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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bluewing</title>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 </link>
<description>bluewi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Apr 2005 00:55: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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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bluew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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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link>
<description>bluew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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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트랙백]개발자 야근문제</title>
<description>야근에 대한 단상 몇 가지..&lt;br&gt;
&lt;br&gt;
요즘 느끼는 상황으로는 야근 문제가 수익구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뼈저리게 느끼는 지라.. 함 써봅니다.&lt;br&gt;
&lt;br&gt;
1. 일이 꼬였으니 고객에게 &quot;우리 열심히하고 있어요&quot;라는 쑈 하기&lt;br&gt;
아 ㅅㅂ.. 지금 프로젝트 상황이 꼬였습니다. &lt;br&gt;
업무량 예측이 잘못되었든, 설계가 잘못되었든, PM/PL이 무능했든, 개발자가 무능했었든간에 결국 의도했던 진도대로 못 나갑니다.&lt;br&gt;
진도가 안나가는 것에 대해 갑은 열받아있고... &lt;br&gt;
PM은 실제 일이되든 말든간에 &quot;최대한 열심히 한다&quot;라고 쑈를 합니다.&lt;br&gt;
-------&gt; 야근, 밤샘, 주말출근 쇼하기&lt;br&gt;
&lt;br&gt;
&lt;br&gt;
2. 검증되지도 않은 최신기술 애호&lt;br&gt;
 경쟁사보다 기술적으로 우월하다는 이미지를 보여서 프로젝트를 수주해내야 합니다. 영업맨들은 신기술 사용 드립을 쳐서 프로젝트를 따냅니다...(이런 문제는 영업사람들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도 걍 자기가 배워보고 싶은 욕심에 신기술을 사용하려는 모습으로부터도 나타납니다.)&lt;br&gt;
 실제 프로젝트 시작되고 나면 그 신기술이나 프레임워크, 서드파티 제품의 사용이나 특성, 장단점에 대해 알고서 기능구조를 설계하거나 개발계획을 세우는 개발자가 별로 없습니다.&lt;br&gt;
 결국 초급 인력들이 와서 배워가며 합니다.... 고객사의 프로젝트는 학습을 위한 실습용 프로젝트로 변질되고 시행오차가 일어나면서 작업 진도는 안 나갑니다.&lt;br&gt;
 역시 1번의 상황으로 GOTO.... &lt;br&gt;
&lt;br&gt;
&lt;br&gt;
3. 개념도, 자존심도 없는 (특히 초급)개발자들의 개발새발 코드&lt;br&gt;
&lt;br&gt;
꼭 그렇다고 말하긴 좀 어폐도 있습니다만.. 김대중 정부시절 대량 생산된 6개월 프로그래머들..&lt;br&gt;
(물론 저도 그 중의 일부이긴 합니다만)프로그래밍에 대한 애착이나 자존심이 없다고 해야 할라나요.. &lt;br&gt;
&lt;br&gt;
충분한 시간을 줘도 후딱 끝내고서 일 다했다고 채팅하고 놉니다. 실제 소스코드를 열어보면... 이 인간이 아무생각 없어서 그런건지... 귀챠니즘인지 시스템 전체 흐름이나 관련 소스파일들에 대해 살펴보지도 않고 걍 땜빵코딩 해놨습니다.&lt;br&gt;&lt;br&gt;
** &quot;걍 내가 만드는 기능만 동작하면 됐지&quot;라는 강짜근성으로 아무데나 &quot;else if&quot;절을 추가시켜버립니다.(그리고 자기는 코드 재활용을 극도로 자알 활용한 유능한 인간이라고 흐뭇해합니다.)&lt;br&gt;
   다른 개발자들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 전혀 예상치 못한 else if가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하고 계속 작업을 합니다.&lt;br&gt;
&lt;br&gt;** 같이 공통으로 사용해야 하는 환경변수나 라이브러리도 안쓰고 그냥 문자열로 입력시키거나 자기 개(犬)성을 한껏 발휘한 독창적 코딩을 해놓습니다.&lt;br&gt;
   시스템 변경 사항이 생겼을때 다른 모두들은 공용라이브러리나 환경변수값을 바꾸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시스템 곳곳에 플라스틱 지뢰들이 널려있습니다. 지뢰는 터질때까지 모르기 때문에 지뢰죠..&lt;br&gt;
&lt;br&gt;
** 전체적인 업무흐름을 파악하고나서 그 흐름에 맞춰서 biz 로직을 만드는 게 아니라 걍 자기 맘대로 바이패스 루틴을 만들어버립니다. 지 딴에는 일일히 프로그램 짜는 거 없이 기존 루틴만 타는걸로 업무를 끝낸 우수한 생산성의 개발자라고 자부심 쩔지만.. 그런 바이패스가 있을 줄 다른 개발자들은 전혀 모른채 계속 시스템을 구축해나갑니다.&lt;br&gt;
&lt;br&gt;
** 등등등..&lt;br&gt;
&lt;br&gt;
 ----&gt; 먹튀 개발자들이 빠지고나면 나머지 사람들이나 후임자들이 고스란히 지뢰들에 당할 수 밖에..&lt;br&gt;
       시스템 장애로 열받은 고객은 펄펄 뛰고 상황수습하느라 호출받은 사람들은 버그를 찾아내느라 피똥을 쌉니다. 
       버그를 찾아내고 나서도 절망... 전체 로직흐름과 전혀 다른 개념으로 구현된 로직... 아예 새로만들어야 하나?&lt;br&gt;
       일단 급한대로 땜빵... 상황수습하고 난 사람들은 문서화나 근본적 수습은 커녕 고객에게 욕 얻어먹느라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풀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역시 1번 상황으로 GOTO&lt;br&gt;
&lt;br&gt;
       이런 인간들 하는 소리가 &quot;아 소스코드 열어보면 몰라?&quot;&lt;br&gt;
       개 젖가튼 쉐리들... 도데체 간단한 정보 하나를 찾아내기 위해서 자기가 만든 소스파일 몇개를 성지순례시키는게 당연한걸로 압니다. 이런 인간들은 자기가 만들어놓은 소스를 성지순례해야 하는 다른 사람들의 업무시간을 강탈하고 있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개쉐리..&lt;br&gt;
&lt;br&gt;
&lt;br&gt;
4. 걍 돈 벌리는 곳으로 고고하는 개발자들&lt;br&gt;
암 생각 없음. 기능 구현에 대한 의식같은 거 없고 그냥 만들고 나면 돈 많이 주는데로만 따라감..&lt;br&gt;
극단적인 예로는... F**x UI 개발자들이 서버측 프로그래밍이나 DB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lt;br&gt;
아름답고 멋지고 강력한 기능을 갖춘 UI를 빠른 시간내에 개발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투입시켜놓고 나니 &quot;난 DB같은 거 몰라.. 그런거 하는 사람 아냐. SQL만들어줘.. 배째&quot;&lt;br&gt;
 -----&gt; 최근에 본 가장 리얼한 코메디 상황이었습니다.&lt;br&gt;
        결국 기능 화면 하나를 개발하기 위해서 예전엔 1사람만 투입하면 되었던게.. 지금은 2명 투입해야 합니다!!! 이런 쉬트.. 똥.. 강아지.. 조ㅈ... 기타등등 같은 상황이~!! 1명 투입하면 되던 것이 2명 투입되고 있습니당당당... 1명 UI개발, 1명 서버측 개발.. UI화면 하나 개발하느라 둘이서 머리 맞대고 회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이따음 둘이서 다투기도 합니다. 젭라..&lt;br&gt;
역시 1번 상황으로 GOTO&lt;br&gt;
&lt;br&gt;
이런 거 외 기타등등... 기능 구현하면서 예외사항 같은거는 생각안하고 우다다다 프로그램 짜 놓거나...&lt;br&gt;
&lt;br&gt;
&lt;br&gt;
개발자들 혹사당하는 문제가 물론 갑을병정식의 수익구조에도 있지만 &lt;br&gt;
그건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의 한 부분일 뿐이라고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서요.&lt;br&gt;
&lt;br&gt;
&lt;br&gt;
근본적으로는 &quot;잘 설계되고 잘 최적화된 프로그램&quot;을 양산해내는 개발자를 객관적으로 판단해낼 방법이 사실상 전무하다는게 모든 문제의 시발입니다.&lt;br&gt;
&lt;br&gt;
특히 3번같은 먹튀 개발자들이 지뢰 심어놓고 나가면, 나머지 사람들이 아무리 유능하다고 해도.. 프로그램 구현을 위해 사용되었어야 할 man-month가... 원래 의도했던 인력을 사용치못하고 버그원인 찾아내기 위한 단순노동이나 난감한 코드 뒷처리하느라 업무시간을 소진하게 되죠. 결국 그 사람들조차도 자신에게 할당되었던 업무 시간이 고갈되어 버리니까 남은 시간에 빨리빨리 기능 구현이나 해 놓아야하는 상황을 강요받게 됩니다.&lt;br&gt;
&lt;br&gt;&lt;br&gt;
이쯤되면 외부에서 고객사(즉 갑)가 보기엔... 개발자들 걍 그넘이 그넘이고 도데체 얼마를 주는게 적절한 개발비인지도 기준이 안나오니... 차라리 좀 더 싸게 부르는 걸 선택하는게 (쬐끔이라도)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아스트랄한 상황까지도 경험해봤습니다.&lt;br&gt;
&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255859</link>
<category>시사거리</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Sat, 21 Aug 2010 17:28: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대 루저녀가 걍 외모문제?</title>
<description>2012년 보고왔습니다.&lt;br&gt;
&lt;br&gt;
&lt;br&gt;
아마 미수다의 홍대 루저녀에 대한 불쾌감이 정확히 뭔지 깨닫게 된 듯...&lt;br&gt;
&lt;br&gt;
흔히 하는 옹호가 &quot;어차피 여자못생겼다고 낄낄거리던 니네인데, 뭐가 문제냐&quot;라는 변명인데,&lt;br&gt;
외모가 못생겼다고 낄낄거린적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lt;br&gt;
&lt;br&gt;
하지만 그것은 그 외모만을 이야기한 것이지,&lt;br&gt;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기준선 아래로 잡아 이야기한 것은 아니거든요.&lt;br&gt;
&lt;br&gt;
영화에서 비행기에 올라타는 부잣집 꼬마가 &quot;우리는 살고, 너희는 죽어.&quot;라고 당당히 말하는..&lt;br&gt;
그 선민의식에 도취된 광기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이 아닐까요?&lt;br&gt;
루저녀의 얼굴표정에 나타난 모습이 그거였던겁니다.&lt;br&gt;
&lt;br&gt;
이건 단순히 외모평가에 관한 문제가 아닌데...&lt;br&gt;
그냥 &quot;나는 180이하의 키작은 남자들이 싫어요.&quot;라는 말이었으면 이런 상황까지는 안왔을 겁니다.&lt;br&gt;
그냥 나는 키작은 사람이 싫다라는 것과, 키작은 사람들 전체를 클래스로 분류해서 내려다보는것은 천지 차이죠.&lt;br&gt;
&lt;br&gt;
사실 그 철없다고 하는 여자가 &quot;루저&quot;라는 말이 뭔소린지 몰랐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lt;br&gt;(홍대에 입학해서 3년동안 공부한 대학생에게.... 루저란 단어는 너무 어려운 희귀 학술단어였던건가?) &lt;br&gt;
&lt;br&gt;
&lt;br&gt;
다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긴 한데,&lt;br&gt;
이번 상황을 그냥 &quot;남자들도 여자 쓰리 싸이즈로 낄낄거렸잖냐?&quot;라는 걸로 뭔가 이상하게 물이 흘러가는 듯 해서 씁니다.(툭 까놓고 말해서 제가 느끼기에 이건 물타기이상의 아무것도 아닙니다.)&lt;br&gt;
&lt;br&gt;
분명히 이쁜 여자에게 남자들이 친철하고 잘 봐주고 하는 사회인 것은 맞습니다.&lt;br&gt;
 하지만 못생겼다고 해서 [그 사람 인생 자체를 하위클래스 루저]라고 분류시켜버리는... 그런 사회는 아직 아니거든요?(제가 살고있는 대한민국 서울과 대전등등의 몇몇 도시만 아직 예외상황인가요?)&lt;br&gt;
&lt;b&gt;하지만 루저녀는 기특하게도 그걸 해내고 만 겁니다.&lt;/b&gt; -..-&lt;br&gt;
&lt;br&gt;
&lt;br&gt;
&lt;br&gt;
뭐,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라는 말도 있으니... 루저녀에게 정말 루저인생을 경험시켜주자라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외모란 기준 하나만으로 사람들 자체를 루저로 분류하는 사고방식에 대한 댓가는 치루게 해야 합니다.(몌, 물론 이 개판을 만든 미수다 제작진도 빳따 좀 맞아야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루저녀가 무슨 무고의 희생양인것은 아니죠.)&lt;br&gt;
&lt;br&gt;
(마녀사냥한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그럼 김완섭도 마녀사냥 당한건가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만큼 우박을 맞을 수 밖에 없는 거 아닌지??)&lt;br&gt;
&lt;br&gt;
현실적으로, &lt;b&gt;외모 지상주의 사회라고는 해도... 그건 외모에 따라 얻는 이익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이지, 아예 외모를 가지고 [계층]을 분류하는 사고방식은 뭔가 다른 것 아닌가요?&lt;/b&gt;
&lt;br&gt;
&lt;br&gt;

(제 PC에서 미몹 에디터가 안나오네요.&lt;br&gt;
 손가락 세개만한 텍스트박스로 글을 쓰려니.. 전체 문맥을 보지못해 횡설수설... 죄송.)&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242263</link>
<category>시사거리</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Sun, 15 Nov 2009 00:41: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당 병신 색히들아!</title>
<description>&lt;P&gt;민노당 병신 색히들아!&lt;/P&gt;
&lt;P&gt;&lt;BR&gt;왜??&lt;BR&gt;민노당 욕 처먹으니까 기분 나쁘냐?&lt;/P&gt;
&lt;P&gt;아랫글을 보고도 병신소리 듣는게 기분 나쁘다는 말을 할 수 있냐?&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9/0116/bluewing/A-10.jpg&quot;&gt;&lt;BR&gt;&lt;BR&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글이 뭐가 문제냐고??&lt;BR&gt;깝깝해서 내가 직접 기사 검색을 해 줘야 하나?&lt;/P&gt;
&lt;P&gt;&amp;nbsp;&amp;nbsp; &lt;A href=&quot;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09011310004765687&quot;&gt;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09011310004765687&lt;/A&gt;&lt;/P&gt;
&lt;P&gt;&lt;BR&gt;좀..... 기사내용이 뭔지 제대로 이해부터 하고나서 문제제기를 하든가...... 에혀.. &lt;BR&gt;그것도 한 정당의 입장발표를 하는 거라면 더더욱 신중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lt;BR&gt;민노당 논평보고 사람들 다 뒤집어졌어..... 이 한심한 것들아..&lt;BR&gt;&lt;BR&gt;&lt;BR&gt;&quot;군사분야는 잘 몰라서...&quot; 라고 변명할 생각인가?&lt;BR&gt;그런거 없다. 초등학생들도 신문기사 내용 정도는&amp;nbsp;제대로 이해했었겠다.&lt;/P&gt;
&lt;P&gt;&lt;BR&gt;나라의 정치를 하겠답시고 나서는 인간들의 대표가,&lt;BR&gt;현실조차도 제대로 파악안하고 대외논평을 한다는 건...&lt;/P&gt;
&lt;P&gt;자동차 운전하겠다고 나서면서 &lt;BR&gt;백밀러와 교통신호 표지들도 안보려 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진짜로 좋은 말 할때 정신 차려라.&lt;/P&gt;
&lt;P&gt;관련 대상자들 중징계를 넘어서.. &lt;BR&gt;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는 빨간불이 요란하게 켜져야 할 상황이다.&lt;/P&gt;
&lt;P&gt;&lt;BR&gt;블로그 끊었던 사람이 포스팅하게 만들정도다.&lt;/P&gt;
&lt;P&gt;아직도 뭔가 위기의식을 못 느낀다면... &lt;BR&gt;민노당은 처음부터 쓰레기통에 집어넣었어야 하는 물건이고.&lt;BR&gt;&lt;BR&gt;&lt;BR&gt;환자의 병환파악도 제대로 안하고서&lt;BR&gt;수술하겠답시고 메스들고 설치는&amp;nbsp;걸 대수롭지 않게&amp;nbsp;생각하는 의사는 &lt;BR&gt;&lt;BR&gt;그냥 예비 살인자일 뿐이다. &lt;BR&gt;간암 환자의 간은 놔두고 멀쩡한 심장이식 수술을 하겠다고 덤비는&amp;nbsp;그딴게 의사냐?&lt;BR&gt;누가 의사라고 인정해주는데? 당장 수갑채워서 의료사고나 막아야 할 판이지.&lt;BR&gt;&lt;BR&gt;&lt;BR&gt;변명할궁리는 하지 마라.&lt;BR&gt;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다.&lt;BR&gt;정신 차리는 건 고사하고 한쪽다리 씹어먹히는 상황에서도 &lt;BR&gt;몽상에나 빠져있으면 무슨 희망이 있단 말인가? &lt;BR&gt;&lt;BR&gt;스파이더맨이 구해주길 기다리는 건가?&lt;BR&gt;아직도 국민들이 민노당을 선택안해줬다는 핑계뒤로만 숨을 생각인가?&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226721</link>
<category>시사거리</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Fri, 16 Jan 2009 00:33: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랙백]NLL 파문, 김태영 선제공격???</title>
<description>&lt;P&gt;음..... -..-;&lt;BR&gt;&lt;BR&gt;&lt;BR&gt;도데체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한번&amp;nbsp;신문 내용을 찾아봤습니다.&lt;BR&gt;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quot;저쪽에서 핵&amp;nbsp;날리려고 할 때 어떻게 하겠느냐&quot;라는 물음에 대해 &quot;핵 쓰기전에 미리 제거해야죠.&quot;라는 지극히 통상적인 답변을 한 거네요. 합참의장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대학생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할 대답입니다.&lt;BR&gt;&lt;BR&gt;이걸 가지고 트집잡는 건 북한이 그냥 꼬장 부리는거 아닌가요?&lt;BR&gt;애초부터 그냥 심술부리려고 맘 먹고 트집잡는 걸 가지고 우리나라 합참의장이 뭘 잘못한 것 처럼 판단하는 건 뭔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북한이 꼬투리 잡기할때 마다 남한에게서 뭔가 책임소재를 찾으려고 한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lt;BR&gt;&lt;BR&gt;오늘까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까 결국 NLL에 대해서 북한이 욕심내서 그러는 것 같더군요. &amp;nbsp;NLL 문제를 이야기할 때 하더라도 뭔가 대화가 되면서 쌍방간 협상이 진행되어야 하는 거지, 이런 식으로 북한이 꼬장 부리는게 먹혀드는 협상이라면 그건 협상이 아니라 휘돌림을 당하는&amp;nbsp;거죠.&lt;BR&gt;&lt;BR&gt;&amp;nbsp;한쪽은 단정하게 차려입고 노트북을 들고 회의테이블에 들어왔는데, 맞은편은 술냄새 퀴퀴하게 옷도 대충 걸치고 나와서는 &quot;내 말대로 안해주면 여태까지 협의는 다 파기야~&quot;라고 소리치는걸 상대방 의견이랍시고 귀 기울여줘야 한다? 제 생각엔 전혀~~~&lt;BR&gt;&lt;BR&gt;&lt;BR&gt;이건 NLL과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NLL에 관한 북한 주장을 고려해줄 때 고려해 주더라도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하겠다는 생각에 대해선, 최소한&amp;nbsp;가볍게 &apos;즐~ &apos;날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연합뉴스 &lt;STRONG&gt;北, 김태영의장 핵공격대책 답변 취소.사과 요구&lt;/STRONG&gt;&lt;/P&gt;
&lt;P&gt;&quot;불응시 &apos;모든 남북대화.접촉 중단&apos; 의사로 간주&quot;&lt;BR&gt;&quot;당면해 南당국자 군사분계선 통과 전면 차단&quot;&lt;BR&gt;&lt;BR&gt;(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북한군은 29일 김태영 합참의장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의 핵공격 대책에 관해 답변한 내용을 &quot;&apos;선제타격&apos; 폭언&quot;이라고 주장하고 이의 취소와 사과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quot;모든 북남대화와 접촉을 중단하려는 남측 당국의 입장으로 받아들일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대표단 단장은 이러한 내용의 통지문을 남측 대표단 수석대표에게 보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amp;nbsp;&amp;nbsp; 통지문은 특히 &quot;우리 군대는 당면하여 군부인물들을 포함한 남측 당국자들의 군사분계선 통과를 전면 차단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quot;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amp;nbsp;&amp;nbsp; 북한이 문제삼는 대목은, 김태영 합참의장이 지난 26일 청문회에서 &apos;&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ff&gt;북한이 소형 핵무기를 개발해 남한을 공격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겠느냐&lt;/FONT&gt;&lt;/STRONG&gt;&apos;는 김학송(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quo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중요한 것은 적(북한군)이 핵을 가지고 있을 만한 장소를 확인해 타격하는 것&lt;/STRONG&gt;&lt;/FONT&gt;&quot;이라고 답변한 내용이다.&amp;nbsp;&amp;nbsp; 이러한 답변이 일각에서 &apos;선제타격론&apos;으로 해석되자 합참은 보도자료를 내 &quot;북한이 핵무기를 가졌다고 가정했을 때의 대비책에 관한 질문에 핵억제를 위한 일반적인 군사조치 개념을 밝힌 것&quot;이라고 해명했다.&lt;/P&gt;
&lt;P&gt;&amp;nbsp;&amp;nbsp; 그러나 북측 통지문은 김태영 합참의장의 답변을 &quot;선제타격 폭언&quot;이라고 규정하고 &quot;지금까지 북남관계 역사에서 일찍이 있어본 적이 없는 가장 엄중한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공개적인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무분별한 도발행위&quot;라고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amp;nbsp;&amp;nbsp; 통지문은 &quot;우리 군대는 남측이 시도하는 사소한 &apos;선제타격&apos; 움직임에 대해서도 그보다 더 신속하고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식의 앞선 선제타격으로 대응할 것&quot;이라고 주장했다.&amp;nbsp;&amp;nbsp; 조선중앙통신은 북측 단장이 &quot;위임에 의하여&quot; 이 같은 입장을 통지했다고 보도했으나, &apos;위임&apos;의 주체는 밝히지 않았다.&lt;/P&gt;
&lt;P&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newglass@yna.co.kr&quot;&gt;newglass@yna.co.kr&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200041</link>
<category>시사거리</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Sun, 30 Mar 2008 15:50: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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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이명박 불쌍하다.... 오히려 불쌍하다...</title>
<description>&lt;P&gt;그런때가 있다.&lt;BR&gt;&lt;BR&gt;망신당한 당사자보다도&lt;BR&gt;바라보는 사람마져도 등줄기가 후끈하게 민망한 느낌이 드는 거..&lt;BR&gt;보고있던 내 얼굴이&amp;nbsp;오히려 간질간질....&lt;BR&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amp;amp;s_hcd=11&amp;amp;key=200803031405321527&quot;&gt;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amp;amp;s_hcd=11&amp;amp;key=200803031405321527&lt;/A&gt;&lt;BR&gt;&lt;BR&gt;&lt;BR&gt;&lt;BR&gt;하아~~~&lt;BR&gt;&lt;BR&gt;이등병 삽질이야 &lt;BR&gt;차라리 뚜드려 맞는걸로&amp;nbsp;끝난다지만...&lt;BR&gt;&lt;BR&gt;병장의 삽질은 짭밥 대접&amp;nbsp;자체가&amp;nbsp;날아가는 것을... &lt;BR&gt;&lt;BR&gt;넌 군 최고 통수권자잖니?&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197593</link>
<category>분류안됨. -.-</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Fri, 07 Mar 2008 23:32: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랙백] 산업과 물류운송</title>
<description>&lt;P&gt;이 글은 트랙백으로 씌여진 글이며, 문장에 대한 리플이 오가던 문맥 하에서 연장되는 글입니다.&lt;/P&gt;
&lt;P&gt;막상 주말에 이야기하겠다고는 해 놨는데, 참 되게 쓰기가 싫습니다.... -,.-;&lt;BR&gt;대화가 싫다는 게 아니라 대운하란 녀석 자체가 워낙에 거대한 떡밥이라, 무슨 얘기를 하든간에 지저분한 리플들 달리며 쓰레기통 되다가 내용도 안드로메다로 튀어나가기 쉽상이니까요.&lt;BR&gt;게다가 물류나 산업구조, 수출입 경제 전망등에 대해서 전공했던 분야도 아니고 여기저기 어깨너머로 본 것들을 종합한 것이라 강하게 주장할만한 상황이 못된다는 점도 있고요.&lt;/P&gt;
&lt;P&gt;우선 미리 말해두자면 대운하를 비판하는 이야기는 안나올겁니다. &lt;BR&gt;대운하에 대해 찬성하기 때문이 아니라 나올만큼 징하게 나왔고 쌍팔년도 고3이 영어단어 외우듯 덕지덕지 인터넷에 도배되어온 이야기를 또 반복하려고 이 글을 쓴다면 제가 나쁜넘이겠죠.&lt;/P&gt;
&lt;P&gt;&lt;BR&gt;글은 3토막이 될 겁니다. &lt;BR&gt;첫번째는 걍 가져온 거, 두번째는 여기저기서 제가 들어온 내용에 대한 짜집기..&lt;BR&gt;그리고 3번째는 개인적으로 제가 대운하에 대해 갖는 의문(꽤 쌩뚱맞은 내용)에 관한겁니다.&lt;/P&gt;
&lt;P&gt;&lt;STRONG&gt;1. 속도가 느리고 값싼 운송수단.&lt;/STRONG&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lt;FONT color=#006400&gt;다른 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봤어.&lt;BR&gt;장황한 글에서 알맹이만 뽑아온건데..&lt;/FONT&gt;&lt;BR&gt;-----------------------------------------------------------&lt;BR&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순전히 설명의 목적인 예를 하나 든다면, 어느 회사의 상품이 새로 판매되기 시작했다면 일단 물류비보다는 시장요구량에 대처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빠른 운송이 중요해지죠. 생산에 필요한 재료/부품과 생산품은 재고량은 절대적으로 최소가 되어야만 합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허나 상품판매가 안정화에 들어서면, 그때부터는 값싼 물류비라는 게 중요해집니다. 어차피 한달에 운송해야 하는 분량은 일정해지기 시작했고, 판매원가를 낮추기 위한 포인트 중의 하나가 운송비가 되니까요. 시장 요구량 변동은 도매점에서 처리해주니 본사에서 급하게 물건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오래걸리더라도 도매점까지 보낼 값싼 운송수단이란게 중요해집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운하의 경제성이나 타당성은 우리나라의 산업발전이나 상업구조와 직접적으로 얽혀있는 문제이고 이걸 해석하기는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이명박이나 기업체 간부들이 나쁜 넘들일수는 있어도.. 꼴통들은 아닙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생산재든 소비재든 거의 대부분 모든 종류,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운송량은 평균치 부근에서 놀게 됩니다. 이 평균치만큼의 물류량은 운송 시간은 별로 중요치않죠. 어차피 어제 소모될 양이나 오늘 소모될 양이나 그게 그넘이니까요. 이런 종류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반하는데 몇일씩 걸린다고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물론 유통기한이 짧은 음식물등은 제외하고 말하는 겁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이들 평균치 물류량에 대한 관심사는 결국 운송비용이 됩니다. 만약 소요량이 급격히 증가하면 상황에 따라 증가한 만큼만 화물차로 보내든 비행기로 보내든가 하면 되니까요. 결국 운하가 가동될수만 있다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쾌재를 부르며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운하의 가치는 얼마나 저렴하게 물자를 운송할 수 있느냐에 달린 것이지, 운송 속도는 다른 운송수단에 의해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80&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6400&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6400&gt;&amp;nbsp;즉 뭐냐면 대충 안정성있게 돌아가는 사업들은 기본적인 최소 물류나 평균적인 물류랑이 있을 밖에 없고, 얘들만큼은 운송속도보다는 운송 비용이 키 포인트가 된다는 얘기거든.&lt;BR&gt;(전체 물류량의 대부분은 사실상 평균치 아래로 내려간다는 얘기도 하고.. 말하자면 평균 운송량이 80개 컨테이너 정도라면 편차는 +20-20이라는 식으로 말야. 최소한 60개에서 80개 정도는 가장 싼 방법으로 보내고 다만40개에서 20개 정도만 상황에 따라 빠른 운송수단을 택하는게 물류관리의 정석이라는 말이거든)&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6400&gt;&amp;nbsp;생선같이 썩는 게 아닌 이상 어제 평균 소모량이든, 오늘 평균 소모량이든, 내일 평균 소모량이든 대충 일정규모의 소모량은 분명하니깐 얘들은 도달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싸게만 보내면 된다....&lt;BR&gt;&amp;nbsp;다만 변동폭을 커버하기 위한 물량만 차량이나 철로로 기동성있게 대처하면 된다는 얘긴데..&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6400&gt;이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줘야 함??&lt;/FONT&gt;&lt;/P&gt;
&lt;P&gt;&lt;BR&gt;PS. 재고관리가 불리해진다는 의견도 있기는 했는데... 이건 빠른 운송과 느린 운송의 사용 비율을 어떻게 맞추느냐의 문제이지, 느린 운송수단이란걸 거부해야 할 만한 팩터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2. 중국-서울과 부산-일본/태평양 경제권의 연결.&lt;/STRONG&gt;&lt;/P&gt;
&lt;P&gt;(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내용들을 조합한거라 이게 내 주장이다~!라고 말은 못 합니다.&amp;nbsp; 다만 이런 내용들을 들었기 때문에 운하에 대한 판단시 고려할 대상으로서 기억하고 있던걸 전달하는 겁니다.)&lt;/P&gt;
&lt;P&gt;&amp;nbsp;우리나라 산업권이 결국 인천항과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북서쪽과 부산항과 남쪽 공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남동쪽 영역으로 나뉜다고 합니다.&lt;BR&gt;&amp;nbsp;황해를 건너와 인천항에 쌓이는 물건들은 국내에서 소비되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물건도 경기도 근처의 항구에서 중국으로 전달됩니다.&amp;nbsp; 일본과의 교류도 마찬가지.. 부산항으로 들어와서 소모되거나 반대로 그 근처에서 생산된 후 다시 일본이나 태평양을 건너가는 식이죠.&lt;BR&gt;&amp;nbsp;물론 경부고속도로나 철도가 있지만 그것을 이용한 물류량은 그리 높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국을 상대할 목적이라면 차라리 서울권에 두든가, 일본이나 미국등을 상대할 요량이었으면 애초부터 남쪽에서 시작하는게 낫다는 상황이라는거죠.&lt;/P&gt;
&lt;P&gt;&amp;nbsp;만일 중국의 값싼 원자재를 들여와 부가가치를 높인 후, 일본에 수출할 수 있다면? 혹은 반대로 일본이나 태평양을 건너와 부산항에 쌓인 물자로부터 고 부가가치 상품을 만든 후, 인천-황해를 거쳐 중국으로 전달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안에서 새로운 종류의 산업들이 생겨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 아닐까요?&lt;BR&gt;&amp;nbsp;사실 느리지만 값싼 운송비라는 운하의 특성은 수출물자를 운반하는데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국내소비는 아무래도 소매점과 소비자간의 연결이 많지만(이런건 오토바이타고 잽싸게 전달하는 게 제일 짱~!) 해외수출이라면 대부분 값싼 운송수단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급히 전달해야 하는 수출품은 어차피 예전 해오던대로 비행기 운송이 될 테니깐.)&lt;BR&gt;&amp;nbsp;이런 얘기가 오갈 때 연안운송을 이용하면 된다는 주장도 보긴 했습니다만.. 대량 물자운송을 부산에서 출발해 남해와 황해를 통해 연안해운으로 돌아가기엔 해안선들이 좀 빡세다고 합니다.(해군 군함 견시설때 황해도 GR맞지만 남해는 걍 GG라는 얘기를 들어오기도 했고.) 과거 정부에서도 해안운송을 장려하려고도 했지만 결국 포기했다라는 얘기도 들었고...&lt;/P&gt;
&lt;P&gt;&amp;nbsp;중국 북부지역으로서는 일본경제와 연결점이 늘어나니 좋아할테고(남부에 비하자면 북쪽은 아직 찬바람....), 일본도 중국 북부와 연결되니 좋아하고, 우리나라야 양쪽으로부터 떡고물 주워먹는 상황이 되니 제일 좋고.. 뭐 그렇다는 얘기죠.&lt;BR&gt;&amp;nbsp;(걍 커다랗게 스케치 하는 수준에서의 논의.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하루종일 토론 대상이겠죠.)&lt;BR&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lt;BR&gt;&amp;nbsp;중국북부 - 우리나라 - 일본이 연결되는 산업구조가 우리나라 안에서 생겨날 때 비로소 대운하의 가치가 있게 되는 거고,&lt;BR&gt;&amp;nbsp;이런 맥락에서 인프라는 산업발전(혹은 변화)와 함께 연동될때에 그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리플을 달았던 겁니다.&lt;BR&gt;&amp;nbsp;(일단 운하가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는 가정하의 이야기입니다.)&lt;/P&gt;
&lt;P&gt;&lt;BR&gt;다음은 운하에 대해서 좀 생뚱맞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걍 저 개인적으로 느껴온 의구심....&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196297</link>
<category>시사거리</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Sun, 24 Feb 2008 23:32: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계약직/별정직 모가지 뎅겅...??</title>
<description>&lt;P&gt;(이건 트랙백으로 쓰여진 글입니다.)&lt;BR&gt;첨엔 저도 아무생각 없다가 지금은 혼란스러워진 케이스 중 하납니다.&lt;BR&gt;인수 위원회에서 모든 별정직/계약직을 다 해고시켰다고 한참 흥분하던 분위기에서...&lt;BR&gt;&lt;BR&gt;실제 출처가 되는 신문기사를 보니...&lt;BR&gt;정말 모든 별정직/계약직을 다 해고시킬 계획이었다면&amp;nbsp;왜 통폐합부처에게만??&lt;BR&gt;&lt;BR&gt;그냥 조직변경 때문에&amp;nbsp;앞으로의 계약 주무부서가&amp;nbsp;누가될지&amp;nbsp;불투명하니까,&lt;BR&gt;섣불리 다음 고용계약을 맺지 말라는 의미에서 행정자치부가 내린 지시 아닌가요?&lt;BR&gt;고용인이 누가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계약서에 피 고용인만 명시할 수는 없는 거니까..&lt;BR&gt;&lt;BR&gt;일단 정말 객관적 사안으로 파악된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도&lt;BR&gt;&quot;다음 계약을 맺지 말라.&quot;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80&gt;공무원 별정직 정리문제.. 당연한거 아닌가?&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000080&gt;어어.. 잠깐 들었던 돌들 좀 내려놓고 내 생각 좀 들어보길...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gt;소햏도 밑에 올린 글이랑 리플 보고 첨엔 ㅆㅂ.. 이랬는데 기사내용을 읽어보니 어째 의미가 이상해서리...&lt;BR&gt;기사 내용을 몇 번 읽어봤는데 정말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딱 이 한줄 뿐이네요.&lt;BR&gt;나머지는 전부 기자가 살 붙이기 한 것들이고.&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000080&gt;25일 한 정부 부처 관계자는 &lt;BR&gt;“행정자치부가 최근 부처 통폐합 과정에서 정원을 초과하는 별정직 공무원에 대해 8월31일까지만 경과 기간을 인정하라는 지침을 각 부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000080&gt;즉 통폐합되는 부처들에 대해서, &lt;BR&gt;그들이 운용하던 별정직들에 대한 차후 계약을 하지 말란내용 같아서요.&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gt;알다시피 정부조직을 개편하면서 부처가 통폐합됩니다. &lt;BR&gt;각 조직별 업무 배분이나 업무 담당자가 어떻게 될지 아직은 미정이란 얘기죠.&lt;BR&gt;예전에 운용하던 태스크포스를 올해엔 누가 관리담당하고 어느 부서가 어떻게 비용계약을 맺을 지 아직 모르는 상황인데, 어떻게 벌써부터 다음 계약을.....?&lt;BR&gt;여성부가 지금 별정직들과 계약을 맺어버리고나서 폭파되어버리면 별정직들은 지붕위 닭쳐다보는 개 처지가 되어버릴텐데.&lt;BR&gt;만약 지금 계약 맺어놓고나서 그 부서가 해체되어버리면.....&lt;BR&gt;별정직들은 국가대상 소송준비 해야하는건가?&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BR&gt;&lt;FONT color=#000080&gt;제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긴 합니다만,&lt;BR&gt;별정직들에 대한 다음 계약은 정부 조직개편이 완료된 다음에서야 가능한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lt;/FONT&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194776</link>
<category>시사거리</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Sat, 09 Feb 2008 11:28: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망든 국민이라고?</title>
<description>&lt;P&gt;&lt;BR&gt;이명박의 지지율이 그대로라고..&lt;BR&gt;국민들의 단체 노망 얘기가 신당에서 튀어나왔다.&lt;BR&gt;&lt;BR&gt;이명박이 대통령 되건 안되건 간에... 아 놔... &lt;BR&gt;난 이런 답답한 인간들이 이명박 대용품으로 나와있다는게 더 좌절스럽다.&lt;BR&gt;&lt;BR&gt;&lt;BR&gt;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lt;BR&gt;이명박이 내선 공약들이 어떤게 있는지..&amp;nbsp;&lt;BR&gt;이명박을 싫어하는 사람이더라도&amp;nbsp;이명박 운하 정도는 말한다.&lt;BR&gt;&lt;BR&gt;&lt;BR&gt;길가는 사람 아무다 붙잡고 물어봐라.&lt;BR&gt;정동영이 내선 공약들이 어떤게 있는지..&lt;BR&gt;이명박을 싫어하는 사람이더라도 정동영 공약 아는게 있는지?&lt;BR&gt;&lt;BR&gt;&lt;BR&gt;이명박 공격에만 몰두하느라&amp;nbsp;정말 중요한 걸 놓쳐버렸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냐?&lt;BR&gt;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더니..&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185759</link>
<category>시사거리</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Fri, 30 Nov 2007 00:51: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무현이 다시 대통령했으면 좋겠다.</title>
<description>&lt;P&gt;&lt;BR&gt;24시 같은 미국 드라마를 보노라면 때때로 나오는 어구가 있다.&lt;BR&gt;&lt;BR&gt;&quot;I know what i&apos;m doing.&quot;&lt;BR&gt;&lt;BR&gt;&lt;BR&gt;&lt;BR&gt;내 개인적인 욕심으론 노무현을 한번 더 대통령으로 앉혔으면 한다.&lt;BR&gt;물론 말이 안되는 얘기다. 하지만 지금 사회상황이 그렇다.&lt;BR&gt;그럼 내가 노빠라서 그런건가?&lt;BR&gt;&lt;BR&gt;분명히, 여태까지 노무현이 고른 선택들이 나의 생각들과 일치해온 것은 아니다.&lt;BR&gt;하지만 내 맘에 안드는&amp;nbsp;식으로 행동함에도 물구하고&amp;nbsp;웬지 정이&amp;nbsp;가는 넘들이 있다. 자기가 뭘 하는지 아는 넘. 자기 선택의 단점이 뭐고 장점이 뭔지 파악하며 리스크를 관리하고 기회를 낚아챌 줄 아는 넘 말이다. 그런 넘들이 내 입맛에 빗겨나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apos;ㅅㅂ..&apos;하면서도 뭔가 기대감이 든다. 어떤 식으로 저 길을 헤쳐나갈까 하는 궁금함 같은 거 말이다. 분명히 내 입맞에 맞지 않는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성공하길 바라고, 또 어떤 식으로 성공하는 모습을 내게 보여줄지 기대하게 된다.&lt;BR&gt;&lt;BR&gt;&lt;BR&gt;대통령은 마이크 앞에서 멋진 구호를 부르짖는 사람이 아니다.&lt;BR&gt;그는 위대한 군사전략가도 아니며, 뛰어난 경제학자도 아니고, 자애로운 성인도 아니다. 그런 걸 요구하면서 투표하는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그는 투표권이 없는게 나을 것이다. 집단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일은 그런게 아니다.&lt;BR&gt;&lt;BR&gt;유능한 리더는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력을 갖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정보망을 확장시킬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의 비전을 위해 지금의 한계점을 파악하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amp;nbsp;사람을 모아 투입할 줄 아는 사람이다. 소용돌이치는 난류를 읽어가며&amp;nbsp;쬐그만 엔진으로 순간순간의 물길을 이리저리 타고 조금씩 목적지로 다가가는 노련한 나룻배&amp;nbsp;선장 같은 감각을 가진 사람.. 그게 대통령감이다.&lt;BR&gt;&lt;BR&gt;&lt;BR&gt;사실 노무현은 갖고 있는 인적자원이 참 적었다. 그래도 순간순간 흐름을 타며 여기까지나마 걸어온 걸 보면 보통 넘이 아니다. 허생에게 십만냥을 보증도 없이 빌려주는 것 처럼, 내가 빌려줄 수 있는 자원이 있다면 빌려주고 어디까지 해내는지 보고싶은 마음이 든다는 거다. 그런 점에서의&amp;nbsp;호감이고 믿음이란 얘기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헌데, 지금의 후보들에게선 그런&amp;nbsp;통찰력이나 날렵함이&amp;nbsp;전혀&amp;nbsp;안보인다.&lt;BR&gt;&lt;BR&gt;이명박은 디폴트 값으로 건너뛰고, 정동영... 이 사람 최악이다. 날렵하게 흐름과 흐름사이를 건너 뛰며 타기는 커녕 타야할 흐름도 삑사리내기 바쁘다.(지난 탄핵사태때.. 노인네 소리하는 삑사리는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문국현.. 이 사람 뛰어들긴 했는데 뭘 준비하고 뛰어든건지 모르겠다. 이번에 얼굴도장 찍고 다음 대선때 재도전하려는 계획이 아닌 한, 그런 준비로 대통령되겠다고 뛰어드는 진행 스타일이 고개를 젓게 만든다. 나머지는 혹시나 하고 일단 숟가락 들이밀어보는 군소 후보들...(물 흐름도&amp;nbsp;전혀 안보면서&amp;nbsp;무작정 저기로 가자고만 외치는 견습생들을 선장으로 모시고 싶은 생각은 없다.)&lt;BR&gt;&lt;BR&gt;&lt;BR&gt;저녁먹고 나자 누군가 메신저로 이명박을 찍지 말라고 한다. &lt;BR&gt;응... 그래. 근데 누구한테 던진단 말이냐.&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181729</link>
<category>시사거리</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Mon, 05 Nov 2007 23:11: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호텔 캘리포니아</title>
<description>&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0&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fJt86UqHtX8&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fJt86UqHtX8&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0&quot;&gt;&lt;/embed&gt;&lt;/object&gt;

</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uewing/blog.aspx?id=167971</link>
<category>그냥 볼거리</category>

<author>bluewing</author>
<pubDate>Sat, 25 Aug 2007 01:01: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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