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title>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 </link>
<description>꼬꼬닭</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8 Jan 2005 19:13:09 +0900</pubDate>
<image>
<title>꼬꼬닭</title>
<url>http://www.mediamob.co.kr/FDS/newBlogProfile/2007/0318/cocodak/jum2.jpg</url>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link>
<description>....................</description>
</image>

<item>
<title>노스페이스 알바 글을 읽고</title>
<description>이런 얘길 하는게 시의적절하겠지 아무래도.&lt;br&gt;존나 수준이 추락해가지고&lt;br&gt;이런 얘길해야 서로의 눈높이에 적당할 듯 싶은 세태.&lt;br&gt;그리고 그 세태에 발맞춰가는 이 주둥이.....&lt;br&gt;&lt;br&gt;&lt;br&gt;하여튼&lt;br&gt;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commu04&amp;amp;wr_id=4852&lt;br&gt;(링크는 노스페이스매장 알바가 (싹수없는) 고딩-가난한 엄마가 비싼거 사가는 전형적인 풍경)&lt;br&gt;이거 보고 연상한 얘기다.&lt;br&gt;&lt;br&gt;&lt;br&gt;메이커병이 나 때는 중학교때 있었다.&lt;br&gt;면지역에 하나뿐인 중고등학교니까&lt;br&gt;근처에 너댓개 국민학교에서 다 그리로 모인 것이고&lt;br&gt;서로가 서로에게 좀 서먹하고&lt;br&gt;하다보니까 그 사이에 저런 패션-메이커(가 권력수단으로 작용하는)가 자리하게 됐던 것이다.&lt;br&gt;그 무렵에는 주먹 쎈 놈이 약한 놈 괴롭히고 하는 것도 약간 있었다.&lt;br&gt;&lt;br&gt;그러다가 (큰 인원변동없이) 고등학생이 되고&lt;br&gt;이제 얼굴도 익힐만큼 익혔으니까&lt;br&gt;친구와 친구 사이에 메이커 같은게 권력수단으로 작용하는 일이라던가&lt;br&gt;주먹 쎈 놈이 약한 놈 괴롭힌다던가 하는 일은 없어졌다.&lt;br&gt;&lt;br&gt;&lt;br&gt;이걸 뭐라고 지칭하는게 좋을까&lt;br&gt;모여서 뭔가 형성시킨거잖아. 어떤 집단질서같은거.&lt;br&gt;그게 세월과 더불어 그만큼 발전했던 것이다.&lt;br&gt;&lt;br&gt;이게 근데 현실이다. (그 안의 구성원들에게는)&lt;br&gt;여기서 현실은 좀 포괄적인 의미인데,&lt;br&gt;그니까 그게 세상이고, 피드백해서 자신을 규정짓게 하는 현실이란 말이다.&lt;br&gt;&lt;br&gt;그러니까 요즘 노스페이스로 서열짓는 아이들에 비했을 때는&lt;br&gt;훨씬 더 원숙한 집단질서의 현실을 살아왔고,&lt;br&gt;또 거기에 맞춰 자아가 형성되어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현실이란 것은 굉장히 강력한 주문이다.&lt;br&gt;쇠붙이(인간)에게 강력한 자장(현실)처럼 작용하는 힘이다.&lt;br&gt;자아와 현실은 서로 동전의 양면과 같은 사이다.&lt;br&gt;그니까 결국 한 덩어리다.&lt;br&gt;&lt;br&gt;자아는 현실이 굉장히 보편적이고 넓고 극복하기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lt;br&gt;실제론 별로 그렇지 않다.&lt;br&gt;하여튼 현실이 자아고, 자아가 현실이다.&lt;br&gt;그리고 그 현실(자아를 포함한)은 그다지 보편적인 것이 아니고,&lt;br&gt;실제로는 굉장히 협소한 것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apos;원래&apos;다.&lt;br&gt;현실에서 제시되는 기준선=원래.&lt;br&gt;마치 분재에서 철사줄 감아둔 것처럼&lt;br&gt;자아에게 그 &apos;원래&apos;가 그 철사줄이다. 뼈대다.&lt;br&gt;&lt;br&gt;---------&lt;br&gt;&lt;br&gt;제목은 먹음직스럽게 달아볼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7316</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Mon, 06 Feb 2012 20:26: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거울을 처음 본 강아지라면</title>
<description>거울에 비친 그것을 결국 자기라고 인식하게 되는지는 시험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lt;DIV&gt;하여튼 그렇게 된다면&lt;/DIV&gt;
&lt;DIV&gt;어쩌면 강아지에겐 그게 최초로 자기라는 개념이 형성되는 시점일지도 모르겠다.&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quot;이게 나구나&quot;&lt;/DIV&gt;
&lt;DIV&gt;하는 개념형성과 더불어서, 그렇게 형성된 개념에 갖히게 될게다.&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아니 임신에 비유할 수 있다면,&lt;/DIV&gt;
&lt;DIV&gt;그건 수정일 뿐, 그게 반드시 착상으로 이어지진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lt;/DIV&gt;
&lt;DIV&gt;그니까 개의 경우는 일시적으로 &quot;나&quot;라는 심상이 형성되지만,&lt;/DIV&gt;
&lt;DIV&gt;그게 &quot;자아(?)&quot; 라는 형태로 계속 발전되질 않고&lt;/DIV&gt;
&lt;DIV&gt;그냥 흩어질란지도 모른다.&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어쩌면 인간의 경우도 그런식으로 심상이 모이고, 흩어지고 반복하다가&lt;/DIV&gt;
&lt;DIV&gt;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서&lt;/DIV&gt;
&lt;DIV&gt;결국 죽을 때까지 &quot;나&quot;라는 것을 붙잡고 있는 것일지도.&lt;BR&gt;&lt;BR&gt;&lt;/DIV&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4272</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Sat, 29 Oct 2011 04:52: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걸 뭐라고 이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title>
<description>그걸 뭐라고 이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lt;BR&gt;그것에 반대되는게 인간의 의지다.&lt;BR&gt;&lt;BR&gt;하여튼 일들은 정해졌다고 하기엔 이르지만,&lt;BR&gt;마치 기상현상처럼 (기압 바람의 방향 구름의 이동등으로 종래에는 비가 오는 것처럼)&lt;BR&gt;특히 집단적인 일들은 원인이 좀 다른데 있다.&lt;BR&gt;&lt;BR&gt;인간의 의지라는 것도 마치 비가 오는 것처럼&lt;BR&gt;그것이 인간의 의지로 변화한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집단적인 일에서는 더욱 더.&lt;BR&gt;&lt;BR&gt;하여튼 그 영향력 아래 인간들이 살고,&lt;BR&gt;인간들은 그 힘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거나 세뇌되거나 흡수하거나.. 뭐라고 표현해야 적당할까.. 호흡한다 그럴까?..&lt;BR&gt;그렇게 그 영향력에 쓸린다.&lt;BR&gt;급류에 쓸려가는 모래나 돌이 고정된 바위를 깎아내는 급류의 이빨로 작용하듯이.&lt;BR&gt;&lt;BR&gt;말하자면 꼭두각시인데.&lt;BR&gt;얘기가 이쯤 와서는 화자의 위치를 고려에 넣어야 한다.&lt;BR&gt;이쪽은 그렇게 보는,말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고 그렇게 말하지만,&lt;BR&gt;위치가 다르다면 달리 보이고 달리 말하게 되는 것이다.&lt;BR&gt;(누가 옳고 누가 그르고 하는 문제 이전에)&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4271</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Sat, 29 Oct 2011 04:51: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글 한국어 국문</title>
<description>한글이 한(韓)자 - 이런 표현은 없다만 - 더하기&lt;BR&gt;국어 더하기 국문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lt;BR&gt;* 국문이란 표현은 있는데, 국자라는 표현은 없구나.&lt;BR&gt;짧게 한문,한자라고 하면 중문,중자를 가리키고*&lt;BR&gt;&lt;BR&gt;영화자막에 보면&lt;BR&gt;영문에 대응하는 것이 한글이다. 영문 또는 한글.&lt;BR&gt;이건 일상적인 것이고&lt;BR&gt;&lt;BR&gt;국문이라고 해야 할 곳에 한글이라고 쓰기도 하고,&lt;BR&gt;심한 경우엔 (한)국어이라고 써야 할 곳에 한글이라고 쓰기도 한다.&lt;BR&gt;&lt;BR&gt;&lt;BR&gt;&quot;한글&quot; 이라는 어휘를 주시경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lt;BR&gt;좀 문제가 있는 표현이 아니었나 싶다.&lt;BR&gt;&quot;글&quot; 이라는게 통상적으로 문(文)을 가리키는데&lt;BR&gt;글자에다가 한&quot;글&quot;이라고 지칭하니까, 그 글자로 된 글까지 &quot;한글&quot;이라고 하게 되기&amp;nbsp;때문이다.&lt;BR&gt;&lt;BR&gt;만약&amp;nbsp;훈민정음이라는 기존의 표현을 계속 썼으면,&lt;BR&gt;훈민정음으로 쓰여진 글을 &quot;훈민정음&quot;이라고 지칭하는 착오는 발생하지 않았을 듯하다.&lt;BR&gt;&lt;BR&gt;&lt;BR&gt;* 쓰다 쓰이다 쓰여 쓰이어 씌어&lt;BR&gt;씌여 :: 씌어진 이거나 쓰여진이 맞는거 같다.&lt;BR&gt;&lt;BR&gt;&quot;어문&quot; 사람 잡는다.&lt;BR&gt;이게 전라도 사투리라는데,&lt;BR&gt;&quot;엄한&quot; 사람 잡는다. 라고 일반적으로 표현하는데&amp;nbsp;표준은 &quot;애먼&quot; 이라고 한단다.&lt;BR&gt;근데 찾아봐도 근거는 안보인다.&lt;BR&gt;그냥 거기 관련된 사람들이 모여서 그렇게 제정했는가 본데,&lt;BR&gt;이쪽이 반드시 그 지침을 따라야 하는 무슨 기자도 아니고&lt;BR&gt;근거도 없이(?) 엄한은 틀리고 애먼이 맞다고 일방적으로 들이대는 것도 맘에 안들고&lt;BR&gt;기존에 배워온 바로도 &quot;엄한&quot;이 더 가까워서&lt;BR&gt;앞으로도 계속 &quot;엄한&quot;이라고 쓸 생각이다.&lt;BR&gt;&lt;BR&gt;또 저들은 짜장면도 자장면이라고 하는 족속들이 아닌가.&lt;BR&gt;얼마전에 짜장면은 표준어표기법에 추가해줬다지만,&lt;BR&gt;효과는 여전히 효꽈가 아닌 효과라고 읽는 족속들.&lt;BR&gt;&lt;BR&gt;한국어는 연구도 미흡한거 같고,&lt;BR&gt;워낙 오래된 언어고, 관련된 문헌도, 비슷한 외국어도 없어서&lt;BR&gt;어원이라든가 등등이 어려운게 많다.&lt;BR&gt;심지어 말 자체의 의미는 사라지고(잊혀지고), 용법적 의미만으로 돌아댕기는 말까지.&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11/1027/cocodak/2011_1027_062724_1.jpg&quot;&gt;&lt;BR&gt;&lt;BR&gt;&quot;어문&quot; 이란 사투리를 생각했을 때&lt;BR&gt;그 원형은 엄한 보다는 엄은에 더 가깝잖을까 해서 검색해봤더니,&lt;BR&gt;&quot;엄은&quot; 이라고 쓴 경우가 있었다.&lt;BR&gt;&lt;BR&gt;/// 추가&lt;BR&gt;생각해보니 한국어가 오래된 언어라고 하는 표현은 근거가 없구나 싶다.&lt;BR&gt;의미상 상대적으로 다른 언어보다 오래됐다라는 뜻인데,&lt;BR&gt;다른 언어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할 근거가 없으니까.&lt;BR&gt;실수다.</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4199</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Thu, 27 Oct 2011 05:43: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리해보자 (작성중)</title>
<description>지금 이쪽은 말을 잘 못한다.&lt;BR&gt;전엔 좀 더 세련된 표현으로 좀 더 자유롭게 했던거 같은데..&lt;BR&gt;이건 마치 기타솜씨와도 비슷할거 같다.&lt;BR&gt;전엔 멜로디를 알면, 적당한 코드변화를 즉석에서 찾아낼 수 있었는데&lt;BR&gt;지금은 코드운지법도&amp;nbsp;아리까리한 그것.&lt;BR&gt;옛날에&amp;nbsp;언제는 힘이 참 좋았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과도 맥락이 같다.&lt;BR&gt;&lt;BR&gt;&lt;BR&gt;필요한 것, 원하는 것, 되고 싶은 것이&lt;BR&gt;현란한 수사로 자유자재로 춤추는-그냥 그런 그림을 연상했다- 그런 것이 아니어서인가?&lt;BR&gt;&lt;BR&gt;더불어서 생각 흐름의 속도도 느려진거 같다.&lt;BR&gt;- 여기에서는 수평(알미늄막대에 유리관,푸른 액체들어 있는) 그 액체의 점성을 떠올리고 있다. 식용류처럼 약간 변화가 둔중했던거 같은데,&lt;BR&gt;어쨌거나 늦더라도 계측하는 값이 정확하다면 문제될게 없다.&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4165</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Tue, 25 Oct 2011 23:27: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역갤에서의 친일문제 조명</title>
<description>&lt;P sab=&quot;987&quot;&gt;EBS 다큐프라임-무원록을 봤는데,&lt;BR sab=&quot;988&quot;&gt;왠만한 영화보다 더 재밌었는데,&lt;BR sab=&quot;989&quot;&gt;추측되는 범인이 자꾸 달라지는 구성이었다.&lt;BR sab=&quot;990&quot;&gt;&lt;BR sab=&quot;991&quot;&gt;디시 역갤에서 친일문제에 대한 새로운 조명에 대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lt;BR sab=&quot;992&quot;&gt;그래서 사회적으로 가장 앞서가는 곳이 아닐까 싶다.&lt;BR sab=&quot;993&quot;&gt;근데 그게 EBS 무원록 드라마의 구성을 연상시킨다고 할까?&lt;BR sab=&quot;994&quot;&gt;하여튼 현재로서는 심증이 가는 그림이..&lt;BR sab=&quot;995&quot;&gt;&lt;BR sab=&quot;996&quot;&gt;조선은 국왕이 직접 국권을 일본에 넘겼고,&lt;BR sab=&quot;997&quot;&gt;자연스럽게 백성들은 일본국민이 되었고,&lt;BR sab=&quot;998&quot;&gt;극히 일부가 테러리즘 등으로 반발을 했다는 것.&lt;BR sab=&quot;999&quot;&gt;&lt;BR sab=&quot;1000&quot;&gt;지금까지의 진도에서는 대충 이렇게 심증이 가고 있다.&lt;BR sab=&quot;1001&quot;&gt;드라마가 더 진행되면 다시 달라질 수도 있는데&lt;BR sab=&quot;1002&quot;&gt;그런 의미로 무원록 얘기를 끼워넣은 것이고.&lt;BR sab=&quot;1003&quot;&gt;&lt;BR sab=&quot;1004&quot;&gt;논의라는게, 그 자체로 어떤 사회적 영향력을 갖게 된다면&lt;BR sab=&quot;1005&quot;&gt;그만큼 그 논의의 발전이 무겁고 굼뜰 수 밖에 없다.&lt;BR sab=&quot;1006&quot;&gt;왜냐면 거기에 이해관계가 얽힌 세력이나 인간들이 바짓가랭이 잡고 늘어지듯 하게 되기 때문에.&lt;BR sab=&quot;1007&quot;&gt;&lt;BR sab=&quot;1008&quot;&gt;그래서 가장 높은 것은 혼자 가야 진척이 있는 것이다.&lt;BR sab=&quot;1009&quot;&gt;둘만 되어도, 마치 상대를 업고 수직으로 놓인 밧줄을 기어오르듯이 무겁고 힘들다. 거의 불가능하다.&lt;BR sab=&quot;1010&quot;&gt;세상의 일도 양상은 비슷하다.&lt;BR sab=&quot;1011&quot;&gt;&lt;BR sab=&quot;1012&quot;&gt;그래서 세상일의 주류논의는 수준이 낮은 것이다.&lt;BR sab=&quot;1013&quot;&gt;어중이 떠중이들을 다 떠안고 가야 하기 때문에.&lt;BR sab=&quot;1014&quot;&gt;그 중에 대표적인게 정치고.&lt;BR sab=&quot;1015&quot;&gt;&lt;BR sab=&quot;1016&quot;&gt;&lt;BR sab=&quot;1017&quot;&gt;&lt;BR sab=&quot;1018&quot;&gt;&lt;BR sab=&quot;1019&quo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4090</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Sat, 22 Oct 2011 23:43: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상이 있으면 나도 있다</title>
<description>세상과 나는 한 세트다. 동전의 양면.&lt;BR&gt;따라서 내가 없다는 것은 세상도 없다는 것이다.&lt;BR&gt;나라는게 뼈고, 세상이라는게 살이다.&lt;BR&gt;그렇게 한 몸뚱이다.&lt;BR&gt;&lt;BR&gt;미디어몹의 꼬꼬닭도 나의 일종이다.&lt;BR&gt;여기서의 형성한 캐릭터가 꼬꼬닭이고,&lt;BR&gt;그것은 이 곳과 무관할 수 없다.&lt;BR&gt;여기가 진흙밭이고, 여기 있는 진흙으로 빚은 상이 꼬꼬닭이다.&lt;BR&gt;&lt;BR&gt;나-세상은 그렇게 하나다.&lt;BR&gt;그렇다면 그 나-세상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lt;BR&gt;는 몰라도 어떻게 발전-확장하는 지는 따져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lt;BR&gt;&lt;BR&gt;왜 미디어몹 여기에 깃들었는가?&lt;BR&gt;왜 여기에 싹을 틔웠는가?&lt;BR&gt;마치 식물의 씨앗이 싹을 틔워서 자라나는 것과 유사할 듯 하다.&lt;BR&gt;왜 그랬을까?&lt;BR&gt;&lt;BR&gt;요는 내가 있다는 것을 상대에게 알리고,&lt;BR&gt;상대로부터 내가 (그렇게) 있음을 인정받는 것이리라.&lt;BR&gt;그렇다면,&lt;BR&gt;(그로부터 내가) 인정받고 싶은 상대가(또는 들이)&amp;nbsp;여기 있었다는 것이다.&lt;BR&gt;그래서 그들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lt;BR&gt;그들이란게 &apos;세상&apos;이고, 그 그들중의 하나가 바로 &apos;나&apos;다.&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3979</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Mon, 17 Oct 2011 22:48: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성황후와 민비</title>
<description>&lt;A href=&quot;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amp;amp;pn=2&amp;amp;num=158104&quot;&gt;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amp;amp;pn=2&amp;amp;num=158104&lt;/A&gt;&lt;BR&gt;&lt;BR&gt;링크는 민비죽은 사건에 대한 글인데,&lt;BR&gt;이게 한국 사회의 수준이라는 생각이 든다.&lt;BR&gt;(링크글 한줄정리:명성황후시해 일본 나빠요)&lt;BR&gt;&lt;BR&gt;저 쯤 되는 일이면&lt;BR&gt;그동안 지나온 시간도 있고&lt;BR&gt;이미 알려질만큼 알려지기도 했고,&lt;BR&gt;지금 쯤이면 사실에&amp;nbsp;가까운 결론으로&lt;BR&gt;사회적 합의 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야&lt;BR&gt;정상적인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lt;BR&gt;여태 저러고 있다.&lt;BR&gt;&lt;BR&gt;도대체 사회 내부에서 소통이 이뤄지긴 하는걸까?&lt;BR&gt;그저 언론-미디어 보도의 선동-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머저리(대가리에 CPU는 없고, 메모리만 달린)들일 뿐인가?&lt;BR&gt;이런 상태, 이런 수준으로 민주주의를 제대로 굴려갈 수 있을지&lt;BR&gt;심히 회의가 든다.&lt;BR&gt;&lt;BR&gt;문제는 그런 성향이 더 심해진다는 것.&lt;BR&gt;&lt;BR&gt;명성황후-민비에 대한 시선들이&lt;BR&gt;현재 한국사회 소통의 어떤 지표가 되고 있잖나 하는 생각이다.&lt;BR&gt;&lt;BR&gt;이 상태, 이 수준으론&lt;BR&gt;5년단임의 대통령제보단, 종신직의 총통제가 더 어울리지 않을지..&lt;BR&gt;어느 쪽이 더 현상태에 적합한 제도일지 궁금해진다.&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3844</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Thu, 13 Oct 2011 06:31: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주주의, 말에 속다.</title>
<description>&lt;P&gt;그냥 다만 있는 그대로의 현실.&lt;BR&gt;현실의 권력관계-파워게임을 그냥 반영한 결과물인 현실의 구조를&lt;BR&gt;다만 민주주의라는 어휘로 표현했다 라는게 결론이다.&lt;/P&gt;
&lt;P&gt;그걸 그 형태를 당위의 그 무엇으로&lt;BR&gt;일반적으록 그렇게 통용되고, 이쪽도 그렇게 받아들였던 것이다.&lt;BR&gt;말에 속아 있었다.&lt;/P&gt;
&lt;P&gt;경제구조-사회구조-정치구조의 있는 그대로일 뿐이다.&lt;BR&gt;당위가 아니다. 유토피아가 아니다.&lt;BR&gt;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하는 어떤 상태가 아니다.&lt;/P&gt;
&lt;P&gt;단지 그냥 권력구조였다.&lt;BR&gt;다만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반영한&lt;BR&gt;그런 현실이었을 따름이다.&lt;BR&gt;현실과 정확히 일치하는 현실이었을 따름이다.&lt;BR&gt;거기 뭔가 잘못된 것.&lt;BR&gt;시비꺼리가 될 만한 것이 개입할 여지는&lt;BR&gt;원래 없었던 것이다.&lt;/P&gt;
&lt;P&gt;원래 없던 여지를 있는 것으로 상상하고,&lt;BR&gt;그곳에 불평불만을 채워놓았던 것이다.&lt;/P&gt;
&lt;P&gt;다만 파워게임이다.&lt;BR&gt;옳고그름 따위가 독자적으로 개입할 여지는 없던 것이다.&lt;BR&gt;거기서의 옳고그름은 단지 파워게임의 실탄에 불과할 뿐이었다.&lt;/P&gt;
&lt;P&gt;세상은 단지 생긴 그대로 돌아간다.&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3486</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Mon, 10 Oct 2011 06:30: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변이 거울</title>
<description>아무래도 거울에 비쳐진 것외에는 없지 않나 싶다.&lt;BR&gt;&lt;BR&gt;거울은 상대다. 주변.&lt;BR&gt;그 상대가 완전평면 거울은 아닐테니&lt;BR&gt;거기 비춰진 상은 있는 그대로의 내(전부)가 당연히 아니게 된다.&lt;BR&gt;비유하자면 뭐 대략 그런 식으로.&lt;BR&gt;주위는 내게 내가 비춰지는 거울이 된다. 거기에 비춰지는 모습이 내가 된다.&lt;BR&gt;&lt;BR&gt;대충 이렇다고 보고.&lt;BR&gt;&lt;BR&gt;어디서 좀 더 밝은, 예리한 네티즌을 봤다.&lt;BR&gt;하지만 주변이 티미하고 .. 좋질 않아서&lt;BR&gt;저러다가 결국 갈린다 그럴까. 평준화?.&lt;BR&gt;주변처럼 티미하고 멍청한 상태로 떨어지게 되거나&lt;BR&gt;아니면 그런 압박 불안 속에서 그곳을 벗어나게 되거나 하게 되잖을까 하는 추정도 가져봤다.&lt;BR&gt;&lt;BR&gt;그 주변중에 제법 이름있는 이가 있었는데,&lt;BR&gt;거기서 그 밝은 이를 지지하면서 그와 말을 섞는 상상을 해봤는데,&lt;BR&gt;결과가 별로 희망적으로 다가오질 않았다.&lt;BR&gt;&lt;BR&gt;요새 애들은 뭣보다 정서발달(?)이 미흡하다. (그런 맥락에서)&lt;BR&gt;더 자세히 알고, 더 많이 알고 하면서도, 결국 미숙한 정서적 편견을 방어하는데 올인하는 모습이 그려져서&lt;BR&gt;- 뭐 보통 애들이 그렇듯 -&lt;BR&gt;말을 섞는게 내키질 않았다.&lt;BR&gt;&lt;BR&gt;&lt;BR&gt;글쎄 현재로선 앞뒤로 검토된게 아니라 가설수준이지만,&lt;BR&gt;정서발달이 원숙해진다는 것은&lt;BR&gt;정서의 영역으로까지 이성-합리로 접근할 수 있고, 제어할 수도 있다는 것 아닐까 싶다.&lt;BR&gt;&lt;BR&gt;&lt;BR&gt;어쨌거나 주변이라는 것은 거울이다.&lt;BR&gt;그 거울에 비춰질만한 뭔가의 껀덕지-여지가 이쪽에 있는 것이다.(그렇게 보자면)&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cocodak/blog.aspx?id=273367</link>
<category>잡다한</category>

<author>꼬꼬닭</author>
<pubDate>Fri, 07 Oct 2011 05:54:23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