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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의 사랑, 나의 여신</title>
<link>http://www.mediamob.co.kr/aiac </link>
<description>지존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May 2008 11:44: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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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존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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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나의 사랑, 나의 여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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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박원순 작은 할아버지... 열라 수상함?</title>
<description>&lt;H4 class=bdr-color&gt;&amp;nbsp;&lt;/H4&gt;
&lt;P class=bdr-color&gt;폭탄주 신지호 열사에 화답하는 글이다.&lt;BR&gt;&lt;BR&gt;가카 취임 초기에 썼던 글인데 꽤나 시의 적적한 것 같다.&lt;BR&gt;&lt;BR&gt;뉴라이트가 성경 다음으로 믿고 의지하는 &lt;BR&gt;&lt;BR&gt;&lt;BR&gt;일본의 공식문건에서&lt;BR&gt;&lt;BR&gt;종군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이 없고,&lt;BR&gt;&lt;BR&gt;강제징용도 44년 이후에 실시되었으므로&lt;BR&gt;&lt;BR&gt;박원순 후보의&amp;nbsp;종조부는 강제연행된 것이 아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이 개새끼들 논리대로라면&lt;BR&gt;&lt;BR&gt;제국주의에 희생당한 모든 국가들은&lt;BR&gt;&lt;BR&gt;지배국가들의 공식문건에 의거하여&lt;BR&gt;&lt;BR&gt;&quot;문명전파의 사명을 띈 인도적 목적에서&lt;BR&gt;&lt;BR&gt;&amp;nbsp;선의에 가득 찬 식민지배를 받은 &apos;시혜자&apos; 로구나.&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더 섬뜩한 건&lt;BR&gt;&lt;BR&gt;바로 이런 논리로 지금 이 나라가 굴러가고 있다는 점이다.&lt;BR&gt;&lt;BR&gt;법을 사유화 한 후,&lt;BR&gt;&lt;BR&gt;법치주의의 근본철학을 짖붕개면서&lt;BR&gt;&lt;BR&gt;자신들이 사유화 한 법에 의거하여 &quot;법치주의&quot;라는&lt;BR&gt;&lt;BR&gt;헛소리로 스스로를 &quot;도덕적 정권&quot;이라고&amp;nbsp; 자화자찬하는&lt;BR&gt;&lt;BR&gt;&lt;BR&gt;파혐치범이라는 점...&lt;BR&gt;&lt;BR&gt;&lt;/P&gt;
&lt;H4 class=bdr-color&gt;==================================&lt;/H4&gt;
&lt;H4 class=bdr-color&gt;+ 이명박과 창씨개명과 위안부&lt;/H4&gt;
&lt;DIV class=text-head&gt;
&lt;DIV class=info&gt;&lt;BR&gt;대통령께 깐죽깐죽&amp;nbsp;| &lt;SPAN id=lblDate class=date&gt;&lt;FONT size=2 face=Verdana&gt;2008-08-05 17:19&lt;/FONT&gt;&lt;/SPAN&gt;&lt;/DIV&gt;
&lt;DIV class=scrap&gt;&lt;BR&gt;스크랩&amp;nbsp;0&amp;nbsp;|&amp;nbsp;추천&amp;nbsp;10&lt;/DIV&gt;&lt;/DIV&gt;
&lt;DIV class=contents&gt;&lt;BR&gt;&lt;BR&gt;창씨개명은 과연 &quot;강제&quot;된 것이었는가?&lt;BR&gt;&lt;BR&gt;이에 대해 일본 우익들은 당시 육군 중장이기도 했던 &quot;홍사익&quot; 등이&lt;BR&gt;끝까지 창씨개명을 하지 않은 것 등을 근거로 &quot;강제&quot;가 아니라 &quot;자발적&quot; 이었던 것..&lt;BR&gt;이라고 주장한다.&lt;BR&gt;&lt;BR&gt;반면에 한국측은 배급차별 등 이런저런 유무형의 강제가 분명히 존재했다고 &lt;BR&gt;주장한다.&lt;BR&gt;&lt;BR&gt;&lt;BR&gt;답은 뭘까...&lt;BR&gt;내가 생각하는 모범답안은 이렇다.&lt;BR&gt;&lt;BR&gt;&lt;BR&gt;&amp;nbsp;이명박 입장에서는 &quot;자발적&quot; 이지만&lt;BR&gt;&amp;nbsp;당하는 입장에서는 &quot;강제&quot; &lt;BR&gt;&lt;BR&gt;&lt;BR&gt;창씨개명 문제의 메커니즘은 뻔하다. 분명 강제가 난무했지만&amp;nbsp;&lt;BR&gt;공식적인 강제는 없다... 이거다..&amp;nbsp;&quot; 자율학습 &quot; 을 생각해 보면 감이 잡힐거다.&lt;BR&gt;&lt;BR&gt;&lt;BR&gt;이건 위안부 문제와도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lt;BR&gt;&lt;BR&gt;위안부든 창씨개명이든 &quot;공식적인&amp;nbsp;강제&quot;는 없다.&lt;BR&gt;&lt;BR&gt;&lt;BR&gt;공식적으로는 &quot; 조선인과 일본인이 같은 국민으로서 동등한 권리를 누리기 위한&lt;BR&gt;내선일체의 일환&quot; 으로서 창씨개명의 &quot;권장&quot; 또는 일본인같은 이름을 가질 수 있는&amp;nbsp;&lt;BR&gt;&quot; 권리의 부여 &quot; 가 있었을 뿐이다.&lt;BR&gt;&lt;BR&gt;공식적으로는&amp;nbsp;납치연행이 아니라 일본군부는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경로를&lt;BR&gt;통해 제공된&amp;nbsp;&quot;&amp;nbsp; 매춘인력 공급&quot;을 민간업자와 군이 &quot;보호, 관리&quot; 하며 매춘 수요자인&lt;BR&gt;군과 공급자인 위안부 사이에 &quot; 군표 &quot; 를 매개로 한 성거래가 이루었졌을 뿐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다르다.&lt;BR&gt;&lt;BR&gt;분명 창씨개명을 하지 않는다고 미운털을 박고는 엉뚱한 핑게로 귀챦게 하거나&lt;BR&gt;배급 등에 장난을 치거나, &quot; 자네가 창시개명 안해서 그러는건 아니고, 다만 사람이 필요하니&lt;BR&gt;자네 큰아들 징용좀 가야겄네 &quot; 라며 사실상 &quot; 창씨개명 안하면 징용보낸다 &quot; 는 협박을 하거나&lt;BR&gt;하는 크고 작은 강제가 있었다.&lt;BR&gt;&lt;BR&gt;위안부의 경우도 일본인이든 조선인 업자든 또는 피해여성의 망나니 친척이나 쓰레기 같은&lt;BR&gt;가족이든&amp;nbsp;누군가에게 회유, 사기 당하거나 때로는 납치당했고 일본군은 이 사실을 알고도&lt;BR&gt;모르는 척 수송, 억류 과정 등에서 업자들의 편의를 봐주며&amp;nbsp;공공연하게 위안소를 이용하고&lt;BR&gt;아무 쓸데도 없는 군표나부랭이를&amp;nbsp;던져주고 많은 경우 일본군의 수치로 남는다고 패전&lt;BR&gt;직전에 학살하는 등의 만행을 실제로 저질렀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그리고 이&amp;nbsp;공식적으로는 강제한 바가 없는 분들의 &quot; 책임없음 &quot; 과&lt;BR&gt;당한 이들의 사실상의 &quot;강제 &quot; 사이에는&amp;nbsp;이런게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윗분의 혼네와 다테마에를 구분하여 윗분들이 편안하시도록 그 분들은 &quot;권장&quot;하게 하고&lt;BR&gt;나는 &quot;강제&quot; 하려는&amp;nbsp;중간 실무라인의 출세욕망.. 또는 유무형의 비공식적 압력..&lt;BR&gt;&lt;BR&gt;&quot; 창씨개명은 분명 &apos;권장사항&apos;이지만 말이오.&amp;nbsp;유독 이 군만 창씨개명이 안되는 걸 보면&lt;BR&gt;&amp;nbsp; 총독부의 내선일체 방침에 철저하지 못하여&amp;nbsp;이곳 군민들의 &apos;애국심&apos;이 투철하지 않은 것&lt;BR&gt;&amp;nbsp; 아니오? 이런 전시비상시국에? &quot;&lt;BR&gt;&lt;BR&gt;라고&amp;nbsp;도지사가 가볍게 한마디만 해도 군수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지기 마련이고&lt;BR&gt;원래 빠따가 짬밥낮은 순으로 내려오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듯이 말단들은 사실상&lt;BR&gt;그악을 떨며 오버를 하고 강제하고 들들 볶으며 모든 편법은 물론 때론 불법,&amp;nbsp;협박 등을&lt;BR&gt;총동원해야 한다.&amp;nbsp; 아마 홍사익같은 이들이 창씨개명을 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lt;BR&gt;홍사익을 갈굴만큼 높은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일게다. (자율학습도 돈있어서 고액과외&lt;BR&gt;받을 수 있는 애들에겐 자율이 허락되지 않는가 말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연대&amp;nbsp;참모가 &quot; 왜 이렇게 성병이 늘어나는가, 이거 또&amp;nbsp;아무데서나 강간하고 다니는거 아닌가..&lt;BR&gt;도대체 위안소를 설치한 이유가&amp;nbsp;유명무실해지고 있지 않는가 &quot; 라고 추궁하면 관련 간부는&lt;BR&gt;&quot; 위안부 숫자가 이렇게 적어서야 어떻게 수요를 맞추느냐 &quot; 고 하급자를 추궁하고&lt;BR&gt;그 하급자는 &quot; 위안소 운영 이 따위로 하면 계약 끊는다 &quot; 고 민간업자를 협박하고&lt;BR&gt;민간업자는 부랴부랴 브로커들 시켜서 무슨 방법을 써서든 &quot; 여자를 조달해 오라 &quot; 한다.&lt;BR&gt;그리고 당연히 회유나 협박, 납치, 사기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여자를 조달하고&lt;BR&gt;군부는 그 과정을 묵인한다.&amp;nbsp;일을 저지른건 어디까지나 민간업자나 그와 연계된 불량배들, &lt;BR&gt;또는 공무원이나 순사들이 개입되었다고 해도 군의 명령과 상관없이 개별적으로&lt;BR&gt;과잉충성하거나 오버한 개개인의 돌출행동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한마디로 조폭 두목이 &quot; 거참 짜증나는 놈 &quot; 이라고 한마디하면&lt;BR&gt;밑에서는 알아서 &quot; 봐버리는 &quot; 조폭적인 구조다.&lt;BR&gt;죽은 사람 입장에서는 분명 그 조폭 두목에 의한 살인교사지만&lt;BR&gt;조폭 두목은 &quot; 아 댁들은 짜증나는 사람보고 짜증난다는 말 안해요? 거참, 내가 그 사람&lt;BR&gt;죽이라고 한 적 있소? 증거있느냐 말이오. &quot; 하면 그만이다.&lt;BR&gt;즉 조직의 잘못이 아니라 조직원 개인의 일탈, 오버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이명박 정권이 굴러가는게 딱 그짝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언레스와 이븐 이프도 구분못하는 막장 협상은&lt;BR&gt;실무 공무원 개인이 어린쥐를 못해서 생긴 잘못이다.&lt;BR&gt;&lt;BR&gt;방패로 찍고 군화발로 밟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도&lt;BR&gt;지들이 그렇게 믿는지, 그냥 의례적인 것인지는 알수없지만&lt;BR&gt;실제로 공식일과에서는&amp;nbsp;&quot;비무장 시위대를 필요이상으로 때리거나&lt;BR&gt;선제 공격하지 말라 &quot; 는 공식&amp;nbsp;교육과 현장에서의 복명복창이 이어진다.&lt;BR&gt;따라서 스무살 짜리 의경 개인의 일탈일 뿐 어청수 청장이 책임질 일은&lt;BR&gt;아무것도 없댄다. &lt;BR&gt;&lt;BR&gt;촛불집회에 참석했다고 수업중인 고등학생을 불러 조사하는 경찰이나&lt;BR&gt;촛불집회에 이를 바득바득 가는 선생에게 반론을 제기했다가 모질게&lt;BR&gt;사랑의 매를 맞는 학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lt;BR&gt;&lt;BR&gt;매년 입시문제로 자살하는 학생들이 나오고 공교육 붕괴, 사교육 부담이 늘어나도&lt;BR&gt;공부하다 과로사한 학생이 나오지 않는 한 그건 해당학생 개인이 심약해서&lt;BR&gt;또는 해당교실 교사가 공무원 직위에 안주해 생긴 개별적 현상 또는&lt;BR&gt;일부 학부모들의 빗나간 교육열의 문제일뿐 입시제도의 문제가 아니랜다.&lt;BR&gt;&lt;BR&gt;기업들이 노동자에 대한 총공세를 펼치며 온갖 압박에 들어가도 &lt;BR&gt;그건 해당사업자의 문제일 뿐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quot; 노사화합을 위해 노력&quot; 하며&lt;BR&gt;다만 &quot; 불법&amp;nbsp;&quot;에 단호히 대처할 뿐이다. 삼성의 노조탄압 문제가 아무리 불거져도&lt;BR&gt;확인되는건 &quot;공식입장&quot; 이라고 할 수 없는 전임 회장 개인의 &quot;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amp;nbsp;&quot; &lt;BR&gt;라는 사적인 발언 뿐, 그 외에는&amp;nbsp;이건희가 직접 불법적으로 노조결성 움직임을&lt;BR&gt;봉쇄하고 감시하고 회유, 협박하라는 시시콜콜한 지령을 내린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이거야 세계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현실이지만 정도의 차이라는게 있다.&lt;BR&gt;그 정도의 차이가 보편적인 상식 수준을 넘어갈 때,&lt;BR&gt;이 비상식이 &quot; 합법 &quot; 의 이름으로 자행될 때가 가장 골때리는 순간이다.&lt;BR&gt;&lt;BR&gt;&lt;BR&gt;이런 비상식을 최소화하여 &quot; 합법 &quot; 에 실질적 권위를 싣는 것이 바로&lt;BR&gt;민주주의 국가의 &quot; 법치질서 &quot; 라고 나는 알고있다.&lt;BR&gt;케케묵은 법실증주의적 입장에서 악법도 법이며&amp;nbsp;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lt;BR&gt;안타까운 점은 있을지 몰라도 &quot; 법 &quot; 에 어긋나는 바는 없으므로&amp;nbsp;&amp;nbsp;&amp;nbsp;&lt;BR&gt;그 속사정이야 어찌되었든 &quot; 공식적 &quot; 인 책임은 없다... 는 식으로 치닫는 정치야말로&lt;BR&gt;저급한 정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원래 이런식의 저급한 정치가 주류를&lt;BR&gt;이루는건 주로 사회일반의 교육수준이나 의식 수준이&amp;nbsp;낮고, 국가적으로도 사회적 &lt;BR&gt;불안이 심한 국가형성 초창기 즈음에나 통하는 법이다.&lt;BR&gt;&lt;BR&gt;&lt;BR&gt;그러나 지금 이명박 정부에서 자행되는 정치는&lt;BR&gt;뭐든 꼴리는대로 저지르는데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책임져도 말단 피라미만 지는) 정치..&lt;BR&gt;제대한 이들은&amp;nbsp;집합당해 엉덩이에 피멍들었던 추억을 나누지만&lt;BR&gt;&quot; 우리 군은 구타, 가혹행위를 엄금하고 있으며&lt;BR&gt;&amp;nbsp; 실제로 일선부대에서는 구타, 가혹행위가 이미 근절되었음을 자신합니다 &quot;&lt;BR&gt;라고 공식발표를 매년 되풀이하는 수준의&amp;nbsp;짜고치는 고스톱&amp;nbsp;정치로 가고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아마 이건 이대통령 본인의 경력과도 무관하지 않을거다..&lt;BR&gt;원래 그 바닥에서 일처리 하는 방식이 상당히 그 지랄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lt;BR&gt;좋게 말하면 불도저식, 나쁘게 말하면 조폭식..&lt;BR&gt;&lt;BR&gt;위에서&amp;nbsp;툭 지나가듯&amp;nbsp;&quot; 거 참 짜증나네 &quot; 한마디하면 &lt;BR&gt;밑에서는 알아서 &quot; 봐버리는 &quot; 일처리 방식..&lt;BR&gt;&lt;BR&gt;&lt;BR&gt;&lt;BR&gt;국회에서 쌈박질하고 패거리짓는게 조폭정치가 아니다.&lt;BR&gt;그건 양아치 정치라고 부르는게 맞다.&lt;BR&gt;조폭정치는 이렇게 약간은 으스스하게 그리고&lt;BR&gt;진짜 책임자는 드러나지 않고&amp;nbsp;진행되는 법이다.&lt;BR&gt;대부의 돈 꼴레오네를 보라. 공식적으로는 얼마나 점쟎은지..&lt;BR&gt;&lt;BR&gt;&lt;BR&gt;돈 엠비오네 대부님이 &quot; 칠레 와인이 입에 안맞는군 &quot; 한마디 하시면 밑에서는 &lt;BR&gt;알아서 칠레 출신 갱단과 총부림을 하며 피칠갑을 하는 정치..&lt;BR&gt;여론이 들끓으면 &quot; 난 단지 와인이 입에 안맞는다고 했을 뿐 &quot;인 정치..&amp;nbsp;&lt;BR&gt;&lt;BR&gt;&lt;BR&gt;하여간에 일제식민통치를 겪으면서 배워쳐먹은게 순 이런 것 뿐이다.&lt;BR&gt;&lt;BR&gt;&lt;BR&gt;&lt;!-- //태그목록 //ADDON BY io2tree // Date : 2006.11.03 --&gt;&lt;/DIV&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73843</link>
<category>재활용 코너</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Thu, 13 Oct 2011 02:13: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는 계속 쥐에게 졌어요.</title>
<description>&lt;P&gt;&lt;BR&gt;&lt;BR&gt;밑에 있는 글은&lt;BR&gt;&lt;BR&gt;섬세하고 꼼꼼하신 가카가&lt;BR&gt;&lt;BR&gt;가장 핀치에 몰렸던, &lt;BR&gt;&lt;BR&gt;촛불시위가 정점에 달했던&lt;BR&gt;&lt;BR&gt;가카 집권 원년(2008년) 5월..&lt;BR&gt;&lt;BR&gt;&lt;BR&gt;그러니까 세상을 뒤집을 듯 착시현상을 일으켰던&lt;BR&gt;&lt;BR&gt;촛불시위가 정점에 달하기 직전에 썼던 글입니다.&lt;BR&gt;&lt;BR&gt;&lt;BR&gt;역시 제 예지력이란 ㅋㅋㅋㅋ&lt;BR&gt;&lt;BR&gt;&lt;BR&gt;&lt;BR&gt;예측에 비해 2010 지방 선거 결과가 좀 의외로 나온 건 &lt;BR&gt;&lt;BR&gt;가카가 너무 분발하신 덕분이라고&lt;BR&gt;&lt;BR&gt;변명합니다. ㅋㅋㅋㅋ&lt;BR&gt;&lt;BR&gt;근데 나머지는 지금도 유효하지 않나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이 2, 3번의 대세론으로 요새 뜬 게 &lt;BR&gt;&lt;BR&gt;안철수, 문재인. 박원순입니다만...&lt;BR&gt;&lt;BR&gt;그리고 저 그양반들 좋아해요.&lt;BR&gt;&lt;BR&gt;&lt;BR&gt;근데 그걸로 뭘 어쩌려고요?&lt;BR&gt;&lt;BR&gt;&lt;BR&gt;&lt;BR&gt;안철수,&amp;nbsp;문재인,&amp;nbsp;박원순...&lt;BR&gt;&lt;BR&gt;다들 훌륭하신 분들입니다.&lt;BR&gt;&lt;BR&gt;&lt;BR&gt;그래서 그걸로 대한민국의 권력 정점을 장악한 후&lt;BR&gt;&lt;BR&gt;대한민국의 전진을 발목잡는 수꼴들을 때려잡을 수 있나요?&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결국은 국민이 깨는 수밖에 없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제가 늘 강조했던 &quot;중류&quot;는 그 매개체로서 기능해야 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쉽게 말하자면 풀뿌리 계몽주의자 + 나로드니키의 결합이랄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일상에서 남들이 봐도 따라하고 싶게&lt;BR&gt;&lt;BR&gt;멋지게 패셔너블하게 중류적&amp;nbsp;진보하자는 이야기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바로 밑에 이어질 제가 4년 전 썼던 글에 대해 회상하자면&lt;BR&gt;&lt;BR&gt;&lt;BR&gt;&amp;nbsp;그때 저에게 악담을 퍼부었던,&lt;BR&gt;&amp;nbsp;촛불에 목숨 거시며 혁명적 낙관주의에 젖으셨던 분들,&lt;BR&gt;&amp;nbsp;지금 어디서 뭐 하는지 모르겠네요.&lt;BR&gt;&amp;nbsp;&lt;BR&gt;&amp;nbsp;저 글은&amp;nbsp;촛불이 정점에 달하기 한 달 전에 쓴 글이었습니다.&lt;BR&gt;&lt;BR&gt;&amp;nbsp;그 한달 동안 전 욕좀 많이 먹었고&lt;BR&gt;&lt;BR&gt;&amp;nbsp;그 한달이 지난 후 절 욕하던 분들이 많이 찌그러지시거나&amp;nbsp;&lt;BR&gt;&amp;nbsp;논조를 바꿨죠.)&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이명박 승리에 대한 암울한 예상..&lt;BR&gt;&lt;BR&gt;&lt;BR&gt;존보가 진지한 공간 | 2008-05-30 22:51스크랩 0 | 추천 2&lt;BR&gt;&lt;BR&gt;&lt;BR&gt;&lt;/P&gt;
&lt;P&gt;지금 촛불의 물결이 서울 도심을 물들이고 있지만,&lt;BR&gt;난 그 결과를 비관적으로 본다.&lt;/P&gt;
&lt;P&gt;일단 이 정권이 국민의 저항에 회개하고 마음을 고쳐 먹으리란 기대를&lt;BR&gt;하는 순진한 분은 아마 뇌용량이 2mb가 아닌 이상 아무도 안계실것이다.&lt;/P&gt;
&lt;P&gt;&lt;BR&gt;결국 현재의 저항이 유의미한 결과를 내려면 다음 3가지 방법밖에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현재의 저항이 선거결과로 이어지는 방법.&lt;/P&gt;
&lt;P&gt;그러나 18대 국회는 이제 막 구성되었다. &lt;BR&gt;내후년 지방선거?&amp;nbsp; 그것도 비관적이다. 애시당초 지방선거는&lt;BR&gt;한나라당 텃밭이었다. 그리고 안습의 투표율속에 한나라당의 강점인&lt;BR&gt;조직표가 판세를 가름하는 선거다.. 그리고 선거에서 엄청난 괴력을&lt;BR&gt;발휘하는 한나라당이 선거를 코앞에 두고도 지금처럼 자충수를 둘 리도 없다.&lt;/P&gt;
&lt;P&gt;이 카드는 베렸다.. 뉴타운에 미쳐돌아간 우리 국민들 탓이고&lt;BR&gt;더블 스코어로 정권 헌납한 호민련 븅신들 탓이다.&lt;BR&gt;진보신당도, 민노주사당도 마찬가지다.&lt;/P&gt;
&lt;P&gt;이 정권이 신경쓸 만한 견제세력은 박근혜 / 이회창이지&lt;BR&gt;손학규, 권영길, 심상정이 아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2. 대대적인 민중봉기로 하야 시키는 방법..&lt;/P&gt;
&lt;P&gt;한총련 따위가 6월항쟁 운운하며 10년전 써먹다가&lt;BR&gt;쪽박찼던 전민항쟁 레퍼토리를 또 읊조리고 있다.&lt;BR&gt;이번엔 누구를 프락치로 때려죽여 이명박을 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lt;/P&gt;
&lt;P&gt;그렇다고 현재의 시위양상이 운동권 맹동주의자들의 바램과 달리&lt;BR&gt;자발적이며 무질서한 평화시위 양상으로 흘러간다고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다.&lt;/P&gt;
&lt;P&gt;문제가 쇠고기 하나가 아니란건 다들 알고 있겠지만&lt;BR&gt;스스로들 쇠고기 하나로 슬로건을 좁히고 있다.&lt;BR&gt;이거 하나로는 정권 타도가 안된다. 이쪽이 진이 빠질 뿐이다.&lt;/P&gt;
&lt;P&gt;워낙 저지르는 일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는 식으로&lt;BR&gt;슬로건을 잡으면 아무도 못외우는 산문이 될 판..&lt;BR&gt;최소한 쇠고기 반대, 대운하 반대, 민영화 반대 (또는 귀족교육 반대)&lt;BR&gt;정도로는 정리가 되어야 한다.&lt;BR&gt;쇠고기 하나로 가면 그 프레임에 갇힌다.&lt;BR&gt;그리고 그 사이에 연일 저지르는 다른 폭거들이 묻힌다.&lt;/P&gt;
&lt;P&gt;&lt;BR&gt;이런 식으로 갈 때 시민들이 진빠지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동력은&lt;BR&gt;하나 뿐이다.. 정권이 노골적이고 대대적인 야만적 대응을 펼치는 거.. &lt;BR&gt;(물론 그런걸 바라진 않는다.)&lt;BR&gt;하지만 무리수를 두어 대대적인 백골 투입으로 광주항쟁을&lt;BR&gt;재현할만큼 미련한 정권도 아니다. 아주 얍삽하다.&lt;BR&gt;적당히 겁주다가 민심이 들끓을만 하면 한발 빼고&lt;BR&gt;야금야금 양보하는 척 하다가 다시 복장 뒤엎는 식으로&lt;BR&gt;라면끓일때 냄비 안넘치게 조정하듯이 불조절을 아주 잘 하고 있다.&lt;BR&gt;&amp;nbsp;&lt;/P&gt;
&lt;P&gt;&lt;BR&gt;3. 김영삼, 김대중의 부활&lt;/P&gt;
&lt;P&gt;누군가 밑에 썼는데 확실히 &quot; 영웅 &quot; 이 필요한 때다..&lt;BR&gt;(단 쓰고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 3김시대 부활이다.)&lt;/P&gt;
&lt;P&gt;대통령 김영삼, 김대중이 아니라 유신정권 하에서 절대 소수 의석을&lt;BR&gt;가지고 닭의 목을 비틀어도!! 를 외치던 김영삼, 국제적 주목을 받았던 &lt;BR&gt;야당 거물 김대중같은 이들이 나와서 븅딱같은 야권의 &quot; 야성 &quot; 을&lt;BR&gt;회복하는게 한 대안이다.. &lt;/P&gt;
&lt;P&gt;하지만 인물이 없다. 손학규? 한나라당 동창회나 가보시라.&lt;BR&gt;유시민? 장하다 대구사나이. &lt;BR&gt;노빠들이 죽은 노무현을 자꾸 소환시키려고 날뛰는 이유도&lt;BR&gt;현재 대안으로 가능한 거물이 그 한 사람 뿐이기 때문일게다.&lt;/P&gt;
&lt;P&gt;하지만 그와 이명박 사이의 전선이 없다..&lt;BR&gt;양김과 박정희 사이의 민주/독재 전선을 펼 것인가?&lt;BR&gt;결국 전선이래봐야 &quot; 온건 신자유주의 vs 폭주 신자유주의 &quot;&lt;BR&gt;이 구도인데.. &lt;/P&gt;
&lt;P&gt;지금의 야권이나 봉하마을은 YH노동자들이 의지하던 신민당사가 아니다.&lt;BR&gt;그저 인터넷에서만 설치는 10만 노빠 친위대들만의 스타일뿐..&lt;BR&gt;그가 실망시켰던 국민이 너무 많다.&lt;BR&gt;양김이야 집권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quot; 희망 &quot; 의 상징일 수 있었지만&lt;BR&gt;노무현이 상징할 수 있는 건 &quot; 지금보단 덜 막장이던 절망 &quot; 뿐이거든...&lt;BR&gt;한마디로 그는 희망적 비젼이 될 수 없다.&lt;/P&gt;
&lt;P&gt;심상정, 노회찬? 원외로 밀려난 이들이 가능한 몫은&lt;BR&gt;반박정희의 상징이나 다름없었던 김영삼, 김대중이 아니라&lt;BR&gt;재야스타 문익환, 장준하 선생 정도가 최대치라고 본다..&lt;BR&gt;뭐 파괴력이야 나름 있지만 화력이 아무래도 달린다.&lt;/P&gt;
&lt;P&gt;&lt;BR&gt;대안은 김정일이라며 딸잡고 있을 주사파들은 하루빨리 북에가서&lt;BR&gt;주체농법으로 넘쳐나는 곡물이나 지원해달라고 졸라라.&lt;BR&gt;강성대국, 주체대국이 경제난에 시달리며 서민들이 죽어가는&lt;BR&gt;남조선에 동포애를 좀 발휘해줘야 하지 않겠는가?&lt;BR&gt;현재의 물가위기 해결할 만큼 충분한 곡물을 얻어내기 전까지는&lt;BR&gt;귀국하지 말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결론 : 분노할 일은 많은데.. 대안이 없어도 정말 빌어먹을 만큼 없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이런걸 바로 &quot;외통수&quot; 라고 한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이 외통수를 만든 주역인 우리 국민과 노무현 정권..&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국공합작을 넘어서는 화려한 &quot;국노합작&quot;의 결과이니만큼&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5년간 무한지옥을 경험하면서 기관총 탄알처럼 무수히 쏟아지는&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악몽스런 정책, 행각, 탄압들 속에 걸레가 되면서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아주 가끔 총알 몇개 피하거나 튕겨내서 100발 맞을 총알&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90개만 맞는거.. 이게 현재 가능한 전부라는 생각이 든다. 업보다..&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암울하다..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이명박 욕할 기운도 없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전갈이 사람 쏘는 게 전갈 탓이 아닌 그 생물학적 본성이듯이&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사탄이 사탄짓 하는 것은 사탄의 본성이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사탄더러 사탄이라고 욕하는게 욕이겠는가...&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이럴 땐 그 사탄을 소환한 국민,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그리고 사탄을 소환하게 만든 노무현 정권에&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더 욕지기가 치민다.. &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72869</link>
<category>재활용 코너</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Wed, 28 Sep 2011 02:19: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근 조] 이 소 선</title>
<description>&lt;BR&gt;&lt;BR&gt;어머님.&lt;BR&gt;&lt;BR&gt;&lt;BR&gt;고단하셨고, 비통하셨고, 애닲으셨던 어머님.&lt;BR&gt;&lt;BR&gt;손내미셨고, 품어주셨고, 희망주셨던 어머님.&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숱한 죄많은 자식들 중 한 놈이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lt;BR&gt;&lt;BR&gt;안녕히 가십시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어머님.&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72417</link>
<category>존보가 진지한 공간</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Tue, 06 Sep 2011 02:07: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포 가는 길</title>
<description>집장만 포기 &lt;BR&gt;결혼 포기 &lt;BR&gt;애새끼 포기 &lt;BR&gt;&lt;BR&gt;불가능해서가 아니다. &lt;BR&gt;&lt;BR&gt;불필요해서다. &lt;BR&gt;&lt;BR&gt;&lt;BR&gt;대한민국은 고마운 사회다. &lt;BR&gt;&lt;BR&gt;대부분의 이들이 추구하거나 영위하는 삶에 대해 &lt;BR&gt;&lt;BR&gt;뼈저리게 그 불필요성을 느끼게 해 줬다. &lt;BR&gt;&lt;BR&gt;&lt;BR&gt;엊그제 6년 만에 만난 첫사랑 동창도 그랬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결혼도 애도 필요없는 그녀에겐 집이 있었지만&lt;BR&gt;&amp;nbsp;&lt;BR&gt;그 곳은 자산이 아니라 숨쉴 곳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 &lt;BR&gt;&lt;BR&gt;자신이 숨쉴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하려는 마지막 비명이었을 뿐이다. &lt;BR&gt;&lt;BR&gt;&lt;BR&gt;난 여자가 아니기에 그리 민감하지 않아 &lt;BR&gt;&lt;BR&gt;숨 쉬는 데 특정한 면적의 공간까지 필요하지는 않다. &lt;BR&gt;&lt;BR&gt;&lt;BR&gt;&lt;BR&gt;그나저나 나같은 인간이 늘어가는 추세인데 선구자인 나로서는 &lt;BR&gt;&lt;BR&gt;나같은 이의 모범을 20대들이 너무 따르면 이 나라가 앞으로 살아남을 길이 없기에 &lt;BR&gt;&lt;BR&gt;&lt;BR&gt;그러하기에.... &lt;BR&gt;&lt;BR&gt;&lt;BR&gt;그러함에도...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별로 걱정이 안된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그러고보면 안 먹사님이 애국자다. &lt;BR&gt;&lt;BR&gt;&lt;BR&gt;제 몫까지 두어명 더 낳아 &lt;BR&gt;&lt;BR&gt;대한민국의 저출산 악몽을 애국보수 답게 솔선수범하여 방어해주세요. &lt;BR&gt;&lt;BR&gt;집도 꼭 사시구요. &lt;BR&gt;&lt;BR&gt;(전 재산 탈탈 털어 디버블링 직전에 상투 잡으세요!) &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71139</link>
<category>아무거나 깐죽깐죽</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Tue, 26 Jul 2011 22:5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진심] 공교육 작살내고 사교육을 육성하자.</title>
<description>&lt;BR&gt;&lt;BR&gt;얼마전 조선일보가 아지 뜬 억대 좌파 사교육 강사들 막말 논란 어쩌구~&lt;BR&gt;&lt;BR&gt;하는 기사를 재미있게 봤다.&lt;BR&gt;&lt;BR&gt;&lt;BR&gt;요지는 이러하다.&lt;BR&gt;&lt;BR&gt;&lt;BR&gt;1. 사교육 강사들이 쥐박이니 어쩌니 하며 막말을 한다.&lt;BR&gt;&lt;BR&gt;2. 사교육 강사들의 역사관이 좌편향이다.&lt;BR&gt;&lt;BR&gt;3. 사교육 강사들의 강의 내용을 규제해서 청소년을 보호하자.&lt;BR&gt;&lt;BR&gt;&lt;BR&gt;&lt;BR&gt;하여간에 조옷같은 새끼들.&lt;BR&gt;&lt;BR&gt;&lt;BR&gt;&lt;BR&gt;1. 사교육 강사들이 쥐박이니 어쩌니 하며 막말을 한다.&lt;BR&gt;&lt;BR&gt;자~ 여러분~~~ &quot;이 공부도 더럽게 못하는 새끼&quot; &quot;개념없는 새끼&quot; 등등&lt;BR&gt;&lt;BR&gt;학교 다니면서 신성한 &quot;공교육&quot; 교사들에게 욕설 + 보너스로 체벌...&lt;BR&gt;&lt;BR&gt;받지 않고 학교 다녀보신 분들 손들어 보세요!!!&lt;BR&gt;&lt;BR&gt;&lt;BR&gt;일선 학교에서 횡행하는 인격모독, 막말, 폭력에 대해서는&lt;BR&gt;&lt;BR&gt;&quot;지엄한 교권&quot; 운운하는 새끼들이 &lt;BR&gt;&lt;BR&gt;학생의 인권에 관계된 부분도 아니고&lt;BR&gt;&lt;BR&gt;누가 봐도 욕처먹을 짓을 객관적으로 하고 있는 새끼의 삽질에 대해&lt;BR&gt;&lt;BR&gt;부정적인 말을 하면 &quot;막말&quot;이랜다.&lt;BR&gt;&lt;BR&gt;&lt;BR&gt;내가 들은 최악의 막말은 &quot;쥐박이&quot;가 아니다.&lt;BR&gt;&lt;BR&gt;이런 따위의 공교육 현장에 나붙은 교훈이다.&lt;BR&gt;&lt;BR&gt;&lt;BR&gt;&quot;10분 더 공부하면 마누라 얼굴이 바뀐다.&quot;&lt;BR&gt;&lt;BR&gt;&lt;BR&gt;이런 가카같은 새끼들이 지배하는 공교육 현장의 &lt;BR&gt;&lt;BR&gt;욕설, 체벌은 이해해 줄 여지가 있지만&lt;BR&gt;&lt;BR&gt;공교육이 국가와의 관계에서 맺은 일종의 협약에서 자유로운&lt;BR&gt;&lt;BR&gt;말 그대로&lt;BR&gt;&lt;BR&gt;사교육 현장에서 시장 논리에 의해 평가받은 사교육 강사들이&lt;BR&gt;&lt;BR&gt;쥐박이를 운운하면 때려 죽여야 한단다.&lt;BR&gt;&lt;BR&gt;&lt;BR&gt;&lt;BR&gt;글쎄.. 때려 죽일 놈들의 기준을 아이큐로 잡는다면&lt;BR&gt;&lt;BR&gt;아마 때려죽임을 당할 ㅄ들의 대부분은 아마 &lt;BR&gt;&lt;BR&gt;저 조선일보의 선동에 우우 따라다니며 악플질해대는 쓰레기들일 것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2. 사교육 강사들의 역사관이 좌편향이다.&lt;BR&gt;&lt;BR&gt;&lt;BR&gt;뭐가 그리 좌편향인가 해서 봤다.&lt;BR&gt;&lt;BR&gt;첫째. 명성황후가 막장이랜다.&lt;BR&gt;&lt;BR&gt;이거? 역사를 똥꾸멍으로 배운 ㅄ이나&lt;BR&gt;&lt;BR&gt;명성황후 뮤지컬 및 드라마가 실제 역사라고 믿는 &lt;BR&gt;&lt;BR&gt;무식하기 짝이 없는 무뇌아가 아닌 이상 다 아는 이야기야.&lt;BR&gt;&lt;BR&gt;민자영이가 &quot;나는 조선의 국모&quot;다 라는 이유로 추앙받는 유일한 이유는&lt;BR&gt;&lt;BR&gt;조선 민중이 찢어 죽였어야 할 후세인 같은 년이&lt;BR&gt;&lt;BR&gt;쪽바리들 손에 죽었기 때문이라는 그 비극성, 민족적 자존심.. 딸랑 그거 하나다.&lt;BR&gt;&lt;BR&gt;&lt;BR&gt;참고로 조선 후기에 조선을 어떻게든 바꿔보려 했던 모든 세력들은&lt;BR&gt;&lt;BR&gt;조선일보의 대원군 즐~ 명성황후 짱~ 이라는 저능한 논리를 부정하고&lt;BR&gt;&lt;BR&gt;임오군란 일으킨 구식 군인이든, 시대를 앞서갔던 갑신정변 개화파든,&lt;BR&gt;&lt;BR&gt;동학항쟁 일으킨 농민들이든 &quot;민자영 찢어죽이고 대원군 모셔와라!!&quot; 였다.&lt;BR&gt;&lt;BR&gt;&lt;BR&gt;거의 유일하게 민자영 짱~ 을 외쳤던 것은&lt;BR&gt;&lt;BR&gt;그 뇬 밑에서 떡고물 빨던 일부 주한 외국인 여성들 및&lt;BR&gt;&lt;BR&gt;그 척족들 뿐이었는데&lt;BR&gt;&lt;BR&gt;일제시대 조선갑부 1위가 그 척족이란 것 외에는&lt;BR&gt;&lt;BR&gt;하등 부를 쌓을 실력도 이유도 없는 민영휘라는 점만 봐도&lt;BR&gt;&lt;BR&gt;조선일보가 왜 민자영이의 시체를 후빨하는지 알만 하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그 외에? 무슨 역사관이 얼마나 왜곡되었길래?&lt;BR&gt;&lt;BR&gt;아~ 모 강사가 노무현 시절이 그나마 민주주의가 가장 꽃피운 시기였다고 해서?&lt;BR&gt;&lt;BR&gt;그 강사의 문제의 발언 앞을 보니 그 강사는 노무현을 지지해 본 적이 없는 인간이다.&lt;BR&gt;&lt;BR&gt;다만 &quot;절차적 민주주의&quot;수준에서 가장 상식을 지킨 것이 노무현이고&lt;BR&gt;&lt;BR&gt;지금은 그 정도의 최소한의 염치도 없는 자들이 설치며 그리 힘들게 일궈온&lt;BR&gt;&lt;BR&gt;민주주의의 가치를 유린하는데도 다들 &quot;엠비가 다 해주실꺼야~&quot;라며&lt;BR&gt;&lt;BR&gt;좀비화되어가는 상황에 개탄했을 뿐이다.&lt;BR&gt;&lt;BR&gt;&lt;BR&gt;뭐 그래.. 존나 정치적이네.&lt;BR&gt;&lt;BR&gt;근데 말야. 저 정도의 정치적 발언...&lt;BR&gt;&lt;BR&gt;우파적 버전으로 &quot;공교육&quot; 에서 들어보지 못한 사람~ 손들어 봐!!!&lt;BR&gt;&lt;BR&gt;&lt;BR&gt;70년대 식의&lt;BR&gt;&lt;BR&gt;&quot;나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걸랑~&quot; 이란&lt;BR&gt;&lt;BR&gt;황당한 세뇌 교육이나&lt;BR&gt;&lt;BR&gt;내가 직접 겼었던 무개념 &quot;교련 교육&quot; 이야기가 아니다.&lt;BR&gt;&lt;BR&gt;그런 궤를 벗어난 이념 교육이 아니더라도&lt;BR&gt;&lt;BR&gt;이 땅에서 미시적 거시적으로 우파적 이데올로기를 강요하는 것이&lt;BR&gt;&lt;BR&gt;공사를 불문한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 아냐?&lt;BR&gt;&lt;BR&gt;&lt;BR&gt;무조건 경쟁, 낙오자는 쓰레기, 모든 것은 네 책임,&amp;nbsp;&lt;BR&gt;&lt;BR&gt;까불면 뒈져, 교장이나 담임 등 현실의 권력 앞에 무조건 복종, &lt;BR&gt;&lt;BR&gt;시끄럽게 권리 타령하지 말고 찌그러져, 대답하기 당혹스러운 질문 금지,&lt;BR&gt;&lt;BR&gt;까라면 까, 튀면 당해, 시키는 일(공부)만 묵묵히 해,&lt;BR&gt;&lt;BR&gt;불의 앞에 눈 감아, 불의 앞에서 집단행동하면 배후에 전교조가 있는 거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3. 사교육 강사들의 강의 내용을 규제해서 청소년을 보호하자.&lt;BR&gt;&lt;BR&gt;조까고.. 조선일보가 고르고 골라서 찍은 &quot;문제의 사교육 강사&quot; 발언을 보니&lt;BR&gt;&lt;BR&gt;공교육에서 횡행하는 저급하고 쓰레기 스러운 발언들에 비해 훨씬 문제가 적고&lt;BR&gt;&lt;BR&gt;오히려 객관적이며 진실에 가깝다. &lt;BR&gt;&lt;BR&gt;&lt;BR&gt;그래도 규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유도하자..&lt;BR&gt;&lt;BR&gt;뭐 좋다 이거야.&lt;BR&gt;&lt;BR&gt;그 기준의 규제말야.. 공교육 현장에 함 도입해봐.&lt;BR&gt;&lt;BR&gt;&lt;BR&gt;난 우리 때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lt;BR&gt;&lt;BR&gt;요즘 애들과 이야기 해 보니&lt;BR&gt;&lt;BR&gt;지금은 이념성은 좀 덜 하지만 개념은 훨씬 상실된&lt;BR&gt;&lt;BR&gt;이게 교사인지 좀비인지 모를 쓰레기들이 횡행하는 것이 요즘 공교육 현실이더라.&lt;BR&gt;&lt;BR&gt;&lt;BR&gt;&lt;BR&gt;우파들의 시장 논리에 따르더라도&lt;BR&gt;&lt;BR&gt;공교육이 외면받고 사교육이 환영받는 거...&lt;BR&gt;&lt;BR&gt;사교육이 잘났기 보다는 공교육이 그만큼 시장의 요구를 못맞춰 줄 만큼&lt;BR&gt;&lt;BR&gt;조평신스럽기 때문이잖아.&lt;BR&gt;&lt;BR&gt;&lt;BR&gt;그리고 그 조평신스러움은 대한민국 공교육의&lt;BR&gt;&lt;BR&gt;수구성, 권위주의에서 비롯된 자뻑에서 나오거든.&lt;BR&gt;&lt;BR&gt;이걸&amp;nbsp;&quot;이게 모두 전교조 탓이다&quot;&lt;BR&gt;&lt;BR&gt;라며&lt;BR&gt;&lt;BR&gt;&quot;이게 모두 노무현 탓이다.&quot;&lt;BR&gt;&lt;BR&gt;라는 전대미문의 슬로건으로 빅히트쳤던 짓거리처럼 연결시키고 싶은 모양인데&lt;BR&gt;&lt;BR&gt;&lt;BR&gt;&lt;BR&gt;조까라...&lt;BR&gt;&lt;BR&gt;&lt;BR&gt;&lt;BR&gt;대한민국 공교육은&lt;BR&gt;&lt;BR&gt;&lt;BR&gt;&lt;BR&gt;&quot;실력도 없는 관료주의적 쓰레기들이&lt;BR&gt;&lt;BR&gt;&lt;BR&gt;&amp;nbsp;국가에게 할당받은 편협한 이데올로기를&lt;BR&gt;&lt;BR&gt;&lt;BR&gt;&amp;nbsp;학생들에게 폭력적으로 강요하는 것으로&lt;BR&gt;&lt;BR&gt;&lt;BR&gt;&amp;nbsp;준공무원으로서 자기 커리어를 쌓으며&lt;BR&gt;&lt;BR&gt;&lt;BR&gt;&amp;nbsp;그런 지들의 입지를 위협하는 사교육 강사들이 내뱉는&lt;BR&gt;&lt;BR&gt;&lt;BR&gt;&amp;nbsp;지들보다 훨씬 농도 낮은 이념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lt;BR&gt;&lt;BR&gt;&lt;BR&gt;&amp;nbsp;나는 개씨발 수구꼴통질을 애들에게 각인시킬&amp;nbsp;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고&lt;BR&gt;&lt;BR&gt;&amp;nbsp;&lt;BR&gt;&amp;nbsp;무능한 나보다 유능한 사교육 새끼들이 그 사명을 비웃는 꼴은&lt;BR&gt;&lt;BR&gt;&lt;BR&gt;&amp;nbsp;도저히 눈 뜨고 못 보겠다!!&lt;BR&gt;&lt;BR&gt;&lt;BR&gt;&amp;nbsp;열 받는데 애들한테 장풍이나 쏴서 화풀이 해야지. 니기미&quot;&lt;BR&gt;&lt;BR&gt;&lt;BR&gt;&lt;BR&gt;라는 미친 개지랄로 보여.&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정말 다시 한 번 묻는데&lt;BR&gt;&lt;BR&gt;&lt;BR&gt;도대체 어디서 어떤 막장 교육을 받으면&lt;BR&gt;&lt;BR&gt;&lt;BR&gt;민자영이가 나쁜 년이었다는 &lt;BR&gt;&lt;BR&gt;&lt;BR&gt;당대의 개화, 수구를 막론하고&lt;BR&gt;&lt;BR&gt;&lt;BR&gt;민씨척족 이외의 모두가 합의했던 객관적 사실이&lt;BR&gt;&lt;BR&gt;&lt;BR&gt;이데올로기적으로 편향된 문제 있는 발언이 되는 거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55204</link>
<category>미몹인께 깐죽깐죽</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Wed, 11 Aug 2010 00:53: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먹사님의 인격을 존중해야하는 이 서러움...</title>
<description>&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먹사님의 외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성애자를 배척해 주세요!&lt;BR&gt;&lt;BR&gt;&lt;BR&gt;외국인을 배척해 주세요!&lt;BR&gt;&lt;BR&gt;&lt;BR&gt;저는 우리 사회의 마이너리티의 존재를&lt;BR&gt;&lt;BR&gt;용납할 수 없어요.&lt;BR&gt;&lt;BR&gt;&lt;BR&gt;참고로 저는 장애인이지만&lt;BR&gt;&lt;BR&gt;이명박 정부는 장애인을 아끼고 보호하는 정권이지요?&lt;BR&gt;&lt;BR&gt;그러니까 저는 메인 스트림.&lt;BR&gt;&lt;BR&gt;&lt;BR&gt;&lt;BR&gt;저는 빼고 &lt;BR&gt;&lt;BR&gt;동성애자, 외국인 노동자같은 열등종자들을 배척해 주세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그냥 배척과 차별의 대열에&lt;BR&gt;&lt;BR&gt;동성애자와 외국인 노동자와 장애인을 같이 세워두면&lt;BR&gt;&lt;BR&gt;마이너리티 사회 내부의 평등은 이뤄지지 않을까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저는 그 어떤 차별도 반대하거든요?&lt;BR&gt;&lt;BR&gt;하지만 사회적 마이너리티 주제에 &lt;BR&gt;&lt;BR&gt;차별을 앞장서서 부르짖는 목사님 만큼은&lt;BR&gt;&lt;BR&gt;차별해버리고 싶어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그런데 제 후배 중에도 뇌성마비 장애인 친구도 있고&lt;BR&gt;&lt;BR&gt;동성애자도 있거든요..&lt;BR&gt;&lt;BR&gt;&lt;BR&gt;그래서 저는 님이 증오하는 마이너리티의 범주에는 하나도 들지 않는데&lt;BR&gt;&lt;BR&gt;님같이 허접한 분의 인권까지 전부 옹호하는 편에 서야 할 것 같아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lt;BR&gt;&lt;BR&gt;님처럼 남의 인권은 개뿔로 여기고 &lt;BR&gt;&lt;BR&gt;제 인권만 소중히 여기는 주제에&lt;BR&gt;&lt;BR&gt;목사질을 하겠다고 방방뛰는 분의&lt;BR&gt;&lt;BR&gt;허접한 인권조차 옹호해야 하는지 한숨이 베어나오네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하지만 어쩌겠어요...&lt;BR&gt;&lt;BR&gt;&lt;BR&gt;진보라는 게 워낙 이렇게 손해보며 하는 짓이에요.&lt;BR&gt;&lt;BR&gt;&lt;BR&gt;&lt;BR&gt;저는 님이 대한민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누려야 할&amp;nbsp;&lt;BR&gt;&lt;BR&gt;선천적 권리를 전부 향유하시기를 바라고&lt;BR&gt;&lt;BR&gt;그게 삑사리가 나면 싸울 용의가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참...&lt;BR&gt;&lt;BR&gt;현실이 이명박 같죠?&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안먹사님의 인격을 존중해야하는 이 서러움...&lt;BR&gt;&lt;BR&gt;&lt;BR&gt;에이 이명박 같아서 못해먹겠네..&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52002</link>
<category>미몹인께 깐죽깐죽</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Sat, 05 Jun 2010 01:18: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쟁 하자!!!!</title>
<description>&lt;BR&gt;&lt;BR&gt;잃을 게 많은 명박이가 &lt;BR&gt;&lt;BR&gt;폭정에 신음하는 북한 닌민을 긍휼히 여겨&lt;BR&gt;&lt;BR&gt;전쟁을 불사하고 저러는 것이라는 생각은 안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하지만 정작 윗대가리 강부자 클럽은 전쟁 분위기 냄새만 풍기면서&lt;BR&gt;&lt;BR&gt;반사이익을 얻으려는 데&lt;BR&gt;&lt;BR&gt;어떤 꼴통들은 &quot;전쟁하자~~&quot; 면서 신바람을 내는 꼬라지를 보니까 말야....&lt;BR&gt;&lt;BR&gt;&lt;BR&gt;&lt;BR&gt;절로 이런 소리가 나와.&lt;BR&gt;&lt;BR&gt;&quot;븅신들&quot;&lt;BR&gt;&lt;BR&gt;&lt;BR&gt;아니지..&lt;BR&gt;&lt;BR&gt;&quot;지화자.&quo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존보는 지금 당장 전쟁 나도 잃을 게 없다.&lt;BR&gt;&lt;BR&gt;&lt;BR&gt;난 민방위다.&lt;BR&gt;&lt;BR&gt;마누라도 없다.&lt;BR&gt;&lt;BR&gt;당근 애새끼도 없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하지만 얻을 건 많다.&lt;BR&gt;&lt;BR&gt;원래 전쟁 같은 비상 상황이 여러가지 꿀단지를 득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거든.&lt;BR&gt;&lt;BR&gt;&lt;BR&gt;&lt;BR&gt;게다가 청춘사업 측면에서 봐도&lt;BR&gt;&lt;BR&gt;20대&amp;nbsp;젊은 것들이 전쟁으로 몰살 당하시면&lt;BR&gt;&lt;BR&gt;나같은 30대 노땅에게도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아이 조아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그러니까 전쟁 한번 해봐라.&lt;BR&gt;&lt;BR&gt;나 절대 안&amp;nbsp;말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한마디만 하자.&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박노자 교수님 글에서 본건데&lt;BR&gt;&lt;BR&gt;1차 대전 당시 애국주의 광기 속에&lt;BR&gt;&lt;BR&gt;행여나 신검 탈락할까 조바심치며 앞다투어 자원해 전선에 나갔던&lt;BR&gt;&lt;BR&gt;전쟁이 생활화 되었던 제국주의 국가의 청년들...&lt;BR&gt;&lt;BR&gt;&lt;BR&gt;&lt;BR&gt;갸들의 자발적 살상률이 20%에 못미쳤다고 한다.&lt;BR&gt;&lt;BR&gt;&lt;BR&gt;뭔 소리냐 하면&lt;BR&gt;&lt;BR&gt;&lt;BR&gt;적을 충분히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와도&lt;BR&gt;&lt;BR&gt;&lt;BR&gt;상관이 &quot;쏴 죽여!!&quot; 라고 등떠밀지 않으면&lt;BR&gt;&lt;BR&gt;그 손쉬운 방아쉬 당기기조차 손이 덜덜 떨려 제대로 이행 못하는&lt;BR&gt;&lt;BR&gt;순진하고 착한 애들이 80% 였다는 이야기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그리고 그걸 보완하려고 미국애들이 적으로 포착되는 뭔가가 나타나면 &lt;BR&gt;&lt;BR&gt;반사적으로 방아쇠를 당기도록 거듭 훈련을 시킨 결과&lt;BR&gt;&lt;BR&gt;그 자발적 살상률이 50%까지 도달했다고 하더라.&lt;BR&gt;&lt;BR&gt;&lt;BR&gt;&lt;BR&gt;즉 아무리 인간이 타락한 것 처럼 보여도&lt;BR&gt;&lt;BR&gt;현대 고도 문명이 마련한 살상 시스템의 훈육을 거치지 않는 이상&lt;BR&gt;&lt;BR&gt;인간 중 80%는 비록 가증스러운 적일지라도 그를 방아쇠 한번 당겨서&lt;BR&gt;&lt;BR&gt;영원히 삶과 바이바이하게 만드는 데 주저하기 마련이라는 거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전쟁이라는 대량 살인은 인간의 본능이 아니라&lt;BR&gt;&lt;BR&gt;국가 체제의 시스템에 의해 &quot;그래도 된다, 아니 그래야 한다&quot;라고 &lt;BR&gt;&lt;BR&gt;훈육 받은 결과&lt;BR&gt;&lt;BR&gt;&quot;안심하고 남의 목숨 끊기&quot;에 적응한 인간들이 &lt;BR&gt;&lt;BR&gt;국가가 낸 살인이라는 숙제를 성실히 이행하는 시험장이란 거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그리고 난 그 시험장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전쟁을 하려면 해라.&lt;BR&gt;&lt;BR&gt;내 계산으로는 개인적으로 실보다 득이 많다.&lt;BR&gt;&lt;BR&gt;&lt;BR&gt;&lt;BR&gt;그런데 전쟁 하자며 긴장을 부추기는 양반들.&lt;BR&gt;&lt;BR&gt;네들 자식들도 전부 민방위 인거야?&lt;BR&gt;&lt;BR&gt;아니면 제 아들 이삭을 거침없이 칼질로 작살내려던&lt;BR&gt;&lt;BR&gt;아브라함 정신으로 무장한거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전자라면 네들 참 씨발 놈들이고&lt;BR&gt;&lt;BR&gt;후자라면 네들 참 미친 놈들이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다시 말하지만 전쟁 하려면 해.&lt;BR&gt;&lt;BR&gt;&lt;BR&gt;나야 오히려&amp;nbsp;인생 로또를 기획할 좋은 찬스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한마디만 더 하자.&lt;BR&gt;&lt;BR&gt;&quot;북한이 했을 리 없다.&quot;&lt;BR&gt;&lt;BR&gt;로 밀고 나가는 진보븅신들....&lt;BR&gt;&lt;BR&gt;&lt;BR&gt;&lt;BR&gt;북한은 김정일이 작정하면 &lt;BR&gt;&lt;BR&gt;그 어떤 황당한 코미디도. 그 어떤 황당한 븅신짓도 가능한 사회야.&lt;BR&gt;&lt;BR&gt;한나라당의 파란 매직에 의구심 품는 것 까지는 좋아.&lt;BR&gt;&lt;BR&gt;&lt;BR&gt;&lt;BR&gt;하지만&lt;BR&gt;&lt;BR&gt;&quot;북한이 했을리 없다.&quot;&lt;BR&gt;&lt;BR&gt;라는 그 신념 말이야.&lt;BR&gt;&lt;BR&gt;&lt;BR&gt;섬뜩하다 못해 구역질이 치밀어 올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너희 NL 븅딱들이 믿는 김정일 목사님은 말이에요&lt;BR&gt;&lt;BR&gt;에어장보다 훨씬 더 황당하고&lt;BR&gt;&lt;BR&gt;조용기보다 훨씬 더 교활한&lt;BR&gt;&lt;BR&gt;봉건 시대에나 어울릴 막장 마키아벨리스트에요.&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51420</link>
<category>존보가 진지한 공간</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Wed, 26 May 2010 22:22: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여옥] 훔친 똥 쳐먹은 우리는 뭐야?</title>
<description>&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10/0118/aiac/South.JPG&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BR&gt;내가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읽은게 90년대 초중반 고딩 때였다.&lt;BR&gt;당시만 해도 인터넷도 없고 일본 문화가 개방되기도 전이었기 때문에&lt;BR&gt;음성적으로 일본 문화를 접하고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이 많았고&lt;BR&gt;나도 그 중 하나였다. 그래서 일본은 없다라는 책은 일본이란 나라가&lt;BR&gt;궁금하던 나에게 반드시 봐야 할 책이었다.&lt;BR&gt;&lt;BR&gt;다시 말하지만 90년대 초반이었고 나는 고삐리였다.&lt;BR&gt;그런 내가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읽고 느꼈던 소감?&lt;BR&gt;&lt;BR&gt;&quot;똥&quot;이었다.&lt;BR&gt;&lt;BR&gt;&lt;BR&gt;일본은 없다라는 책이 얼마나 졸작인지 설명하자면 길다.&lt;BR&gt;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그냥 구리기 때문이다.&lt;BR&gt;의심나면 다시 한 번 읽어보시라. &lt;BR&gt;주변에 아직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 꽤 많을 거다.&lt;BR&gt;&lt;BR&gt;&lt;BR&gt;&lt;BR&gt;그런데 그 &quot;똥&quot;이 훔친 똥이란다.&lt;BR&gt;똥 도둑 맞아서 억울한 유재순씨에겐 미안하지만&lt;BR&gt;그 원고는 분명 똥이었다.&lt;BR&gt;그리고 그 똥을 훔친 또라이가 있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여기까지가 우리들이 전또띠 여사에 대해 씹는 &lt;BR&gt;아주 일반적인 대목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정말 중요한 건 이 대목이다.&lt;BR&gt;&lt;BR&gt;&lt;BR&gt;그 똥이 90년대 초반을 강타한 &quot;베스트셀러&quot;였다.&lt;BR&gt;&lt;BR&gt;그리고 오늘날 수많은 국민들의 심금을 웃기는&lt;BR&gt;여사님의 대단하신 사회적 지위는&lt;BR&gt;그 똥으로 얻은 명망 없이는 따로 설명하기 힘들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솔까말&amp;nbsp;&lt;BR&gt;대한민국에 넘쳐나는 것이 &quot;똥&quot;이다.&lt;BR&gt;아무리 정보의 홍수라지만 &apos;듣보&apos;&amp;nbsp;변선생까지 지식인 행세를 하는 나라답게&lt;BR&gt;도서관마다 너무 구려서 비료로도 못쓸 똥이 한가득 쌓여있다.&lt;BR&gt;&lt;BR&gt;그리고 똥이든 금덩어리든 도적질하는 인간도 한 둘이 아니다.&lt;BR&gt;표절? 고고하신 상아탑의 교수님들도 하는 짓인데 거대 방송국의&lt;BR&gt;사내 정치게임에서 닳고 닳은 권력지향적 기자가 남의&amp;nbsp;원고 훔치는 거야&lt;BR&gt;대한민국에서는 그냥&amp;nbsp;일상이 아니던가?&lt;BR&gt;&lt;BR&gt;&lt;BR&gt;&lt;BR&gt;하지만 그런 &quot;똥&quot;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나라.&lt;BR&gt;그리고 그런 똥 (그나마 훔친 똥) 덕분에 사회적 명망을 얻는 나라.&lt;BR&gt;이게 대한민국이란 나라 사회구성원들의 지적 수준이다.&lt;BR&gt;&lt;BR&gt;어떻게 저런 코미디가 가능했을까?&lt;BR&gt;나는 당시 굉장히 건방진 생각을 했다.&lt;BR&gt;&quot;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고삐리인 나보다도 수준이 낮을까?&quot;&lt;BR&gt;&lt;BR&gt;그런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균적 지성은&lt;BR&gt;책 좀 읽은&amp;nbsp;고삐리만도 못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lt;BR&gt;지성은 결코 나이와 비례하지 않는 것이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pos;일본은 없다&apos;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충격적 사실은&lt;BR&gt;내가 주장하는 &quot;중류론&quot;의 출발점일지도 모르겠다.&lt;BR&gt;내가 어린 나이에 이 나라가 &quot;하류&quot;들의 나라라는 것을 알고 충격먹은&lt;BR&gt;중요한 계기 중 하나가 바로 그 사태였거든...&lt;BR&gt;&lt;BR&gt;&lt;BR&gt;그냥 일본만 씹어주면 아무리 피상적인 가십거리나 단편적 경험을 가지고&lt;BR&gt;말같잖게 씨불딱 거려도 통한다는 저급한 네셔널리즘...&lt;BR&gt;일종의 &quot;빠심&quot;에서 나온 것이리라. 아마 국빠 카테고리로 분류되겠지?&lt;BR&gt;&lt;BR&gt;&lt;BR&gt;이건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일게다.&lt;BR&gt;개독, 주사파, 쥐빠, 노빠, 환빠 등등 다 그렇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한국인 특유의 &quot;빠심&quot;을 척결하지 않으면&lt;BR&gt;절대 하류 인생을 벗어날 수 없다.&lt;BR&gt;&lt;BR&gt;&lt;BR&gt;이 웃기지도 않는&amp;nbsp;사건이&lt;BR&gt;빠심에 미쳐서&amp;nbsp;국민적으로 훔친 똥 줏어 쳐먹기&amp;nbsp;열풍을 일으켰던&lt;BR&gt;식성 특이한&amp;nbsp;대한민국 국민들에게&lt;BR&gt;각자 집에서 좃이나 젖을 잡고 반성할 수 있는&amp;nbsp;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똥을 쳐먹는 국민이 있는 한 전여옥은 필연이다.&lt;BR&gt;전여사가 그 글로 뜨지 않았으면 사태가 달라질까?&lt;BR&gt;지금도 대한민국 사회지도층 중에 숱하게 널린 쓰레기들이&lt;BR&gt;그렇게 똥 잘 싸서 출세하신 분들이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STRONG&gt;전여사는 똥쳐먹기에 바쁜 우리 사회가 낳은 &quot;필연&quot;의 한 조각일 뿐인 것이다.&lt;BR&gt;&lt;/STRONG&gt;&lt;BR&gt;&lt;BR&gt;우리가 반성하지 않고 계속 저렇게 빠심으로 똥을 쳐먹으며&lt;BR&gt;빠심에 맞는 똥을 싸준 분을 사회 지도층으로 밀어 올린다면&lt;BR&gt;대한민국 국민들은 대대로 똥이나 쳐먹으며 살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사족 &lt;BR&gt;&lt;BR&gt;네가 뭔데 잘난&amp;nbsp;척 하느냐는 소리가 귀에 쟁쟁하다.&lt;BR&gt;솔직히 나도 인정한다. 나라고 왜 빠심이&amp;nbsp;없겠는가?&lt;BR&gt;그건 이 땅에서 태어난 원죄와 같은건데.&lt;BR&gt;&lt;BR&gt;다만 한가지 자랑스럽게 고백하건데&lt;BR&gt;내게 존재하는 빠심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던&lt;BR&gt;이영애에 대한 빠심은 그녀의 결혼 뉴스와 함께 사라졌다.&lt;BR&gt;&lt;BR&gt;다행이야, 다행.&lt;BR&gt;&lt;BR&gt;&lt;BR&gt;&lt;BR&gt;나머지 빠심 중 다시 절반을 차지하는&lt;BR&gt;어둠의 국민 여동생 쯔보미에 대한 빠심을 지우기 위해&lt;BR&gt;열심히 야동이나 봐야 겠다.&lt;BR&gt;어둠의 배우에 대한 빠심에 좋은 점이 있다면&amp;nbsp;&lt;BR&gt;다른&amp;nbsp;경우와 달리 오히려 &lt;BR&gt;그 분을 보면 볼수록 빠심이 사라진다는 점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45064</link>
<category>미몹인께 깐죽깐죽</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Mon, 18 Jan 2010 19:24: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변태] 수꼴,주사파,개독의 쓰리썸 SM플레이</title>
<description>&lt;P&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10/0107/aiac/Pass.JPG&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난 기독교가 이집트, 그리스, 페르시아 등등 중근동을 중심으로 한&lt;BR&gt;주변 여러 문화권의 신화에 배경을 두고 여러 요소들을 빌려와 잘 짜집기한&lt;BR&gt;걸작 신화라고 본다.&lt;BR&gt;&lt;BR&gt;그리고 야웨와 예수의 이름으로 수천년 간 저질러진 인류사적 범죄가&lt;BR&gt;세상 그 어떤 흉악 범죄보다도 지독하고 잔인했음도 알고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개인적 생각이랴 그렇다 쳐도 그냥 일상에 평온을 얻고 차카게 살려고 교회 나가는&lt;BR&gt;평범하고 순진한 분들까지 싸잡아 그 믿음을 까뭉게고 싶지는 않다.&lt;BR&gt;&lt;BR&gt;사실 평상시에는 착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한다는 점,&lt;BR&gt;그 믿음이 맹목적 수준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행동이 선의에 바탕한다는 점,&lt;BR&gt;문제는 윗대가리들과 광신도들일 뿐이라는 점...&lt;BR&gt;&lt;BR&gt;뭐 이런 점에서 난 평범한 기독교 신자들을&lt;BR&gt;주체사상이 뭔지도 모르고 순진하게 애국, 통일 이야기하는&lt;BR&gt;전대협-한총련 NL 운동권 정도로 생각한다.&lt;BR&gt;&lt;BR&gt;내 주변엔 두 부류의 친구가 다 있다.&lt;BR&gt;둘다 평소엔 남들보다 착하고 순박하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하지만 믿음이 너무 강해 주체를 못하는 지경이 될 때&lt;BR&gt;이들의 열정은 파괴적인 것이 되고 만다.&lt;BR&gt;SM 즉 사도-마조히즘의 변태적 성욕으로 화한다고나 할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일단&amp;nbsp;자기 파괴, 그러니까 마조히즘 부분부터 고찰하자.&lt;BR&gt;&lt;BR&gt;전대협 진군가에도 나오잖아.&lt;BR&gt;&quot;조금만 더 쳐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amp;nbsp;때 까지.&quot;&lt;BR&gt;난 한총련 세대이지만 일마들 가끔보면 제 정신 아닐때가 많다.&lt;BR&gt;당국의 탄압을 먹고 자라는 놈들이랄까?&lt;BR&gt;전경이 안 나타나면 오히려 섭섭해 하고, 공안정국이 시작되면 신이 나서 펄펄 날지.&lt;BR&gt;어떨 때는 일부러 잡아가 달라고 탄압을 구걸하는 모습까지 보이더라구.&lt;BR&gt;게다가 91년 분신정국부터 한총련 좆망때 까지 이어진 자살의 행렬들... &amp;nbsp;&lt;BR&gt;그렇게 구속되거나 죽으면? 영광스런 애국지사, 열사 나는거지..&lt;BR&gt;&lt;BR&gt;기독교도 그랬지. 로마가 기독교를 계속 겁나 박해한 것 처럼&lt;BR&gt;잘못 알려져 있지만 로마인들은 원래 이방 종교에 관용적이었다.&lt;BR&gt;물론 탄압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amp;nbsp;그 기간은&amp;nbsp;짧았고 규모도 크지 않았다.&lt;BR&gt;웃기는 건 오히려 순교의 열정에 사로잡혀 죽음을 구걸한게 기독교도 본인들이었다는 점.&lt;BR&gt;그래서 어떤 로마 총독은 세상이 얼마나 즐거운데 죽여달라고 지랄하냐며 말려보다가&lt;BR&gt;그래도 막무가내로 죽여 달라고 들이대자 &quot;그럼 벼랑에서 뛰어 내려 자살해. 씹새들아.&quot;&lt;BR&gt;라며 짜증까지 냈다....&lt;BR&gt;&lt;BR&gt;&lt;BR&gt;&lt;BR&gt;이렇게 자기 파괴에 몰두하는 인간들이 남에 대해서는 관대할까?&lt;BR&gt;여기서 마조 변태들이 새디스트로 돌변한다.&lt;BR&gt;&lt;BR&gt;한총련을 보라. 결국에는 사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해 죽였다.&lt;BR&gt;기독교를 보라. 지들 세상이 되어 자기들이 순교하지 못하게 되자&lt;BR&gt;남들을 마녀나 이교도로 몰아&amp;nbsp;고문하고 순교시켰다.&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갑자기 왜 이런 짤방과 글을 올리냐고?&lt;BR&gt;재미있는 기사를 봐서 그렇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아래는 &lt;BR&gt;안희환 목사가 극찬하는 자칭 &quot;자유민주 시장경제의 파수꾼&quot;&lt;BR&gt;뉴데일리 기사다.&lt;BR&gt;&lt;BR&gt;저딴게 자유민주고 시장경제라고?&lt;BR&gt;&lt;BR&gt;확 &lt;BR&gt;자유민주적으로 주리를 틀고&lt;BR&gt;시장경제적으로 변기통에 대가리를 쳐박아 버릴까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이근안 “고문 기술자? 나는 억울하다”&lt;/STRONG&gt;&lt;BR&gt;&lt;BR&gt;“애국 일념으로 열심히 수사...지금의 잣대로 평가 말라”&lt;BR&gt;남민전 사건-박종철-김근태 사건 등 수사 비화 첫 공개 &lt;/FONT&gt;&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1/06/ART38693.html&quot;&gt;&lt;FONT color=#0000ff&gt;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1/06/ART38693.html&lt;/FONT&gt;&lt;/A&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0000ff&gt;고문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 전 경감은 10년 10개월의 수배 끝에 1999년 자수, 옥고를 치렀다...... &lt;FONT size=4&gt;&lt;FONT size=3&gt;수감생활 중 기독교를 접해&lt;/FONT&gt;&lt;STRONG&gt; 2008년 10월 목사 안수를 받고 정식 목사가 됐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 size=2&gt;&lt;BR&gt;이런 분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을까 개탄하는 사람도 있지만&lt;BR&gt;내가 보기에 오히려 이 분에게 목사만큼 잘 어울리는 직업도 달리 없다.&lt;BR&gt;&lt;BR&gt;파괴에 대한 열정. 가학과 피학 본능이란 변태성에서&lt;BR&gt;고문 기술자와 개독먹사는 동일하다.&lt;BR&gt;욕먹고 싶어 안달하는 안목사님도 그렇지 않은가?&lt;BR&gt;&lt;BR&gt;애국이라는 신성한 명분 하나를 믿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lt;BR&gt;사람을 고문하는 일에 신명을 바쳤던 인간이다.&lt;BR&gt;그만큼 광신도가 될 확률이 높은 인간이었다는 이야기다.&lt;BR&gt;이 인간이 만약 운동권에 발을 들이 밀었다면? ㅋㅋㅋㅋㅋ &lt;BR&gt;아마 반동들을 전부 죽창으로 찔러죽이자는 골수 주사파가 되었을거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한국의 자칭 &quot;보수우익&quot;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대한민국 개독과도&lt;BR&gt;불가분의 관계이며 이들의 논리구조나 정서는 주사파의 그것과 흡사하다.&lt;BR&gt;&lt;BR&gt;&lt;BR&gt;대한민국에 넘어와 기껏 주장한다는게&lt;BR&gt;집회, 시위하면 총으로 갈겨버리고, 파업은 무조건 불법으로 처단하며&lt;BR&gt;사회를 군대식으로 빡세게 굴려야 한다는 황장엽,&lt;BR&gt;&lt;BR&gt;김일성표가 아니라 자기가 고안한 진짜 주체사상을 퍼뜨려야 한다며&lt;BR&gt;우익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그 미친 어용학자를 보라.&lt;BR&gt;&lt;BR&gt;김일성표든 황장엽표든 주체사상은 애당초 좌익 이념의 탈을 쓴 파시즘이다.&lt;BR&gt;서로 증오한 히틀러와 스탈린이 서로에게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건&lt;BR&gt;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두 사회의 모습은 굉장히 많이 닮았고..&lt;BR&gt;&lt;BR&gt;애당초 사회 유기체론 자체가 총통이나 수령을 머리로 삼고&lt;BR&gt;국가나 이념 따위&amp;nbsp;추상을 위해 전 인민을&amp;nbsp;수족으로 도구화하는 사이비 이념이다.&lt;BR&gt;광신적 기독교 공동체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한국 자칭 보수우익 / 주사파 떨거지 / 대한민국 개독&lt;BR&gt;&lt;BR&gt;오.. 이 개쓰레기같은 삼위일체여.&lt;BR&gt;&lt;BR&gt;그냥 너희들끼리 골방에 모여 &lt;BR&gt;서로를 고문하고&amp;nbsp;죽이며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될까?&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44696</link>
<category>미몹인께 깐죽깐죽</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Thu, 07 Jan 2010 08:19: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위대한 크리스마스 정신</title>
<description>&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9/1224/aiac/sopa.jpg&quot;&gt;&lt;/P&gt;
&lt;P&gt;&lt;BR&gt;&lt;BR&gt;흔히들 크리스마스에 모텔비가 10만원, 20만원으로 치솟아 방이 없는&lt;BR&gt;&quot;性탄절&quot;으로 전락했느니..&lt;BR&gt;성스러운 날을 상업화하여 크리스마스 정신을&amp;nbsp; 모독하느니...&lt;BR&gt;하면서 &lt;BR&gt;진정한 &quot;크리스마스 정신&quot;을 회복하자고 주장하지만&lt;BR&gt;내가 보기엔 지금의 크리스마스가&lt;BR&gt;원래의 크리스마스 정신에 가장 잘 부합하는 듯 싶다.&lt;BR&gt;&lt;/P&gt;
&lt;P&gt;일단&amp;nbsp;크리스마스가 예수 생일이 아니라는 건 &lt;BR&gt;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lt;BR&gt;&lt;BR&gt;원래 12월 25일이 예수가 아닌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이며&lt;BR&gt;미트라 신앙이 아니라도 많은 고대 사회에서 &lt;BR&gt;밤이 가잔 긴 동지를 지나 낮이&amp;nbsp;길어지기 시작하는 이 시기에 벌인&lt;BR&gt;벌인 동지축제가 크리스마스의 기원이라는&amp;nbsp;것 쯤은&amp;nbsp;&lt;BR&gt;미치광이 광신 예수쟁이가 아니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즉 빛이 어둠의 권세를 이긴다는 상징적 의미,&lt;BR&gt;죽음을 극복한 생명의 시작을&amp;nbsp;축하하는 그런 의미의 날이다.&amp;nbsp;&lt;BR&gt;&lt;BR&gt;그리고 고대의 축제는 종종&amp;nbsp;다산을 장려하기 위한&lt;BR&gt;&quot;난교&quot; 파티로 이어지곤 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가뜩이나 불경기이다.&lt;BR&gt;이럴 때에 크리스마스의 기본 정신인 &quot;상업주의&quot;를 철저히 발휘해&lt;BR&gt;서민 경기 회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amp;nbsp;되었으면 좋겠다.&lt;BR&gt;&lt;BR&gt;가뜩이나 저출산이다.&lt;BR&gt;이럴 때에 크리스마스 핑게삼아 너나없이 모텔이나 여관방을 가득 메우고&lt;BR&gt;명랑하고 뜨거운 밤들을 보냈으면 좋겠다.&lt;BR&gt;&lt;BR&gt;&lt;BR&gt;&lt;BR&gt;돈과 섹스. &lt;BR&gt;이걸 죄악시 하는 위선자들이 많다.&lt;BR&gt;특히 개독 먹사들이 특히 더 그런다.&lt;BR&gt;&lt;BR&gt;하지만 돈과 섹스만큼 먹사들과 절친한 것도 없지 않은가?&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크리스마스는 정말 좋은 날이다.&lt;BR&gt;&lt;BR&gt;한국 경제를 위해서도 좋고,&lt;BR&gt;저출산 회복을 위해서도 좋고,&lt;BR&gt;연인들을 위해서도 좋고,&lt;BR&gt;돈과 섹스 밝히는 먹사들을 위해서도 좋은 날이다.&lt;BR&gt;&lt;BR&gt;&lt;BR&gt;기왕이면 아예 화끈한 유흥 축제로 만들어&lt;BR&gt;크리스마스의 진짜 정신을 고취시켰으면 좋겠다.&lt;BR&gt;&lt;BR&gt;교회 및 국가 공공기관을 전부 연인들의 응응 장소로 개방해 &lt;BR&gt;무료 러브 호텔화 시키는 건 어떨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비꼬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진담이다.&lt;BR&gt;&lt;BR&gt;월드컵 전망도 별로인데 이렇게라도 국민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lt;BR&gt;월드컵 베이비처럼 크리스마스 베이비를 많이 만들자.&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9/1224/aiac/santa.JPG&quot;&gt;&lt;BR&gt;&lt;/P&gt;</description>
<link>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44289</link>
<category>미몹인께 깐죽깐죽</category>

<author>지존보</author>
<pubDate>Thu, 24 Dec 2009 18:44: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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