥 굶지 않고 노숙하지 않게 돈 버는게 최우선이지만 이렇게 저렇게 해서 그냥 저냥 늙어서 밥 먹고 살 수 있게 되면 남는 시간을 뭐하고 보낼지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lt;BR&gt;하루종일 가만히 앉아 있거나 TV 보는 인생이 2~30년이 된다고 생각하면 여간 걱정스러운게 아니다. &lt;BR&gt;노후를 위해 돈 버는건 돈 버는거고 사람이 밥만 먹고 사나, 무언가 다른 취미를 가져야지. 대표적으로 생각하는게&amp;nbsp;듣는 음악과 직접하는 음악,&amp;nbsp;책 읽는 습관, 그리고 평생할 수 있는 운동 정도.&lt;BR&gt;&lt;BR&gt;우리&amp;nbsp;회사 대표는 예전에 영어공부 좀 하라고 타박 하면서 늙어서 여행 다닐 때 생각해서라도 공부 좀 해라 하는데, 난 아마 늙어 해외 여행 다닐 형편은 안 될 것 같고 심심하지 않게 사는 방법이나 준비 해야 되는데 악기는 그 방편. 화성까지 한번 떼면 다른 악기도 금방 할 수 있을 거고 심심치 않을 거다. &lt;BR&gt;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한살이라도 빠를 때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예전 색소폰 배울 때 보니 나이 먹은 아저씨들이 태반인데 환갑 되어 시작하면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해도 실력이 늘지 않드라. 젊은 애들은 1년만 해도 날라 다니는데 늙은 아저씨들은 몇년을 배워도 맨날 그타령.... 모든지 젊을 때 시작해야지. &lt;BR&gt;&lt;BR&gt;물론 노후 취미의 전제는 건강과 배우자 그리고 돈. &lt;BR&gt;건강 잃고 부인한테 쫏겨나고 돈 없어서 쪽방 냉골에서 살지 않을 걱정부터 해야긴 하지만...&lt;/SPAN&gt;&lt;/P&gt;&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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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잡설</category>

<author>coolcat</author>
<pubDate>Thu, 22 Dec 2011 17:14: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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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회식</title>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apos;,&apos;Gulim&apos;; COLOR: #666666; FONT-SIZE: 100%&quot;&gt;몇 주전 어깨 통증 이후로 술자리를 자주 안하다 보니 또, 안먹게 된다. 그러다가 간만에 마시면 괴롭다.&lt;BR&gt;어제 오랜만에 회식을 했는데.. 하루 종일 죽을 맛이다. &lt;BR&gt;술을 자주 마시면 숙취도 익숙해지고 숙취 중에 일도 하고 그러는데 몇주간 과음을 안했더니 숙취가 오랜만이다. 괴롭고 일이 안된다. 우리 아버지는 40대 후반에 술을 끊으 셨는데 지금 건강하고 정정한 이유가 금주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lt;BR&gt;아마 계속 드셨으면 지금 아주 안 좋았을 거다. &lt;BR&gt;술 마시고 다음날 얼굴 보면 몇년은 늙은 것 같은데 어느 시점이 되면 술을 반주 정도로만 하고 끊어야 겠다. &lt;BR&gt;&lt;BR&gt;다른 프로젝트 하는 회사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면 다들 간지 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기업 관련한 핫한 이슈에는 다 들어가 있기 때문인데(예를 들자면 전자 회사들간의 소송 전) 나만 맨날 찌질한 일만 하고 있다. &lt;BR&gt;전체적인 인생운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미시적인 운은 지지리도 없다. 직장생활 하면서 폼 나는 일은 한번도 못해 봤다. &lt;BR&gt;&lt;BR&gt;보스는 생뚱맞게 브라질을 가라고 한다. 가뜩이나 찌질한 일만 하고 있어서 기분도 않 좋은데 브라질을 가라니.... 보스한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반항인 대답 안하기로 뭉갰는데 자꾸 말을 꺼낸다. &lt;BR&gt;프랑스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와서 오. 좋네요 프랑스 했더니, 보스가 브라질도 좋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그렇게 좋으면 당신이 가보시지. 브라질... &lt;BR&gt;&lt;BR&gt;저녁 6시인데 아직도 속이 메슥 거리고 토할 것 같은데 또 회식이다. 일은 쌓이고 회식은 하고 날은 춥고... 만사가 귀찮은 하루다.&lt;/SPAN&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olcat/blog.aspx?id=276005</link>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coolcat</author>
<pubDate>Thu, 22 Dec 2011 17:14: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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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레임덕</title>
<description>&lt;DIV class=hentry&gt;&lt;SPAN style=&quot;DISPLAY: block&quot; class=copyright_entry title=레임덕@@**@@http://hotcat.egloos.com/2827583&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apos;,&apos;Gulim&apos;; COLOR: #666666; FONT-SIZE: 100%&quot;&gt;화무십일홍이라고 쥐박이 레임덕 안 온다고 투덜 거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한순간에 오는구나. &lt;BR&gt;하긴 예전 노무현도 임기말에 극도의 레임덕에 시달려서 로마군에 잡혀간 예수처럼 아무도 그를 모른다고 했으니까... &lt;BR&gt;지금은 노무현을 신처럼 떠받들지만 당시 국민들 노무현 꽤나 싫어했다. &lt;BR&gt;정확히 5년전 이맘 때 쓴 글을 찾아보니 노무현이 하야까지 생각한다는 내용이 있다. &lt;BR&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993300; FONT-SIZE: 100%&quot;&gt;&apos;노대통령이 간접적으로 하야에 관한 말을 했다. 임기를 마치겠다는 이야기였지만 원래 하야를 이야기 하려다가 주변의 말류로 바꾸었다는 풍문이다. &lt;BR&gt;굴곡진 대통력직 수행 끄트머리에 자진사퇴 비스무리한 언급까지 나왔으니 이건 레임덕 수준을 떠나 거진 갈때까지 갔다든 생각을 하게 된다. -중략-&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이제 그가 할수 있는 건 별로 없어 보인다. 주변에 사람도 없고 그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도 없는 듯 하다. 어떤식으로든 산적한 정책 사안들을 마무리라도 짓고 싶어 하지만 판을 깨는게 목적인 한나라당이 도와줄리 만무하고 국민 지지도 없으니 고립무원을 이때 사용하는 말이다.&apos;&lt;BR&gt;&lt;/SPAN&gt;&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apos;,&apos;Gulim&apos;; COLOR: #666666; FONT-SIZE: 100%&quot;&gt;죽어서 신화가 되었지만 당시 노무현은 많은 실기를 했었다. 하지만 실기 이전에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은 집요할 정도로 노무현을 물고 늘어졌다. 지금의 민주당이 병신은 병신이다. 어찌나 야당짓을 잘하는지 조중동과 짜고 하이에나 처럼 물고 늘어져서 사람을식물로 만들었다. &lt;BR&gt;언론을 다 손에쥐고 공안정국 만들고 병신 같은 민주당을 야당으로 가지고 있던 쥐박은 절대 레임덕은 오지 않을 줄 알았으나 국민들 민심이 있었다. 이제 아무도 쥐박을 모른다고 하는 시기가 올 것이다. 국민을 속이고 수많은 부정을 저지르고, 많은 이들에게 원한을 산 쥐박은 레임덕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생각한다. &lt;BR&gt;특히, 너무 많은 원한을 샀기 때문에 그 보복은 쉽게 넘어가지 않을 거다. &lt;BR&gt;아. 사필귀정, 권선징악 같은 사자성어가 생각나는 시기가 도래 하겠구나.&lt;/SPAN&gt; &lt;BR&gt;&lt;/SPAN&gt;&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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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시사</category>

<author>coolcat</author>
<pubDate>Thu, 22 Dec 2011 17:13: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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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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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apos;,&apos;Gulim&apos;; COLOR: #666666; FONT-SIZE: 100%&quot;&gt;밤에 TV보다보니 다큐멘터리 3일에 이기자 부대 수색대 훈련 과정이 나왔다. 나 있던 사단은 딱히 수색대에 들어가기 위해 무박 3일 교육 같은 건 없었던 것 같은데 이기자 부대는 안 그런가 보다.&amp;nbsp;&lt;BR&gt;우리 사단은 최전방이라서 수색대가 GP에 들어가 있어&amp;nbsp;연대 수색중대가 더 빡세다는 의견이 있었다. &lt;BR&gt;기억이 가물하기는 한데 간만에 애들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옛날 군대시절이 생각나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혹한기 훈련 하던 생각도 나고 야간행군 하던 생각도 나고 행군 전에 행군 보다 더 빡신 군장 메고 신고한다고 대대장 기다리던 생각도 나고... 정말 군장메고 1시간씩 서 있으면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았는데.. 농담삼아 술자리에서 10억 주면 군대 다시가니 뭐니 했는데 다시보니까 100억 줘도 다시 안갈련다. &lt;BR&gt;군미필에 대한 남자들의 적개심이 새삼 이해가 되었다. 공정한 군역을 위해서라면 공익부터 좀 없애야 되는 거 아닌가... 예전 6방이나 면제 받았던 병역 기피자들이 다 공익한단 말야.&lt;BR&gt;&amp;nbsp;&lt;BR&gt;프로젝트 룸에 굉장히 많은 인원이 모여 있는데 잘 모르는 아저씨가 내 옆에 계신다. 근데 이분이 옷을 빨지를 않는다. 여름에 한벌 겨울에 한벌로 빨지도 않고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뚱뚱해서 땀은 흘리고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여름에야 에어컨 때문에 차라니 나았는데 겨울되어 환기도 않하고 히터 틀어대니 머리가 지근거리고 아프다. 사회 생활하면서 이렇게 반 사회적인 인물은&amp;nbsp;또, 오랜만..&lt;BR&gt;&lt;BR&gt;지난 주에 회식 때문에 피맛골 터를 가봤다. 골목 술집은 없어지고 빌딩이 완전히 들어섰는데&amp;nbsp;누구 발상인지 안타까웠다. 대학 때 근처에서 친구들도 많이 많났고 싼 맛에 술도 많이 마셨고 동네 생선 구이도 자주 먹고 직장 생활 초창기에 피맛골이 기본요금 거리라 당시 친한 선배랑 참새구이 먹으러도 자주 갔고&amp;nbsp;지저분하기는 했지마 싸고 운치 있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빌딩.&amp;nbsp;그런 빌딩은 넘치고 넘치는 데 아쉬운&amp;nbsp;동네만 없앴다.&amp;nbsp;&lt;BR&gt;&lt;BR&gt;삼시 세끼를 다 매식 하는데 그나마 회사 구내 식당은 조미료 사용이 조금 덜하지만 일반식당은 정말 참을 수&amp;nbsp;없을 만큼 조미료 덩어리인 경우가 많다.&amp;nbsp;미원이라면 나도 내공이 꽤 센데 어떤 집은 미원에&amp;nbsp;뜨거운 물 부어 놓은 집이 있다. 지금&amp;nbsp;사무실 주변의 몇몇 업소. 선택이라는게 뻔하고 또, 미원집이 자리가&amp;nbsp;잘 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가는데 오늘은 점심 저녁을 악명&amp;nbsp;높은 미원집을 갔다. 괴롭다.&amp;nbsp;도시락을 싸 다닐 수도 없고 매식하는 직장인은&amp;nbsp;음식으로 건강 챙기기가 쉽지 않다.&amp;nbsp;&lt;/SPAN&gt;&lt;/P&gt;&lt;/DIV&gt;&lt;/DIV&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olcat/blog.aspx?id=276003</link>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coolcat</author>
<pubDate>Thu, 22 Dec 2011 17:13: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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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가계 경제의 위기</title>
<description>&lt;DIV class=hentry&gt;&lt;SPAN style=&quot;DISPLAY: block&quot; class=copyright_entry title=&quot;가계경제의 위기@@**@@http://hotcat.egloos.com/2826200&quot;&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apos;,&apos;Gulim&apos;; COLOR: #666666; FONT-SIZE: 100%&quot;&gt;가계 경제가 불안하다. &lt;BR&gt;집사람이 돈 없다고 회사에서 징징 거렸더니 옆에 있던 동료가 본인은 가계 대출 받는다고 전한다. &lt;BR&gt;내가 다니는 회사는 프로젝트 단위로 만나고 헤어지니 깊은 가계경제 사정까지는 이야기 하지 않지만 집사람 회사는 매일 얼굴 보는 보통 회사다 보니 집안 사정도 종종 이야기 하는데 외벌이 하는 많은 집들이 적자 상태에 놓여 있다. &lt;BR&gt;&lt;BR&gt;우리 집만 해도 요새 갑자기 돈이 없다. 맞벌이다 보니 적자는 아닌데 여유가 매우 줄어 들었다. 최근에 마트를 끊었는데 갈 때마다 10~20만원 어치 사다 나르지만 막상 뭐 샀는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딱히 먹을 게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끊었다. 마트까지 가다가는 정말 적자나게 생겼다. &lt;BR&gt;솔직히 나만해도 벌이가 나쁘지 않은 회사에 맞벌임에도 돈이 씨가 마른다라는 느낌을 받는데 나보다 하위 소득의 경우는 정말 빚 안생겨면 다행일 지경일 거다. 이말은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다는 소리이다. &lt;BR&gt;&lt;BR&gt;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 하위 계층과 중위, 상위 계층이 존재하는 건 당연한 현실이고 하위 계층이 죽어나가도 중위 계층이 어느정도 잉여 소득이 발생하면 또,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세상이 되기도 한다. &lt;BR&gt;지난 정권에서 양극화 타령을 해도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 자체도 하위가 죽어 나가도 중상위 계층이 부동산과 주식 호황으로 잉여소득 혹은, 잉여 기대소득이 있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상위 계층의 소비라는게 사치재에 편중되다 보니 국내 내수에 영향을 잘 주지 않고(부자들 돈 생기면 부동산 사고, 외제차 사고, 명품 소비하고, 해외 여행가고, 고가 식당 가는 데 이게 국내 내수에 얼마나 영향을 주겠는가)&lt;BR&gt;오히려 중위 계층의 잉여 소득이 실제 실물 내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최근 들어 중위 계층이 빠른 속도로 붕괴 되고 있다. 중위 계층이 희망을 버리면 국가 경제가 장기적으로 침체와 붕괴로 갈 수 밖에 없다.&lt;BR&gt;&amp;nbsp;&lt;BR&gt;이명박 이전만 해도 80:20 정도의 사회였다면 내년 정도에는 아예 95:5 정도의 분위가 될 듯하다. 중산층의 붕괴가 가져 올 위험은 생각보다 크다. 세상은 인간이 사는 곳인데 경제학에서는 가계-기업-정부로 나누어서 동일시 하는데 현 정부는&amp;nbsp;무생물 존재인 소수의 대기업만 위하고 대다수 인간이 모여있는 가계를 방기하다보니 모두가 죽겠다는 세상이 되버렸다. &lt;BR&gt;&lt;BR&gt;올해 가계부채만 900조라고 한다. 단순가계부채의 총액보다 이로인해 발생한 이자를 봐야 한다. 올해 이자만 56조라고 하는데 이게 어디로 갔냐면 은행으로 갔다. 이 돈의 귀결은 주주다. 지금 시중 메이저 은행의 주주는 상당수가 외국인이다. 제일, 시티는 100%, 국민 85%, 외환&amp;nbsp;74%, 하나 81% 신한 58% 등 주요은행의 소유주가 외국인이고 수익의 상당부분을 배당으로 챙겨간다. &lt;BR&gt;가계소득의 56조가 이자비용으로 빠져서 고스란히 외국인 주주한테 나가는 상황에서 내수가 살아나겠는가? &lt;BR&gt;900조의 신용은 국가가 창출해서 은행에 푼 것이고 그 신용에서 발생한 이자는 소수의 주주, 특히 외국인이 가져가니 그야말로 2000년 초반부터 그리기 시작한&amp;nbsp;부동산 신화는 국민을 옮아매서 확실한 사이클을 만들었다. &lt;BR&gt;국민을 다람쥐를 만들어서 대한민국 정부는 신용만들고 국민은 빚내고 돈벌어서 이자내고 소수의 사람들은 이자받고 국가는 보증 서주고... 좋은 세상이다. 정부가 이런 현실을 모를까? 당연히 잘 알거다. 현 정부의 속성은 이미 모두가 다 아니까.&lt;BR&gt;&lt;BR&gt;왜 이렇게 살기가 팍팍해졌나. 첫째로는 환율문제를 들 수 있다. 외환위기 극복 명분으로 고환율 다년간 유지했고 이는 물가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lt;BR&gt;둘째로, 실질소득의 감소를 들 수 있다. 비정규직으로 대표되는 고용정책과 노동문제에 대해 철저히 기업 사정을 듣다보니 실질 소득은 감소하고 덩달아 자영업자의 소득도 줄었다. &lt;BR&gt;세째로, 부동산 문제인데 현재의 부동산 가격은 경제 규모에 비해 너무 비대하다. &lt;BR&gt;국민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있고 고가의 부동산은 당연히 고가의 임대료를 양산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집 있는 사람은 이자비용에 허덕이고 집 없는 사람은 전세금과 월세에 허덕이고 자영업자는 임대료에 허덕인다. &lt;BR&gt;이를 유지 하려면 소득을 높이거나 아니면 가격을 경제 상황에 따라 끌어 내려야 하는데 알다시피 현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못 올려 안달난 상태 이다. 현 정부는 국가가 더이상 현재의 부동산 가격을 유지 못한다는 점을 방기하고 있다. 내년까지만 버티고 다음에 넘기려는 속셈이 너무 뻔히 보인다.&lt;BR&gt;&lt;BR&gt;이건 어디서 손대기가 어려운 총체적 난국이다. 복마전도 이런 복마전이 없다. &lt;BR&gt;내년도 걱정이고 이후도 걱정이다. 현재의 경제 위기는 생각보다 어렵고 또, 오래 갈 수 있다. 특히, 가계경제 어떻하냐... &lt;BR&gt;&lt;/SPAN&gt;&lt;/P&gt;&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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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시사</category>

<author>coolcat</author>
<pubDate>Thu, 22 Dec 2011 17:12: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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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간만에 삼성 포스팅</title>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apos;,&apos;Gulim&apos;; COLOR: #666666; FONT-SIZE: 100%&quot;&gt;간만에 삼성 포스팅&lt;BR&gt;정통 시사 주간지 &apos;시사in&apos;을 창간한 주역은 누굴까? &lt;BR&gt;&lt;BR&gt;나는 이학수 전 부회장이라고 본다. 당시 시사저널 사태를&amp;nbsp;돌이켜 보면 시사저널은 이학수 관련 기사를 낼 예정이었고 이 사실을 미리 안 이학수가 시사저널에 강한 압력을 가해 시사저널 사장이 강제로 기사를 빼 버렸다. 이에 반발한 기자들이 나와서 설립한 언론사가 시사in. 초창기 시사in은 기사도 몇 꼭지 없고 광고도 기억에 세어보면 5~6개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했다. 그래서 망하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은 완전 떳다. 요즘 젊은 사람들 시사저널은 몰라도 정통 시사 주간지 시사in은 알 것 아닌가...&lt;BR&gt;&lt;BR&gt;중요한 건 이학수가 본인 기사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점. 이건희도 심심찮게 비판 기사 나가고&amp;nbsp;설사&amp;nbsp;이건희라고 해도&amp;nbsp;이미 작성까지 끝났으면 기사 내용을 조정 하는 순으로&amp;nbsp;했을텐데 이학수는 완강하게 거부했고 부담을 느낀 사주가 아예 기사를 기자 몰래 빼버리는 무리수까지 두게 된다. &lt;BR&gt;이학수의 힘이 주간지의 기사를&amp;nbsp;기자 몰래 빼버리는 일을 만든 것이다. &lt;BR&gt;이로 인해 시사in은 탄생. 시사in이 앞으로 잘나가면 사옥에 이학수 동상이라도 세워야 되는거 아닌가. &lt;BR&gt;&lt;BR&gt;그러던 이학수가 작년 돌연 쫏겨났다.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고 그러고 얼마 후 부터는 이학수 천억 빌딩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lt;BR&gt;본인&amp;nbsp;인맥 관련한 기사도 윤전기에서 빼버렸는데 재산 형성에&amp;nbsp;비위가 있는 거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까지 나오니 돌아 버리시나 보다. &lt;BR&gt;한계려21 기사를 보니 이학수가 삼성에 전화해서 어떤 놈이 흘렸냐고 따졌다고 한다. 김용철 폭로로 인해 이건희 회장이 뒷방에 물러난 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다 결국 팽 당한 사냥개의 운명이리라. &lt;BR&gt;워낙 이학수의 힘이 대단해서 삼성에 이학수에 줄대지 않은 사람이 없으니 대대적인 물갈이 있겠다. &lt;BR&gt;&lt;BR&gt;여기서 이학수 후임 자리를 차지한 김순택 미래기획 전략실장(어려우니 그냥 구조본)의 인생역전을 보자.&lt;BR&gt;이건희 삼성그룹을 넘겨 받았을 때 실권은 당시 비서실장인 소병해에게 있었다고 한다. &lt;BR&gt;&lt;BR&gt;몇년 전 이학수와 이재용 관계가 아니었나 싶다. 이미 주요 인사들은 비서실장 인맥이 다 차지하고 있었을 거고 정보도 그쪽으로 집중 되었을 거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도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왕회장이 가신들에 둘려 쌓여 있어 본인은 둘렸다고 그래서 현대차 접수하자 마자 다 쳐내고 본인의 현대정공 인맥으로 채워 넣었다. &lt;BR&gt;&lt;BR&gt;당시 구조본의 소병해 실장이 총애하던 직원이 김순택 이었는데&amp;nbsp;그가 이건희 밑으로 가서 소병해 실장을 쳐 내는데 일조를 했다 한다. 재밌는 건 이후 로는 이건희 한테 팽 당해서 해외 지사 감사직으로 밀려 이른 나이에 퇴직 수순을 밟고 있었는데 SDI 사장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lt;BR&gt;다 죽어가던 사람이 갑자기 사장이 된 것에 대해 김순택이 이학수에게 가서 충성 맹세를 하고 밑으로 들어 갔다는 설이 있다. 그 당시에는 인사를 이학수가 좌지우지 했으니... &lt;BR&gt;그러다가 이학수 후임으로 발탁 되었다. 과거 이건희는 그를 이용해 소병해 실장 라인을 쳐 낸 이력이 있고 또, 수십년 후 이학수 실장 라인을 정리하는데 다시 사용하려는 듯 하다. 용도가 그렇다보니 전임자 처럼 힘도 없고 아마도 그 소임을 다하면 예전처럼 팽 당해서 조용히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lt;BR&gt;이렇게 주변 정리를 다 해서 아들에게 넘겨 주려는 상황인데 무슨 조선 초기도 아니고 확실히 이씨 왕조라고 불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lt;BR&gt;&lt;BR&gt;IMF 이후 삼성그룹 발전의 이유를 찾는 많은 분석서들이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오너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치열한 내부경쟁을 통해 발탁된 경영인들이 어느정도 책임 경영을 했다는 부분이 유효했다고 본다. 인사도 어느정도 공정한 편이었고(다른 그룹 집단에 비해) 상당히 실적 기반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른 그룹 집단과&amp;nbsp;비슷한 오너 중심 경영으로 변질되었다. &lt;BR&gt;개인적으로는 오너 친정 체제가 그다지 유효하다고는 보지 않는다. 특히, 이건희는 경영에 능하다기 보다는 인사에 능하다고 보는 편이라 본인 직접 경영이 과거보다 낫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 아들에게 넘겨 주기 전에 오너 중심 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겠지만 어떨지는 두고 볼 일이다. &lt;/SPAN&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olcat/blog.aspx?id=276000</link>
<category>시사</category>

<author>coolcat</author>
<pubDate>Thu, 22 Dec 2011 17:12: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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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근육통</title>
<description>&lt;DIV class=hentry&gt;&lt;SPAN style=&quot;DISPLAY: block&quot; class=copyright_entry title=근육통@@**@@http://hotcat.egloos.com/2820259&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apos;,&apos;Gulim&apos;; COLOR: #666666; FONT-SIZE: 100%&quot;&gt;지난 주 금요일 회식 후 평상시와 같이 집에 와서 씻고 잤다. &lt;BR&gt;그주 화요일 술을 많이 마시고 목요일은 새벽까지 다른 일보다 자서 조금 피곤 하기는 했지만 주말이니까 쉬면 되지 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lt;BR&gt;토요일 아침에 일어 나고 보니 등이 너무 아프다. 담이 들었나 싶어서 오늘은 운동 못 가겠네.... 아니다 간만에 연습장 가서 웻지랑 퍼팅 연습을 해야겠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lt;BR&gt;가장 답게 오전에 볼일이 있어 차를 타고 나서는데 오후가 되자 분위기가 이상하다. 핸들을 돌릴 때마다 깜짝 놀라게 아픈 거다. &lt;BR&gt;아야.. 아야. 하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막판에는 너무 아퍼서 식은 땀이 날 지경이었다. &lt;BR&gt;집에 돌아와서 누웠다가 잠깐 잠이 들었다가 깨보니 상태가 더 심해져서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으아악.... 진통제 갔다줘. 지금 당장... &lt;BR&gt;&lt;BR&gt;정말 뒤지게 아펐다. 예전에도 담이 든적이 있었으나 이 정도로 아픈 적은 없었다. &lt;BR&gt;누우면&amp;nbsp;더 고통스러워&amp;nbsp;바닥에 앉아 등을 대고 계속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밤에 침대에 누으면&amp;nbsp;수십분 단위로 깨서 몸을 뒤척여 줘야 했다. &lt;BR&gt;억지로 억지로 월요일 출근해서 한의원에 갔는데 어깨뼈 안쪽에 숨은 근육까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조금 나아지는 듯 했으나 화요일 깨보니 이제는 목이 아프다. 다시 병원에 갔더니.... 이건 몸이 피곤해서 체력 고갈로 아픈 것이라 한다. &lt;BR&gt;&lt;BR&gt;아픈 이후로 갑자기 입안도 헐고 피곤해서 견딜 수가 없다. 작년부터 누적된 피로가 이번에 터진 듯 하다. &lt;BR&gt;잘 먹고 운동을 해도 계속 스트레스 받고 술 마시고 쉬지 않으니 탈이 났나보다. &lt;BR&gt;일주일 다 된 아직까지도 아프고 저녁만 되면 피곤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 &lt;BR&gt;이게&amp;nbsp;티도 안나면서 고통스러우니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고&amp;nbsp;한참 아플 때는 머리까지 지끈거리니 일도 못할 지경이다.&amp;nbsp;&lt;BR&gt;잘 먹고 운동 하고 그러면 괜찮을 줄 알았으나&amp;nbsp;몸이 안으로 곪아&amp;nbsp;버리니.. 답이 없다.&amp;nbsp;&lt;BR&gt;&lt;BR&gt;결국, 중년남은 보약이라도 먹어야 겠다. &amp;nbsp;&lt;BR&gt;&lt;/SPAN&gt;&lt;/P&gt;&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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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coolcat</author>
<pubDate>Mon, 21 Nov 2011 18:29: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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