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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l etait une fois</title>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 </link>
<description>Bogdanovic</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6 Aug 2004 06:3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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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Bogdanov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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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mediamob.co.kr/buteur</link>
<description>Il etait une foi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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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사를 갈까</title>
<description>오랜만에 와봤더니 2년 전 공지는 그대로고 그 때 그 병신들은 여전히 설치고 있고...재미가 없다&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71622</link>
<category>C&apos;est la vie.</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Mon, 08 Aug 2011 00:03: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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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란이 이겼으면 좋겠다.</title>
<description>&amp;nbsp;축구경기를 찾아보지 않는 신분이 된지 5년이 되어가니 이제는 보기 좋은 시간에 하는 경기는 보고 아닌건 패스하는게 습관이 된지가 오래다. 오늘은 간만에 밤10시 경기라 하니 편하디 편한 자세로 느긋하게 즐기기엔 딱 좋은 경기가 아닐 수 없었다. 간만에 비교적 일찍 퇴근한 것도 있었고. 아무튼 오랜만에 참 새로운 얼굴들이 펼치는 전통적인(?)경기를 본 것 같다.&lt;br&gt;&lt;br&gt;&amp;nbsp;장사가 안되고 있는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옛날과 다르게 리그를 보는 팬들이 많아지다보니 리그 득점왕 정도 되면서도 대표팀에서 불러주지 않는 것 만으로도 이제는 큰 화제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윤상철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 모르겠지만 내 기억속에 그가 득점왕 트로피를 받는 모습은 있어도 대표팀에 뽑히는 모습을 본 것은 거의 없는것 같다. 아직도 국내용 국제용 타령하는 찌질이들이 있는 것을 보면 리그에서의 활약을 개무시하는 전통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것 같아 여전히 씁쓸하긴 하다. 물론 국내용 타령하는 찌질이들은 대표경기 아니면 축구 근처에도 안가는 FC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자 나으리들이시며 국내에서도 못하는 찌질한 선수가 대표팀에서는 날아다닐거라는 환상을 품고 사는 상종 못할 부류의 인간들이기도 하다.&lt;br&gt;&lt;br&gt;&amp;nbsp;아무튼 오늘 경기를 이렇게 지켜보고 있자니 세대교체는 되어도 저런팀에게 슈팅만 날려대는 모습은 이제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이 되는듯 하고, 리그 득점왕을 개무시하고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28경기 출전 22득점(그것도 중하위권 팀 소속으로)의 눈부신 기록을 남긴 킬러가 아닌 내새끼를 투입하는 모습에서 역시나 이 전통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실감하게 되었다. 아아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구여. 이런모습 오래오래 간직하겠구나, 멋지다(?). &lt;br&gt;&lt;br&gt;&amp;nbsp;이런 아름다운 팀은 그냥 8강이나 4강쯤에서 조용히 사라져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기까지 간 것만 해도 신비로운 일이 아닐 수 없지. 아름다운(?)팀이 우승컵을 드는 모습은 상상하기도 싫고 현실이 되어서도 안된다. 그냥 그대로 아름답게 남아서 &apos;위아더월드&apos;나 열심히 외치고 살기를 바란다. 덕분에 이제 갓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가 찬스를 날려먹고도 환하게 웃는 얼굴을 감상할 수 있었고, 역시나 한 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리그 데뷔 1년차 신인이 후반들어 잠수타면서도 그라운드를 떠나지 않는 믿음 충만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물론 이런 모습은 이제 그만 보고 싶은 모습이다.&lt;br&gt;&lt;br&gt;&amp;nbsp;이래서 외국인 감독을 써야하는 것이겠지만 밥그릇 나눠먹기에 여넘이 없으신 분들은 히딩크시절 같은 시대가 오는 것을 아무래도 경계하는듯 하다. 내새끼들이 잘 되기 위해서는 객관적 실력이나 리그에서의 활약을 중시하는 그런 감독이 결코 마음에 들리가 없을테니 말이다. 오늘 경기를 보며 현재 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라 부를 수 있는 유병수는 그냥 짐싸고 들어와서 고대 대학원 입학준비를 하던가 아니면 그냥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고 해외진출을 해버리는 것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뭣하러 실력에 걸맞는 대우조차 안해주는 그런 조직에 미련을 가져야 하는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lt;br&gt;&lt;br&gt;&amp;nbsp;문득 박주영의 등장에 호들갑을 떨며, 대표팀에 뽑지 않는다며 외국인 감독을 씹어대던 찌라시들의 너무 대조되는 모습이 오버랩이 된다. 그래 그냥 니들끼리 다 말아드시고 우승컵은 이란이나 호주에게 넘겨라. 그게 내가 보기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64807</link>
<category>Le Sport</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Wed, 19 Jan 2011 00:32: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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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저주받은 2010시즌</title>
<description>살다 살다 이런 시즌도 다 오는구나. 쌍패륜이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 웃기지도 않는 &lt;br&gt;꼬락서니를 보게되다니. 2000년 11월 이맘쯤,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lt;br&gt;내가 눈물흘리고 있을 때 반대편에서 환호하던 사람들 역시 축구장을 떠난지 오래. 하지만&lt;br&gt;이놈의 기자새끼들은 10년만의 재대결울 운운하고 있지.&lt;br&gt;&lt;br&gt;월드컵 원정16강이니 아시안게임 동메달이니 하는 것들에 환호하기엔 너무 먼 길을&lt;br&gt;걸어온 이 마당에 최악의 맞대결까지 겹치니 참으로 뭐라 할 말이 없는 2010년이 되는 것 같다.&lt;br&gt;차라리 쫄딱 망해버려라. 그리고 이런 나라에서 무슨 월드컵 유치를 한 번 더하나?&lt;br&gt;&lt;br&gt;2004년, 2006년 2월 2일 팬들의 원망섞인 저주도 재벌들의 돈지랄 앞에선 별 약효가&lt;br&gt;없다는 것일까? 이 저주받은 2010시즌의 쪽팔린 결과를 갖고 누군가는 좋아라 하겠지.&lt;br&gt;병신같은 것들. &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61913</link>
<category>Le Sport</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Sun, 28 Nov 2010 22:55: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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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자들의 공통점은</title>
<description>자신의 숭배하는 우상의 좋은 면만 기억하고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한다는 점이랄까?&lt;br&gt;&lt;br&gt;반MB로 대동단결? 풉 이나라도 점점 미국화 되어가나보다&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56397</link>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Tue, 31 Aug 2010 12:43: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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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억상실증 환자들에게 드리는 선물</title>
<description>&lt;a href=&quot;http://www.newscham.net/Furnaces/main.html&quot;&gt;http://www.newscham.net/Furnaces/main.html&lt;/a&gt;&lt;br&gt;&lt;br&gt;민주당으로 mb를 처단하자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에게 드림.&lt;br&gt;당신들은 눈과 귀가 멀었거나 그 시절엔 정치/사회문제에 관심이 없었기에&lt;br&gt;이 장면들이 기억속에 있지 않은거 아닐까? 이메가 정권은 이런 과정을 거치며&lt;br&gt;탄생한 것이지 어느날 문득 외계에서 날아온 UFO가 뿌려놓은 씨앗이 아니라는 것을&lt;br&gt;얼마나 더 설명해줘야 알아먹을 수 있을까. Do you speak Korean?&lt;br&gt;&lt;br&gt;ps. 설마하니 이거 보며 &quot;&lt;span class=&quot;more_contents&quot; style=&quot;&quot;&gt;이런 태평천하에 그런 짓을 하다니 쳐 죽일 놈, 깎아 죽여도 아깝지 않을 놈&quot; 이라 떠드는건 아니겠지? ㅋ&lt;br&gt;&lt;/span&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54692</link>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Mon, 02 Aug 2010 02:55: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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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까불지 말어</title>
<description>&lt;img src=&quot;/FDS/newBlogContent/2010/0724/buteur/2.jpg&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기자질 정말 아무나 해먹는 시대로구나. 빽이라도 있나?&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fntoday.co.kr/bbs/list.html?table=bbs_219&amp;amp;idxno=12242&amp;amp;page=1&amp;amp;total=2346&amp;amp;sc_area=&amp;amp;sc_word=&quot;&gt;http://www.fntoday.co.kr/bbs/list.html?table=bbs_219&amp;amp;idxno=12242&amp;amp;page=1&amp;amp;total=2346&amp;amp;sc_area=&amp;amp;sc_word=&lt;/a&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54277</link>
<category>Le Sport</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Sat, 24 Jul 2010 02:46: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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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되려니까 참</title>
<description>무려 12년을 기다린 기회가 빗물에 의해 날아가버리다니&lt;br&gt;&lt;br&gt;재기에 성공한 시즌, 그리고 각계각층의 저질 국빠들한테 까임을 뒤로한 채&lt;br&gt;&lt;br&gt;찾아온 기회였거늘......&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53121</link>
<category>Le Sport</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Sun, 27 Jun 2010 15:19: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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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젠 국빠인가?</title>
<description>&amp;nbsp;유빠 노빠들이 지나가고 이젠 국빠들의 시즌인가보다. 그래 월드컵이지, 4년간 묻어놓은 정체불명의 붉은티를 입고 광란의 함성을 외치는 그 짧은 기간이 어느덧 시작되었나보다. 언론의 설레발, 피파 공식 스폰서가 되지 못한 기업들도 함께하는 붉은옷 타령. 덕분에 4년 동안은 관심조차 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국민적 영웅 혹은 역적이 되는 바로 그 기간. 누가 잠깐 이 시기에 한국여행을 한다면 축구팬들이 많은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대표팀 레플리카 입은 사람 찾기 힘든걸 보며 이 현상은 뭔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할 수 밖에 없는 이 기형적인 이벤트의 모양새란 참 거시기 하다.&lt;br&gt;&lt;br&gt;&amp;nbsp;그렇게 찌라시다 뭐다 하고 개무시하면서도 여전히 함량 미달의 기자들 기사에 놀아나는 우리의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목숨 바치라 소리만 지르실 수 있는 애국자들. 아르헨티나가 어떤 나라던가, 거창하게 리스 시스템까진 거론하지 않겠다. 등록선수 33만, 비등록 선수 230만, 3377개의 클럽팀과 37000명의 심판을 보유한 나라. 말 그대로 축구 선진국. 유망주들은 어려서 유럽팀에서 싹쓸이해가 키우거나 조금 늦게 발견된 선수들은 거액의 몸값을 받으며 빅리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선수들로 넘쳐나는 나라 아니던가. 이런 나라랑 해 볼 만 하다고? 그래, 자신감 갖는건 좋지, 하지만 자신감 하나만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게 축구던가?&lt;br&gt;&lt;br&gt;&amp;nbsp;스포츠 기사를 쓰면서도 축구 볼 줄은 더럽게 모르고, 단지 외신 반응이나 번역해서 가져가 붙이는 저질 기자 놈들은 선동질만 했지 그 기사에 대한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 나의 아련한 어린 시절 기억속에는 이탈리아 월드컵때 8강은 거뜬히 갈 수 있을거라 노래하던 스포츠찌라시의 기사들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심지어는 공중파 방송에서조차도 벨기에는 별거 아니고 스페인은 키가 작아 공중볼로 승부하면 승산 있다고 좋아라 하던 해설자의 모습도 생각나고. 덕분에 급이 다른 나라를 만만한 상대로 착각한 대한민국빠들이 월드컵 이후 감행한 마녀사냥의 희생자들이 몇이던가. &lt;br&gt;&lt;br&gt;&amp;nbsp;개떡같은 시스템, 그리고 엿같은 언론, 무지하기만 한 국빠들의 조합이 빚어낸 또 한 번의 마녀사냥. 이거 뭐 무한반복도 정도가 있지 이젠 지긋지긋하기까지 하다. 축구를 볼 줄 아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면 이런식의 엿같은 선수비난이야 수그러들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기자놈들이 할 줄 아는건 선동질 및 막연한 기대감이나 갖게 하는 것이니 어쩌겠나. 지금 거리에서 응원한다는 사람들 중에 대표팀 23명의 소속팀이 어디냐 물었을 때 반 이상은 고사하고 1/3이라도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붉은 물결속에 보이는 레플리카는 아닌 그냥 붉은 색의 티셔츠들이 의미하는건 5~6만원씩이나 하는 레플리카를 4년에 한 번 보는 축구를 위해 사기는 아깝다는 뜻이기도 할텐데, 이런 사람들이 넘처나는 나라에서 축구선수들은 정말 쓸데없이 필요 이상으로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이런 생각이 처음 든건 물론 10년도 넘었다.) &lt;br&gt;&lt;br&gt;&amp;nbsp;축구 볼 줄 모르는 인간들이 제일 하기 쉬운게 바로 실수하는 선수들 장면 캡쳐하여 싸잡아 욕하는 짓 아니겠나. 감독 욕은 하되 감독이 뭘 잘못했나는 제대로 지적하지 못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이기면 명장, 지면 역적. 뭐하자는 짓들인지. 난 개인적으로 조용형, 강민수에 무한신뢰를 보내고, 부상에서 막 복귀한 염기훈을 선발하고, 다 늙어서 중국리그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 짓고 있는 안정환마저 불러들인 허정무의 행보를 생각해보면 그나마 3골차로 진 것만 해도 선방했다고 보고 있다. 그나마 이정수라도 있었으니 이 정도에서 끝났지, 만약 그 마저도 없었다면 모르긴 몰라도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전의 재탕이 되고도 남았을거란 생각이 든다.&lt;br&gt;&lt;br&gt;&amp;nbsp;그러나 경기 후 나오는 비난들을 보라. 단세포적이다 못해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끝이 없다. 오범석이 경기를 그렇게 못했나? 몇몇 장면들에서 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축구 안보는 인간들한테 축구 하지 말라는 소리 들을 정도였던가? 또 다른 비난의 화살을 맞아야 했던 염기훈, 르 몽드에서도 그가 놓친 찬스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그게 전부였다. 그 한 장면 때문에 축구화 벗어야 할까? 왜? 4년만에 돌아온 자위의 기회가 허무하게 날아간 바람에? 니들이 선수들 월급 주니? 아니면 레플리카를 한 장 팔아줘봤어, 경기장엘 한 번 가보기나 했어?&lt;br&gt;&lt;br&gt;&amp;nbsp;축제마저도 축제로 즐기지 못하고, 인풋없이 결과만 바라는 더러운 나라에서 축구를 하는이들이 겪어야 하는 고난인지도 모르겠고, 이런 나라에서 축구라는 스포츠에만 관심을 갖고 월드컵아닐땐 특이한 인간이란 소리 들으며 정작 월드컵 기간 동안은 소외되는 극 소수의 축구팬들한테도 올 여름은 역시나 무한반복되는 국빠들과의 대립을 위한 뜨거운 계절이 될 것 같다. (얼마 전 모 웹툰에서 어차피 마지막 경기 이기고 16강 가면 잊혀질 추억들이란 식의 멘트를 보며 개떼같이 달려드는 국빠들의 리플 보라) &lt;br&gt;&lt;br&gt;ps. 오늘 저녁 경기는 어디가 있을까나. 예전엔 이런 일정도 좌악 외우고 다녔는데 이젠 피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하루하루 확인을 해야 한다. 회사다니면서 머리가 굳어가긴 하나보다. 쩝&lt;br&gt;&lt;br&gt;&amp;nbsp;&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52723</link>
<category>Le Sport</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Sun, 20 Jun 2010 18:08: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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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브라질 국가</title>
<description>&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cemUh2EhhM0&quot;&gt;http://www.youtube.com/watch?v=cemUh2EhhM0&lt;/a&gt;&lt;br&gt;&lt;br&gt;개인적으론 La Marseillaise만큼이나 흥이나는 노래랄까&lt;br&gt;&lt;br&gt;친일파가 작곡한 곡이라 그런지 침울해지는 우리나라 국가와는 확실히 비교가 된다.&lt;br&gt;&lt;br&gt;축구, 이제는 브라질-북한 경기는 못보는 신세라 슬슬 자야할듯......&lt;br&gt;&lt;br&gt;북한얘기 나오면 굶어죽는 사람들 얘기하며 게거품 무는 병신들도 그냥 축구나 봐라. 이런 축제에 엄한 얘기 대입시키지 말고. 남의 나라(?)인민 걱정은 그렇게 하는 것들이 정작 이 나라의 가난한자, 노동자, 청년백수에 대한 고민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남한의 김일성이 되려다 총맞아 뒈진 일본육사 출신 장교노 찬양하는 꼬락서니 만큼 웃긴것도 없다.&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52492</link>
<category>Le Sport</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Wed, 16 Jun 2010 01:0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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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빠들은 보면 볼수록 웃긴다</title>
<description>&amp;nbsp;노회찬이 사과를 해야 한단다. 누구한테? 자기들한테 해야 한다나? 왜? 국민들의 뜻을 저버려서랜다. 지랄 옆차기를 해도 이런 지랄 옆차기가 또 있을까? 여기서 말하는 국민들이란 개념은 민주당지지층을 말하는 것으로 민주당에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은 졸지에 외국인으로 만들어버린거 아닌가? 게다가 지들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거를 두고 왜 다른 당 대표가 지들한테 사과해야하지? 진보신당이 민주당의 하청업체라도 되나?&lt;br&gt;&lt;br&gt;&amp;nbsp;한나라당 지지하는 놈들이야 애초에 개념이 4차원이니 논외로 삼겠다. 여기 목사랍시고 찌질대는 놈 하나 보면 된다. 그런데 민주주의 어쩌고 외치면서 노짱 사랑해요를 외치는 작자들 역시 이번 선거를 통해 목사놈과 수준이 거기서 거기란 사실이 드러났나고 할 수 있다. 승리? 그래 한거에 비해 표는 많이 훑어갔지. 그래서 날로먹은 선거아니었나? 국민의 뜻? 투표를 포기한 반수에 가까운 사람들과 민주당에 투표하지 않은 사람수가 훨씬 더 많은데, 이 사람들 역시 국민 아닌거임? 니들만 국민? 그리고 보자보자하니까 언제부터 니들이 전국민을 대표했는데? 대의? 민주당의 뜻이 대의라고? 그건 니들 생각이고. &lt;br&gt;&lt;br&gt;&amp;nbsp;2002년 대선때 나도 노무현에게 투표했던 사람이었지. 강원도 산골짝에 있었지만 내무실의 20명 인원중이 17명이 경상도 출신이고 이회창에게 투표하는걸 너무나도 당연시하던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내 뜻대로 투표했었고(이등병 막내가) 덕분에 눈치밥좀 꽤 오래 먹었던 기억도 생생하지. 하지만 그래서 달라진건 뭐가 있었지? 일병달고 포상휴가 나왔는데 미군탱크가 밀어버린 여중생 사건으로 촛불시위가 한창이었고, 병장때는 그 잘난 이라크 파병으로 인해 민간인 한 명이 목숨을 잃었어. 덕분에 휴가나갈 때 마다 언론 인터뷰 자제하라는 명령서가 내려오곤 했지. 이 사건들 중 어느것 하나라도 피해자들에게 유리하게 종결된게 있었나? &lt;br&gt;&lt;br&gt;&amp;nbsp;내가 제대할때쯤엔 의회 구도도 과반수 이상이 열린우리당이었거든? 그런데 국가보안법 하나도 제대로 못(인지 안인지는 확실치 않아보인다.)없애더라? 그리고 이어진 뻘짓거리들,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탄생한 망나니 정권을 생각하면 대가리 박고 죄송하다 소리쳐야 하는건 니들 아냐? 오늘날 이렇게 가진거 없는 사람들 살기 힘들어진거에 대해 니들이 먼저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한나라당 재집권에 결정적인 기여를 해놓고는 무조건 반대만 하면 되는거냐? 그러면서 이메가한테 반대할테니 묻지마 연대좀 해달라 해서 거절했더니 이젠 선거 패배에 대해 사과하라고? 제정신이니? 이게 노무현이 말하던 사람사는 세상인거야? 하기사 참여정부와 삼성과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삼성한테 배운게 이런거였는지도 모르지. 중소기업 목조르고 얼르고 협박하는거. &lt;br&gt;&lt;br&gt;&amp;nbsp;이번 선거, 친노잔당들의 승리가 아니라 딴나라가 진거야. 단어 사용은 명확히 하자고. 내 주변에도 보면 둘 다 밥맛인데 그나마 덜 밥맛이라서 찍어준 사람이 한 둘이 아냐. 나같은 인간이야 많이 나쁜 새끼든 조금 덜 나쁜 새기든 둘 다 나쁜새기라 보기 때문에 아까운 한 표 무효표 만들지언정 나쁜 새끼들한테는 안주는 성격이니까 니들한테 투표하진 않았지만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은 딴나라당 보기 싫어서 니들한테 투표한거야. 이게 뭘 뜻하는지 아니? 자칫 하면 2007대선 재판 되는건 시간문제란 소리야. 가당치도 않게 승리랍시고 도취해서 여기저기 쓸고다니며 똥싸고 다니는거, 노무현이 보면 뭐라 할까?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말야.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uteur/blog.aspx?id=252064</link>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Bogdanovic</author>
<pubDate>Sun, 06 Jun 2010 18:1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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