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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블로거가 궁금하다, 블로그 인터뷰</title>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 </link>
<description>블로거인터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6 Feb 2007 19:32: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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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블로거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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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이 블로거가 궁금하다, 블로그 인터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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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구글 최신 뉴스는 바로 이곳!</title>
<description>&lt;P&gt;&lt;STRONG&gt;구글 최신 뉴스는 바로 이곳!&amp;nbsp;[구글 인사이드, hoogle님 인터뷰!]&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514/openblog/hoogleblog.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BR&gt;&lt;/STRONG&gt;&lt;BR&gt;&lt;BR&gt;구글과 관련된 포스트를 한번이라도 본 블로거라면 바로 hoogle님의 블로그는 한번쯤 들러봤을 것이다. 그만큼 구글 관련 최신 뉴스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곳! 바로 hoogle님의 구글 인사이드(&lt;A href=&quot;http://www.hoogle.kr/&quot; target=_blank&gt;http://www.hoogle.kr/&lt;/A&gt;)이다.&lt;BR&gt;&lt;BR&gt;더군다나 연변 과학 기술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건너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을 마친 중국 조선족분 이란 걸아는 블로거 분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필자도 hoogle님이 중국 조선족 분이란 사실을 인터뷰 때 알게 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한국에서 처음 생활을 하실 때 힘드신 부분은 없었나요?&lt;/STRONG&gt;&lt;BR&gt;&lt;/FONT&gt;&lt;BR&gt;연변 과학 기술대학교는 한국인이 중국에서 지은 중국 합작 대학교입니다. 학교 자체가 한국 시스템이고 한국인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적응 하는데 거의 문제가 없었죠.&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처음 블로그 시작은 언제부터 하시게 되었나요?&lt;/STRONG&gt;&lt;BR&gt;&lt;/FONT&gt;&lt;BR&gt;약 1년 전부터 간단하게 포털에서 일기장 형식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구글 이라는 아이템으로 구글 전문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은 올해 1월 중순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구글 전문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원래 처음에는 구글 전문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일기장 형식으로 쓰려고 했는데 블로그 방문량이 너무 적어 포스트를 써도 허공에 읽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떻게 하면 방문량을 늘릴 수 있을까? 고민 하게 되었는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더군다나 그때는 오픈블로그나 올블로그 같은 메타블로그도 몰랐었죠. 그러다 위키에서 메타블로그로 검색을 해보니까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다 가입을 했는데 그 후로 방문량이 평균 100~150 정도로 쪼금씩 늘더라고요.&lt;/P&gt;
&lt;P&gt;그러던 중, 교보문고에서 아내랑 책 구매하다가 [구글 스토리]라는 책을 보고 바로 사서 즐독했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은 대학교때부터 많이 써왔지만 구글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었죠. 이 책을 읽으면서 구글이라는 회사를 더 깊이 알게 되었고 회사의 문화와 구글의 비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국에는 아직 구글에 관해서 쓰시는 분이 이삼구님 밖에 없어서 저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암튼, 너무나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514/openblog/hoogle1.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러면 이삼구님과 라이벌 관계가 되시는 건가요?(웃음)&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오프라인 모임에 나가보면 가끔 그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요. 이삼구님과 저의 차이는 이삼구님은 전문적인 분석 포스트 라고하면 저는 뉴스 형식으로 빠른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컨셉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삼구님과 저는 서로 상호 보완 형태의 구글 전문 블로그 라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작년서부터 현재까지 구글 애드센스가 많은 이슈가 되고 있고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포스트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hoogle님만의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특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날마다 수익의 경로를 체크하고 어디에 올리면 클릭률이 좋다! 라는 것을 매일매일 분석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얼마 전에 블로그가 애드센스로 인해 수익을 얻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 블로고 스피어 안에서 큰 이슈가 됐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hoogle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저는 애드센스로 블로거가 수익을 얻는 부분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일면에서는 블로그가 사악해진다. 순수성이 퇴색될 수 있다. 라고 하는데 그런 것은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전체적인 부분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글을 스크랩을 해서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하나 붙여 광고 수익을 얻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볼 수 있지만 자기가 노력한 자신의 저작물을 자신이 블로그에 포스트 해서 광고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예를 들어서 제가 커피숍 운영하는데 제가 만든 커피를 파는 커피숍에서 어떤 간판을 거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남의 커피를 훔쳐 만든 커피숍에서 간판을 건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겠죠. 따라서 블로그 방문자는 그런 블로그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514/openblog/hoogle2.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외국에서는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블로거들이 많이 자신의 블로그에 다는 경우가 많나요?&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외국 같은 경우는 광고주가 많고 블로거들이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다는 것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몇천달러에서 만달러 이상 씩 버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외국에서는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 한국에서는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 아쉽습니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최근 블로그 포럼회를 많이 나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관련한 오프라인 모임을 다니시면서 어떠한 생각이 드셨나요?&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온라인에서만의 모습으로는 그 블로거를 많이 이해하긴 어렵더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직접 맞대고 온라인으로만 알게 되었던 블로거 분들을 만나게 되니 온라인에서 보다 좀 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무척 좋았습니다.&lt;BR&gt;&lt;BR&gt;특히 최근 혜민아빠님께서 주최하신 블로그 포럼회에서 40여명의 얼굴을 만나봤는데 서로간의 생각이 너무나 다양하고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이야기가 술술술술 나오는 모습을 보며 처음 보는 사람이 아닌 오랜만에 만난 친구 같은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lt;BR&gt;&lt;BR&gt;또 그분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어떠한 장점이 있고 없는지 서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부분, 또 블로거는 항상 리플이 고프잖아요.(웃음) 그런데 그런 자리에서 서로 관계를 갖게 되니까 가끔씩 저의 블로그를 지나치시던 분들이 이제는 얼굴을 알게 되니 간단하게라도 리플을 남겨 주시더라고요.&lt;BR&gt;&lt;BR&gt;한 가지 블로거들의 오프라인 모임에서 아쉬운 부분은 여성 블로거가 적다는 점이 아쉽네요.(웃음) 아마 여성 블로거 분들은 대부분 싸이월드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 서비스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네이버 같이 포털에서 서비스 하는 블로그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 같이 블로그로 수익을 보려고 하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 스킨을 편집할 수 있는 자유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포털에서 서비스 하는 블로그도 많은 스킨을 제공해 주지만 워낙 제한적이라 개인적으로 매력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고급 블로거 분들을 생각해서 자유로운 스킨 편집이 가능한 블로그 서비스가 많아졌으면 합니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오늘 구글에서 주최하는 “블로거들과의 만남”에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다면?&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블로거들과의 만남”에 갔을 때 구글 웹마스터이신 데니스 황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구글에서는 채용할 때 인성을 제일 많이 본다고요. 예를 들어서 상사가 10명이 10가지 일을 시켰을 때 10개를 다 할 수는 없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하면 밤을 세서 다 끝내겠다고 말을 하는데 구글에서는 좀 더 창의적인 말을 원하는 거죠. 구글에서 원하는 답은 10개의 일 중에서 가장 필요한 일을 우선순위를 매겨 2개의 일을 하고 집에 가서 쉬겠다. 뭐 이런 형식의 답을 원한다고 하더라고요.&lt;BR&gt;&lt;BR&gt;생각해 보면 그 10개의 일을 다 하기 위해 밤을 새서 일을 한다면 다음 날 컨디션 조절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역효과를 내게 되겠죠.&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으로 hoogle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블로거 분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의 블로거분들에게 항상 빠른 뉴스를 알려드리고자 노력을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구글관련 소식들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가끔씩 저에게 따끔한 의견을 제시해주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틀린 철자나 저작권 문제 등... 앞으로 이런 문제를 더 잘 고려해서 정성을 담아서 포스팅 하겠습니다.&lt;BR&gt;&lt;BR&gt;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lt;BR&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hoogle.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hoogle님 블로그&lt;/STRONG&gt;&lt;/FONT&gt;&lt;/A&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50791</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ue, 15 May 2007 12:30: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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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디자인과 관련된 모든 것, 디자인 로그</title>
<description>&lt;P&gt;&quot;당신이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면 밤을 오랜 시간 지샐 수 있는 체력부터 기르라고...&quot; &lt;BR&gt;&lt;A href=&quot;http://designlog.org/&quot;&gt;&lt;FONT color=#ff0000&gt;마루님&lt;/FONT&gt;&lt;/A&gt;이 디자이너 지망생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는 직언에 가깝다. 가감 없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분명하게 말한다. 짧은 시간 체득한 통념은 분명 아니리라. &lt;BR&gt;&lt;BR&gt;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수년간 일해오신 마루님은 말 그대로 디자이너. 웹, 편집, 옥외광고 등 모든 디자인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분이다. 그러니 그의 블로그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금과옥조 같은 블로그이다. 블로그를 들여다보면 수년간 쌓여온 디자인 노하우들이 곳곳에 쌓여있다. &lt;/P&gt;
&lt;P&gt;그의 이야기가 궁금했던 것도 프리랜서로 수년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묻고 싶어서였다. 주위에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가 있다면&lt;FONT color=#ff0000&gt; &lt;/FONT&gt;&lt;A href=&quot;http://designlog.org/&quot;&gt;&lt;FONT color=#ff0000&gt;디자인로그&lt;/FONT&gt;&lt;/A&gt;를 찾아가보도록 조언하는 것도 그 사람을 위한 좋은 일이겠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에서 따님이 리플을 달고 방명록을 쓰시는 것을 봤습니다.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포스트 리플에 &quot;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 되었습니다&quot;라고 달리면 아이들이 &quot;아빠 또 헤드라인이야.&quot; 그래요.(웃음) 아이들과 블로그로 이야기하기도 하죠. 같이 책방을 자주 가요. 자기가 소화시킬 수 있는 책을 고르라고 하죠. 책을 읽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에서 찾아봐라, 그러다가도 못 찾겠거든 블로그에 와서 물어보라고 그래요. 그래서 블로그에 질문한 게 있으면 자료를 찾아서 알려주기도 해요.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디자이너의 생활을 쓰신 포스트들은 공감한다는 이야기가 많던데요.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실감을 하겠죠. 현실이 그러니까. 남들은 디자이너가 화려한 줄 아는데, 때론 공사장 인부보다 더 해요. 한 몇 주 동안 수염 못 깎고 잠도 못 자죠. 폐인 수준이에요. 언제까지 완성해 달라고 하면 그 때까지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야 되니까요. 사람 이상해져요. 제일 무서운 것이 디자인은 딱히 정해진 게 아니라서 하나 그렸다가 아니다 싶으면 수정해야 하잖아요. 계속 수정하면 시간은 엄청나게 걸리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해야 되는 거니까.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혼자 일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아는데요. 프리랜서로 일하시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저와 거래하시는 분들은 7년 정도 인연을 맺고 믿고 맡겼던 분들이 대부분이죠. 처음으로 거래를 하는 분은 거의 없어요. 오랜 시간동안 같이 해온 분들과 함께 하는 건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서로&amp;nbsp; 잘 알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와 한 번 인연을 맺고 경험하신 분들은 잘 떠나지 않으세요. &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329/blogview/1.jpg&quot;&gt;&lt;/STRONG&gt;&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는 어떻게 시작 하신 건가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제가 웹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니까 블로그에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한번 쯤 경험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죠. 디자인 관련 공부를 하면서 &lt;/FONT&gt;&lt;FONT color=#000000&gt;블로그에 디자인 일기를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어요. 디자인을 하면서 경험했던 애로점들을 적어보면 관심 있는 사람들이 볼 것이고, 그걸로 &lt;/FONT&gt;&lt;FONT color=#000000&gt;만족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점점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더라고요. &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apos;디자인 로그&apos;라고 이름 지으신 이유는 특별히 있나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디자인 분야가 아주 광범위해요. 패션, 사인, 3D 등 범위가 넓죠. 블로그는 기록이라는 개념이고 디자인 통합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서 디자인에 관&lt;/FONT&gt;&lt;FONT color=#000000&gt;련된 기록들을 블로그에 남겨야겠다는 의미에요. &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처음부터 디자인을 하셨나요. &lt;/FONT&gt;&lt;/STRONG&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그렇죠.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군 제대한 뒤에요. 디자인이 좋았으니까요. 지금은 다른 분야도 함께 하고 있어요. 프로그램도 3D맥스, 포토샵, 일러&lt;/FONT&gt;&lt;FONT color=#000000&gt;스트, 베가스, 프리미어, 오토캐드 등 그래픽관련 프로그램은 웬만한 건 다 해요. &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여러 프로그램을 다루시는데 오토캐드는 디자인과 상관이 있나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오토캐드로 설계하고 클라이언트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3D로 그려서 보여줘요. 외부 정원을 구성하는 조형물들은 평면으로 하면 느낌이 안와요. 실제 &lt;/FONT&gt;&lt;FONT color=#000000&gt;제대로 그려줘야 해요. 보는 각도에 따라서 어떤 효과가 나오는지를 알아야 되요. 실제 제대로 그려줘야죠. 밤에 제대로 불 들어왔을 때, 보는 각도&lt;/FONT&gt;&lt;FONT color=#000000&gt;에 따라서 어떤 효과가 나오는지를 알아야 되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그려오지 못하니까 그렇게 해서 접촉하면 계약이 용이해 지죠. 그렇게 삽니다&lt;/FONT&gt;&lt;FONT color=#000000&gt;. 별 특별한 것 없이 들어오는 데로 하고 있어요. &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러면 마루님은 웹과 옥외광고까지 함께 하시는 거군요.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요. &lt;/FONT&gt;&lt;/STRONG&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조금 드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돌연변이 디자이너라 생각하시면 되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을 합해보면 8잡이에요. 컴퓨터 딜러, 인&lt;/FONT&gt;&lt;FONT color=#000000&gt;테리어, 웹디자인, 편집디자인, 인쇄출판, 컨설팅, 옥외 광고, 서버 관리, 호스팅. &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다 소화하시려면 하루가 모자랄 것 같은데요. &lt;/STRONG&gt;&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그래서 하루에 2, 3시간 정도 잠을 자는 편입니다. 잠자는 시간이 저 같은 경우에는 좀 아까워요. 진짜 졸리기 전에는 잠을 안자요.좀 더 많은 정보와 소식을 접하고 싶은 욕심이 많고, 급속도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시대적 흐름에 보폭을 맞추려면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lt;/FONT&gt;&lt;FONT color=#000000&gt;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어떻게 디자인을 시작하셨는지 궁금한데요.&lt;/FONT&gt;&lt;/STRONG&gt; &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디자인이 좋아서 였어요. 처음에 사무실을 얻으려고 했는데 주머니에는 단 돈 200원 뿐이였습니다. 며칠 탐문을 해본 결과 눈에 들어온 사무실이 있&lt;/FONT&gt;&lt;FONT color=#000000&gt;었죠. 그래서 일단 건물 주인을 찾아갔어요. &lt;/FONT&gt;&lt;FONT color=#000000&gt;맨땅에 무릎 먼저 끓었죠. &quot;저한테 가게를 주십시오. 지금은 한 푼도 없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기한을 주시면 원하시는 액수를 드릴 수 있습니다&quot; 그&lt;/FONT&gt;&lt;FONT color=#000000&gt;랬죠. 이틀을 매달렸어요. 그랬더니 삼일 뒤에 워낙 젊은 사람이 의기양양하고 패기 있어서, 돈을 벌려고 세를 놓는 게 아니니까 사무실을 주겠다고 &lt;/FONT&gt;&lt;FONT color=#000000&gt;하더라고요. 그래서 데리고 있던 사람 두 명이랑 같이 일을 시작했죠. 그렇게 2년을 하니까 순수익 3천만 원을 벌었어요. 빚도 다 갚았죠. 지금 생각&lt;/FONT&gt;&lt;FONT color=#000000&gt;하면 그 때가 가장 행복했던것 같아요. &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그러다 IMF 때가 되니까 이게 해결책이 없는 거예요. 그 와중에 교통사고와 그 여파로 인한 직원들의 퇴사 더불어 발생된 자금조달의 불안정이 큰 부&lt;/FONT&gt;&lt;FONT color=#000000&gt;담이였어요.&lt;/FONT&gt;&lt;FONT color=#000000&gt;홀로 몸부림치듯 고군분투를 했지만, 역부족 이였습니다. 그 때 사업을 접으면서 사인잡지에 원고를 기고하고 인터넷 공부를 시작한 거죠. 내가 디자&lt;/FONT&gt;&lt;FONT color=#000000&gt;인 외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건 인터넷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 당시에 홈페이지 붐이 불었으니까요.&lt;/FONT&gt; &lt;/P&gt;&lt;/FONT&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329/blogview/3.jpg&quo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옥외광고 분야 이야기를 해 보면, 제가 알기로는 여러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옥외광고 관련기관과 업체들간의 블협화음, 옥와광고사 자격증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분분 합니다. 관할 구청에서&amp;nbsp; 옥외광고물을 설치해도 좋다는 인.허가가 있어야 설치가 가능해야 정석인데 그 규정이 준수되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규정을 따르면 업무진행이 늦어지고, 절차가 복잡하기에 경쟁에서 뒤지게 됩니다. 규정을 준수하는 업자가 바보가 되는 느낌이랄까요.&amp;nbsp;&amp;nbsp; &lt;/P&gt;
&lt;P&gt;사인 디자이너 또는 옥외광고사의 양성과 배출에도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요. 대학 졸업하고 자격시험보면, 자재가 차가운지 뜨거운지, 강도가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이 국가공인자격증인 옥외광고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다른 광고와는 달리 안전이 결부된 옥외광고분야에서는 위험천만한 일이고 모순일 수밖에 없어요. &lt;BR&gt;&lt;BR&gt;한 번은 아시는 분이 대학에 주임교수로 계시는데 옥외광고 관련 학과가 신설될 때 학생들을 가르칠 초안을 저한테 보여주더라고요. 몇 장을 뒤적이다가 이건 아닙니다, 그랬죠. 컴퓨터 디자인 같은 분야는 포토샵이나 프로그램 조금 만지면 되요. 간판 디자인은 현장에서 건물 옥상에 로프한 번 안 잡아 보고, 크레인 공중에 떠서 바람이 부는 감각이나 위험성을 모르면 디자인을 할 수 없어요. 이 간판을 설치했을 때, 그리고 넘어졌을 때를 염두 해 두고 어느 강도로 어떤 도안이 가장 적절할 것인가를 찾아야 하는 거죠. &lt;/P&gt;
&lt;P&gt;외국에서는 도시 미관을 해치기 때문에 길에 간판이 없어요. 간판이 꼭 필요한 곳에만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높이 제한이 필요할 땐 안주고 필요 없는 곳에는 제한을 둬요. 인.허가에 관해서도 유관기관장과 광고업자간의 파워게임이 성립된다는 것이죠. 가끔씩 규정위반 광고물도 높은 분들의 파워에 인.허가 이루어질때 씁쓸함을 느끼곤 합니다.&amp;nbsp;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러고 보면 간판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들이 예전보다 많아 진 것 같아요.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간판 업소들이야 수없이 많죠. 며칠 아르바이트 하거나 6개월 정도 근무하다보면 어렴풋이 간판 만들 수 있을 거 같거든. 대형 이미지를 뽑을 수 있는 출력소도 있겠다, 속에는 형광등 달면 되겠다 싶은 거죠. 기본적인 것들은 만들 수 있죠. 그런데 건물과의 조화 디자인과 옥외광고물의 소재를 접목시키는 전체 과정을 모르잖아요. 10년을 해도 알까말까 한 기술들은 무시되는 거죠.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프리랜서를 해 보겠다 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프리랜서하시는 분들에 대해 한마디 하신다면.&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자기 자신을 콘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면 함부로 시작하지 말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amp;nbsp; 겉으로, 자유롭고 좋아 보여서 프리랜서를 한다면 돈 벌기 힘들어요. 프로젝트를 수주하는것도 자신의 능력이지만 최종적으로 업무비용을 회수하는 일도 자신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마루님의 &lt;A href=&quot;http://designlog.org/&quot;&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디자인 로그&lt;/STRONG&gt;&lt;/FONT&gt;&lt;/A&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41169</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hu, 29 Mar 2007 13:51: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만으로 수익 낼 수 있다</title>
<description>&lt;P&gt;&apos;구글의 모든 것.&apos;&lt;BR&gt;&amp;nbsp;&lt;BR&gt;이삼구님 블로그 &lt;A href=&quot;http://www.palgle.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팔글&lt;/FONT&gt;&lt;/A&gt;의 소제목이다. 이삼구님 블로그는 이 한마디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 그 만큼 구글과 관련된 모든 소식들은 그의 블로그 안에 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테고리를 보면 더 확실해진다. 구글의 모든 서비스가 폴더 이름. 직접 써보고 어떻게 활용 가능한지까지를 세세한 분석들로 이루어진 글들은 말 그대로 구글의 모든 정보, 그 자체다.&lt;BR&gt;&lt;BR&gt;구글과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해 애드센스, 블로그, 웹 사이트들의 동향에 이르기까지, 4시간이 넘도록 인터뷰는 좀처럼 끝날 줄 몰랐다. 꼭 몇 달간 공부해도 모를 정보들을 단시간 내에 마스터 한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amp;nbsp;가끔 이 인터뷰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전해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쉬울 때가 있다. 이삼구님과의 인터뷰가 그랬다. &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306/openblog/3.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P&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지난 11월에 결혼 하신다는 포스트를 봤어요. 제가 본 이삼구글님 블로그 중에 거의 유일한 개인적인 이야기였는데요. 원래 블로그에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안 쓰시는 것 같아요.&lt;/STRONG&gt; &lt;BR&gt;&lt;/FONT&gt;&lt;BR&gt;원래 개인적인 이야기는 쓰지 않아요. 그 포스트도 결혼하게 되어서 당분간 포스트를 못할 거 같아서 알리는 차원에서 한 거예요. 어떻게든지 말을 해야 하는데 생각해보다가 그렇게 웹2.0 청첩장 스타일로 하면 되겠다 싶었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구글의 모든 것’ 이라는 제목처럼 블로그가 구글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담고 있는데요.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셨는데 그 때에는 지금처럼 구글이 이슈가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구글에 대한 이야기만을 쓰시려고 한건가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제가 하는 일이 콘텐츠를 이용해서 수익을 올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포털 쪽과도 일을 했고요. 처음에는 구글은 뭔가 틀리겠다 싶어서 회사 차원에서 접근했던 거죠. 이것저것 확인하다 보니 그나마 다른 곳과는 조금 다르겠다고 생각했죠. 애드센스가 시작된 건 2004년경이었어요. 얼마 뒤에 제가 블로그를 시작했죠.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포스트를 보면 구글에 새로운 기능이 생기면 그것을 직접 해 보시고 포스트를 하십니다. 하나 쓰시는 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lt;/STRONG&gt; &lt;BR&gt;&lt;/FONT&gt;&lt;BR&gt;처음에는 기능을 체크해 보고 포스트 하다 보면 세 시간 정도 걸렸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력이 붙어서 2, 30분이면 하나를 써요. 길어지면 한 시간 정도 걸리죠.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분석하는 걸 원래 좋아하시나 봐요&lt;/STRONG&gt; &lt;BR&gt;&lt;/FONT&gt;&lt;BR&gt;아무래도 전공이 전자공학이다 보니까 공돌이 기질이 있어요. 사람 말 잘 안 믿고 항상 데이터를 들이 밀어야 믿는 그런 기질이요.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처음에 블로그 만드셨을 때 이 정도로 구글이 성장할 것으로 알았나요.&lt;/STRONG&gt; &lt;BR&gt;&lt;/FONT&gt;&lt;BR&gt;당연히 알았죠. 왜냐하면 수익을 주니까요(웃음). 당연히 유명해 지겠구나 싶었어요.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따로 컨설팅 사업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lt;/STRONG&gt; &lt;BR&gt;&lt;/FONT&gt;&lt;BR&gt;그건 개인적으로 하는 거에요. 개인회사를 하나 가지고 있긴 한데. 실제 하는 일은 세 개 정도 되죠. 뭐 부동산도 있고요(웃음). &lt;BR&gt;&lt;BR&gt;&lt;STRONG&gt;“애드센스는 기업을 위한 광고 프로그램”&lt;/STRONG&gt;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얼마 전에 웃긴대학와 애드센스의 분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웃긴대학은 조금 안타까워요. 회사에 애드센스를 잘 아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괜찮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 텐데요. 중요한 건, 웃긴대학으로 인해서 구글 애드센스 약관이 바뀌고 안 바뀌고를 떠나서, 일단은 사업주 입장에서는 실속이 제일 중요한 것인데요. 그것을 확보할 수 없게 됐죠. 웃긴대학이 이겼다고 말을 하려면 광고비를 회수를 하던가, 애드센스 광고를 다시 할 수 있게 되든가 둘 중에 하나를 얻어야 합니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광고비는 회수 될 수가 없는 건가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회수 될 수 없죠. 달라질 건 없어요. 사실 미국 같은 경우에 웃긴대학 정도 트래픽이면 돈 걱정을 안 하고 사업을 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광고 대행사가 거의 없잖아요. 광고주를 꾸려주는 구글이 있었는데 그 기회를 너무 쉽게 날려버린 거 같아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구글 측에서 웃긴대학에 애드센스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광고 쪽에서는 격언 같은 것이 있어요. “똥 옆에 광고를 하고 싶어 하는 광고주는 없다.” 이 말은 브랜드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광고주는 비속어나 욕설이 많이 나오는 콘텐츠에 광고를 붙이고 싶어 하지 않아요. 제가 볼 때 웃긴대학은 사람들의 호응이 좋을 수 있는 페이지에 광고를 붙였어야 돼요. 그런데 웃긴대학은 광고주의 속성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거죠. 그냥 광고를 했으니까 광고비를 받아야 한다고 했었는데, 광고주 입장에서는 그런 게 아니거든요. 광고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광고를 빼야죠. 그게 맞는 거라고 봐요. &lt;BR&gt;&lt;BR&gt;이번 공정위 권고로 구글 약관에서 일방적으로 해지 시킨다는 조항이 없어지면 사실 좋은 거라고 봐요. 사건 경위를 보면 공정위에서 나온 보도자료가 시초였어요. 구글 쪽에서는 검토해서 수정하겠다는 게 코멘트였죠. 그런데 그것이 곧 승리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권고를 받으면 60일 안에 수정을 해야 하는데 그건 수정한 뒤에 할 수 있는 말이죠. 웃긴대학에서 글 올린 것을 보면 지적한 부분이 다 수정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건 모르는 거예요. 구글이 어느 정도 수위까지 고칠지는 장담 못하는 거죠. &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306/openblog/231.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웃긴대학의 승리보다는 블로거들의 승리라고 보는 시각도 있던데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그 말 자체가 좀 정치적인데요. 논점을 줄여서 웃긴대학에 도움이 되느냐를 따져보면, 애드센스 상품만큼 수익이 괜찮은 프로그램이 또 없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금액이 들어오는지는 웃긴대학이 더 잘 알거에요.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웃긴대학이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괜찮은 수익을 올렸다면 애드센스 만으로도 운영비가 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다는 거죠.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계정을 삭제당한 블로거도 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공정위는 약관을 권고한 거지 법원의 배상판결이 아니에요. 웃긴대학에서도 민사소송을 따로 진행한다고 하니, 지켜볼 일이죠. 애드센스에 가입하는 분들은 우선 애드센스라는 광고 상품의 성격을 알아야 되요. 원래 광고는 광고 에이전시가 홈페이지를 보고 ‘여기에 광고해도 되겠다’고 생각한 뒤에 계약해서 집행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애드센스는 일단 광고를 넣어요. 그 다음에 효과를 지켜보는 거죠. 그러니 부정클릭 뿐만 아니라 광고 효과가 없다고 판단해도 삭제해 버려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효과가 없어도 광고를 차단하나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그렇죠. 구글은 일단 해봐요. 해 봤는데 좋지 않으면 잘라 버리는 거죠.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오버추어가 있는데, 오버추어는 차단하지 않아요. 그 이유는 집행자들이 사이트 확인을 거친 뒤에 계약하기 때문에 차단하지 않는 거죠. &lt;BR&gt;&lt;BR&gt;구글과 오버추어는 일단 일장이 있는데 오버추어랑 계약을 하려면 트래픽이 굉장히 큰 사이트가 아니면 힘들죠. 그런데 애드센스는 대부분 계약하는데 어려움은 없어요. 그리고 수익도 괜찮게 나와요. 우리나라에서는 애드센스 능가하는 상품이 없어요. 오버추어 같은 수익이 좋은 광고를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자기 사이트에 달 수 있다는 자체가 굉장한 매력이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애드센스가 정말 수익이 좋다는 근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인터넷 광고 쪽에는 기준이 있어요. CPM 이라고 하는데 천 번의 페이지뷰가 일어날 때 얼마의 수익이 발생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 기준으로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광고를 다 해 봤어요. 구글 애드센스를 제휴 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제휴 마케팅 회사 중에서 구글 애드센스에 1/10의 수익이 나는 회사조차 없어요. 그게 문제인 거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최근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그것이 애드센스가 개인을 위한 광고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아니에요. 애드센스는 개인이 돈을 벌게 해주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원래 광고는 인터넷 기업의 첫 번째 수익모델이잖아요. 애드센스는 기업을 위한 광고 모델이에요. &lt;BR&gt;&lt;BR&gt;일본의 하테나나 미국의 디그닷컴, 마이스페이스는 전부 애드센스 광고로 회사가 운영되고 흑자도 많이 나요. 테크 크런치 같은 팀블로그 경우에는 연매출 10억이 넘어가거든요. 물론 다른 수익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미국 사이트들은 애드센스가 수익의 1/3을 차지해요. &lt;BR&gt;&lt;BR&gt;우리나라에서도 애드센스 이외에는 큰 대안이 없어요. 애드센스는 수익이 괜찮은 모델이에요. 그런데 많은 중소 사이트들이 애드센스를 액티브하게 적용하지 않아요. 그것은 사이트를 찾는 방문객들이 광고를 보고 기분 나빠할 것이라 생각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석 자리에 박아놔요. 그런데 광고는 광고주가 돈을 내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lt;BR&gt;&lt;BR&gt;만약 애드센스가 아니라 누군가 한 달 얼마를 주고 광고를 해달라고 하면 잘 보이는 사이트 상단이나 메인 중앙에 놓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애드센스는 구석에 숨겨둬요. 그러면서 애드센스 수익이 나길 기대하는 거죠. 전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왜 구석에 놨으면서 수익이 나길 바라는지.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애드센스 광고가 우리나라 사이트 성격과 맞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제가 느끼기로는 사업주나 기획하시는 분이 광고를 싫어하는 것이 원인 같아요. 광고가 못 생긴 것도 문제긴 하죠. 애드센스가 메인 중앙에 박혀있다고 생각해보면 돈은 둘째 치고 사장님이나 기획팀에서 당장 빼라고 할 거예요(웃음). 그런데 그게 제 생각에는 잘 이해가 안돼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회사에서 비즈니스 모델은 광고 밖에 없어요. 그런데 광고는 가장 좋은 자리에 넣어야 하잖아요. 네이버를 보면 알 수 있잖아요. 메인 중앙에 광고가 있는 걸. 거기가 제일 단가가 비싸죠. 왜냐하면 효과가 제일 좋으니까. &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306/openblog/1.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애드센스에 또 다른 불만이 부정클릭으로 계정이 삭제당하는 건데요. 한명이 마음먹고 과도하게 클릭하면 그게 부정클릭으로 걸릴 수 있지 않나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소규모 블로그에서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애드센스의 정책적인 일관성은 한가지예요. 광고 매체로서 별로 가능성이 안 보인다 그러면 계약을 해지하는 거예요. 광고 매체로서 괜찮다 그러면 계속 가는 거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웃대와 애드센스 사건도 부정클릭을 했으면 그에 따른 근거를 대야 하는 것인데, 구글 측에서 공개를 못하겠다고 나왔기 때문 아닌가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애드센스를 놓고 말하기 전에, 문맥광고를 하는 전 세계 어떤 회사도 그것은 공개하지 않는 부분 이예요. 왜 공개 할 수 없는지 이유는 간단해요. 악용될 소지가 분명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제가 프로그래머예요. 그럼 여러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자동으로 심어요. 그래서 애드센스만 나오면 오토 클릭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되면 구글은 모르죠. 완벽하게 구글을 속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애드센스가 처음에 나왔을 때 그렇게 해서 돈을 번 사람도 있어요. &lt;BR&gt;&lt;BR&gt;우리나라에서 서울대 출신의 여자 분이 얼마전 구글 본사 애드센스 부정 클릭팀에 들어갔다고 해요. 그 분 전공이 통계학과였어요. 클릭이 일어나는 패턴을 보는 거죠. 아마 클릭 과정을 비쥬얼화 시켜서 지도로 만들었을 거예요. 어떤 지도가 나왔을 때 부정클릭이라는 통계로 도출했겠죠. 그 방법 밖에 없어요. &lt;BR&gt;&lt;BR&gt;이게 IP같은 단순한 걸로는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속이기가 정말 쉬워요. 통계를 전공한 사람이 IP와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다 모아서 패턴을 산출하는 거죠. 그래서 어제는 부정클릭이 아니었는데, 개선된 오늘 프로그램은 부정클릭일 수 있어요. 계속 프로그램을 개선시켜 나가는 거예요. &lt;BR&gt;&lt;BR&gt;하물며 외국에 있는 커뮤니티에선 부인에게 말 한마디 한 사람이 계정 삭제 된 일도 있어요. 구글의 부정클릭 엔진은 꽤 성능이 좋습니다. 패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원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부정클릭을 100% 잡을 수는 없어요. 이걸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느냐가 중요한 거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애드센스가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이 같은 논쟁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해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제일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이거죠. 원래 광고라는 게 기업에서 통용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애드센스는 블로거들이 많이 쓰니까 개인들이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건 기업에서 써야 하는 거예요. &lt;BR&gt;&lt;BR&gt;정치적으로 접근하면 얘기가 안돼요. 구글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광고 효과가 좋아야 되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매체에 수익을 조금 주면, 야후나 다른 광고 프로그램으로 넘어갈 것이고,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광고주에게 돈을 많이 받아서 매체에 많은 수익을 줘야합니다. 그런데, 광고비 자체가 비싸지면, 광고주가 다른 광고 상품을 이용하겠죠. 그래서 구글의 가장 브레인들이 부정클릭 팀에 몰려 있는 거예요. 광고주들에게 최고의 효과를 주어야 하고, 매체에게는 더 많은 수익을 주어야 하니까요. 그걸 너무 정치적으로 접근하면 답이 나오질 않아요. &lt;BR&gt;&lt;BR&gt;또 블로거들이 다른 광고를 안 해봐서일 수도 있어요. 기준이 없잖아요. 애드센스 수익이 좋다 나쁘다는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런 논쟁이 있기도 한 거죠. 다른 광고를 해보면 비교가 가능 할 거예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애드센스에 비관적인 의견 중에 왜 구글에게 돈을 주냐는 의견도 있는데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무역을 예를 들면, 중국에서 100원짜리 물건을 만들어서 다른 시장에 1000원에 팔아요. 그 부가가치 중에 10% 만 중국에 주고 나머지는 본국에 유통 업체들이 가져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 10%가 아까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라고 봐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구글이 가져가는 커미션이 20%가 안 될 거예요. 커미션은 국가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기도 합니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마케팅 컨설팅 일을 하시다보면 디자이너, 기획자와 부딪치는 부분도 있겠어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처음 이야기할 때 말하죠. 가장 좋은 위치에 광고를 달자고 했을 때 이야기가 그대로 통하지 않으면 우선 모든 이야기를 정지시켜요. 제가 컨설팅하는 것은 수익을 만드는 것이지 디자인을 예쁘게 하는 게 아니거든요. 제가 느끼는 부분입니다만, 디자인이 예쁜 것과 방문자와는 큰 상관이 없어요. 디씨나 웃대를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보면 욕하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몰린단 말이죠. 식당도 인테리어를 멋지게 바꾸면 손님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던데요. &lt;BR&gt;&lt;BR&gt;디자인 파워가 센 회사들은 광고를 못 달아요. 애드센스는 사이트에서 효과가 좋은 위치가 따로 있어요. 처음 이야기할 때 제일 좋은 공간에 광고를 할애할 수가 있느냐 없느냐고 물었을 때, 없다고 한다면 이야기가 더 이상 진척이 안돼요. 그건 식당을 하는데 간판을 구석에 숨겨놓고 손님 받겠다는 얘기와 같다고 생각해요. &lt;BR&gt;&lt;BR&gt;&lt;STRONG&gt;블로그로 수익 충분히 낼 수 있어&lt;/STRONG&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 업체와 광고는 어떤가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우리나라는 광고주가 양분되어 있어요. 상위 광고주와 소규모 광고주. 중간이 없어요. 상위 광고주들은 효과를 안봐요. 여기가 우리 콘셉트에 맞는다싶으면 광고를 집행해요. 그래서 IT 블로그나 ZDnet은 자기네 콘셉트에 맞는다면 그냥 광고를 달아요. 블로그 업체들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lt;BR&gt;&lt;BR&gt;그렇지만, 블로그 업체가 광고에 둔감한 것은 문제이긴 한 것 같아요. 회사의 유일한 비지니스 모델이 광고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광고를 직접 만지는 것은 피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lt;BR&gt;&lt;BR&gt;옛날부터 인터넷 비지니스에는 환상이 있는데, 사이트가 인기가 있으면 수익이 생길 거라는 생각이에요. 회사가 수익에 관심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망하자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죠. 리뉴얼도 방문자들이 중요하지만 수익도 중요하거든요. 어떤 리뉴얼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봐야 하는데 그냥 하는 경우가 많아요. 때 되서 한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lt;BR&gt;&lt;BR&gt;제 생각에 개발은 중요한 게 아닌 거 같아요. 개발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방문자들을 늘리기 위해서 하잖아요. 방문자들은 원하는 것만 되면 되고요. 다른 기능이 별로 필요 없어요. 개발이라는 것이 마케팅 파트에 포함될 수도 있겠죠. 물론 그 반대도 성립됩니다. 개발이던 기획이던, 그들이 하는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수익을 늘리고,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한 거라고 봅니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서 선진적인 웹2.0 기술을 도입해도 방문자 자체가 줄어든다면, 그건 말이 될 수가 없어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이런 광고 프로그램이 블로그를 너무 상업적인 용도로 쓰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어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직장인들은 꿈이 있잖아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고정적인 수입이 생기는 것. 다들 그래요. 내가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림을 그려서 따로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 그만한 괜찮은 일이 어디 있겠어요. &lt;BR&gt;&lt;BR&gt;지금 열 분 정도의 블로거들과 함께 수익이 가능한 블로그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어요. 한 가지 테마로 콘텐츠를 생산하시는 분들이 섭외 1순위에요. 광고주 입장에서 봐도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lt;BR&gt;&lt;BR&gt;이것은 실험적인 프로젝트인데, 블로거들의 그룹을 만들어서 자체적 수입을 만든다는 거예요. 원하는 모델은 브랜드 파워가 있는 블로거들을 모아서 광고 상품 만드는 게 목표에요. &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306/openblog/2.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런 블로그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면 블로그 시장에서 획기적인 일이 될수 있을 것 같아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애드센스와 같은 수익구조가 블로그의 꾸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lt;BR&gt;&lt;BR&gt;한 달에 30만 원정도 수익이 되는 블로그는 대체적으로 없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아무리 내가 좋아 해도 수익이 되지 않으면 꾸준히 하기가 힘들구요. 제가 경험해 봐서 아는 것이지만, 정말 힘듭니다. 따라서, 블로그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익은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봐요. 제가 하려는 일은 수익을 만드는 일이에요.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년도 안되서 문 닫는 괜찮은 블로그들을 수도 없이 봤어요. 그분들한테 매월 30에서 50만원 소득이 생기면 최소한 없어지는 일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포털 쪽 블로그 시스템은 어떤가요. 이런 광고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나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포털은 블로그로 수익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아요. 이번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간담회에서도 나온 이야기지만, 네이버는 블로그를 이용해서 수익을 낼 계획이 없다고 해요. 만약에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적용한다고 하면 협상을 해야 가능할 거예요. 네이버와 다음의 블로그는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게 되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URL과 아이프레임 때문이에요. 반면, 미디어몹은 가능하죠(웃음).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최근에는 동영상UCC 쪽으로도 관심이 많아요. 이 분야는 어떻게 보시나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광고 쪽만 보면 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가 제일 중요해요. 광고주를 가지고 있는 회사, 기술은 둘째죠. 기술만으로는 광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제일기획이 TV CF 광고 점유율이 1위인데, 만약 이 회사가 온라인 광고를 한다하면 바로 수익을 낼 수 있을 꺼에요. 기술로 뭘 하려는 회사는 광고주를 잡고 있는 회사와 손잡아야 해요. 구글이 애드센스를 성공시킨 배경도 자사의 광고주를 반강제적으로 애드센스를 사용하게 만들어서 가능했습니다. &lt;BR&gt;&lt;BR&gt;광고는 하나도 없고, 좋은 콘텐츠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익을 생각안하고 방문자들에 봉사를 한다는 회사들은 망했어요. 교훈을 얻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인터넷 벤처 시대 10년을 넘었는데요. 장기적으로 블로그 회사들도 자체적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가 되는게 바람직하고, 불가능하진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수익 모델은 굉장히 중요해요. 부모님이나 친척 누구한테도 걱정 끼치지 않고 사업을 하려면 돈이 투입되어야 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돈 얘기만 나오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의 전통적인 사농공상 때문일까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이삼구님은 블로그의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신 건가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블로그가 블로그 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그게 우리나라 인터넷 전체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생계 걱정을 안 하면 그것이 행복한 거죠. 미국에서는 이미 성공한 비지니스 모델이에요. 그리고 개인이 취미로 하는 것이 사업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우리나라도 물론 그런 케이스가 있고요. 블로거들이 그런 식으로 발전하기를 진정으로 바래요. &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palgle.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이삼구님 블로그&lt;/FONT&gt;&lt;/A&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38712</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hu, 15 Mar 2007 14:30: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는 운동장, 나는 땅따먹기를 하고 있는 것&quot;</title>
<description>16. &lt;A href=&quot;/friday1519/Blog.aspx&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S리장&lt;/STRONG&gt;&lt;/FONT&gt;&lt;/A&gt;님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 수이다. 포털 블로그부터 각종 전문 블로그까지, S리장님은 대한민국 대표 블로그를 대부분 운영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힘들기도 하겠다. 관리하기 벅차겠다고 하니 &quot;모두다 자식 같은 블로그&quot;라고 말한다. &lt;BR&gt;&lt;BR&gt;그래서일까. 다루는 이야기도 다양하다. 계양산 문제, 골프장, 이주노동자 등등, 시사, 환경, 사회 문제들은 물론 일상의 작은 이야기까지 가지가지다. 꼭 다음에 어떤 음악이 나올지 모르는 뮤직박스처럼 새로운 포스트에는 새로운 소식들이 담겨있다. 그렇다고 별 내용 없는 블로그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사진, 글, 동영상을 이용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가 확실하다. 뉴스 기사로도 손색없을 정도다. &lt;BR&gt;&lt;BR&gt;블로그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래서 찾아갔다. 궁금했던 질문들을 실컷 할 수 있었던 짧은 만남.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20/openblog/2.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다음 블로그 기자단이나 미디어몹에서는 리장님의 포스트들이 많이 이슈가 됐습니다. 최근에는 대학 등록금 문제와 “연봉 얼마나 받으세요”란 포스트에는 자료로 만들 정도로 많은 정보를 취합해서 정리하신 것까지 봤는데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제가 지하철 신문을 꼭 봐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다 들어 있거든요. 포커스와 메트로를 보는데, 연봉에 대해서 통계를 내놓은 기사가 있더라고요. 근로자 연봉이 얼마고, 최근에는 취업이 잘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한테 한 번 물어보자는 생각에서 해 본 거죠. 현실을 알고 싶기도 했고요. 신문기사에서 그런 거다, 등록금이 천만 원 시대라는데 어디에서 조사를 한 건지 알 수가 없었거든요. &lt;BR&gt;&lt;BR&gt;언론이나 미디어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냥 받아들이는 거죠. 주입식 교육처럼. 너 이거야 이거, 연봉이 이거래 더 열심히 해, 취직 잘 된데 토익, 토플 더 해야지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닌 것 같아요. 블로그는 그런 문제들을 광장에 열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거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를 시작하신지 오래 되신 거 같아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블로그는 다음과 네이버, 파란, 엠파스 포털 블로그 4개로 시작했어요. 그때는 블로깅한다는 자체를 잘 모를 때였죠. 블로그는 새만금 문제 때문에 시작 한 거예요. 촛불집회나 새만금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나 기자회견도 했었는데, 그걸로 끝인 거예요. 언론에서도 계속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면 기사로서 가치가 떨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새만금을 더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블로그를 시작한 거죠.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새만금이라면 재작년에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던 것인데요. 어떤 단체에 있으셨던 건가요.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환경정의라는 환경단체에 있었어요. 한 3년 정도 있다가 그만두었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만 두신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저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였어요. 이 단체가 생각하는 비전과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내 삶과는 아직은 안 맞는 거 같다, 모자라는 부분이나 생각할 시간을 찾아보자 해서 그만두었어요. 저는 근본 생태주의를 생각하고 있었고 단체에서는 환경 관리주의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나름대로 일하면서 변화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 되지 않은 거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제 시각인지 몰라도 시민단체에서 오래 일하시는 분들이 점차 줄어드는 거 같아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그건 아니에요. 시민단체에서 10년, 20년 일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일전에 여성 활동가들이 좌담을 한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같이 시민단체 일을 하는 사람과 결혼하기는 힘들다고. 그런데 정말 시민단체 일 하시면서 잘 사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런 부분만 부각 되니까 일에 중심이 흩으러 지는 면도 없지 않아 있죠. 첫발 딛었던 사람들이 좋은 경험을 하기 보다는 다른 부분 때문에 운동을 접게 되는 것들도 아쉽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졸업을 하고 바로 시민단체 일을 하실 생각이셨나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학생 때도 학생활동을 주도적으로 한 건 아니에요. 좀 저랑 맞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가 4학년 때 전공과목을 C 학점 받아서 재학점을 받으려고 수업을 들었어요. ‘정치와 시민사회’ 라고. 수업 내용은 별 내용 없었어요. 한 번은 수업시간에 시민단체에서 나오신 분이 특강을 하시는데, 그 때 알았어요. 그렇게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걸. 환경운동은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 한 거예요. 지금 와서도 후회하거나 그런 부분은 없어요.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20/openblog/1.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 보면 포스트 마다 하단에 있는 FTA 광고 관련해 오마이뉴스와 한겨레에 송고를 금지하겠다는 내용을 함께 담으시는데요. 언제까지 하실 계획이신가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전에 오마이뉴스에 쪽지를 보냈는데 답안이 왔어요. “계약이 완료되어 광고가 종료되었다”는 딱 한 줄 답안이었죠. 그게 기분이 나쁘다는 것보다는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대하는 구나 생각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만두기는 힘들 것 같아요. 어떤 분은 광고는 광고로만 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요. 이제 곧 있으면 FTA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체결 될 것 같은 분위기예요. 그 때 그 광고들이 FTA 협상에 큰 동조를 한 게 아니냐고 물어볼 생각이에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를 보면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쓰시는 거 같아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포스팅 할 거리가 있으면 수첩에 적어요. 예전에는 다 기억했는데 요샌 좀 잊어버리는 게 많아서 다 써놓죠. 등록금 같은 경우에도 신문 보다가 이거 적어 둬야겠다고 생각한 거죠.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도 요즘에 자주 쓰는데 다 적어 둔 걸로 차례대로 포스트하는 거예요. &lt;BR&gt;&lt;BR&gt;주제들은 이슈를 따라 잡으려고 하지는 않아요. 또 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퍼오죠. 일상적인 이야기는 정말 떠오르는 데로 정리를 하는 경우이고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있고 해서 그런 생각들을 적어 보는 거죠. 사진도 많이 찍어서 포스트하려고 해요. 블로그는 미디어적인 측면도 있지만 그림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말씀하셨듯이 ‘블로그는 미디어다’, 블로그를 정의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요. 리장님이 생각하시는 블로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가끔 이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왜 이 블로그 질을 하고 있나 싶기도 해요. 사진 올리고 내가 왜 이걸 쓰고 있나 그런 생각이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블로그들을 되짚어 보자는 포스트도 생각 중이에요. 이것들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해서요. &lt;BR&gt;&lt;BR&gt;전 블로그가 큰 운동장이라고 생각해요. 그 안에 미디어적인 것도 있고 일상에 관련된 것도 있고요.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거죠. 큰 운동장에 보면 여기는 미끄럼틀, 뺑뺑이가 있고, 저쪽에는 철봉이 있고 그런 식이죠. 그 안에서 저는 그 안에서 땅따먹기를 하고 있는 거죠. 그렇게 생각해요. &lt;BR&gt;&lt;BR&gt;블로그가 미디어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새만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써왔잖아요. 그게 끝나고 나서는 개인적으로 평택이나 여러 문제들을 다루면서 이게 홈페이지 보다 훨씬 나은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이런 게 블로그와 저널리즘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단 생각도 들고요. 피부로 느낀 건 계양산 문제 때문이었죠.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220/openblog/3.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가 16개나 되는데 그것을 다 일일이 관리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예전에는 하나씩 이미지 저장해서 다른 블로그에 옮겨놓으려면, 힘들었죠. 가끔 컴퓨터도 다운되고요. 요즘에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지금 가지고 있는 블로그들은 다 자식 같아요. 그래서 이 블로그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었는지를 하나씩 포스트해 볼 생각이에요. &lt;BR&gt;&lt;BR&gt;&lt;BR&gt;&lt;A href=&quot;/friday1519/Blog.aspx&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S리장님 블로그&lt;/STRONG&gt;&lt;/FONT&gt;&lt;/A&gt; &lt;!-- //태그목록 //ADDON BY io2tree // Date : 2006.11.03 --&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38711</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hu, 15 Mar 2007 14:29: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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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애드센스 소식통의 모든 것</title>
<description>미디어몹 메일로 한 메일이 왔다.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책을 쓰고 있는데 미디어몹의 자료를 구할 수 있겠냐는 문의였다.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책이라. 하긴 현재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구글 애드센스가 유일하다. 그래서 블로고스피어에서 애드센스는 늘 관심의 대상이다. &lt;BR&gt;&lt;BR&gt;메일의 수신자는 ‘&lt;A href=&quot;http://plan9.co.kr/tt2/&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Plan9 Blog&lt;/STRONG&gt;&lt;/FONT&gt;&lt;/A&gt;’를 운영하고 있는 &lt;STRONG&gt;&lt;A href=&quot;http://plan9.co.kr/tt2/&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주성치&lt;/FONT&gt;&lt;/A&gt;&lt;/STRONG&gt;님. 블로그를 보니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량이 꽤나 많다. 특히나 어렵지 않게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쉬웠다. 그렇다고 많은 텍스트로 애드센스나 여느 것들을 설명하고 있는 게 아니다. 정보량은 엄청나되 그걸 다루는 솜씨는 노련해서, 보는 사람은 쉽게 볼 수가 있다. &lt;BR&gt;&lt;BR&gt;주성치님의 블로그에서 애드센스와 걸맞는 또다른 정보량은 미국 드라마다. 속보전을 방불케 하듯 미국 드라마와 관련된 소식들은 실시간 드라마 24시를 보듯 빠르고 정확하다. 그 파급력도 만만치 않다. 애드센스 책도 블로그를 본 편집자가 연락을 해 왔고, &amp;lt;스파이더맨 3&amp;gt;의 스틸 컷을 올리자 영화 관계자가 문의를 했다. &lt;BR&gt;&lt;BR&gt;인터뷰 도중 미국 드라마 소개 기사가 있는 잡지를 그에게 펼쳐 보였다. 잡지에 소개된 모든 드라마는 당연히 알 뿐더러 궁금한 줄거리와 스토리까지 모두 설명해 준다. 평범한 드라마 내용 같아도 그가 풀어낸 스토리를 들으면 한 번쯤은 봐야 할 것만 같았다.&amp;nbsp;&lt;BR&gt;&lt;BR&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125/openblog/03(1).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저희 미디어몹에 구글 애드센스 통계와 관련해 메일을 보내 주셨죠. 구글 애드센스 책을 내신다고 들었는데요. &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adsense-ko.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애드센스 인사이드&lt;/STRONG&gt;&lt;/FONT&gt;&lt;/A&gt;’ 라는 사이트를 만들었어요. 블로그를 만들고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애드센스만을 다룬 책을 만들고 싶다고요. 그래서 관련 자료를 모으려고 미디어몹에도 자료 요청을 한거죠.&amp;nbsp;&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애드센스 인사이드 사이트는 혼자 만드신 건가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제가 개인적으로 만들었어요. 덧글을 다 제가 달고 있는데 운영하는 게 쉽지는 않네요. 작년에 일을 잠시 한 적이 있는데 집에 가면서 조금씩 생각했어요. 애드센스 사이트를 만들어서 작은 수익 툴이든지 미리보기 툴을 만들면 어떨까 하고요.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자가 늘어나고 애드센스 수익이 생기면서 이걸 연구해 볼만한 가치가 있겠다 생각했어요. 지금도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는데 실력이 안 되서 못 만들고 있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어떤 내용의 책인가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구글 애드센스만을 다룬 책이에요. 절반을 나눠서 1, 2부로 만들 예정인데, 1부는 애드센스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 수 있도록 소개하는 부분이에요. 2부는 애드센스를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에요. 완성도는 한 45% 정도. 책은 그렇게 두껍지 않아요. &lt;BR&gt;&lt;BR&gt;애드센스가 어떤 모양이나 색깔을 가졌을 때 클릭률 높은가를 사람들의 경험에 따라 조사해 보고 또 실제로 변경해 보면서 어떤 결과가 있는지 살펴봤어요. 외국에는 2003년부터 많은 조사들이 있었으니 자료가 많아요. 출판사에서도 처음에는 외국 서적을 번역해서 내놓으려 했는데 우리나라 실정에 너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까 실정에 맞게 쓰려고 하는 거고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포스트를 보니 주성치님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로 한 달에 100달러 정도의 수익이 나오는 것 같던데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블로그는 방문자가 하루에 천명 이상이 되면 한 달에 10 만 원 정도는 벌 수 있어요. 그게 다른 사람에 비하면 그리 많은 게 아니에요. 방문자 비율 중에도 검색에서 온 사람들의 클릭률이 높아요. 방문자가 천명이어도 늘 오던 사람 천명이 재방문하면 광고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아요.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125/openblog/04.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를 보면 포스트 우측에 애드센스를 포스트잇처럼 꾸며 놓은 걸 봤어요. 다른 블로그의 애드센스에서는 못 보던 건데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그게 약관에 맞는 건지 아닌 건지 약간은 의문이죠. 예전에는 애드센스 앞에 이미지를 넣을 수 있었는데 구글에서 그걸 금지하는 조항을 약관에 포함시켜 버렸어요. 클릭 유도를 해도 안 되고요. 그렇게 포스트잇처럼 꾸며 놓은 걸 금지하고 있지는 않으니까 지금은 걸어 두고 있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얼마전에 애드센스처럼 다음에서 광고 시스템을 만들었는데요. 이건 어떻게 생각 하세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아직은 별로에요. 애드센스는 블로그 운영자면 맥주 값 정도는 벌 수 있고 사이트 운영자면 수입이 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런데 다음 광고 프로그램은 광고주도 아직 별로 없고 단가도 낮아서 애드센스처럼 되기엔 아직 부족하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를 하면서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는 사람들을 보면 수입의 격차가 큰 것 같아요. 조사해 보신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고 있던가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자료 조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한 사이트 운영자는 지난해 12월 한 달에 2만 달러를 벌었어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2만 달러면 2천 만 원인데(놀람), 그게 외국 이야기만은 아닌가 보네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네.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를 운영하면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수익이 있는 편이에요. 10년전 부터 운영했다는 컴퓨터 전 분야 팁이나 정보들을 다루는 한 사이트는 한 달에 2천 달러 정도를 번다고 해요. 다들 처음에는 백 달러로 시작해서 계속 수익이 쌓여간 거죠. &lt;BR&gt;&lt;BR&gt;애드센스 노출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이 스크롤하지 않은 메인화면 안에 애드센스가 있어야 되요. 스크롤을 내리고 화면 안에 애드센스가 있는 것과는 수익이 천지차이에요. &lt;BR&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125/openblog/02.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작년에는 웃긴대학과 구글 애드센스 사이에 분쟁도 있었는데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책에도 쓴 부분인데요. 그 문제는 웃긴대학이 잘못한 거죠. 애드센스의 약관을 잘 읽지 않은 탓이에요. 약관에는 분명 클릭유도를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웃긴대학 측에서 애드센스가 웃긴대학 사이트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클릭유도를 했으니까 지불을 하지 않은 게 당연한 거죠. &lt;BR&gt;&lt;BR&gt;애드센스를 보면 처음에 등장할 때는 새로운 UCC 수익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대세였어요. 그러다 실질적인 수익이 생기지 않아서 시들해 지다가 최근 들어 다시 애드센스로 수익을 거두는 몇몇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활성화 되고 있는 것 같아요. &lt;BR&gt;&lt;BR&gt;이제는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 같아요. 그 증거가 광고주가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구글 애드센스가 들어온 초반에는 우리나라 광고주가 별로 없었어요. 광고주가 없으니 여러 가지로 불리했죠. 최근에는 광고주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니까 성장할 가능성이 더 크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를 보면 크게 애드센스와 미국 드라마 이야기 양대 산맥이 주제 인 듯 싶어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점차 블로그를 써오면서 그렇게 된 거 같아요. 작년 가을 때까지만 해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제는 이 두 가지가 절반씩을 차지하고 있죠.&amp;nbsp;&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미국 드라마는 처음에 어떤 작품으로 시작하셨나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amp;lt;24시&amp;gt;로 시작했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죠. 최근에 6시즌 방영을 시작했죠. 앞으로 극장판(2008년 개봉 예정)까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는 게 같은 계열 회사에서 방송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이 5월 말에 400회를 맞이하거든요. 그런데 특집 에피소드 제목이 ‘24분’ 이래요. 심슨 방영시간이 딱 24분이거든요. 잭과 클로이(24시의 주인공)도 목소리 참여를 한다고 들었어요. 여러 가지로 기대가 돼요. 심슨이 패러디는 기가 막히게 하잖아요. 여태까지 &amp;lt;24시&amp;gt;는 패러디를 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패러디를 시도하는 거예요.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주성치님이 추천하는 미국 드라마 5개를 꼽아보신다면요.&lt;/STRONG&gt;&lt;/FONT&gt; &lt;BR&gt;&lt;BR&gt;&amp;lt;24시&amp;gt;, &amp;lt;엑스파일&amp;gt;, &amp;lt;트윈픽스&amp;gt;, &amp;lt;로스트&amp;gt;, &amp;lt;배틀스타 갈락티카&amp;gt;. &amp;lt;트윈픽스&amp;gt;는 정말 명작이죠. &amp;lt;배틀스타 갈락티카&amp;gt;는 SF 드라마인데 로봇과 인간 사이에 대결을 그리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다루죠. 우주선 내부에서 상급자 간의 갈등이나 사랑이야기 등등. 드라마가 웬만한 영화보다 더 재밌어요. 사실 공을 많이 들이니까요. &lt;BR&gt;&lt;BR&gt;&amp;lt;24시&amp;gt;는 작가들이 100명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사건이 진행되고 실시간이 그 사건이 만나고 그래야 하니까. 그래도 잘 보다 보면 이상한 게 좀 있죠. LA 시내를 5분 만에 돌파하는 건 좀 무리죠. &amp;lt;24시&amp;gt; 출연진들은 일본에서 광고도 했잖아요. &amp;lt;24시&amp;gt; 사람들이 쉬는 시간에 칼로리 과자를 먹는다는 설정이었죠. 오락프로그램에서는 잭(키퍼 서덜랜드)과 토니(카를로스 버나드)가 개그맨들한테 굴욕을 당하기도 했죠(웃음). &lt;BR&gt;&lt;BR&gt;드라마가 사전 제작을 하고 방송사가 시즌 전체를 외부업체에 맡기니까 그런 드라마가 나올 수 있는 거 같아요.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면 중간이라도 잘라 버리니까요. 아쉬운 건 중간에 잘 만들어도 시청률 때문에 제작 중단된 드라마도 많다는 거죠. &lt;BR&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125/openblog/01(1).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우리나라 드라마와 다른 점을 하나 지적하신다면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아무래도 배우들이겠죠. 미국에서는 드라마에 출연할 때 단역부터 조연으로 차근차근 올라가지 않으면 주인공을 못하거든요. 그러니 주인공들만 모아 놓으면 완전 연기파들이에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먼저 유명하기만 하면 주인공으로 쓰죠. &amp;lt;궁S&amp;gt; 세븐은 정말 할 말이 없어요.&amp;nbsp;&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를 보면 덧글이 참 많이 달리는 거 같아요.&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한번은 폭스 케이블 채널에서 미국 드라마 &amp;lt;덱스터&amp;gt; 매니아 블로그로 소개해도 되냐고 묻더라고요. 덱스터에 관련한 포스트를 조금 썼는데 관계자가 연락을 했어요. 폭스 로고가 새겨진 옷이랑 모자를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걸 입으면 오타쿠 같아 보일 까봐 집에 걸어만 뒀어요(웃음).&amp;nbsp;&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애드센스 책도 그렇고 외부에서 접촉이 많은가 봐요.&lt;/STRONG&gt;&lt;/FONT&gt; &lt;BR&gt;&lt;BR&gt;한 번은 &amp;lt;스파이더맨 3&amp;gt;에서 등장하는 베놈 캐릭터 CG가 유출돼서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사람이 덧글을 달았어요. 자기가 ‘소니픽쳐스’에서 베놈을 만들고 있는데 사진 어디에서 구했냐고, 자세히 알려주면 답례를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정말인지 확인해 보니 이미지웍스라는 소니 계열 회사에서 한국 분이 베놈을 만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참 별 희한한 곳에서 다 찾아오죠. 스틸컷은 외국 사이트 영화포럼에서 구한 건데, 메일을 친절하게 보내니까 개봉 때가 되면 자료를 많이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기억할지 모르죠(웃음).&amp;nbsp;&lt;BR&gt;&lt;BR&gt;&lt;BR&gt;주성치님의 블로그&amp;nbsp; &lt;A href=&quot;http://plan9.co.kr/tt2/&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http://plan9.co.kr/tt2/&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nbsp; &lt;BR&gt;&lt;/FONT&gt;&lt;/STRONG&gt;애드센스 인사이드&amp;nbsp; &lt;A href=&quot;http://adsense-ko.com/&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http://adsense-ko.com/&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amp;nbsp; &lt;BR&gt;&lt;/FONT&gt;&lt;/STRONG&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38710</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hu, 15 Mar 2007 14:2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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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관심있는 뉴스, 반나절 지나면 윤곽 잡힌다</title>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102/openblog/o1.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P&gt;참 빠르기도 하다. 판도라 TV 여중생 동영상 사건, 제2롯데월드 논란 사건, 이민영 파혼 등&amp;nbsp; &lt;A href=&quot;http://blackpapaya.com/&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kiyong2님&lt;/FONT&gt;&lt;/STRONG&gt;&lt;/A&gt;(27)의 블로그에는 그 날 이슈된 시사 소식들이 고스란이 담겨져 있다. 물론 논평과 촌평도 함께 있다. 곤란할 때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이런 논쟁이 오히려 재미있다고 한다. &lt;/P&gt;
&lt;P&gt;문과나 전공이 관련 분야와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도 그것도 아니다. kiyong2님은 건축학을 전공했다.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시사문제를 포스트 할 수 있을까. 알고 보니 중학교 때부터 줄곧 신문을 봤던 습관이 지금껏 몸에 익은 게 가장 큰 이유란다. 아침에 관심있는 뉴스를 체크하고 오후에 경과를 본 뒤, 블로그로 생각을 옮긴단다. &lt;/P&gt;
&lt;P&gt;시사문제를 하나하나 꺼내 놓고 보니 그는 어느새 열띤 시사 전문가의 그것과 닮아 있었다. 어떤 문제든지 그는 시작과 경과들의 연대기를 너무도 상세히 알고 있었다. 연신 놀래다가 그러고 보니 처음 만난 고서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라고 머뭇거리던 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꼬리를 물던 이야기는 어느새 청계천으로 흐르고 언론사, 네이버 뉴스까지 흘러갔다. &lt;BR&gt;&lt;/P&gt;
&lt;P&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lt;BR&gt;블로그를 보면 영화와 시사를 쓰는 폴더만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블로그를 처음에 시작할 때는 생활 글 같은 걸 쓰려고 했어요. 그런데 블로그를 쓰다 보니 영화랑 시사 이야기만 쓰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그 쪽으로만 방향을 잡았어요.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시사 쪽에는 원래 관심이 많았나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본의 아니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신문을 봤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중앙을 보고 고 3때까지 동아를 봤어요. 대학교 1학년 때 간간히 조선을 봤고요. 남들이 싫어하는 조중동을 학창기 때 본거에요. 그래서 당으로 치면 제가 조금 한나라당 쪽으로 생각이 조금 치우쳐 있어요. 아버지 영향도 있지만요.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신문은 어떻게 보시게 된 건가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중학교 때 CA 클럽활동을 시사반을 들어갔어요. 발표를 하려면 신문을 봐야 했죠. 집에서 구독하자고 해서 그 때부터 봤죠. 아침에 신문이 오면 제목만 보고 저녁 때 와서 재미있는 기사만 골라서 봤어요.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한겨레 21도 자주 보시는 것 같던데요.&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그런 생각을 바꾸려고 주간지는 한겨레를 보죠. 2주전에는 주간동아를 사서 봤거든요. 한겨레랑 2개를 같이 보는데 참 재밌더라고요. 정치 기사를 보면 한겨레는 열린우리당을 칭찬하지는 않지만 한나라당을 욕하는 편이고, 동아는 열린우리당을 욕하면서 한나라당을 칭찬하는 편이잖아요. 똑같은 팩트인데 이게 매치가 안되는 거죠. 최연희 의원 같은 경우에는 조금 예외가 될 수 있겠지만요. 그래서 최근에는 신문을 아침에 무가지를 보거나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직접 사서 보는 편이에요.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 포스트 하시는 때를 보면 시사 문제에 대해서 빨리 중심을 잡으시고 쓰시는 것 같아요.&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아침에 무가지를 보면서 관심 가는 뉴스에 체크를 해요. 이거 어떻게 되는지 보자 하면서요. 회사에 와선 구글 노트에 관련 뉴스들을 모아놓죠. 반나절 정도 지켜보고 있으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거든요. 그래서 쓸만하다 싶으면 쓰는 거죠.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주변에도 시사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신가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거의 없죠. 사무실에서 한 이사님 정도랑 이야기가 통하겠죠. 회사에서 시사적인 얘기를 하다 보면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는 많다고들 그래요. 사무실에서 주간지 들고 다니는 사람도 저밖에 없어요. 아마 제 또래 애들도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정치적으로는 손학규를 지지 한다고 하셨는데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저랑 연줄이 있어서 좋아하는 건 아니고요. 경기도 도지사 할 때 대통령과 싸워서 경기도를 일궈 놨잖아요. 그 때 대통령이 많이 태클을 걸었어요. 그걸 무시하고 수십 만개 일자리를 만들었어요. 결과적으로는 외자유치를 많이 했고요. &lt;BR&gt;&lt;BR&gt;제가 결정적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는 민심 대장정을 했을 때였어요. 포스팅도 했지만 이게 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 해도 좋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도 좋으니 국회의원들도 좀 해 봐라, 제 생각은 그렇거든요. 실제로 몸 뛰라고 하고 싶어요. 탄광촌에 가면 솔직한 말로 정치인들은 손가락 까딱 안하고 둘러만 보지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은 없잖아요. &lt;/P&gt;
&lt;P&gt;그런데 손학규는 그걸 한 거잖아요. 백일을 돌면서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이야기를 들었잖아요. 그 점을 보고 좋아하게 된 거에요. 이게 아무리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만 자기 경험이 되거든요.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게 되거든요. &lt;/P&gt;
&lt;P&gt;한나라당에서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경선에 당선되더라도 손학규는 철새는 안 될 거 같아요. 원희룡이나 손학규는 자기가 경선에서 떨어진다고 다른 곳에 갈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103/openblog/ch2.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P&gt;&lt;BR&gt;다른 대선주자인 이명박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454545&gt; &lt;/FONT&gt;&lt;/P&gt;
&lt;P&gt;좋죠. 샐러리맨의 우상이잖아요. 그런데 추진력이 박정희 식이에요. 극과 극을 달릴 사람으로 보여요. 지금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공약 중 하나가 경부운하를 만드는 게 이해가 안돼요. &lt;/P&gt;
&lt;P&gt;그걸 만들려면 충청도, 전라도를 뚫어야 하고 강도 연결해야 되고 그 돈 누가 대겠어요. 청계천도 반대했을 때 이유도 그 이유라고 생각하거든요. 자기 돈 내서 짓겠어요. 결국 국민 부담, 세금이 올라가거든요. 운하로 하루 동안 운송하는 것보다 육로나 철도를 이용하는 게 비용이나 시간적으로도 절감이 되거든요. 또 환경 파괴는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겠죠. &lt;BR&gt;&lt;BR&gt;청계천도 문제가 많아요. 제가 얼마 전에 포스팅하려고 조흥은행 본점 앞에서 동대문 끝까지 사진을 찍으면서 걸었던 적이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청계천은 지금 죽었어요. 의미가 없는 곳이 되어 버렸어요. &lt;/P&gt;
&lt;P&gt;지금 유일하게 있는 물고기 있는 지역이 황학동 지역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물고기가 당연 없고 쓰레기 둥둥 떠다니고 그래요. 청계천이 처음 공사에 들어갈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었죠. 청계천이 직선 계천이라는 사실이요. 직선이니까 늪이 없으니 물고기가 못산다는 거죠. 또 수자원 공사와 서울시가 물 값을 서로 미루기도 했었죠. &lt;/P&gt;
&lt;P&gt;최근에 설치된 조명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하는데, 문제가 많아요. 지금 청계천 조명하는 것도 서울시 부담이 아니라 각 구 부담이라고 하거든요. 새들도 둥지를 지을 수도 없고 건천이니까 바로 물이 들어왔다 빠지니 아무것도 살 수가 없죠. 또 청계천에는 쓰레기통이 없어요. 쓰레기를 줍는 아주머니들이 있어요. &lt;BR&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7/0102/openblog/o2.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P&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최근 펌질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잖아요. 펌자료에 대한 생각은 어떠세요.&lt;/STRONG&gt; &lt;/FONT&gt;&lt;/P&gt;
&lt;P&gt;제가 블로그 하면서&amp;nbsp;초반 1년간은 펌질만 했거든요. 동영상도 제가 녹화해서 1, 2시간 인코딩해서 포스트했죠. 그런데 하고 보니 뉴스 스크랩하고 그런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뉴스를 펌질할 때도 하루치 뉴스를 100몇 개를 카피하는 거에요. 두달 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손 때고 이제는 간단히 관심 있는 것만 하고 있어요.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대부분 포털에서 그러한 과정이 일어나겠죠. &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그렇죠. 얼마전에는 네이버 뉴스가 개편이 됐죠. 네이버 뉴스는 댓글들이 더 문제일 수 있는데요. 댓글도 보면&amp;nbsp;언제부터인가 기사에 댓글을 네이버측에서 조절하고 있어요. 예전에 한 번 이상했던 게 있었어요. 올해인가 작년인가 고등학생이 자기반 애를 구타해서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네이버에서 한시간 동안 뉴스가 올라오고 나선 없어진 사건이 있었죠. 그 이후로 언급이 전혀 없었어요.&amp;nbsp;처음에는 대문짝만하게 나오다가 그렇게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미디어몹에는 자주 들어오시나요.&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이건 아부가 아니라 유사 사이트 가운데 미디어몹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곳은 클릭이나 추천만 높으면 상위를 차지하잖아요. 그런데 미디어몹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해 놓으니까요. 보기도 괜찮죠. &lt;BR&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blackpapaya.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kiyong2님 블로그&lt;/STRONG&gt;&lt;/FONT&gt;&lt;/A&gt;&amp;nbsp;&amp;nbsp;&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lt;A href=&quot;http://kiyong2.net/wp/&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http://kiyong2.net/wp/&lt;/STRONG&gt;&lt;/FONT&gt;&lt;/A&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38709</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hu, 15 Mar 2007 14:28: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취향은 차별이 될 수 없다&quot;</title>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8/openblog/00(1).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DIV&gt;&lt;BR&gt;# &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붉은색&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은 링크가 표시된 부분입니다.&lt;BR&gt;&lt;/FONT&gt;&lt;/FONT&gt;&lt;A href=&quot;http://sogmi.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BR&gt;&lt;STRONG&gt;소금이의 행복한 하루&lt;/STRONG&gt;&lt;/FONT&gt;&lt;/A&gt;의 소금이님 블로그의 전체 포스트는 1037개. 블로그를 시작하지 10개월이라 하니 수치로만 계산해 봐도 하루에 평균 3개 이상은 된다. 혹시 펌 포스트가 있나 살펴봐도, 찾아보기 힘들다. 별 내용이 없는 포스트일까 싶지만 그것도 아니다. 짧은 내용부터 장문의 이야기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원래 다방면에 걸쳐 블로그를 운영하면 여러 분야들에 소홀해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도 않다. 애니메이션, 시사, IT,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에서 꼭 하고 싶은 이야기만을 꺼내 놓는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짧고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하는 것. 그게 장점이 아닐까. &lt;BR&gt;&lt;BR&gt;만나자 마자 시작된 인터뷰는 이리저리 방향을 틀어가다 한 곳에서 멈췄다. 얼마 전 만화 웹진 &amp;lt;만&amp;gt;의 필자가 됐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된 애니메이션 이야기는 끊길 줄을 몰랐다. 한 때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 리뷰를 썼다는 그는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꺼내자 그 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조금씩 꺼내 놓았다. 광고방송을 거쳐 본 방송에 당도한 것같은 소금이님의 애니메이션 세계, 잠시 들어가 봤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를 만든지 10개월 정도 됐다고 하셨는데, 그 사이에 인기 블로그가 되셨어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이런 저런 이야기를 쓰다가 올 4월 즈음에 &amp;lt;혐일류&amp;gt; 라는 책에 대한 글을 써서 이슈가 됐었어요. 그 때 &amp;lt;혐일류&amp;gt;가 고증이 잘못됐다고 지적했었는데 얼마 뒤에 작가분이 블로그 삭제 요청을 하시더니 저를 고소하시더라고요. 한 번 조사받고 끝났어요. 조사를 받고 형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죠. 이 책이 원래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가지고 썼다고 작가 스스로 말했고, 또 고증한 부분이 잘못되어 있어 그것을 지적한 것뿐이라고 했어요. 나중에는 조사하시던 분도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에서는 그런 논박들이 자주 일어나죠.&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그게 블로그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자기 블로그가 있으니까 인격적으로 격한 이야기는 자제하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점이 좋아요. 한 번은 제가 한달 동안 논박을 주고 받은 적이 있었어요. 하루에 한 번 글을 쓰면 그 사람이 다음날에 쓰고 하는 형식으로. 그 땐 정말 피가 마르더라고요. &lt;/DIV&gt;
&lt;DIV&gt;단어 하나를 반박하기 위해서 논문도 찾아보고, 헌법사전 판례도 뒤져보기도 했었죠. 그런 식의 토론은 괜찮은 거 같아요. 특히 블로그는 상대방에게 극단적으로 말하는 건 없잖아요. 아무튼 &amp;lt;혐일류&amp;gt;라는 책과 관련되서 포스트 쓰면서 &amp;lt;만&amp;gt;이란 사이트에서도 취재를 하고. 그 때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어요. &lt;/DIV&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8/openblog/03.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DIV&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에 애니메이션 폴더를 보면 오프닝, OST 등등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편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볼 수 있던데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원래 일본 애니메이션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단편 애니메이션 쪽을 공부하고 있어요.&amp;lt;애니 충격전&amp;gt;이라고 매달마다 상영하는 페스티벌이 있거든요. 제일 감명 깊었던 것이 &lt;A href=&quot;http://sogmi.com/1013&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amp;lt;제스퍼 모렐로의 이상한 여행&amp;gt;&lt;/STRONG&gt;&lt;/FONT&gt;&lt;/A&gt;이란 작품이 있어요. 이것 보고 정말 놀랬어요. 10분짜리 스토리인데 특별히 특수 효과 같은 것도 없어요. 10분짜리 스토리인데 짦은 시간안에 별다른 특수효과가 없으면서도 재미와 감동을 주었거든요. 이런게 진짜 작품이다라고 생각했지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다른 인터뷰에서 “취향은 차별이 될 수 없다”고 하셨어요. 이 말이 참 중요한 말인 것 같아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아마 똘레랑스에 관련된 글을 쓰면서 한 이야기로 기억하는데요. 사람들이 취향을 차별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애니메이션을 좋아 한다’고 하면 &apos;제 오타쿠 아니냐&apos; 그런 식으로 보는 시각말이죠. 똑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는데 그렇거든요. 취미에 따라서 ‘이런 취미가 있구나’하는 시각이 아니라 시집을 보면 &apos;제는 유식한 애구나&apos;라고 하고 애니메이션을 보면 &apos;오타쿠구나&apos; 그런 생각을 가지는 거죠. &lt;/DIV&gt;
&lt;DIV&gt;취미는 단지 취미일뿐인데 말이죠. 문제는 그런 생각들이 그 분야 자체에 대한 차별로 돌아갈 수도 있거든요. 30~40대분들이 만화 그러면 아 쓸 데 없는 거라고 생각하시잖아요. 이런 차별이 쌓이니까 문화 자체에 대한 차별이 시작되는 것이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만화 쪽에 대해 많이 너그러워진 것 같아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앞으로 더 노력해야 겠지만...&lt;/DIV&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8/openblog/02.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
&lt;DIV&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러고 보면 애니메이션 만화 분야는 일련의 사건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최근 태권 V 표절 시비도 그렇고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최근 태권 V 표절 시비도 그렇고요. 70년대에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같이 나왔잖아요. 70년대에 마징가 Z가 나왔고 우리나라에서는 태권V가 등장했죠. 당시 마징가 Z는 일본에서 프라모델이 같이 나왔고, 태권 V는 극장판 하나만 나올 정도의 자금밖에 안되었고요. 그래서 이윤을 남기기 힘들었죠. 80년대에는 정치적으로 암울한 데에다가 만화도 SF물은 안된다고 했었죠. 90년대에 들어와서는 음란물 시비에 걸려 스포츠 신문 만화들이 힘들었고, 2000년에는 이제 표절 시비가 문제였죠. 70, 80년대 태권V 같은 만화들이 이제 와서 표절시비에 휘말리는 거예요. 그래서 또 암울해 지는 거죠. &lt;BR&gt;&lt;/DIV&gt;
&lt;DIV&gt;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솔직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 움직이기 보다는 외부 환경에 의해서 좌지우지 하는 편이였어요. 그래서 왜곡에 왜곡이 되어서 이 분야는 애들이 보는 거다, 쓸 데 없는 거다, 그런 생각들이 아직도 많은 거 같아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애니메이션 보다는 카툰 쪽이 우리나라는 더 발달한 거 같아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애니메이션 시장 자체가 지금도 그렇지만 하청 쪽으로 회사들이 커왔어요. 일본에서는 작품을 만들고 극장판으로 성공해서 돈을 벌고 다시 작품에 투자하는 형식인데, 우리나라는 하청 회사들이 대부분이죠. 미국이나 일본에서 하청을 한 번 받으면 10억 정도가 들어온다고 그래요. 하청작업을 한 뒤에 그 돈을 가지고 다시 창작물을 만드는 구조여야 하는데, 하청만을 해도 돈이 들어온단 말이에요. 그러니 회사는 점점 커지는데 하청밖에 모르는 거죠.&lt;BR&gt;&lt;/DIV&gt;
&lt;DIV&gt;즉 생산능력은 떨어지는 거죠. 99년도에 IMF 시기에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많이 나왔잖아요. 그 때 많은 극장판이 망한 이유가 하청은 해서 그래픽은 좋은데 그걸 이어갈 콘티 같은 게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일본 작품에 익숙한 국내 관람객들이 우리나라 만화를 보면 애들 것같다 그런 식으로 말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도 최근에는 &amp;lt;아치와 시팍&amp;gt;이 나와 인식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amp;lt;아치와 씨팍&amp;gt;은 어떻게 보셨나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내에서는 &amp;lt;아치와 씨팍&amp;gt;이 상영관을 못 잡았어요. 상영시간이 밤 12시에 하거나 하루에 한 번 했으니까요. 다행히 해외에 진출한다고 해요. 해외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그 어감을 어떻게 살릴지.&lt;BR&gt;&lt;/DIV&gt;
&lt;DIV&gt;제일 감명 받던 부분이 크레딧 맨 마지막 부분이었어요. 다른 한국 애니메이션 극장판 같은 건 한두개 업체 정도가 참여하는데, &amp;lt;아치와 씨팍&amp;gt;은 아니었어요. 왜 이게 7년 동안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는지 알겠더라고요. &amp;lt;원더풀 데이즈&amp;gt; 작업하신 스태프들부터 시작해서 국내 거의 모든 하청 업계들이 다 달라붙었더라고요. 그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져 정말 감명을 받았습니다.&lt;BR&gt;&lt;/DIV&gt;
&lt;DIV&gt;최근 국내 애니메이션도 그래픽 부분에서 상당히 발전을 했습니다. 다만 그래픽을 이어갈 스토리 작가들이 없다는 게 단점이지만요. &amp;lt;뽀로로&amp;gt;같은 작품이나 &amp;lt;빽곰&amp;gt;같이 매년 아동용 작품들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좀 가볍게 쓰는 작품들은 많이 나고 있으니까요. 3~4 년이 지나면 저희 세대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들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만화책은 자주 보시나요.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대여점같은 문제는 의견이 나뉘던데요. &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대여점이 사라진다는게 아직 시기상조인 것같아요. 가장 좋은 건 대여점 책과 일반 판매책을 따로 만들어서 대여점 책은 더 비싸게 받는 거죠. 지금 3,500원에 파는 만화책, 솔직히 30분이면 다 읽잖아요. 30분 읽으면서 그 돈을 내기엔 사람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거든요. 그러니 일반 사람들이 사는 만화책은 좀 싸게 팔고, 보충은 대여점에서 해야 됩니다.&lt;BR&gt;&lt;/DIV&gt;
&lt;DIV&gt;최근에 일부 판타지 소설은 대여점에 들여놓지를 않아요. 대여점에 들여놓으면 제재를 하겠다고 하고요. 그래도 그 작품들은 잘 팔리고 있어요. 즉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면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lt;BR&gt;&lt;/DIV&gt;
&lt;DIV&gt;만화책 다운로드 같은 문제도 완전히 막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만화책 같은 경우에는 사서 보는 게 더 좋다는 걸 보여주어야 한다는 거죠. 일본에서는 만화책을 사면 피규어라든가 관련 상품을 같이 주거든요. 만화책보다 그런 상품을 보고 사는 경우도 많고요. 국내 독자들도 그런 식으로 유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208/openblog/01.jpg&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DIV&gt;
&lt;DIV&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거의 애니메이션 전문가 수준입니다. 다른 질문이 되겠지만 &apos;블로그 이럴 때 할맛 난다&apos; 자문해 보신다면요.&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예상치못한 선물을 받을 때겠지요.(웃음) 블로그가 온라인 상의 만남이지만 오프라인상의 만남으로도 이어질때가 많아요. 한번은 블로그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올리면서 힘들었다고 쓴 적이 있어요. 그러자 어떤 분이 힘내라고 네잎 클로버를 보내주시더라고요. 그럴 때 참 블로그 할 맛이 납니다.&lt;BR&gt;&lt;BR&gt;소금이님은 &lt;A href=&quot;http://sogmi.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lt;/STRONG&gt;&lt;/FONT&gt;&lt;/A&gt;를 운영하고 계십니다.&lt;/DIV&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38707</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hu, 15 Mar 2007 14:2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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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그만의 아이디어, 그만의 새로운 실험</title>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117/openblog/001.gif&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BR&gt;IT 뉴스 펌질 블로그? 오해는 많이 받았단다. 하긴 그럴 만하다. IT 소식을 전문적으로, 이렇게 쉽게 쓰는 블로거 라니. 분명 여기저기 기사들을 편집해 놓고 생각을 덧붙여 놓은 블로그라 생각할 만 했다. 그러나 찬찬히 블로그를 들여다보면 그만의 아이디어의 주인장이 누구인지는 쉽게 알 수 있다. 더 들여다보면 &lt;A href=&quot;http://www.ringblog.net/&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lt;/STRONG&gt;&lt;/FONT&gt;&lt;/A&gt;의 &apos;그만&apos;님은 IT 분야에서 10년간 몸담아온 배태랑 이다. &lt;BR&gt;&lt;BR&gt;매경인터넷에서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보안 등의 담당기자로 있는 그는 블로그가 새로운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의 아이디어 앞에 붙은 &apos;링블로그&apos;란 말은 그의 블로그가 그러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이다. &lt;BR&gt;&lt;BR&gt;진지한 IT 소식들이 오가다 보니 그만이님을 상당히 진지하기만 한 사람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정작 만나 보면 진지한 블로그 속의 ‘그만’님이 전부는 아니다. 몇 곳에 강의도 나가고 있다고 하니 차라리 전문 강사를 하는 게 낫겠다 싶었다. 진지하게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스러지는 유머감각에 순간 웃음바다가 된 것이 몇 번. 서면으로 그 순간을 전하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블로그 리플을 보니 펌질을 하지 말라는 말들도 보이던데요. 저도 처음에 보니 블로그 보니 펌질 블로그 인 줄 알았어요.&lt;/STRONG&gt;&lt;/FONT&gt; &lt;BR&gt;&lt;BR&gt;처음에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사실 기자가 조직에 속해서 생산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외에 다른 콘텐츠를 만들기 힘들죠. 블로그 하는 것이 일이냐, 또 그것도 아니거든요. 이 구분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죠. 그러면 디렉터스컷을 생각해 보자라고 맘먹었어요. 기사들만 가지고는 너무 건조하잖아요. 더 알고 지적해야 할 부분이나, 현장에서 느끼는 에피소드들을 첨가하는 것으로요. &lt;BR&gt;&lt;BR&gt;그런데 또 이것이 기자 타이틀로 들어가는 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내 블로그 포스트들 하나하나 개체로 평가해 줬으면 좋겠다 싶었죠. 기자가 쓴 글이라고 생각하고 블로그를 보면 또 다르거든요. 똑같은 내용이라도 조선일보 기자와 한겨레 기자가 쓴 글이 다른 것처럼요.&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러고 보면 최근에는 언론사 기자들도 블로그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어느 언론사는 사내에서 기자들에게 블로그를 쓰라고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해요. 자사 사이트의 콘텐츠를 더 확보하려는 것이겠죠. 블로그에 대한 가능성이나 올드미디어의 새로운 미디어 영역 개척의 의미도 있겠죠.&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원래 기자가 꿈이셨던 건가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대학 때부터 기자를 하고 싶었어요. 99년도에 졸업을 했는데, 아시겠지만 그 때가 IMF 때잖아요. 다들 구조조정 하려고&amp;nbsp;난리인데 공채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가만히 있단 안 되겠다 싶어서 먼저 경력을 쌓아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알아보니까 잡지 쪽에서 기자를 모집하더라고요. 컴퓨터 쪽을 원래 좋아해서 ‘PC플러스’, ‘하우 PC&apos; 같은 IT 잡지 기자로 먼저 일했죠. 그러다가 IT 웹진인 ZD넷 코리아로 가게 된 거고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컴퓨터를 원래 잘 하셨나 봅니다. 처음부터 IT 분야 기자를 택하신 건가요. &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92년에 대학을 들어가&lt;FONT color=#000000&gt;니까 부모님이 컴퓨터를 사주시더라고요. 삼보 홈 컴퓨터라는 거였는데, 이게 DR-DOS를 롬에 박아 놓은 구조였죠.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시스템에다 하드디스크를 바꿔도 DR-DOS로만 부팅이되는 희한한 구조였죠. 이런 고민들이 생기니까 왜 그런지 알려고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많이 배웠죠. &lt;/FONT&gt;원래 컴퓨터란 게 닥치면 배우게 되잖아요.&amp;nbsp;&lt;BR&gt;&lt;BR&gt;&lt;FONT color=#000000&gt;사실은 고등학교 미술부 선생님이 미대 준비를 해라, 근데 미대 입시는 따로 학원을 다녀야 한다 등등의 조언을 해주었죠. 물론 당시에 제 집에서는 그럴만한 여력이 없어서 미대 진학은 일찌감치 포기 해야 했죠. 아직도 그림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다 보니 컴퓨터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겸 부업으로 인테리어를 하면 어떨까 싶어서 오토캐드, 3D 맥스, 포토샵을 배우기도 했죠. &lt;BR&gt;&lt;/FONT&gt;&lt;BR&gt;잡지 기자 시절에는 외고비 줄 돈이 많이 없어서 외부원고를 못 싣는 상황이었어요. IMF 때니까. 그래서 아래 하 한글 강좌, 파워포인트, 페인트샵 강좌를 제가 다 써야 했어요. 이건 뭐 책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닥치니까 다 하게 되요. 많이 배웠죠.&amp;nbsp;&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 때는 컴퓨터 정보를 알려면 잡지가 최고였어요. 저도 한참 ‘하우 피씨’나 ‘피씨 사랑’을 친구들끼리 돌려보기도 했었는데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그래서 부수가 안 나갔네. 판매 부수가 떨어진 이유가 있네. &lt;BR&gt;&lt;BR&gt;&lt;BR&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117/openblog/003.gif&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잡지 기자 하실 때에 IT 쪽은&amp;nbsp;어땠나요. &lt;/STRONG&gt;&lt;BR&gt;&lt;/FONT&gt;&lt;BR&gt;그 때는 IT 잡지 쪽이 호황이었어요. 제가 경력이 된다 해도 그 때 기자 2, 3년차 밖에 더 됐겠어요. 업체들이 기자들에게 정보도 많이 주고 잘해줬죠. 어디 잡지건 뭐건, 투자를 받으려면 기사가 나가야 하니까. 기자 입장에서는 좋은 건데 사실 돌이켜보면 그게 IT 거품을 더 키운 거죠. 참 IT 업계에 별별 사람들이 많았죠. &lt;BR&gt;&lt;BR&gt;일단은 기자들 만나는데 나쁜 이야기하겠어요. 약점은 이야기 안하죠. 영업 인력은 40명인데 개발인력은 두 명이고. 그런 것들을 많이 봤죠. 닷컴 버블 시대를 막 현장에서 봤어요. 디씨 인사이드 100억 투자, 이런 건 쉽게 봤어요. 벤처 기업들을 상대로 펀드가 생기고, 온갖 뒷이야기들이 많았고. 아무튼 그랬어요. &lt;BR&gt;&lt;BR&gt;그래서 블로그에도 몇 차례 썼지만 지금도 이 분야에서 순수한 기업정신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예요. 말로는 30억씩 흑자난다 하고 실제로는 몇 십억씩 적자보고 그런 일들이 그땐&amp;nbsp;허다했어요. &lt;BR&gt;&lt;BR&gt;&lt;STRONG&gt;그만의 아이디어는 현재 실험 중&amp;nbsp;&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는 언제 시작하신 건가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2004년 초에 엠파스 블로그로 시작했어요. 처음에 블로그를 쓰게 된 계기는 탄핵 때문이었죠. 뭘 쓰고는 싶은데 장소는 없어서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지속적인 포스팅은 안됐고. &lt;BR&gt;&lt;BR&gt;엠파스 블로그를 쓰다가 &quot;싸이월드는 안하냐&quot;, &quot;네이트에서 통에서 통이 나왔다&quot;, &quot;페이퍼도 있다, 왜 엠파스만 하냐&quot;고 그러는 통에 다 때려치우고 호스팅 하나 받아서 지금 그만의 아이디어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잘 아시겠지만 ‘블로그가 저널리즘이다’라는 말이 많은데요. 블로그 자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제 블로그는 기사와 일기 그 중간이에요. 기사는 3인칭 관찰자 시점이고 블로그는 1인칭 시점이죠. 그렇게 쓰게 돼요. 블로그로 저널리즘 하고 싶어 하고 주장하는 사람들 많은데 전 그게 벗어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블로그만의 저널리즘이 있는데 기성언론에 너무 따라가는 게 아닌가 하는. 뉴스도 블로그를 통하면 또 다른 뉴스가 되는데요. &lt;BR&gt;&lt;BR&gt;왜 모음형 펌질 있잖아요. 관심 뉴스를 나름대로 편집해서 만든 블로그요. 그게 우선 편하기는 하지만&amp;nbsp;어떤 의미가 있을까요.&amp;nbsp;기존 언론과 뭐가 다른 걸까요. 조회 수가 2만, 3만이&amp;nbsp;나와도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아이덴티티는 어디에도 없다는 거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를 보니 지금 하는 블로그 &amp;lt;그만의 아이디어&amp;gt;는 어떤 실험이라고 하셨는데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아이덴티티에 대한 실험이죠. 난 기자가 하고 싶었고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기자를 하다보면 브랜드를 벗어난 기자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조선일보 기자가 조선일보라는 명함을 떼놓고 말하면 누가 그사람 말을 귀 기울이겠어요. 독립형 기자들이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죠. 프리랜서 기자들은 힘들어하고 마이너 기자들은 더 힘들어 하고. &lt;BR&gt;&lt;BR&gt;링블로그 하려는 이유가 블로그라는 개념이나 가치에 대해 좀 생각을 해 보는&amp;nbsp;거죠. 퍼스널 브랜드가 중요한데 개인만으로는 뭔가 부족하잖아요. 사업 모델로나 지속성이나. 갑자기 블로그 주인장이 아파서 포스팅 일주일 안하면 방문자 수가 팍&amp;nbsp;줄잖아요. 늘 찾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야죠. 그래서&amp;nbsp;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가 만들어 지면 어떨까 하는, 누가 먼저 하든, 어떤 용어를 대입하든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그러고 보면 여러 곳에서 블로그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lt;/FONT&gt; &lt;BR&gt;&lt;/STRONG&gt;&lt;BR&gt;다들 관심이나 흐름은 비슷하다고 봐요. 최근 동영상 UCC도 이슈가 되는데, 이것들이 옛날에도 없었던 게 아니에요. 다만 유통이 없었을 뿐이죠. 내가 미디어를 만들어서 그 미디어가 유통하는 게 예전 방식이죠. 신문의 구조들이 그렇고요. 웹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이 생기고, 이제 동영상을 개별적으로 애들이 올려도 누군가 볼 수 있는 통로가 생긴 거고요. &lt;BR&gt;&lt;BR&gt;블로그 네트워크는 순수 자발적인 네트워크에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어떤 시스템이 있으면 되요. 포털에서도 팀블로그 이야기는 화두에요. 저 멀리 있는 블로거들을 끌어들이고 싶은데 직접 하기는 꺼림칙한 거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뭔가가 부족하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새로운 신디케이션 모델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lt;BR&gt;&lt;BR&gt;블로그에도 썼지만 UCC를 창출하는 사람들에게 먹고 살만큼은 줘야 하는 관계가 돼야죠. 먼저 프로들을 전향시켜줘야 되요. 프로들을 전향시키지 않으면 아마추어가 프로가 될 수 없어요. 유명 블로거들이 내가 하고 싶은 글 쓰면서 내 독자들에게 충성도 있게 콘텐츠 개발하면 나 먹고 살 수 있다, 아기 키우고 살 수 있다 그러면 점차 발전되는 거죠. &lt;BR&gt;&lt;BR&gt;&lt;STRONG&gt;또 다른 세상과 통하라&lt;/STRONG&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quot;이 땅에서 아기 키우고 살 수 있다&quot; 가장 정확한 말이네요.&amp;nbsp;한 포스트를 보니&amp;nbsp;포털에서 언론사가 빠지는 관계에 대해서 약간은 포털 입장을 옹호 하신 부분을 봤어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그래서 포털이 날 좋아해요(웃음). 농담이고요. 본질을 벗어난 얘기들을 하니까요. 피해현상이 발생하고 있느냐, 이걸 누구한테 피해를 주고 있느냐, 독자한테 피해주는&amp;nbsp;부분은 사용자 보상책 만들어라, 이런 요구가 있었죠. 피해자가 즉각 구제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라고 포털에 음으로 양으로 요구해오던 차에 최근 사용자 위원회 등이 만들어지면서 일부 기사 게재 중단이나 편집행위 견제책 등이 나오고 있지만 &apos;실질적인 보상&apos;은 아직 없는 상태죠.&lt;BR&gt;&lt;BR&gt;이게 조정 기구가 없어서 그런데요.&amp;nbsp;즉각적으로 언론중재위 관련 법을 손질해서라도 포털의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오보, 기사 게재, 실수나 착오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도 피해자에게 보상이 돌아갈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죠.&lt;BR&gt;&lt;BR&gt;제 블로그에서 다른 포털 뉴스보다 &lt;A href=&quot;http://www.ringblog.net/tt/426&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a52a2a&gt;&lt;STRONG&gt;&quot;‘포털이 언론이냐 아니냐’보다 중요한 몇 가지&quot;&lt;/STRONG&gt;&lt;/FONT&gt;&lt;/A&gt; 가 가장 많이 읽혔는데요. 이야기는 그거에요. 본질은 어디에 가고 포털이 언론이냐 아니냐로 논쟁이 이뤄지냐는 거죠. 지금 포털은 언론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다만 신문법에 들어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거잖아요. 기존 언론사가 피해보고 있으니 포털이 언론으로 들어가라는 건데 그건 결국 이 관계를 권력관계로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권력과 콘텐츠 품질은 누가 결정하죠? 결국 소비자가 결정하는 거예요. &lt;BR&gt;&lt;BR&gt;포털이 언론이냐 아니냐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언론 행위를 하고 있잖아요. 편집 행위를 하고 있잖아요. 이건 “저널리즘이냐 아니냐” 라고 보면 명확해요. 저널리즘인가요? 아니잖아요. 언론 현상만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건 유통모델인 거죠. 다만 영향력이 있는 거죠. 독자들은 무슨 상관이에요. 누가 돈 적게 받건 말건 무슨 상관이냐는 거예요. &lt;BR&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117/openblog/004.gif&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최근 UCC가 대세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포털 다음은 UCC 란 단어를 거의 표어를 쓰다시피 말하고 있는데요. 그러고 보면 어떤 사이클 마저 돌아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그건 커뮤니케이션의 사이클이라고 생각해요. 표현의 욕구를 어떤 플랫폼이 장악하느냐. 내 욕구를 누군가에게 표현하고 싶은데 못하는 상황, 그걸 누가 해주면 대박 나는 거죠. 그러나 그게 또&amp;nbsp;지속성은 보장 못하는 거죠. 싸이월드가 소통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요. 하지만 도토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요. 스킨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안에 사진들을 넣는 것에 더 만족하는 거예요. UCC가 뜬다고 내 욕구가 증가하는 건 아니죠. 내가 하고 싶은 걸 해 볼 수 있는 장이 생긴 거죠.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블로그를 보면서 정작 이상한 건 IT 소식을 담으시면서 왜 블로그 메인 화면은 EXIT인지 였어요.&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일종의 중의법이죠. 나가라, 벗어나라, 내 안에 갇혀있지 마라. 내 글을 읽고 나가라. 그러나 탈출구가 있는데도 내 안에 있는 것은 내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냥 엑시트에요. ‘그만’(STOP)하고도 통하는 거예요. 이제 고만해라.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해라.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400&gt;정말 말씀을 잘 하십니다. 강의 나가시면 다들 재미있어 하겠습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그런데 남는 건 없다는 거...(웃음)&lt;BR&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ringblog.net/&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lt;/STRONG&gt;&lt;/FONT&gt;&lt;/A&gt;&amp;nbsp;의&amp;nbsp;명승은님은 매경인터넷 기자로 일하고 계십니다. &lt;!-- //태그목록 //ADDON BY io2tree // Date : 2006.11.03 --&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38706</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hu, 15 Mar 2007 14:2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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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공포영화, 무서운 게 전부는 아니다</title>
<description>“공포영화는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계절용 영화다, 잔인한 장면 몇 개로 승부한다.” 공포영화들에게는 일종의 누명이 있다. 오직 사람들을 무섭게 만드는 게 온전한 목적인 것처럼 인식된다. 그러나 그게 다일까. 두려움과 잔혹한 것으로만 공포영화를 다 설명할 수 있을까. &lt;BR&gt;&lt;BR&gt;&amp;lt;&lt;A href=&quot;http://arborday.egloos.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lt;/FONT&gt;&lt;/A&gt;&amp;gt;의 arborday는 공포영화 속에서 다른 것을 본다. 솔직하고 위선이 없는 게 공포영화의 매력이라 말하는 그는 공포영화 속의 사건들이 가지는 의미와 현실에 주목한다. &quot;단 몇명의 사람으로 사회 전체를 설명해 낼 수도 있어요. 그걸 다른 장르에 비해서 더 직접적으로 표현해내는 것뿐이죠.&quot; 온전한 공포영화에 대한 이야기. 질문을 덧붙이다보니 그간 스치고 지나쳤던 공포영화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건 아마 이 인터뷰 때문이었을 게다.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블로그를 자주 들러보는 편입니다. 일전에 포스트를 봤는데 공포영화를 보면 영화 자체에 감정이입이 되지를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공포영화가 하나도 무섭지 않으신가요.&lt;/STRONG&gt;&lt;/FONT&gt; &lt;BR&gt;&lt;BR&gt;기본적으로 저는 그래요. 공포영화 속에서는 사람이 죽는 게 정말 사람이 죽는 것으로 보이지 않아요. 제가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것들이 거짓말이기 때문이거든요. 현실을 가장하는 거짓말이란 거죠. 공포영화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것이 다른 의미가 되거든요. 예를 들어 사람이 죽었는데, 왕따를 당하다 자살을 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왕따라는 사회적 현상에 반기를 들고 자기의 목숨을 던진 투사와 같은 이미지로 변질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죽음이 상징이 되는 거죠. 또 공포영화 보다 현실이 더 무서우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직장에 취업을 못할까 이런 게 더 무섭죠. 무섭다는 감정적 이입이 전혀 안되죠. &lt;BR&gt;&lt;BR&gt;어떨 때에는 그냥 원초적으로 스릴을 즐길 때도 있어요. 일반 영화들이 얌전하잖아요. 싫어도 싫다 표현을 두루뭉술하게 하는 것도 있고요. 공포영화는 솔직하고 과격하고 빠르죠. 그러니까 가식적인 게 없어요. 솔직하고 겉멋이 없고 위선 같은 것을 부수는 것들이 있죠. 그런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공포영화를 볼 때 전 너무 몰입해서 나중에는 꼭 잔상이 남아버리거든요. 그래서 보고 나오면 오싹한 순간들이 종종 있죠.&lt;/STRONG&gt;&lt;/FONT&gt; &lt;BR&gt;&lt;BR&gt;그저 부럽습니다.(웃음) &lt;BR&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026/openblog/1(2).gif&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공포영화를 원래 좋아하셨나요?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어릴 때 전설의 고향 같은 것도 좋아했어요. 사실 어렸을 때는 겁이 정말 많았어요. 친구 집에서 이불 속에 들어가 있었던 적이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손이 스윽 들어오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불을 걷어내 버리고 무서워서 울다가, 또 그게 친구 손이란 알고 창피해서 울다가 집으로 도망간 적이 있었죠. 그렇게 겁이 많다가 중학교에 들어가서 공포영화를 좀 많이 보기 시작했어요. 비디오가 막 보급되는 시기이기도 했죠. 그 때는 안 무섭더라고요. 또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다른 애들은 무서워서 못 보는데 나는 공포영화를 잘 본다는, 일종의 왜곡된 자부심 같은 것이죠. 처음에는 그런 게 좋았어요.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중학교 때부터 보셨던 공포영화들은 전혀 무섭지가 않으셨던 건가요. 그래도 가장 무서웠던 영화를 꼽으신다면요.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비디오판 &amp;lt;주온&amp;gt;이요. 제가 볼 때는 비디오로 출시 전 이었어요. 영상을 구해서 봤는데 이게 캠코더로 찍었는지 뭘로 찍었는지 모르는 조악한 화면이었어죠. 가상으로 음분리한 5.1 채널로 모니터 앞에서 혼자 보는데 정말 간만에 무섭더라고요. 그럴 때는 기분이 좋아져요. 나도 아직 겁을 내는 구나, 아직 영화를 보면서도 무서워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 &lt;BR&gt;&lt;BR&gt;대부분 공포영화를 볼 때는 그런 생각이 나질 않죠. 일본영화 &amp;lt;링&amp;gt;을 보면 사다코가 마지막에 텔레비전에서 기어 나오잖아요. 전 무섭지 않더라고요. 그게 사람이 주위에서 죽었다는 거랑 뉴스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거랑 인식적으로 차이가 있잖아요. 죽었다는 사실이 브라운관을 통해서 한 번 걸러지는 거죠. &amp;lt;링&amp;gt;을 보면 죽었던 여자가 브라운관에서 바깥으로 나오는 장면이 제게는 그 경계가 사라지는 것으로 느껴졌어요. 현실이랑 텔레비전 브라운관의 가상 공간이 섞여버리는 거예요. 현실과 비디오의 연계, 또 비디오라는 제일 가까운 소재에서 오는 공포, 이런 생각이 먼저 드니까 별로 안 무서워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그러면 가장 기억에 남는 공포영화를 꼽으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저같은 경우에는 &amp;lt;샤이닝&amp;gt;, &amp;lt;할로윈&amp;gt;, &amp;lt;데드 링거&amp;gt;를 좋아하고요. 크로넨버그와 카펜터 감독의 영화는 다 좋아해요. 솔직히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많이 바뀌어요. 그 중에 하나 꼽으라면 &amp;lt;지옥인간&amp;gt;이 있어요. 그 영화는 정말 좋아해요. 영화가 판타지가 있으면서 상당히 원초적이에요. 그러면서 결국은 제어되지 않은 욕망이 공포의 하나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영화인데요. 아주 영화가 끈적끈적해요. 이 영화는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영화에요. 많이도 봤고요. &lt;BR&gt;&lt;BR&gt;&lt;STRONG&gt;올해의 공포영화는 &lt;D-DAY&gt;&lt;/STRONG&gt;&lt;D-DAY&gt;&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철이 조금은 지났지만 올해 한국 공포 영화를 결산해 보신다면 어떤가요. 영화칼럼니스트인 듀나는 올해 공포 영화를 “사다코가 너무 많아”라는 말로 정리했던데요.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올해 공포영화는 재미있는 시도가 많았어요. 솔직히 작년에는 암울했고요. 2004년에는 &amp;lt;알포인트&amp;gt;와 &amp;lt;거미손&amp;gt;이 의미 있다고 보고요. 일단 올해 극영화에서는 스승의 은혜가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였어요. 그런데 후반부가 너무 길었죠. 사다코가 나오지도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실패했던 슬래셔 영화이기도 하고요. 또 학용품을 이용해서 사람을 죽이는데 상당히 가학적이에요. 커터칼을 삼킨다거나 호치키스를 이용한다거나 하는 굉장히 강한 시도를 했죠. 전체적으로 색다른 시도가 있었음에도 사다코가 나오는 경우가 많긴 했어요. &lt;BR&gt;&lt;BR&gt;올해 나왔던 영화중에서 대단하다 싶었던 건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 중에서 였죠. 는 &amp;lt;샤이닝&amp;gt;을 외투로 두르고 &amp;lt;여고괴담&amp;gt;을 대입시켜 놓은 영화예요. 1년만 버티고 공부하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시스템적인 폭력, 거기에 자신들이 살고 있는 스파르타 학원에서 사람들이 화재로 죽었었다는 것. 그리고 벽에 나타난 얼룩으로 기억에 가까이 가는 설정들이 &amp;lt;샤이닝&amp;gt;과 똑같거든요. &amp;lt;여고괴담&amp;gt;은 왕따,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상실 같은 의미가 묻어 있는데 는 한걸음 더 나갔죠. 스파르타 학원을 통해서 군대나, 또 군대와 사회와 연결되도록 할 수 있는 것들의 의미를 더 열어 놓았어요. 현재 한국 사회를 여고생 4명을 가지고 설명해 낸 거죠. 그렇다고 사다코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굉장히 잘 만든 영화에요. 장담하건데 올 해 만들어진 공포영화 중에는 가장 잘 만들어진 영화에요. 올해를 총평하자면 가능성 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해요. &lt;BR&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026/openblog/3(1).gif&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다른 장르의 영화보다 공포영화는 더 관습적인 장면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이를 테면 사람이 늘 죽어나가고, 혼령의 원한관계가 등장하는 게 말이죠.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공포영화가 더 관습적인 장면들이 더 많이 나오죠.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면, 쉽고 값싸게&amp;nbsp;만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공포영화가 70, 80년대 감독들 등용문으로 많이 쓰여지기도 했구요.&lt;FONT color=#000000&gt; 요즘은 그래도 특수효과가 대단하지만 예전엔 정말 조잡해서 돈이 안들었고,&amp;nbsp;가둬놓으면 긴장감이 생겨 좋으니까 허름한 집 하나면 장소도 끝이었구요.&amp;nbsp;그러다보니 모방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장르영화란게 매니아 속성이 강해서, 감독들도 기존 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할거구요.&lt;/FONT&gt; 
&lt;P&gt;문제는 그래도 수요가 있다는거죠. 예를 들어 로이드 카우프만 감독의 영화같은 경우에는 정말 허접해요. 할 말이 없을 지경이에요. 어떤 식이냐면 강력한 힘을 가진 이를 무찌르기 위해서 군대가 출동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많은 사람이 출동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탱크 한 대에 세 명이 타고 가는 것을 보여주고, 그 장면을 다시 처음부터 계속 이어 붙여서 보여줘요. 왜 하늘 나는 장면을 이어붙이는 것처럼요. &lt;/P&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공포영화의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영화는 괜찮다고 추천해 주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요.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일반 영화도 그렇지만 공포영화도 감독 이름을 보고 보는 게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뭘 봐야할 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는 &apos;존 카펜터&apos;와 &apos;웨스 크레이븐&apos;, &apos;다리오 알젠토&apos; 이 세 명의 작품을 추천해 줘요. 그래서 세 명의 영화를 한편씩 보고 좋아하는 감독의 성향과 맞는 작품들을 추천해 주죠. &apos;존 카펜터&apos;와 &apos;웨스 크레이븐&apos;은 미국 호러의 양대산맥이죠. 
&lt;P&gt;&lt;FONT color=#000000&gt;일부 평론가는 웨스크레이븐이 진지한 척 하면서 아무 생각 없다고 말하고는 하는데&amp;nbsp;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lt;/FONT&gt; 카펜터는 원래 굉장히 진지한 감독이고요. 존 카펜터 같은 경우에는 &amp;lt;괴물&amp;gt;이나 &amp;lt;매드니스&amp;gt;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공포영화는 평론을 보고 영화를 보면 실망합니다. 평론가들이 공포영화 쪽에 점수를 많이 주지 않기 때문이죠. &lt;BR&gt;&lt;BR&gt;&lt;FONT color=#008000&gt;&lt;STRONG&gt;평론가들의 평을 보면 공포영화부분에 대해서는 유난히 좋은 점수를 주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제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공포영화가 직접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lt;FONT color=#000000&gt;뭔가 분석해서 말할거리가 없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서정적인 영화들에서는 롱 테이크가 많고 영화가 사람의 감정을 이끌어가는 증 자연스러운 카메라워크가 많은 것 같아요. 반면 공포영화는 카메라가 굉장히 작위적이거든요.&lt;/FONT&gt;&amp;nbsp;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솔직하다는 건 별 상징성 없이 가볍다는 것과도 통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별거 없고 뻔하고 조잡한 영화라고 설명하죠. 기껏해야 잔인한 장면 한 두 개로 잡아두려고 하는 것이란 편견이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로맨틱 코메디도 마찬가지인데요. &lt;BR&gt;&lt;BR&gt;공포영화를 보고 모방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사실 그 확률은 뉴스를 보고 모방범죄를 일으킬 확률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요. 또 영화 속에 남자와 옆에 있는 남자를 비교하는 고통보다는 아무것도 아닌 거라 생각하거든요.(웃음) 상대적인 거예요.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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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uot;mb&quot;,&quot;&lt;br&gt;&lt;/p&gt;\n&lt;p&gt;&amp;nbsp;&lt;/p&gt;\n&lt;p&gt;&amp;nbsp;&lt;/p&gt;\n&lt;p&gt;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lt;WBR&gt;ㅡㅡㅡㅡ&lt;/p&gt;\n&lt;p&gt;&amp;nbsp;&lt;/p&gt;\n&lt;p&gt;그 오랜 대화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lt;/p&gt;\n&lt;p&gt;일단 제 의견을 보내니 고려해주시고 마무리도 수고해주세요. &lt;/p&gt;\n&lt;p&gt;건방지다고 생각하지만 수정 외의 다른 방법으로 의견을 밝히는 법을 모르겠어서, 이렇게 보내니 노여워하지는 말아주시구요.&lt;/p&gt;\n&lt;p&gt;감사드립니다.&lt;/p&gt;\n&lt;p&gt;&amp;nbsp;&lt;/p&gt;\n&lt;p&gt;덧. 사진 보내주세요. 멋진걸요. &lt;/p&gt;\n&lt;p&gt;다음에 느긋하게 한 번 더 뵙고 영화나 같이 보도록 해요. 반가웠습니다. ^^&lt;/p&gt;&lt;/div&gt;&lt;/div&gt;&lt;/div&gt;\n&lt;p&gt;&amp;nbsp;&lt;br&gt;&lt;/p&gt;&lt;table cellspacing\u003d\&quot;0\&quot; cellpadding\u003d\&quot;0\&quot; border\u003d\&quot;0\&quot; width\u003d\&quot;100%\&quot;&gt;\n&lt;tr&gt;&lt;td&gt;\n&lt;table cellspacing\u003d\&quot;0\&quot; cellpadding\u003d\&quot;0\&quot; width\u003d\&quot;280\&quot; align\u003d\&quot;right\&quot; border\u003d\&quot;0\&quot;&gt;\n&lt;tbody&gt;\n&lt;tr&gt;&lt;td colspan\u003d\&quot;2\&quot; height\u003d\&quot;1\&quot;&gt;&lt;/td&gt;&lt;/tr&gt;\n&lt;tr&gt;&lt;td colspan\u003d\&quot;2\&quot; height\u003d\&quot;8\&quot;&gt;&lt;/td&gt;&lt;/tr&gt;\n&lt;tr&gt;&lt;td valign\u003d\&quot;top\&quot; align\u003d\&quot;right\&quot;&gt;&lt;A Target=&quot;_blank&quot; href\u003d\&quot;http://blog.naver.com/exh4.do\&quot; target\u003d\&quot;_blank\&quot; onxclick\u003d\&quot;return top.js.OpenExtLink(window,event,this)\&quot;&gt;&lt;b&gt;블로그이전&lt;/b&gt;&lt;/a&gt; &lt;br&gt;&lt;IMG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 height\u003d\&quot;5\&quot; width\u003d\&quot;0\&quot;&gt;&lt;br&gt;&lt;A Target=&quot;_blank&quot; href\u003d\&quot;http://blog.naver.com/exh4.do\&quot; target\u003d\&quot;_blank\&quot; onxclick\u003d\&quot;return top.js.OpenExtLink(window,event,this)\&quot;&gt;http://arborday.egloos.com&lt;/a&gt;&lt;/td&gt;\n&lt;td valign\u003d\&quot;top\&quot; align\u003d\&quot;right\&quot; width\u003d\&quot;70\&quot;&gt;&lt;A Target=&quot;_blank&quot; href\u003d\&quot;http://blog.naver.com/exh4.do\&quot; target\u003d\&quot;_blank\&quot; onxclick\u003d\&quot;return top.js.OpenExtLink(window,event,this)\&quot;&gt;&lt;IMG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 height\u003d\&quot;70\&quot; width\u003d\&quot;55\&quot; border\u003d\&quot;0\&quot;&gt;&lt;/a&gt;&lt;/td&gt;&lt;/tr&gt;\n&lt;/tbody&gt;\n&lt;/table&gt;\n&lt;/td&gt;&lt;/tr&gt;\n&lt;/table&gt;\n\n&lt;p&gt;&amp;nbsp;&lt;br&gt;&lt;/p&gt;&lt;A Target=&quot;_blank&quot; href\u003d\&quot;mailto:exh4@naver.com\&quot; target\u003d\&quot;_blank\&quot; onxclick\u003d\&quot;return top.js.OpenExtLink(window,event,this)\&quot;&gt;&lt;IMG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 border\u003d\&quot;0\&quot; align\u003d\&quot;absmiddle\&quot;&gt;&lt;/a&gt;\n\n\n\n&lt;table width\u003d\&quot;530\&quot; height\u003d\&quot;93\&quot; border\u003d\&quot;0\&quot; cellpadding\u003d\&quot;0\&quot; cellspacing\u003d\&quot;0\&quot;&gt;\n&lt;tr&gt;&lt;td colspan\u003d\&quot;3\&quot; height\u003d\&quot;25\&quot;&gt;&lt;/td&gt;&lt;/tr&gt;\n&lt;tr&gt;&lt;td colspan\u003d\&quot;3\&quot; height\u003d\&quot;1\&quot;&gt;&lt;/td&gt;&lt;/tr&gt;\n\n\n&lt;tr&gt;&lt;td width\u003d\&quot;414\&quot; height\u003d\&quot;37\&quot; style\u003d\&quot;padding:5 0 0 0;font-size:12px;font-weight:normal;letter-spacing:-1px\&quot;&gt;&lt;A Target=&quot;_blank&quot; href\u003d\&quot;http://happybean.naver.com/main/home.jsp\&quot; target\u003d\&quot;_blank\&quot; onxclick\u003d\&quot;return top.js.OpenExtLink(window,event,this)\&quot;&gt;&lt;IMG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 border\u003d\&quot;0\&quot; width\u003d\&quot;29\&quot; height\u003d\&quot;29\&quot; align\u003d\&quot;absmiddle\&quot; style\u003d\&quot;margin:0 5 0 0\&quot;&gt;&lt;/a&gt;&lt;A Target=&quot;_blank&quot; href\u003d\&quot;http://happybean.naver.com/main/home.jsp\&quot; style\u003d\&quot;font-size:12px;font-weight:bold;letter-spacing:-1px;color:#458E01;text-decoration:none\&quot; target\u003d\&quot;_blank\&quot; onxclick\u003d\&quot;return top.js.OpenExtLink(window,event,this)\&quot;&gt;&qu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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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1026/openblog/2(1).gif&quot; onxload=&quot;ResizeImage(this)&quot;&gt;&lt;/P&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블로그를 보면 비디오 커버 껍데기를 간단한 평과 함께 올리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서핑으로 찾으신 줄로 알았는데요. 직접 스캔을 하신 건가요.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집에 비디오 테이프와 커버를 가지고 있는 게 한 500여개가 있어요. 커버만 가지고 있는 건 100개 정도 있죠. 테이프가 씹힌 것도 있고. 신발장 같은 곳에 있다가 물 들어간 것도 있고요. 처음에는 새것과 외국 것을 샀고 복사본과 황학동에서 산 게 있어요. 1, 2년 전만 해도 황학동에 가면 중고 비디오가 널려 있었거든요. 아직도 조금 있긴 해요. &lt;BR&gt;&lt;BR&gt;비디오 커버는 다 커버만 빼서 스캔 한 거에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사람이 별로 안왔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더 오시더라고요. 오시는 분들한테 뭐라도 보여드렸으면 좋겠는데, 하는 일이 있으니 글을 올릴 수도 없고. 그래서 커버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이 안에(핸드폰 열쇠고리의 USB드라이브) 150개 정도가 있어요. 그림하나만 올리려면 매일 하나씩 올릴 수도 있는데 몇 마디를 적으려니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어서 올라가는 게 좀 더디죠. &lt;BR&gt;&lt;BR&gt;&lt;STRONG&gt;영화를 보고 느끼는 건 감상자의 몫 &lt;BR&gt;&lt;/STRONG&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영화글을 정말 잘 쓰시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되요. 키노(잡지)나 진지하게 영화를 보시던 분들이 블로그에서 많이 활동하시는 거 같아요.&lt;/STRONG&gt;&lt;/FONT&gt; &lt;BR&gt;&lt;BR&gt;소통의 장이 블로그로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는 영화 잡지를 보고 정보를 얻는 것보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는 정보들도 더 많거든요. 거짓된 정보들도 있지만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이 생각을 했는데 저 사람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다른 사람은 다른 생각을 할까 같은 생각을 할까 하고 궁금할 때가 많거든요. &lt;BR&gt;&lt;BR&gt;&lt;FONT color=#006400&gt;&lt;STRONG&gt;그러고 보면 영화를 가지고도 블로그 상에서 논쟁이 일어나는 때도 많아요.&lt;/STRONG&gt;&lt;/FONT&gt; &lt;BR&gt;&lt;BR&gt;덧글들 이죠. 이 영화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데 전 상당히 잘 봤거든요. 그러면 “영화 잘못 보셨군요. 그 영화는 그런 영화가 아닙니다. 니가 만드셈.” 이렇게 나오면 대화하기가 싫어져 버리죠. 이제 어느 정도로는 상처도 안 받아요. “너는 영화 볼 줄 모르는 구나&quot; 그러면 화가 나긴 하지만요. 어떤 사람은 공포영화를 쓰레기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좋다고 말하죠. &lt;BR&gt;&lt;BR&gt;&amp;lt;가문의 부활&amp;gt;을 쓰레기라고 하지만. 길에 나와서 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냥 가서 웃다 나오겠다는 사람에게 당신 쓰레기 봤다라고 말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동생 여자친구가 영화만 보면 댄서의 순정, 가문의 위기 를 보던지 정말 재밌게 봐요. 울고 웃고 끝나고 나면 잊어버리거든요. 그걸 영화 못 보는 거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 사람이야 말로 순수하게 영화를 즐기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영화를 잘 보고 못보는 기준이 어디 있겠어요. 영화를 못 보는구나 넌 틀렸다. 상식적으로 틀렸다라고 말하는 게 기준이 어디에 있냐는 거죠. &lt;BR&gt;&lt;BR&gt;&lt;BR&gt;# &lt;A href=&quot;http://arborday.egloos.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ff0000&gt;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lt;/FONT&gt;&lt;/A&gt;&amp;nbsp;의 주인장인 김시광님은 현재 경제학을 공부하고 계십니다. &lt;!-- //태그목록 //ADDON BY io2tree // Date : 2006.11.03 --&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38705</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hu, 15 Mar 2007 14:2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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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낭만해적단 동영상 인터뷰</title>
<description>&lt;CENTER&gt;&lt;EMBED style=&quot;LEFT: 141px; WIDTH: 320px; TOP: 123px; HEIGHT: 285px&quot; src=/img/operation_mov/interview_heartbreak.wmv width=320 height=285 type=application/octet-stream&gt;&lt;/EMBED&gt;&lt;/CENTER&gt;&lt;!-- //태그목록 //ADDON BY io2tree // Date : 2006.11.03 --&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blogview/blog.aspx?id=138704</link>
<category>블로거 인터뷰</category>

<author>블로거인터뷰</author>
<pubDate>Thu, 15 Mar 2007 14:24: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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