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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네크라소프의 이야기.</title>
<link>http://www.mediamob.co.kr/ajum77 </link>
<description>네크라소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2 Nov 2004 00:02: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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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네크라소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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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네크라소프의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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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title>
<description>어제 또 한명의 Top MBA 합격자를 배출시킨 나는 

빨간 빛이 감도는 글랜피딕 17년산을 선물받고는 밤새 술을 마셨다.
 
주말에도 어김없이 출근을 준비하는 내게 노짱의 소식이 들려왔다.

늦은 출근 길, 나는 멍하니 택시에 올라 타, 미친듯이 울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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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mediamob.co.kr/ajum77/blog.aspx?id=234227</link>
<category>네크라소프의 세상</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Tue, 26 May 2009 14:52: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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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백범선생님의 서거일에 뉴라이트를 생각한다.</title>
<description>&lt;IMG height=214 src=&quot;/FDS/newBlogContent/2008/0627/ajum77/PYH2008062603360001300_P2%5b1%5d.jpg&quot; width=500&gt;&lt;BR&gt;&lt;BR&gt;&lt;FONT size=3&gt;어제는 백범 김구 선생님이 안두희의 총탄에의해 서거하신지 49주년이 되는&amp;nbsp;날이다. 1949년 6월 26일 백범 선생은 그렇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lt;BR&gt;&lt;BR&gt;49년이 지난 오늘 아침... 내 눈의 먼저 뜨인 것은 선생님의 소식이 아닌 이른바 &quot;뉴라이트 인사&quot;들의 소식이었다.&lt;BR&gt;&lt;BR&gt;일본 식민지 시대에 우리 민족이 근대화의 발판을 이루었다고 주장하는 &quot;식민지 근대화론&quot;에서부터 &quot;대부분의 조선 위안부들은 자발적이었다.&quot;는 주장과 &quot;백범은 빈라덴과 같은 테러단체의 수괴일 뿐이다.&quot;는 이야기를 보았다.&lt;BR&gt;&lt;BR&gt;민족주의란 것이 18세기가 낳은 시대의 찌꺼기라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고 하더라도, 오늘날 이 땅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하고, 일응 일리&amp;nbsp;있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우스운 것만은 사실이다.&lt;BR&gt;&lt;BR&gt;어떤이들은 촛불의 힘을 빌어 이야기 한다.&lt;BR&gt;60년만에 이 땅에서 그들을 몰아낼 기회가 찾아왔다고...&lt;BR&gt;친일의 대가로 대대로 부자일 수 밖에 없고, 그 부를 독재권력에 빌붙어 잘 지켜왔으며, 이제는 신자유주의 바람을 타고 더 높은 부를 향해 달려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래서 현 정부에 황당한 정책에도 침묵을 넘어선 열띤 지지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일 게다.&lt;BR&gt;&lt;BR&gt;하지만 오늘 나는&amp;nbsp;49년전에 서거하신 백범이 바라는 조국을 꿈꾸고 싶다.&amp;nbsp;아름다운 나라... 가장 부자인 나라도 아닌, 가장 힘 센 나라도 아닌 문화가 드높은 나라...&lt;BR&gt;우리의 촛불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요즘,&lt;BR&gt;어쩌면 우리는 그것을 이루어 가고 있는 중인지도&amp;nbsp;모르겠다.&lt;BR&gt;&lt;BR&gt;
&lt;P&gt;&lt;FONT color=#6f5c25&gt;&lt;FONT face=바탕&gt;&lt;STRONG&gt;&lt;FONT size=5&gt;&lt;BR&gt;&lt;/FONT&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가장 아름다운 나라 - 백범 김구&lt;/FONT&gt;&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lt;/FONT&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lt;BR&gt;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lt;BR&gt;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lt;BR&gt;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lt;BR&gt;&lt;BR&gt;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lt;BR&gt;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lt;BR&gt;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lt;BR&gt;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lt;BR&gt;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lt;BR&gt;&lt;BR&gt;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lt;BR&gt;&lt;/FONT&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인의(仁義)가 부족하고, &lt;BR&gt;&lt;/FONT&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자비가 부족하고, &lt;BR&gt;사&lt;/FONT&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이 마음만 발달이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이 다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lt;BR&gt;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체 color=#008000&gt;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lt;BR&gt;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amp;nbsp;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lt;BR&gt;&lt;BR&gt;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lt;BR&gt;우리나라에서, &lt;BR&gt;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lt;BR&gt;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lt;/FONT&gt;&lt;/P&gt;&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jum77/blog.aspx?id=211536</link>
<category>네크라소프의 세상</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Fri, 27 Jun 2008 10:56:59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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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머리를 자르다.</title>
<description>&lt;P&gt;&lt;FONT size=3&gt;머리를 짧게 잘랐다.&lt;BR&gt;누나에게는 날이 더워 시원스럽게 다니고 싶다고 말했지만, &lt;BR&gt;사실 이유는 없었다.&lt;BR&gt;굳이 찾으라면, &quot;변화&quot;일까?&lt;BR&gt;&lt;BR&gt;그저 변하고 싶었다.&lt;BR&gt;두렵지만 한없이 나태한 내 자신을 바꾸고 싶었다.&lt;BR&gt;외롭지만 한없이 귀찮아하는 내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었다.&lt;BR&gt;&lt;BR&gt;예전부터 늘 그랬다. &lt;BR&gt;변화의 주기가 찾아 올때면, 난 항상 다른 희생양을 찾곤했다.&lt;BR&gt;방을 정리하거나, 전화 번호를 바꾸거나 아니면 진탕 술을 마시곤 했다. 심지어는&amp;nbsp;사람과의 이별을 선언하기도...&lt;BR&gt;&lt;BR&gt;이것조차 두려움이다.&lt;BR&gt;변화하지 못 할...&lt;BR&gt;이내&amp;nbsp;또 다시 그렇게 살아낼 내 자신에 대한 두려움.&lt;BR&gt;&lt;BR&gt;거울을 보며, 또 한번 생각한다.&lt;BR&gt;&quot;정작 잘라내어야 할 것은 바로 나였다.&quot;고...&amp;nbsp;&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jum77/blog.aspx?id=211264</link>
<category>네크라소프의 일상</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Mon, 23 Jun 2008 18:55: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 정부가 축산농민을 죽일 확률</title>
<description>&lt;P&gt;&lt;FONT size=3&gt;&amp;nbsp;&amp;nbsp;&lt;BR&gt;&amp;nbsp; 현재까지 밝혀진 수치들만 놓고 보자면, 사실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된 광우병의 위험의 정도는 그리 높지 않다고 한다. 자신들을&amp;nbsp;이 땅의&amp;nbsp;&quot;보수&quot;라고 주장하고 싶어하는&amp;nbsp;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것은 길가다 벼락을 맞고 죽을 확율보다 낮다고 한다.&lt;BR&gt;&lt;BR&gt;&amp;nbsp; 개인적으로는 나는 그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못한다. 그들이 내놓고 있는 여러가지 자료의 부정확성과 미국 내에 현존하는 광우병 위험의 잠재적 요소들 때문이다. &lt;BR&gt;&lt;BR&gt;&amp;nbsp; 사실 대부분의 과학자들 조차 그 정형을 다 파악하지 못한 광우병 위험의 실체에 대하여 미국 내에서도 베일싸인 낙농 및 도축과정의 위험을 감안하고, 미국산 쇠고기와 그 부산물로 만들어진 수많은 제품들의 통상무역상의 검역 및 유통 과정등을 모두 다&amp;nbsp;살펴,&amp;nbsp;그 위험의 확률을 수치로 나타낸다고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다.&lt;BR&gt;&lt;BR&gt;&amp;nbsp; 따라서 벼락맞은 확률보다 낮다고 주장하는 이들도&amp;nbsp;황당하지만, 연간 10명이 될 것이다.&amp;nbsp;아니다 20명이다 등으로 그 위험을 규정짓는 사람들 또한 이해 할 수 없다.&lt;BR&gt;&lt;BR&gt;&amp;nbsp; 어제 전라남도 영암에서 62세의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던 노 부부가 동시에 음독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료값 폭등에 따른 부채증가로 고민하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영광한우협회 부회장인 48살 서 모씨가 사료값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었다.&lt;BR&gt;&lt;BR&gt;&amp;nbsp; 이로써 미국산 쇠고기 협상이 타결된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축산 농민의 수는&amp;nbsp;11명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안타까운 죽음도 익숙해 졌는지, 언론의 보도에서 쉽게 찾아 볼 수가 없다.&lt;BR&gt;&lt;BR&gt;&amp;nbsp; 정부와 여당은 미국산 쇠고기 협상 타결 이후, 졸속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축산농민 지원정책 몇 개를 내어놓고는, 재협상만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하는 국민들과 한 판 싸움을 벌이고&amp;nbsp;있다.&amp;nbsp;그러는 사이에 이땅의 축산농민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정부의 이러한 무책임한 태도가 지속될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축산농민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 같다.&lt;BR&gt;&lt;BR&gt;&amp;nbsp; 여전히 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죽어갈 우리 국민들의 희생이 얼마인지 알지 못한다. 다만 그것이 벼락맞아 죽을 확률 보다는 훨씬 클 것이라는 것을 예상 하고 있을 뿐이다.&lt;BR&gt;&lt;BR&gt;&amp;nbsp; 하지만 이 정부의 무책임한 축산 정책으로 인해&amp;nbsp;희생될 축산농민의 수가 너무나 많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 알 것 같다.&lt;BR&gt;&amp;nbsp; 지금도 이 땅의 축산농민들이... 우리의 농업이 죽어가고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jum77/blog.aspx?id=211089</link>
<category>네크라소프의 칼럼</category>
<category>축산농민</category><category>자살</category><category>사료값</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Fri, 20 Jun 2008 21:09: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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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quot;쥐코&quot; 그 불편한 진실...</title>
<description>&lt;DIV id=R_Conte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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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content_area style=&quot;OVERFLOW: hidden&quot;&gt;&lt;SPAN&gt;&lt;EMBED class=KwtMultimediaObject style=&quot;WIDTH: 504px; HEIGHT: 436px&quot;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93119220080616071741&amp;amp;skinNum=1 width=504 height=4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SPAN&gt;&amp;nbsp;&lt;BR&gt;&lt;BR&gt;&lt;FONT size=3&gt;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lt;BR&gt;이른바 &quot;쥐코&quot;라는 동영상이다. &lt;BR&gt;&lt;BR&gt;미국산 소고기 협상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각종 정책을&amp;nbsp;&lt;BR&gt;날카롭게 비판하는 내용들과 &lt;BR&gt;아마추어라고 하기엔 놀라운 편집기술까지... &lt;BR&gt;마이클 무어감독의 영화 &quot;식코&quot;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기에 &lt;BR&gt;&quot;쥐코&quot;라는 애칭을 달고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amp;nbsp;&lt;BR&gt;&lt;BR&gt;자신을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이라고 소개한 &lt;BR&gt;Jay Kim님의 작품으로 본인이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했다.&lt;BR&gt;원 제목은 &amp;lt;&apos;Secret of Koreans&apos; Protest Against US Mad Cow Beef&amp;gt;&lt;BR&gt;으로 현재 조회수 100만 건을 넘어서고 있다.&lt;BR&gt;&lt;BR&gt;25분의 분량으로, 각종 패러디와 도표등을 넣어&lt;BR&gt;재미있고 쉽게 현 정부의 불편한 진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lt;BR&gt;&lt;BR&gt;&lt;/FONT&gt;&lt;FONT size=3&gt;&lt;FONT color=#0000ff&gt;&lt;BR&gt;이미 다들 보셨겠지만...&lt;BR&gt;삭제 당하고 있다는 루머에 보관용으로 퍼 왔습니다.&lt;/FONT&gt;&lt;BR&gt;&lt;/FONT&gt;&lt;BR&gt;&lt;BR&gt;&lt;/DIV&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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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네크라소프의 삽질</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Thu, 19 Jun 2008 10:18: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성영의원 &quot;네티즌들 수준 형편없다&quot;</title>
<description>&lt;FONT size=3&gt;&amp;nbsp; 얼마전 &quot;천민민주주의 발언&quot; 물의을 일으키고 있는 주성영 의원이 이번에는 &quot;네티즌들 중 형편없는 수준이 많다.&quot;고 말해 또 한번의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아래는 금일(18일) 아침 CBS 김현정의 뉴스 쇼의 주의원의 발언 중 일부이다.&lt;BR&gt;&lt;BR&gt;&lt;/FONT&gt;&lt;FONT size=3&gt;&lt;STRONG&gt;◇ 김현정 / 진행 &lt;BR&gt;&lt;/STRONG&gt;&amp;nbsp; 그런데 주성영 의원님, 네티즌의 수준을 좀 우습게보시는 게 아닌가 하는 질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lt;BR&gt;&lt;/FONT&gt;&lt;B&gt;&lt;BR&gt;&lt;FONT size=3&gt;◆ 주성영 &lt;/FONT&gt;&lt;/B&gt;&lt;BR&gt;&lt;FONT size=3&gt;&lt;FONT color=#0000ff&gt;&amp;nbsp; 우리 네티즌들이 우스운 수준의 네티즌들이 많아요. 네티즌들이, 우리 사회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우리 네티즌들 가운데 형편없는 수준의 네티즌들이 많습니다.&lt;BR&gt;&lt;/FONT&gt;&lt;BR&gt;&lt;BR&gt;&amp;nbsp; 개인적으로 주성영의원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4년의 일이다. 당시 주의원은 국회 신상발언과 기자회견을 통해&amp;nbsp;&quot;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이 1992년 북한의 노동당원 가입한 후 지금까지 간첩으로 암약하고 있다.&quot;며 간첩활동 의혹을 제기했었다.&lt;BR&gt;또한 2005년에는 술자리 여성비하 발언과 함께 성희롱 의혹이 제기 되며, 다시한번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lt;BR&gt;&lt;BR&gt;&amp;nbsp; 사실 최근 연이은 &quot;천민민주주의&quot;발언과 &quot;형편없는 네티즌&quot;발언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주의원이 지난 5년간 보여준 각종&amp;nbsp;행동과 언행을 보면, 그의 정치적&amp;nbsp;의식 수준을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amp;nbsp; 내게 그 보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지난 총선 그가 압도적인 지지로 국회의원에 재선되었다는 사실이다.&amp;nbsp;물론 많은 이들이 &quot;고담시티 대구잖아!&quot; &quot;MB에&amp;nbsp;비하면 양반이지 뭐.&quot; &quot;뭐, 그런 애들이 한 둘이야!&quot;라는 식의 슬픈&amp;nbsp;변명들을 늘어놓지만,&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가 많이 났었다.&lt;BR&gt;&lt;BR&gt;&amp;nbsp; 수 백만의 네티즌 중에는 그의 말처럼 형편없는 수준의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 그것이 충고가 될 수도, 망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lt;BR&gt;&amp;nbsp; &lt;BR&gt;&amp;nbsp; 그러기에 다른 누구도 아닌 오늘날 한국정치의 후진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주의원의 네티즌을 향한 충고는 망언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lt;BR&gt;&lt;BR&gt;너무나도 화가 난다.&lt;BR&gt;이미 잘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amp;nbsp;형편없는 수준의 국회의원이 또 다시 당선 되었다는 것이...&lt;BR&gt;그리고 그 국회의원이 또 다른 망발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이...&lt;BR&gt;또한 그가 3선을 향해 무섭게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lt;BR&gt;&lt;BR&gt;&lt;BR&gt;&lt;/FONT&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jum77/blog.aspx?id=210885</link>
<category>네크라소프의 칼럼</category>
<category>주성영</category><category>네티즌</category><category>천민민주주의</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Wed, 18 Jun 2008 11:38: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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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이대통령 &quot;지금 인터넷의 악영향을 경험하고 있다.&quot;</title>
<description>&lt;P&gt;&lt;FONT size=3&gt;&lt;FONT color=#0000ff&gt;&quot;(인터넷을 통한) &lt;U&gt;거짓과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은 합리적 이성과 신뢰까지도 위협하고 있다&lt;/U&gt;.&quot;&lt;BR&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quot;&lt;U&gt;우리는 지금 이러한 인터넷의 힘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 인류에 얼마나 유익하며, 부정적으로 작용될 경우 어떠한 악영향을 끼치는가를 경험하고 있다&lt;/U&gt;.&quot;&lt;BR&gt;&lt;/FONT&gt;&lt;BR&gt;&amp;nbsp; 이것은 금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amp;nbsp; &apos;인터넷 경제의 미래&apos;에 관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장관회의 개회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발언한 내용이다.&apos;&lt;BR&gt;&lt;BR&gt;&amp;nbsp; 물론 내용 자체만으로는 인터넷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강조한 내용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amp;nbsp;그의 생각이&amp;nbsp;단지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에 그치지는 않을&amp;nbsp;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비단 나 한사람의 부정적인 생각일까? &lt;BR&gt;&lt;BR&gt;&amp;nbsp; 그도 그럴 것이 이 대통령은 지난 몇일 간 인터넷을 통해 모인 수십만 인파에 의해 청와대가 고립되는 경험을 했고, 심지어 그가&amp;nbsp;삼성동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시간에도 인터넷 아고라 시위대는 그를 비난 하는 촛불 시위를 코엑스 앞에서 열고 있었다.&lt;BR&gt;&lt;BR&gt;&amp;nbsp; 물론 한 인간으로써 인터넷 상에서 쏟아지는 그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패러디를 보고 기분이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lt;FONT color=#0000ff&gt;더욱이 &quot;대국민 사과&quot;에서 보았듯이 그의 &quot;광우병 인터넷 괴담&quot;이라는 우매한 상황인식 하에서는 그러한 인터넷 여론이 그의 말처럼 &lt;BR&gt;&lt;/FONT&gt;&quot;&lt;FONT color=#0000ff&gt;&lt;U&gt;부정확한 것이요. 합리적 이성과 신뢰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것이며, 현재 자신이 겪고 있는 사태는 인터넷의 악영향을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lt;/U&gt;&lt;/FONT&gt;.&quot;&lt;BR&gt;&lt;BR&gt;&amp;nbsp; 하지만 그는 어찌 되었든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아닌가?&lt;BR&gt;&amp;nbsp; 연일 수십만의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며 시위를 하고, 그 자신 또한 다른 입으로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하면서, 한편 또 다른 입으로는 그들에 대한 부정적인 언행을 일삼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lt;BR&gt;&lt;BR&gt;&amp;nbsp;&amp;nbsp;최근 나는&amp;nbsp;이쯤 되면 이대통령도&amp;nbsp;예전의 우매한 상황인식이 바뀌었을 꺼라는 일말의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오늘 그의 또 다른 말에서 이제 기대란 단어를 접어야 겠다는 생각마저 든다.&lt;BR&gt;&lt;BR&gt;&amp;nbsp; &lt;FONT color=#800080&gt;이명박 대통령은 그의 말처럼 지금 인터넷의 악영향을 경험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lt;BR&gt;&lt;/FONT&gt;&amp;nbsp; &lt;FONT color=#800080&gt;하지만 동시에 이 땅의 국민들은&amp;nbsp;정치적 무관심을 통한 잘못된 선택이 자신들에게 어떠한 악영향을 끼치는지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다. &lt;BR&gt;&lt;/FONT&gt;&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jum77/blog.aspx?id=210792</link>
<category>네크라소프의 칼럼</category>
<category>OECD</category><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인터넷 악영향</category><category>삼성동 촛불시위</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Tue, 17 Jun 2008 13:23: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KBS 시사투나잇 명박산성 패러디 동영상.</title>
<description>&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iyqSBiqoIf8&amp;amp;rel=0&amp;amp;hl=ko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amp;nbsp;&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얼마전 이 곳과 아고라에 올린 &quot;명박산성&quot; 패러디가&amp;nbsp; &lt;BR&gt;KBS&amp;nbsp;시사투나잇 시사난타에 방송 되었습니다. &lt;BR&gt;방송에 나오는&amp;nbsp;&quot;네크라소프&quot;라는 제&amp;nbsp;아이디를 보면서 &lt;BR&gt;참 당황스러웠습니다.&lt;BR&gt;&lt;BR&gt;명박이 때문에 공중파에도 다 출연해 보고.... 참...&lt;BR&gt;기념으로 동영상을 간직 할려고 퍼왔습니다&lt;/FONT&gt;.&lt;BR&gt;&lt;/EMBED&gt;

&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jum77/blog.aspx?id=210511</link>
<category>네크라소프의 삽질</category>
<category>명박산성 패러디</category><category>명박산성</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Sat, 14 Jun 2008 13:16: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불편하지요. 하지만 당신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title>
<description>&lt;FONT size=3&gt;&lt;FONT color=#0000ff&gt;99년 4월, 바쁘기만한 나의 아침을 더욱 힘들게했던 세력으로 난&amp;nbsp;지하철노동조합을 지목하고 있었다.&lt;BR&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quot;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시민을 볼모로 임금인상이나 요구하다니...&quot;&lt;BR&gt;&lt;/FONT&gt;칠흑같이 어두웠던 IMF의 터널에서 대학졸업반이었던 나는 당시 지하철 파업을 지지하지 못했다.&lt;BR&gt;&lt;BR&gt;그러던 중 우연히 홍세화씨의 칼럼을 보고,&amp;nbsp;한없이 부끄러워지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lt;BR&gt;&lt;BR&gt;&quot;지하철 노동자들 또한 이 땅의 노동자이기에 그 공공성을 떠나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파업을 강행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한 것이 사회정의와 노동3권을 보장한 헌법의 정신에도 부합하는 것이다.&lt;BR&gt;따라서 서울의 시민들 또한 그것을 위하여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quot;는 글귀에 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lt;BR&gt;&lt;BR&gt;더욱이 당시 우리 지하철 노동자들의 파업 형태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quot;준법투쟁&quot;의 형식을 띄었다. 법이 보장한 테두리 내에서 태업의 형태로 파업권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달리 말하면 지금 까지 사측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잦은 운행을 관행처럼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다.&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대부분의 서울 시민들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lt;BR&gt;&lt;/FONT&gt;&lt;BR&gt;칼럼은 다시 당시 완전파업을 선언했던 프랑스 지하철의 예를 들고 있다.&lt;BR&gt;하지만 파리의 시민들은 우리와는 달리 파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었다.&lt;BR&gt;&lt;FONT color=#0000ff&gt;&quot;불편하지요. 하지만 나는 파업노동자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quot;&lt;/FONT&gt;라는 프랑스 파리의 중년여성의 이야기는 나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었다.&lt;BR&gt;&lt;BR&gt;&lt;BR&gt;화물연대가 금일을 기점으로 총파업에 들어갔다고 한다.&lt;BR&gt;벌써부터 언론에서는 &quot;물류 대란&quot;이니 &quot;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워진다&quot;느니 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lt;BR&gt;물론 나도 조금은&amp;nbsp;불편할 것 같다. 아니 어쩌면&amp;nbsp;상당한&amp;nbsp;손해를 볼지도 모른다.&lt;BR&gt;&lt;BR&gt;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그들을 지지하고 싶다.&lt;BR&gt;이번 파업이 생계형 파업이고, 그들이 &quot;미국산 쇠고기 수입&quot;에 있어 나와 그들이&amp;nbsp;생각의 정점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난 그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로 인한 나의 불편과 손해를 감수하고 싶다.&lt;BR&gt;&lt;BR&gt;부디 이번 기회에 화주인 대기업의 횡포와 중간에서 고액의 알선비를 갈취하고 있는 알선업자를 양산하는 화물체계 전반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amp;nbsp;&amp;nbsp;&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08년 6월, 여전히 바쁘기만한 나의 일상을 더욱 불편하게 하는 세력으로 난 대책없는 정부와 사회환원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대기업을 지목한다&lt;/FONT&gt;.&lt;BR&gt;그리고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해 말하고 싶다.&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quot;불편하지요. 하지만&amp;nbsp;난 당신들의 파업을&amp;nbsp;지지합니다.&quot; 라고...&lt;BR&gt;&lt;/FONT&gt;&lt;/FONT&gt;&lt;BR&gt;&amp;nbsp;&amp;nbsp;&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jum77/blog.aspx?id=210466</link>
<category>네크라소프의 칼럼</category>
<category>화물연대 파업</category><category>지지</category><category>지하철 파업</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Fri, 13 Jun 2008 21:5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문 닫은 서강대 학생의 카페에 다녀와서...</title>
<description>&lt;P&gt;어제 100분 토론의 서강대 학생을&amp;nbsp;지켜보면서 신기했다.&lt;BR&gt;&lt;BR&gt;이 땅을 살아가는 젊은 학생이 어떻게하면 그런 생각에 이르게 되었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다.&lt;/P&gt;
&lt;P&gt;그래서 아침부터 서강대 학생이 그렇게 홍보하고자 하는 카페에 가보았다.&lt;/P&gt;
&lt;P&gt;&amp;gt;&amp;gt;&amp;gt;&amp;gt;&amp;nbsp; &lt;A href=&quot;http://cafe.naver.com/nonodemo&quot;&gt;http://cafe.naver.com/nonodemo&lt;/A&gt;&amp;nbsp;[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4ab2f2&quot;&gt;일단 모든 글이 회원 공개라고 하기에, 회원 가입을 결정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4ab2f2&quot;&gt;하지만..... 두둥...&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4ab2f2&quot;&gt;6월 12일 부터 15일까지 회원 등록이 불가하다는 메세지가 나왔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촛불에 반대하는 일인시위를 벌이는 이세진씨를 보며 처음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lt;/P&gt;
&lt;P&gt;그도 나름의 생각이 있고, 그에게는 국민으로써 그러한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하지만 &quot;&lt;STRONG&gt;우리도 용서하지 못한 조승희씨를 용서한 미국입니다&lt;/STRONG&gt;.&quo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TRONG&gt;&quot;미국은 우리를 위해 6.25전쟁에서 4만명의 자국 군인을 희생시킨 나라입니다&lt;/STRONG&gt;.&quot;&lt;/P&gt;
&lt;P&gt;등의 그의 논리를 보며 그에 대한 일말의 이해심을 접고 말았다.&lt;/P&gt;
&lt;P&gt;정말 대학생일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황당한 논리들이 펼쳐저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그래도 이세진씨의 경우는 이른바 &quot;소통&quot;은 가능한 경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4ab2f2&quot;&gt;&lt;STRONG&gt;&quot;&lt;/STRONG&gt;&lt;STRONG&gt;자신들의 카페에 와 보라!&quot; &quot;와 보면 많은 좋은 글들이&amp;nbsp;있을 것이다&quot;라고&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4ab2f2&quot;&gt;주장했던&amp;nbsp;&amp;nbsp;서강대 학생의&amp;nbsp;카페에서는 내게 글을 읽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lt;/FONT&gt;&lt;/P&gt;
&lt;P&gt;적어도 그네들의 주장을 보고, 그들을 이해할지 무시할지 아니면 경멸할지....&lt;/P&gt;
&lt;P&gt;그런 기회는 보장하고 카페를 홍보해야 할 일이 아닐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밤새 심상치 않은 여론의 징후를 파악하고 소통의 문을 닫은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lt;/P&gt;
&lt;P&gt;하지만, 그렇게 사람들이 시선이 두려워 소통에 문을 닫아버린 것이라면...&lt;/P&gt;
&lt;P&gt;&lt;STRONG&gt;그네들과 이명박정부와 과연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4ab2f2&quot;&gt;소통을 거부하는 정부는 물러가야한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4ab2f2&quot;&gt;하지만&amp;nbsp;소통을 거부하는 커뮤니티는 그저&amp;nbsp;사라질 뿐이다.&lt;/FONT&gt;&lt;/STRONG&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jum77/blog.aspx?id=210428</link>
<category>네크라소프의 세상</category>

<author>네크라소프</author>
<pubDate>Fri, 13 Jun 2008 10:5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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